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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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부산국제보트쇼」 4월 23일 개막!
      ◈ 파랑관통형보트, 친환경 전기·수소선박, 수륙양용버스 등 해양레저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한자리에◈ 올해의 보트상, 온라인 화상 상담회 개최 등 참여기업 출품작 홍보 및 판로 지원◈ 보트 무료 탑승, 유명 프로 낚시선수 강연, 유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벡스코가 주관하는 「2021 부산국제보트쇼」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바다를 즐겨라! 미래를 꿈꾸자!’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보트 제조, 엔진 부품, 마리나 시설, 차터링 서비스,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산업 관련 90여 개 업체가 1,0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해양레저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보트 제조 30여 개사가 참여하여 10피트(3m) 내외의 소형 보트에서 30피트(9m) 이상의 다양한 신조 레저보트와 특수선박 등을 선보여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기술력의 가능성과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전시제품으로는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중국 상해 수출예정인 웨이크보트(케이엠씨피 주식회사), ▲높은 파고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항 가능한 국내 최초의 파랑관통형 보트(주식회사 대원마린텍),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추진 선박 및 친환경수소연료전지 선박(주식회사 빈센) ▲색다른 감성의 유에프오(UFO) 형상의 보트(주식회사 나루) 등이 있다. 보트쇼 참여 10여 개 업체는 행사 개막일에 일본과 동남아 지역에서 선별된 15명의 바이어와 화상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화상 상담회에서 바이어와 매칭된업체는 행사 종료 후에도 보트쇼 사무국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업체들에게는 이번 보트쇼가 판로 확대의 중요한 창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출품작에 대한 홍보와 판매 촉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 해양레저분야 제품을 대상으로 올해의 보트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전문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기술력, 참신성,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총 7점의 우수 제품을 선정하여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참여업체들의 홍보 지원을 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유튜브 공모전도 최초로 진행된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보트쇼 참가업체 또는 보트쇼에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 3백만원으로, 수상자에게는 최고 1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전시장 내 설치된체험 수조에서는 관람객들이 카약, 스탠드업 패들 등을 직접 타 볼 수 있고, 펀보트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또한 최근 해양레저의 한 분야인 낚시 인구의 급성장에 따라 조명철, 김상현, 이창수 프로 등 유명 낚시 프로선수 초청 강연회자리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무료 보트 투어가 펼쳐진다. 부산국제보트쇼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체험 행사이다. 벡스코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제트보트, 카타마란, 모노헐(파워보트) 등을 무료로 탑승하고 부산의 바다를 즐길 수 있다. 4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지만, 이번 행사는 정부 방역 수칙보다 더 강화된 체계적인 방역 대책 아래 ‘방역 안전 전시회’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국제보트쇼는 코로나19로 국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겪고 있는 지역 해양레저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레저 분야의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행사로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보트쇼 입장료는 5천 원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등록한 관람객은 무료로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oatshowbusan.co.kr) 또는사무국(☎051-740-8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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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코로나 문화갈증 해소…충남도립대 도서관 웨이브온 지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웨이브온 VOD 서비스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대학 문화생활에 활력을 넣는다. 충남도립대학교 도서관은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방송, 영화 VOD 및 실시간TV 등 웨이브온을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미디어(OTT)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웨이브온 VOD(Video on Demand)’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맞춤영상 정보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번 서비스 지원은 그동안 DVD 자료를 이용한 영상콘텐츠 서비스 지원 방식을 시대변화에 따라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환한 것으로 재학생은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도서관 방문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도서관 운영 시간 내에 제한 없이 시청이 가능하다.김용찬 총장은 “코로나19와 비대면 시대에 대응해 충남도립대학교 도서관은 디지털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웨이브온 지원으로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도서관이 소통을 위한 디지털 광장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31일 충남도립대학교 도서관에서 웨이브온 VOD 서비스 사전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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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부산의 민속문화, 마을신앙 조사보고서 발간
    ◈ 부산시-국립민속박물관, 부산의 182개 지역 마을신앙에 관한 보고서(총 4권) 발간◈ 마을제의 전승, 변화, 단절 등에 대한 현장중심·참여관찰 종합보고서로, 마을 민속문화를 이해하는 중심축이자 기초자료로 활용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은 ‘2021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하나로, 부산의 182개 지역 마을신앙에 관한 보고서(총 4권)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2021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우리 지역의 민속문화를 발굴·조사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 동안 진행된다. 해당 기간 부산시는 2019년 부산 민속조사(영도, 가덕도 등)와 2020년 전국학술대회(민속학자대회)를 진행하였으며, 2021년에는 부산 민속문화의 해 선포식 및 특별전 개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부산시 16개 구·군 전 지역의 마을제(祭)에 관한 것으로, 2019년 2월부터 약 2년 동안 제의가 치러지는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자료를 기록하고 그 전승 양상을 살핀 결과물이다. 이는 ▲1권(강서구, 북구) ▲2권(남구, 동구, 부산진구, 사상구, 사하구, 서구, 중구, 영도구) ▲3권(기장군) ▲4권(금정구, 동래구, 수영구, 연제구, 해운대구)으로 지역별로 구성되었다. 권별 구성은 ▲(제1장) 조사의 목적 및 의의, 대상, 과정 등 조사개요 ▲(제2장) 각 조사지역의 집필 원고 ▲(부록) 지역별 분포지도 및 통계 현황표이다. 특히, 부록의 통계 현황표에는 제의 지역별 당집의 위치, 신격, 제관, 제비 등을 담아, 제의 진행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산은 최근까지 각종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로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돼 급격한 사회변화가 두드러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 마을제가 전승되고 있다. 마을제는 단순히 종교적 염원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다양한 민속문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부산의 마을신앙조사는 곧 부산지역의 마을문화를 이해하는 중심축이며, 마을신앙의 변화양상은 마을문화의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기제가 될 수 있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부산의 마을신앙 조사는 우리 지역 전반의 마을신앙을 조사·기록함으로써, 지역별 마을문화를 이해하는 중심축이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참고자료] 주요 조사내용 소개 ◎ 골매기할배 보다는 골매기할매부산의 마을제에서 보편적으로 모시는 신은 서낭신, 산신, 용신, 장승[또는 솟대]이다. 서낭신은 부산 지역에서 ‘할매신[○씨 할매․골매기할매․고당할매]’ 혹은 ‘할배신[○씨 할배, 골매기 할배]’으로 지칭되며, 마을의 주신(主神)으로 모셔지고 있다. 본 조사대상인 총 182개소의 제당 중 할매를 주신으로 모시는 제당은 130개소, 할배를 주신으로 모시는 제당은 23개소, 할배와 할매를 같이 모시는 제당은 29개소이다. 한 제당 내에 모셔진 할배신과 할매신은 부부관계인데, 이는 남녀가 결합해야 자녀생산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마을의 풍요도 남녀신이 부부관계를 맺어야 보장된다는 주술적 믿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부산지역에서는 원래 남신과 여신을 따로 모셨으나 경북지방의 부부신 관념이 전파되면서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한 마을에서 할배신과 할매신이 부부신으로 모셔진다고 해도 “우리 마을에는 골매기 할매가 영검합니데이”라는 마을주민들의 보편적 이야기에서, 할매신이 서낭신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점으로 보아, 부산에서는 ‘골매기 할배’보다 ‘골매기 할매’에 대한 신앙심이 깊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은 생산성과 관련하여 농경문화의 특징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여진다. ◎ 기록되지 않은 역사, 장산국과 좌동 당산제『삼국유사(三國遺事)』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서 “동래현은 옛날의 장산국(萇山國) 일명 내산국(萊山國)이라 하였다. 『대동지지(大東地志)』에는 장산국의 옛터가 “동래 도호부의 동쪽 10리에 있다”라고 하였는데, 이에 따르면 장산국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주변으로 비정되고 있다. 해운대 6개 자연마을[운촌․중동․미포․장지․오산․좌동]은 한 해씩 윤번제로 음력 1월 3일과 6월 3일 두 차례 장산 마고당․천제당제를 정성들여 지내오다가 현재는 좌동에서 전담하고 있다. 부산의 마을제에서 한 행정구역 내에서 여러 개의 자연마을이 공동으로 제를 모시는 사례는 없으며, 해운대 지역이 조선시대 동래부에 속하였고 읍치성황제를 올리는 성황단이 동래구 안락동 충렬사 내에 있었다는 점에서 해운대 자연마을의 읍치성황제적 제의 관습은 설명되지 않는다. 현재 장산(萇山) 부근에는 삼한 시대 ‘소국’의 존재를 상정할 만한 고분군 등 유적이 존재하지 않아 장산국의 존재유무가 인정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해운대 6개 마을이 공동으로 드렸던 장산 마고당․천제당제의 연원은 장산국과의 상관성에서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 제관의 고령화와 동제의 불교화 마을제를 주관하는 사람을 제주[제관]라고 한다. 제주는 마을제를 지내기 전 마을 회의에서 부정이 없고 제(祭)일과 생기복덕(生氣福德)이 맞는 연만(年晩)한 사람을 선정한다. 부산의 경우 옛날에는 선정제 중심이었으며 마을의 점바치가 대를 잡아 그 대가 들어가는 집에서 제주를 맡는 신탁제를 하는 마을도 더러 있었다. 그러나 마을에 재화(災禍)가 발생했을 경우 제관이 당제를 잘못 지냈다거나 금기를 어겼다는 지탄을 받게 되어 주민들이 제관이 되기를 꺼려해서, 지금은 주로 이장(里長)이 제관이 되거나 절에 제를 맡기고 있는 추세로 당산제의 약식화․의례의 불교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즉, 부산지역 동제 182개소 중 유교식으로 제의를 올리는 마을이 135개소(74.2%), 불교식으로 제의를 올리는 마을이 39개소(21%), 무속식(巫俗式)으로 제의를 올리는 마을이 8개소(4.8%)로서 제주의 고령화로 인해 사찰에 마을제를 위탁하는 마을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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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특별지원 3.2.(화)부터 신청접수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취약계층의 피해 회복을 돕고 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하여 대구시 자체 재원으로 130억원 규모의 지원안을 마련해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자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여행업·관광업, 공연업, 전시 및 국제회의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100만원, ▲예술활동 증명 예술인과 전문예술단체에 100만원씩 지원한다. ▲전세버스는 1대당 150만원을 지원하고, ▲법인택시기사는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은 개인택시기사 지원수준을 고려해 정부지원 50만원에 더해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취업 한파를 맞은 코로나 세대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0~2021년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생 중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20만원을 청년취업응원카드(대구행복페이 충전)를 지급한다.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 사업자,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특별지원 분야 간 중복지원도 받을 수 없다. 신청방법은 3월 2일부터 3월 19일까지 분야별 지정기관 방문, 이메일, 온라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방식은 심사를 통해 대상으로 선정된 대표자(신청자) 명의 계좌로 입금하거나, 대구청년 취업응원카드 분야 등은 대구행복페이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한다. 분야별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3월 첫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해 3월 말까지 지급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및 신청방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지원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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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경북도, 신한울 3·4호기 공사계획인가 연장에 따른 후속조치 추진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및 신한울1·2호기 조속한 운영허가 건의-- 천지원전 1·2호기 피해보상책 마련 및 원전자율치금 380억원 사용승인 요구 -- 원전대응 국책사업 및 원전소재 시군 국가산단 조성, 원안위 지역 이전 요구 -경상북도는 2. 22일 산업통상자원부의「신한울 3·4호기 공사계획인가 기간 연장」과 「영덕 천지원전 예정구역 지정 철회 행정예고」발표에 따라 주력산업이던 원전을 지속운영하고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7년 12월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건설이 중단된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인가가 2023년 12월까지 연장됨에 따라 산업부, 한수원 등관계기관에 건설재개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당초 ‘18년 4월, ’19년 2월 상업운전 예정이었던 신한울 1·2호기의 운영허가가 2년 가까이 연기되어 오다 작년 12월부터 신한울 1호기가 원자력안전위원회 심사로 보고되어 금년 3월중 가동여부를 최종 결정지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한울 2호기의 운영허가도 조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안위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11년부터 영덕읍 노물·매정·석리과 축산면 경정리일원에 324만㎡에 원전 2기 건설을 추진하면서 2012년 9월 전원개발사업구역을 지정하여 전체면적의 18.9%를 매입하고 나머지 부지에 대해서는8년간 원전건설 예정구역을 해제하지 않았다. 그로인해 주민들의 재산권침해와 사회적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산업부 등 관계기관에 전원구역내주민들에 대한 피해조사 및 보상책 마련과 원전자율유치금 380억원에 대한 사용 승인을 요구하기로 했다. 그리고 원전대응 국책사업 건의 및 원전소재 국가산단 조성, 원안위 지역이전등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우선 울진에서 정부의 그린뉴딜 장책에 발맞추어 원자력을 활용한 대규모수소생산단지 조성사업을추진하고 지역 국회의원, 관계기관을 방문하여 사업의필요성 등을 설명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원전 시군 상생을 위한 국가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원전소재 광역 및 기초협의회를 통해 건의문 채택 후 이를 바탕으로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경북도는 원자력이 가장 많이 밀접 되어있고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등관련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역으로서 기관 간 빠른 협업을 이룰 수 있는장점을 내세워 원자력 안전의 컨트롤타워인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지역에유치하기 위한 당위성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신한울 3·4호기 공사계획인가에 따라원전건설이 반드시 재개 되어야 하며, 영덕 천지원전 예정구역 지정 철회 행정예고로 인해 백지화가 확정된 영덕의 지역주민 보상은 확실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원자력은 기저전력 및 탄소제로 에너지원으로서 그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감축보다는 지속적인 운영을 하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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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개발제한구역, 시민 힐링공간으로‘재탄생’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4곳 경관개선, 37억원 투입- 안심습지생태공원 조성(동구), 대흥동 숲체험원 조성(수성구), 와룡산 자락길 조성(달서구), 본리지 일원 여가녹지 조성(달성군)대구시는 개발제한구역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이용해 시민이 걷고, 쉬며, 힐링할 수 있는 자락길과 자연생태·체험 공간으로 본격 조성한다. 올해 추진하는 환경문화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절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특히, 안심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4개소를 공모하여 4개소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둬 작년 대비 100% 증가된 국비 32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안심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총 100,000㎡에 달하는 대림동 안심습지 일원에 전망대와 조류 관찰소, 수상 쉼터를 만들어 시민들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고, 생태기능 복원을 위한 다양한 수생식물과 습지 초본류를 식재해 생태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자연체험 및 생태학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총 사업비 10억 원(국비 9억 원, 구비 1억 원)을 투입한다. 대흥동 숲 체험원 조성사업(10,000㎡)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숲 체험원’ 조성하는 사업으로 6억원(국비 4.8억 원, 구비 1.2억 원)을 투입한다. 와룡산 자락길 조성사업(길이 5㎞, 폭 1.5m)은 사업비 17억원(국비 15.3억 원, 구비 1.7억 원)을 투입해 와룡산 자락에 걷기 좋은 길(흙길, 데크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접근성이 좋은 와룡산에 고령층이나 어린이들도 쉽게 걷고 즐길 수 있도록 산지 하단부에 길을 조성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숲속에서 힐링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한다. 본리지 여가녹지는 수변 산책로, 전망데크 등을 설치해 농사일로 운동 및 여가활동이 부족한 인근 주민들에게 산책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총 4억원(국비 2.8억 원, 군비 1.2억 원)으로 녹지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도시 주변의 녹지축 복원으로 산책로와 여가 녹지공간이 조성돼 시민들에게는 지친 일상에서 다양한 체험과 휴식으로 마음껏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무분별한 도시확산 방지와 환경보전을 위해 지정된 개발제한구역은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보존하되, 자연친화적 여가공간 조성 등으로 생태·문화적 활용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풍부한 여가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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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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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부산국제보트쇼」 4월 23일 개막!
      ◈ 파랑관통형보트, 친환경 전기·수소선박, 수륙양용버스 등 해양레저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한자리에◈ 올해의 보트상, 온라인 화상 상담회 개최 등 참여기업 출품작 홍보 및 판로 지원◈ 보트 무료 탑승, 유명 프로 낚시선수 강연, 유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벡스코가 주관하는 「2021 부산국제보트쇼」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바다를 즐겨라! 미래를 꿈꾸자!’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보트 제조, 엔진 부품, 마리나 시설, 차터링 서비스,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산업 관련 90여 개 업체가 1,0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해양레저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보트 제조 30여 개사가 참여하여 10피트(3m) 내외의 소형 보트에서 30피트(9m) 이상의 다양한 신조 레저보트와 특수선박 등을 선보여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기술력의 가능성과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전시제품으로는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중국 상해 수출예정인 웨이크보트(케이엠씨피 주식회사), ▲높은 파고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항 가능한 국내 최초의 파랑관통형 보트(주식회사 대원마린텍),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추진 선박 및 친환경수소연료전지 선박(주식회사 빈센) ▲색다른 감성의 유에프오(UFO) 형상의 보트(주식회사 나루) 등이 있다. 보트쇼 참여 10여 개 업체는 행사 개막일에 일본과 동남아 지역에서 선별된 15명의 바이어와 화상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화상 상담회에서 바이어와 매칭된업체는 행사 종료 후에도 보트쇼 사무국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업체들에게는 이번 보트쇼가 판로 확대의 중요한 창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출품작에 대한 홍보와 판매 촉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 해양레저분야 제품을 대상으로 올해의 보트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전문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기술력, 참신성,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총 7점의 우수 제품을 선정하여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참여업체들의 홍보 지원을 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유튜브 공모전도 최초로 진행된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보트쇼 참가업체 또는 보트쇼에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 3백만원으로, 수상자에게는 최고 1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전시장 내 설치된체험 수조에서는 관람객들이 카약, 스탠드업 패들 등을 직접 타 볼 수 있고, 펀보트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또한 최근 해양레저의 한 분야인 낚시 인구의 급성장에 따라 조명철, 김상현, 이창수 프로 등 유명 낚시 프로선수 초청 강연회자리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무료 보트 투어가 펼쳐진다. 부산국제보트쇼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체험 행사이다. 벡스코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제트보트, 카타마란, 모노헐(파워보트) 등을 무료로 탑승하고 부산의 바다를 즐길 수 있다. 4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지만, 이번 행사는 정부 방역 수칙보다 더 강화된 체계적인 방역 대책 아래 ‘방역 안전 전시회’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국제보트쇼는 코로나19로 국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겪고 있는 지역 해양레저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레저 분야의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행사로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보트쇼 입장료는 5천 원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등록한 관람객은 무료로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oatshowbusan.co.kr) 또는사무국(☎051-740-8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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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코로나 문화갈증 해소…충남도립대 도서관 웨이브온 지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웨이브온 VOD 서비스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대학 문화생활에 활력을 넣는다. 충남도립대학교 도서관은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방송, 영화 VOD 및 실시간TV 등 웨이브온을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미디어(OTT)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웨이브온 VOD(Video on Demand)’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맞춤영상 정보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번 서비스 지원은 그동안 DVD 자료를 이용한 영상콘텐츠 서비스 지원 방식을 시대변화에 따라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환한 것으로 재학생은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도서관 방문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도서관 운영 시간 내에 제한 없이 시청이 가능하다.김용찬 총장은 “코로나19와 비대면 시대에 대응해 충남도립대학교 도서관은 디지털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웨이브온 지원으로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도서관이 소통을 위한 디지털 광장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31일 충남도립대학교 도서관에서 웨이브온 VOD 서비스 사전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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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부산의 민속문화, 마을신앙 조사보고서 발간
    ◈ 부산시-국립민속박물관, 부산의 182개 지역 마을신앙에 관한 보고서(총 4권) 발간◈ 마을제의 전승, 변화, 단절 등에 대한 현장중심·참여관찰 종합보고서로, 마을 민속문화를 이해하는 중심축이자 기초자료로 활용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은 ‘2021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하나로, 부산의 182개 지역 마을신앙에 관한 보고서(총 4권)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2021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우리 지역의 민속문화를 발굴·조사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 동안 진행된다. 해당 기간 부산시는 2019년 부산 민속조사(영도, 가덕도 등)와 2020년 전국학술대회(민속학자대회)를 진행하였으며, 2021년에는 부산 민속문화의 해 선포식 및 특별전 개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부산시 16개 구·군 전 지역의 마을제(祭)에 관한 것으로, 2019년 2월부터 약 2년 동안 제의가 치러지는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자료를 기록하고 그 전승 양상을 살핀 결과물이다. 이는 ▲1권(강서구, 북구) ▲2권(남구, 동구, 부산진구, 사상구, 사하구, 서구, 중구, 영도구) ▲3권(기장군) ▲4권(금정구, 동래구, 수영구, 연제구, 해운대구)으로 지역별로 구성되었다. 권별 구성은 ▲(제1장) 조사의 목적 및 의의, 대상, 과정 등 조사개요 ▲(제2장) 각 조사지역의 집필 원고 ▲(부록) 지역별 분포지도 및 통계 현황표이다. 특히, 부록의 통계 현황표에는 제의 지역별 당집의 위치, 신격, 제관, 제비 등을 담아, 제의 진행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산은 최근까지 각종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로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돼 급격한 사회변화가 두드러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 마을제가 전승되고 있다. 마을제는 단순히 종교적 염원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다양한 민속문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부산의 마을신앙조사는 곧 부산지역의 마을문화를 이해하는 중심축이며, 마을신앙의 변화양상은 마을문화의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기제가 될 수 있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부산의 마을신앙 조사는 우리 지역 전반의 마을신앙을 조사·기록함으로써, 지역별 마을문화를 이해하는 중심축이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참고자료] 주요 조사내용 소개 ◎ 골매기할배 보다는 골매기할매부산의 마을제에서 보편적으로 모시는 신은 서낭신, 산신, 용신, 장승[또는 솟대]이다. 서낭신은 부산 지역에서 ‘할매신[○씨 할매․골매기할매․고당할매]’ 혹은 ‘할배신[○씨 할배, 골매기 할배]’으로 지칭되며, 마을의 주신(主神)으로 모셔지고 있다. 본 조사대상인 총 182개소의 제당 중 할매를 주신으로 모시는 제당은 130개소, 할배를 주신으로 모시는 제당은 23개소, 할배와 할매를 같이 모시는 제당은 29개소이다. 한 제당 내에 모셔진 할배신과 할매신은 부부관계인데, 이는 남녀가 결합해야 자녀생산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마을의 풍요도 남녀신이 부부관계를 맺어야 보장된다는 주술적 믿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부산지역에서는 원래 남신과 여신을 따로 모셨으나 경북지방의 부부신 관념이 전파되면서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한 마을에서 할배신과 할매신이 부부신으로 모셔진다고 해도 “우리 마을에는 골매기 할매가 영검합니데이”라는 마을주민들의 보편적 이야기에서, 할매신이 서낭신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점으로 보아, 부산에서는 ‘골매기 할배’보다 ‘골매기 할매’에 대한 신앙심이 깊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은 생산성과 관련하여 농경문화의 특징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여진다. ◎ 기록되지 않은 역사, 장산국과 좌동 당산제『삼국유사(三國遺事)』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서 “동래현은 옛날의 장산국(萇山國) 일명 내산국(萊山國)이라 하였다. 『대동지지(大東地志)』에는 장산국의 옛터가 “동래 도호부의 동쪽 10리에 있다”라고 하였는데, 이에 따르면 장산국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주변으로 비정되고 있다. 해운대 6개 자연마을[운촌․중동․미포․장지․오산․좌동]은 한 해씩 윤번제로 음력 1월 3일과 6월 3일 두 차례 장산 마고당․천제당제를 정성들여 지내오다가 현재는 좌동에서 전담하고 있다. 부산의 마을제에서 한 행정구역 내에서 여러 개의 자연마을이 공동으로 제를 모시는 사례는 없으며, 해운대 지역이 조선시대 동래부에 속하였고 읍치성황제를 올리는 성황단이 동래구 안락동 충렬사 내에 있었다는 점에서 해운대 자연마을의 읍치성황제적 제의 관습은 설명되지 않는다. 현재 장산(萇山) 부근에는 삼한 시대 ‘소국’의 존재를 상정할 만한 고분군 등 유적이 존재하지 않아 장산국의 존재유무가 인정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해운대 6개 마을이 공동으로 드렸던 장산 마고당․천제당제의 연원은 장산국과의 상관성에서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 제관의 고령화와 동제의 불교화 마을제를 주관하는 사람을 제주[제관]라고 한다. 제주는 마을제를 지내기 전 마을 회의에서 부정이 없고 제(祭)일과 생기복덕(生氣福德)이 맞는 연만(年晩)한 사람을 선정한다. 부산의 경우 옛날에는 선정제 중심이었으며 마을의 점바치가 대를 잡아 그 대가 들어가는 집에서 제주를 맡는 신탁제를 하는 마을도 더러 있었다. 그러나 마을에 재화(災禍)가 발생했을 경우 제관이 당제를 잘못 지냈다거나 금기를 어겼다는 지탄을 받게 되어 주민들이 제관이 되기를 꺼려해서, 지금은 주로 이장(里長)이 제관이 되거나 절에 제를 맡기고 있는 추세로 당산제의 약식화․의례의 불교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즉, 부산지역 동제 182개소 중 유교식으로 제의를 올리는 마을이 135개소(74.2%), 불교식으로 제의를 올리는 마을이 39개소(21%), 무속식(巫俗式)으로 제의를 올리는 마을이 8개소(4.8%)로서 제주의 고령화로 인해 사찰에 마을제를 위탁하는 마을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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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특별지원 3.2.(화)부터 신청접수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취약계층의 피해 회복을 돕고 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하여 대구시 자체 재원으로 130억원 규모의 지원안을 마련해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자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여행업·관광업, 공연업, 전시 및 국제회의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100만원, ▲예술활동 증명 예술인과 전문예술단체에 100만원씩 지원한다. ▲전세버스는 1대당 150만원을 지원하고, ▲법인택시기사는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은 개인택시기사 지원수준을 고려해 정부지원 50만원에 더해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취업 한파를 맞은 코로나 세대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0~2021년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생 중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20만원을 청년취업응원카드(대구행복페이 충전)를 지급한다.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 사업자,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특별지원 분야 간 중복지원도 받을 수 없다. 신청방법은 3월 2일부터 3월 19일까지 분야별 지정기관 방문, 이메일, 온라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방식은 심사를 통해 대상으로 선정된 대표자(신청자) 명의 계좌로 입금하거나, 대구청년 취업응원카드 분야 등은 대구행복페이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한다. 분야별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3월 첫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해 3월 말까지 지급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및 신청방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지원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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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경북도, 신한울 3·4호기 공사계획인가 연장에 따른 후속조치 추진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및 신한울1·2호기 조속한 운영허가 건의-- 천지원전 1·2호기 피해보상책 마련 및 원전자율치금 380억원 사용승인 요구 -- 원전대응 국책사업 및 원전소재 시군 국가산단 조성, 원안위 지역 이전 요구 -경상북도는 2. 22일 산업통상자원부의「신한울 3·4호기 공사계획인가 기간 연장」과 「영덕 천지원전 예정구역 지정 철회 행정예고」발표에 따라 주력산업이던 원전을 지속운영하고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7년 12월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건설이 중단된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인가가 2023년 12월까지 연장됨에 따라 산업부, 한수원 등관계기관에 건설재개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당초 ‘18년 4월, ’19년 2월 상업운전 예정이었던 신한울 1·2호기의 운영허가가 2년 가까이 연기되어 오다 작년 12월부터 신한울 1호기가 원자력안전위원회 심사로 보고되어 금년 3월중 가동여부를 최종 결정지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한울 2호기의 운영허가도 조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안위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11년부터 영덕읍 노물·매정·석리과 축산면 경정리일원에 324만㎡에 원전 2기 건설을 추진하면서 2012년 9월 전원개발사업구역을 지정하여 전체면적의 18.9%를 매입하고 나머지 부지에 대해서는8년간 원전건설 예정구역을 해제하지 않았다. 그로인해 주민들의 재산권침해와 사회적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산업부 등 관계기관에 전원구역내주민들에 대한 피해조사 및 보상책 마련과 원전자율유치금 380억원에 대한 사용 승인을 요구하기로 했다. 그리고 원전대응 국책사업 건의 및 원전소재 국가산단 조성, 원안위 지역이전등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우선 울진에서 정부의 그린뉴딜 장책에 발맞추어 원자력을 활용한 대규모수소생산단지 조성사업을추진하고 지역 국회의원, 관계기관을 방문하여 사업의필요성 등을 설명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원전 시군 상생을 위한 국가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원전소재 광역 및 기초협의회를 통해 건의문 채택 후 이를 바탕으로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경북도는 원자력이 가장 많이 밀접 되어있고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등관련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역으로서 기관 간 빠른 협업을 이룰 수 있는장점을 내세워 원자력 안전의 컨트롤타워인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지역에유치하기 위한 당위성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신한울 3·4호기 공사계획인가에 따라원전건설이 반드시 재개 되어야 하며, 영덕 천지원전 예정구역 지정 철회 행정예고로 인해 백지화가 확정된 영덕의 지역주민 보상은 확실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원자력은 기저전력 및 탄소제로 에너지원으로서 그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감축보다는 지속적인 운영을 하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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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개발제한구역, 시민 힐링공간으로‘재탄생’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4곳 경관개선, 37억원 투입- 안심습지생태공원 조성(동구), 대흥동 숲체험원 조성(수성구), 와룡산 자락길 조성(달서구), 본리지 일원 여가녹지 조성(달성군)대구시는 개발제한구역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이용해 시민이 걷고, 쉬며, 힐링할 수 있는 자락길과 자연생태·체험 공간으로 본격 조성한다. 올해 추진하는 환경문화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절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특히, 안심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4개소를 공모하여 4개소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둬 작년 대비 100% 증가된 국비 32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안심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총 100,000㎡에 달하는 대림동 안심습지 일원에 전망대와 조류 관찰소, 수상 쉼터를 만들어 시민들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고, 생태기능 복원을 위한 다양한 수생식물과 습지 초본류를 식재해 생태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자연체험 및 생태학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총 사업비 10억 원(국비 9억 원, 구비 1억 원)을 투입한다. 대흥동 숲 체험원 조성사업(10,000㎡)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숲 체험원’ 조성하는 사업으로 6억원(국비 4.8억 원, 구비 1.2억 원)을 투입한다. 와룡산 자락길 조성사업(길이 5㎞, 폭 1.5m)은 사업비 17억원(국비 15.3억 원, 구비 1.7억 원)을 투입해 와룡산 자락에 걷기 좋은 길(흙길, 데크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접근성이 좋은 와룡산에 고령층이나 어린이들도 쉽게 걷고 즐길 수 있도록 산지 하단부에 길을 조성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숲속에서 힐링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한다. 본리지 여가녹지는 수변 산책로, 전망데크 등을 설치해 농사일로 운동 및 여가활동이 부족한 인근 주민들에게 산책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총 4억원(국비 2.8억 원, 군비 1.2억 원)으로 녹지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도시 주변의 녹지축 복원으로 산책로와 여가 녹지공간이 조성돼 시민들에게는 지친 일상에서 다양한 체험과 휴식으로 마음껏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무분별한 도시확산 방지와 환경보전을 위해 지정된 개발제한구역은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보존하되, 자연친화적 여가공간 조성 등으로 생태·문화적 활용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풍부한 여가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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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생활 속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가진 도시숲 조성 코로나블루, 도시숲과 함께 이겨내자
    □ 전북도는 3일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코로나 우울증 해소에 일조하기 위하여 생활권 도시숲을 확대 조성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로 갈 곳이 없어 우울증이 심해지는 사람들이 도시숲을 많이 찾고, 실제 도시숲이 우울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생활권 녹지의 중요성이부각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이 가장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의 우울증상위험도가, 도시숲이 가장 적은 지역에 사는 사람보다 평균 18.7% 낮음 ○ 전북도는 도심 내 유휴지, 교통섬과 가로변, 마을 주변 공지 등 거주지주변에서 누구나 쉽게 찾고 산책할 수 있도록 쌈지숲 19.2ha, 가로수길 33.2km, 학교숲 19개소, 마을숲 8개소 등 179억 원을 투자하여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형태와 위치의 생활권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 아울러, 미세먼지 차단숲과 자녀안심 그린숲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위기와 환경적 문제 해결을 위한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08억 원을 확보하여 순탄한 전개가예상된다. ○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 및 생활권 주변 도로변 등 미세먼지 발생원과 생활권 사이에 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차단·흡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 지난해 하반기 전주시 등 11개 시군이 실시설계를 추진했으며, 올해 총사업비 211억 원을 투자해 오는 봄에 바로 착공할 예정이다. ○ 자녀안심 그린숲은 올해 새로이 도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친환경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등굣길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수벽(樹壁) 및 인근 가로숲을 만들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 익산시와 김제시, 부안군에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자하여 올 상반기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 또한, 도시외곽의 맑은 공기를 끌어들이고 도시 내부의 오염되거나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기 위해 전주시 백제대로를 중심으로 바람길숲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도시숲을 산책하며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시 곳곳에 다양한 숲을 조성하여, 웃음꽃이 활짝 피는 쾌적한 전라북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고1   2021년 도시숲 조성사업 □사업개요○ 사업목적 :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 등을 위한숲 조성○ 사업내용 : 생활권 도시숲,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사업기간 : 2021. 1 ~12월○ 사 업 비 : 48,548백만원(국비 15,304, 도비 8,976 시군비 24,268) 구분 생활권 도시숲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도시숲 가로수 학교숲 마을숲 바람길숲 차단숲 자녀안심숲 사업량 19.2ha 33.2km 19개소 8개소 1개소 22.4ha 3개소 시․군 13개 시·군 19개 시·군 8개 시·군 4개 시·군 전주 11개 시·군 익산, 김제, 부안 사업비 (백만원) 11,050 4,730 1,360 800 9,000 21,108 500 ※ 도시 바람길숲 : `19~`22년(4년간) 총200억원 □추진상황○ 생활권 도시숲 대상지 선정 및 예산확정 : `20. 8.~`21. 2.○ 전주 도시바람길숲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 ‘19.10.~`21. 3.○ `21년 미세먼지 차단숲 등 대상지 심사 및 선정: ‘20. 6.~10.- `21년 미세먼지 차단숲 사전설계 추경 확보 및 설계 실시(`20.10~12월)-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인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 신규 발굴 □금후계획○ 생활권 도시숲 실시설계 및 사업추진 : `21.1.~12.○ 전주 도시바람길숲 백제대로 사업 추진 : ‘20.12.~`21.12.○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 추진 : ‘21.1.~12.○ 자녀안심 그린숲 실시설계 및 사업 추진 : ‘21.1.~ 6. 참고2   2021년 생활권 도시숲 시군별 예산현황  (단위: 백만원) 구 분 총 사업비 도시숲 가로수 학교숲 전통마을숲 사업량 (ha) 사업비 사업량 (km) 사업비 사업량 (개소) 사업비 사업량 (개소) 사업비 합계 17,940 19.2 11,050 33.2 4,730 19 1,360 8 800 전주 3,140 2.0 2,640 1.0 200 2 300 -  - 군산 1,600 2.0 1,110 4.0 250 4 240 -  - 익산 2,300 2.6 1,200 4.0 800 5 300 -  - 정읍 1,400 0.5 1,000 5.0 400 0 0 -  - 남원 1,260 1.9 600 4.5 600 1 60 -  - 김제 1,200 3.0 1,000 1.0 80 2 120 -  - 완주 - - - - - - - -  - 진안 760 0.5 300 2.5 300 1 60 1 100 무주 1,200 1.0 900 0  0 0 0 3 300 장수 900 1.0 500 0.5 100 0 0 3 300 임실 600 0.4 300 2.5 200 1 100 -  - 순창 600 1.0 400 1.2 200 0 0 -  - 고창 1,500 2.5 800 2.0 700 0 0 -  - 부안 1,480 0.8 300 5.0 900 3 180 1 100 참고3   2021년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시군별 현황 (단위: 백만원) 구 분 총 사업비 바람길숲 미세먼지 차단숲 자녀안심 그린숲 사업량 (개소) 사업비 사업량 (ha) 사업비 사업량 (개소) 사업비 합계 30,608 1 9,000 22.4 21,108 3 500 전주 13,698 1 9,000 5.0 4,698     군산 1,320     1.4 1,320     익산 1,984     2.0 1,884 1 100 정읍 3,770     4.0 3,770     남원 1,884     2.0 1,884     김제 3,970     4.0 3,770 1 200 완주 472     0.5 472     진안               무주 472     0.5 472     장수 472     0.5 472     임실               순창 942     1.0 942     고창 1,412     1.5 1,412     부안 200       1 200 도청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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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서울디자인위크, 온라인 DDP에서 창의적인 그림책 디자인을 만난다 서울디자인재단 온라인 전시 개최
    - 서울디자인재단, 온라인 교육 통한 시민참여형 ‘인터랙티브 아트’형식의 그림책 전시 개최- 2020 서울디자인위크 내 ‘일상의 예술, 그림책 展’ 2021년 2월 14일까지 무료관람- 작품 원화를 인터랙티브 아트로 재구성한 10명의 그림책 작가 실험 정신 돋보여- 작가의 작업실에서 직접 보고 듣는 ‘찾아가는 아뜰리에’ 및 ‘DIY 그림책 키트’ 온라인 체험 □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지난 12월 서울형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글로벌 디자인축제인 「2020 서울디자인위크」에서 ‘Design for New Normal 일상의 위안이 되는 디자인’ 이라는 주제로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디자인과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유튜브 등에 공개된 관련 영상은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주로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디자인위크에서 주목해 볼만한 프로그램인《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은 시민참여형 ‘인터랙티브 아트’로 10명의 그림책 작가의 주요 작품을 인터랙티브 아트로 재구성해 다양한 실험 정신을 담아 디자인 온라인 전시로 풀어냈다.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전시는 지난 12.20(일)에 오픈하여 2021.2.14(일)까지 57일간, 온라인(http://seouldesignweek.or.kr)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전시 바로가기 https://play-link.gitlab.io/) □ 놀이와 예술,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일상에 위로와 힘을 주는 그림책은 이미지와 텍스트, 아이와 어른, 매체와 매체를 연결해 왔다.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은 늘 새로운 연결을 모색해 온 노력의 연속선상에서 빛, 소리, 자연, 놀이,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실험하고, 연결하고자 하는 10명의 그림책 작가들을 조명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참여작가 10인의 그림책에 수록된 원화 작품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한편, 참여작가 10명의 주요 작품을 인터랙티브 아트 컨텐츠로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인터넷이 가능한 어디서든 핸드폰, 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언제든지 체험할 수 있다. □ 특히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DIY 그림책 키트 무료 배포, 영상을 통한 그림책 디자인 교육과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 투어 등 관람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찾아가는 아뜰리에 그림책 디자인 교육에서는 그림책이 무엇이며 그림책 작가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그림책은 어떤 재료들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 그림책 전반에 대한 다양하고 자세한 이야기를 참여 작가들이 직접 출연하는 5개의 시리즈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영상은 작가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드는 작업실에서 촬영되었기 때문에 관람객들은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전시투어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주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무료로 배포하는 언택트 키트는 총 4가지로 제공된다. 차정인 작가의 《실 한 가닥》은 짧은 실로 이어지는 그림책을 만들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창작하고 그림책을 완성시키는 키트이다. 한병호 작가의 《아크로바틱 우드 토이》는 나무로 만들어져 있는 캐릭터 실루엣에 그림을 그린 후 실로 엮어 움직이는 장난감을 조립하는 키트이다. 이 두가지 체험 키트는 서울디자인위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1월14일~1월31일)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특히 현재 진행중인 시민참여 이벤트에서는 퀴즈, 온라인 팝업키트 제작 후 인증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이수지 작가의 그림책 <선>과 2종의 그림책 키트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 팝업 꽃 만들기, 부리 팝업북 만들기 두 종의 온라인 키트는 디자인 도안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A4 사이즈 용지에 출력해 설명서를 보고 만들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키트 만들기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영상이 함께 제공된다.   □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esign for New Normal 일상의 위안이 되는 디자인’ 이라는 주제로 만날 수 있는 「2020서울디자인위크」와 함께 작가 10인의 창의적인 그림책이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디자인이 되기를 바란다.” 며 “이번 온라인 전시를 통해 특히 어린이, 가족 관람객들이 흥미로운 디자인 체험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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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021년 체험프로그램 4종 운영
    ◈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021년 연중 천문, 도예, 염색, 등반 체험프로그램 운영◈ 수련원을 이용하는 숙박객 및 관람객, 체육관, 종교단체 등 일반단체 신청 및 참여 가능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올 한해 숙박객, 관람객, 체육관, 종교단체 등 일반단체를 대상으로 총 4종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밝혔다. 연중 운영되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천체관측 활동, 돔 영상물 관람, 가상 별자리 체험 등 천문우주과학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함께 보는 별자리여행’ ▲흙을 이용해 머그컵, 접시,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함께 만들어가는 도예작품’ ▲천연염료를 이용하여 별 모양, 동그라미, 물결무늬 등 다양한 모양의 무늬를 손수건에 물들여보는 ‘함께 물들이는 천연염색’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15m 높이의 인공암벽 등반에 도전해 보는 ‘함께 즐기는 클라이밍’으로구성되었다. 체험활동비는 기본(1~20명) 10만 원에 추가(21명부터) 1명당 5천 원이며, 도예 및 천연염색은 작품제작에 따른 소성료(굽는 비용) 및 재료비로 1인당(1인 1점) 3천 원씩 추가된다. 배권수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2021년 체험프로그램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될 것”이라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http://www.busan.go.kr/youth) ‘신청(예약)하기’에서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청소년지도사와 전문 강사의진행 하에 안전하게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051-610-3221~7)으로 문의하면 된다.[참고] 체험프로그램 주요 내용(운영시간, 프로그램, 체험활동비 등) □ 운영시간 구 분 기본(1~20명) 21~30명 31~40명 41~50명 51명 이상 함께 보는 별자리 여행 1시간 내외 1시간 내외 1시간 30분 2시간 내외 별도 협의 함께 만들어가는 도예작품 1시간 30분 1시간 30분 2시간 내외 2시간 내외 별도 협의 함께 물들이는 천연염색 1시간 내외 1시간 내외 1시간 30분 2시간 내외 별도 협의 함께 즐기는 클라이밍 1시간 내외 1시간 내외 1시간 30분 2시간 내외 별도 협의 ※ 모든 프로그램은 단체와 사전 협의 후 진행되며, 참여인원에 따라 운영시간이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체험프로그램☆ 함께 보는 별자리여행[활동장소 : 천문대, 천체투영관 등] 구 분 주요내용 만남의 시간 ◦ 안전교육, 행사일정 안내, 참가단체 확인, 청렴실천의지 전달 등 체험프로그램 ◦ 천체투영관에서 돔 영상물 관람 및 가상 별자리 체험 ◦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천체를 관찰해보는 천체관측 체험 마무리 ◦ 정리정돈, 개인물품 확인, 안전귀가 조치 ※ 참여단체 및 참여 인원에 따라 운영 방법 및 운영 시간이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음. ☆ 함께 만들어가는 도예작품 [활동장소 : 도예공방] 구 분 주요내용 만남의 시간 ◦ 안전교육, 행사일정 안내, 참가단체 확인, 청렴실천의지 전달 등 체험프로그램 ◦ 흙의 성질 및 기능, 제작방법, 유의사항 등 이론교육 ◦ 접시, 자기, 컵 등을 만들어보는 작품제작 활동 마무리 ◦ 정리정돈, 개인물품 확인, 안전귀가 조치 ※ 참여단체 및 참여 인원에 따라 운영 방법 및 운영 시간이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음. ☆ 함께 물들이는 천연염색[활동장소 : 전통체험장, 야외체험시설] 구 분 주요내용 만남의 시간 ◦ 안전교육, 행사일정 안내, 참가단체 확인, 청렴실천의지 전달 등 체험프로그램 ◦ 염료, 염색 방법 알아보기, 유의사항 등 이론교육 ◦ 고무줄, 실, 염료 등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염색체험 마무리 ◦ 정리정돈, 개인물품 확인, 안전귀가 조치 ※ 참여단체 및 참여 인원에 따라 운영 방법 및 운영 시간이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음. ☆ 함께 즐기는 클라이밍[활동장소 : 해오름 인공암벽장] 구 분 주요내용 만남의 시간 ◦ 안전교육, 행사일정 안내, 참가단체 확인, 청렴실천의지 전달 등 체험프로그램 ◦ 안전장비 착용, 안전하게 등반하는 등반기술 배우기 ◦ 15m 높이의 인공암벽 등반체험 마무리 ◦ 정리정돈, 개인물품 확인, 안전귀가 조치 ※ 참여단체 및 참여 인원에 따라 운영 방법 및 운영 시간이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음.  □ 체험활동비 기준- 기본(1~20명) 100,000원 / 21명부터 추가 1명당 5,000원- 단, 도예 및 천연염색 작품제작 시 추가비용(소성료, 재료비) 있음 ▷ 산정기준(도예, 천연염색) : 1인 1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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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인천시, 삶이 행복해지는「전통문화체험교육관」조성한다
    -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등 농업·농촌 체험교육시설로 활용 --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행복하고 따뜻한 힐링 공간으로 확대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농업기술센터 신청사(계양구 서운동 207)부지 내에 8억 6천만원을 투자해 100㎡ 규모의 한옥양식 전통문화체험교육관과 전통담장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여 하반기 개관을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통문화체험교육관은 시민들과 이주민들(새터민, 다문화 등)을 대상으로 김치와 된장, 고추장 등의 전통발효식품을 만들어 보고 우리고유의 예절과 세시풍속을 체험, 로컬푸드 소비를 촉진하여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등 농업·농촌 체험교육시설로활용할 예정이다. ○ 또한, 농경문화 유물 전시와 농업역사 사진전, 4-H회와 생활개선회 등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의 밴드공연, 난타 등 다양한 전시·공연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행복하고 따뜻한힐링 공간으로 확대하여 나갈 예정이다.   ○ 조영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통문화체험교육관이 도시와 농촌의가교 역할은 물론 기존 공공청사의 이미지를 벗어나 시민들이 편안함을느끼는 새로운 휴식공간의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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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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