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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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하루 - 농부의 후회
    농부의 후회   오래전,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미답지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새로운논과 밭을 일구기 시작했습니다.그중 한 농부는 운이 좋게도 가장 먼저물이 흘러들어오는 비옥한 땅을 차지하게 되었는데쌀농사를 짓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덕분에 그 농부의 논에는 가뭄에도항상 물이 있었기에 매년 많은 쌀을수확할 수 있었습니다.주변 다른 사람들의 논에는 이 농부의논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있어야만 농사를지을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논 주변을 굽이쳐 흐르는,수로의 물을 쳐다보던 농부는 물이다른 사람의 논으로 흘러가 버린다는 것이갑자기 아깝다고 생각되었습니다.그래서 농부는 흐르는 수로를 막아물이 다른 논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하였습니다.다른 논을 경작하던 사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물이 부족해서 벼들이 모두 말라죽게생겨버린 것이었습니다.사람들은 농부를 찾아가 수로를 열어달라고사정해보고 화를 내며 협박도 해보았지만농부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그저 물을 독점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습니다.사람들은 다른 물줄기를 찾고자 노력했고,농부는 사람들이 허둥거리는 모습을 보며비웃었습니다.그런데 몇 달 후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농부의 논에 흐르지 못하고 지나치게 많이고여 있던 물이 썩어버렸고 벼들도일제히 시들어버린 것입니다.결국 자신의 욕심 때문에 농부는큰 손해를 보고 말았습니다.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이 있습니다.단순히 비유적인 말이 아닙니다.당신이 베푼 사랑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고그 사랑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면서,당신이 베푼 작은 사랑이 세상에 가득 찰 정도로커지는 것입니다.그런데 욕심과 악의도 비슷합니다.당신이 세상에 뿌린 나쁜 마음도 계속 커집니다.그리고 그렇게 퍼트린 나쁜 마음은 언젠가당신에게 돌아오는 법입니다.# 오늘의 명언욕심의 반대는 욕심이 없음이 아닌,잠시 내게 머무름에 대한 만족입니다. - 달라이 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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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글
    2020-08-06
  • 전북 관광 한 눈에 쏙, 할인혜택 한 방에 싹 쓰리
    한 눈에 들어오는 지도형 홍보물 제작,,, 전북투어패스 편리성 강조전북 청정매력 여행지 발굴, 가족여행객 숙박비 지원 등 관광객 유치 총력□ 전라북도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시・군별 전북투어패스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 전북투어패스는 도내 84개소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하고, 약 1,300여 개 특별할인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 이번 홍보물은 14개 시군별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 판매점, 지역관광명소 할인 혜택 등의 정보를 쉽게볼 수 있도록 지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 일례로김제시 전북투어패스 모바일 1일권(5,900원)을 구매하여 유료 자유이용시설(금산사, 벽골제, 공방체험, 카페 등) 8개 시설을 이용하여 33,600원을 절약 할 수 있다. □ 도는 이번에 제작한 전북투어패스 홍보물을 시군 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84개), 판매점(44개소), 특별할인가맹점(1,300개소), 주요 관광지에 배포하여 전북투어패스의 활용도와 편리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 또한, 전북도는 코로나 19로 피로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8개 분야 43개소 숨어있는 청정매력 여행지를 발굴하는 등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 이와 더불어 코로나 사태로 높아진 가족 단위 개별여행 수요를 반영하여 청소년 동반가족 여행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라북도 여행 수기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전라북도 관광총괄과장 이정석은“이번 전북투어패스 홍보물 제작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홍보 활동을 펼쳐 관광객 유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라북도는 2017년부터 광역지자체 최초로 한 장의 카드로 주요 유료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를 출시‧운영하여 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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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08-05
  • 대구 예술가들이 전하는 창작 음악의 매력 속으로 ‘대구 아티스트 위크 시즌 2. 작곡’공연 개최
    ▸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 예술계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기획공연▸ 지역 음대 재학생, 유학파,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까지 조명▸ 연중 4회 걸쳐 성악, 작곡, 피아노, 관현악 등 클래식 전 분야 집중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대구 아티스트 위크 - 시즌 2 작곡’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대구 아티스트 위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지역 음대에 재학 중인 클래식 유망주부터 해외에서유학 및활동 후 돌아온 음악가들의 듀오 리사이틀, 그리고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등의 공연을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7월 첫 번째 시즌 ‘성악’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은 대구의 작곡가들을 집중적으로살펴본다. □ 대구 음악의 미래를 밝힐 작곡 유망주들, 클래식 루키즈○ 12일(수) 작곡 시즌의 첫 번째 공연은 지역 음대에서 프로연주자의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클래식 유망주들의 시간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음대로부터 추천받은 4명의 작곡가들이 그 주인공이다.지역에서 일찍부터 굵직한 성과를 내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넓히고 있는 박민(경북대학교), 홍종원(영남대학교), 채다인(대구가톨릭대학교), 김현수(계명대학교)의 작품을 지역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동성이 연주한다. 작곡 루키들의 진지하고도 진중한 음악으로 대구 음악의 밝은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대구의 작곡가들!○ 13일(목) 무대는세계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작곡가김성아와 장은호의 시간이다. 김성아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학사및 석사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예술대학교 석사,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학위과정을 졸업하였으며, 2014 오스트리아 현대합창포럼 Styria Cantat 콩쿠르 2위, 2019 이상근 국제음악제 콩쿠르에서2위 입상, 헝가리 Bartók Festival 30 - Péter Eötvös 70‘ 기념 공모당선등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작곡가이다. ○ 장은호는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계명쇼팽음악원 학·석사 연계과정 졸업후 쇼팽 국립음악대학에서 작곡, 이론학 박사를 통과하고 2013년당대 최연소 작곡가로 스페인 여왕과 페레-살 음악협회에 주관하는 제30회 스페인 소피아 왕비 국제 작곡 콩쿠르에서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판타지아 루미노지테’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제31회 스페인 퀸 소피아 작곡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초대되어 참석하였으며, 2009년 동아 음악 콩쿠르 작곡부문 1위, 2009/11년 러시아 제 5,6회 국제 유르겐슨 작곡 콩쿠르 각각 2위, 2008년 폴란드 파데레프스키 작곡 국제 콩쿠르 1위 그리고 2011년 루마니아 제오르제 에네스쿠 작곡 국제 콩쿠르 관현악 작품 부문 우승 등을 석권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창작음악 연주에 힘쓰고 있는 앙상블 텐텐, 그리고 피아니스트 서경연, 바이올린 원선윤이 솔로연주자로 참여해 장은호와 김성아의 신비로운 음악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 한국 현대음악의 토대를 쌓아가는 작곡가들과 모던 앙상블의 조우○ 14일(금) 작곡 시즌의 마지막은 1998년 10월 대구를 기반으로 창단되어 현대음악과 한국창작음악 보급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해온 모던앙상블의 시간이다. 국내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의 제퍼닉 국제 현대 음악제(2010년, 2012년),
영국 런던의 ‘웨어하우스 프로젝트’(2012년), 폴란드의 크라쿠프 국제 현대 음악제 등 다수의 권위있는 국제 현대음악제에도 초청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모던앙상블의 명품 연주로대구음악사에 큰 획을, 한국 현대음악의 건실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는대구 작곡가 김동명, 이정연, 이승은, 김유리, 권은실, 조우성, 홍신주의 작품을 만나본다.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구 작곡가, 그리고 연주자들과의 조우(遭遇)로 지금까지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현대음악의 매력 속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 대구 음악가들이 전하는 창작의 기쁨,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관객과 연주자의 안전을 위해 공연장 출입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측정, 관람객 설문지 작성, QR코드 확인 등 방역체제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객석거리두기를 적용해 전체 248석 중 47석의 객석만 운영한다. ○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작곡가의 작품은 그의 내면을 그대로투영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베토벤을 직접 만나지 않았어도 그의 내면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작품을 연주하고 듣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한 음악인이 심연의 고통과 희열을 겪으며 탄생시킨 한 작품에는 수많은 우주가 담겨있다. 관객들도 대구 작곡가들이 심혈을 기울어 빚어낸 그 우주와만나서 특별한 영감과 기쁨을얻고 가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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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0-08-05
  • 셋째 주 일요일은 금련산에서 즐거워!
    ◈ 8.16.·9.20.·10.18. 10월까지 셋째 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온 가족 무료체험행사’ 열려◈ 홍염·흑점 관찰하는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클라이밍 체험·생활도자기 만들기 체험 진행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 가족 무료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은 물론,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체험행사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해 홍염과 흑점 등을 관찰하며 낮에 볼 수 있는 유일한 별인 태양을 직접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15m 높이의 인공암벽을 직접 올라가며 도전정신을 키우는 클라이밍 체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생활도자기를 만드는 도자기 체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 참여는 행사 당일 수련원을 직접 방문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체험 장소는 수련원 내 부산시민천문대와 해오름인공암벽장, 도예공방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는 가족들과 함께 도심 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들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힐링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련원 내 산책로와 파고라, 전망대 등 휴식 시설에서는 간단한 음식도 섭취할 수 있어 자연 속에서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체험행사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은 물론, 거리 두기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코· 가리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하며 안전을 위해 진행자와 직원의 안내도 따라야 한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에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6번 출구에서 수련원까지 매시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개인차량을 이용할 경우, 주차료는 유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 전화(☎051-610-3222)로 문의하면 된다.[참고자료]○ 행사 일정표 구분 일 시 주요내용 1차 8월16일 13:00 ~ 17:00 ∙ 프로그램 및 장소 - 스포츠클라이밍(해오름 인공암벽장) ▷ 안전장비를 착용, 15m 높이의 인공암벽 오르기 체험 - 자연을 빚는 도예(도예공방) ▷ 동영토 등 흙을 이용한 개인 도예작품 만들기 체험 - 낮에 보는 별(천문대 및 천체투영관) ▷ 천체관측, 천문학 특강, 천문우주 관련 영상물 관람 등 ∙ 운영 방법 - 50분 활동 10분 휴식(체험장 별로 다소차이가 있음) - 행사 당일 체험장 직접 방문을 통한 접수 및 체험 2차 9월20일 3차 10월18일 ※ 영·유아·노인 및 정신적·신체적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불가능한 참가자는 제외 ▷ 행사장별 담당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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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05
  • 울산도서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도시를 걷는 시간’
    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3기수의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수요 충족과 인문 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울산도서관은 지난 2018년 개관이래 2년 연속으로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 울산도서관은 ‘도시’를 주제로 선정해 1기 ‘도시 문명의 역사’, 2기‘도시계획과 도시재생’, 3기 ‘건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를 바라보면서 도시공간의 이해를 돕고 더 나은 도시적 삶의 가능성을 제시해본다. 전체 강연의 서두로 8월 14일 시작하는 1기 강연은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강영환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왜 문명은 도시에서 만들어졌을까”라는 주제로도시의 탄생,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한다.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2기 강연은, 1기에 이어 강영환 교수의 건축적 유산과 도시의 정체성을 찾아보고 울산 원도심의 건축유산과 도시재생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울산과학대학교 건축학부 김동관 교수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주민참여를 통한 마을 만들기에 대해 강연한다.2기 강연 마지막에는 도시재생센터이향숙 과장과 함께 ‘장생포 아트스테이’ 일원 및 장생포 ‘동화기반 마을여행’탐방을 통해 도시재생의 실제 사례를 알아볼 예정이다. 9월 19일 시작하는 마지막 3기는 ‘2020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울산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대학의 정웅식 교수와 함께 건축이 만든 도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삷을 즐길 것인지 찾아본다.   또한 ‘동네가게 녹슨, 울스톤, 대왕암선’ 등 중구 동구 일원의 건축물 탐방을 통한 도시의 변화를 경험해 볼 예정이다.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울산도서관 관계자는“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차질 없이 강의를 준비하여 시민들이 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접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강연과 탐방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년 울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 운영기간 : 2020. 8. 14. ~ 10. 24. - 장 소 : 2층 문화교실 - 대 상 : 울산시민(성인) 120명(기수당 30명) - 신청기간 : 8. 6.(목) 10:00 ~ 정원 충족 시까지 - 신청방법 : 울산도서관 홈페이지(독서문화행사 → 인문학프로그램 → 수강신청) - 문 의 :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3) ※ 향후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일정 및 내용 변경 가능 ???? 1기 길 위의 인문학 ❍ 기 간 : 8. 14. ~ 8. 28. ❍ 장 소 : 문화교실 1 ❍ 대상/인원 : 울산시민(성인) / 30명 ❍ 주 제 : 왜 문명은 도시에서 만들어졌을까 ❍ 내 용 : 인류문명사를 중심으로 고대부터 도시는 어떻게 변화했으며, 도시 거주자의 삶은 어떠했는지 살펴봄 ❍ 세부 일정 및 주제 회차 구분 일시 세부주제(안) 강사 1 강연 8. 14.(금) 14:00 ~ 16:00 도시는 어떻게 탄생하였나 (고대도시 중심) 강영환 (울산대 건축학부 명예교수) 2 8. 21.(금) 14:00 ~ 16:00 도시는 어떻게 변하였는가 (중세도시 중심) 3 8. 28.(금) 14:00 ~ 16:00 인류의 위대한 산물, 도시 (근대도시 중심)   ???? 2기 길 위의 인문학 ❍ 기 간 : 9. 4. ~ 9. 13. ❍ 장 소 : 문화교실 2 및 탐방지(장생포 아트스테이) ❍ 대상/인원: 울산시민(성인) / 30명 ❍ 주 제 : 공장 굴뚝에 예술이 피어오르면 ❍ 내 용 :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와 사례를 알아보고, 울산의 건축적 유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방법을 알아봄   ❍ 세부 일정 및 주제 회차 구분 일시 세부주제(안) 강사 1 강연 9. 4.(금) 14:00 ~ 16:00 건축적 유산과 도시의 정체성 강영환 (울산대 건축학부 명예교수) 2 9. 5.(토) 10:00 ~ 12:00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란? 김동관 (건축가) 3 9. 11.(금) 14:00 ~ 16:00 울산 원도심의 건축유산과 도시재생 강영환 (울산대 건축학부 명예교수) 4 9. 12.(토) 10:00 ~ 12:00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 만들기 김동관 (건축가) 5 탐방 9. 13.(일) 9:00 ~ 12:00 장생포 마을 탐방 이향숙 (도시재생지원센터 과장) 후속 모임 9. 13.(일) 12:00 ~ 14:00 후속모임 및 토론   ???? 3기 길 위의 인문학 ❍ 일 시 : 9. 19. ~ 10. 24. ❍ 장 소 : 문화교실 2 및 탐방지(동구·중구 일원) ❍ 대상/인원: 울산시민(성인) / 30명 ❍ 주 제 : 도시 어떻게 즐길 것인가 ❍ 내 용 : 건축이 만든 도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삶을 즐길 것인지, 도시와 건축의 관계 속에서우리의 삶은 무엇을 추구할 것인지 찾아봄 ❍ 세부일정 및 주제 회차 구분 일시 세부주제(안) 강사 1 강연 9. 19.(토) 10:00 ~ 12:00 사람과 도시의 생애 정웅식 (건축가) 2 9. 26.(토) 10:00 ~ 12:00 아파트가 만든 도시 3 10. 10.(금) 10:00 ~ 12:00 건축가의 상상 도시 4 10. 17.(토) 10:00 ~ 12:00 도시 속 건축 5 탐방 10. 24.(일) 9:00 ~ 12:00 동구·중구 일원 건축물 탐방을 통한 도시의 변화 경험 후속 모임 10. 24.(일) 12:00 ~ 14:00 후속모임 및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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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따듯한 하루 - 반 잔의 커피
    반 잔의 커피 대학생인 남녀가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했습니다.남자의 첫인상이 여자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남자는 여자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래서 초콜릿도 선물하고 의자도 빼주는 등남자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친절을 베풀었습니다.그러나 여자는 그런 남자의 행동이 오히려더 부담스럽고 싫었습니다.여자는 여전히 남자에게 큰 호감은 없었지만,이제는 가끔 차도 마시고 도서관도 함께 가는 정도의가벼운 친구 관계로 유지했습니다.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습니다.어느 가을, 여자는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잠시 밖에 나왔는데, 창밖에는 부슬부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따뜻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난 여자는자판기로 향했습니다.그런데 고장 난 커피 자판기...커피를 마시려면 한참을 다른 곳으로이동해야 했습니다.그때, 함께 간 남자가 어디론가 뛰어갔습니다.그리고 얼마 후 뜨거운 커피 두 잔을 손에 들고여자 곁으로 다가왔습니다.얼마나 뛰었던지....뜨거운 커피가 손목에 흘러 빨갛게부어올라 있었습니다.남자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말했습니다."커피 한 잔을 들고 뛰면 절반은 흘릴 거 같아서두 잔을 뽑아왔는데 이렇게 합치면한 잔이 될 거야."순간 여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미련하게 화상까지 입은 남자를 탓할 수도 없었고,흘린 커피 두 잔을 한 잔으로 합쳐 자신만마실 수도 없었습니다.여자는 반 잔의 커피가 담긴 한 잔은남자에게 건네고 한 잔은 자신이 마셨습니다.남자의 사랑이 담긴 반 잔의 커피는이제까지 먹었던 커피 중 가장맛 좋은 커피였습니다.그날 이후, 여자는 남자의 진심을 알게 되었고,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여는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면돌파입니다.진심을 품고 그에게, 혹은 그녀에게직진하는 것입니다.닫힌 마음도 진심 앞에선열릴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 벤저민 프랭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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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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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하루 - 농부의 후회
    농부의 후회   오래전,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미답지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새로운논과 밭을 일구기 시작했습니다.그중 한 농부는 운이 좋게도 가장 먼저물이 흘러들어오는 비옥한 땅을 차지하게 되었는데쌀농사를 짓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덕분에 그 농부의 논에는 가뭄에도항상 물이 있었기에 매년 많은 쌀을수확할 수 있었습니다.주변 다른 사람들의 논에는 이 농부의논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있어야만 농사를지을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논 주변을 굽이쳐 흐르는,수로의 물을 쳐다보던 농부는 물이다른 사람의 논으로 흘러가 버린다는 것이갑자기 아깝다고 생각되었습니다.그래서 농부는 흐르는 수로를 막아물이 다른 논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하였습니다.다른 논을 경작하던 사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물이 부족해서 벼들이 모두 말라죽게생겨버린 것이었습니다.사람들은 농부를 찾아가 수로를 열어달라고사정해보고 화를 내며 협박도 해보았지만농부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그저 물을 독점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습니다.사람들은 다른 물줄기를 찾고자 노력했고,농부는 사람들이 허둥거리는 모습을 보며비웃었습니다.그런데 몇 달 후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농부의 논에 흐르지 못하고 지나치게 많이고여 있던 물이 썩어버렸고 벼들도일제히 시들어버린 것입니다.결국 자신의 욕심 때문에 농부는큰 손해를 보고 말았습니다.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이 있습니다.단순히 비유적인 말이 아닙니다.당신이 베푼 사랑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고그 사랑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면서,당신이 베푼 작은 사랑이 세상에 가득 찰 정도로커지는 것입니다.그런데 욕심과 악의도 비슷합니다.당신이 세상에 뿌린 나쁜 마음도 계속 커집니다.그리고 그렇게 퍼트린 나쁜 마음은 언젠가당신에게 돌아오는 법입니다.# 오늘의 명언욕심의 반대는 욕심이 없음이 아닌,잠시 내게 머무름에 대한 만족입니다. - 달라이 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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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전북 관광 한 눈에 쏙, 할인혜택 한 방에 싹 쓰리
    한 눈에 들어오는 지도형 홍보물 제작,,, 전북투어패스 편리성 강조전북 청정매력 여행지 발굴, 가족여행객 숙박비 지원 등 관광객 유치 총력□ 전라북도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시・군별 전북투어패스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 전북투어패스는 도내 84개소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하고, 약 1,300여 개 특별할인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 이번 홍보물은 14개 시군별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 판매점, 지역관광명소 할인 혜택 등의 정보를 쉽게볼 수 있도록 지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 일례로김제시 전북투어패스 모바일 1일권(5,900원)을 구매하여 유료 자유이용시설(금산사, 벽골제, 공방체험, 카페 등) 8개 시설을 이용하여 33,600원을 절약 할 수 있다. □ 도는 이번에 제작한 전북투어패스 홍보물을 시군 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84개), 판매점(44개소), 특별할인가맹점(1,300개소), 주요 관광지에 배포하여 전북투어패스의 활용도와 편리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 또한, 전북도는 코로나 19로 피로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8개 분야 43개소 숨어있는 청정매력 여행지를 발굴하는 등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 이와 더불어 코로나 사태로 높아진 가족 단위 개별여행 수요를 반영하여 청소년 동반가족 여행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라북도 여행 수기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전라북도 관광총괄과장 이정석은“이번 전북투어패스 홍보물 제작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홍보 활동을 펼쳐 관광객 유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라북도는 2017년부터 광역지자체 최초로 한 장의 카드로 주요 유료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를 출시‧운영하여 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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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대구 예술가들이 전하는 창작 음악의 매력 속으로 ‘대구 아티스트 위크 시즌 2. 작곡’공연 개최
    ▸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 예술계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기획공연▸ 지역 음대 재학생, 유학파,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까지 조명▸ 연중 4회 걸쳐 성악, 작곡, 피아노, 관현악 등 클래식 전 분야 집중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대구 아티스트 위크 - 시즌 2 작곡’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대구 아티스트 위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지역 음대에 재학 중인 클래식 유망주부터 해외에서유학 및활동 후 돌아온 음악가들의 듀오 리사이틀, 그리고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등의 공연을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7월 첫 번째 시즌 ‘성악’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은 대구의 작곡가들을 집중적으로살펴본다. □ 대구 음악의 미래를 밝힐 작곡 유망주들, 클래식 루키즈○ 12일(수) 작곡 시즌의 첫 번째 공연은 지역 음대에서 프로연주자의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클래식 유망주들의 시간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음대로부터 추천받은 4명의 작곡가들이 그 주인공이다.지역에서 일찍부터 굵직한 성과를 내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넓히고 있는 박민(경북대학교), 홍종원(영남대학교), 채다인(대구가톨릭대학교), 김현수(계명대학교)의 작품을 지역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동성이 연주한다. 작곡 루키들의 진지하고도 진중한 음악으로 대구 음악의 밝은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대구의 작곡가들!○ 13일(목) 무대는세계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작곡가김성아와 장은호의 시간이다. 김성아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학사및 석사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예술대학교 석사,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학위과정을 졸업하였으며, 2014 오스트리아 현대합창포럼 Styria Cantat 콩쿠르 2위, 2019 이상근 국제음악제 콩쿠르에서2위 입상, 헝가리 Bartók Festival 30 - Péter Eötvös 70‘ 기념 공모당선등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작곡가이다. ○ 장은호는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계명쇼팽음악원 학·석사 연계과정 졸업후 쇼팽 국립음악대학에서 작곡, 이론학 박사를 통과하고 2013년당대 최연소 작곡가로 스페인 여왕과 페레-살 음악협회에 주관하는 제30회 스페인 소피아 왕비 국제 작곡 콩쿠르에서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판타지아 루미노지테’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제31회 스페인 퀸 소피아 작곡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초대되어 참석하였으며, 2009년 동아 음악 콩쿠르 작곡부문 1위, 2009/11년 러시아 제 5,6회 국제 유르겐슨 작곡 콩쿠르 각각 2위, 2008년 폴란드 파데레프스키 작곡 국제 콩쿠르 1위 그리고 2011년 루마니아 제오르제 에네스쿠 작곡 국제 콩쿠르 관현악 작품 부문 우승 등을 석권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창작음악 연주에 힘쓰고 있는 앙상블 텐텐, 그리고 피아니스트 서경연, 바이올린 원선윤이 솔로연주자로 참여해 장은호와 김성아의 신비로운 음악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 한국 현대음악의 토대를 쌓아가는 작곡가들과 모던 앙상블의 조우○ 14일(금) 작곡 시즌의 마지막은 1998년 10월 대구를 기반으로 창단되어 현대음악과 한국창작음악 보급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해온 모던앙상블의 시간이다. 국내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의 제퍼닉 국제 현대 음악제(2010년, 2012년),
영국 런던의 ‘웨어하우스 프로젝트’(2012년), 폴란드의 크라쿠프 국제 현대 음악제 등 다수의 권위있는 국제 현대음악제에도 초청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모던앙상블의 명품 연주로대구음악사에 큰 획을, 한국 현대음악의 건실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는대구 작곡가 김동명, 이정연, 이승은, 김유리, 권은실, 조우성, 홍신주의 작품을 만나본다.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구 작곡가, 그리고 연주자들과의 조우(遭遇)로 지금까지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현대음악의 매력 속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 대구 음악가들이 전하는 창작의 기쁨,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관객과 연주자의 안전을 위해 공연장 출입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측정, 관람객 설문지 작성, QR코드 확인 등 방역체제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객석거리두기를 적용해 전체 248석 중 47석의 객석만 운영한다. ○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작곡가의 작품은 그의 내면을 그대로투영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베토벤을 직접 만나지 않았어도 그의 내면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작품을 연주하고 듣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한 음악인이 심연의 고통과 희열을 겪으며 탄생시킨 한 작품에는 수많은 우주가 담겨있다. 관객들도 대구 작곡가들이 심혈을 기울어 빚어낸 그 우주와만나서 특별한 영감과 기쁨을얻고 가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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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셋째 주 일요일은 금련산에서 즐거워!
    ◈ 8.16.·9.20.·10.18. 10월까지 셋째 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온 가족 무료체험행사’ 열려◈ 홍염·흑점 관찰하는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클라이밍 체험·생활도자기 만들기 체험 진행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 가족 무료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은 물론,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체험행사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해 홍염과 흑점 등을 관찰하며 낮에 볼 수 있는 유일한 별인 태양을 직접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15m 높이의 인공암벽을 직접 올라가며 도전정신을 키우는 클라이밍 체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생활도자기를 만드는 도자기 체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 참여는 행사 당일 수련원을 직접 방문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체험 장소는 수련원 내 부산시민천문대와 해오름인공암벽장, 도예공방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는 가족들과 함께 도심 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들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힐링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련원 내 산책로와 파고라, 전망대 등 휴식 시설에서는 간단한 음식도 섭취할 수 있어 자연 속에서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체험행사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은 물론, 거리 두기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코· 가리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하며 안전을 위해 진행자와 직원의 안내도 따라야 한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에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6번 출구에서 수련원까지 매시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개인차량을 이용할 경우, 주차료는 유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 전화(☎051-610-3222)로 문의하면 된다.[참고자료]○ 행사 일정표 구분 일 시 주요내용 1차 8월16일 13:00 ~ 17:00 ∙ 프로그램 및 장소 - 스포츠클라이밍(해오름 인공암벽장) ▷ 안전장비를 착용, 15m 높이의 인공암벽 오르기 체험 - 자연을 빚는 도예(도예공방) ▷ 동영토 등 흙을 이용한 개인 도예작품 만들기 체험 - 낮에 보는 별(천문대 및 천체투영관) ▷ 천체관측, 천문학 특강, 천문우주 관련 영상물 관람 등 ∙ 운영 방법 - 50분 활동 10분 휴식(체험장 별로 다소차이가 있음) - 행사 당일 체험장 직접 방문을 통한 접수 및 체험 2차 9월20일 3차 10월18일 ※ 영·유아·노인 및 정신적·신체적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불가능한 참가자는 제외 ▷ 행사장별 담당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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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울산도서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도시를 걷는 시간’
    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3기수의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수요 충족과 인문 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울산도서관은 지난 2018년 개관이래 2년 연속으로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 울산도서관은 ‘도시’를 주제로 선정해 1기 ‘도시 문명의 역사’, 2기‘도시계획과 도시재생’, 3기 ‘건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를 바라보면서 도시공간의 이해를 돕고 더 나은 도시적 삶의 가능성을 제시해본다. 전체 강연의 서두로 8월 14일 시작하는 1기 강연은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강영환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왜 문명은 도시에서 만들어졌을까”라는 주제로도시의 탄생,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한다.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2기 강연은, 1기에 이어 강영환 교수의 건축적 유산과 도시의 정체성을 찾아보고 울산 원도심의 건축유산과 도시재생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울산과학대학교 건축학부 김동관 교수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주민참여를 통한 마을 만들기에 대해 강연한다.2기 강연 마지막에는 도시재생센터이향숙 과장과 함께 ‘장생포 아트스테이’ 일원 및 장생포 ‘동화기반 마을여행’탐방을 통해 도시재생의 실제 사례를 알아볼 예정이다. 9월 19일 시작하는 마지막 3기는 ‘2020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울산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대학의 정웅식 교수와 함께 건축이 만든 도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삷을 즐길 것인지 찾아본다.   또한 ‘동네가게 녹슨, 울스톤, 대왕암선’ 등 중구 동구 일원의 건축물 탐방을 통한 도시의 변화를 경험해 볼 예정이다.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울산도서관 관계자는“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차질 없이 강의를 준비하여 시민들이 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접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강연과 탐방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년 울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 운영기간 : 2020. 8. 14. ~ 10. 24. - 장 소 : 2층 문화교실 - 대 상 : 울산시민(성인) 120명(기수당 30명) - 신청기간 : 8. 6.(목) 10:00 ~ 정원 충족 시까지 - 신청방법 : 울산도서관 홈페이지(독서문화행사 → 인문학프로그램 → 수강신청) - 문 의 :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3) ※ 향후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일정 및 내용 변경 가능 ???? 1기 길 위의 인문학 ❍ 기 간 : 8. 14. ~ 8. 28. ❍ 장 소 : 문화교실 1 ❍ 대상/인원 : 울산시민(성인) / 30명 ❍ 주 제 : 왜 문명은 도시에서 만들어졌을까 ❍ 내 용 : 인류문명사를 중심으로 고대부터 도시는 어떻게 변화했으며, 도시 거주자의 삶은 어떠했는지 살펴봄 ❍ 세부 일정 및 주제 회차 구분 일시 세부주제(안) 강사 1 강연 8. 14.(금) 14:00 ~ 16:00 도시는 어떻게 탄생하였나 (고대도시 중심) 강영환 (울산대 건축학부 명예교수) 2 8. 21.(금) 14:00 ~ 16:00 도시는 어떻게 변하였는가 (중세도시 중심) 3 8. 28.(금) 14:00 ~ 16:00 인류의 위대한 산물, 도시 (근대도시 중심)   ???? 2기 길 위의 인문학 ❍ 기 간 : 9. 4. ~ 9. 13. ❍ 장 소 : 문화교실 2 및 탐방지(장생포 아트스테이) ❍ 대상/인원: 울산시민(성인) / 30명 ❍ 주 제 : 공장 굴뚝에 예술이 피어오르면 ❍ 내 용 :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와 사례를 알아보고, 울산의 건축적 유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방법을 알아봄   ❍ 세부 일정 및 주제 회차 구분 일시 세부주제(안) 강사 1 강연 9. 4.(금) 14:00 ~ 16:00 건축적 유산과 도시의 정체성 강영환 (울산대 건축학부 명예교수) 2 9. 5.(토) 10:00 ~ 12:00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란? 김동관 (건축가) 3 9. 11.(금) 14:00 ~ 16:00 울산 원도심의 건축유산과 도시재생 강영환 (울산대 건축학부 명예교수) 4 9. 12.(토) 10:00 ~ 12:00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 만들기 김동관 (건축가) 5 탐방 9. 13.(일) 9:00 ~ 12:00 장생포 마을 탐방 이향숙 (도시재생지원센터 과장) 후속 모임 9. 13.(일) 12:00 ~ 14:00 후속모임 및 토론   ???? 3기 길 위의 인문학 ❍ 일 시 : 9. 19. ~ 10. 24. ❍ 장 소 : 문화교실 2 및 탐방지(동구·중구 일원) ❍ 대상/인원: 울산시민(성인) / 30명 ❍ 주 제 : 도시 어떻게 즐길 것인가 ❍ 내 용 : 건축이 만든 도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삶을 즐길 것인지, 도시와 건축의 관계 속에서우리의 삶은 무엇을 추구할 것인지 찾아봄 ❍ 세부일정 및 주제 회차 구분 일시 세부주제(안) 강사 1 강연 9. 19.(토) 10:00 ~ 12:00 사람과 도시의 생애 정웅식 (건축가) 2 9. 26.(토) 10:00 ~ 12:00 아파트가 만든 도시 3 10. 10.(금) 10:00 ~ 12:00 건축가의 상상 도시 4 10. 17.(토) 10:00 ~ 12:00 도시 속 건축 5 탐방 10. 24.(일) 9:00 ~ 12:00 동구·중구 일원 건축물 탐방을 통한 도시의 변화 경험 후속 모임 10. 24.(일) 12:00 ~ 14:00 후속모임 및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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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따듯한 하루 - 반 잔의 커피
    반 잔의 커피 대학생인 남녀가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했습니다.남자의 첫인상이 여자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남자는 여자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래서 초콜릿도 선물하고 의자도 빼주는 등남자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친절을 베풀었습니다.그러나 여자는 그런 남자의 행동이 오히려더 부담스럽고 싫었습니다.여자는 여전히 남자에게 큰 호감은 없었지만,이제는 가끔 차도 마시고 도서관도 함께 가는 정도의가벼운 친구 관계로 유지했습니다.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습니다.어느 가을, 여자는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잠시 밖에 나왔는데, 창밖에는 부슬부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따뜻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난 여자는자판기로 향했습니다.그런데 고장 난 커피 자판기...커피를 마시려면 한참을 다른 곳으로이동해야 했습니다.그때, 함께 간 남자가 어디론가 뛰어갔습니다.그리고 얼마 후 뜨거운 커피 두 잔을 손에 들고여자 곁으로 다가왔습니다.얼마나 뛰었던지....뜨거운 커피가 손목에 흘러 빨갛게부어올라 있었습니다.남자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말했습니다."커피 한 잔을 들고 뛰면 절반은 흘릴 거 같아서두 잔을 뽑아왔는데 이렇게 합치면한 잔이 될 거야."순간 여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미련하게 화상까지 입은 남자를 탓할 수도 없었고,흘린 커피 두 잔을 한 잔으로 합쳐 자신만마실 수도 없었습니다.여자는 반 잔의 커피가 담긴 한 잔은남자에게 건네고 한 잔은 자신이 마셨습니다.남자의 사랑이 담긴 반 잔의 커피는이제까지 먹었던 커피 중 가장맛 좋은 커피였습니다.그날 이후, 여자는 남자의 진심을 알게 되었고,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여는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면돌파입니다.진심을 품고 그에게, 혹은 그녀에게직진하는 것입니다.닫힌 마음도 진심 앞에선열릴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 벤저민 프랭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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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는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 뜨거운 함성과 몸짓, 화려한 조명으로 모든 이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인천의 대표 음악축제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역대 최초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와 경기일보(회장 신항철)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는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를 오는 10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0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012~2019년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지정된데이어 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 매년 8월에 축제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여파로 각종 축제가 취소 또는 연기되는 상황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최시기를 10월로 늦췄다. ○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축제를 안전하게 개최하고자 언택트 공연 형태를 도입했다. 락의 저항 정신(Rock Spirit)으로 코로나19극복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시민과 코로나19 극복에 힘써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초청하는 감사 콘서트를 병행한다. 또한, 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면서 역대 최초로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하기로 했다. ○ 한편, 해외 아티스트들의 입국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라이브 공연 영상을 송출하고,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이다. 세부 출연진은 8월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 시와 주관사에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를 철저히 시행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관람객 간격 유지, 시식 및 홍보 부스 운영 중단 등을 통해 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www.pentaport.co.kr)는 물론, 주관사인 인천관광공사(www.travelicn.or.kr)와 경기일보(www.kyeonggi.com)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처음으로 시도되는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를 성공적으로 치러 인천의 대표 음악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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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30주년 기념 공연“다시 30년, 동행”
    ▸ 8월 1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공연 개최▸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무료 관람, 사전 신청 접수 중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개관 30주년 기념공연으로 8월 1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다시 30년, 동행”을 무대에 올린다. 대구 예술의 뿌리 깊은 역사가 숨어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는다. 지금의 문화예술회관은 앞선 선배 예술가들의 혼과 땀이 뭉쳐져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고, 앞으로 대구 예술계를 이끌어 갈 세대와 함께 “다시 30년, 동행”을 통해 새로운 내일을 개척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으로 대구 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대구시립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4개의 대구시립예술단이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며 공연 총연출은 대구시립극단 정철원 예술감독이 맡았다.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첫 무대는 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현창)이 조선시대 왕의 행차 때 연주되던 ‘대취타’와 궁중음악과 궁중무용이 어우러지는 ‘선유락’으로 막을 올린다. 특히 뱃놀이를 기원하는 ‘선유락’은 이번 공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와 화려함으로 눈길을 끄는 볼거리이다. 이어 30명의 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성용)이 무대의 어둠을 뚫고 등장한다. ‘침월(侵越)’과 ‘존재(存在)’라는 작품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통과 위대한 대구 정신으로 극복하고 있는 대구인과 대구의 모습을 담백하게 풀어낸다. 시립무용단의 맥을 이어 시립극단(예술감독 겸 연출 정철원)이 작은 불씨에도 희망을 찾는 창작뮤지컬 <어둠을 이기는 빛! 반딧불> 중 ‘오늘과 다른 내일’ 이중창과 ‘반딧불’ 합창을 선보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공연 후반부에는 다시 시립국악단이 무대에 올라 우리 가락의 흥과 신명 넘치는 “사물놀이 협연 신모듬”으로 흥을 한껏 고조시킨다. 흥겨운 자진모리장단과 빠른 휘모리장단이 오가는 ‘사물놀이 협연 신모듬’은 사물놀이와 관현악이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웅장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김유환)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와 전 출연진이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며 희망찬 내일을 내다보는 특별한 무대로 대미를 장식한다. 문화예술회관 공연 관계자는 “30년 역사 속의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온 공간이었다”라며 “앞으로의 30년도 지역 예술인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동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artcenter.daegu.go.kr)에서 사전신청 받는다.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단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도 초대하여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객석 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 체온측정, 손 소독제 사용 등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객석 거리두기 운영에 따라 팔공홀 좌석 1,008석 중 316석만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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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울산에서 인생샷 찍고 관광 특산품 받아가자”
      울산시,‘신난다! 울산 한바퀴 인생샷 투어’이벤트 실시누리소통망에 관광지 방문 인증 시 관광 특산품 제공 울산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신난다! 울산 한바퀴 인생샷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여행, 개별여행으로 변화된 관광 추세에 발맞춰 국내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참여는 울산시가 이번 이벤트를 위해 지정한 사진 찍기 좋은 관광지 10개 곳 중 7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찍고 개인 누리 소통망(SNS)에 올린 후 울산역 1번 출구 옆 울산관광 특산품판매장 ‘맛있는 울산’에서 인증하면 된다. 참여 완료 시 울산고래빵, 울산배빵, 단디만주 등 1만 5,000원 상당의 울산관광 기념품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숙박업체 경기 회복과 체류 관광을 장려하기 위해 관내 관광호텔 등에서 숙박한 후 이를 인증하면 3만 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등 소규모 단위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여 울산 방문을 유도하고 누리 소통망(SNS)을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동시에 울산역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수한 울산관광 특산품을 알리고, 체류 관광을 유도하는 일석사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가 지정한 사진 찍기 좋은 관광지 10곳은 태화강 국가정원,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울산대공원, 중구 원도심, 대왕암공원, 강동 몽돌해변, 반구대 암각화, 신불산 억새평원, 간절곶, 옹기마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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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코로나로 지친 마음 국악으로 힐링하세요”
    - 광주 국악상설공연 8일부터 재개…거리두기 객석제 등 관람 수칙 마련- 전통국악부터 퓨전국악, 사물놀이 등 신명나고 다채로운 무대 구성-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12개 참여 단체별 국악공연 생중계 ○ 지난 7월 코로나19 방역대응체제 2단계 격상으로 중단됐던 ‘광주 국악상설공연’이 오는 8일부터 재개된다. ○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를 유지해 국악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관객 사이의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은 50% 미만으로 줄여 운영된다. - 또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관람객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를 완료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 국악상설공연은 전통국악부터 퓨전국악, 사물놀이, 전통춤 등 신명나고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 매주 화~목요일에는 지역 민간예술단체 10개팀이, 금~토요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출연해 매일 다양하고 흥겨운 국악무대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 8월 첫 공연은 예술이 숨 쉬는 곳, 예락이 ‘민요로 떠나는 팔도 유람기’라는 주제로 시원스럽게 내리는 소나기의 빗줄기를 설장구 가락으로 표현한 설장구 협주곡, 부채춤, 메나리, 팔도 아리랑 등을 공연한다. ○ 14~15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교방무, 남도민요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인간의 내면에 숨어있는 고뇌와 번민을 춤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 단막창극 ‘놀보와 마당쇠’, ‘어사와 나무꾼’ 등 신명나는 국악무대를 보여준다. ○ 22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신(新)수룡음’이라는 주제로 가야금3중주 ‘해피니스’, 생황과 춤을 위한 ‘신수룡음’, 태평소 협주곡 ‘코사무이’, 관현악 합주 ‘축제’ 등을 연주하여 명품국악 무대를 보여준다. ○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거리두기 객석제 운영으로 현장에서 공연을 보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대면공연과 병행해 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2개 참여 단체별 온라인 생중계 일정은 홈페이지 및 프로그램 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02x5SS_0-45ZZ13ROGsdtQ※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jart.gwangju.go.kr/ko/cmd.do?opencode=pg_main ○ 광주 국악상설공연은 매일(일, 월 휴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악상설공연을 다시 감상할 수 있다. -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3-8379)로 하면 된다. <끝> ▶광주 국악상설공연 일정표(8월)◀ 일 자 단 체 내 용 비고 8. 8.(토) 예락 설장구,협주곡, 부채춤, 메나리, 팔도아리랑, 퓨전국악 공연 등 유튜브 생방송 8.11.(화) 도드리 국악관현악곡, 김병섭류 설장구, 국악가요, 소금협주곡, 아리랑 등 유튜브 생방송 8.12.(수) 굿패마루 퓨전타악,국악가요,북과장구,무등산의사계 등 유튜브 생방송 8.13.(목) 한국판소리보존회 광주지부 한국무용,판소리,국악가요,민요,타악퍼포먼스 등 유튜브 생방송 8.14.(금) 광주시립창극단 교방무,남도민요,단막창극,판굿과버꾸춤 등   8.15.(토) 광주시립창극단 화현과바라, 남도민요, 단막창극, 판굿과 소고무, 장고무   8.18.(화) 소리화 한국무용 ,살풀이,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 다 함께 부르는 ‘진도아리랑’ 등 유튜브 생방송 8.19.(수) 얼쑤 타고, 민요연곡, 설반장구, 부포놀음 등 유튜브 생방송 8.20.(목)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 기악합주 ‘금강산타령’. 가야금병창 ‘화룡도’, 태평소와 사물놀이 등 유튜브 생방송 8.21.(금) 광주시립창극단 산조합주, 선비학춤, 단막창극 ‘십장가’, 판굿과경고무 유튜브 생방송 8.22.(토)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곡, 가야금3중주, 태평소협주곡, 가야금3중주 ‘해피니스’   8.25.(화) 올라 국악관현악,국악가요,단막창극,태평소협주곡 등 유튜브 생방송 8.26.(수) 피리정악 및 대취타 기악합주,쑥대머리,살풀이,춘향가,남도민요 등 유튜브 생방송 8.27.(목) 루트머지 버꾸춤,단가,설장구,가야금병창,사물놀이 등 유튜브 생방송 8.28.(금)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곡, 거문고·가야금2중주, 아쟁과생황 등   8.29.(토)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곡, 가야금·해금2중주, 해금협주곡, 국악가요, 모듬북 협주곡 등 유튜브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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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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