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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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도서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10월 24일 ‘매직 갈라 쇼’마련
    울산도서관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울산도서관 대강당에서 지역 마술공연 단체인 울산신중년마술과 협업하여 ‘매직 갈라 쇼(Magic Gala Show)’를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술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마술공연 단체인 울산신중년마술과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70명의 관람 희망자를 21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모집하며, 공연 당일인 24일에는 신청 취소분 및 잔여석 현장 접수를 받는다. 공연은 14시부터 15시 20분까지 1시간 20분 정도 1·2부로 구분 진행된다. 1부는 빌리아드 마술, 로프 마술, 풍선 마술 등, 2부는 오카리나 연주 공연, 링 마술, 우산 마술, 테이블 마술 등이 선보이다.서정남 울산도서관장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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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10-21
  • 「빌 비올라(Bill Viola), 조우」
      ◈ 2020.10.21.~2021.04.04.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의 전시 개최◈ 1970년대 초기작부터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빌 비올라의 주요 작품을 선보여 작가의 예술 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망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시립미술관은 2020년 10월 21일부터 2021년 4월 4일까지 시립미술관 본관 3층과 별관 이우환 공간에서 2020년 이우환과 그 친구들 Ⅱ 「빌 비올라(Bill Viola), 조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우환과 그 친구들’은 이우환 작가와 다른 장르일지라도 맥락을 함께 미술사 중심에 있는 작가들을 이우환 공간에서 소개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시립미술관 연례 기획 행사이다. 올해는 그 두 번째 작가로 현대미술의 중심에 있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를 소개한다. 빌 비올라는 40여 년에 걸쳐 200점이 넘는 영상 작품 제작을 통해 영상이라는 매체의 한계를 확장하고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하며 비디오 아트를 미술사의 맥락 속에 자리매김하게 한 작가이다. 기혜경 부산시 시립미술관 관장은 “인간의 보편적인 경험들과 영적 경험, 무의식의 세계 같은 인간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는 빌 비올라의 영상 작품들을 인간의 조건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통해 존재론적 성찰을 지속해온 이우환의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기회는 흔치 않다”라며, “서로 장르는 다르지만, 예술관을 공유하는 두 거장의 세계가 조우하며 만들어내는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 관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1일 13회씩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1회당 70명까지 관람할 수있으며, 신청은 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busan.go.kr)에서 할 수 있다. 본래 관람료는 성인 2,000원, 학생 1,000원이지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51-744-2602)로 문의하면 된다.[참고자료 1] <빌 비올라, 조우>전의 개요 부산시립미술관은 2019년 연례 기획으로 ‘이우환과 그 친구들’을 시작하였다. 이우환 작가와 다른 장르일지라도 맥락을 함께하며 미술사 중심에 있는 작가들을 부산시립미술관 별관 이우환 공간에서 소개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2020년에는 그 두 번째 작가로 이우환 작가와 국제적 명성을 함께하며, 현대미술의 중심에 있는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를 ≪빌 비올라, 조우≫전을 통해 소개한다. 빌 비올라와 이우환은 작품 철학의 기저에 동양 정신과 감성을 담고 있다. 동양 사상에 서구 모더니즘의 방법론을 더하여 모더니티의 모순을 초극한다는 점에서 두 작가의 미학적 태도를 같은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다. 빌 비올라와 이우환의 작품에서는 감상자에게 현실 너머 초월적 세계를 만나기 위한‘관계항’으로 맺어져 있는 공통된 설정 또한 찾을 수 있다. 전시는 ‘관계항’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빌 비올라와 이우환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빌 비올라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우환 공간에는 빌 비올라의 초기작 <이주(1976)>, <투영하는 연못(1977-79)>, <엘제리드호(빛과 열의 초상)(1979)>이 전시된다. 빌 비올라의 1970년대 초기 작업들은 비디오라는 매체를 예술 장르로 개척함과 동시에 ‘현상에 대한 관심,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데, 이는 ‘인간과 세계와의 관계와 본질적인 존재 구조’를 밝히고자 했다는 점에서 이우환과의 공통된 지향점을 찾을 수 있다. 1995년부터 2014년까지의 빌 비올라 작품들은 미술관 본관에서 선보인다. 3층 대 전시실 4실에 걸쳐 1995년 베니스 비엔날레 출품작 <인사(1995)>를 비롯 런던 세인트 폴 성당에 영구 설치된 ‘순교자 시리즈(2014)’작업, 다섯 개의 영상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작업 <우리는 날마다 나아간다(2002)>등 1990년대 이후 빌 비올라의 작업들이 전시된다. <빌 비올라, 조우>전은 국내에서 접할 기회가 드물었던 빌 비올라의 주요 작품들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인 동시에 작가의 예술 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빌 비올라만의 독창적인 영상 언어를 온 감각으로 체험하며 작가가 제시하는 또 다른 세계와의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참고자료 2] 빌 비올라 Bill Viola 빌 비올라는 1951년 미국 뉴욕 퀸즈에서 출생하여 뉴욕에 위치한 시라큐스 대학에서 회화와 뉴미디어, 인지심리학 그리고 전자 음악을 공부하였다. 1972년부터 비디오가 예술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한 선구자로서 비디오 영상, 영상 설치, 음향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영상 작품을 만들었다. 그는 동시대 상황과 높은 관련성을 가진 미술에 대한 시각을 넓히기 위해 선불교, 이슬람 수피교, 기독교 신비주의 등 많은 학문과 철학을 통합시켜 그의 작품에 담았다. 그는 40여 년간 삶과 죽음이라는 인류의 원초적 질문과 감정, 의식 등을 주제로200점이 넘는 영상 작품을 제작하였다. 그는 비디오의 기능적 측면을 감성적 가치로 전환하여 지극히 추상적이고 정신적인 세계를 작품에 담고 있다. 테크놀로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매체와 기술을 신속하게 선택하였지만 특정한 예술 형식을 쫓기 보다는 사고의 기저에 늘 명상적인 동양 사상을 간직하고 있었다. 특유의 근원적인 질문으로 시작된 비올라의 작품에는 삶과 죽음, 존재와 부재, 물질과 정신, 인간과 자연 등 이원적인 요소들이 대비를 이루는 듯 하지만 서로 공존하고 순환한다. 빌 비올라는 1995년 미국을 대표하여 제 46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뉴욕 현대미술관(1987년), 미국 휘트니 미술관(1998년), 로스앤젤레스 폴 게티 미술관(2003년), 파리 그랑팔레(2014년),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2017년), 런던 로얄 아카데미(2019년)등에서 주요 개인전을 개최하였다.[참고자료 3] 전시연계 프로그램 안내 ▣ 전시 연계 활동 “우리는 날마다 나아간다”▷ 프로그램 : 부산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연계 프로그램▷ 내 용 : <빌 비올라, 조우>와 연계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활동지와 트위터를 통해 업로드되는 질문에 참여함으로써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 목 적 : 본 활동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빌 비올라, 조우>전시 연계 활동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관객 각자가 느낀 탄생,성장, 죽음과 같은 보편적 경험들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감정 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 장 소 :부산시립미술관 3층▷ 운영기간 :전시 기간 내 상시 운영▷ 대 상: 성인 및 청소년 누구나 ▣ 전시연계 토크 진행(2회)◉ 2020년 현 시대에서 느끼는 빌 비올라(2020. 11월 중)▷ 참 여 자: 다양한 전공의 학생 및 시민 5인▷ 장 소: 이우환 공간 앞 야외▷ 내 용: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시각으로빌 비올라와 그의 작품이 말하는 바에 대해 이야기를나누어 보는 대화의 장◉ 전문가 토론회(2021. 3월 중)▷ 참 여 자: 시인, 작가, 철학가, 무용가, 다영한 장르의 전문가, 학예사의 토론▷ 장 소: 이우환 공간 앞 야외▷ 내 용: 삶에서 많은 것들이 바뀐 2020년과 다가올 2021년의 인간의보편적 경험들의 정의를 내려 보고자하는 토론  ※ 프로그램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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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임진각 관광지 ‘평화누리 모험놀이시설’ 21일 개장
    ○ 임진각 관광지 내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평화누리 모험놀이시설’ 개장-국도비 총 4억원의 사업비 투입해 작지만 다양한 체험이 있는 놀이공간 마련-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하여 가족모두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관광자원 개발 ○ 단순 놀이터가 아닌, 평화누리성으로 떠나는 모험 여정의 이야기를 연출-연령별로 난이도가 다른 놀이 동선을 통한 단계별 놀이 가능- 1등급 친환경 목재 사용 및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인증으로 안전한 놀이터 조성임진각 관광지에 어린아이들이 활짝 핀 코스모스와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평화누리 모험놀이시설’이 문을 연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임진각 관광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인 ‘평화누리 모험놀이시설’을 2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도는 평화누리 공원, 공공캠핑장 등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단순 관람과 휴식하는 공간뿐 아니라 모두가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자원을 마련하기 위해 시설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평화누리 모험놀이시설은 3,000㎡규모로 지난해 국비 2억 원 포함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획일적인 시설물 설치로 조성된 기존 놀이터와는 달리,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탐험대가 되어 ‘평화누리성’으로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통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배우고 평화누리 탐험대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발선인 작전기지에서 호기심, 모험, 누리 등 3가지 놀이 동선을 선택해 목적지 평화누리성으로 갈 수 있으며 ▲낮은 장애물을 오르내리며 호기심을 채워가는 유아용 ▲아슬아슬한 외줄 등 건너가기 어려운 시설들을 극복하며 모험심을 기르는 어린이용 ▲가족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물총싸움 등을 할 수 있는 전 연령용 등 단계별 놀이공간을 구성해 활발한 신체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설치한 놀이기구는 인체에 무해한 1등급 친환경 목재를 사용했으며 놀이터 바닥은 천연잔디로 조성했다. 모험을 즐기면서도 다치지 않도록 추락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위험시설 아래에는 안전기준에 맞는 고무바닥을 적용하는 등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규정을 준수하고 전문기관의 안전인증도 받았다. 또한 코로나19에 대비해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놀이기구를 매일 소독하고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과 밀집 방지를 위한 동선 관리 등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놀이터는 임진각 평화누리를 총괄 관리하고 있는 경기관광공사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으로, 인근에 조성하고 있는 수풀누리 내 야간관광 콘텐츠 사업과 함께 경기 북부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그동안 임진각 관광지는 가족단위 방문객 수에 비해 어린이 이용시설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번에 조성된 평화누리 모험놀이 시설이 임진각을 찾는 부모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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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10-21
  • 박물관에서 ‘방 탈출 게임’을 즐겨보아요!
      ◈ 10.17.~12.6. 중 매주 토‧일요일, 12세 이상 관람객 대상으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운영◈ 최근 인기가 높은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에 접목하여,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정관박물관은 방 탈출 체험교육 「추적 40분, 사라진 유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놀이문화로 최근 널리 인기를 얻고 있는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하여 몰입도를 높임으로써 참가자들이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 매주 토·일요일에 12세 이상(초등학교 5학년 이상)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세부 운영시간은 토요일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소개와 주의사항 등을 안내받은 다음 프로그램 진행 방법과 개요를 담은 시놉시스(synopsis·줄거리 개요) 영상을 관람하게 된다. 이후, 관람을 마친 참가자들은 눈을 가리고 방 안으로 들어가 제한시간 40분 안에 각종 미션과 퀴즈를 풀고 방을 탈출해야 한다. 정관박물관은 방 탈출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여 교육 완수에 대한 성취감을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신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며, 1회에 1팀(2~5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참가자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최근 인기가 높은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에 접목한 색다른 체험 기회를 마련하였다”라며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우리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11월 24일 오후 3시에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하며, 11월 30일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는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문화-자수편」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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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부산시, 「2020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
      ◈ 10.23.~10.25. 3일간, GPS 기반 앱을 활용하여 4㎞의 자율 마라톤 코스 완주 인증…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아동권리 체험북, 디폼블록 키트도 지원◈ 행사 참가비 1만 원은 전액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 아동을 포함한 가족의 체력 증진과 더불어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동참하는 기회 부산시(권한대행 변성완)는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3일간 부산시, 세이브더칠드런, 연합뉴스가 공동주최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2020년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을 동반한 가족 2,000여 명이 참가(접수 마감)하며, 실내·외 어디든 참가자 스스로가 정한 4㎞ 거리의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이를 완주하였음을 인증하는 행사다. 완주 인증은 1㎞ 단위로 알람이 울리는 GPS 기반의 전용 앱을 활용하여 총 4번의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2019년 행사는 삼락생태공원이라는 특정 공간에서 치러졌으나, 올해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율코스 완주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라톤 프로그램 외에도 아동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아동권리 체험북’과 ‘디폼블록 키트’도 지원된다.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며, 전액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되어 다양한 ‘국내·외 아동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요즘, 아동을 포함한 가족의 체력을 증진함과 동시에 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주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참고자료]  - 아이가 행복한 세상, 아동친화도시 i-BUSAN 실현을 위한- 「2020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개최 계획 Ⅰ   행사개요   추진근거 : 부산광역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17조(아동건강증진) 행 사 명 : 2020 R:untact국제어린이마라톤*R:untact : 비대면(Untact)으로 안전하게달리는(Run)마라톤의 의미를 담아R+untact 사용*‘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하며 자율 마라톤 코스를 개인이 완주하는 방식 일 시 : 2020. 10. 23.(금) ~ 10. 25.(일), 3일간 장 소 : 참가자 자율코스   자율코스(예시)         ❏ 공원‧유원지 : 삼락생태공원, 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사직운동장 등 ❏ 해변도로 : 이기대, 다대포‧광안리‧송도 해수욕장, 해운대 동백섬~미포 등 ❏ 기타코스 : 거주하는 동네, 인근 초‧중‧고‧대학교 운동장, 온천천, 대단지APT 등 ❏ 상기코스 외, 본인이 희망하는 마라톤 코스를 설정하여 1일 내에 4km를 주행할 수도 있으며, 2~3일에 걸쳐 4km를 나누어 주행할 수도 있음.   주최‧주관 : 부산광역시,세이브더칠드런,연합뉴스‧세이브더칠드런 후원‧참가인원 : 부산MBC 등‧2,000여명 행사내용 : 4㎞ 자율코스 레이스 및 가정 내 체험 프로그램(Kit) 지원 사업예산 : 10,000천원(시비), 총 예산 117,700천원  Ⅱ   추진배경  ❍ 코로나-19로 비롯된 비대면(Untact) 사회적 분위기 내에서 아동이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신체 ‧ 가족 여가 활동 프로그램 지원❍가족과 함께 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구현❍ 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대한 아동의 주도적 참여 유도 Ⅲ   세부 추진계획  1. 비대면 마라톤프로그램 운영❍운영일정 : ‘20. 10. 23.(금) ~ 10. 25.(일), 3일간❍ 사전준비 : 마라톤 참가대상 사전 패키지 발송- 마라톤 가이드, 인증사진 촬영 시 필요한 포토카드, 힙색, 티셔츠,배 번호표, 메달, 아동권리 체험북, 디폼 블록키트 등❍ 행사실시 : 마라톤 코스(자율선택) 주행-티셔츠 및 배 번호표 착용 후 참가자 자율로 정한 코스에 따라 주행 - 마라톤 배 번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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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2020 제13회 청남대 가을 ‘국화 및 작품전시’
    13회 청남대 국화전시가 오는 10월 24일(토)부터 11월 8일(일)까지 16일간 방문객을 맞이한다. 대통령 테마 국민 관광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행정수반 공원 청남대는 국화의 향기와 작품이 어우러진 ‘국화 및 작품전시’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청남대에서 자체생산 재배한 국화류(대국, 소국, 현애 등), 국화작품과 조형물 등 10,200여 본과 국화분재 90여점, 야생화 분경 등 150여점을 헬기장에 전시한다. 대통령기념관과 주변에는 목석부작 작품 110여점과 솟대현대서각 작품 150여점, 수목분재 70여점, 도내 미술작품 46점을 세미나실에 전시해 관람객의 발걸음과 눈길을 행복하게 사로잡는다. 청남대 주변에는 초화류 3종 30,000여 본이 무르익어가는 가을을 수놓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또한, 10월 24일(토) 오후 2시부터 국화전시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주관으로 전국풍물상설공연 ‘난장앤판’ 팀의 즐겁고 신명나는 사물놀이, 사자놀이, 판소리, 줄타기 공연과 유네스코 국제무예시범단의 무예시범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청남대는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17주년(2003. 4. 18. 개방)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도 3회 선정되며 전국적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행정수반 공원을 조성하고 동상과 역사기록화를 제작 전시해 자연과 함께 대한민국의 근원부터 오늘날의 대통령까지 근현대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설호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많은 분들이 곱게 물든 가을단풍과 국화향기와 작품에 취하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청남대를 찾아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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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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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도서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10월 24일 ‘매직 갈라 쇼’마련
    울산도서관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울산도서관 대강당에서 지역 마술공연 단체인 울산신중년마술과 협업하여 ‘매직 갈라 쇼(Magic Gala Show)’를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술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마술공연 단체인 울산신중년마술과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70명의 관람 희망자를 21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모집하며, 공연 당일인 24일에는 신청 취소분 및 잔여석 현장 접수를 받는다. 공연은 14시부터 15시 20분까지 1시간 20분 정도 1·2부로 구분 진행된다. 1부는 빌리아드 마술, 로프 마술, 풍선 마술 등, 2부는 오카리나 연주 공연, 링 마술, 우산 마술, 테이블 마술 등이 선보이다.서정남 울산도서관장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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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빌 비올라(Bill Viola), 조우」
      ◈ 2020.10.21.~2021.04.04.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의 전시 개최◈ 1970년대 초기작부터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빌 비올라의 주요 작품을 선보여 작가의 예술 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망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시립미술관은 2020년 10월 21일부터 2021년 4월 4일까지 시립미술관 본관 3층과 별관 이우환 공간에서 2020년 이우환과 그 친구들 Ⅱ 「빌 비올라(Bill Viola), 조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우환과 그 친구들’은 이우환 작가와 다른 장르일지라도 맥락을 함께 미술사 중심에 있는 작가들을 이우환 공간에서 소개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시립미술관 연례 기획 행사이다. 올해는 그 두 번째 작가로 현대미술의 중심에 있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를 소개한다. 빌 비올라는 40여 년에 걸쳐 200점이 넘는 영상 작품 제작을 통해 영상이라는 매체의 한계를 확장하고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하며 비디오 아트를 미술사의 맥락 속에 자리매김하게 한 작가이다. 기혜경 부산시 시립미술관 관장은 “인간의 보편적인 경험들과 영적 경험, 무의식의 세계 같은 인간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는 빌 비올라의 영상 작품들을 인간의 조건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통해 존재론적 성찰을 지속해온 이우환의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기회는 흔치 않다”라며, “서로 장르는 다르지만, 예술관을 공유하는 두 거장의 세계가 조우하며 만들어내는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 관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1일 13회씩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1회당 70명까지 관람할 수있으며, 신청은 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busan.go.kr)에서 할 수 있다. 본래 관람료는 성인 2,000원, 학생 1,000원이지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51-744-2602)로 문의하면 된다.[참고자료 1] <빌 비올라, 조우>전의 개요 부산시립미술관은 2019년 연례 기획으로 ‘이우환과 그 친구들’을 시작하였다. 이우환 작가와 다른 장르일지라도 맥락을 함께하며 미술사 중심에 있는 작가들을 부산시립미술관 별관 이우환 공간에서 소개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2020년에는 그 두 번째 작가로 이우환 작가와 국제적 명성을 함께하며, 현대미술의 중심에 있는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를 ≪빌 비올라, 조우≫전을 통해 소개한다. 빌 비올라와 이우환은 작품 철학의 기저에 동양 정신과 감성을 담고 있다. 동양 사상에 서구 모더니즘의 방법론을 더하여 모더니티의 모순을 초극한다는 점에서 두 작가의 미학적 태도를 같은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다. 빌 비올라와 이우환의 작품에서는 감상자에게 현실 너머 초월적 세계를 만나기 위한‘관계항’으로 맺어져 있는 공통된 설정 또한 찾을 수 있다. 전시는 ‘관계항’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빌 비올라와 이우환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빌 비올라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우환 공간에는 빌 비올라의 초기작 <이주(1976)>, <투영하는 연못(1977-79)>, <엘제리드호(빛과 열의 초상)(1979)>이 전시된다. 빌 비올라의 1970년대 초기 작업들은 비디오라는 매체를 예술 장르로 개척함과 동시에 ‘현상에 대한 관심,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데, 이는 ‘인간과 세계와의 관계와 본질적인 존재 구조’를 밝히고자 했다는 점에서 이우환과의 공통된 지향점을 찾을 수 있다. 1995년부터 2014년까지의 빌 비올라 작품들은 미술관 본관에서 선보인다. 3층 대 전시실 4실에 걸쳐 1995년 베니스 비엔날레 출품작 <인사(1995)>를 비롯 런던 세인트 폴 성당에 영구 설치된 ‘순교자 시리즈(2014)’작업, 다섯 개의 영상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작업 <우리는 날마다 나아간다(2002)>등 1990년대 이후 빌 비올라의 작업들이 전시된다. <빌 비올라, 조우>전은 국내에서 접할 기회가 드물었던 빌 비올라의 주요 작품들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인 동시에 작가의 예술 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빌 비올라만의 독창적인 영상 언어를 온 감각으로 체험하며 작가가 제시하는 또 다른 세계와의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참고자료 2] 빌 비올라 Bill Viola 빌 비올라는 1951년 미국 뉴욕 퀸즈에서 출생하여 뉴욕에 위치한 시라큐스 대학에서 회화와 뉴미디어, 인지심리학 그리고 전자 음악을 공부하였다. 1972년부터 비디오가 예술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한 선구자로서 비디오 영상, 영상 설치, 음향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영상 작품을 만들었다. 그는 동시대 상황과 높은 관련성을 가진 미술에 대한 시각을 넓히기 위해 선불교, 이슬람 수피교, 기독교 신비주의 등 많은 학문과 철학을 통합시켜 그의 작품에 담았다. 그는 40여 년간 삶과 죽음이라는 인류의 원초적 질문과 감정, 의식 등을 주제로200점이 넘는 영상 작품을 제작하였다. 그는 비디오의 기능적 측면을 감성적 가치로 전환하여 지극히 추상적이고 정신적인 세계를 작품에 담고 있다. 테크놀로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매체와 기술을 신속하게 선택하였지만 특정한 예술 형식을 쫓기 보다는 사고의 기저에 늘 명상적인 동양 사상을 간직하고 있었다. 특유의 근원적인 질문으로 시작된 비올라의 작품에는 삶과 죽음, 존재와 부재, 물질과 정신, 인간과 자연 등 이원적인 요소들이 대비를 이루는 듯 하지만 서로 공존하고 순환한다. 빌 비올라는 1995년 미국을 대표하여 제 46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뉴욕 현대미술관(1987년), 미국 휘트니 미술관(1998년), 로스앤젤레스 폴 게티 미술관(2003년), 파리 그랑팔레(2014년),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2017년), 런던 로얄 아카데미(2019년)등에서 주요 개인전을 개최하였다.[참고자료 3] 전시연계 프로그램 안내 ▣ 전시 연계 활동 “우리는 날마다 나아간다”▷ 프로그램 : 부산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연계 프로그램▷ 내 용 : <빌 비올라, 조우>와 연계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활동지와 트위터를 통해 업로드되는 질문에 참여함으로써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 목 적 : 본 활동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빌 비올라, 조우>전시 연계 활동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관객 각자가 느낀 탄생,성장, 죽음과 같은 보편적 경험들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감정 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 장 소 :부산시립미술관 3층▷ 운영기간 :전시 기간 내 상시 운영▷ 대 상: 성인 및 청소년 누구나 ▣ 전시연계 토크 진행(2회)◉ 2020년 현 시대에서 느끼는 빌 비올라(2020. 11월 중)▷ 참 여 자: 다양한 전공의 학생 및 시민 5인▷ 장 소: 이우환 공간 앞 야외▷ 내 용: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시각으로빌 비올라와 그의 작품이 말하는 바에 대해 이야기를나누어 보는 대화의 장◉ 전문가 토론회(2021. 3월 중)▷ 참 여 자: 시인, 작가, 철학가, 무용가, 다영한 장르의 전문가, 학예사의 토론▷ 장 소: 이우환 공간 앞 야외▷ 내 용: 삶에서 많은 것들이 바뀐 2020년과 다가올 2021년의 인간의보편적 경험들의 정의를 내려 보고자하는 토론  ※ 프로그램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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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임진각 관광지 ‘평화누리 모험놀이시설’ 21일 개장
    ○ 임진각 관광지 내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평화누리 모험놀이시설’ 개장-국도비 총 4억원의 사업비 투입해 작지만 다양한 체험이 있는 놀이공간 마련-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하여 가족모두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관광자원 개발 ○ 단순 놀이터가 아닌, 평화누리성으로 떠나는 모험 여정의 이야기를 연출-연령별로 난이도가 다른 놀이 동선을 통한 단계별 놀이 가능- 1등급 친환경 목재 사용 및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인증으로 안전한 놀이터 조성임진각 관광지에 어린아이들이 활짝 핀 코스모스와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평화누리 모험놀이시설’이 문을 연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임진각 관광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인 ‘평화누리 모험놀이시설’을 2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도는 평화누리 공원, 공공캠핑장 등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단순 관람과 휴식하는 공간뿐 아니라 모두가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자원을 마련하기 위해 시설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평화누리 모험놀이시설은 3,000㎡규모로 지난해 국비 2억 원 포함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획일적인 시설물 설치로 조성된 기존 놀이터와는 달리,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탐험대가 되어 ‘평화누리성’으로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통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배우고 평화누리 탐험대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발선인 작전기지에서 호기심, 모험, 누리 등 3가지 놀이 동선을 선택해 목적지 평화누리성으로 갈 수 있으며 ▲낮은 장애물을 오르내리며 호기심을 채워가는 유아용 ▲아슬아슬한 외줄 등 건너가기 어려운 시설들을 극복하며 모험심을 기르는 어린이용 ▲가족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물총싸움 등을 할 수 있는 전 연령용 등 단계별 놀이공간을 구성해 활발한 신체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설치한 놀이기구는 인체에 무해한 1등급 친환경 목재를 사용했으며 놀이터 바닥은 천연잔디로 조성했다. 모험을 즐기면서도 다치지 않도록 추락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위험시설 아래에는 안전기준에 맞는 고무바닥을 적용하는 등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규정을 준수하고 전문기관의 안전인증도 받았다. 또한 코로나19에 대비해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놀이기구를 매일 소독하고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과 밀집 방지를 위한 동선 관리 등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놀이터는 임진각 평화누리를 총괄 관리하고 있는 경기관광공사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으로, 인근에 조성하고 있는 수풀누리 내 야간관광 콘텐츠 사업과 함께 경기 북부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그동안 임진각 관광지는 가족단위 방문객 수에 비해 어린이 이용시설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번에 조성된 평화누리 모험놀이 시설이 임진각을 찾는 부모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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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박물관에서 ‘방 탈출 게임’을 즐겨보아요!
      ◈ 10.17.~12.6. 중 매주 토‧일요일, 12세 이상 관람객 대상으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운영◈ 최근 인기가 높은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에 접목하여,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정관박물관은 방 탈출 체험교육 「추적 40분, 사라진 유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놀이문화로 최근 널리 인기를 얻고 있는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하여 몰입도를 높임으로써 참가자들이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 매주 토·일요일에 12세 이상(초등학교 5학년 이상)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세부 운영시간은 토요일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소개와 주의사항 등을 안내받은 다음 프로그램 진행 방법과 개요를 담은 시놉시스(synopsis·줄거리 개요) 영상을 관람하게 된다. 이후, 관람을 마친 참가자들은 눈을 가리고 방 안으로 들어가 제한시간 40분 안에 각종 미션과 퀴즈를 풀고 방을 탈출해야 한다. 정관박물관은 방 탈출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여 교육 완수에 대한 성취감을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신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며, 1회에 1팀(2~5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참가자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최근 인기가 높은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에 접목한 색다른 체험 기회를 마련하였다”라며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우리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11월 24일 오후 3시에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하며, 11월 30일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는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문화-자수편」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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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부산시, 「2020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
      ◈ 10.23.~10.25. 3일간, GPS 기반 앱을 활용하여 4㎞의 자율 마라톤 코스 완주 인증…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아동권리 체험북, 디폼블록 키트도 지원◈ 행사 참가비 1만 원은 전액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 아동을 포함한 가족의 체력 증진과 더불어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동참하는 기회 부산시(권한대행 변성완)는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3일간 부산시, 세이브더칠드런, 연합뉴스가 공동주최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2020년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을 동반한 가족 2,000여 명이 참가(접수 마감)하며, 실내·외 어디든 참가자 스스로가 정한 4㎞ 거리의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이를 완주하였음을 인증하는 행사다. 완주 인증은 1㎞ 단위로 알람이 울리는 GPS 기반의 전용 앱을 활용하여 총 4번의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2019년 행사는 삼락생태공원이라는 특정 공간에서 치러졌으나, 올해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율코스 완주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라톤 프로그램 외에도 아동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아동권리 체험북’과 ‘디폼블록 키트’도 지원된다.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며, 전액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되어 다양한 ‘국내·외 아동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요즘, 아동을 포함한 가족의 체력을 증진함과 동시에 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주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참고자료]  - 아이가 행복한 세상, 아동친화도시 i-BUSAN 실현을 위한- 「2020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개최 계획 Ⅰ   행사개요   추진근거 : 부산광역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17조(아동건강증진) 행 사 명 : 2020 R:untact국제어린이마라톤*R:untact : 비대면(Untact)으로 안전하게달리는(Run)마라톤의 의미를 담아R+untact 사용*‘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하며 자율 마라톤 코스를 개인이 완주하는 방식 일 시 : 2020. 10. 23.(금) ~ 10. 25.(일), 3일간 장 소 : 참가자 자율코스   자율코스(예시)         ❏ 공원‧유원지 : 삼락생태공원, 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사직운동장 등 ❏ 해변도로 : 이기대, 다대포‧광안리‧송도 해수욕장, 해운대 동백섬~미포 등 ❏ 기타코스 : 거주하는 동네, 인근 초‧중‧고‧대학교 운동장, 온천천, 대단지APT 등 ❏ 상기코스 외, 본인이 희망하는 마라톤 코스를 설정하여 1일 내에 4km를 주행할 수도 있으며, 2~3일에 걸쳐 4km를 나누어 주행할 수도 있음.   주최‧주관 : 부산광역시,세이브더칠드런,연합뉴스‧세이브더칠드런 후원‧참가인원 : 부산MBC 등‧2,000여명 행사내용 : 4㎞ 자율코스 레이스 및 가정 내 체험 프로그램(Kit) 지원 사업예산 : 10,000천원(시비), 총 예산 117,700천원  Ⅱ   추진배경  ❍ 코로나-19로 비롯된 비대면(Untact) 사회적 분위기 내에서 아동이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신체 ‧ 가족 여가 활동 프로그램 지원❍가족과 함께 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구현❍ 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대한 아동의 주도적 참여 유도 Ⅲ   세부 추진계획  1. 비대면 마라톤프로그램 운영❍운영일정 : ‘20. 10. 23.(금) ~ 10. 25.(일), 3일간❍ 사전준비 : 마라톤 참가대상 사전 패키지 발송- 마라톤 가이드, 인증사진 촬영 시 필요한 포토카드, 힙색, 티셔츠,배 번호표, 메달, 아동권리 체험북, 디폼 블록키트 등❍ 행사실시 : 마라톤 코스(자율선택) 주행-티셔츠 및 배 번호표 착용 후 참가자 자율로 정한 코스에 따라 주행 - 마라톤 배 번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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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2020 제13회 청남대 가을 ‘국화 및 작품전시’
    13회 청남대 국화전시가 오는 10월 24일(토)부터 11월 8일(일)까지 16일간 방문객을 맞이한다. 대통령 테마 국민 관광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행정수반 공원 청남대는 국화의 향기와 작품이 어우러진 ‘국화 및 작품전시’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청남대에서 자체생산 재배한 국화류(대국, 소국, 현애 등), 국화작품과 조형물 등 10,200여 본과 국화분재 90여점, 야생화 분경 등 150여점을 헬기장에 전시한다. 대통령기념관과 주변에는 목석부작 작품 110여점과 솟대현대서각 작품 150여점, 수목분재 70여점, 도내 미술작품 46점을 세미나실에 전시해 관람객의 발걸음과 눈길을 행복하게 사로잡는다. 청남대 주변에는 초화류 3종 30,000여 본이 무르익어가는 가을을 수놓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또한, 10월 24일(토) 오후 2시부터 국화전시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주관으로 전국풍물상설공연 ‘난장앤판’ 팀의 즐겁고 신명나는 사물놀이, 사자놀이, 판소리, 줄타기 공연과 유네스코 국제무예시범단의 무예시범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청남대는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17주년(2003. 4. 18. 개방)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도 3회 선정되며 전국적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행정수반 공원을 조성하고 동상과 역사기록화를 제작 전시해 자연과 함께 대한민국의 근원부터 오늘날의 대통령까지 근현대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설호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많은 분들이 곱게 물든 가을단풍과 국화향기와 작품에 취하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청남대를 찾아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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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고공행진 경기도주식회사, 11번가와 만나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 나서
    ○ 19일부터 25일까지 약 일주일간 11번가에서 ‘경기도 여성중소기업 온라인 기획전’ 진행- ‘경기도 중소기업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도내 여성기업 30여개 사 참여 식품·화장품 등 100여개 제품 선 보일 예정…최대 20% 할인 혜택 제공경기도주식회사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내 여성중소기업을 위해 나섰다.경기도주식회사는 19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여성기업 우수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경기도 여성중소기업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도내 여성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주식회사가 위탁 수행하는 ‘경기도 중소기업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경기도 여성 중소기업 30여 개 사가 참여,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100여 개 상품이 준비됐다.상품들은 온라인 채널인 11번가와 기업 복지 포인트몰 쇼핑 전문회사인 ‘e제너두’를 통해 판매된다. 특히 11번가에서는 물품 구매 시 11번가의 10% 자체 할인 쿠폰과 경기도주식회사의 추가 10%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소비자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9월 누적 매출 약 115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 중이다. 코로나19 여파에도 흑자 행진을 이어가는 데는 판로 다각화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마케팅 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실제로 누적 매출 115억 원 중 절반 이상인 약 61억 원이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에서 나왔다. 올해 9월까지 온라인 지원사업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약 300% 성장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도내 중소기업에도 위기가 닥쳤지만, 온라인을 통해 극복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뿐만 아니라 올해 말까지 추가 기획전을 선보여 여성중소기업에 대한 홍보와 매출증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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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따뜻한 하루 - 비폭력 민족운동가
    비폭력 민족운동가   고당 조만식 선생님은 일제강점기에3.1 운동을 주도하고 교육 활동과 물산장려운동,축구 통제령 반대운동, 국내 민간 자본으로민립대학 설립운동을 이끌었습니다.특히 인도의 지도자 간디와 유사한 점이 많은데비폭력 무저항의 정신으로 외세를 대하고민중을 이끌었다는 것입니다.조만식 선생님에게는 누구를 이겨내고해치워야 할 적이 없었습니다.그저 당신이 원하는 것은 민족 운동을 통해서모두가 더 부유해지고 더 현명해지고,더 자유로워지고, 더 행복해지는것뿐이었습니다.평생 자신의 고향인 평안도에서 사시던조만식 선생님은 해방 후 이북에 소련 군정이 들어왔음에도1945년 11월, 한국 최초의 우파 기독교 정당인조선 민주당을 창당하셨습니다.1945년 12월 28일 모스크바 3상 회의에서조선에 대한 5년간의 신탁 통치안이 결정되자1946년 1월 2일 소련 군정에 신탁통치불찬성의 뜻을 통고하고 한편으로는반탁 성명을 발표했습니다.1946년 1월 6일 소련 군정 및 김일성 일파와의최후 담판은 결렬되고 선생님이 인민위원회건물 현관을 나서자 이미 소련군에 의해서고려호텔로 연행되어 갔습니다.그 후 공개적인 장소에서 조만식 선생님의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많은 지인과 제자들이 월남을 권유했지만딱 잘라 거절하며 말했습니다."김일성과 소련의 공산당 치하에서 우리 북녘 동포들이고통을 받는다고 생각할 때 내가 남으로 가게 된다면북녘의 동포들은 더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나는 일천만 북녘 동포와 운명을 같이하기로이미 굳게 결심하였다.이후 아내인 전선애 여사와 자녀들에게월남을 권유하며 떠나기 직전 자신의 머리카락과 손톱을남겨주었다고 합니다.현재 국립 서울현충원에 있는 조만식 선생님의묘역에 이를 안장한 것입니다.적을 만들고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보다는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는 방법으로세상을 이끌었던 조만식 선생님은자신보다 남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그 아름다운 정신을 존경합니다.# 오늘의 명언고향을 묻지 말고 일해 나가자.인화와 단결이야말로 국권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뿐만 아니라나라가 독립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이다. – 고당 조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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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음악의 심장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바흐, 헨델이 꽃 피운 바로크 음악▸플루티스트 유우연, 카운터테너 조요한이 전하는 바로크 선율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세 번째 지역 오케스트라,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공연이 2020년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펼쳐진다. 고정된 프로그램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시도를 하며 음악적 발전을 꾀하는 CM 코리아 챔버앙상블은 오로지 바로크 시대의 음악만으로 공연을 꾸며, 실내악의 매력을 대구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한다. 오케스트라 연주자, 앙상블 및 독주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는플루티스트 유우연, 알토 카운터테너 조요한이 협연으로 함께하며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찬영이 지휘봉을 잡았다. □ 음악의 심장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은 Coure in Musica(음악의 심장)이라는 뜻을 가진 예술단체 CM Korea의 산하 단체이자 CM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로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음악인들과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인들을 아껴준음악 애호가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합하고자 노력하는 앙상블 단체이다.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은 실내악 앙상블만의 정제된 음악을 보여주고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클래식의 순수성과 관객들의 원하는대중성의 결합을 통해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지휘를 맡은 서찬영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독일 카셀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수석 입학하여 만장일치 만점졸업을 하였다.카셀시 초청으로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로 지휘 데뷔를 하였으며 지역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대구유스오케스트라,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를 통해 청소년 음악교육에 많은 애정을 쏟고 있으며, CM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를 통해 늘 새로운 작품으로 다가가고 있다. □ 바흐, 헨델이 꽃 피운 바로크 음악이번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은 오로지, 바로크 음악이다.음악의 어머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헨델과 바흐가 작곡한 바로크 음악으로만 꽉 채워 관객들에게 그 시대 특유의 울림과 통주저음의 매력을 전달한다. 두 개의 오보에, 현악기가 대화를 주고받듯 연주하는 화려한 곡인 헨델의오라토리오 <솔로몬> 중 ‘시바여왕의 도착’, 바흐 관현악 모음곡 제2번을 연주한다. 바흐가 작곡한 4개의 관현악 모음곡 중 가장 사랑받는 2번은‘플루트와 현악 합주에 의한 제2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플루티스트 유우연이 함께하며 플루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영화 <파리넬리>에 등장하며 더욱 유명해진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주 오시는 날 누가 당해내랴?’를 카운터테너 조요한의 목소리와 함께 만나본다. 또한 헨델 수상음악 모음곡 제2번, 제3번을 연주한다. 수상음악 모음곡은 일종의 야외음악회를 위해 작곡된 곡으로 18세기 초 영국 왕실의 뱃놀이 연회가 열렸을 때 헨델과 50명의 악사들이 배에 오른 채, 왕과 귀족들이 탄 배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연주했다고 전해지는 곡이다. 이 또한 바로크 시대 실내악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 □ 플루티스트 유우연, 카운터테너 조요한이 전하는 바로크 선율플루티스트 유우연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학사·석사를 마친 후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미국 보스턴에서 솔로 리사이틀, 보로메오 스트링 콰르텟과 함께 연주하였고,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도 레너드 슬래트킨, 휴 울프, 스테판 애즈버리 등 유명 지휘자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독립 잡지 마일즈(miles)의 발행인으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신진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나가는 등 연주 이 외에도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앙상블 블랭크 플룻티스트 및 국내외 연주자로 활동 중에 있다. 카운터테너 조요한은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를 최고 점수로 졸업하고,독일 로스톡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의 가곡과 오라토리오 과정을 최고 점수로 졸업하였다. 영남대학교 성악과 실기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성악을 지도하고 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 권은실은 “이번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지역 오케스트라 중 세 번째로 만나볼 공연은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이다.”라며“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바로크 음악으로만 채워진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바로크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다. 고전, 낭만시대와는 또 다른 바로크만의 사운드를 느껴보시기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250-1448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예매 : 홈페이지 http://concerthouse.daegu.go.kr/ 인터파크 www.interpark.com166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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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멘델스존 & 슈만 음표로 그린 두 청춘의 꿈과 낭만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감성과 기교 뽐내뜨거운 낭만, 열정이 깃든 슈만 교향곡 제4번 대미 장식 ○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제467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은 당초 9월 11일(금)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미뤄져 10월 29일(목)에 선보인다. 곡목도 변경됐다. 전반부는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과 바이올린 협주곡을 그대로 연주하되, 후반부는 슈만의 교향곡 제4번을 들려준다. 바이올린 협연은 2019년 세계 3대 국제 콩쿠르 중 하나로 꼽히는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3위를 차지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은 김동현이 나선다. ○ 첫 무대는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이다. 단일 악장의 연주회용 서곡인 이 작품은 멘델스존이 1829년 스코틀랜드 북서해안에 위치한 헤브리디스 제도의 스타파 섬에서 본 ‘핑갈의 동굴’과 바다의 풍광에 매료되어 작곡한 것이다. 해안에 부딪히는 파도, 거친 바위의 모습, 변화무쌍한 바다 등이 절묘한 작곡 기법을 통해 음악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 곡을 들은 바그너가 멘델스존을 ‘일류 풍경화가’라고 극찬한 일화가 유명하다. ○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과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독일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중 한 사람인 멘델스존은 한때 유대계 독일인이라는 이유로 그의 작품마저 저평가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단연 낭만 음악의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아름다운 선율과 균형 잡힌 형식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바이올린 협주곡의 여왕‘으로 불린다. 대구시향과의 첫 협연을 앞둔 바이올리니스트김동현은 2018년 3월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할 당시 심사위원장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으로부터 “어린 나이답지 않은 진지한 음악성과 테크닉으로 촉망받는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만 13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그는 예원학교 전 학기 수석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는 이화경향콩쿠르, 신한음악상, 금호 영재 & 캠프 콩쿠르 등 최고권위의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해외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영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 루마니아 에네스쿠 콩쿠르에서 최연소 참가 및 2위 입상,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오폴트 아우어 콩쿠르 1위 등 세계무대에서 괄목할 만한 경력을 쌓고 있는 젊은 음악가이다. 연간 여러 차례의 독주회와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등 오케스트라 협연, 실내악 활동도 왕성히 하고 있다. 현재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에서 과다니니 파르마 1763을 지원받아 연주하고 있다. ○ 후반부에는 독일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곡 제4번(1851년 판)을 연주한다. 이 곡은 슈만의 교향곡 중에서도 음악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오늘날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슈만의 창작열이 가장 뜨거웠던 1841년, 그는 교향곡 제1번을 완성한 직후 이어서 이 곡을 쓰기 시작해 같은 해 9월에 완성했다. 따라서 작곡 순서만 놓고 보면 작품 번호는 제2번이어야 했다. 그러나 1841년 12월 초연 후 크게 주목받지 못했고, 정식 출판의 기회조차 없었다. 그로부터 10년 뒤인 1851년, 슈만은 이 작품의 관현악 편성과 곡 일부를 수정해 1853년 뒤셀도르프에서 자신의 지휘로 개정판을 발표했다. 다행히 이 악보는 정식 출판이 되었고, 10년 사이 발표된 슈만의 두 교향곡에 이어 제4번이 되었다. 따라서 이 교향곡은 슈만 생전에 출판된 1851년 개정판과 슈만 사후에 출판된 1841년 초판 두 종류의 악보가 존재하고, 주로 개정판이 연주된다. 교향곡 제4번은 고전적인 교향곡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각 악장이 휴식 없이 연속해서 연주된다. 주제와 동기의 유사성을 통해 마치 하나의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있다. 곡은 정열을 노래하는 제1악장에 이어 아름답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2악장, 그리고 활기 넘치고 쾌활한 제3악장과 젊은 열정이 느껴지는 제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대구시향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눈부신 청춘의 순간, 비범한 천재의 면모를 보여준 작곡가 멘델스존의 두 작품과 청춘의 열정이 깃든 슈만의 교향곡 무대를 마련했다. 여기에 한국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동현이 대구를 찾는다. 꿈을 향한 그들의 반짝이는 음악 세계에 빠져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연주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 대구시향 <제467회 정기연주회>는 일반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으로, 객석은 사회적 거리두기방침에 따라 제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객석 운영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전. 1~3급) 및 보호자,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전. 4~6급), 만 65세 이상 경로, 만 24세 이하 학생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 30% 할인, 예술인패스 소지자 20% 할인,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또는 dg티켓츠(대구공연정보센터)에서 예매 시 10% 할인이 제공된다. 모든 할인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반드시 할인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공연 당일 오후 2시 30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인터파크(1661-2431) 등에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053-250-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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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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