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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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야외예술무대 올해는 어떤 무대가 펼쳐질까?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야외예술무대 <황.금.토.끼>가 따스한 봄바람을 타고 돌아온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 <황.금.토.끼>를개최한다고 밝혔다.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임말인 <황.금.토.끼>는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는 즐거운 공연이자 여유롭게 주말을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열린 무대이다. 26년 전통의 <황.금.토.끼> 26번의 무대로 만나다야외공연이 생소했던 1995년을 시작으로 올해 26년째를 맞이하는 <황.금.토.끼>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자 다양성과친근감을 모토로 탄탄한 고정 관객층을 확보한 인천의 대표 야외상설무대이다. 아직 극장 출입이 어려운 유아를 동행한 가족들부터 공연문화 자체가 생소한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관객들을 아우르며 문턱을 낮추었다. 올해는 오는 5월 7일(금)에 시작해 10월 2일(토)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30분, 저녁노을이 예쁘게 물드는 야외공연장에서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총 26회가 예정되어 있으며,혹서기에는 잠시 휴지기를 가진다. 인천시립예술단이 책임지는 금요일 저녁금요일 저녁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인천시립예술단이 나선다. 인천시립극단의 흥미진진한 야외극과 인천시립무용단의 흥겨운 우리 춤의 향연, 인천시립합창단의 다양한 끼와 무대를 확인할 수 있는 음악회,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목관․금관 앙상블과 소규모 관현악 연주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예술단체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토요일 저녁토요일 저녁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인천예술단체들을 만나볼 기회이다. 출연을 신청한 250여 팀 중 엄격하게 심사하여 선택한 16팀을소개한다. 은율탈춤보존회, 클레프아츠, 예술인 협동조합 문화발전소 등인천에서 꾸준하게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 팀들의 공들인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장르 또한 다채롭다. 클래식, 재즈, 타악기앙상블, 팝페라 등 친숙한 장르부터 비보잉, 어린이 인형극, 줄타기 등 매주 무겁지 않은 테마의 공연이 관객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특히 전통예술 장르의 경우, 무형문화재와 이수자들이 펼치는 정통국악의정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예술무대 <황.금.토.끼>는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좌석 띄어앉기 방침에 맞추어 야외공연장 객석의 30%인 130여석만 오픈해 관객을 맞는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을 실시하는 등 출연자와 관객 모두의안전을 도모한다. 나기운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요즘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하나가 되는 <황.금.토.끼>를 통해 보다 풍요롭고즐거운 주말을 가꾸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문의) 032-420-2731 / 032-420-2743 ▣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예술무대 <황.금.토.끼>○ 일 시 : 2021년 5월 7일(금) ~ 10월 2일(토)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30분 (혹서기 제외)○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관 람 료 : 무료○ 관람연령 : 제한없음○ 공연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1 / 032-420-2743 ○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 / 인천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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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채움․비움’ 완도 풍경 그림으로 힐링하세요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오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채움, 비움’이란 주제로 다채로운 완도 풍경을 담은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완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다, 파도, 갈대, 동백꽃 등을 소재로 한 서양화 20여 점이다. 화폭을 통해 색다른 느낌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오미경 작가는 완도에 살며 제41회 국제현대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하고 출품 활동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자신만의 독특한 묘사기법을 통해 지역 미술 발전에 큰 획을 그은 중견작가다. 완도수목원은 이번 서양화 전시를 시작으로 ▲등(燈)공예 ▲풍속화 ▲서각작품 ▲자생식물 사진전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기획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확인, 안전거리 2m 유지 등 안전 수칙을 지켜 박물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국민이 난대림의 맑은 공기와 함께 완도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감상하면서 지친 마음을 달래면 좋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향토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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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강원도관광재단X인터파크투어, 강원 워케이션 특화상품 선봬
    □ 강원도관광재단은 인터파크투어와 함께 장기화되는 코로나시대에 늘어나는 재택근무·원격근무자 대상으로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 기획전을 지난 29일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 머물면서 일을 병행하는 근무제도인 워케이션은 장기화된 코로나 속 지쳐가는 재택·원격 근로자에게일의 효율, 삶의 활력을 동시에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하며 뉴노멀시대 새로운 근무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고, 고속도로, KTX 등 접근성이 용이해 국내 워케이션의 최적지로 손꼽히는 강원도는 이번 기획전에 객실특가, 바다전망 객실로 업그레이드,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커피, 음료 이용권 제공과 같이 워케이션 상품에 특화된 맞춤형 혜택을 도내 각 호텔&리조트에 맞게 구성하여 인터파크 투어 내 홈페이지에 선보인다.  □ 강원도관광재단은 강원도 주중 관광 활성화 및 침체된 관광지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워케이션 상품 구매 및 체크인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쉬태그를 포함한 사진 업로드 시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참여 방법 등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프로모션 페이지(http://tour.interpark.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했다.   □ 강원도관광재단 국내마케팅팀 최동석 팀장은“코로나로 인한 단체, 포상관광, 대규모 행사 및 축제의 취소 등으로 위축된 관광시장 속 워케이션과 같은 맞춤형 관광상품 등이 도내 관광산업의 재활성화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인터파크와의 워케이션 기획전을 시작으로 강원=워케이션 최적지라는 브랜딩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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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울산박물관, 3월 성인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29일(월), 명상과 힐링이 있는 울산박물관, 솔마루길 답사25일(목), 제3회 큐레이터와의 대화 진행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이 3월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한 성인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3월 29일(월)에는 ‘울산박물관과 함께 하는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제18회)’를 개최한다.이번 답사는 ‘명상·힐링이 있는 울산박물관, 솔마루길 새로 체험하기’라는 주제로, 곽미자 춘해보건대학교 요가과 교수와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이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 자연 속에 자리한 울산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출발해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활공간이었던 울산대공원과 솔마루길을 따라 걸으며 역사 해설과 명상·힐링을 함께 하는 새로운 방식의 답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3월 18일(목) 오전 9시부터 19일(금) 18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http://yes.ulsan.go.kr)에서 15명, 울산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는 당일 오후 1시 50분까지 울산박물관 정문으로 모이면 된다. 답사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정도이며, 명상 체험을 위해 개인용 야외 방석을 준비하면 된다. 이어 3월 25일(목) 오후 3시에는 ‘제3회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박물관 2층 역사실과 야외전시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주제는 고려시대 유적인 ‘울주 연자도 유적 이야기’이며, 김대성 학예사가 해설한다. 이 행사도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제한하며, 3월 18일(목) 오전 9시부터 24일(수) 18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http://yes.ulsan.go.kr)에서 15명을, 25일(목) 당일 현장에서 5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T. 052-229-4723, 052-229-4731)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신형석 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새로운 방식의 문화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같은 행사를 통해 울산 시민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울산대공원 내에 있는 울산박물관을 가깝고 친근한 곳으로 느끼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울산박물관은 각 실의 이름을 목적과 격식에 맞게 변경 조정했다. 역사관은 역사실, 산업사관은 산업사실, 해울이관(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 쉼터도서관은 온고지신 도서실, 서클영상관은 원형극장으로 각각 변경했으며,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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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경남형 한 달 살이’ 인기몰이...관광마케팅 효과 ‘톡톡’
    - 지난해 5개 시군 시범 운영..약 1,900명이 신청해 464명 참가- 참가자 누리소통망(SNS) 홍보글 약 3,500건.. 갤럭시노트20 광고촬영지로 하동이 선정되는 성과도..- 올해 도내 15개 시군으로 확대.. 숙박비와 체험비 등 지원 지난해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시범 추진한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경남형 한 달 살이’가 큰 인기몰이로 경남의 관광명소를 전국에 알리는 관광마케팅 효과를 거두었다. 《2020년 시범사업 추진》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 달 살이 프로그램을 공모해 ▲통영시의 '놀면 뭐하니? 통영살이' ▲김해시의 'Gimhae live and life' ▲하동군의 '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 ▲산청군의 '산청에 살어리랏다' ▲합천군의 '드라마틱 합천' 등 5개 사업을 시범 추진했다. 《약4:1의 참가 경쟁률.. 인기몰이》경남지역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에 약 1,900명이 신청하였으며, 개인 누리소통망(SNS) 활동이 활발한 자, 청년 등 홍보효과가 높은 464명을 선정해 약 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참가자 연령대별 통계치를 살펴보면, 20대 이하가 209명, 30대가 116명으로 청년층이 전체 참가자의 약 70%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 참가자가 약 35%인 16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111명, 부산 33명, 인천 20명 등의 순이었다. 《누리소통망(SNS) 홍보효과로 최신 휴대폰 광고촬영지 선정》참가자들은 최소 3일에서 최대 30일까지 머물면서 섬여행 및 낚시체험, 전통공예품 만들기, 딸기농장·찻잎따기 관광취업(워킹홀리데이), 역사 유적지, 액티비티, 농촌체험마을 등 다양한 경남의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개인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홍보했다. 한 달 살이 참가자들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한 경남관광 홍보콘텐츠는 약 3,500건으로, 1인당 평균 7.5건을 게시했다. 최근에는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이용한 입소문 마케팅(바이럴 마케팅)이 그 어떤 형태의 홍보보다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듯 지난해 출시한 삼성갤럭시 노트20의 광고 촬영지로 하동이 선정되기도 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랜선여행으로 다도 및 요가체험, 지역 토속음식 만들기 체험 등을 기획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의 경남형 한 달 살이 참가 소감》통영 누비만들기 체험 참가자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지역의 전통공예를 체험하다 보니, 일반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현지의 매력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 한 달 살이 참가자는 시골살이 자체를 재미있어 하면서 “엄청 여유가 있어서 책도 몇 권 챙겨 왔는데 막상 와보니까 지역의 숨은 콘텐츠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책을 한 페이지도 못보고 간다”고 경남관광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퇴직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부산에 거주하는 한 참가자는 “아버지의 고향인 산청에 귀농·귀촌을 희망하여 농사지을 땅을 직접 구입하였다”며, “산청을 꾸준히 방문하여 농사를 계속할 예정이고, 한 달 살이 사업을 통해 산청에서 직접 살아보고 활동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2021년에는 15개 시군으로 확대》올해 ‘경남형 한 달 살이’ 사업은 지난해 5개 시군에서 15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15개 시군 : 창원,통영,사천,김해,밀양,거제,함안,창녕,고성,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참가대상은 만 19세 이상 경남 외 타 지역 거주자로, 연간 모집규모는 시군별 40팀 총 600팀(팀당 1~2명)이다. 참가자는 오는 3월 하순부터 시군별 연간 2~3회에 걸쳐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일정은 향후 해당 시군 누리집 공지사항에 별도 공지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모집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참가자 선정기준 및 지원사항》경남도는 신청자 중 여행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효과성(SNS 활동이력) 등을 감안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도정 핵심과제 ‘청년특별도’에 따라 만 19세에서 34세까지 청년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소규모 여행 경향(트렌드)을 감안해, 참가자는 1명에서 2명으로 팀을 구성해 직접 자유여행계획을 기획해 참가하도록 하고, 해당 시군에서는 참가자들이 여행계획에 참고할 수 있도록 힐링·생태체험·축제·액티비티·미식여행 등 테마별 추천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팀별 최대 29박까지 하루 5만 원의 숙박비와 여행기간 동안 1인당 5만~8만 원의 체험비가 지원된다. 참가자는 개인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지역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과제가 부여된다. 《코로나19 예방 안전여행수칙 교육 철저》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경남형 한 달 살이 참가는 소규모 팀별로 참가하도록 하고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여행 수칙을 여행 전 참가자에게 사전 송부하고, 여행 중 발열 및 기침, 인후통 등 증상발생 시 즉시 여행을 중단하고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할 수 있도록 개인별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 코로나19가 안정세로 접어들면, 국내여행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야 하는 시점에서 경남형 한 달 살이 사업이 경남관광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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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7
  • 부산전통예술관, 무형문화재 전통공예 프로그램 운영
      ◈ 부산전통예술관 3월부터 11월까지 ‘무형문화재 혼맥잇기 입문과정’ 프로그램 운영◈ 자수장, 사기장 등 무형문화재 7인의 장인이 참여, 아름답고 우수한 우리 전통공예 직접 전수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부산 대표 무형문화재 7인에게 직접 전통공예 기술을 전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무형문화재 혼맥(魂脈)잇기’를 3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종목별 4주, 주 1회/3시간) 부산전통예술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이번 교육은 무형문화재의 전승·보존과 우리 전통문화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가무형문화재 ▲자수장을 비롯해 시 무형문화재 ▲사기장 ▲화혜장 ▲선화 ▲지연장 ▲전각장 ▲동장각장 등 무형문화재 보유자 7인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 자수 수놓기’, ‘생활 도자기 만들기’, ‘내 신 만들어 신기’, ‘선서화 그리기’ 등 다양한 전수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통공예 기능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품을 소장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일부 프로그램 재료비는 참여자 부담)이며, 수강생 접수는 예술관 홈페이지(http://www.btac.co.kr) 등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사항은 예술관 홈페이지 또는 부산전통예술관 사무국(☎ 051-758-2530~1)에 문의하면 된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깨닫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느낄 좋은 기회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전통예술관은 2019년 4월 초에 개관한 기능 분야 전수교육관으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의작품활동과 전시, 전수 교육을 통해 부산전통예술의 맥을 잇고 우수한 우리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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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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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야외예술무대 올해는 어떤 무대가 펼쳐질까?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야외예술무대 <황.금.토.끼>가 따스한 봄바람을 타고 돌아온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 <황.금.토.끼>를개최한다고 밝혔다.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임말인 <황.금.토.끼>는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는 즐거운 공연이자 여유롭게 주말을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열린 무대이다. 26년 전통의 <황.금.토.끼> 26번의 무대로 만나다야외공연이 생소했던 1995년을 시작으로 올해 26년째를 맞이하는 <황.금.토.끼>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자 다양성과친근감을 모토로 탄탄한 고정 관객층을 확보한 인천의 대표 야외상설무대이다. 아직 극장 출입이 어려운 유아를 동행한 가족들부터 공연문화 자체가 생소한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관객들을 아우르며 문턱을 낮추었다. 올해는 오는 5월 7일(금)에 시작해 10월 2일(토)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30분, 저녁노을이 예쁘게 물드는 야외공연장에서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총 26회가 예정되어 있으며,혹서기에는 잠시 휴지기를 가진다. 인천시립예술단이 책임지는 금요일 저녁금요일 저녁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인천시립예술단이 나선다. 인천시립극단의 흥미진진한 야외극과 인천시립무용단의 흥겨운 우리 춤의 향연, 인천시립합창단의 다양한 끼와 무대를 확인할 수 있는 음악회,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목관․금관 앙상블과 소규모 관현악 연주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예술단체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토요일 저녁토요일 저녁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인천예술단체들을 만나볼 기회이다. 출연을 신청한 250여 팀 중 엄격하게 심사하여 선택한 16팀을소개한다. 은율탈춤보존회, 클레프아츠, 예술인 협동조합 문화발전소 등인천에서 꾸준하게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 팀들의 공들인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장르 또한 다채롭다. 클래식, 재즈, 타악기앙상블, 팝페라 등 친숙한 장르부터 비보잉, 어린이 인형극, 줄타기 등 매주 무겁지 않은 테마의 공연이 관객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특히 전통예술 장르의 경우, 무형문화재와 이수자들이 펼치는 정통국악의정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예술무대 <황.금.토.끼>는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좌석 띄어앉기 방침에 맞추어 야외공연장 객석의 30%인 130여석만 오픈해 관객을 맞는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을 실시하는 등 출연자와 관객 모두의안전을 도모한다. 나기운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요즘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하나가 되는 <황.금.토.끼>를 통해 보다 풍요롭고즐거운 주말을 가꾸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문의) 032-420-2731 / 032-420-2743 ▣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예술무대 <황.금.토.끼>○ 일 시 : 2021년 5월 7일(금) ~ 10월 2일(토)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30분 (혹서기 제외)○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관 람 료 : 무료○ 관람연령 : 제한없음○ 공연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1 / 032-420-2743 ○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 / 인천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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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채움․비움’ 완도 풍경 그림으로 힐링하세요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오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채움, 비움’이란 주제로 다채로운 완도 풍경을 담은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완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다, 파도, 갈대, 동백꽃 등을 소재로 한 서양화 20여 점이다. 화폭을 통해 색다른 느낌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오미경 작가는 완도에 살며 제41회 국제현대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하고 출품 활동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자신만의 독특한 묘사기법을 통해 지역 미술 발전에 큰 획을 그은 중견작가다. 완도수목원은 이번 서양화 전시를 시작으로 ▲등(燈)공예 ▲풍속화 ▲서각작품 ▲자생식물 사진전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기획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확인, 안전거리 2m 유지 등 안전 수칙을 지켜 박물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국민이 난대림의 맑은 공기와 함께 완도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감상하면서 지친 마음을 달래면 좋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향토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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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강원도관광재단X인터파크투어, 강원 워케이션 특화상품 선봬
    □ 강원도관광재단은 인터파크투어와 함께 장기화되는 코로나시대에 늘어나는 재택근무·원격근무자 대상으로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 기획전을 지난 29일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 머물면서 일을 병행하는 근무제도인 워케이션은 장기화된 코로나 속 지쳐가는 재택·원격 근로자에게일의 효율, 삶의 활력을 동시에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하며 뉴노멀시대 새로운 근무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고, 고속도로, KTX 등 접근성이 용이해 국내 워케이션의 최적지로 손꼽히는 강원도는 이번 기획전에 객실특가, 바다전망 객실로 업그레이드,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커피, 음료 이용권 제공과 같이 워케이션 상품에 특화된 맞춤형 혜택을 도내 각 호텔&리조트에 맞게 구성하여 인터파크 투어 내 홈페이지에 선보인다.  □ 강원도관광재단은 강원도 주중 관광 활성화 및 침체된 관광지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워케이션 상품 구매 및 체크인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쉬태그를 포함한 사진 업로드 시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참여 방법 등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프로모션 페이지(http://tour.interpark.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했다.   □ 강원도관광재단 국내마케팅팀 최동석 팀장은“코로나로 인한 단체, 포상관광, 대규모 행사 및 축제의 취소 등으로 위축된 관광시장 속 워케이션과 같은 맞춤형 관광상품 등이 도내 관광산업의 재활성화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인터파크와의 워케이션 기획전을 시작으로 강원=워케이션 최적지라는 브랜딩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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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울산박물관, 3월 성인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29일(월), 명상과 힐링이 있는 울산박물관, 솔마루길 답사25일(목), 제3회 큐레이터와의 대화 진행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이 3월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한 성인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3월 29일(월)에는 ‘울산박물관과 함께 하는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제18회)’를 개최한다.이번 답사는 ‘명상·힐링이 있는 울산박물관, 솔마루길 새로 체험하기’라는 주제로, 곽미자 춘해보건대학교 요가과 교수와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이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 자연 속에 자리한 울산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출발해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활공간이었던 울산대공원과 솔마루길을 따라 걸으며 역사 해설과 명상·힐링을 함께 하는 새로운 방식의 답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3월 18일(목) 오전 9시부터 19일(금) 18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http://yes.ulsan.go.kr)에서 15명, 울산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는 당일 오후 1시 50분까지 울산박물관 정문으로 모이면 된다. 답사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정도이며, 명상 체험을 위해 개인용 야외 방석을 준비하면 된다. 이어 3월 25일(목) 오후 3시에는 ‘제3회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박물관 2층 역사실과 야외전시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주제는 고려시대 유적인 ‘울주 연자도 유적 이야기’이며, 김대성 학예사가 해설한다. 이 행사도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제한하며, 3월 18일(목) 오전 9시부터 24일(수) 18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http://yes.ulsan.go.kr)에서 15명을, 25일(목) 당일 현장에서 5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T. 052-229-4723, 052-229-4731)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신형석 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새로운 방식의 문화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같은 행사를 통해 울산 시민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울산대공원 내에 있는 울산박물관을 가깝고 친근한 곳으로 느끼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울산박물관은 각 실의 이름을 목적과 격식에 맞게 변경 조정했다. 역사관은 역사실, 산업사관은 산업사실, 해울이관(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 쉼터도서관은 온고지신 도서실, 서클영상관은 원형극장으로 각각 변경했으며,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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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경남형 한 달 살이’ 인기몰이...관광마케팅 효과 ‘톡톡’
    - 지난해 5개 시군 시범 운영..약 1,900명이 신청해 464명 참가- 참가자 누리소통망(SNS) 홍보글 약 3,500건.. 갤럭시노트20 광고촬영지로 하동이 선정되는 성과도..- 올해 도내 15개 시군으로 확대.. 숙박비와 체험비 등 지원 지난해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시범 추진한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경남형 한 달 살이’가 큰 인기몰이로 경남의 관광명소를 전국에 알리는 관광마케팅 효과를 거두었다. 《2020년 시범사업 추진》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 달 살이 프로그램을 공모해 ▲통영시의 '놀면 뭐하니? 통영살이' ▲김해시의 'Gimhae live and life' ▲하동군의 '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 ▲산청군의 '산청에 살어리랏다' ▲합천군의 '드라마틱 합천' 등 5개 사업을 시범 추진했다. 《약4:1의 참가 경쟁률.. 인기몰이》경남지역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에 약 1,900명이 신청하였으며, 개인 누리소통망(SNS) 활동이 활발한 자, 청년 등 홍보효과가 높은 464명을 선정해 약 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참가자 연령대별 통계치를 살펴보면, 20대 이하가 209명, 30대가 116명으로 청년층이 전체 참가자의 약 70%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 참가자가 약 35%인 16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111명, 부산 33명, 인천 20명 등의 순이었다. 《누리소통망(SNS) 홍보효과로 최신 휴대폰 광고촬영지 선정》참가자들은 최소 3일에서 최대 30일까지 머물면서 섬여행 및 낚시체험, 전통공예품 만들기, 딸기농장·찻잎따기 관광취업(워킹홀리데이), 역사 유적지, 액티비티, 농촌체험마을 등 다양한 경남의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개인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홍보했다. 한 달 살이 참가자들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한 경남관광 홍보콘텐츠는 약 3,500건으로, 1인당 평균 7.5건을 게시했다. 최근에는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이용한 입소문 마케팅(바이럴 마케팅)이 그 어떤 형태의 홍보보다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듯 지난해 출시한 삼성갤럭시 노트20의 광고 촬영지로 하동이 선정되기도 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랜선여행으로 다도 및 요가체험, 지역 토속음식 만들기 체험 등을 기획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의 경남형 한 달 살이 참가 소감》통영 누비만들기 체험 참가자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지역의 전통공예를 체험하다 보니, 일반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현지의 매력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 한 달 살이 참가자는 시골살이 자체를 재미있어 하면서 “엄청 여유가 있어서 책도 몇 권 챙겨 왔는데 막상 와보니까 지역의 숨은 콘텐츠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책을 한 페이지도 못보고 간다”고 경남관광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퇴직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부산에 거주하는 한 참가자는 “아버지의 고향인 산청에 귀농·귀촌을 희망하여 농사지을 땅을 직접 구입하였다”며, “산청을 꾸준히 방문하여 농사를 계속할 예정이고, 한 달 살이 사업을 통해 산청에서 직접 살아보고 활동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2021년에는 15개 시군으로 확대》올해 ‘경남형 한 달 살이’ 사업은 지난해 5개 시군에서 15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15개 시군 : 창원,통영,사천,김해,밀양,거제,함안,창녕,고성,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참가대상은 만 19세 이상 경남 외 타 지역 거주자로, 연간 모집규모는 시군별 40팀 총 600팀(팀당 1~2명)이다. 참가자는 오는 3월 하순부터 시군별 연간 2~3회에 걸쳐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일정은 향후 해당 시군 누리집 공지사항에 별도 공지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모집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참가자 선정기준 및 지원사항》경남도는 신청자 중 여행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효과성(SNS 활동이력) 등을 감안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도정 핵심과제 ‘청년특별도’에 따라 만 19세에서 34세까지 청년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소규모 여행 경향(트렌드)을 감안해, 참가자는 1명에서 2명으로 팀을 구성해 직접 자유여행계획을 기획해 참가하도록 하고, 해당 시군에서는 참가자들이 여행계획에 참고할 수 있도록 힐링·생태체험·축제·액티비티·미식여행 등 테마별 추천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팀별 최대 29박까지 하루 5만 원의 숙박비와 여행기간 동안 1인당 5만~8만 원의 체험비가 지원된다. 참가자는 개인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지역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과제가 부여된다. 《코로나19 예방 안전여행수칙 교육 철저》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경남형 한 달 살이 참가는 소규모 팀별로 참가하도록 하고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여행 수칙을 여행 전 참가자에게 사전 송부하고, 여행 중 발열 및 기침, 인후통 등 증상발생 시 즉시 여행을 중단하고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할 수 있도록 개인별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 코로나19가 안정세로 접어들면, 국내여행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야 하는 시점에서 경남형 한 달 살이 사업이 경남관광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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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7
  • 부산전통예술관, 무형문화재 전통공예 프로그램 운영
      ◈ 부산전통예술관 3월부터 11월까지 ‘무형문화재 혼맥잇기 입문과정’ 프로그램 운영◈ 자수장, 사기장 등 무형문화재 7인의 장인이 참여, 아름답고 우수한 우리 전통공예 직접 전수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부산 대표 무형문화재 7인에게 직접 전통공예 기술을 전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무형문화재 혼맥(魂脈)잇기’를 3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종목별 4주, 주 1회/3시간) 부산전통예술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이번 교육은 무형문화재의 전승·보존과 우리 전통문화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가무형문화재 ▲자수장을 비롯해 시 무형문화재 ▲사기장 ▲화혜장 ▲선화 ▲지연장 ▲전각장 ▲동장각장 등 무형문화재 보유자 7인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 자수 수놓기’, ‘생활 도자기 만들기’, ‘내 신 만들어 신기’, ‘선서화 그리기’ 등 다양한 전수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통공예 기능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품을 소장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일부 프로그램 재료비는 참여자 부담)이며, 수강생 접수는 예술관 홈페이지(http://www.btac.co.kr) 등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사항은 예술관 홈페이지 또는 부산전통예술관 사무국(☎ 051-758-2530~1)에 문의하면 된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깨닫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느낄 좋은 기회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전통예술관은 2019년 4월 초에 개관한 기능 분야 전수교육관으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의작품활동과 전시, 전수 교육을 통해 부산전통예술의 맥을 잇고 우수한 우리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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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 대구문화예술회관 광주문화재단,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유네스코 창의도시 교류공연 진행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해 미디어 창의도시 광주와 교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교류 공연의 첫 번째 무대는 대구시립무용단이 3월 11일 목요일 광주문화재단 대공연에서 영상으로 담아 4월 1일 유튜브 채널 광주문화재단 TV를 통해 송출된다. 이번 공연은 광주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커미션: 타렉 아투이 <원소적 작업실>’ 전을 축하하기 위한 미디어아트와 무용의 융복합 공연으로 대구시립무용단 단원 그리고 김성용 예술감독의 안무와 더불어 대구지역 사진, 영상작가들의 참여가 이루어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의 미디어 아티스트 권병준 작가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실험적 퍼포먼스 <조율>로 4월 1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에 맞춰 유튜브 채널 광주문화재단 T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작품 <조율>은 ‘무대 위 전시, 무대 안 관객’이라는 빛으로 조율된 허물어진 경계와 새로운 경계를 함께 표현한 공연으로 극장 막 뒤의 무대를 전시장처럼 무대 위에서 관객들이 직접 무용수들이 만들어내는 24개의 빛과 그림자의 즉흥적 움직임을 미디어 아티스트 권병준이 연주하는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당초 2월 26일 광주비엔날레 개막에 맞추어 공연 진행이 예정되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광주비엔날레가 4월 1일로 연기되면서 무관중 공연 및 유튜브 채널(광주문화재단 TV) 공개로 진행하게 됐다. 아울러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교류 공연의 답례로 하반기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대구포럼’, ‘유네스코 대구음악제’ 및 ‘대구사진비엔날레’ 행사 기간 중 미디어아트 작품(미디어 파사드 및 작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계획되었던 많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의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다”며, “이번 계기로 문화예술회관은 음악을 기초로 다양한 다른 장르의 지역 예술가들과도 협업하여 타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공연개요❍ 공 연 명 : 광주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커미션 : 타렉 아투이<원소적 작업실>사전 축하공연<대구시립무용단 × 미디어아티스트 권병준 ‘조율’>❍ 촬영정보: 2021년 3월 11일(목) 오후 3시 / 광주문화재단 대공연장❍ 송출정보 : 2021년 4월 1일(목) / 유튜브 광주문화재단TV❍ 주 최 :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주 관 : 광주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회관, 광주비엔날레❍ 안 무: 김성용(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컨셉디자이너 & 음악 : 권병준(미디어아티스트)❍ 출연 : 대구시립무용단(김분선, 박종수, 박정은, 강주경, 김홍영, 신승민, 이광진,최상열, 김인회, 김초슬, 김가영, 안지혜, 송은주, 김동석) □ 대구시립무용단대구시립무용단(Daegu City Dance Company)은 1981년 창단된 국내최초의 국ㆍ공립 현대무용 단체로 매년 다수의 정기 및 기획공연, 특별공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안무자들과 최고의 기량을 갖춘 무용수들이 함께 수준 높은 창작작품을 선보이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연문화도시를 표방하는 대구를 대표하는 무용단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 등과의 교류로 세계무대에서의 경쟁력을 갖춰 가고 있다.2020년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무관객 공연, 온라인콘텐츠개발, 댄스필름 제작,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등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며 뉴노멀 시대를 선점해 나가고 있는 대구시립무용단은 2021년 40주년을 맞이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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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동물등록 신청을 해야만 반려견 구매 가능 동물판매업자는 구매자 명의로 동물등록 신청해야
    □ 전북도는 동물보호법에 개정에 따라 앞으로 동물판매업자는 구매자 명의의 동물등록 신청서를 시·군이나 동물등록 대행기관에 제출해야만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지난 2013년부터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방지, 질병의 관리, 공중위생상의 위해 방지 등을 위해 생후 2개월령의 반려견을대상으로 동물등록을 의무화하였다.* 전북 동물등록(누계) : ‘18) 26천마리 →‘19) 49 →‘20) 56* 등록률 : 전북 40%, 전국 35% ○ 하지만, 매년 유기동물 발생으로 사회적 비용이 증가와 동물보호에 대한 반려인의 책임 의식이 한층 더 요구되면서, 동물판매업자에게도 등록 의무를 부여 한 것이다. ○ 실제, 도내에도 유기동물 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6,043마리의 유기동물이 지난해에는 8,863마리가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동물 발생 : ’18) 6,043마리(33.7%↑) → ’19) 7,881(30.4%↑) → ’20) 8,863(12.4%↑) ○ 이에 따른, 유기동물 관리예산도 2017년 3억7천만원에서 올해에는 14억4천만원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유기동물 관리예산 : ‘17) 370백만원 →‘19) 720 →‘21) 1,440 □ 관련 법령개정에 따라 반려견을 구매하려는 사람은 동물판매업자가 시·군 또는 동물등록대행기관에 동물등록신청서 제출시 동행(위임장)하여야 한다. ○ 동물판매업자는 시‧군 또는 대행기관의 접수증(근거자료)을 확인하고 대행기관에서 무선식별장치(내‧외장칩)를 이식한 후 판매하여야 한다. ○ 또한, 동물판매업자는 동물등록번호를 기재한 계약서, 거래내역서를 2년간 보관하여야 하며, 대행기관은 접수증을 발급하여야 한다. ○ 법령 위반 시 1차 7일 영업정지, 2차 15일, 3차례 위반시 1개월영업정지가 부과된다.* 도내 동물판매업소 : 141개소* 동물등록 대행기관 : 102개소(동물병원 92, 판매점 10)* 미이행시 영업정지 : 1차) 7일 → 2차) 15 → 3차) 1개월   □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를통해 유기동물 발생이 감소되고,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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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집에만 있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역사랑 친해질 수 있을까?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 머물고 있는 아이들이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하게 역사를 배울 수있도록 온라인 전시와 유튜브 영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 먼저 온라인 전시는 인천시립박물관 공식 홈페이지(incheon.go.kr/museum)에접속 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전시-온라인 전시관’ 게시판에 들어가면 VR로 구현된 다채로운 전시를 만날 수 있다. ○ 또한 ‘열린광장-자료실’ 게시판에 게시된 자료들을 활용한다면 더욱 즐겁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인천시립박물관은 작년 연말에 상설전시 관람을 위한 어린이용 활동지를 만들었는데, 이를온라인에도 공개하게 되었다. A4용지에 활동지를 인쇄하고 1시간가량 제한시간을 둔다. VR전시를 보면서 활동지를 풀면 게임하듯 자연스럽게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한편 VR전시 관람이 어렵다면 유튜브 영상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유튜브에 “인천시립박물관”을 검색하면 전시와 교육에 사용된 영상들이 공개되어 있다. 인천시립박물관 마스코트 인시박과 뮤나가설명해주는 상설전시 영상은 물론이고, 기획특별전 해설 영상도 볼 수 있다. ○ 최근에는 <뒷간, 화장실이 되다> 전시 영상도 공개되었다. 애니메이션,샌드아트, 사진영상,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영상을 보다 보면 훌쩍지난 시간과 함께 지식도 쌓여있을 것이다. 가정에서 영상을 시청한 후 “예덕선생과 유시는 이후에 어떤 사이가 됐을까?” 등의 생각거리를 질문하거나 측신과 성주신 설화를 모티브로 한 ‘신과 함께’ 등의 영화를 관람한다면 무료한 방학은 먼 이야기가 될 것이다. ○ 또한 인천시립박물관 공식 블로그에서는 2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뒷간, 화장실이 되다> 영상 시청 후 연계활동을 소개한다.   ○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질 좋은 온라인 콘텐츠를 잘 만들어내는것뿐만 아니라, 잘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코로나 19가 잠잠해져 박물관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교육을 듣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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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전남산림자원연, 숲 체험 ‘산림서비스’ 만족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지난해 추진한 산림치유, 숲해설, 유아숲교육 등 사업에 대해 이용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만족도 96.6%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63만여㎡의 광활한 면적에 1천여 종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함께 메타세쿼이아길, 향나무길 중심의 경관축을 갖춘 아름다운 숲이 형성돼 있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쾌적한 자연환경을 찾는 방문객들이 날로 증가해 혁신도시 등 도심 인근의 자연 휴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지난해 14만 명의 도시민이 이용했다. 이와 관련해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이용객 482명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만족도와 IPA분석(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중요도-만족도분석) 등을 실시했다. 조사결과 사업별 만족도는 산림치유가 94.1%, 숲 해설 97.9%, 유아숲 교육이 97.9% 등으로 평균 만족도는 96.6%를 보였다. 이와 함께코로나19로 인해 생활고와 스트레스로 지친 도시민들에게 위안과 휴식공간으로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숲해설가 등 산림복지 전문가들의 역량과 전문성인 것으로 조사됐고, 보완해야 할 사항은 쉼터 등 편의시설 확충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실시한 정보미 연구사는 “산림복지 서비스에 대한 이용객들의 만족도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올해도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와 편의시설 보완 등으로 강화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높은 만족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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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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