• 최종편집 2020-11-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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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의 아름다운 사찰서 힐링하세요
    전라남도가 전남 지역의 천년고찰이자 유네스코와 CNN이 인정한 대흥사, 선암사, 사성암 등 13개 사찰을 깊어가는 가을에 가볼만한 장소로 소개했다.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해남 대흥사와 순천 선암사는 1500여 년 이상을 이어온 독특한 문화유산이다. 해남 두륜산에 자리 잡은 대흥사는 절의 입구에 상사화와 편백나무가 빽빽하고 물소리길, 동백숲길도 오감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서산대사의 의발(옷과 밥그릇)과 일지암 등 다성 초의선사의 흔적을 만날 수 있으며, 절을 감싼 두륜산 산행길도 오붓하게 걷기 좋다. 순천 조계산에 자리한 선암사는 태고총림으로써 승려들이 수행하는 종합 수도도량이다. 일주문에서 대웅전으로 이어진 건축물의 곡선미와 승선교의 아름다움, 자연친화적 화장실 ‘뒷간’ 등 오래된 건축물이 즐비하다. 입구의 긴 산책로와 주변의 넓은 차밭, 천연기념물 선암매, 울긋불긋 단풍까지, 가을 명상과 힐링 여행지로 최적이다. 올초 CNN이 발표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개에 포함된 전남의 12개 사찰도 가볼만 하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선암사를 비롯 ▲여수 향일암 ▲순천 송광사 ▲담양 보리암 ▲곡성 태안사 ▲구례 천은사․화엄사․사성암․연곡사 ▲화순 운주사․쌍봉사 ▲해남 대흥사 등으로 이들 사찰은 자주 들러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명사찰이다. 특히 구례는 역사와 문화의 고장답게 화엄사, 사성암 등 4개소가 아름다운 사찰로 선정됐다. 이중 사성암은 섬진강 자락의 오산 위에 자리 잡고 있어 해질 녘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유리광전이 노을을 받아 붉게 빛나고, 아래로는 섬진강 줄기와 멀리 남도의 포근한 산자락이 마치 한 폭의 산수화처럼 펼쳐진다. 화엄사는 지리산 권에서 가장 큰 사찰로 국보인 각황전을 중심으로 절묘하게 배치된 가람 배치가 인상적이다. 국보 4점과 보물 8점 등 20여점의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엄하고 웅장한 각황전 앞에는 국보로 지정된 국내에서 가장 큰 석등이 자리 잡고 있어 이색적이다. 사찰을 둘러싸고 있는 빽빽한 숲이 붉거나 샛노랗게 변한 가을, 곡성 태안사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찰로 향하는 2.3km의 진입로는 모든 계절이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다. 이밖에 내장산 남쪽 백암산에 단풍명소인 백양사도 있다. 계곡물에 비친 애기단풍과 가을 풍경은 아름다운 선경에 들어선 느낌을 준다. 주차장에서 백양사로 들어가는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바 있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올 가을 유네스코와 CNN이 선정한 전남의 아름다운 천년고찰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CNN,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선중 전남 12개 선정 사찰명 사 진 기사내용 비고 태안사 태안사는 사찰을 둘러싼 울창한 숲이 붉고 노랗게 변하는 가을이 특히 아름답다.   절까지 이어지는 2.3km의 진입로뿐만 아니라 1.8km의 계곡은 매 계절마다 아름다운 드라이브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인근 명소로는 동리산 계곡 부근의 절묘한 전통 유적지인 능파탑, 5km 떨어진 곡송 하늘나리 마을, 썰매 언덕 등이 있다.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사성암 이 절의 돌계단은 여배우 이다해가 시대극 '추노'에서 유명한 장면을 촬영했을 때 함께 주목받았다.   큰 바위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작은 절은 기와로 장식된 아름답고 가파른 돌계단을 특징으로 한다.   섬진강과 지리산의 숨 막히는 경치는 분명 등반할 만하다.   전남 구례군 문척면 사성암길 303   천은사 지리산에서 가장 큰 3대 사찰 중 하나인 천은사는 828년에 지어졌고,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고, 1610년에 다시 재건헸지만 1676년에 다시 불탔고, 다음 해에 다시 지었지만 1773년에 다시 불이 붙었고, 마침내 1775년에 재건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사람들이 1592년 이후 절을 재건할 때, 그들은 봄에 계속 나타나는 큰 뱀을 죽였다고 한다. 샘물이 마르고 절에 불이 계속 붙었을 때 마을 사람들은 뱀이 틀림없이 물의 정령의 수호자라고 믿었다.   조선왕조 4대 명필 중 한 명인 원교 이광사가 이 이야기를 듣고는 "천은사"를 아름다운 문체로 써서 절에 걸어 놓았는데, 그 후 천은사에 불이 나지 않았다.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노고단로 209   향일암 2009년 화재로 사찰 건물 여러 채가 타버렸지만, 남해안과 금오산을 바라볼 수 있는 향일암의 뷰는 남한에서 가장 가볼 만한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사찰로 가는 산길은 조금 가파르지만 마을 입구에 있는 500년 된 동백나무와 남해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기 위해 방문객들이 찾아온다.   향일암 해돋이 축제는 매년 말 이곳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60   보리암 보리암은 빼어난 경치로 유명한 추월산의 절벽 위에 서 있다.   이 절의 전망은 낯선 바위 형태, 울퉁불퉁한 절벽, 소나무 가지를 통해 사찰 건물의 기와를 힐끗 보는 것, 담양호수의 광활한 경치 등이다.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81 산월계리   송광사 한국의 3대 보석사 중 하나인 송광사는 원래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진 길상사라는 작은 절이었다.   송광사는 불교 제단보다 불교 수녀원이 더 많을 정도로 금욕의 관행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이 절에서 더 관심 가져야 할 문화재는 건물이 아니라 고대 문서와 불교 도구들이다.   조계산에서 흘러들어온 개울물이 절 입구 근처에 인공 연못을 형성하도록 댐이 쳐져 있고, 그 위에 우아한 아치교가 세워져 있어 아름다운 입구를 완성하고 있다.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양일 100   선암사 고려학자 김극기의 시에서 고행의 외롭고 조용한 사찰로 묘사된 선암사는 소설가 조정래의 출생지로 유명하다.   이 절은 또한 근처에서 자라는 야생차로도 알려져 있다. 삼나무와 오크나무 그늘에서 자라는 선암사의 야생차는 흙빛과 깊은 맛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사찰의 석교와 사찰 자체의 아름다움에 대해 듣고 찾아온 방문객 오미정(49)씨는 "사찰 진입로가 명상에 매우 좋다며, 겨울에는 너무 춥지만 봄이나 가을에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802     화엄사 화엄사는 수 세기가 걸려서 완성한 고대의 절이다. 화엄사 중 처음 두 채는 544년에 세워졌고 643년과 875년에 증축되었다. 이 절은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고 1636년에 최종 재건이 마무리되었다.   여기에는 국보 4점을 비롯해 보물 8점과 천연기념물 2점 등 수많은 문화재들이 보관돼 있다.   하동에서 절까지 19번 국도와 나란히 벚꽃이 심어져 매년 봄마다 운전자들에게 환상적인 경치를 선사하고 있다.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번길   운주사 운주사는 많은 석불과 석탑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기록에 따르면, 이 절에는 한때 1,000개의 탑이 있었으나 현재는 17개의 탑과 80개의 석불만이 남아있다.   이 절의 석불과 탑은 모양과 크기가 다르기때문에 전문가들은 조각 기술을 연구하러 온다.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91-44번길   대흥사   대흥사는 울창한 숲의 화려한 풍경과 은빛 풀밭, 남해안의 군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역사학자들은 이 절이 실제로 지어진 시기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통일신라시대(676 AD) 이전에 절이 세워졌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음리 799   쌍봉사 쌍봉사는 말 그대로 한 쌍의 봉우리를 뜻하는 말로 절 앞에 한 개의 산꼭대기가 있고 그 바로 뒤에 한 개의 산봉우리가 있기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쌍봉사의 본관은 보물로 지정되었으나 화재로 소실되었다 다시 지어졋지만 지위를 잃었다.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쌍산의로 459번길     연곡사 연곡사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이 절을 창건한 연기조사가 처음 절터에 왔을 때, 현재 성소가 서 있는 연못이 있었다. 그 연못에서 소용돌이가 치고 한 마리의 제비가 그곳에서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그는 연못을 가득 메워 절을 짓고 연곡사(연은 연꼿을 의미함, 곡은 구부러짐 또는 소용돌이를 의미함)라고 이름지었다.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 219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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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팝페라와 뮤지컬, 두 보컬의 만남 「뮤지컬 듀오」
    ◈ 11.27. 17:00~17:50 시립박물관 대강당,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과 뮤지컬의 색다른 매력으로 재해석한 공연 진행◈ 11.26.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가능… 관람 인원 100명으로 제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5시에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공연 「뮤지컬 듀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공연팀 ‘뉴웨이브(New Wave)’가 참여해 ‘노트르담드 파리’, ‘지킬앤 하이드’, ‘모차르트’ 등 유명 뮤지컬 주제곡부터 임영웅 ‘바램’, 영탁 ‘막걸리 한잔’, 조용필 ‘바람의 노래’ 등 대중가요에 이르는 각종 노래를 선보인다. ‘뉴웨이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과 뮤지컬의 색다른 매력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이는 그룹으로, 팝페라 가수 김우영과 뮤지컬 배우 정호연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무료지만,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1월 26일 18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usan)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최대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시립박물관 대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등의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을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의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참고자료] <뮤지컬 듀오> □ 공연일시 : 11. 27.(금) 17:00~17:50□ 공연장소 : 부산박물관 대강당□ 관람대상 : 일반시민□ 공 연 팀 : ㈜루체-뉴웨이브□ 공연내용 : 팝페라 가수와 뮤지컬 배우, 두 보컬의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홈페이지 사전접수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하며,관람수칙(마스크 착용, 발열 확인, 손 소독 등)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참석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공연팀 소개 및 연주곡명 ○ 공연팀 소개 뉴웨이브(New Wave)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과 뮤지컬의 색다른 매력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이는 그룹으로 팝페라 가수 김우영과 뮤지컬 배우 정호연으로 구성되어있다. 깊은 호흡의 울림과 관객과 소통하는 유쾌한 입담으로, 클래식, 영화음악, K-pop, 트로트,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여 문화공연을 통한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한다. ○ 연주곡명 1.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 --- “대성당들의 시대” 2. 세계유명가곡’ ------------ “턱시도메들리” 3. 대중가요 ---------------- “장미의 미소” 4. 뮤지컬 ‘맨오브 라만차’------ “이룰 수 없는 꿈” 5. 뮤지컬 ‘지킬앤 하이드’ ----- “지금 이 순간” 6. 뮤지컬 ‘모차르트’ --------- “황금 별” 7. “모든 날 모든 순간” 8. 대중가요 임영웅 곡 ------- “바램” 9. 트로트 영탁 곡 ---------- “막걸리 한잔” 10. 조용필 곡 ------------- “바람의 노래” 11. 뮤지컬 ‘올슉업’ --------- “Can't help falling in love” 12. 월드컵 주제가 ---------- “챔피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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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따뜻한 하루 - 소년의 공상
    소년의 공상   이집트의 시골 마을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어느 날부터인가 소년은 사람들에게조금씩 돈을 빌리기 시작했습니다.소년은 빌린 돈 전부를 달걀을 사는 데 썼습니다.그리고는 배를 타고 카이로로 떠나는 것이었습니다.강을 건너던 소년은 배 위에 누워 공상에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카이로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달걀을 파는 거야.달걀이 다 팔리면 그 돈으로 좋은 옷감을 살 거야.그리곤 집에 돌아와서 그 옷감을 내놓으면사람들이 몰려들 거고 옷감이 비싸더라도 몽땅 사가겠지?그 돈으로 양을 사서 잘 키우면 언젠가는 새끼를 낳을 거야?그런 다음 양을 다 팔아서 암소를 다시 사는 거야.또 암소를 잘 키우면 분명 새끼를 낳을 거고,장에 가져다 팔면 큰돈을 벌게 될 거야.'그렇게 소년은 처음 생각하고는 다르게계속 공상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이제 돈을 벌었으니 하인을 고용하는 거야.그리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내 맘대로 부려먹는 거야.내 말을 듣지 않으면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야지?바로 이렇게!'순간 소년은 자신도 모르게 하인을 걷어차는시늉을 하다가 달걀이 든 바구니를 걷어차고 말았습니다.바구니는 나일강에 풍덩 빠졌고, 강물 속으로빠르게 사라져 버렸습니다.그렇게 소년의 꿈 아니 공상은 물거품처럼사라지고 말았습니다.생각은 자유입니다.그러나 그 생각이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이나,노력하지 않고 허황된 성과를 바라는 생각이라면,그 결과는 명약관화(明若觀火)합니다.'불 보듯 뻔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성공한 인생은 공상이 아닌 현실에서열정을 쏟아붓는 공을 들여야만,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소인들은 공상을 가지고 있다. – 워싱턴 어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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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대구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 / 대구시립무용단 제78회 정기공연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
    ▸ 공연장 건물 전체를 무대화 하는 공간의 확장▸ 온라인 생중계로 제공되는 춤의 실재와 가상의 실현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특별기획공연으로 대구시립무용단의 제78회 정기공연 ‘무엇이 우리를 춤추게 하는가’를 오는 12월 5일 밤 10시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새로운 온라인콘텐츠 브랜드인 '대구시립무용단 라이브(DCDC Live)'의 첫 작품인 ‘무엇이 우리를 춤추게 하는가’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의 무대부터 로비, 반입구까지 공연장 전체를 배경으로 무용수들이 춤추는 내용을 담아낸다. 대구문화방송(MBC)이 함께 참여해 촬영과 온라인 생중계의 기술적인 부분을 책임지며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방송프로그램화할 예정이다. ○팬더믹 초기에 일었던 온라인 공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점차 식어가면서 관객들은 생동감 넘치는 공연 현장을 더욱 간절히 원하게 됐다. 이미지의 재구성이 특성인 영상은 현장성이 강조되는 무대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한계를 인정하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영상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비대면 공연들이 무대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리얼타임(Real time) 실시간중계를 통해 영상과 무대공연의 접점을 찾는 작업을 시도해 보았다”라는 김성용 예술감독의 의도처럼 대구시립무용단의 이번 작품은 스페이스(장소), 무용수, 카메라가 마치 한 몸의 부속처럼 미리 약속된 움직임을 완벽하게 전달하면서 전 세계 화면 앞 관객들을 실시간으로 팔공홀로 불러내게 된다. ○ ‘예술이란 무엇인가? 팬더믹 시대에 춤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 에서부터 작품은 이미 시작됐다. 관객을 만나기 위해, 무대에 서기 위해 무대에서 내려와야 만 했던 무용수들은 이제 움직일 수 있는 모든 장소에서 온라인을 통해 세상 모든 관객을 만난다. ‘춤으로 세상을 바꾸고 우리를 지켜내는 것’ 그것이 이 시대의 춤의 역할이고 존재가치라고 이야기하는 과정을 카메라는 가감 없이 전달한다.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는 무용수들이 춤을 추듯 모든 이의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그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 이번 공연은 특히 유럽과 미주지역 관람 시간을 고려해 공연 시간을 밤 10시로 정하였으며 라이브 공연 이후 다시보기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을 예정이다. 김성용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 대구시립무용단은 동시간대 전 세계 관객을 만나게 될 것이고, 세계화라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12월 5일 밤 10시에 라이브로 중계되는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 붙임 : 공연개요 / 리허설 사진 및 공연 포스터 등 □ 공연개요 ❍ 공연명 : 대구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대구시립무용단 제78회 정기공연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 일 시 : 2020년 12월 5일(토) 22:00 / 유튜브 라이브 중계 방송❍ 관람채널 : 유튜브 (대구문화예술회관, DCDC TV) / 무료❍ 관람등급 : 전체연령 관람가❍ 주 최 :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MBC ❍ 주 관 :대구시립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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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전시해설 온라인 서비스 시작
    ◈ 산호류, 가오리류, 물새류 등 총 8편의 비대면(Untact) 시대 맞춤형 영상콘텐츠 제작…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공개◈ 기획전 「유치한 물고기」와 연계한 체험북 ‘해양자연사 앳 홈’에 이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속 관람객과의 거리 좁히기 시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박물관을 찾기 힘든 관람객을 위해, 오늘(23일)부터 디지털 영상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전시해설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영상콘텐츠는 비대면(Untact) 시대 맞춤형 전시해설로 과학문화확산 및 과학 대중화를 모색하기 위한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 공모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바다의 꽃, 산호(산호류 전시실) ▲아싸! 가오리(가오리류 전시실) ▲물가의 정찰자(물새류 전시실) ▲우리는 한 가족(해양포유류 전시실) ▲아리아랑이가 들려주는 상어 이야기(상어류 전시실) ▲살아있는 파충류의 세계(열대생물 전시실) ▲지구의 타임캡슐(화석류 전시실) ▲유치한 물고기(기획전) 등 총 8편의 콘텐츠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sea)에 공개된다. 그동안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양성한 과학문화해설사를 활용해 연간 700여 회 11,000여 명의 관람객 대상으로 해양생물 다양성과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왔으며, 이번 콘텐츠 제작에도 차경희 해설사 등 총 15명의 해설사가 함께했다. 한편,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기획전 「유치한 물고기」와 연계한 체험북 ‘해양자연사 앳 홈’을 제작해, 6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200가정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총 2회 중 제1회분은 마감되었으며, 제2회분 신청은 내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된다. 정승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우리는 온라인 콘텐츠에 더욱 친숙해져 가고 있다”라며, “이번 영상콘텐츠를 비롯한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통해,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에 물리적·공간적 제약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우리 박물관을 즐겨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51-550-8824, 88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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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11-23
  • 울산도서관 ‘11월 문화가 있는 날’ 가족뮤지컬‘피터팬과 후크선장’ 공연 28일 울산도서관 대강당
    울산도서관은 11월 28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울산에서 활동하는 ‘극단 지니’의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과 연계해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아동의 심리를 부모가 이해하기 쉽도록 가족뮤지컬인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선정했다. 공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총 300석 중 150명 규모로 운영되며 150석 중 100석은 24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1인당 최대 2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취소 분 및 잔여 좌석 50석은 공연 당일인 28일 오전 10시 20분부터 현장 접수를 받는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정도 진행되며, 공연 당일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 및 관람인원 변경이 있을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올 연말까지 울산도서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알차게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 및 일정 변경사항에 관해서는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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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울산시립무용단, 제42회 정기공연 『몸아리랑_아제아제』
    따뜻한 몸짓으로 위로를 전하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11월 26일(목)과 27일(금)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2회 정기공연 『몸아리랑_아제아제』 무대를 연다. 『몸아리랑_아제아제』는 ‘가자, 가자, 저 해뜨는 동산으로 가자’의미를가진 반야심경의 한 부분에서 출발했으나 종교적인 측면보다는 존재에 대한다양한 생각과 나(我)를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내어 깨달음에 이르고자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홍은주 예술감독이 ‘2017 대한민국무용대상 –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지난 2018년 울산시립무용단 제39회 정기공연으로 지역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여 전국 무용계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울산시립무용단과 함께‘프랑스 낭트 페스티벌 – 한국의 봄’에 초청되어 객석을 가득 메운 프랑스 관객들에게 기립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무대는 표현양식을 극도로 축소시켜 담백한 무용수의 몸짓에 집중할 수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생생한 연주를 들려주는 악사들은 무용수들과 적극적으로, 즉흥적으로 긴밀하게 호흡하면서 한국 전통 장단의 긴 염불과 불경소리, 무속적인 노래 비나리와 지버러쉬(Gibberish, 횡설수설)를 통해 인간 내·외면의 소리를 형상화한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아리랑의 아(我)는 참된 나(眞我)를, 리(理)는 알다,다스리다, 통하다는 의미와 랑(朗)은 즐겁다, 밝다는 뜻으로 ‘참된 나를 찾는 즐거움’이라는 의미로 해석하여 답답하고도 막막한 현실적 욕망에대한 번뇌를 벗어던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내고 싶었다.”며 “인간의끊임없는 욕망의 집착과 연연에서 벗어나 공허함에 대한 이야기를 몸의 언어로 전달하는 이번 작품은 육안보다는 심안으로 바라보고, 깊이 공감할 수 있길바란다.”라고 말했다.   ◦ 프롤로그 - 길 위에서 길을 묻다   ◦ 1장: 고叩 - 두드리다 ◦ 2장: 막寞 - 바라보다 ◦ 3장: 업業-헤메다 ◦ 4장: 살煞 -도려내다 ◦ 5장: 해解_풀어내다 ◦ 6장: 낙落-떨어지다 ◦ 7장: 욕慾 -부여잡다 ◦ 8장: 탑塔 _다시, 기도의 길을 나서다 ◦ 에필로그 _빛, 염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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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11-23
  • 박물관으로 사랑방 문화체험 나서요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관장 유동현)은 오는 28일 두 차례에 걸쳐가족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은 박물관 체험을 통해 가족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사랑방 이야기 시즌 2 – 사랑, 사람, 내 사랑이야’로 지난해에 이어서 사랑방 문화를 다룬다. 올해는 책가도, 작은정원, 시전지 만들기를 통해 양반들의 취미생활을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시전지는 글이나 편지를 쓰는 문양있는 종이를 말하며, 조선시대 문인, 학자 등이 지인들과 편지나 시를 주고받을 때 사용하였으며 받는 대상과 상황에 따라 적절한 문양을 사용하여 풍류와 감성을 시각적으로 담았다. 시전지 만들기는 양반들의 글쓰기문화를 배워보고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신청은 26일까지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전, 오후 5가족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6~12세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 관장은“잊혀져가는 사랑방문화를 박물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가족 간 편지쓰기를 통해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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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11-23
  • 따뜻한 하루 - 1을 읽었지만 3을 얻었어요
    1을 잃었지만 3을 얻었어요 2016년 프랑스 최고 음악대학'에꼴 노르말 드 뮤지끄' 회의실에서긴급회의가 열렸습니다.만 18세 이상만 입학할 수 있는 학칙을오직 13세의 한 소년 때문에 바꾸냐 마느냐 하는중대한 회의였기에 긴 회의를 해야만 했습니다.48시간의 논의 끝에 마침내 13세 소년의입학이 결정됐습니다.더욱 놀라운 것은 회의의 주인공이 바로대한민국의 영재 13살 '김두민' 군이었다는것입니다.세계 곳곳에 있는 피아노 영재를 발굴 중이었던'블라드코스키 교수'는 김두민 학생의 음악적 재능을한눈에 알아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기술적으로 뛰어난 학생은 많지만,김두민 학생은 기술뿐만 아니라 아주 뛰어난음악성을 갖고 있습니다."김두민 학생은 여느 아이들과는 다르게한 손씩 연습을 마치고서야 양손으로 건반을 치고,건반을 천으로 가려놓고 오직 손끝의 감각으로건반을 익힌 후 천을 걷어 완벽한 선율을그려냈습니다.그렇게 해야 하는 사연이 있습니다.김두민 학생은 태어나서 얼마 후 '선천백내장'이라는판정을 받고 생후 7개월 때부터 백내장 수술을시작하여 지금까지 무려 5번의 수술을 했지만,왼쪽 눈의 시력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사실 김두민 학생의 노력과 재능의 열정 뒤에는음악을 전혀 모르지만, 아들의 시련에 주저앉지 않았던부모님이 있었습니다."엄마, 해는 어떻게 떠요?"잠자리에서 뜬금없는 질문에 엄마는 당황했지만,더 황당한 것은 아빠의 대답이었습니다."두민아 빨리 옷 입자!"그리고는 밤새 차를 타고 강릉으로 달려가해 뜨는 모습을 직접 보여줬습니다.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준 교육관이아들의 가장 약한 감각까지 깨어나게 한원동력이었습니다.김두민 학생은 말합니다."저는 눈이 안 보이지만, 청각이랑 촉각이 예민해요.1을 잃었지만 3을 얻었다고 생각해요."희망은 눈으로 보는 것만이 아닙니다.꿈은 말로만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열정은 소리로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가능성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집니다.하지만, 실현은 최선을 다해 노력한사람에게만 허락됩니다.희망을 놓지 않는 노력,꿈을 위해 달려가는 노력,열정을 가능성으로 바꾸는 노력,가능성을 실현하는 노력,우리는 오늘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오늘의 명언노력한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다노력을 하였습니다. – 스티븐 코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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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광주시, 남도 관광 이끌 여행 전문가 양성
    ○ 광주광역시는 나주시, 목포시, 담양군과 함께 남도 관광을 이끌 여행 전문가를 양성하는 ‘2020 남도투어랩’을 운영하고 있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4개 시·군이 주관하는 ‘테마 여행 10선, 남도 맛 기행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 3일 개강해 오는 30일까지 프리미엄해설사 교육과정, 청년해설사 육성과정, 창조인력양성과정으로 나눠 운영 중이다. ○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광주·전남 관광 발전을 위한 로컬 크리에이터(관광벤처) 발전 방향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해설사 육성교육 ▲스마트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안 ▲뉴미디어 플랫폼, 온라인여행사(OTA)를 활용한 관광마케팅 등 변화하는 국내 관광지형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 특히, 관련학과 교수와 현직 여행사, 관광벤처 운영 대표, 온라인여행사(OTA) 실무자, 인트라바운드 여행사 대표 등으로 구성한 강사진이 지역관광의 불균형 위기 해소 및 지역 상생을 위한 관광생태계 개선 방안 등을 현실적인 대안 및 코칭으로 실시하고 있어 참여 교육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강연이 실시되며, 일부 강연은 지역 최초로 대형 복합영화관에서 특강형태로 진행되기도 했다.   ○ 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 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관광기업 창업, 2021년도 관광벤처 선정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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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취업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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