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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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도서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10월 24일 ‘매직 갈라 쇼’마련
    울산도서관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울산도서관 대강당에서 지역 마술공연 단체인 울산신중년마술과 협업하여 ‘매직 갈라 쇼(Magic Gala Show)’를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술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마술공연 단체인 울산신중년마술과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70명의 관람 희망자를 21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모집하며, 공연 당일인 24일에는 신청 취소분 및 잔여석 현장 접수를 받는다. 공연은 14시부터 15시 20분까지 1시간 20분 정도 1·2부로 구분 진행된다. 1부는 빌리아드 마술, 로프 마술, 풍선 마술 등, 2부는 오카리나 연주 공연, 링 마술, 우산 마술, 테이블 마술 등이 선보이다.서정남 울산도서관장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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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고공행진 경기도주식회사, 11번가와 만나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 나서
    ○ 19일부터 25일까지 약 일주일간 11번가에서 ‘경기도 여성중소기업 온라인 기획전’ 진행- ‘경기도 중소기업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도내 여성기업 30여개 사 참여 식품·화장품 등 100여개 제품 선 보일 예정…최대 20% 할인 혜택 제공경기도주식회사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내 여성중소기업을 위해 나섰다.경기도주식회사는 19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여성기업 우수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경기도 여성중소기업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도내 여성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주식회사가 위탁 수행하는 ‘경기도 중소기업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경기도 여성 중소기업 30여 개 사가 참여,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100여 개 상품이 준비됐다.상품들은 온라인 채널인 11번가와 기업 복지 포인트몰 쇼핑 전문회사인 ‘e제너두’를 통해 판매된다. 특히 11번가에서는 물품 구매 시 11번가의 10% 자체 할인 쿠폰과 경기도주식회사의 추가 10%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소비자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9월 누적 매출 약 115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 중이다. 코로나19 여파에도 흑자 행진을 이어가는 데는 판로 다각화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마케팅 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실제로 누적 매출 115억 원 중 절반 이상인 약 61억 원이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에서 나왔다. 올해 9월까지 온라인 지원사업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약 300% 성장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도내 중소기업에도 위기가 닥쳤지만, 온라인을 통해 극복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뿐만 아니라 올해 말까지 추가 기획전을 선보여 여성중소기업에 대한 홍보와 매출증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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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나의 과거 당첨사실, ‘청약홈’에서 확인하세요
    -청약홈, 「나의 당첨사실 조회하기」신규 서비스 오픈-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시 대출우대 적용여부 확인 등 고객편의 확대 - □ 한국감정원 청약관리처(처장 유은철)는 아파트 및 조합당첨분 등 과거 당첨사실 조회를 통한 고객편의제고를 위해 10.19일(월)부터주택청약시스템(이하, 청약홈)「나의 당첨사실 조회하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ㅇ 청약홈 또는 은행 창구, 견본주택을 통해 신청한 주택의 당첨내역은현재 청약당첨조회 메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나, 당첨일로부터 10일간만 조회가 가능하여 기간 경과한 과거 당첨사실의 개별 확인은 불가했다. ㅇ 또한 과거 당첨사실로 인해 현재 청약제한을 적용받는 경우 마이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청약제한기간이 만료된당첨내역은 조회가 되지 않았다. □ 청약홈 「나의 당첨사실 조회하기」는 2005년 1월 1일 이후부터 조회일 전일까지의 모든 당첨내역*(APT 및 조합 당첨자)에 대하여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으며, 위변조 방지기능을포함한 확인서 출력도 가능하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제2조 제7호 ‘당첨자’에 해당하는 내역 ㅇ 특히, 금번 서비스 제공으로 10년 공공임대주택에 당첨되어 거주중인 임차인이 분양 전환시 주택담보대출을 받고자하는 경우 금융기관에 당첨사실 확인서 제출이 가능해져 대출한도 확대 심사 절차가 보다간편해질 전망이다.** 해당 주택 청약 당첨자는 분양전환 시점 주택담보대출 한도 확대 적용가능(기존40%→70%까지)하며, 은행 담당자는 당첨사실 확인서를 통해   □ 한국감정원 양기돈 부동산시장관리본부장은“이번 청약시스템신규메뉴 도입을 통해 주택당첨 정보제공과 더불어주택구입자금 마련을 위한금융권서류제출이 필요한 국민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약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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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 ‘전시‧투어‧강좌‧대담… 온라인‘2020 서울건축문화제’16일 개막
      - 서울시, ‘틈새건축’을 주제로 10.16.(금)~31.(토) 온라인 건축문화제 개최- 소규모 개막/시상식과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한 행사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건축상, 여름건축학교 등 공모 수상작 전시와 `19년 건축상 대상 특별전- 열린강좌, 대담, 건축속(in)터뷰 비롯 생생한 현장영상 등 어디서나 참여 가능□ 서울시는 서울 시민의 축제『서울건축문화제 2020』가10월 16일(금)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한 「서울건축문화제」는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 을 주제로 10월 31일(토)까지 서울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saf.kr)를 통해 개최된다. ○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위주로 진행되며, 일부 대면 행사인 개막/시상식과 소규모 건축문화투어 또한 생생한 현장 영상을 온라인 업로드 하여 어느 장소, 어느 지역에서나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건축문화축제로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 올해 건축문화제 주제인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 은 ‘새로운 삶의 방식 제시’, 그 동안 크게 다루지 않아왔던 틈새, 자투리, 작은 스페이스 그리고 나머지(The Other)에 관한 건축문화를 시민들과 공감하는데 의미를 둔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다. ※ 서울건축문화제란? ???? 서울건축문화제는 2009년 시작된 행사로 197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온 “서울시 건축상”을 중심으로 서울시 우수 개별 건축물을 발굴하고 선도적 건축문화와 기술발전 홍보 등 건축의 공공적 가치실현 및 건축문화 저변확대에 그 목적이 있다. 건축 관련 전문가들과 시민, 학생, 서울시가 함께 참여하여 소통하고 만드는 시민들의 축제이다. □ 행사 첫날인 10월 16일(금) 개막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수상/시상자 등 50명 이내 참여로 개막선언과 함께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여름건축학교(SAF 대학생 공모)’ 시상을 진행한다. 수상작품은 생생한 현장과 설계자 인터뷰를 담은 영상으로 온라인 전시된다. ○ ‘건축상’ 시상은 올해 대상을 차지한 ‘클리오사옥’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5작품, 우수상 14작품에 대해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각각 상장과 기념동판을 수여하며 시공이 우수한 건축명장 1작품은 시공자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 ‘건축상 대학생 부문’은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생과 멘토(지도) 건축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기획스튜디오인 여름건축학교에서 3주간 아이디어를 구체화 한 5개 작품에 대하여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건축분야 미래 인재인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열정적인 참여로 올해 11회째 이어오는 여름건축학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회의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운영에 적극 협조해 준 참여 학생들과 전문가들의 노고가 각별하였으며,- 5개 팀을 구성하여 팀별 2명의 멘토와 함께 ‘틈새건축’을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은 결과 최우수상 1작품(Wild In Between)과 우수상 4작품(서로비움 서로채움, 잠시정류소, NEW DIMENSION, 당신의 틈새에 공간을 배달합니다)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 이번 온라인 전시 프로그램은 건축 전문인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구성하고,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된다. ○ 건축문화 분야의 연계전시로서 ‘나와 함께한 건축스토리텔링 공모 수상작’, ‘한강건축상상전(나의 한강사용법 공모 수상작)’, ‘사회적 건축 포스트 코로나 공모 수상작’, ‘도시건축혁신전’과 ‘서울, 건축산책(서울특별시건축사회 주관)’ 등 전시를 어느 장소에서나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 또한, 서울시 건축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건축가에게 주어지는 특전으로 ‘건축상 대상 특별전’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2019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문화비축기지’ 설계자인 허서구 건축가의 건축 철학과 작품들이 소개되며, 온라인 전시와 함께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가 개최되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지하1층 갤러리1)에서 10.27.(화)부터 2주간 오프라인 전시될 예정이다. □ 온라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열린강좌, 건축가대담, 건축속(in)터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건축문화투어 또한 코스별 안내영상을 온라인으로 전할 예정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열린강좌(영상 업로드): 새로운 삶의 가치를 건축문화로 찾아보는 강연- 10.19.(월), 틈새건축 <협소주택> 건축가 이야기10.21.(수), 새로운 서울의 주거 <공유주거문화> 10.28.(수), 도시재생 <중림창고 사례>○ 건축속(in)터뷰(실시간 온라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축설계 이야기- 10.19.(월) Session1 설계사무소 소개 및 직무특성 등 노하우,10.24.(토) Session2 설계사무소 소개 및 직무특성 등 노하우,10.31.(토) Session3 취업 클리닉 & 직무 멘토링※ Session별 참여인원 50명 내외, 홈페이지 사전 참가접수 ○ 건축가대담(영상 업로드): ‘틈새건축’을 주제로 새로운 삶의 공간과 방식에 대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대담을 통한 방향 모색- 10.28.(수) 15:00 서울의 다양한 공간과 삶○ 건축문화투어(오프라인): 서울시 건축상, 건축문화제 주제에 관한 현장투어를 통해 건축가와 함께 건축문화와 에피소드 등을 나누는 기회- 10.18.(일) 13:00~17:00(코스1: 틈새건축, 도시재생)10.24.(토) 13:00~17:00(코스2: 건축상 수상작)10.25.(일) 13:00~17:00(코스3: 틈새건축, 창신동)10.31.(토) 13:00~17:00(코스4: 틈새건축, 지하공간)※ 코스별 참여인원 15명, 홈페이지 사전 참가접수 □ 특히, 건축 전공자 및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건축설계 분야 취‧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건축속(in)터뷰’는 다양한 유형의 설계사무소에 종사하는 전문가로부터 미리 경험해 볼 수 없는 업무특성과 궁금한 이야기들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설계사무소 규모별, 설계대상 건축물별 작업 특성과 취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작성을 위한 조언, ‘틈새건축’ 분야에 해당하는 특화 업종의 소개 등 여러 가지 관심사들을 다룰 수 있다. □ 한편, 서울시에서는 건축문화제와 함께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를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과 전문인들이 건축‧도시 분야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하고자 하며, 10월 29(금)~30(토) 양일 간 열리는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 10.29.(금)~30.(토),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 CROSSROADS Building the Resilient City 2021.9.16.~10.31. ☐ 2020 서울건축문화제에 대한 세부 일정 확인과 시민참여프로그램 참가 신청, 온라인 전시관람은 서울 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saf.kr)에서 할 수 있다. ☐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건축문화제가 도시 서울의 건축과 시민 삶이 재미있고 유용하게 소통하는 매개가 되어, 도시와 삶의 매력 있는 변화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시민들과 다른 지역의 관심 있는 분들도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건축문화를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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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부산시민의 서재 「부산도서관」, 개관 준비로 분주
    ◈ 연면적 16,305.44㎡,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건물로 지난 5월 말 준공◈ 지난 9월 개관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11월로 개관식 연기◈ 기존 지역대표도서관의 역할을 부산도서관이 이어받아 부산의 독서문화를 이끌 예정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부산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11월 4일을 개관일로 정하고 성공적인 개관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상구 덕포동 지하철역 2번 출구 인근에 들어선 부산도서관은 국비 173억 원, 시비 266억 원 총 439억 원을 들여 건립하였으며, 연면적 16,305.44㎡,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건물로 지난 5월 말 준공하였다. 4개 자료실과 11개 특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109,865권의 도서와 7,589점의 비도서 자료를 비치하여 시민들에게 대출・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도서관은 지난 3월 부산광역시도서관포털, 부산광역시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6월 말 사무실을 부산도서관으로 이전하여, 서가 제작, 자료실 도서 배가, 정보서비스 운영장비 구축 등 개관 막바지 준비에 힘써왔다. 오는 11월 4일 부산도서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는 개관식은 너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부산시 공공도서관 관장, 도서 관련 협회 등 관계자를 최소인원인 100명 미만으로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개최 시기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개최방식 및 축하공연 등을 조정하거나 도서관 개방 규모 및 형식도 변경될 수 있다. *너나들이: 너, 나없이 허물없는 사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너도 나도 들어오는 이곳이라는 의미 또한, 부산도서관은 개관식과 함께 북 토크콘서트, 작가 초청강의, 달빛영화상영 등 부대행사를 계획 중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제한된 인원만 사전 신청을 받으며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참여인원을 확대하여 접수한 인원 중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는 유홍준 작가와 강민구 웹툰작가의 강연, 부산지역 작가의 북 토크콘서트 3회, 별들은 속삭인다 등 10개의 영화상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부산도서관 인트로(https://library.busan.go.kr/)에서 자세한 내용 소개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9월로 예정된 개관식을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한차례 미룬 만큼 남은 기간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이며,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담는 부산도서관의 힘찬 출발을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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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 4만5천주 가을장미… 거리두기 지키며 만나세요
    -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45,000주의 가을장미 만날 수 있어- 화려한 봄 장미와 다른 은은한 매력, 10월 말까지 만개.- 장미꽃과 어우러진 휴(休)정원에서의 휴식, 호숫가 산책도 추천코스- 야외공간으로 관람은 가능하나 코로나로 인하여 철저한 거리두기 당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 장미원에 가을장미가 개화했다. 가을장미는 봄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10월 말경까지 아름답게 피어난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는 약45,000주의 장미가 너른 정원에 피어있다. 특히 테마가든은 올해 20주년을 맞아 1, 2단지를 재정비하고 노화된 장미도 새로이 식재한 바 있다. ▢ 장미는 품종별로 1~4단지로 명명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올해 봄에 슈터스골드, 벨베데레, 로즈어드샤틀렛 등 신품종으로 대체된 1, 2단지의 장미는 꽃 색상도 더 선명하고 향기도 진하다. 기존 유럽식 정원 형태를 탈피하여 편리한 형태로 바뀌어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는다. □테마가든의 장미원 외에도 가든멈, 아스타, 댑싸리,국화 등 다양한 가을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휴(休)정원, 수려한 경관 속에서 산책을 할 수 있는 호숫가, 과실나무들이 심어져있는 고향정원도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명소이다. ▢다양한 장미를 만나는 즐거움, 10월 말까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에선 54,075㎡ 면적에 약45,000주의 장미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10월에도 장미가 꽃을 피우는 이유는현재 기온이 장미 생육에 적당하고(18~24℃)이고 8월부터 장미 윗가지를 자르고,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비료주기 등 집중 관리를 해왔기때문이다. 현재 체리 메이딜란트, 윈쇼튼,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와 같은 세계의 다양한 장미 품종이 아름답게 피어 있으며, 다수 품종이 추위에도 잘 견뎌 가을 장미는 10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서울대공원 가을 장미는 서울동물원 정문 광장 맞은편 테마가든에서 만날 수 있다. 테마가든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매표마감은 오후 6시)까지, 이용요금은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만 65세 어르신과 만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입장이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은 야외공간으로 관람이 가능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지켜야한다. 직접 방문이 어렵다면 서울대공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아름다운 장미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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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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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도서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10월 24일 ‘매직 갈라 쇼’마련
    울산도서관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울산도서관 대강당에서 지역 마술공연 단체인 울산신중년마술과 협업하여 ‘매직 갈라 쇼(Magic Gala Show)’를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술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마술공연 단체인 울산신중년마술과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70명의 관람 희망자를 21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모집하며, 공연 당일인 24일에는 신청 취소분 및 잔여석 현장 접수를 받는다. 공연은 14시부터 15시 20분까지 1시간 20분 정도 1·2부로 구분 진행된다. 1부는 빌리아드 마술, 로프 마술, 풍선 마술 등, 2부는 오카리나 연주 공연, 링 마술, 우산 마술, 테이블 마술 등이 선보이다.서정남 울산도서관장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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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고공행진 경기도주식회사, 11번가와 만나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 나서
    ○ 19일부터 25일까지 약 일주일간 11번가에서 ‘경기도 여성중소기업 온라인 기획전’ 진행- ‘경기도 중소기업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도내 여성기업 30여개 사 참여 식품·화장품 등 100여개 제품 선 보일 예정…최대 20% 할인 혜택 제공경기도주식회사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내 여성중소기업을 위해 나섰다.경기도주식회사는 19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여성기업 우수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경기도 여성중소기업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도내 여성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주식회사가 위탁 수행하는 ‘경기도 중소기업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경기도 여성 중소기업 30여 개 사가 참여,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100여 개 상품이 준비됐다.상품들은 온라인 채널인 11번가와 기업 복지 포인트몰 쇼핑 전문회사인 ‘e제너두’를 통해 판매된다. 특히 11번가에서는 물품 구매 시 11번가의 10% 자체 할인 쿠폰과 경기도주식회사의 추가 10%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소비자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9월 누적 매출 약 115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 중이다. 코로나19 여파에도 흑자 행진을 이어가는 데는 판로 다각화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마케팅 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실제로 누적 매출 115억 원 중 절반 이상인 약 61억 원이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에서 나왔다. 올해 9월까지 온라인 지원사업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약 300% 성장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도내 중소기업에도 위기가 닥쳤지만, 온라인을 통해 극복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뿐만 아니라 올해 말까지 추가 기획전을 선보여 여성중소기업에 대한 홍보와 매출증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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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나의 과거 당첨사실, ‘청약홈’에서 확인하세요
    -청약홈, 「나의 당첨사실 조회하기」신규 서비스 오픈-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시 대출우대 적용여부 확인 등 고객편의 확대 - □ 한국감정원 청약관리처(처장 유은철)는 아파트 및 조합당첨분 등 과거 당첨사실 조회를 통한 고객편의제고를 위해 10.19일(월)부터주택청약시스템(이하, 청약홈)「나의 당첨사실 조회하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ㅇ 청약홈 또는 은행 창구, 견본주택을 통해 신청한 주택의 당첨내역은현재 청약당첨조회 메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나, 당첨일로부터 10일간만 조회가 가능하여 기간 경과한 과거 당첨사실의 개별 확인은 불가했다. ㅇ 또한 과거 당첨사실로 인해 현재 청약제한을 적용받는 경우 마이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청약제한기간이 만료된당첨내역은 조회가 되지 않았다. □ 청약홈 「나의 당첨사실 조회하기」는 2005년 1월 1일 이후부터 조회일 전일까지의 모든 당첨내역*(APT 및 조합 당첨자)에 대하여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으며, 위변조 방지기능을포함한 확인서 출력도 가능하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제2조 제7호 ‘당첨자’에 해당하는 내역 ㅇ 특히, 금번 서비스 제공으로 10년 공공임대주택에 당첨되어 거주중인 임차인이 분양 전환시 주택담보대출을 받고자하는 경우 금융기관에 당첨사실 확인서 제출이 가능해져 대출한도 확대 심사 절차가 보다간편해질 전망이다.** 해당 주택 청약 당첨자는 분양전환 시점 주택담보대출 한도 확대 적용가능(기존40%→70%까지)하며, 은행 담당자는 당첨사실 확인서를 통해   □ 한국감정원 양기돈 부동산시장관리본부장은“이번 청약시스템신규메뉴 도입을 통해 주택당첨 정보제공과 더불어주택구입자금 마련을 위한금융권서류제출이 필요한 국민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약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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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 ‘전시‧투어‧강좌‧대담… 온라인‘2020 서울건축문화제’16일 개막
      - 서울시, ‘틈새건축’을 주제로 10.16.(금)~31.(토) 온라인 건축문화제 개최- 소규모 개막/시상식과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한 행사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건축상, 여름건축학교 등 공모 수상작 전시와 `19년 건축상 대상 특별전- 열린강좌, 대담, 건축속(in)터뷰 비롯 생생한 현장영상 등 어디서나 참여 가능□ 서울시는 서울 시민의 축제『서울건축문화제 2020』가10월 16일(금)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한 「서울건축문화제」는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 을 주제로 10월 31일(토)까지 서울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saf.kr)를 통해 개최된다. ○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위주로 진행되며, 일부 대면 행사인 개막/시상식과 소규모 건축문화투어 또한 생생한 현장 영상을 온라인 업로드 하여 어느 장소, 어느 지역에서나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건축문화축제로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 올해 건축문화제 주제인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 은 ‘새로운 삶의 방식 제시’, 그 동안 크게 다루지 않아왔던 틈새, 자투리, 작은 스페이스 그리고 나머지(The Other)에 관한 건축문화를 시민들과 공감하는데 의미를 둔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다. ※ 서울건축문화제란? ???? 서울건축문화제는 2009년 시작된 행사로 197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온 “서울시 건축상”을 중심으로 서울시 우수 개별 건축물을 발굴하고 선도적 건축문화와 기술발전 홍보 등 건축의 공공적 가치실현 및 건축문화 저변확대에 그 목적이 있다. 건축 관련 전문가들과 시민, 학생, 서울시가 함께 참여하여 소통하고 만드는 시민들의 축제이다. □ 행사 첫날인 10월 16일(금) 개막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수상/시상자 등 50명 이내 참여로 개막선언과 함께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여름건축학교(SAF 대학생 공모)’ 시상을 진행한다. 수상작품은 생생한 현장과 설계자 인터뷰를 담은 영상으로 온라인 전시된다. ○ ‘건축상’ 시상은 올해 대상을 차지한 ‘클리오사옥’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5작품, 우수상 14작품에 대해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각각 상장과 기념동판을 수여하며 시공이 우수한 건축명장 1작품은 시공자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 ‘건축상 대학생 부문’은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생과 멘토(지도) 건축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기획스튜디오인 여름건축학교에서 3주간 아이디어를 구체화 한 5개 작품에 대하여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건축분야 미래 인재인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열정적인 참여로 올해 11회째 이어오는 여름건축학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회의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운영에 적극 협조해 준 참여 학생들과 전문가들의 노고가 각별하였으며,- 5개 팀을 구성하여 팀별 2명의 멘토와 함께 ‘틈새건축’을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은 결과 최우수상 1작품(Wild In Between)과 우수상 4작품(서로비움 서로채움, 잠시정류소, NEW DIMENSION, 당신의 틈새에 공간을 배달합니다)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 이번 온라인 전시 프로그램은 건축 전문인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구성하고,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된다. ○ 건축문화 분야의 연계전시로서 ‘나와 함께한 건축스토리텔링 공모 수상작’, ‘한강건축상상전(나의 한강사용법 공모 수상작)’, ‘사회적 건축 포스트 코로나 공모 수상작’, ‘도시건축혁신전’과 ‘서울, 건축산책(서울특별시건축사회 주관)’ 등 전시를 어느 장소에서나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 또한, 서울시 건축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건축가에게 주어지는 특전으로 ‘건축상 대상 특별전’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2019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문화비축기지’ 설계자인 허서구 건축가의 건축 철학과 작품들이 소개되며, 온라인 전시와 함께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가 개최되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지하1층 갤러리1)에서 10.27.(화)부터 2주간 오프라인 전시될 예정이다. □ 온라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열린강좌, 건축가대담, 건축속(in)터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건축문화투어 또한 코스별 안내영상을 온라인으로 전할 예정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열린강좌(영상 업로드): 새로운 삶의 가치를 건축문화로 찾아보는 강연- 10.19.(월), 틈새건축 <협소주택> 건축가 이야기10.21.(수), 새로운 서울의 주거 <공유주거문화> 10.28.(수), 도시재생 <중림창고 사례>○ 건축속(in)터뷰(실시간 온라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축설계 이야기- 10.19.(월) Session1 설계사무소 소개 및 직무특성 등 노하우,10.24.(토) Session2 설계사무소 소개 및 직무특성 등 노하우,10.31.(토) Session3 취업 클리닉 & 직무 멘토링※ Session별 참여인원 50명 내외, 홈페이지 사전 참가접수 ○ 건축가대담(영상 업로드): ‘틈새건축’을 주제로 새로운 삶의 공간과 방식에 대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대담을 통한 방향 모색- 10.28.(수) 15:00 서울의 다양한 공간과 삶○ 건축문화투어(오프라인): 서울시 건축상, 건축문화제 주제에 관한 현장투어를 통해 건축가와 함께 건축문화와 에피소드 등을 나누는 기회- 10.18.(일) 13:00~17:00(코스1: 틈새건축, 도시재생)10.24.(토) 13:00~17:00(코스2: 건축상 수상작)10.25.(일) 13:00~17:00(코스3: 틈새건축, 창신동)10.31.(토) 13:00~17:00(코스4: 틈새건축, 지하공간)※ 코스별 참여인원 15명, 홈페이지 사전 참가접수 □ 특히, 건축 전공자 및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건축설계 분야 취‧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건축속(in)터뷰’는 다양한 유형의 설계사무소에 종사하는 전문가로부터 미리 경험해 볼 수 없는 업무특성과 궁금한 이야기들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설계사무소 규모별, 설계대상 건축물별 작업 특성과 취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작성을 위한 조언, ‘틈새건축’ 분야에 해당하는 특화 업종의 소개 등 여러 가지 관심사들을 다룰 수 있다. □ 한편, 서울시에서는 건축문화제와 함께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를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과 전문인들이 건축‧도시 분야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하고자 하며, 10월 29(금)~30(토) 양일 간 열리는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 2020 서울도시건축 프리비엔날레 10.29.(금)~30.(토),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 CROSSROADS Building the Resilient City 2021.9.16.~10.31. ☐ 2020 서울건축문화제에 대한 세부 일정 확인과 시민참여프로그램 참가 신청, 온라인 전시관람은 서울 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saf.kr)에서 할 수 있다. ☐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건축문화제가 도시 서울의 건축과 시민 삶이 재미있고 유용하게 소통하는 매개가 되어, 도시와 삶의 매력 있는 변화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시민들과 다른 지역의 관심 있는 분들도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건축문화를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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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부산시민의 서재 「부산도서관」, 개관 준비로 분주
    ◈ 연면적 16,305.44㎡,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건물로 지난 5월 말 준공◈ 지난 9월 개관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11월로 개관식 연기◈ 기존 지역대표도서관의 역할을 부산도서관이 이어받아 부산의 독서문화를 이끌 예정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부산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11월 4일을 개관일로 정하고 성공적인 개관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상구 덕포동 지하철역 2번 출구 인근에 들어선 부산도서관은 국비 173억 원, 시비 266억 원 총 439억 원을 들여 건립하였으며, 연면적 16,305.44㎡,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건물로 지난 5월 말 준공하였다. 4개 자료실과 11개 특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109,865권의 도서와 7,589점의 비도서 자료를 비치하여 시민들에게 대출・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도서관은 지난 3월 부산광역시도서관포털, 부산광역시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6월 말 사무실을 부산도서관으로 이전하여, 서가 제작, 자료실 도서 배가, 정보서비스 운영장비 구축 등 개관 막바지 준비에 힘써왔다. 오는 11월 4일 부산도서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는 개관식은 너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부산시 공공도서관 관장, 도서 관련 협회 등 관계자를 최소인원인 100명 미만으로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개최 시기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개최방식 및 축하공연 등을 조정하거나 도서관 개방 규모 및 형식도 변경될 수 있다. *너나들이: 너, 나없이 허물없는 사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너도 나도 들어오는 이곳이라는 의미 또한, 부산도서관은 개관식과 함께 북 토크콘서트, 작가 초청강의, 달빛영화상영 등 부대행사를 계획 중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제한된 인원만 사전 신청을 받으며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참여인원을 확대하여 접수한 인원 중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는 유홍준 작가와 강민구 웹툰작가의 강연, 부산지역 작가의 북 토크콘서트 3회, 별들은 속삭인다 등 10개의 영화상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부산도서관 인트로(https://library.busan.go.kr/)에서 자세한 내용 소개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9월로 예정된 개관식을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한차례 미룬 만큼 남은 기간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이며,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담는 부산도서관의 힘찬 출발을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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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 4만5천주 가을장미… 거리두기 지키며 만나세요
    -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45,000주의 가을장미 만날 수 있어- 화려한 봄 장미와 다른 은은한 매력, 10월 말까지 만개.- 장미꽃과 어우러진 휴(休)정원에서의 휴식, 호숫가 산책도 추천코스- 야외공간으로 관람은 가능하나 코로나로 인하여 철저한 거리두기 당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 장미원에 가을장미가 개화했다. 가을장미는 봄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10월 말경까지 아름답게 피어난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는 약45,000주의 장미가 너른 정원에 피어있다. 특히 테마가든은 올해 20주년을 맞아 1, 2단지를 재정비하고 노화된 장미도 새로이 식재한 바 있다. ▢ 장미는 품종별로 1~4단지로 명명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올해 봄에 슈터스골드, 벨베데레, 로즈어드샤틀렛 등 신품종으로 대체된 1, 2단지의 장미는 꽃 색상도 더 선명하고 향기도 진하다. 기존 유럽식 정원 형태를 탈피하여 편리한 형태로 바뀌어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는다. □테마가든의 장미원 외에도 가든멈, 아스타, 댑싸리,국화 등 다양한 가을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휴(休)정원, 수려한 경관 속에서 산책을 할 수 있는 호숫가, 과실나무들이 심어져있는 고향정원도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명소이다. ▢다양한 장미를 만나는 즐거움, 10월 말까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에선 54,075㎡ 면적에 약45,000주의 장미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10월에도 장미가 꽃을 피우는 이유는현재 기온이 장미 생육에 적당하고(18~24℃)이고 8월부터 장미 윗가지를 자르고,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비료주기 등 집중 관리를 해왔기때문이다. 현재 체리 메이딜란트, 윈쇼튼,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와 같은 세계의 다양한 장미 품종이 아름답게 피어 있으며, 다수 품종이 추위에도 잘 견뎌 가을 장미는 10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서울대공원 가을 장미는 서울동물원 정문 광장 맞은편 테마가든에서 만날 수 있다. 테마가든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매표마감은 오후 6시)까지, 이용요금은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만 65세 어르신과 만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입장이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은 야외공간으로 관람이 가능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지켜야한다. 직접 방문이 어렵다면 서울대공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아름다운 장미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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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전남도, 내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5개 사업 선정
    전라남도는 문화재청 주관 ‘2021년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에 도내 4개 시‧군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 4천 4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문화를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체험하면서 종가문화를 비롯한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일반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첫 시작된 사업이다. 문화재청은 내년 지원대상으로 전국 12개 시‧도에서 총 40개 사업(국비 25억원)을 선정했으며, 이중 전라남도는 5개 사업이 선정돼 지역 종가문화 발전 및 문화관광 활성화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내년 추진될 사업 프로그램은 ▲나주 남파고택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종가 역사문화 배우기’ ▲구례 운조루의 ‘운조루 문화뒤주 프로젝트’ ▲강진 영랑생가의 ‘더 샵 252 영랑생가’ ▲강진 정약용 유적을 활용한 ‘명발당 유배지에서 길을 찾다’ ▲영암 죽정마을 옛담의 ‘영암 구림마을 종가여행’ 등으로, 각 지역의 특색에 맞도록 추진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올해 공모에도 이미 4개 프로그램이 선정된 바 있으며, 국비 포함 총사업비 3억 8천 600만원을 투입해 현재 나주, 구례, 보성, 영광에서 사업을 펴고 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규모가 확대돼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 8억 6천 600만원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명섭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는 전남 종가문화 자원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결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종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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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작품 전시회 개최
    - 2020 인권단체 협력사업으로 사진전 등 개최-- 오는 30일까지 금남로 전일빌딩245 3층 시민갤러리 전시 -○ (사)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이사장 이명자)는 ‘기억의 자리’라는 주제로 반성매매 작품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 전시회는 광주광역시는 인권단체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금남로에 위치한 전일빌딩 245, 3층 시민갤러리에서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성매매에 실제 참여한 여성들이 본인들의 내면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성매매 현장에 있던 옷이나 화장품 등이 사진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 ‘반성매매 기획전시회’는 성매매를 여성 인권의 문제로 접근하여 사회에서 소외받는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향상과 시민들의 성매매에 대한 인식변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 이명자 (사)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전시회는 성매매 경험이 있는 여성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여성인권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인권의식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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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전남도, ‘2020 전남 귀어 스몰엑스포’ 개최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 전남귀어귀촌지원센터, 수협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12일부터 23일까지 귀어 희망 도시민과 온라인으로 만날 ‘제3회 전남 귀어스몰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인원의 집합이 어려워 귀어 희망 도시민들이 전남의 다양한 어촌을 영상으로 접할 수 있으며, 어촌계장 및 우수 귀어인 등과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면담하는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스몰엑스포 누리집(http://jnsealife.or.kr/expo)을 개설했다. 누리집에서는 여수, 보성, 영광, 해남, 강진, 완도, 고흥, 함평, 진도 등 9개 시․군 24개 어촌계 현황을 비롯 주민들의 귀어 유치 의지, 특산물 및 빈집 소개 등을 영상으로 제공하며, 시․군별 귀어․귀촌 지원 정책 등도 소개한다. 엑스포 참가자들은 우수 귀어인과 귀어․귀촌 전문가, 어촌계장 등을 상대로 상담과 함께 설문지를 작성하면 모바일 음료권도 받을 수 있다. 전남귀어귀촌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엑스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달 간 전남 어촌에서 머물며 현장체험 할 수 있는 ‘도시민 전남 어민 되다’ 프로그램의 참여자도 모집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엑스포를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전남 어촌들의 참여 의사를 확인하고 성공 쉬어인들의 영상도 제작했다. 이와 함께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대도시의 귀어․촌 희망 도시민 900여 명에게 초청 문자를 발송하고, 온라인․모바일․SNS 등을 활용한 홍보도 펼쳤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 장흥에서 제1회, 2019년 목포에서 제2회 귀어 스몰엑스포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매년 150여 명 이상 귀어 희망 도시민들이 전남도내 어촌계를 찾아 귀어귀촌을 준비한 바 있다. 스몰 엑스포를 통해 귀어귀촌한 도시민들은 현재까지 20여 명에 이른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뉴딜사업 등으로 전남 어촌이 새롭게 변모하고 있고, 어촌계의 장벽도 대폭 낮아진 만큼 귀어귀촌을 희망한 도시민들이 전남 어촌에서 제2의 인생을 도전했으면 한다”며 “이번 엑스포가 전남 어촌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남지역 귀어 실적은 358가구, 48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민들이 귀어했다. 지난 2018년애 바햐 36가구 38명이 증가해 2017년부터 귀어 가구 수와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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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1
  • 조선 500년 호남 구심점 전라감영 복원 전북의 역사·문화 가치, 자존의식도 우뚝
    ▶조선시대 500년 역사를 간직한 전라감영 복원, 재창조 대역사 마치고 옛 위용 재현▶총사업비 104억원으로 구도청사 철거부터 선화당과 내아, 관풍각 등 핵심건물 복원▶한옥마을‧경기전‧전동성당‧풍남문‧풍패지관 잇는 전통문화유산거리 조성, 구도심 활성화 □ 조선왕조 500년 동안 호남의 정치, 경제, 문화를 아우른 최고 통치기관으로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한 전라감영이 약 3년에 걸친 복원 대공사를 마치고 옛 모습을 되찾았다. ㅇ 2005년 전북도청이 신도심으로 이전하면서 2006년부터 본격화된 전라감영 복원 논의도 15년여 만에 결실을 보면서 전북 자존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ㅇ 7일 전라감영이 위용을 드러낸 준공 기념식에는 전라도의 구심점이었던 전라감영의 복원을 축하하기 위해 송하진 도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송지용 전라북도의회의장,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이정린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장, 김승섭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이재운 전라북도 문화재위원장, 이명우 전라감영 복원 재창조위원장, 진교훈 전북경찰청장,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ㅇ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전라감영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글귀 ‘(국가군저 개고호남) 약무호남 시무국가’를 새긴 기념비는 전라도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해, 전북인의 자존의식을 한층 드높일 것”이라며 “전라감영 복원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전북 자존 시대를 여는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며, 조선시대 전라감영을 온전히 되살릴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ㅇ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라감영이 복원된 뜻깊은 역사적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전라감영에 오셔서 이곳이 조선왕조의 발상지임을 확인하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ㅇ 김승수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도청사 이전 무렵부터 약 20년 동안 전라감영 복원을 위해 때로는 건축, 도시재생, 콘텐츠 분야 전문가와 때로는시민들과 함께 토론하여 복원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나긴 인고의 시간을 거쳐 왔다”라며 “복원된 전라감영은 전주의 자긍심이자 아시아문화심장터로서 자리 잡게 될 것이며, 전주의 미래가 담긴 핵심적인 공간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ㅇ 한편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온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라감영은 조선시대 전라남북도와 바다 건너 제주를 관장했던 최고의 행정기관이었으며 천년고도 전주를 상징하는 ‘전라북도의 심장’”면서 “전라감영을 통해 우리 모두의 자긍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천년을 이어온 생명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힘차게 여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ㅇ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도 영상축하를 통해 “고귀한 시간과 역사를 담아내어 다시 태어난 전라감영이 조선왕조 500년을 이끌었던 명성을 되찾고, 우리 호남의 영광을재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면서 “150만 광주시민의 뜻을 모아뜨거운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ㅇ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도 축하영상을 보내 “조선왕조 500년 동안 호남과 제주를 관할하는 전라감영이 복원되어서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면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전주시내의 옛 도심에자리 잡은 전라감영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 전라감영의 복원사업은 옛 모습을 가깝게 복원, 정비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각종 고지도, 문헌 기록, 사진 자료 등 고증이 가능한 근거자료와 발굴조사를 토대로 지역주민,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ㅇ 조선시대 전라도와 제주도를 통합 관할하던 관청인 전라감영은 경상감영, 충청감영과 달리 조선왕조 5백년년 내내 다른 곳으로 옮겨가지 않고 전주에 자리했다. 전라감영이란 전라감사가 근무하는 관아라는 뜻으로 완영(完營)이라고 많이 불렀다. 완영이란 전주의 옛지면 ‘완산’에서 나온 말이다. ㅇ 전라감영 복원 논의는 2005년 도청이 신도심으로 이전한 뒤 당시 전주시장인 송하진 도지사가 논의를 본격화해 2009년 전라감영복원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또 2014년에는 전라감영 복원 재창조위원회가 결성되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ㅇ 전라북도와 전주시, 전라감영 복원 재창조위원회는 전라감영 복원 건물의실시설계 안에 대해 실무위원회 및 고건축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등 꾸준한논의를 거쳐 왔다. 또, 구도청사 건물 철거 이후 발굴조사를 통해 드러난 유구의 흔적과 각종 고지도 및 문헌의 기록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을거쳤다. ㅇ 전라감영지에 대한 첫 번째 발굴조사는 2005년 도청사 이전 후 2006년 12월부터 4개월에 걸쳐 시행됐고, 두 번째 발굴조사는 구도청사 철거 후 첫 번째 조사지역을 제외한 전라감영지 전체지역을 대상으로 2016년 7월에서 11월까지 진행했다. ㅇ 복원을 앞두고 10여년 간 계속된 논란은 복원의 범위와 구 도청사의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문제였다. 복원범위는 전체복원, 부분복원, 상징복원으로 나뉘었고, 구도청사의 가치는 감영터의 중층적 역사에서 어느 역사를 택하느냐는 문제였다. ㅇ 결국 감영의 중심건물인 감사 집무처 선화당을 비롯한 전라감사 영역을 복원하는 것으로 결정돼 2015년 구 도청사를 철거하고 2017년 11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올해 동편 부지에 감영 건물을 복원했다. ㅇ 복원 대상은 선화당, 관풍각, 연신당, 내아, 내행랑, 외행랑, 내삼문 등 전라감영 핵심건물 7동이 포함되어 2017년부터 총 104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8월 완공됐다. ㅇ 호남의 중심이자 전주의 중심인 전라감영의 재창조 복원에 따라 경기전과 한옥마을, 전동성당, 풍남문, 풍패지관까지 이어지는 전통문화유산의 거리로 재창조돼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ㅇ 아울러 전북대도약을 기치로 도민의 자존의식을 높이고 전북몫을 찾기 위한 전북도의 노력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전라감영은 이날 기념식을 기점으로 일반에도 개방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공공시설 운영 중단 결정에 따라 전라감영 개방을 잠시 보류하고 이후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본 이후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ㅇ 송하진 도지사는 “옛 전북도청사 이전 논의가 시작되었던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20년의 대장정을 거쳐 전라감영을 아름답게 복원해 도민 여러분의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어 대단히 뜻깊고 복원을 위해 힘쓴 모든 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라도의 구심점이었던 전라감영을 복원함으로써 전북의 역사적 가치와 자긍심을 우뚝 세우고, 도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전북 자존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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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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