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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의 윤형방황
    눈을 가리고 걸을 때 사람은아무리 똑바로 걸으려 노력해도결국 커다란 원을 그리며 걷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윤형방황이라 합니다. '윤형방황'은 산속 혹은 사막 등조난자에게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한 번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오던 날,알프스 산지에서 한 사람이 길을 잃었습니다.그는 마을을 찾기 위해 눈 속을매일 12시간씩 걸었습니다.그렇게 13일 뒤, 사람들에게 구조가 되었는데그는 12시간씩 계속 걸었기에 꽤 멀리떨어진 곳에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실상을 그렇지 않았습니다.그가 구조된 곳은 길을 잃은 장소에서불과 6km 반경이었습니다.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렸지만결국 제자리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있습니다.이처럼 인생길 속에서도종종 윤형방황을 겪곤 합니다.이것을 끝내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하나, 곁눈질하지 않고 앞만 바라보며 성큼성큼 걷기.둘, 걷다 잠시 서고 다시 걷기의 반복.# 오늘의 명언자신을 믿으면, 나머지는 제자리를 찾을 것입니다.자기 능력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면,이루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브래드 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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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젊은이 잘못이 아냐
    중무장 한 러시아 군인에게 우크라이나 여성이 다가가더니 호통을 치며 말했습니다. "Put sunflower seeds in your pocketsso they grow on Ukraine soilwhen you die."당신들 주머니에 해바라기 씨앗을 넣어두라!당신이 죽었을 때 그 시신이 우크라이나 토양을비옥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그런 가운데 우크라이나에 투입된 러시아 군의 일부가전투 없이 항복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러시아 일부 부대는 사기가 떨어져 무더기로 항복하거나일부러 탱크나 차량을 파괴해 참전을 기피하는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그리고 포로가 된 한 러시아 군인은우크라이나 주민들의 배려에 감동의 눈물을쏟기도 했습니다.젊은 러시아군 병사는 무기를 내려놓은 뒤우크라이나 주민들이 건넨 따뜻한 홍차와 빵을허겁지겁 먹고 있습니다.다른 주민은 러시아 군인의 어머니와영상통화도 연결해줍니다.군인은 화면 속 어머니를 보자 참았던 눈물을터뜨리며 흐느낍니다.이를 지켜보던 우크라이나 주민 역시울컥한 듯 손으로 눈물을 훔칩니다.그 모습에 한 우크라이나 남성이 크게 소리칩니다."이 젊은이들의 잘못이 아니야.그들은 이곳에 무슨 일로 왜 온지도 모르고그저 오래된 지도를 따라서 오다가길을 잃은 것뿐이야."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요.명분 없는 전쟁 속에서희생자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모두가 한마음으로 전쟁의 종식과평화를 기원하고 있습니다.하루빨리 우크라이나에 따뜻한 봄이 오길소망합니다.# 오늘의 명언부디 평화의 길을 택하십시오.단기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 전쟁에서승자와 패자가 결정될지도 모릅니다.하지만 그것은 당신들의 무기가 가져올 고통과 참상,생명의 손실을 절대 정당화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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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우리의 미래를 돕는 것입니다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스타 배우일 뿐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는 행동가입니다. 브래드 피트와 자신이 낳은 아이 셋을 두고도에티오피아,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한 아이씩을 입양해키우는 빅 마더이기도 하죠.특히 그녀는 전쟁으로 인해가장 큰 피해를 보는 아무 힘이 없는 아이들의고통에 아파했습니다.그녀는 시리아 난민캠프에 봉사활동을 갔다가한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아가야, 네가 불쌍해서가 아니라이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에도움이 필요한 거야."그녀가 아이들을 돕는 이유는그들이 불쌍해서가 절대 아닙니다.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결국 우리 자신, 우리의 미래를돕는 것입니다.우리는 지금으로부터 70년 전,이 땅에 일어난 동족상잔의 비극 6·25 전쟁을 통해누구보다 약소국의 아픔을 잘 아는 민족입니다.그런데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같은 지구촌 안에서 여전히 전쟁의 비극이일어나고 있습니다.전쟁은 너무도 많은 것을 앗아가지만,남을 위하고, 걱정하며, 사랑하는 마음은그 어떤 무력으로도 앗아가지 못합니다.# 오늘의 명언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에서,할 수 있는 모든 시간에,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할 수 있는 한 언제까지라도...- 존 웨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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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어미 원숭이의 사랑
    어느 숲 속에 어미 원숭이가 새끼 두 마리를 키우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태어난 새끼 두 마리 중유독 한 마리를 더욱 사랑하여 늘 안고 다녔습니다.어미의 관심을 받지 못한 다른 새끼 원숭이는혼자서 외롭게 나무를 오르내리며 스스로먹이를 찾아 먹어야 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이웃 숲에 사는 다른 원숭이들이 습격해왔고어미 원숭이는 평소 사랑하는 새끼가 다칠세라더욱 꼭 껴안고 피해 다녔습니다.한참 후 이웃 원숭이 무리가 물러갔습니다.어미도 한숨 돌리며 품에 안고 있던새끼를 본 어미는 깜짝 놀랐습니다.너무 꼭 껴안고 도망 다닌 탓에 새끼가숨이 막혀 죽어 있었던 것입니다.반면 혼자서 이 나무 저 나무를 피해 다닌다른 새끼 원숭이는 살아 있는 것을알았습니다.이솝우화 '어미 원숭이의 사랑'은어미의 과보호나 편애는 오히려 자식에게 해롭다는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꽃병에 꺾어둔 꽃보다들판에 피어나는 꽃의 생명력이 더 강한 것처럼오로지 곁에 두고 지켜주려 하는 것은부모의 욕심일 수 있습니다.자녀뿐만 아니라 소중한 대상일수록관계의 거리 두기가 필요하며시련이 좋은 교육이 될 수있습니다.# 오늘의 명언자식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언제나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게해주는 일이다.- 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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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2
  • 깐부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삶'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 오일남 역의 배우 오영수(78세) 씨가 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깊은 감동과울림을 주었습니다.연기 경력 58년, 출연 작품만 무려 200여 편.연극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었지만,대중들에게 오영수 배우는 거의 무명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58년 만에 출연한 작품에서 갑작스레 한국을 넘어세계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자 붕 뜬 기분을 자제하면서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진행자인 유재석은 인생의 어른으로서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한 요즘 세대들에게한마디 해달라고 부탁하자 오영수 씨는이렇게 당부했습니다."우리 사회는 1등이 아니면 안 될 것처럼흘러가는 때가 있습니다.1등만이 출세하고 2등은 필요 없어요.그런데 2등은 1등에게는 졌지만, 3등에게는 이긴 겁니다.그러니 우리 모두 다 승자죠."그리고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삶과인생에 대해 말을 이어갔습니다."인생을 살아오면서 작든 크든 많이 받아왔는데이제는 받았던 모든 걸 남겨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쉽게 예를 들면 산속을 가다가 꽃이 있으면젊을 땐 꺾어 갔지만, 내 나이쯤 되면 그대로 놓고 옵니다.그리고 다시 가서 보죠.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있는 자체를 그대로 놔두는 겁니다.근데 그게 쉽지 않죠."이때 공동 진행자였던 러블리즈 미주는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그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말로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우리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오늘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여러분도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우리는 인생이라는 긴 여정 가운데,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그 과정에서 왜 나는 저 사람보다 못할까,남들과 비교해 때론 실망하고,좌절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누구에게도상대적인 잣대로 평가받을 수 없습니다.왜냐하면 그 자체로 특별하고 아름다운것이기 때문입니다.자신의 인생을 그 자체로 아름답게 여기는 사람,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하며어떤 경지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그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진정한 승자'입니다.# 오늘의 명언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우분투(Ubun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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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따뜻한 하루 - 지혜로운 나이 듦
    지혜로운 나이 듦 한 젊은 쥐가 있었습니다.그 쥐는 음식을 구하는 재주가 뛰어나많은 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지만,세월이 흐르고 늙어가며 눈도 어두워지고,행동도 느려져 혼자 힘으로는 다닐 수조차없게 되었습니다.젊은 쥐들은 늙은 쥐를 비웃으며 수군거렸습니다."뭐야 이제 늙어서 아무 쓸모가 없잖아?음식은 뭣 하러 줘! 주지 말자!"그러던 어느 날 저녁, 쥐들이 사는 집주인이세 발 달린 솥에 밥을 해서 돌로 솥뚜껑을 눌러놓고는외출을 했습니다.젊은 쥐들은 그 안에 들어 있는 밥이 탐났지만,온갖 꾀를 짜내도 밥을 꺼낼 수 있는방법이 없었습니다.그중 한 쥐가 갑자기 어디론가 달려갔습니다.바로 늙은 쥐에게 간 것입니다."어르신, 그동안 저희가 잘못했습니다.저 솥에 들어 있는 밥을 도저히 꺼낼 방법이 없습니다.방법을 가르쳐 주세요."늙은 쥐는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매달리는젊은 쥐가 괘씸하기도 했지만, 오죽하면 찾아왔을까 하여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한쪽 다리 밑의 흙을 파보게.그러면 솥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쓰러질 것이네.그럼 그 안의 밥을 먹을 수 있을 걸세."삶의 지혜는 배움으로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흔히 나이가 들수록 연륜이 묻어난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그만큼 경험하고 쌓아온 삶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인생을 살면서 몸소 배운 '진짜 경험'에서 나오는삶의 지혜는 쉽게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오늘의 명언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강가에서 물고기를 보고 탐내는 것보다 돌아가서그물을 짜는 것이 옳다. - 앙리 베르그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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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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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의 윤형방황
    눈을 가리고 걸을 때 사람은아무리 똑바로 걸으려 노력해도결국 커다란 원을 그리며 걷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윤형방황이라 합니다. '윤형방황'은 산속 혹은 사막 등조난자에게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한 번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오던 날,알프스 산지에서 한 사람이 길을 잃었습니다.그는 마을을 찾기 위해 눈 속을매일 12시간씩 걸었습니다.그렇게 13일 뒤, 사람들에게 구조가 되었는데그는 12시간씩 계속 걸었기에 꽤 멀리떨어진 곳에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실상을 그렇지 않았습니다.그가 구조된 곳은 길을 잃은 장소에서불과 6km 반경이었습니다.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렸지만결국 제자리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있습니다.이처럼 인생길 속에서도종종 윤형방황을 겪곤 합니다.이것을 끝내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하나, 곁눈질하지 않고 앞만 바라보며 성큼성큼 걷기.둘, 걷다 잠시 서고 다시 걷기의 반복.# 오늘의 명언자신을 믿으면, 나머지는 제자리를 찾을 것입니다.자기 능력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면,이루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브래드 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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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젊은이 잘못이 아냐
    중무장 한 러시아 군인에게 우크라이나 여성이 다가가더니 호통을 치며 말했습니다. "Put sunflower seeds in your pocketsso they grow on Ukraine soilwhen you die."당신들 주머니에 해바라기 씨앗을 넣어두라!당신이 죽었을 때 그 시신이 우크라이나 토양을비옥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그런 가운데 우크라이나에 투입된 러시아 군의 일부가전투 없이 항복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러시아 일부 부대는 사기가 떨어져 무더기로 항복하거나일부러 탱크나 차량을 파괴해 참전을 기피하는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그리고 포로가 된 한 러시아 군인은우크라이나 주민들의 배려에 감동의 눈물을쏟기도 했습니다.젊은 러시아군 병사는 무기를 내려놓은 뒤우크라이나 주민들이 건넨 따뜻한 홍차와 빵을허겁지겁 먹고 있습니다.다른 주민은 러시아 군인의 어머니와영상통화도 연결해줍니다.군인은 화면 속 어머니를 보자 참았던 눈물을터뜨리며 흐느낍니다.이를 지켜보던 우크라이나 주민 역시울컥한 듯 손으로 눈물을 훔칩니다.그 모습에 한 우크라이나 남성이 크게 소리칩니다."이 젊은이들의 잘못이 아니야.그들은 이곳에 무슨 일로 왜 온지도 모르고그저 오래된 지도를 따라서 오다가길을 잃은 것뿐이야."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요.명분 없는 전쟁 속에서희생자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모두가 한마음으로 전쟁의 종식과평화를 기원하고 있습니다.하루빨리 우크라이나에 따뜻한 봄이 오길소망합니다.# 오늘의 명언부디 평화의 길을 택하십시오.단기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 전쟁에서승자와 패자가 결정될지도 모릅니다.하지만 그것은 당신들의 무기가 가져올 고통과 참상,생명의 손실을 절대 정당화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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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미래를 돕는 것입니다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스타 배우일 뿐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는 행동가입니다. 브래드 피트와 자신이 낳은 아이 셋을 두고도에티오피아,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한 아이씩을 입양해키우는 빅 마더이기도 하죠.특히 그녀는 전쟁으로 인해가장 큰 피해를 보는 아무 힘이 없는 아이들의고통에 아파했습니다.그녀는 시리아 난민캠프에 봉사활동을 갔다가한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아가야, 네가 불쌍해서가 아니라이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에도움이 필요한 거야."그녀가 아이들을 돕는 이유는그들이 불쌍해서가 절대 아닙니다.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결국 우리 자신, 우리의 미래를돕는 것입니다.우리는 지금으로부터 70년 전,이 땅에 일어난 동족상잔의 비극 6·25 전쟁을 통해누구보다 약소국의 아픔을 잘 아는 민족입니다.그런데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같은 지구촌 안에서 여전히 전쟁의 비극이일어나고 있습니다.전쟁은 너무도 많은 것을 앗아가지만,남을 위하고, 걱정하며, 사랑하는 마음은그 어떤 무력으로도 앗아가지 못합니다.# 오늘의 명언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에서,할 수 있는 모든 시간에,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할 수 있는 한 언제까지라도...- 존 웨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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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어미 원숭이의 사랑
    어느 숲 속에 어미 원숭이가 새끼 두 마리를 키우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태어난 새끼 두 마리 중유독 한 마리를 더욱 사랑하여 늘 안고 다녔습니다.어미의 관심을 받지 못한 다른 새끼 원숭이는혼자서 외롭게 나무를 오르내리며 스스로먹이를 찾아 먹어야 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이웃 숲에 사는 다른 원숭이들이 습격해왔고어미 원숭이는 평소 사랑하는 새끼가 다칠세라더욱 꼭 껴안고 피해 다녔습니다.한참 후 이웃 원숭이 무리가 물러갔습니다.어미도 한숨 돌리며 품에 안고 있던새끼를 본 어미는 깜짝 놀랐습니다.너무 꼭 껴안고 도망 다닌 탓에 새끼가숨이 막혀 죽어 있었던 것입니다.반면 혼자서 이 나무 저 나무를 피해 다닌다른 새끼 원숭이는 살아 있는 것을알았습니다.이솝우화 '어미 원숭이의 사랑'은어미의 과보호나 편애는 오히려 자식에게 해롭다는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꽃병에 꺾어둔 꽃보다들판에 피어나는 꽃의 생명력이 더 강한 것처럼오로지 곁에 두고 지켜주려 하는 것은부모의 욕심일 수 있습니다.자녀뿐만 아니라 소중한 대상일수록관계의 거리 두기가 필요하며시련이 좋은 교육이 될 수있습니다.# 오늘의 명언자식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언제나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게해주는 일이다.- 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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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2
  • 우정에는 국경이 없다
    2018년 평창에서 열린 올림픽.이날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에서 라이벌전이 펼쳐졌습니다.대한민국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와 라이벌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 선수. 이날 고다이라 선수는 올림픽 신기록을 달성해일본 관중의 열광적인 함성이 이어졌습니다.하지만, 고다이라는 검지를 입에 가져다 대며관중들을 향해 소리를 자제해달라는 듯한손짓을 보냈습니다.대한민국 이상화 선수가 포함된 15조의경기가 임박하자 이를 배려한 것입니다.경기 직후 이상화는 그동안의 마음고생에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이를 본 고다이라는 이상화에게 다가가 안아주며'난 당신을 지금, 이 순간도 존경한다.'며위로해주었다고 합니다.고다이라는 금메달, 이상화는 은메달을목에 걸고 어깨를 감싸 안은 채 트랙을 돌며평창 올림픽 최고의 감동적인 명장면을선보였습니다.시간이 흐르고 2022년 베이징 올림픽.이상화 선수는 중계석에 고다이라 선수는트랙 위에 섰습니다.곧이어 고다이라 선수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500m 경기가 시작되었지만, 17위의 부진한 기록으로결승선을 통과하자 이를 계속 지켜보던 이상화는고다이라 선수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끝내 눈물을 흘렸습니다.경기가 끝난 직후 이상화의 안부를 먼저 묻는고다이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한국말로말했습니다."상화, 잘 지냈어?보고 싶었어요."두 사람은 세기의 라이벌이자최고의 친구였습니다.이것이 쿠베르탱이 만든 올림픽의 진정한 목적입니다.스포츠를 통해 국적, 인종 등 다양한 차이를 극복하며우정, 연대감, 페어플레이 정신을 가지고평화롭고 더 나은 세계의 실현에 공헌하는 것,이것이 진정 아름다운 스포츠이자올림픽입니다.우정은 국경을 뛰어넘고세대를 뛰어넘습니다.우정에 한계가 없는 이유에는존경과 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폐막까지 얼마 남지 않은 올림픽.남은 시간 승부를 초월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함께 즐기는 우정의 장이 되길응원합니다.# 오늘의 명언내 앞으로 걸어가지 마라, 나는 따라가지 않을 테니.내 뒤를 따라오지 마라, 나는 이끌지 않을 테니.내 옆에서 걸으면서 친구가 되어다오.– 알베르 카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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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8
  • 내 생각과 같은 사람
    세상을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것을보고 느끼며 경험합니다.그런데 내 생각과 항상 같은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저마다 생김새가 각자 다르듯살아가는 모습도 다르며 살아가는 사고방식비전도 다릅니다.서로 맞추어 가며 살아가는 게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타인의 잘못된 점만 찾아서 이야기하길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그래서 먼저 남을 탓하기 전에나 자신을 한 번 돌아보는 게 좋습니다.분명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행동과 말로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문제란,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정말 문제가 됩니다.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아가는 이 세상인데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그리 많을까요?서로 처한 환경이 다르기에 생각도 다르다는 것!상대방이 처한 환경에 대해 마음 깊이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내 생각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준다면다툼도 없고, 시기할 일도 크게없을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인간은 강과 같다.물은 여느 강에서나 마찬가지며 어디를 가도 변함없다.그러나 강은 큰 강이 있는가 하면 좁은 강도 있으며,고여있는 물이 있는가 하면 급류도 있다.그리고 맑은 물과 흐린 물, 차가운 물과 따스한 물도 있다.인간도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레프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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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6
  • 깐부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삶'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 오일남 역의 배우 오영수(78세) 씨가 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깊은 감동과울림을 주었습니다.연기 경력 58년, 출연 작품만 무려 200여 편.연극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었지만,대중들에게 오영수 배우는 거의 무명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58년 만에 출연한 작품에서 갑작스레 한국을 넘어세계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자 붕 뜬 기분을 자제하면서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진행자인 유재석은 인생의 어른으로서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한 요즘 세대들에게한마디 해달라고 부탁하자 오영수 씨는이렇게 당부했습니다."우리 사회는 1등이 아니면 안 될 것처럼흘러가는 때가 있습니다.1등만이 출세하고 2등은 필요 없어요.그런데 2등은 1등에게는 졌지만, 3등에게는 이긴 겁니다.그러니 우리 모두 다 승자죠."그리고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삶과인생에 대해 말을 이어갔습니다."인생을 살아오면서 작든 크든 많이 받아왔는데이제는 받았던 모든 걸 남겨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쉽게 예를 들면 산속을 가다가 꽃이 있으면젊을 땐 꺾어 갔지만, 내 나이쯤 되면 그대로 놓고 옵니다.그리고 다시 가서 보죠.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있는 자체를 그대로 놔두는 겁니다.근데 그게 쉽지 않죠."이때 공동 진행자였던 러블리즈 미주는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그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말로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우리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오늘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여러분도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우리는 인생이라는 긴 여정 가운데,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그 과정에서 왜 나는 저 사람보다 못할까,남들과 비교해 때론 실망하고,좌절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누구에게도상대적인 잣대로 평가받을 수 없습니다.왜냐하면 그 자체로 특별하고 아름다운것이기 때문입니다.자신의 인생을 그 자체로 아름답게 여기는 사람,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하며어떤 경지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그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진정한 승자'입니다.# 오늘의 명언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우분투(Ubun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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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따뜻한 하루 - 지혜로운 나이 듦
    지혜로운 나이 듦 한 젊은 쥐가 있었습니다.그 쥐는 음식을 구하는 재주가 뛰어나많은 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지만,세월이 흐르고 늙어가며 눈도 어두워지고,행동도 느려져 혼자 힘으로는 다닐 수조차없게 되었습니다.젊은 쥐들은 늙은 쥐를 비웃으며 수군거렸습니다."뭐야 이제 늙어서 아무 쓸모가 없잖아?음식은 뭣 하러 줘! 주지 말자!"그러던 어느 날 저녁, 쥐들이 사는 집주인이세 발 달린 솥에 밥을 해서 돌로 솥뚜껑을 눌러놓고는외출을 했습니다.젊은 쥐들은 그 안에 들어 있는 밥이 탐났지만,온갖 꾀를 짜내도 밥을 꺼낼 수 있는방법이 없었습니다.그중 한 쥐가 갑자기 어디론가 달려갔습니다.바로 늙은 쥐에게 간 것입니다."어르신, 그동안 저희가 잘못했습니다.저 솥에 들어 있는 밥을 도저히 꺼낼 방법이 없습니다.방법을 가르쳐 주세요."늙은 쥐는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매달리는젊은 쥐가 괘씸하기도 했지만, 오죽하면 찾아왔을까 하여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한쪽 다리 밑의 흙을 파보게.그러면 솥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쓰러질 것이네.그럼 그 안의 밥을 먹을 수 있을 걸세."삶의 지혜는 배움으로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흔히 나이가 들수록 연륜이 묻어난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그만큼 경험하고 쌓아온 삶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인생을 살면서 몸소 배운 '진짜 경험'에서 나오는삶의 지혜는 쉽게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오늘의 명언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강가에서 물고기를 보고 탐내는 것보다 돌아가서그물을 짜는 것이 옳다. - 앙리 베르그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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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따뜻한 하루 - 우리는그를 '가왕'이라 부릅니다.
    우리는 그를 '가왕'이라 부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왕(歌王)으로 불리는 가수 조용필.그는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로 많은 사람들의가슴을 울렸습니다.하지만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많습니다.그런데 왜 그는 항상 정상의 위치에 있는 것일까요?그것은 그가 노래로만 사람들에게 감동을준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소록도 공연.2009년 소록도를 처음 방문했을 때, 무대를 끝내고 돌아가면서"다시 오겠습니다"라고 한 그의 말은 형식적인인사치레로 들릴 법도 했습니다.하지만 그는 약속을 지켰습니다.그것도 대충 때우기식 겉치레가 아닌,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찾아간정성 어린 방문이었습니다.그리고 조용필 씨가 4집 앨범 발매 당시전 매니저인 최동규 씨가 인터뷰로 공개한 일화도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4집 앨범에 '비련'이란 곡이 실렸는데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 것입니다.당시 4집 발매로 더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던때였다고 합니다.전화는 한 시골의 요양원장에게 걸려온 전화였습니다."저희 병원에 14세 지체 장애 여자아이가 입원해 있습니다.지금까지 어떠한 자극에도 감정의 미동도 없었는데'비련'을 듣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렸습니다.아이의 부모님께서 돈은 얼마라도 드릴 테니 아이에게조용필 씨가 직접 오셔서 노래 한 번 불러주시면안 되냐며 간곡히 부탁합니다.무리한 부탁인 줄 알지만, 노래가 안 되면 얼굴이라도직접 보여주실 수 있는지.."매니저인 최동규 씨의 전화 내용을 전달받은그는 잠시도 생각 안 하고 "병원으로 출발하자"라고했다는 것입니다.그날은 공연이 4개나 잡혀있던 날이었다고 합니다.당시 조용필 씨의 출연료는 꽤 높았으며,공연을 취소하면 위약금까지 물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그는 위약금을 물어주고 시골 요양병원으로간 것입니다.소녀는 자신 앞에 서 있는 조용필 씨를아무 표정 없이 바라만 봤다고 합니다.그가 소녀의 손을 잡고 '비련'을 부르기 시작하자소녀는 펑펑 울기 시작했고, 소녀의 부모도지켜보던 병원 관계자들도 모두 울었다고 합니다.조용필 씨는 소녀를 조용히 안아주고 떠나려는데아이의 엄마가 따라와 물었습니다."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얼마를 어디로 보내드리면 될까요?"그러자 조용필 씨가 말했습니다."따님이 오늘 흘린 눈물은 제가 그동안 벌었던,또 앞으로 벌게 될 돈보다 훨씬 더 비싼가치가 있습니다."그가 보여준 따뜻한 행동이야말로 돈으로환산할 수 없는 정말 큰 감동입니다.사람들에게 그는 최고의 정상에 있는 사람이었지만,그에게 팬들은 정상에서 바라본 더 높은산이었던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리우스 시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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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따뜻한 하루 - 긍정적인 인생관의 승리
    긍정적인 인생관의 승리   영국의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헨리 포세트는청년 시절부터 경제와 정치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어릴 때부터 명석한 두뇌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한 몸에 받았지만, 어느 날 그에게 불의의사고가 찾아왔습니다.그가 25살 때 아버지와 함께 나간 사냥에서그만 양쪽 눈을 다 잃는 총기사고를 겪게 됐습니다.자신의 실수로 아들이 두 눈을 잃었다는 죄책감에아버지는 매일 죄책감에 시달리며몹시 괴로워했습니다.그런 아버지를 위해 그는 속으론우울하고 힘들었지만 애써 웃으며 말했습니다."양쪽 눈은 잃었지만, 머리는남아있어서 괜찮아요."헨리 포세트는 아버지를 사랑했기 때문에절망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로 했습니다.그리곤 늘 큰소리로 웃고 떠들며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했고일부러 기쁜 듯 활기차게 행동했습니다.그러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기쁜 척이었던 내면에 진짜로 기쁨이 가득 차올랐고잊고 있던 꿈에 대한 열정도 다시 타오르기시작했습니다.결국, 그는 훗날 영국에서 경제학자이자국회의원이 되었고 체신부 장관까지 지내며사회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긍정적인 사고는 사람을 희망으로 이끕니다.같은 결과 앞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는행복한 결과가 될 것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는불행한 결과가 될 테니까요.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만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여러분은 여러분이 온종일 생각하고 있는바로 그것의 조합이다. - 조셉 머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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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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