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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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로 대신 지휘봉을 들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라 장한나!▸전 세계가 극찬한 황금 손! 피아니스트 임동혁 협연▸노르웨이의 거장 그리그와 차이콥스키의 작품으로 보여주는 깊은 음악세계25년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첼로 신동 장한나가 세계적인 지휘자가되어 돌아왔다. 그녀가 이끄는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이11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대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네 번째 해외 심포니 공연으로, 세계에 한국인의음악적 예지를 빛내고 있는 지휘자 장한나와 그녀가 이끌고 있는 노르웨이의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세계 굴지의 음반사가 선택한 황금 손의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함께한다. 이들의 역사적인 만남, 역사적인 대구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첼로 대신 지휘봉을 들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라 장한나!1994년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콩쿠르에서 11살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하며전 세계 음악계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장한나! 그녀는 독주 및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이어가며 다수의 앨범으로 에코 클래식 어워즈, 그라모폰 올해의 협주곡 상 등 수많은 수상을 휩쓸었다. 그러던 와중 지휘의 폭넓은 레퍼토리와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에 매료되어 2007년부터 지휘자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오슬로 필하모닉,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쾰른방송교향악단, 신시내티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교향악단, 도쿄 심포니오케스트라,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 지휘하였다. 2014년 9월 비비시(BBC) 프롬스에서 평단과 음악계의 극찬과 함께 성공적인데뷔를 치렀으며 2013/14 시즌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인연을 맺고 2017년9월에 정식 지휘자로취임하였다. 2015년 비비시(BBC) 뮤직 매거진 선정 ‘현재 최고의 여성지휘자 19인’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음악인으로서 자랑스러운길을 걷고 있는 장한나, 그녀의 지휘봉으로 그려지는 음악은 어떠할지 기대해보자. □ 전 세계가 극찬한 황금 손! 피아니스트 임동혁 협연명실상부 대한민국 클래식 스타인 피아니스트 임동혁, 그는 1996년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러시아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수학한 그는 롱 티보,하마마츠 콩쿠르에 입상 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3위에 올랐으나편파판정에 불복하면서 전 세계 음악계에 핫 이슈를 몰고 왔다. 그러나2005 국제 쇼팽 콩쿠르에서3위를 수상하며 그를 향한 우려를 불식시켰고2007년 제13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없는 공동 4위를수상하며 세계 3대 콩쿠르를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로부터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이엠아이(EMI) 클래식의 젊은 피아니스트 시리즈로 앨범을 출시하였으며, 이 음반으로‘황금 디아파종상’을 수상하였다. 또 젊은 피아니스트 시리즈 4명의 연주자 중 유일하게 2집을 출시하였으며, 이 음반 역시 프랑스의 ‘쇼크상’을 수상하며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지금까지 뉴욕 링컨센터, 런던 위그모어 홀,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도쿄 산토리 홀 등에서 공연하였으며, 엔에이치케이(NHK) 오케스트라(지휘 샤를 뒤투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지휘 정명훈),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지휘 유리 테미르카노프), 비비시(BBC) 심포니(지휘 이르지 벨로흘라벡),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지휘 마이클틸슨 토마스) 등 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도 협연해오고 있다. □ 노르웨이의 열정의 오케스트라,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1909년에 설립되어 110년 동안 유럽의 클래식 음악 발전과 함께해온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긴 역사만큼 오래된 음악적 전통을 자랑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주 공연장을 점령하고 주둔 본부인 도이치 하우스로 명명하면서 활동에 난항을 겪었으나 트론헤임지역의 여러 교회에서 끊임없이 공연을펼치며, 힘든 시기에 노르웨이 국민들의 정신적인 지지대이자 영감의 원천으로 자리하였다. 지금까지 다니엘 하딩, 크쉬슈토프 우르바인스키등 지휘자를 거치며 매 시즌 오페라 프로덕션을 포함한 다양한 클래식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다수의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를위한 공헌 활동으로 차세대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있다. 차가운 공기를 녹일정도 뜨거운 이들의 열정, 그 남다른 영감에 한껏고취되어보는 건 어떨까? □ 노르웨이의 거장 그리그와 차이콥스키의 작품으로 보여주는 깊은 음악세계장한나와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을 위해 레퍼토리를논의한 끝에 만장일치로 그리그를 선택했다. 노르웨이 사람들의 자부심이자, 목소리로 불리는 그리그는 민족음악을 일으키며 노르웨이 국민주의거장으로 손꼽힌다. 먼저 노르웨이의 아침을 연상케 하는 ‘페르귄트 모음곡 1번’으로 찬란하게 시작하여, 그리그의 유일한 피아노 협주곡이자 리스트로부터 ‘스칸디나비아의 혼’이라고 칭송받은 ‘피아노 협주곡a단조’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장한나가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처음 호흡을 맞춘 곡이자, 비장하고도 고통이 사무치게 느껴지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5번 비(b)단조 ‘비창’으로 마무리한다. □ 60일간 대장정의 반환점을 돈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지난 10월 11일 뉴욕 클래시컬플레이어스의공연을 시작으로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스위스),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폴란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오스트리아),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체코)의 공연을성황리 마무리하였다. 이외에도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지역 내외의 학생과 해군군악대, 경북도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을 만났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정태일 위원장은 “25년 전의 첼로 신동은이제 세계에 감동을 전하는 마에스트라로 거듭났다. 음악팬뿐만 아니라국민 모두가 남다른 감회를느끼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오르는 장한나, 이제 지휘자로서 그녀의 음악세계에 주목해보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584-030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예매 :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 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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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데이브레이크, 권순관, SURL(설) 등 가장 Hot한 밴드들을 한자리에!
      ○ 11월, 인디씬에서 가장 핫(Hot)한 밴드 6팀이 인천을 찾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이는 <밴드데이> 무대를 위해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겸비한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다. ○ 2013년부터 선보인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밴드 데이>는 매력적인 밴드들의 음악을 작은 소공연장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이다.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여 자신들만의 확고한 음악세계를 추구하는 밴드들의 음악을 전문공연장에서 최상의 음향과 조명으로 즐기며 잊지 못할 주말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23일은 매서운 초겨울 바람에 얼어붙은 감성을 따뜻하게 녹이는 시간이다. 2018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을 수상하며 인디씬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가 일상에서 시작되는 청춘들의 감정을 노래하며 무대를 시작한다. 말씀 설(設)자를 쓰는 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한 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노래하는 밴드SURL(설)이 그들만의 스타일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동시대 최고의 음악성과 독자적인 감성으로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권순관이 한층 깊어진 음악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 24일에는 지친 삶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맑고 청명한 음색으로 듣는 이들에게 폭발적인 감탄을 일으키는 싱어송라이터 일레인, 팝사운드를 트랜디한 감각으로 빚어내어 음악팬들에게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솔루션스가 빛나는 리듬과 멜로디의 시간을 약속한다. 이어 이제는 국민밴드의 대열에 오른데이브레이크가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하지는 음악의 대명사’다운 음색과 연주로 기분 좋은 휴일의 마무리를 책임진다. ○ 한편, <밴드데이>는 힘든 학업과 입시의 스트레스를 견뎌낸 수험생을 위한 ‘고3수험생 반값 할인’과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관객들을 위해 “문화패스(만13~24세) 20%할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공연문의 1588-2341  “세상의 모든 밴드” <2019 밴드데이>□ 일 시 : 2019년 11월 23일(토) ~ 24일(일)23일(토) 오후 6시 / 24일(일) 오후 5시□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 람 료 : 1일권 3만원□ 관람연령 : 13세 이상□ 공연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6□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art.incheon.go.kr , 엔티켓 1588-2341인터파크 1544-1555, 멜론티켓 1899-0042□ 주 최 : 인천광역시□ 주 관 : 인천문화예술회관※ 출연진 및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 공연 포스터 데이브레이크 권순관 SURL(설) 솔루션스 일레인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밴드데이 공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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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12월, 낭만 가객 최백호와 만나다
      충남문화재단은 12월 13일(금) 오후 7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우수 레퍼토리 기획공연 ‘최백호 송년 음악회 <고희, 그리고 낭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희, 그리고 낭만>은 이 시대의 낭만 가객 최백호의 고희를 맞아 기획된 전국 투어 콘서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12월 충남도청 문예회관 우수 레퍼토리 기획공연 ‘최백호 송년 음악회<고희, 그리고 낭만>은 ’영일만 친구‘, ’입영전야‘, ’낭만에 대하여‘ 등으로 유명한 낭만 가객 최백호의 공연으로, 송년을 맞아 특별히 편성되었다. 한편 가수 최백호는 1976년 1집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하였으며, KBS 가요대상 남자가수상, 대한민국영상음반대상 본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도 7집 <7>을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희, 그리고 낭만>은 충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충남도청 문예회관 우수 레퍼토리 기획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예매 수수료 1,000원 포함)이며, 11월 11일(월)부터 문화장터(http://www.asiamunhwa.com, 1644-9289)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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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서울시 어린이병원 발달장애 뮤지션들 한강버스킹“Begin Again” “세상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다”
      - 11월 16일(토) 오후 1시,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크루즈 앞 무대, 음악치료를 받으며 꿈을 키워온 재능 있는 발달장애 뮤지션들의 버스킹 도전!-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성인으로 홀로서기 하는 무대로‘클래식부터 가요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 어린이병원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아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브릿지(Bridge)’ 사업을 운영하며 서울시향 협연 및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유튜브 운영 등 다양한 활동 추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레인보우’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Begin Again’ 을 오는 11월 16일(토) 오후 1시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크루즈 앞 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시절부터 음악치료를 받으며 성장했던 12명의 학생들의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버스킹으로 성인으로 홀로서기 하는 첫 날갯짓이어서 더욱 주목받는다.○ 어린이병원 ‘레인보우’는 음악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음악성이 발견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콩쿠르에 입상하거나 예술중·고등학교 및 대학에 진학하는 등 뛰어난 음악재능의뮤지션들을 다수 배출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 이번 ‘Begin Again’ 버스킹은 발달장애 뮤지션들이 둥지를 떠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위해 음악과 직업을 연결하고 나아가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립시키기 위한 자리로 지난 10년간 음악으로 성장해온 발달장애 뮤지션들이 늦가을주말 오후 한강을 배경으로 주크박스를 켜 클래식부터 가요까지 다양한 악기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어릴 적 음악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음악가의 길을 도전한 음악천재 상우, 미래 제빵사의 꿈을 꾸며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은범이, 그리고 서울시향 행복한 음악회에 참여하는 감성 첼리스트 성준이가 무대에 함께 오른다.○ 그리고 발달장애 뮤지션으로 세상 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의 화려한 축하와 격려의 무대도 선보인다.  □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음악치료실에서는 음악을 통해 세상을 연결하여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브릿지(Bridge)’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음악치료사들이 매주 20여명의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사회성 훈련과 함께 음악치료 교육을 통해 세상 밖으로 홀로서기를 지원하고 있고,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12월 8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유튜브 개설(11월 중) 등을 통해 직업 탐구와 나아가 직업 연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김재복 원장은 “한강부지에서 펼쳐지는 레인보우 뮤지션들의 버스킹은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선율이 있는 감동의 늦가을 주말 오후를 선사할 것” 이라면서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성인으로서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재능이 직업과 연결되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전화(음악치료실☎570-8365) 또는 어린이병원 홈페이지(childhosp.seoul.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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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아이들의 '꿈' 연주하는 축제 열린다
      수원시 지역아동센터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꿈쟁이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수원시는 13일 저녁 7시 30분 팔달구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제7회 꿈쟁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연다. (사)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주회는 꿈쟁이 오케스트라와 삼성디지털시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김창석 경기 심포니커 상임 지휘자도 함께한다. ‘마탄의 사수 서곡’, ‘봄의 소리 왈츠’, ‘더 사운드 오브 뮤직’, ‘청산에 살리라’, ‘마이웨이’, ‘지금 이 순간’ 등을 연주한다. 이밖에 ‘베토벤 교향곡’, ‘전통민요 아리랑’ 등 다채로운 곡을 선사한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시민들은 아름다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와 삼성전자·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후원하는 ‘꿈쟁이 오케스트라’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재능 발굴을 위해 2012년 9월 창단됐다. 현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30여 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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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체코의 거장 작곡가, 야나첵의 영혼을 입은 명품 클래식!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나첵_필하모닉_오케스트라_협연자_피아니스트_루카스_본드라첵>   ▸진정한 체코 스타일의 정수,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민족성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루카스 본드라첵!동유럽의 명품 클래식!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11월 12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일환으로 수많은 클래식 강국사이에서도 체코의 정서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자국의 민족성을 극대화시키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 그리고2016년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우승으로 러시아 피아니즘의신성으로 떠오른 루카스 본드라첵이 함께 한다. □ 진정한 체코 스타일의 정수,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체코의 국민악파(스메타나, 드보르작, 야나첵 등)의 대표주자 야나첵의정신을 이어받은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체코 작곡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세계 최고의 솔리스트와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하며 해외에 체코 음악을 홍보하는 동시에 체코의 정신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2014년부터 세계적인지휘 거장 하이코 마티아스 푀레스터가 상임지휘자및예술 감독을 맡고 있으며, 유럽의 수많은 클래식 강국 사이에서도 체코특유의 민족적 정서를 고수하고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작품들을 전 세계에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고전 음악에서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전 세계 음악팬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러시아의 국민 오페라이자 역동적이고 리드미컬한 전개로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글린카의 작품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피아노의 초절 테크닉으로 러시아의 생동감이 담겨있다 평가를 받는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시(C)장조, 마지막으로 전 악장에 걸쳐 체코의 자연, 민족성, 그리고 저항의 역사를 녹여내며드보르작의 작품 중 가장 체코적인 요소가 강조된 교향곡 제7번 디(D)단조로막을 내린다. □ 민족성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체코에서 가장 중요한 지휘자일 뿐만 아니라 ‘체코의민족성을 진정한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휘자’로 칭송받는 레오스 스바로프스키는 프라하국립극장 부지휘자를 시작으로 체코슬로바키아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 프라하 국립극장발레단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다. 체코 각 지역에서 각광받는 그는 슬로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 객원지휘자로 선정되어 일본 투어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는 미국 투어를 진행하였고, 프라하 시립 오페라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활동했으며 브루노 필하모닉의 명예단원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바흐 콜레기움 뮌헨,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세계 각국의 오케스트라와도 협업하였다.또 1991년에는 카라얀 재단의 초청을 받아 게오르그 솔티, 클라우디오 아바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잘츠부르크 서머 페스티벌에참여하였다. □ 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루카스 본드라첵!2002년 15살의 나이로 체코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의 지휘로 화려하게 데뷔한 루카스 본드라첵은 러시안 특유의 강력한타건과 뛰어난 음악성, 그리고 뛰어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재능과 성숙함을 겸비한 음악가로서 자신을 표출해왔다.그는 2016년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1위를수상함과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모스크바 교향악단,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앤트워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하며 세계 각국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이외에도 마린 알솝과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실리 페트렌코와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비엔나 콘서트하우스, 함부르크의 엘 필하모니, 루브르 박물관, 콘서트 헤보우,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시카고, 포틀랜드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핀란드의 피아노 에피포 페스티벌,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등에도 초청받았다. □ 8개국 23개 오케스트라들이 전하는 전율,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고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지난 10월 11일 미국 뉴욕 클래시컬플레이어스를 시작으로,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스위스),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폴란드), 그리고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오스트리아) 공연을성황리 마무리하며 60일간의 일정을 순항중이다. 오는 야나첵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 이후에는 첼리스트 장한나의 지휘자 변신으로 주목을끌며 매진을 기록한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11월 16일), 그리고 전국 음악팬을 설레게 만든 러시아의 강호, 마린스키 오케스트라(12월 9일)가 기다리고 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정태일 위원장은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통해 관객은 이제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유럽의 뛰어난 오케스트라 음악을 이곳 대구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또한 유럽 오케스트라 못지않게뛰어난 지역의 앙상블, 오케스트라도 쉴 새 없이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60일간 휘몰아치는 오케스트라 음악의 향연으로 이 가을을 음악으로가득 채우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584-030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예매 :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티켓링크 1588-7890 [붙임] 2019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일시: 2019.11.12.(화) 7:30 PM■ 장소: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출연진 : 지휘 | 레오스 스바로프스키 (Leos Svarovsky)피아노 | 루카스 본드라첵 (Lukáš Vondráček)연주 |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Janáček Philharmonic Ostrava)■ 티켓 : VIP석 15만원,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H석(시야장애) 3만원■ 관람: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PROGRAM ■ I. Glinka - Ruslan i Lyudmila 글린카 - 루슬란과 류드밀라   ■ S. Prokofiev - Piano Concerto No.3 in C major, Op.26 프로코피예프 - 피아노 협주곡 제3번 C장조, Op.26    ■ A. Dvořák - Symphony No.7 in d minor, Op.70 드보르작 - 교향곡 제7번 d단조, Op.70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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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실시간 음악 기사

  •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로 대신 지휘봉을 들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라 장한나!▸전 세계가 극찬한 황금 손! 피아니스트 임동혁 협연▸노르웨이의 거장 그리그와 차이콥스키의 작품으로 보여주는 깊은 음악세계25년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첼로 신동 장한나가 세계적인 지휘자가되어 돌아왔다. 그녀가 이끄는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이11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대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네 번째 해외 심포니 공연으로, 세계에 한국인의음악적 예지를 빛내고 있는 지휘자 장한나와 그녀가 이끌고 있는 노르웨이의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세계 굴지의 음반사가 선택한 황금 손의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함께한다. 이들의 역사적인 만남, 역사적인 대구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첼로 대신 지휘봉을 들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라 장한나!1994년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콩쿠르에서 11살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하며전 세계 음악계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장한나! 그녀는 독주 및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이어가며 다수의 앨범으로 에코 클래식 어워즈, 그라모폰 올해의 협주곡 상 등 수많은 수상을 휩쓸었다. 그러던 와중 지휘의 폭넓은 레퍼토리와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에 매료되어 2007년부터 지휘자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오슬로 필하모닉,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쾰른방송교향악단, 신시내티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교향악단, 도쿄 심포니오케스트라,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 지휘하였다. 2014년 9월 비비시(BBC) 프롬스에서 평단과 음악계의 극찬과 함께 성공적인데뷔를 치렀으며 2013/14 시즌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인연을 맺고 2017년9월에 정식 지휘자로취임하였다. 2015년 비비시(BBC) 뮤직 매거진 선정 ‘현재 최고의 여성지휘자 19인’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음악인으로서 자랑스러운길을 걷고 있는 장한나, 그녀의 지휘봉으로 그려지는 음악은 어떠할지 기대해보자. □ 전 세계가 극찬한 황금 손! 피아니스트 임동혁 협연명실상부 대한민국 클래식 스타인 피아니스트 임동혁, 그는 1996년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러시아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수학한 그는 롱 티보,하마마츠 콩쿠르에 입상 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3위에 올랐으나편파판정에 불복하면서 전 세계 음악계에 핫 이슈를 몰고 왔다. 그러나2005 국제 쇼팽 콩쿠르에서3위를 수상하며 그를 향한 우려를 불식시켰고2007년 제13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없는 공동 4위를수상하며 세계 3대 콩쿠르를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로부터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이엠아이(EMI) 클래식의 젊은 피아니스트 시리즈로 앨범을 출시하였으며, 이 음반으로‘황금 디아파종상’을 수상하였다. 또 젊은 피아니스트 시리즈 4명의 연주자 중 유일하게 2집을 출시하였으며, 이 음반 역시 프랑스의 ‘쇼크상’을 수상하며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지금까지 뉴욕 링컨센터, 런던 위그모어 홀,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도쿄 산토리 홀 등에서 공연하였으며, 엔에이치케이(NHK) 오케스트라(지휘 샤를 뒤투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지휘 정명훈),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지휘 유리 테미르카노프), 비비시(BBC) 심포니(지휘 이르지 벨로흘라벡),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지휘 마이클틸슨 토마스) 등 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도 협연해오고 있다. □ 노르웨이의 열정의 오케스트라,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1909년에 설립되어 110년 동안 유럽의 클래식 음악 발전과 함께해온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긴 역사만큼 오래된 음악적 전통을 자랑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주 공연장을 점령하고 주둔 본부인 도이치 하우스로 명명하면서 활동에 난항을 겪었으나 트론헤임지역의 여러 교회에서 끊임없이 공연을펼치며, 힘든 시기에 노르웨이 국민들의 정신적인 지지대이자 영감의 원천으로 자리하였다. 지금까지 다니엘 하딩, 크쉬슈토프 우르바인스키등 지휘자를 거치며 매 시즌 오페라 프로덕션을 포함한 다양한 클래식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다수의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를위한 공헌 활동으로 차세대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있다. 차가운 공기를 녹일정도 뜨거운 이들의 열정, 그 남다른 영감에 한껏고취되어보는 건 어떨까? □ 노르웨이의 거장 그리그와 차이콥스키의 작품으로 보여주는 깊은 음악세계장한나와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을 위해 레퍼토리를논의한 끝에 만장일치로 그리그를 선택했다. 노르웨이 사람들의 자부심이자, 목소리로 불리는 그리그는 민족음악을 일으키며 노르웨이 국민주의거장으로 손꼽힌다. 먼저 노르웨이의 아침을 연상케 하는 ‘페르귄트 모음곡 1번’으로 찬란하게 시작하여, 그리그의 유일한 피아노 협주곡이자 리스트로부터 ‘스칸디나비아의 혼’이라고 칭송받은 ‘피아노 협주곡a단조’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장한나가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처음 호흡을 맞춘 곡이자, 비장하고도 고통이 사무치게 느껴지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5번 비(b)단조 ‘비창’으로 마무리한다. □ 60일간 대장정의 반환점을 돈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지난 10월 11일 뉴욕 클래시컬플레이어스의공연을 시작으로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스위스),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폴란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오스트리아),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체코)의 공연을성황리 마무리하였다. 이외에도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지역 내외의 학생과 해군군악대, 경북도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을 만났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정태일 위원장은 “25년 전의 첼로 신동은이제 세계에 감동을 전하는 마에스트라로 거듭났다. 음악팬뿐만 아니라국민 모두가 남다른 감회를느끼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오르는 장한나, 이제 지휘자로서 그녀의 음악세계에 주목해보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584-030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예매 :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 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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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데이브레이크, 권순관, SURL(설) 등 가장 Hot한 밴드들을 한자리에!
      ○ 11월, 인디씬에서 가장 핫(Hot)한 밴드 6팀이 인천을 찾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이는 <밴드데이> 무대를 위해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겸비한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다. ○ 2013년부터 선보인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밴드 데이>는 매력적인 밴드들의 음악을 작은 소공연장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이다.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여 자신들만의 확고한 음악세계를 추구하는 밴드들의 음악을 전문공연장에서 최상의 음향과 조명으로 즐기며 잊지 못할 주말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23일은 매서운 초겨울 바람에 얼어붙은 감성을 따뜻하게 녹이는 시간이다. 2018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을 수상하며 인디씬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가 일상에서 시작되는 청춘들의 감정을 노래하며 무대를 시작한다. 말씀 설(設)자를 쓰는 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한 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노래하는 밴드SURL(설)이 그들만의 스타일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동시대 최고의 음악성과 독자적인 감성으로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권순관이 한층 깊어진 음악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 24일에는 지친 삶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맑고 청명한 음색으로 듣는 이들에게 폭발적인 감탄을 일으키는 싱어송라이터 일레인, 팝사운드를 트랜디한 감각으로 빚어내어 음악팬들에게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솔루션스가 빛나는 리듬과 멜로디의 시간을 약속한다. 이어 이제는 국민밴드의 대열에 오른데이브레이크가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하지는 음악의 대명사’다운 음색과 연주로 기분 좋은 휴일의 마무리를 책임진다. ○ 한편, <밴드데이>는 힘든 학업과 입시의 스트레스를 견뎌낸 수험생을 위한 ‘고3수험생 반값 할인’과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관객들을 위해 “문화패스(만13~24세) 20%할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공연문의 1588-2341  “세상의 모든 밴드” <2019 밴드데이>□ 일 시 : 2019년 11월 23일(토) ~ 24일(일)23일(토) 오후 6시 / 24일(일) 오후 5시□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 람 료 : 1일권 3만원□ 관람연령 : 13세 이상□ 공연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6□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art.incheon.go.kr , 엔티켓 1588-2341인터파크 1544-1555, 멜론티켓 1899-0042□ 주 최 : 인천광역시□ 주 관 : 인천문화예술회관※ 출연진 및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 공연 포스터 데이브레이크 권순관 SURL(설) 솔루션스 일레인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밴드데이 공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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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12월, 낭만 가객 최백호와 만나다
      충남문화재단은 12월 13일(금) 오후 7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우수 레퍼토리 기획공연 ‘최백호 송년 음악회 <고희, 그리고 낭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희, 그리고 낭만>은 이 시대의 낭만 가객 최백호의 고희를 맞아 기획된 전국 투어 콘서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12월 충남도청 문예회관 우수 레퍼토리 기획공연 ‘최백호 송년 음악회<고희, 그리고 낭만>은 ’영일만 친구‘, ’입영전야‘, ’낭만에 대하여‘ 등으로 유명한 낭만 가객 최백호의 공연으로, 송년을 맞아 특별히 편성되었다. 한편 가수 최백호는 1976년 1집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하였으며, KBS 가요대상 남자가수상, 대한민국영상음반대상 본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도 7집 <7>을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희, 그리고 낭만>은 충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충남도청 문예회관 우수 레퍼토리 기획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예매 수수료 1,000원 포함)이며, 11월 11일(월)부터 문화장터(http://www.asiamunhwa.com, 1644-9289)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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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서울시 어린이병원 발달장애 뮤지션들 한강버스킹“Begin Again” “세상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다”
      - 11월 16일(토) 오후 1시,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크루즈 앞 무대, 음악치료를 받으며 꿈을 키워온 재능 있는 발달장애 뮤지션들의 버스킹 도전!-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성인으로 홀로서기 하는 무대로‘클래식부터 가요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 어린이병원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아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브릿지(Bridge)’ 사업을 운영하며 서울시향 협연 및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유튜브 운영 등 다양한 활동 추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레인보우’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Begin Again’ 을 오는 11월 16일(토) 오후 1시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크루즈 앞 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시절부터 음악치료를 받으며 성장했던 12명의 학생들의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버스킹으로 성인으로 홀로서기 하는 첫 날갯짓이어서 더욱 주목받는다.○ 어린이병원 ‘레인보우’는 음악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음악성이 발견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콩쿠르에 입상하거나 예술중·고등학교 및 대학에 진학하는 등 뛰어난 음악재능의뮤지션들을 다수 배출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 이번 ‘Begin Again’ 버스킹은 발달장애 뮤지션들이 둥지를 떠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위해 음악과 직업을 연결하고 나아가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립시키기 위한 자리로 지난 10년간 음악으로 성장해온 발달장애 뮤지션들이 늦가을주말 오후 한강을 배경으로 주크박스를 켜 클래식부터 가요까지 다양한 악기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어릴 적 음악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음악가의 길을 도전한 음악천재 상우, 미래 제빵사의 꿈을 꾸며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은범이, 그리고 서울시향 행복한 음악회에 참여하는 감성 첼리스트 성준이가 무대에 함께 오른다.○ 그리고 발달장애 뮤지션으로 세상 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의 화려한 축하와 격려의 무대도 선보인다.  □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음악치료실에서는 음악을 통해 세상을 연결하여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브릿지(Bridge)’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음악치료사들이 매주 20여명의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사회성 훈련과 함께 음악치료 교육을 통해 세상 밖으로 홀로서기를 지원하고 있고,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12월 8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유튜브 개설(11월 중) 등을 통해 직업 탐구와 나아가 직업 연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김재복 원장은 “한강부지에서 펼쳐지는 레인보우 뮤지션들의 버스킹은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선율이 있는 감동의 늦가을 주말 오후를 선사할 것” 이라면서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성인으로서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재능이 직업과 연결되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전화(음악치료실☎570-8365) 또는 어린이병원 홈페이지(childhosp.seoul.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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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아이들의 '꿈' 연주하는 축제 열린다
      수원시 지역아동센터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꿈쟁이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수원시는 13일 저녁 7시 30분 팔달구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제7회 꿈쟁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연다. (사)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주회는 꿈쟁이 오케스트라와 삼성디지털시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김창석 경기 심포니커 상임 지휘자도 함께한다. ‘마탄의 사수 서곡’, ‘봄의 소리 왈츠’, ‘더 사운드 오브 뮤직’, ‘청산에 살리라’, ‘마이웨이’, ‘지금 이 순간’ 등을 연주한다. 이밖에 ‘베토벤 교향곡’, ‘전통민요 아리랑’ 등 다채로운 곡을 선사한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시민들은 아름다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와 삼성전자·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후원하는 ‘꿈쟁이 오케스트라’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재능 발굴을 위해 2012년 9월 창단됐다. 현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30여 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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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체코의 거장 작곡가, 야나첵의 영혼을 입은 명품 클래식!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나첵_필하모닉_오케스트라_협연자_피아니스트_루카스_본드라첵>   ▸진정한 체코 스타일의 정수,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민족성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루카스 본드라첵!동유럽의 명품 클래식!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11월 12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일환으로 수많은 클래식 강국사이에서도 체코의 정서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자국의 민족성을 극대화시키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 그리고2016년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우승으로 러시아 피아니즘의신성으로 떠오른 루카스 본드라첵이 함께 한다. □ 진정한 체코 스타일의 정수,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체코의 국민악파(스메타나, 드보르작, 야나첵 등)의 대표주자 야나첵의정신을 이어받은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체코 작곡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세계 최고의 솔리스트와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하며 해외에 체코 음악을 홍보하는 동시에 체코의 정신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2014년부터 세계적인지휘 거장 하이코 마티아스 푀레스터가 상임지휘자및예술 감독을 맡고 있으며, 유럽의 수많은 클래식 강국 사이에서도 체코특유의 민족적 정서를 고수하고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작품들을 전 세계에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고전 음악에서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전 세계 음악팬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러시아의 국민 오페라이자 역동적이고 리드미컬한 전개로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글린카의 작품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피아노의 초절 테크닉으로 러시아의 생동감이 담겨있다 평가를 받는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시(C)장조, 마지막으로 전 악장에 걸쳐 체코의 자연, 민족성, 그리고 저항의 역사를 녹여내며드보르작의 작품 중 가장 체코적인 요소가 강조된 교향곡 제7번 디(D)단조로막을 내린다. □ 민족성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체코에서 가장 중요한 지휘자일 뿐만 아니라 ‘체코의민족성을 진정한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휘자’로 칭송받는 레오스 스바로프스키는 프라하국립극장 부지휘자를 시작으로 체코슬로바키아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 프라하 국립극장발레단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다. 체코 각 지역에서 각광받는 그는 슬로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 객원지휘자로 선정되어 일본 투어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는 미국 투어를 진행하였고, 프라하 시립 오페라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활동했으며 브루노 필하모닉의 명예단원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바흐 콜레기움 뮌헨,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세계 각국의 오케스트라와도 협업하였다.또 1991년에는 카라얀 재단의 초청을 받아 게오르그 솔티, 클라우디오 아바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잘츠부르크 서머 페스티벌에참여하였다. □ 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루카스 본드라첵!2002년 15살의 나이로 체코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의 지휘로 화려하게 데뷔한 루카스 본드라첵은 러시안 특유의 강력한타건과 뛰어난 음악성, 그리고 뛰어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재능과 성숙함을 겸비한 음악가로서 자신을 표출해왔다.그는 2016년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1위를수상함과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모스크바 교향악단,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앤트워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하며 세계 각국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이외에도 마린 알솝과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실리 페트렌코와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비엔나 콘서트하우스, 함부르크의 엘 필하모니, 루브르 박물관, 콘서트 헤보우,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시카고, 포틀랜드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핀란드의 피아노 에피포 페스티벌,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등에도 초청받았다. □ 8개국 23개 오케스트라들이 전하는 전율,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고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지난 10월 11일 미국 뉴욕 클래시컬플레이어스를 시작으로,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스위스),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폴란드), 그리고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오스트리아) 공연을성황리 마무리하며 60일간의 일정을 순항중이다. 오는 야나첵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 이후에는 첼리스트 장한나의 지휘자 변신으로 주목을끌며 매진을 기록한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11월 16일), 그리고 전국 음악팬을 설레게 만든 러시아의 강호, 마린스키 오케스트라(12월 9일)가 기다리고 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정태일 위원장은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통해 관객은 이제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유럽의 뛰어난 오케스트라 음악을 이곳 대구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또한 유럽 오케스트라 못지않게뛰어난 지역의 앙상블, 오케스트라도 쉴 새 없이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60일간 휘몰아치는 오케스트라 음악의 향연으로 이 가을을 음악으로가득 채우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584-030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예매 :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티켓링크 1588-7890 [붙임] 2019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일시: 2019.11.12.(화) 7:30 PM■ 장소: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출연진 : 지휘 | 레오스 스바로프스키 (Leos Svarovsky)피아노 | 루카스 본드라첵 (Lukáš Vondráček)연주 |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Janáček Philharmonic Ostrava)■ 티켓 : VIP석 15만원,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H석(시야장애) 3만원■ 관람: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PROGRAM ■ I. Glinka - Ruslan i Lyudmila 글린카 - 루슬란과 류드밀라   ■ S. Prokofiev - Piano Concerto No.3 in C major, Op.26 프로코피예프 - 피아노 협주곡 제3번 C장조, Op.26    ■ A. Dvořák - Symphony No.7 in d minor, Op.70 드보르작 - 교향곡 제7번 d단조, Op.70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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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대구시향 100여 명의 단원이 75분간 들려주는 전쟁의 시(詩)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레닌그라드’
      화려한 편성과 압도적 음향을 자랑하는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대작 ‘레닌그라드’가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제461회 정기연주회>에서 펼쳐진다. 오는 11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날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로서,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자와 대구시향으로 꽉 채운 오케스트라 단독 무대이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는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침략과 스탈린의 공포정치로 황폐해진 레닌그라드에 관한 음악이다. 쇼스타코비치는 일생 15곡의 교향곡을 남겼다. 1926년 스무 살의 나이로 생애 첫 교향곡을 발표한 그는 ‘소련이 낳은 음악 천재’로 일찌감치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소련의 역사적 흐름과 함께 교향곡의 창작을 이어왔다. 교향곡 제7번은 그의 교향곡 가운데 75분에 이르는 가장 긴 연주 시간과 호른 8대, 트럼펫과 트롬본 각 6대, 하프 2대 등 가장 큰 편성이다.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만 100명이 넘는다. 1941년 6월 독일군의 소련 침공이 시작되고, 7월 히틀러가 이끄는 대군이 제정 러시아의 수도이자 소련의 제2도시인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진격해왔다. 레닌그라드는 쇼스타코비치의 고향이기도 했는데, 독일군의 포위로 위기에 처한 레닌그라드의 방위전을 눈앞에서 생생히 목격한 그는 이 무렵 교향곡 제7번을 작곡하였다. 1941년 9월 레닌그라드에서 1악장부터 3악장까지 쓴 이후 12월에 가족과 함께 피신해 머물렀던 쿠이비셰프에서 마지막 악장의 스케치와 오케스트레이션을 마무리하였다. 쇼스타코비치는 작곡 초기에 “제1악장은 ‘전쟁’, 제2악장은 ‘회상’, 제3악장은 ‘조국의 광야’, 제4악장은 ‘승리’로 이름 붙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부제가 곡 해석에 선입견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추후 삭제하였다. 한편, 음악학자 솔로몬 볼코프가 정리한 쇼스타코비치의 육성 기록집인 「증언」에서 작곡자는 이 곡에 대해 “전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구상한 작품이다. (중략) 히틀러가 범죄자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사실이지만 스탈린이라 해서 다를 것은 없었다. (중략) 스탈린이 이미 파괴해놓았고, 히틀러는 마무리만 하면 되었던 레닌그라드에 관한 음악이다.”라고 설명하였다. 곡은 총 4악장으로 이뤄져 있다. 전쟁에 대한 묘사가 두드러진 제1악장이 약 30분에 이르며 곡의 절반 가까이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쇼스타코비치가 ‘유쾌한 일이나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재미난 에피소드에 관한 추억을 회상한 것’이라고 표현한 제2악장과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혜에 대한 외경의 마음’이라고 표현한 제3악장이 이어진다. 마지막 악장에서는 마치 ‘승리’를 나타내는 것처럼 금관악기의 화려한 팡파르와 전 악기의 힘찬 연주 속에 팀파니의 강렬한 두드림으로 전쟁의 마침표를 찍는다. 전곡을 통해서 당시 레닌그라드의 모습을 커다란 벽화로 마주한 듯한 장대함을 느낄 수 있다. 쇼스타코비치가 음악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구성한 이 곡은 관현악의 혁명가로 불리는 베를리오즈의 음악에서 볼법한 거대함과 용암처럼 분출하는 힘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효과는 상당히 표면적이며, 교향곡의 필수 요소인 긴밀한 구성은 결여되어 있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교향곡이라기보다 방대한 규모의 모음곡에 가깝다. 곡이 완성된 이듬해인 1942년 3월 5일, 쿠이비셰프 문화궁전 강당에서 사무일 사모수드가 지휘하는 볼쇼이 극장 관현악단의 연주로 첫 공연이 열렸고, 전국 및 해외로 중계방송되었다. 모스크바 초연은 같은 해 3월 29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역시 사모수드의 지휘로 모스크바 국립극장 관현악단과 모스크바 중앙 방송국 교향악단의 합동 연주로 열렸다. 이 교향곡의 초연이 있을 때마다 소련 공산당의 기관지인 ‘프라우다’에서는 작품을 극찬하였고, 군의 선전과 사기 진작 및 대외적 국위 선양의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곡은 레닌그라드 시에 헌정되었고, 쇼스타코비치는 이 작품으로 스탈린상을 수상했다. 대구시향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예술이 국가의 선전도구로 전락했던 스탈린 시대에 쇼스타코비치는 사회주의 리얼리즘과 표현의 자유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는 위태로운 곡예사나 다름없었다. 그의 작품에는 이러한 작곡가의 갈등과 고뇌가 깊이 새겨져 있다. 과거 ‘레닌그라드’는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였고, 이 아름다운 도시의 시민들이 공포정치와 전쟁으로 희생당하는 모습을 본 쇼스타코비치는 교향곡 제7번으로 그 참상을 전하는 동시에 폐허 속에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했다. 그 희망의 불씨를 대구시향의 연주로 관객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장애인(전. 1~6급) 및 장애인 보호자(전. 1~3급), 만 65세이상 경로, 만 24세 이하 학생은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30% 할인, 예술인패스 소지자는 20% 할인되고, 공연 당일 반드시 할인에 대한 증빙자료를 지참하여 제시해야 한다. 공연 당일 오후 3시까지 전화(1588-7890) 또는 인터넷(www.ticketlink.co.kr)으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위치한 대구공연정보센터(dg티켓츠)에서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모든 할인의중복적용은 불가하며,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250-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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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22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가을 이야기(Our Autumn Story)
      ▸ 11월 16일(토)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총 4개의 무대와<어벤저음스> 의 특별출연으로 풍성한 기획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권유진)의 제122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가을 이야기(Our Autumn Story)가 오는 11월 16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첫 번째 무대는 싱가폴 작곡가 데리우스림(Darius Lim)의 웅장한 화음이 돋보이는 곡 ‘에코스 오브 더 로스트 월드(Echoes of the Lost World / 잃어버린 세계의 울림들’ 을시작으로 떼 끼에로(Te Quiero /당신을 사랑합니다)를아카펠라 연주와 더불어 스페인어로 연주한다. 이어 변박자의 리듬이 돋보이는 곡 상투스(Sanctus /거룩)를 선보인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오에스티(OST)로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얼레디 홈(Already Home /이미 집에)을첫 곡으로 연주하고,뷰글러스 홀리데이(Bugler's Holiday /나팔수의 휴일)와 그렉길핀(Greg Gilpin) 작곡의 두 유 필 더 리듬(Do you feel the rhythm /리듬을 느끼니?)을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연달아 선사한다. 세 번째 무대는 한국적이며 서정적인 선율이 담긴 곡들을 준비했다.첫 곡으로는 김소월 시인의 시에 윤학준 작곡가가 선율을 붙여 작곡한 ‘진달래꽃’을 노래하며, 두 번째 곡으로 깊어지는 가을의 정취를담은 조성은 작곡의 ‘저 구름 흘러가는 곳’을 연주한다. 이어 소망의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 오에스티(OST) ‘꿈을 이루자’를 감상할수있다. 네 번째 무대에서는 씨씨니 모야(Sisi ni Moja /우리는 하나)를아프리카스왈리어로 연주하며, 이어 6/8 박자의 춤곡형식으로 작곡된 에스타 노체(Esta Noche /오늘 밤)를 흥겨운 리듬과 함께 스페인어로들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포크송 아르챠 아리누(Artza Alinu / 이곳은 우리땅)를 화려한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별출연으로는 바리톤과 베이스로 구성된 남성 4인조 성악 단체 어벤저음스가 출연해 라르고 알 팍토툼(Largo al factotum /만물박사의노래) 과 우디테, 우디테, 오 루스티치(Udite, udite, o rustici / 여러분, 여러분 들어보세요)를 연주하며 이번정기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122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가을이야기_Our Autumn Story>는 5세 이상만 관람이 가능하다.예매는 티켓링크(1588-7890/www.ticketlink.co.k)를이용하면 된다. □ 문의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053-606-6311/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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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세계 최정상급 제작진과 출연진이 펼치는 대형 오페라 조르주 비제 걸작 오페라‘카르멘’울산 공연
      조르주 비제의 걸작 오페라 ‘카르멘’이 오는 11월 8일(금)과 9일(토) 양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오페라 ‘카르멘’은 스페인 남부를 배경으로 치명적인 매력의 집시 여인 카르멘과 하사관 돈 호세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랫동안 널리 사랑받고 있는 세계적 명작이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천재 무대 디자이너 자코모 안드리코(Giacomo andrico)의 무대 디자인과 연출의 마법사로 불리는 세계적인 연출가 잔도메니코 바카리(Giandomenico Vaccari)의 연출이 함께 어우러져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에 오르는 배우들도 주목할 만하다.유럽 전역에서 최고의 카르멘으로 각광받고 있는 주세피나 파운티(Giuseppina Piunti)가 무대에 오른다. 피운티는 밀라노의 스칼라극장과 로마 오페라극장, 나폴리의 산카를로극장 등 이탈리아의 주요 극장은 물론 해외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상급 성악가다. 역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인 엘리아 파비앙(Elia Fabian)이 에스카미오 역을, 다리오 디 비에트리(Dario Di Vietri)가 돈 호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이외에도 에스카미오 역에 우주호, 미카엘라 역에 김신혜, 김방술 등의 국내 성악가들과 디오 오케스트라(지휘 박지운), 위너 오페라 합창단, 기독교방송(CBS) 어린이 합창단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비제의 음악뿐 아니라 스페인의 정열을 더 뜨겁게 달궈줄 다양한 춤들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 관계자는 “쿠바의 민속음악을 토대로 한 ‘하바네라’, 스페인의 민속춤곡을 사용한 ‘세기디야’, 전주곡부터 4막에 이르기까지 흐르는 파소도블레, 두엔데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연은 울산에서 국내 첫선을 보인 후 11월 15일에서 17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오페라 ‘카르멘’은 8일(금) 오후 7시 30분, 9일(토) 오후 4시 2회에 걸쳐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가격은 브이아이피(VIP)석 10만원, 알(R)석 8만원, 에스(S)석 5만원, 에이(A)석 3만원이다. 공연 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052-275-9623, http://ucac.ulsan.go.kr)에서할 수 있으며 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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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서울문화재단, 문학+국악+시각예술 '웹판소리' 개발… 유튜브 공개
      - 김탁환 소설 원작… 소설가‧소리꾼‧그림작가 5개월간 협업 <달문, 한없이 좋은 사람>-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8일(금) 15시 첫 공개… 매주 금요일 새 에피소드 추가공개- 조선시대 풍미한 광대 '달문'의 생애 전통적 색채와 소리, 현대적 영상기법으로 표현- 해외 시청자 위한 영어자막 버전도… 전통 공연 넘어 국내‧외 시장 확장 ‘신한류’로- 직접 지원 벗어나 혁신적 예술지원사업 모델 제시, 예술생태계 선순환 구조도 기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우리 고유의 국악 콘텐츠인 판소리와문학, 시각예술을 결합한 ‘웹판소리’ <달문, 한없이 좋은 사람>(이하 ‘달문’)을 새로운 유형의 문화 콘텐츠로개발해 선보인다. □ 이 콘텐츠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과 영화 ‘조선명탐정’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김탁환이 쓴 역사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를 토대로 구성진 판소리와 역동적인영상기법이 더해진 작품이다. □ 서울문화재단은 8일(금) 15시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 (http://youtube.com/sfacmovie)를 통해 <달문> 첫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11월한 달간매주 금요일 새 에피소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웹판소리 <달문> 작품 내용은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의 주인공 ‘달문(達文)’의 생애를 다룬 것이다. 조선시대를 풍미한 광대이자 재담꾼이었던‘달문’이 청계천 수표교를 배경으로 춤추고 노래하는 생애를 전통적인 색채와 소리, 현대적 영상기법으로 표현했다.○ 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2018년 발간)의 ‘달문’은 당대 실학의 대가였던 연암 박지원(1737~1805)의 한문소설 「광문자전」의 주인공이름이기도하다. 의로운 인품과 뛰어난 재주를 가진 인물로 기록된‘달문’은 청계천 수표교, 동대문시장, 창덕궁, 마포나루 등 서울의 주요 곳곳에서 거지 패의 왕초에서 인삼가게 점원과 산대놀이 으뜸 광대로서백성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인물이다. □ ‘웹판소리’는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방식의 융복합 문화콘텐츠로, 작품 창작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예술가들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지난 5개월간김탁환 소설가(문학)와 소리꾼 최용석(국악), 그림작가김효찬(시각예술)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가들의 협업의 산물이다. □ 1차 콘텐츠인 소설을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인 판소리로 2차 재현하고,스토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유튜브에 최적화된 캐릭터 이미지(모션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등)를 더해 3차 영상으로 탄생했다. 배경음악 연주는 전통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악 공연단 ‘공명’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 기존에 선보인 적 있는 공연을 영상으로 찍어서 올리는 이른바 ‘직캠’이 아니라 웹드라마나 웹예능처럼 새로운 작품을 유튜브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방식도 새로움을 더한다. 유튜브 이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모든 영상은 약 3분분량으로 제작됐다. □ <달문>은 8일(금) 첫 공개를 시작으로 11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새 에피소드가 추가로 공개된다.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해외 시청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영어자막 버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표교에서 생긴 일(11.15.): 청계천 수표교를 배경으로 등장인물(달문, 모독)의 캐릭터를 소개한다. 동대문 인삼가게 아들이자 소설가지망생인 ‘모독’의 시선으로 주인공인 ‘달문’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산대놀이, 춤추고 노래하라(11.22.): 원작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 중 산대놀이의 좌익과 우익의 대결을 보여주는 에피소드. 조선 최고의 광대 ‘달문’과 조선 최고의 기생 ‘운심’의 검무의 하이라이트를 표현한다.○ 죄 많은 왕과 죄 없는 거지(11.29.): 유명해진 ‘달문’의 이름을 사칭한 민란의 세력들 때문에 왕 앞에서 심문을 받는 달문과 왕의 독대를 보여준다.달문은 왕에게 삿대질 한 죄, 나라에서 할 일을 거지가 하겠다 덤빈 죄, 여태껏 혼인하지 않고 풍속을 헤친 죄를 근거로 함경도 경성으로 1년 간 유배를 가게 된다. □ 서울문화재단은 순수 문학작품을 판소리로 재현하고 이를 다시 무한한 확장력이 있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이번 시도가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전통연희와 산대놀이 같은 우리문화를 세계로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고 설명했다. 또, 예술가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예술지원사업 모델 도입으로 문화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예술가에게 직접적으로 지원해주는 일방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장르 간 협업으로 새로운형태의 작품을 만들고 이 작품을 통해 소설, 판소리, 시각예술로 관심과수요가 환원되는 혁신적인 창작문화콘텐츠 모델이다.”라며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온라인을 통한 콘텐츠 배급을 통해 전통적인 판소리 공연을 넘어 국내외 시장으로 확장해 새로운 한류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달문>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또는 공식 온라인 채널 ‘스팍TV’(www.youtube.com/sfacmovi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290-7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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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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