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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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하루 - 농부의 후회
    농부의 후회   오래전,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미답지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새로운논과 밭을 일구기 시작했습니다.그중 한 농부는 운이 좋게도 가장 먼저물이 흘러들어오는 비옥한 땅을 차지하게 되었는데쌀농사를 짓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덕분에 그 농부의 논에는 가뭄에도항상 물이 있었기에 매년 많은 쌀을수확할 수 있었습니다.주변 다른 사람들의 논에는 이 농부의논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있어야만 농사를지을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논 주변을 굽이쳐 흐르는,수로의 물을 쳐다보던 농부는 물이다른 사람의 논으로 흘러가 버린다는 것이갑자기 아깝다고 생각되었습니다.그래서 농부는 흐르는 수로를 막아물이 다른 논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하였습니다.다른 논을 경작하던 사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물이 부족해서 벼들이 모두 말라죽게생겨버린 것이었습니다.사람들은 농부를 찾아가 수로를 열어달라고사정해보고 화를 내며 협박도 해보았지만농부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그저 물을 독점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습니다.사람들은 다른 물줄기를 찾고자 노력했고,농부는 사람들이 허둥거리는 모습을 보며비웃었습니다.그런데 몇 달 후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농부의 논에 흐르지 못하고 지나치게 많이고여 있던 물이 썩어버렸고 벼들도일제히 시들어버린 것입니다.결국 자신의 욕심 때문에 농부는큰 손해를 보고 말았습니다.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이 있습니다.단순히 비유적인 말이 아닙니다.당신이 베푼 사랑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고그 사랑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면서,당신이 베푼 작은 사랑이 세상에 가득 찰 정도로커지는 것입니다.그런데 욕심과 악의도 비슷합니다.당신이 세상에 뿌린 나쁜 마음도 계속 커집니다.그리고 그렇게 퍼트린 나쁜 마음은 언젠가당신에게 돌아오는 법입니다.# 오늘의 명언욕심의 반대는 욕심이 없음이 아닌,잠시 내게 머무름에 대한 만족입니다. - 달라이 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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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따듯한 하루 - 반 잔의 커피
    반 잔의 커피 대학생인 남녀가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했습니다.남자의 첫인상이 여자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남자는 여자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래서 초콜릿도 선물하고 의자도 빼주는 등남자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친절을 베풀었습니다.그러나 여자는 그런 남자의 행동이 오히려더 부담스럽고 싫었습니다.여자는 여전히 남자에게 큰 호감은 없었지만,이제는 가끔 차도 마시고 도서관도 함께 가는 정도의가벼운 친구 관계로 유지했습니다.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습니다.어느 가을, 여자는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잠시 밖에 나왔는데, 창밖에는 부슬부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따뜻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난 여자는자판기로 향했습니다.그런데 고장 난 커피 자판기...커피를 마시려면 한참을 다른 곳으로이동해야 했습니다.그때, 함께 간 남자가 어디론가 뛰어갔습니다.그리고 얼마 후 뜨거운 커피 두 잔을 손에 들고여자 곁으로 다가왔습니다.얼마나 뛰었던지....뜨거운 커피가 손목에 흘러 빨갛게부어올라 있었습니다.남자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말했습니다."커피 한 잔을 들고 뛰면 절반은 흘릴 거 같아서두 잔을 뽑아왔는데 이렇게 합치면한 잔이 될 거야."순간 여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미련하게 화상까지 입은 남자를 탓할 수도 없었고,흘린 커피 두 잔을 한 잔으로 합쳐 자신만마실 수도 없었습니다.여자는 반 잔의 커피가 담긴 한 잔은남자에게 건네고 한 잔은 자신이 마셨습니다.남자의 사랑이 담긴 반 잔의 커피는이제까지 먹었던 커피 중 가장맛 좋은 커피였습니다.그날 이후, 여자는 남자의 진심을 알게 되었고,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여는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면돌파입니다.진심을 품고 그에게, 혹은 그녀에게직진하는 것입니다.닫힌 마음도 진심 앞에선열릴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 벤저민 프랭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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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따뜻한 하루 - 우리의 마음을 통제하는 것
    우리의 마음을 통제하는 것 오래전 어떤 과학자가 중요한 실험을 하기 위해자신의 집 연구실에서 오랜 기간 실험 준비를하고 있었습니다.과학자는 정확한 실험 결과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그렇게 준비가 거의 끝나고 마지막 실험 도구를마련하기 위해 잠시 집을 비웠습니다.그런데 그사이에 과학자의 어머니가작업실에 잠시 들어갔다가 그만 정리해 놓은실험 도구를 깨뜨리고 말았습니다.외출에서 돌아온 과학자는 연구실의모습을 보고 몸이 굳었습니다.그동안의 실험 준비가 모두 수포로돌아간 것입니다.다시 처음부터 실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눈앞이 깜깜해지는 것 같았습니다.옆에는 과학자의 어머니가 미안한 표정으로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습니다.어머니를 바라보던 과학자는 바깥으로 나갔다가5분 후에 돌아왔습니다.다시 돌아온 과학자의 표정은 온화했고,심지어 유쾌해 보이는 모습으로 다시실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과학자의 친구가찾아와 위로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말했습니다."5분 동안 어머니를 사랑하지 못했지만지금은 아무렇지 않다네."자신을 통제하는데, 무엇을 사용하고 있나요?혹시 당황과 분노와 원망을 그냥 그대로사용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하지만 무엇보다 열심히 사랑하게 되면어떤 잘못도 덮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남의 잘못에 대해 관용하라.오늘 저지른 남의 잘못은 어제 저지른내 잘못이었음을 생각하라. – 셰익스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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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4
  • 따뜻한 하루 - 세렌디피티의 행운
    세렌디피티의 행운 세렌디피티의 법칙은 '세렌디프의 세 왕자'라는우화에서 유래된 이론입니다.우화는 왕자들이 전설의 보물을 찾아 떠나지만보물은 찾지 못하고 그 대신 계속되는 우연으로지혜와 용기를 얻는다는 내용입니다.이에 힌트를 얻은 미국 사회학자 로버트 머튼이'운 좋은 발견의 법칙'이라는뜻으로 만들었습니다.그 예로 포스트잇을 들 수 있습니다.스펜서 실버란 연구원이 강력접착제를 개발하려다가실수로 접착력이 약하고 끈적거리지 않는접착제를 만들었습니다.실패한 연구였지만 이를 보고 동료가다음과 같은 아이디어를 냈습니다."꽂아 둔 책갈피가 자꾸 떨어져 불편했는데이 접착제로 책갈피를 만들자!"결국, 이 접착제로 포스트잇을 만들었고3M을 세계적인 회사로 만들었습니다.심리학자들은 이런 행운은 최선을 다한이들에게만 찾아온다고 해서 세렌디피티의 법칙을'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는 우연'이라고부릅니다.2020년이 시작 된 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나갑니다.올해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준비하고 노력하여 세렌디피티의 행운이찾아오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명언우연은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 짓는다. – 루이스 파스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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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따뜻한 하루 -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프랑스의 발명가 조제프 몽골피에가세계 최초로 열기구를 띄우는 일에성공을 했을 때의 일입니다.몽골피에는 자신의 성과가 많은 사람에게인정을 받을 줄 알았으나 사람들은 커다란 풍선을하늘에 날리는 게 뭐 대단한 일이냐며 무시했고,심지어 친구들까지도 열기구를 쓸모없는발명품으로 치부했습니다.당시 지성인들 사이에서는 몽골피에의 열기구를비웃는 일이 일상적인 농담이 되었습니다.그러나 벤저민 프랭클린은 달랐습니다.그는 열기구가 앞으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어떤 사람이 프랭클린에게 열기구를도대체 어디에 쓰냐며 비웃을 때이렇게 대답했습니다."그건 모르지만 분명 쓸모가 있을 것입니다.막 태어난 갓난아기가 어떻게 될지를아는 사람이 혹시 있습니까?"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섣불리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남의 쓸데없는 비난에너무 신경 쓰는 사람들은 세상을바꿀 수 없습니다.작은 아이디어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그런 아이디어를 격려해주는 사람들이세상을 바꾸며, 더 나은 미래를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의 명언나는 낙심하지 않는다.모든 잘못된 시도는 전진을 위한또 다른 발걸음이니까. – 토머스 에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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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따뜻한 하루 -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강병화 교수는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야생 들풀을 채집했습니다.그 결과 4,500여 종의 씨앗을 모을 수 있었고혼자의 노력으로 종자은행을 세우는큰일을 해냈습니다.이 일로 많은 언론에서 취재를 왔는데,강병화 교수는 말했습니다."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이 세상에 '잡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밀밭에 벼가 나면 그게 바로 잡초고,보리밭에 밀이 나면 그 역시 잡초가 됩니다.산삼이라 해도 엉뚱한데 나면 잡초가 됩니다.잡초란 단지 뿌리를 내린 곳이 다를 뿐입니다.들에서 자라는 모든 풀은 다 이름이 있고생명이 있습니다."이 세상에 잡초 같은 사람은 누구도 없습니다.단지, 뿌리 내려야 할 자신의 '자리'를찾지 못했을 뿐입니다.타고난 아름다운 자질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잡초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그러니 지금이라도 자신의 자리를 찾으세요.지금 있는 그 자리를 최고의 자리라 여기고,자신만의 달란트로 튼튼한 뿌리를 내려서아름다운 인생을 살아보세요.# 오늘의 명언당신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특별한 재능을 받았으며, 사랑을 받으며세상에 나왔다. – 막스 루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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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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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하루 - 농부의 후회
    농부의 후회   오래전,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미답지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새로운논과 밭을 일구기 시작했습니다.그중 한 농부는 운이 좋게도 가장 먼저물이 흘러들어오는 비옥한 땅을 차지하게 되었는데쌀농사를 짓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덕분에 그 농부의 논에는 가뭄에도항상 물이 있었기에 매년 많은 쌀을수확할 수 있었습니다.주변 다른 사람들의 논에는 이 농부의논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있어야만 농사를지을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논 주변을 굽이쳐 흐르는,수로의 물을 쳐다보던 농부는 물이다른 사람의 논으로 흘러가 버린다는 것이갑자기 아깝다고 생각되었습니다.그래서 농부는 흐르는 수로를 막아물이 다른 논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하였습니다.다른 논을 경작하던 사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물이 부족해서 벼들이 모두 말라죽게생겨버린 것이었습니다.사람들은 농부를 찾아가 수로를 열어달라고사정해보고 화를 내며 협박도 해보았지만농부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그저 물을 독점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습니다.사람들은 다른 물줄기를 찾고자 노력했고,농부는 사람들이 허둥거리는 모습을 보며비웃었습니다.그런데 몇 달 후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농부의 논에 흐르지 못하고 지나치게 많이고여 있던 물이 썩어버렸고 벼들도일제히 시들어버린 것입니다.결국 자신의 욕심 때문에 농부는큰 손해를 보고 말았습니다.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이 있습니다.단순히 비유적인 말이 아닙니다.당신이 베푼 사랑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고그 사랑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면서,당신이 베푼 작은 사랑이 세상에 가득 찰 정도로커지는 것입니다.그런데 욕심과 악의도 비슷합니다.당신이 세상에 뿌린 나쁜 마음도 계속 커집니다.그리고 그렇게 퍼트린 나쁜 마음은 언젠가당신에게 돌아오는 법입니다.# 오늘의 명언욕심의 반대는 욕심이 없음이 아닌,잠시 내게 머무름에 대한 만족입니다. - 달라이 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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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따듯한 하루 - 반 잔의 커피
    반 잔의 커피 대학생인 남녀가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했습니다.남자의 첫인상이 여자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남자는 여자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래서 초콜릿도 선물하고 의자도 빼주는 등남자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친절을 베풀었습니다.그러나 여자는 그런 남자의 행동이 오히려더 부담스럽고 싫었습니다.여자는 여전히 남자에게 큰 호감은 없었지만,이제는 가끔 차도 마시고 도서관도 함께 가는 정도의가벼운 친구 관계로 유지했습니다.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습니다.어느 가을, 여자는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잠시 밖에 나왔는데, 창밖에는 부슬부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따뜻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난 여자는자판기로 향했습니다.그런데 고장 난 커피 자판기...커피를 마시려면 한참을 다른 곳으로이동해야 했습니다.그때, 함께 간 남자가 어디론가 뛰어갔습니다.그리고 얼마 후 뜨거운 커피 두 잔을 손에 들고여자 곁으로 다가왔습니다.얼마나 뛰었던지....뜨거운 커피가 손목에 흘러 빨갛게부어올라 있었습니다.남자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말했습니다."커피 한 잔을 들고 뛰면 절반은 흘릴 거 같아서두 잔을 뽑아왔는데 이렇게 합치면한 잔이 될 거야."순간 여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미련하게 화상까지 입은 남자를 탓할 수도 없었고,흘린 커피 두 잔을 한 잔으로 합쳐 자신만마실 수도 없었습니다.여자는 반 잔의 커피가 담긴 한 잔은남자에게 건네고 한 잔은 자신이 마셨습니다.남자의 사랑이 담긴 반 잔의 커피는이제까지 먹었던 커피 중 가장맛 좋은 커피였습니다.그날 이후, 여자는 남자의 진심을 알게 되었고,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여는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면돌파입니다.진심을 품고 그에게, 혹은 그녀에게직진하는 것입니다.닫힌 마음도 진심 앞에선열릴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 벤저민 프랭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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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따뜻한 하루 - 우리의 마음을 통제하는 것
    우리의 마음을 통제하는 것 오래전 어떤 과학자가 중요한 실험을 하기 위해자신의 집 연구실에서 오랜 기간 실험 준비를하고 있었습니다.과학자는 정확한 실험 결과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그렇게 준비가 거의 끝나고 마지막 실험 도구를마련하기 위해 잠시 집을 비웠습니다.그런데 그사이에 과학자의 어머니가작업실에 잠시 들어갔다가 그만 정리해 놓은실험 도구를 깨뜨리고 말았습니다.외출에서 돌아온 과학자는 연구실의모습을 보고 몸이 굳었습니다.그동안의 실험 준비가 모두 수포로돌아간 것입니다.다시 처음부터 실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눈앞이 깜깜해지는 것 같았습니다.옆에는 과학자의 어머니가 미안한 표정으로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습니다.어머니를 바라보던 과학자는 바깥으로 나갔다가5분 후에 돌아왔습니다.다시 돌아온 과학자의 표정은 온화했고,심지어 유쾌해 보이는 모습으로 다시실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과학자의 친구가찾아와 위로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말했습니다."5분 동안 어머니를 사랑하지 못했지만지금은 아무렇지 않다네."자신을 통제하는데, 무엇을 사용하고 있나요?혹시 당황과 분노와 원망을 그냥 그대로사용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하지만 무엇보다 열심히 사랑하게 되면어떤 잘못도 덮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남의 잘못에 대해 관용하라.오늘 저지른 남의 잘못은 어제 저지른내 잘못이었음을 생각하라. – 셰익스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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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4
  • 따뜻한 하루 - 세렌디피티의 행운
    세렌디피티의 행운 세렌디피티의 법칙은 '세렌디프의 세 왕자'라는우화에서 유래된 이론입니다.우화는 왕자들이 전설의 보물을 찾아 떠나지만보물은 찾지 못하고 그 대신 계속되는 우연으로지혜와 용기를 얻는다는 내용입니다.이에 힌트를 얻은 미국 사회학자 로버트 머튼이'운 좋은 발견의 법칙'이라는뜻으로 만들었습니다.그 예로 포스트잇을 들 수 있습니다.스펜서 실버란 연구원이 강력접착제를 개발하려다가실수로 접착력이 약하고 끈적거리지 않는접착제를 만들었습니다.실패한 연구였지만 이를 보고 동료가다음과 같은 아이디어를 냈습니다."꽂아 둔 책갈피가 자꾸 떨어져 불편했는데이 접착제로 책갈피를 만들자!"결국, 이 접착제로 포스트잇을 만들었고3M을 세계적인 회사로 만들었습니다.심리학자들은 이런 행운은 최선을 다한이들에게만 찾아온다고 해서 세렌디피티의 법칙을'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는 우연'이라고부릅니다.2020년이 시작 된 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나갑니다.올해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준비하고 노력하여 세렌디피티의 행운이찾아오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명언우연은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 짓는다. – 루이스 파스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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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따뜻한 하루 -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프랑스의 발명가 조제프 몽골피에가세계 최초로 열기구를 띄우는 일에성공을 했을 때의 일입니다.몽골피에는 자신의 성과가 많은 사람에게인정을 받을 줄 알았으나 사람들은 커다란 풍선을하늘에 날리는 게 뭐 대단한 일이냐며 무시했고,심지어 친구들까지도 열기구를 쓸모없는발명품으로 치부했습니다.당시 지성인들 사이에서는 몽골피에의 열기구를비웃는 일이 일상적인 농담이 되었습니다.그러나 벤저민 프랭클린은 달랐습니다.그는 열기구가 앞으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어떤 사람이 프랭클린에게 열기구를도대체 어디에 쓰냐며 비웃을 때이렇게 대답했습니다."그건 모르지만 분명 쓸모가 있을 것입니다.막 태어난 갓난아기가 어떻게 될지를아는 사람이 혹시 있습니까?"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섣불리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남의 쓸데없는 비난에너무 신경 쓰는 사람들은 세상을바꿀 수 없습니다.작은 아이디어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그런 아이디어를 격려해주는 사람들이세상을 바꾸며, 더 나은 미래를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의 명언나는 낙심하지 않는다.모든 잘못된 시도는 전진을 위한또 다른 발걸음이니까. – 토머스 에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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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따뜻한 하루 -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강병화 교수는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야생 들풀을 채집했습니다.그 결과 4,500여 종의 씨앗을 모을 수 있었고혼자의 노력으로 종자은행을 세우는큰일을 해냈습니다.이 일로 많은 언론에서 취재를 왔는데,강병화 교수는 말했습니다."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이 세상에 '잡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밀밭에 벼가 나면 그게 바로 잡초고,보리밭에 밀이 나면 그 역시 잡초가 됩니다.산삼이라 해도 엉뚱한데 나면 잡초가 됩니다.잡초란 단지 뿌리를 내린 곳이 다를 뿐입니다.들에서 자라는 모든 풀은 다 이름이 있고생명이 있습니다."이 세상에 잡초 같은 사람은 누구도 없습니다.단지, 뿌리 내려야 할 자신의 '자리'를찾지 못했을 뿐입니다.타고난 아름다운 자질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잡초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그러니 지금이라도 자신의 자리를 찾으세요.지금 있는 그 자리를 최고의 자리라 여기고,자신만의 달란트로 튼튼한 뿌리를 내려서아름다운 인생을 살아보세요.# 오늘의 명언당신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특별한 재능을 받았으며, 사랑을 받으며세상에 나왔다. – 막스 루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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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따뜻한 하루 - 아버지의 마중
    아버지의 마중 퇴근하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졌습니다.금방 그칠 비가 아닌 것 같아 집으로 가는발걸음을 재촉하는데 저쪽에서 누군가가 나에게손짓을 하였습니다.고목처럼 여윈 팔을 이리저리 흔들며웃고 계신 분은 다름 아닌나의 아버지였습니다.아버지는 말없이 나에게 우산을 하나 건네주고는당신 먼저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가셨습니다.얼떨결에 우산을 받아 든 나는 아버지에게"고마워"라고 말했지만, 그다음부터는특별히 할 말이 없어 잠자코뒤따라갔습니다.그 후로는 비가 올 때마다 아버지는어김없이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렸다가우산을 건네주셨습니다.어느 순간 나는 아버지의 마중을감사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아주 당연하게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그날도 퇴근길에 갑자기비가 많이 내렸습니다.당연히 아버지가 마중을 나와 계실 것으로 생각했는데아버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나는 마중 나오지 않은 아버지를 원망하며그대로 비를 맞으며 집으로 갔습니다.집에 도착해 잔뜩 화가 난 얼굴로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아버지, 어디 계세요?"그런데... 잠시 후, 나는 가슴이 뜨끔해졌습니다.아버지가 갈고리 같은 손에 우산을 꼭 쥐신 채로누워 계셨던 것입니다."몸살감기 때문에 오늘은 그렇게나 말렸는데도너 비 맞으면 안 된다고 우산 들고 나가시다가몇 발자국 못 가서 쓰러지셨단다."나는 끝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밭고랑처럼 깊게 팬 주름살, 하얀 머리카락,맥없이 누워 계신 아버지의 초라한 모습...나는 나 자신이 너무 미웠습니다.비 오는 날마다 마중 나오는 아버지께 힘드실 텐데집에서 쉬시라고 말하기는커녕 아주 당연하게여겼던 것이 못내 부끄러웠습니다.나는 그날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뒤늦게 깨달으며 한참을 울었습니다.어느덧 결혼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10여 년의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참 가슴이, 아픕니다.밥은 먹었니,차 조심해라,집에 일찍 일찍 들어오고,돈 좀 아껴 써라,별일 없지....부모님의 걱정이 담긴 잔소리의 다른 말은바로 '사랑'입니다.언제나 당신 걱정보다 자식 걱정이 먼저인 부모님...너무 늦지 않게 그 마음을 알아주세요.# 오늘의 명언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 빅터 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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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따뜻한 하루 - 행복한 명절 되세요
    행복한 명절 되세요 집집마다마을마다온 나라 방방곡곡에가족사랑 훈훈하게 넘치고 있네자식은 부모에게감사하며 효도하고부모는 자식들이대견해서 품어주고사랑합니다!사랑한단다!당신들이 계셔서행복합니다너희들이 있어서든든하단다데워진 사랑 열기추위를 녹여먼 데 있는 봄기운서둘도록 재촉하네 - 오보영, <설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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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따뜻한 하루 - 백비에 담긴 의미
    백비에 담긴 의미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에서알 수 있듯이, 사람은 호랑이 가죽처럼값비싼 물질보다 세상에 남기는명예를 더 소중히 합니다.그런데 이름은커녕 글자 하나남기지 않은 비석으로 무엇보다 훌륭한 명예를남기는 분들이 있습니다.비문에 아무 글자도 쓰지 않은 비석을'백비(白碑)'라고 합니다.전남 장성군 황룡면에 조선 시대 청백리로이름난 아곡 박수량의 백비가 있습니다.그는 전라도 관찰사 등 높은 관직들을 역임했지만어찌나 청렴했든지 돌아가신 후에그의 상여를 메고 고향에도 가지 못할 만큼청렴하게 살아왔습니다.이에 명종이 크게 감동하여 암석을 골라 하사하면서'박수량의 청백을 알면서 빗돌에다 새삼스럽게그가 청백했던 생활상을 쓴다는 것은오히려 그의 청렴을 잘못 아는 결과가 될지 모르니비문 없이 그대로 세우라'고 명하여'백비(白碑)'가 세워졌다 합니다.이는 돌에 새길 비문 대신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박수량의 뜻을 깊이 새겨후세에 전하고자 한 것입니다.이 세상엔 탐욕스럽게 허명에 사로잡혀명예만 좇으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하지만, 진실한 명예는 자신이 잡아자신의 안에 담을 수 있는 것이절대로 아닙니다.# 오늘의 명언이 세상에서 영예롭게 사는 가장 위대한 길은우리가 표방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 소크라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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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따뜻한 하루 - 우리 멋진 할머니
    우리 멋진 할머니 저희 할머니는 작은 체구이시지만오래전 할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신 이후로저희 아버지를 포함해서 삼남매를 키우면서억척스럽게 생활하셨습니다.어린 시절 방학이 되면 할머니 손을 잡고재래시장을 가는 것이 저에게는참 즐거운 일이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한참 장을 보다가가방 안을 뒤져보신 할머니가지갑이 없다고 놀라시는 게 아닙니까?아무래도 지갑을 떨어뜨리신모양이었습니다.할머니는 급하게 왔던 길을 되돌아가며지갑을 찾기 시작했습니다.시장 바닥 여기저기를 살피며 지갑을 찾는저와 할머니에게 웬 아저씨가조심스럽게 다가왔습니다.다리도 불편하시고,허름한 복장을 하고 있었는데몇 걸음 앞에 그 아저씨가 오자 안 좋은냄새가 진동했습니다.그런데 그 아저씨가 할머니가 잃어버린지갑을 불쑥 내밀며 말했습니다."할머니 이거, 떨어트렸어요.제가 다리가 아파서 빨리 못 쫓아왔네요."할머니는 건네받은 지갑을 빨리 열어서먼저 꼼꼼하게 내용물을 확인하시더군요.돈은 전부 들어있었습니다.그리고 뒤돌아 가려는 아저씨에게할머니가 말했습니다."지갑을 찾아준 것도 고마운데 이런 경우가 있나!내 지갑에는 이렇게 큰돈이 없었는데왜 당신 돈을 여기에 더 넣어둔 거예요?이거는 내 돈이 아니니 가져가요?"할머니는 아저씨에게 지갑 속의 절반 정도 되는돈을 억지로 쥐여 주더니 제 손을 잡고빠르게 가셨습니다.한동안은 할머니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할머니가 얼마나멋진 사람인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사람의 마음이란 너무 복잡하고 다양해서때로는 의도치 않은 오해와 의심으로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결국 잘못된 오해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고상처는 사람을 안 좋게 바꿀 수도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의 명언나에 대한 오해를 푸는 길은오해를 하는 사람에게 옳고 그른 것을따지듯 물어 설득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그냥 내 마음으로 그 사람에게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 혜민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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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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