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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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원 ‘신규농업인 교육’ 수료자 중 22%가 귀농. 귀농자 68%는 귀농생활 만족
    ○ 4월 18일~5월 6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수료자 174명 전화 설문- 귀농·귀촌자 38명 중 생활 만족 26명(68%), 38명 중 28명(74%) 경기도 정착- 가장 어려웠던 점 ‘경제적 이유’, 필요한 보수교육 ’품목별 전문 교육‘ 가장 많이 꼽아○ 조사 결과 올해 교육 과정과 내년 계획 수립 등에 반영 예정지난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신규농업인교육’ 수료자 가운데 22%가실제 귀농했으며, 이들(귀농자)의 68%가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2021년 신규농업인 교육수료생 174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여부와 그 만족도, 정착(예정)지, 애로사항과 귀농 후 필요한 보수교육 등에 대한 1대 1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귀농·귀촌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응답자 174명 중 38명(22%)이 귀농·귀촌을 했으며 이 중 28명(74%)이 경기도에 정착했다. 나머지 10명은 연고지등의 이유로 타 지역에 정착했다. ‘귀농·귀촌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38명 가운데 26명(68%)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보통 11명(29%), 불만족 1명(3%)이 뒤를 이었다. ‘향후 귀농·귀촌 예정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100명(57%)이 그렇다고 답했다. 2023년이 29명(29%)으로 가장 많았고 2025년 23명(23%), 2024년 20명(20%), 2027년 16명(16%), 2022년 9명(9%), 2026년 3명(3%) 순이었다. 앞으로 교육 과정에 보완할 부분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도 실시했다. ‘귀농·귀촌 시 가장 어려웠던 점’을 물었을 때 ‘경제적인 이유’가 18명(4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농기술·경험의 부족’ 13명(34%), ‘귀농·귀촌 지원정책 정보 부족’ 3명(8%), 기타(농지 매입, 농촌 생활 적응 등) 4명(11%) 순이었다. 영농 현황에 대해 응답한 32명에게는 ‘귀농 후 필요한 보수교육’에 대해 추가로 물었다. 가장 많은 17명(53%)이 ‘품목별 전문교육’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농업기계 교육’ 7명(22%), ‘농업경영, 회계 등 마케팅 분야’ 5명(16%), 기타 교육(현장 컨설팅, 스마트 팜) 3명(9%) 순이었다. 농기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올해 ‘신규농업인 교육’ 단기과정과 내년 ‘기초영농기술교육’ 계획 수립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재배 기술, 판매 등 현장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한 ‘1대 1 귀농인 컨설팅’도 추진 중이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현장 맞춤 기술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계획 수립을 통해 귀농을 준비하는 경기도민과 신규농업인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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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경남도, 전통시장 매니저로 도내 시장 경쟁력 높인다!
    - 7개 시군, 16개 시장에 일반‧디지털 매니저 총 15명 배치- 디지털시장 전환 지원 위한 디지털 매니저 배치 성과 도드라져시장조직 역량 강화로 변화하는 소비문화 대응, 매출향상 도모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상인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전통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7개 시군‧16개 시장에 전통시장 매니저 15명을 배치·운용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사업은 정부 공모사업 준비와 체계적인 사업관리 등 전통시장 상인조직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매출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시행하고 있다. 전통시장 매니저 중 △ 일반 매니저는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기획과 추진, 상인회 일반행정 사무, 이벤트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 디지털 매니저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온라인 배송 서비스 운영 및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과 온라인 주문 등 소비문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온라인 장보기 사업을 추진(예정)하고 있는 양산 남부시장상가, 창원 반송시장, 진주 중앙시장에 디지털 매니저 3명이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 중 양산 남부시장 상가는 3월 온라인 주문 11,019건‧5천 4백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려 1월(3천 1백만 원) 대비 매출이 72% 향상하는 등 전통시장 매니저가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도내 12개 시장에 9명의 전통시장 매니저 운영을 지원하여 진주 중앙시장 등 9개 시장이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시장경영패키지사업(마케팅, 온라인입점, 교육)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창원 봉곡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창우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난해부터 시장 상인조직 역량강화를 위해 도입한 전통시장 매니저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사업 확대를 통해 갈수록 어려워지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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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5
  • 아동수당,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해 지급
    아동수당법 개정…지급 연령 확대(만 7세 미만→만 8세 미만)만 7세 아동 14,500명 포함, 총 85,650명에게 989억 원 지원□ 전북도는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해 4월 내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에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2014. 2월생 ~ 2015. 3월생(만 7세 이상 ~ 만 8세 미만) 아동 14,500명을 포함해’22년 총 85,650명에게아동수당을 지급한다. ○ 아동수당은 가정 내 소득과 재산과 관련 없이 해당 연령 내의 아동에게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 ’18. 9월에 소득 90% 이하 만 6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최초 도입됐다. 이후’19. 1월에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 ’19. 7월에 만 7세 미만 모든 아동, ’22. 1월부터는 만 8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됐다. ○ 수당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복지로(누리집 www.bokjiro.go.kr, 스마트폰 앱)를 통해 할 수 있다. ○ 대상자 확대로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7세가 되어 지급 중단되었던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4월에 ’22. 1월 ~ 3월의 미지급분을 소급해받는다. □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동수당 지급확대로 더 많은아동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아동의권리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붙임1 시군별아동수당 대상인원 및 예산액 시군명 대상인원(명) 예산액(천원) 계 85,650 98,900,278 전주시 36,906 42,615,404 군산시 13,888 16,036,018 익산시 12,418 14,339,108 정읍시 4,158 4,801,683 남원시 3,353 3,871,900 김제시 2,738 3,161,922 완주군 4,506 5,202,827 진안군 829 957,260 무주군 756 872,634 장수군 733 846,258 임실군 939 1,084,747 순창군 969 1,118,818 고창군 1,774 2,048,603 부안군 1,683 1,94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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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충남역사박물관, 돈암서원으로부터 책판 54점 기탁받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조한필)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원장 김선의)으로부터 책판 54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사계 김장생 선생 서거 390년을 맞아 선생의 뜻을 기릴 문화재를 후대와 함께 공유하는 의미에서 이루어졌다. 기탁품인 54점의 책판은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약 50여년 전 시중에 나돌던 것을 사비로 구입하여 소중히 보관하다가 지난 7일 원소장처인 돈암서원에 반환했다. 책판을 반환받은 돈암서원은 유물의 안전한 보관과 관리, 학술연구를 위해 충남역사박물관에 기탁을 결정했다. 충남역사박물관은 지난 2월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이 소장하던 백자청화이기하묘지가 국내로 반환돼 기증받은데 이어 돈암서원 책판까지 기탁받게 되면서 2021년부터 진행된‘충남 문화유산 제자리 찾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민정희 충남역사박물관장은 “돈암서원 책판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도움을 주신 김종규 이사장님과 김선의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반환과 기탁을 시작으로 더 많은 충남의 문화유산이 본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국내・외 충남 문화유산 현황 조사, 도난 문화재 홍보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역사박물관에서는 지난 4일부터 ‘2022 기증・기탁 유물 정기 특별전’을 열고 이기하 묘지석을 비롯하여 작년 한 해 동안 기증・기탁받은 유물을 도민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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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개관
    - 11일 청남대 임시정부 행정수반 광장에서 개관식 열려 --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행정수반 기록물, 유물 전시 -- 충칭 임시정부 재현 포토존, 인터렉티브 체험 등 다채 - 역대 대통령들을 넘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행정수반들의 혼과 얼을 되새긴 역사교육 문화의 공간이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문을 열었다.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을 맞이한 11일 청남대 임시정부 광장(구 골프장)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개관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한범덕 청주시장,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또한 정용근 충북경찰청장과 광복회, 보훈지청 관계자들과 더불어 이날 개관식의 주인공인 행정수반 후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개관식은 이시종 충북지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기념식수와 현판 제막식을 가진 후 기념관을 관람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은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장(구 골프장) 한편에 연면적 2,393㎡ 규모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됐으며,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에 관련된 각종 기록물 및 유물 전시와 함께 임시정부 청사 포토존, 인터렉티브 체험시설 등이 마련됐다. 기념관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기념관 1층에는 2개의 전시실과 세미나실이 자리한다. 먼저 제1전시실은 현재의 대통령에 해당하는 임시정부의 지도자로서 대통령 이승만·박은식, 국무령 이상룡·홍진, 주석 이동녕·송병조·양기탁·김구 등 행정수반 8인의 활동과 생애 등을 함축해 정교하게 그려 넣은 임시정부 역사기록화가 전시돼 이곳 기념관을 찾는 관람객을 맞이한다. 제2전시실에는 상하이부터 충칭까지 장장 4,000km에 이르는 임시정부의 험난했던 이동 경로를 비롯해 대한민국임시헌장과 같은 임시정부 활동 자료와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등 독립운동 관련 기록들이 전시됐다. 세미나실은 60명의 인원이 수용 가능하며 기관 및 단체의 각종 회의 및 교육 등 다양한 목적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시선을 올려 2층으로 이동하면 기획전시실과 북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기획전시실에는 ‘충북인,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주도하다’라는 주제로 신채호, 신규식 등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던 17명의 충북 출신 요인들의 활동 자료와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또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휴게시설로 북카페도 마련돼 임시정부 광장과 함께 대청호와 어우러진 청남대의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과 함께 독립운동 관련 서적들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북카페에서 한숨 돌리고 지하로 발길을 돌리면 다채로운 체험시설과 영상실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충칭 임시정부 청사를 일부 재현해 놓은 디오라마 포토존은 관람객들의 기념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체험전시실에는 공을 던져 물방울 속에 갇힌 독립운동가들을 구해주는 ‘독립운동가 구하기’를 비롯해 관람객이 직접 종이 위에 색칠한 캐릭터들을 스캔하면 대형 화면에 그대로 소환돼 화면 속을 돌아다니는 ‘디지털 스케치팝’, 행정수반의 어록들을 익히고 체험할 수 있는 ‘키워드 터치월’ 등이 관람객들과 상호작용 하며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초대형 화면이 자리한 영상실에는 각 행정수반의 업적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행정수반 그 불굴의 혼을 만나다’ 영상이 상영되며, 영상을 통해 행정수반의 발자취와 업적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기념관을 나오면 펼쳐지는 광대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장에는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우남 이승만부터 주석 백범 김구까지 임시정부 행정수반 8인의 동상이 세워져 있어 드넓은 잔디 광장을 거닐며 각 행정수반과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시종 지사는 “임시정부 기념관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독립운동 지도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역사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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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전남도, 행안부 지정 마을기업 35곳 전국 최다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행안부형 마을기업에 35개소가 지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신규 지정 마을기업은 우수한 사업 기반과 경영 역량을 갖춘 완도 영어조합법인 궁항리어촌계 등 12곳이다. 또 마을기업 가치실현 및 운영성과가 뛰어난 기업에 주어지는 재지정·고도화 마을기업은 진도 녹색원 영농조합법인, 순천 쌍지뜰전통식품주식회사 등 23곳이다. 선정된 마을기업에는 인건비, 운영비, 재료비 등 사업비를 회차별로 나눠 지원한다. 지원금은 신규 5천만 원, 재지정 3천만 원, 고도화(3회차) 2천만 원이다. 3회차까지 선정되면 최대 1억 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을기업 경영컨설팅 및 판로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마을기업은 동일한 생활권(읍·면)을 기반으로 거주하는 주민의 주도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회원의 70% 이상이 지역 주민이어야 하고 공동체성·공공성·지역성·기업성 등을 갖춰야 한다. 현재 전남의 마을기업은 총 282곳이다. 지난 2018년 219곳보다 28.8% 늘어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이익 실현에 앞장서는 마을기업을 지속해서 육성하고 지원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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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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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원 ‘신규농업인 교육’ 수료자 중 22%가 귀농. 귀농자 68%는 귀농생활 만족
    ○ 4월 18일~5월 6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수료자 174명 전화 설문- 귀농·귀촌자 38명 중 생활 만족 26명(68%), 38명 중 28명(74%) 경기도 정착- 가장 어려웠던 점 ‘경제적 이유’, 필요한 보수교육 ’품목별 전문 교육‘ 가장 많이 꼽아○ 조사 결과 올해 교육 과정과 내년 계획 수립 등에 반영 예정지난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신규농업인교육’ 수료자 가운데 22%가실제 귀농했으며, 이들(귀농자)의 68%가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2021년 신규농업인 교육수료생 174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여부와 그 만족도, 정착(예정)지, 애로사항과 귀농 후 필요한 보수교육 등에 대한 1대 1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귀농·귀촌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응답자 174명 중 38명(22%)이 귀농·귀촌을 했으며 이 중 28명(74%)이 경기도에 정착했다. 나머지 10명은 연고지등의 이유로 타 지역에 정착했다. ‘귀농·귀촌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38명 가운데 26명(68%)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보통 11명(29%), 불만족 1명(3%)이 뒤를 이었다. ‘향후 귀농·귀촌 예정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100명(57%)이 그렇다고 답했다. 2023년이 29명(29%)으로 가장 많았고 2025년 23명(23%), 2024년 20명(20%), 2027년 16명(16%), 2022년 9명(9%), 2026년 3명(3%) 순이었다. 앞으로 교육 과정에 보완할 부분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도 실시했다. ‘귀농·귀촌 시 가장 어려웠던 점’을 물었을 때 ‘경제적인 이유’가 18명(4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농기술·경험의 부족’ 13명(34%), ‘귀농·귀촌 지원정책 정보 부족’ 3명(8%), 기타(농지 매입, 농촌 생활 적응 등) 4명(11%) 순이었다. 영농 현황에 대해 응답한 32명에게는 ‘귀농 후 필요한 보수교육’에 대해 추가로 물었다. 가장 많은 17명(53%)이 ‘품목별 전문교육’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농업기계 교육’ 7명(22%), ‘농업경영, 회계 등 마케팅 분야’ 5명(16%), 기타 교육(현장 컨설팅, 스마트 팜) 3명(9%) 순이었다. 농기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올해 ‘신규농업인 교육’ 단기과정과 내년 ‘기초영농기술교육’ 계획 수립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재배 기술, 판매 등 현장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한 ‘1대 1 귀농인 컨설팅’도 추진 중이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현장 맞춤 기술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계획 수립을 통해 귀농을 준비하는 경기도민과 신규농업인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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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경남도, 전통시장 매니저로 도내 시장 경쟁력 높인다!
    - 7개 시군, 16개 시장에 일반‧디지털 매니저 총 15명 배치- 디지털시장 전환 지원 위한 디지털 매니저 배치 성과 도드라져시장조직 역량 강화로 변화하는 소비문화 대응, 매출향상 도모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상인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전통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7개 시군‧16개 시장에 전통시장 매니저 15명을 배치·운용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사업은 정부 공모사업 준비와 체계적인 사업관리 등 전통시장 상인조직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매출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시행하고 있다. 전통시장 매니저 중 △ 일반 매니저는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기획과 추진, 상인회 일반행정 사무, 이벤트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 디지털 매니저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온라인 배송 서비스 운영 및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과 온라인 주문 등 소비문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온라인 장보기 사업을 추진(예정)하고 있는 양산 남부시장상가, 창원 반송시장, 진주 중앙시장에 디지털 매니저 3명이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 중 양산 남부시장 상가는 3월 온라인 주문 11,019건‧5천 4백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려 1월(3천 1백만 원) 대비 매출이 72% 향상하는 등 전통시장 매니저가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도내 12개 시장에 9명의 전통시장 매니저 운영을 지원하여 진주 중앙시장 등 9개 시장이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시장경영패키지사업(마케팅, 온라인입점, 교육)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창원 봉곡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창우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난해부터 시장 상인조직 역량강화를 위해 도입한 전통시장 매니저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사업 확대를 통해 갈수록 어려워지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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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5
  • 아동수당,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해 지급
    아동수당법 개정…지급 연령 확대(만 7세 미만→만 8세 미만)만 7세 아동 14,500명 포함, 총 85,650명에게 989억 원 지원□ 전북도는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해 4월 내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에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2014. 2월생 ~ 2015. 3월생(만 7세 이상 ~ 만 8세 미만) 아동 14,500명을 포함해’22년 총 85,650명에게아동수당을 지급한다. ○ 아동수당은 가정 내 소득과 재산과 관련 없이 해당 연령 내의 아동에게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 ’18. 9월에 소득 90% 이하 만 6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최초 도입됐다. 이후’19. 1월에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 ’19. 7월에 만 7세 미만 모든 아동, ’22. 1월부터는 만 8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됐다. ○ 수당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복지로(누리집 www.bokjiro.go.kr, 스마트폰 앱)를 통해 할 수 있다. ○ 대상자 확대로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7세가 되어 지급 중단되었던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4월에 ’22. 1월 ~ 3월의 미지급분을 소급해받는다. □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동수당 지급확대로 더 많은아동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아동의권리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붙임1 시군별아동수당 대상인원 및 예산액 시군명 대상인원(명) 예산액(천원) 계 85,650 98,900,278 전주시 36,906 42,615,404 군산시 13,888 16,036,018 익산시 12,418 14,339,108 정읍시 4,158 4,801,683 남원시 3,353 3,871,900 김제시 2,738 3,161,922 완주군 4,506 5,202,827 진안군 829 957,260 무주군 756 872,634 장수군 733 846,258 임실군 939 1,084,747 순창군 969 1,118,818 고창군 1,774 2,048,603 부안군 1,683 1,94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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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충남역사박물관, 돈암서원으로부터 책판 54점 기탁받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조한필)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원장 김선의)으로부터 책판 54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사계 김장생 선생 서거 390년을 맞아 선생의 뜻을 기릴 문화재를 후대와 함께 공유하는 의미에서 이루어졌다. 기탁품인 54점의 책판은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약 50여년 전 시중에 나돌던 것을 사비로 구입하여 소중히 보관하다가 지난 7일 원소장처인 돈암서원에 반환했다. 책판을 반환받은 돈암서원은 유물의 안전한 보관과 관리, 학술연구를 위해 충남역사박물관에 기탁을 결정했다. 충남역사박물관은 지난 2월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이 소장하던 백자청화이기하묘지가 국내로 반환돼 기증받은데 이어 돈암서원 책판까지 기탁받게 되면서 2021년부터 진행된‘충남 문화유산 제자리 찾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민정희 충남역사박물관장은 “돈암서원 책판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도움을 주신 김종규 이사장님과 김선의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반환과 기탁을 시작으로 더 많은 충남의 문화유산이 본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국내・외 충남 문화유산 현황 조사, 도난 문화재 홍보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역사박물관에서는 지난 4일부터 ‘2022 기증・기탁 유물 정기 특별전’을 열고 이기하 묘지석을 비롯하여 작년 한 해 동안 기증・기탁받은 유물을 도민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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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개관
    - 11일 청남대 임시정부 행정수반 광장에서 개관식 열려 --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행정수반 기록물, 유물 전시 -- 충칭 임시정부 재현 포토존, 인터렉티브 체험 등 다채 - 역대 대통령들을 넘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행정수반들의 혼과 얼을 되새긴 역사교육 문화의 공간이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문을 열었다.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을 맞이한 11일 청남대 임시정부 광장(구 골프장)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개관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한범덕 청주시장,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또한 정용근 충북경찰청장과 광복회, 보훈지청 관계자들과 더불어 이날 개관식의 주인공인 행정수반 후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개관식은 이시종 충북지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기념식수와 현판 제막식을 가진 후 기념관을 관람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은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장(구 골프장) 한편에 연면적 2,393㎡ 규모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됐으며,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에 관련된 각종 기록물 및 유물 전시와 함께 임시정부 청사 포토존, 인터렉티브 체험시설 등이 마련됐다. 기념관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기념관 1층에는 2개의 전시실과 세미나실이 자리한다. 먼저 제1전시실은 현재의 대통령에 해당하는 임시정부의 지도자로서 대통령 이승만·박은식, 국무령 이상룡·홍진, 주석 이동녕·송병조·양기탁·김구 등 행정수반 8인의 활동과 생애 등을 함축해 정교하게 그려 넣은 임시정부 역사기록화가 전시돼 이곳 기념관을 찾는 관람객을 맞이한다. 제2전시실에는 상하이부터 충칭까지 장장 4,000km에 이르는 임시정부의 험난했던 이동 경로를 비롯해 대한민국임시헌장과 같은 임시정부 활동 자료와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등 독립운동 관련 기록들이 전시됐다. 세미나실은 60명의 인원이 수용 가능하며 기관 및 단체의 각종 회의 및 교육 등 다양한 목적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시선을 올려 2층으로 이동하면 기획전시실과 북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기획전시실에는 ‘충북인,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주도하다’라는 주제로 신채호, 신규식 등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던 17명의 충북 출신 요인들의 활동 자료와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또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휴게시설로 북카페도 마련돼 임시정부 광장과 함께 대청호와 어우러진 청남대의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과 함께 독립운동 관련 서적들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북카페에서 한숨 돌리고 지하로 발길을 돌리면 다채로운 체험시설과 영상실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충칭 임시정부 청사를 일부 재현해 놓은 디오라마 포토존은 관람객들의 기념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체험전시실에는 공을 던져 물방울 속에 갇힌 독립운동가들을 구해주는 ‘독립운동가 구하기’를 비롯해 관람객이 직접 종이 위에 색칠한 캐릭터들을 스캔하면 대형 화면에 그대로 소환돼 화면 속을 돌아다니는 ‘디지털 스케치팝’, 행정수반의 어록들을 익히고 체험할 수 있는 ‘키워드 터치월’ 등이 관람객들과 상호작용 하며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초대형 화면이 자리한 영상실에는 각 행정수반의 업적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행정수반 그 불굴의 혼을 만나다’ 영상이 상영되며, 영상을 통해 행정수반의 발자취와 업적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기념관을 나오면 펼쳐지는 광대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장에는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우남 이승만부터 주석 백범 김구까지 임시정부 행정수반 8인의 동상이 세워져 있어 드넓은 잔디 광장을 거닐며 각 행정수반과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시종 지사는 “임시정부 기념관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독립운동 지도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역사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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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전남도, 행안부 지정 마을기업 35곳 전국 최다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행안부형 마을기업에 35개소가 지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신규 지정 마을기업은 우수한 사업 기반과 경영 역량을 갖춘 완도 영어조합법인 궁항리어촌계 등 12곳이다. 또 마을기업 가치실현 및 운영성과가 뛰어난 기업에 주어지는 재지정·고도화 마을기업은 진도 녹색원 영농조합법인, 순천 쌍지뜰전통식품주식회사 등 23곳이다. 선정된 마을기업에는 인건비, 운영비, 재료비 등 사업비를 회차별로 나눠 지원한다. 지원금은 신규 5천만 원, 재지정 3천만 원, 고도화(3회차) 2천만 원이다. 3회차까지 선정되면 최대 1억 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을기업 경영컨설팅 및 판로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마을기업은 동일한 생활권(읍·면)을 기반으로 거주하는 주민의 주도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회원의 70% 이상이 지역 주민이어야 하고 공동체성·공공성·지역성·기업성 등을 갖춰야 한다. 현재 전남의 마을기업은 총 282곳이다. 지난 2018년 219곳보다 28.8% 늘어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이익 실현에 앞장서는 마을기업을 지속해서 육성하고 지원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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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30
  • 2022 충북문화관‘대성로122 도큐멘타’프로젝트 展 개최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3월 30일(수)부터4월 17(일)까지 충북문화관에서‘대성로122 도큐멘타 프로젝트– DOC. 대성로122‘ 전시를 개최한다. ○ 이 프로젝트는 양지원 작가*가 다년간 대성동에 머물면서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골목 풍경 등을 영상과 회화, 기록물로 풀어내며 대대로 내려온 거리 풍경과 생태계의 변모과정을 아카이브 전시로 보여 줄 예정이다.*양지원 : 파리 1대학 팡테옹 소르본느 조형예술학과 석사 졸업, 서울시립미술관 SeMA 창고신진미술인 전시,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 및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활동 ○舊도지사관사인 충북문화관은 2010년, 71년간의 관사의 역할을 뒤로하고 도심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난 지 10여년이 지났다. 관사가 개방된 이래 대성로122번길은 물리적, 생태적, 공간적으로 많은 것이 변했으나, 대성로122번길에는 청주향교를 비롯해 우리예능원, 청주동부배수지와 인근에 성공회 성당 등 많은 문화재들이 잘 보존돼 있는매력적인 장소이다. ○김승환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기억과 기록이 없다면 현재를 돌아볼 수 없고 미래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라며 10여년의 역사를 다 담지는 못했지만 한 예술가의 애정 어린 시선과 기록을 도민과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전화 : 043-22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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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서울상상나라, 조부모와 손자녀 함께하는‘함미랑 하삐랑’참여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자녀가 함께 체험하는 ‘함미랑 하삐랑’ 프로그램11일부터 운영- 상설전시 <나의 소리 세상>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무료로 진행- ‘찾았다! 친환경 에너지’, ‘상상 그림자 놀이’ 프로그램도 인기 □ ‘손주들과 어떻게 놀아주지?’ 손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가볼 만한 곳을 찾는다면, 체험거리가 풍부한 어린이박물관인 서울상상나라를 방문해 보자. □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는 조부모와 손자녀의 긍정적인 소통을 돕고, 의미 있는 박물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조부모와 손자녀를 대상으로 하는프로그램 ‘함미랑 하삐랑’을 마련했다. ○ ‘함미랑 하삐랑’이라는 프로그램명은 말을 하기 시작한 손자녀가 서툰 발음으로 ‘함미’, ‘하삐’ 하고 불렀을 때 조부모가 느낀 벅찬 마음과 기쁨을 떠올리게 한다. 동시에 손자녀가 언제나 자신을 사랑해 주시는‘할머니랑, 할아버지랑’ 놀이하며 추억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미랑 하삐랑’ 프로그램으로 옛날 물건의 소리를 탐색해 보는 ‘함미랑하삐랑 소리 여행’과 옛날 물건을 흔들고 두드려 보며 합주해보는 ‘함미랑 하삐랑 소리 만들기’가 진행된다.-‘함미랑 하삐랑 소리 여행’은 서울상상나라 상설전시 <나의 소리 세상>과 연계해 조부모가 실제로 사용해 본 옛 물건들을 전시장에 배치하여 색다른 방법으로 소리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조부모가 자신의 옛 추억을 토대로 손자녀와 즐겁게 놀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함미랑 하삐랑 소리 만들기’는 조부모가 다양한 옛날 물건 중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라 그것에 얽힌 옛 추억을 공유하고, 이를 이용해 손자녀와 함께 소리를 만들어 풍금 반주에 맞춰 신나게 합주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 2022년 3월~6월 조부모 프로그램 ‘함미랑 하삐랑’ 시간/참가비 대 상 내 용 함미랑 하삐랑 소리 여행 매일 10:00~17:00 (무료) 모든 관람객 - 조부모가 실제로 사용해 보았던 옛 도구들을 이용해 옛 소리를 색다른 방법으로 탐색하며 놀이해보는 활동 함미랑 하삐랑 소리 만들기 금요일 11:00, 14:00 (무료) 5세 이상 어린이와 조부모 1인 - 옛 물건에 얽힌 추억을 공유한 후, 마음에 드는 옛날 물건을 골라 풍금 반주에 맞춰 신나게 합주해보는 프로그램 ※ 위 프로그램은 서울상상나라 입장권을 소지한 분에 한하여 참여 가능만 65세 이상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무료 입장 (어린이 동반, 신분증 지참)□ 세대 간 이해 공감 콘텐츠 개발은 서울시 보육 중장기 마스터플랜 내용 중하나로, 서울상상나라도 이에 발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 또한 전시의 개념을 색다르게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전시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볼 수 있다. ○ 신체활동과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한 상설전시 <뿜뿜! 펀에너지>와연계한 ‘돌려 돌려 바퀴 발전기’, ‘찾았다! 친환경 에너지’ 프로그램과상설전시 <이상한 예술 골목>과 연계한 ‘상상 그림자 놀이’도 새롭게 구성하였다. -‘돌려 돌려 바퀴 발전기’는 어린이들이 손잡이를 돌려 전기 에너지를만들어 보는 활동이다. 자가 발전의 원리를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으로서울상상나라 2층에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찾았다! 친환경 에너지’는 우리 주변의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고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도구(자가 발전)를 체험한 후, 실생활에서도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들을 찾아보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한다. -‘상상 그림자놀이’는 그림자 특성에 대해 이해하고,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도형으로 나만의 그림자 인형을 만든 후 ‘그림자 극장’ 전시물에서 그림자놀이를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빛과 그림자를 탐색하고 자신의 생각을 토대로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프로그램명 2022년 3~6월 전시연계 프로그램 시간/참가비 대 상 내 용 <뿜뿜! 펀에너지> 전시 연계 돌려 돌려 바퀴 발전기 매일 10:00~17:00 (무료) 모든 관람객 - 발전기의 손잡이를 돌려 전시를 만든 후 소리와 빛을 확인해보는 활동 <뿜뿜! 펀에너지> 전시 연계 찾았다! 친환경 에너지 평일 13:00 (무료) 6세 이상 어린이와 가족 - 자가발전 도구를 이용해 전기 에너지를 확인한 수 친환경 에너지의 다양한 사례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 <이상한 예술 골목> 전시 연계 상상 그림자 놀이 평일 15:00 (무료) 5세 이상 어린이 - 그림자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도형으로 그림자 인형을 만든 후 그림자 놀이를 해보는 활동 ※ 위 프로그램은 서울상상나라 입장권을 소지한 분에 한하여 참여 가능 □ 강희은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조부모 육아가 늘어남에 따라 손자녀와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조부모들을 위해 손자녀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조부모와 손자녀가 긍정적 상호작용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어린이와 조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조부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서울상상나라 관람정보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입장마감 :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휴관) - 입장요금 : 36개월 이상 어린이 및 성인 4천원, 만65세 이상 무료(어린이 동반, 신분증 지참) - 관람문의 :www.seoulchildrensmuseum.org / 02)6450-9500 - 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어린이대공원 내)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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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 광주시, 만5세 이하 전면 무상보육 나선다
    - 기존 만3∼5세에 무상보육에 만0∼2세 추가로 포함- 부모 부담 필요경비 지원 통해 학부모 경제적 부담 해소- 전 연령 지원으로 전국 최초 영유아 무상보육 실현 광주광역시는 기존 발표된 만3~5세에 더해 만0세부터 2세까지를 포함하는 만5세 이하 전면 무상보육에 나서기로 했다.이용섭 시장은 2일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지난달 23일 발표한 만3세~5세 아이들에 대한 무상교육을 골자로 하는 ‘광주형 무상교육’에 대한 보완으로 만0세부터 2세까지를 포함하는 만5세 이하 무상보육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어린이집 비용은 매년 연초에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해 학부모로부터 수령하는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정하고 한도 내에서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행사비, 아침저녁 급식비, 특성화비 등을 수납하고 있는데 이러한 경비를 시에서 지원함으로써 부모 부담이 전혀 없는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실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국가 차원에서 정규학교 과정인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나,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불완전한 무상보육과 교육으로 인해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어 오고 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부모들은 보육 비용을 매년 최대 260만원 가량 부담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만3~5세 유아에 대한 무상보육을 유치원과 함께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만0~2세 영아를 포함한 무상보육을 실현함으로써 차별없는 보육과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차별없는 보육을 실현하기 위해 외국 국적 유아 보육료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UN협약 및 영유아보육법에서 지향하는 보편이념에 따른 것으로 조례개정을 통해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만5세 이하 영유아에 대한 무상보육 실현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공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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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가상자산·메타버스 등 81개 신규강좌 개설
    ○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81개 신규강좌 대거 도입. 28일까지 개설○ 자격증, 외국어, IT 등 400여 개 강좌는 최신 정보 반영해 개편○ 도민수요와 최신 트렌드, 이슈 반영- 라이브커머스, 메타버스, 코인, 미니멀라이프, 디지털리터러시, 인구교육 등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이 17일 가상자산과 부모교육 등 자체 개발한 신규강좌 81개를 28일까지 차례로 개설한다. 자격증과 외국어 등 400여 개 강좌는 강의 내용을 최신 정보로 교체하거나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확대·재구성했다. 81개 신규강좌는 미래사회 대비 기술·직무, 생활‧취미, 부모교육, 청소년교육, 경기도 주요 정책 등의 분야로 나뉜다. 이 강좌들은 경기도 특화 콘텐츠로 오로지 ‘경기도 지식’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미래사회 대비 기술·직무 분야는 ▲가상자산, 코인을 둘러싼 5가지 궁금증 ▲완판을 부르는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 ▲친환경 일자리 등 총 23개 강좌로, ‘비대면‧디지털기술‧친환경’을 키워드로 한 최신 기술·직무지식을 담았다. 부모교육 분야는 자녀성장단계별(영유아‧초‧중‧고) ▲안전 ▲학습지도 ▲자녀 이해와 부모 역할 ▲성교육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등 총 16개 강좌가 개설된다. 청소년교육 분야는 ▲내 꿈을 완성하는 진로체험(스포츠, 디자인, 요리)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요일별 홈트레이닝 ▲기적의 대화법 ▲미래과학기술 따라잡기 등 총 10개 강좌로, 일선 학교에서 원격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용 활동지와 교사 수업용 교재를 함께 제공한다. 생활‧취미 분야는 ▲신나게 배우는 바둑 입문 ▲필라테스 다이어트 ▲쉽고 간단한 채식요리 만들기 ▲미니멀라이프 ▲젤네일 따라하기 ▲피아노 연주를들으며 배우는 음악 기초 등 16개 강좌다. 그 외 ▲함께 만드는 우리의 미래, 인구교육 ▲독도교육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도민이 알아야 할 경기도 주요 정책 분야의 16개 강좌도 포함됐다. 개편 항목을 보면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등 자격취득 강좌는 최신 법률개정사항을 반영했다. 도민수요를 고려해 손해평가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강좌도 새롭게 도입했다. 외국어 분야는 기존 인기 강좌는 그대로 유지하되, 도민 수요가 높은 생활 회화 중심의 ‘스토리텔링’ 최신 강좌를 대거 도입했다. IT(정보통신) 분야에서는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인공지능 등과 마이크로소프트 최신버전의컴퓨터활용능력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김동욱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도내 평생교육기관들이 봄학기 교육편성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경기도 ‘지식’은 코로나 장기화로 배움에 목말라 있는 도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강좌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품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은 1,500여 개의 온라인교육콘텐츠와 실시간 화상학습 강좌가 상시 운영 중으로 누구나 지식누리집(www.gseek.kr)에 접속하면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관련 문의는 ‘경기도 지식’ 누리집 1대 1 상담하기 게시판이나 전화(1600-099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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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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