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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음악의 심장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바흐, 헨델이 꽃 피운 바로크 음악▸플루티스트 유우연, 카운터테너 조요한이 전하는 바로크 선율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세 번째 지역 오케스트라,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공연이 2020년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펼쳐진다. 고정된 프로그램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시도를 하며 음악적 발전을 꾀하는 CM 코리아 챔버앙상블은 오로지 바로크 시대의 음악만으로 공연을 꾸며, 실내악의 매력을 대구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한다. 오케스트라 연주자, 앙상블 및 독주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는플루티스트 유우연, 알토 카운터테너 조요한이 협연으로 함께하며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찬영이 지휘봉을 잡았다. □ 음악의 심장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은 Coure in Musica(음악의 심장)이라는 뜻을 가진 예술단체 CM Korea의 산하 단체이자 CM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로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음악인들과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인들을 아껴준음악 애호가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합하고자 노력하는 앙상블 단체이다.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은 실내악 앙상블만의 정제된 음악을 보여주고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클래식의 순수성과 관객들의 원하는대중성의 결합을 통해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지휘를 맡은 서찬영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독일 카셀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수석 입학하여 만장일치 만점졸업을 하였다.카셀시 초청으로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로 지휘 데뷔를 하였으며 지역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대구유스오케스트라,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를 통해 청소년 음악교육에 많은 애정을 쏟고 있으며, CM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를 통해 늘 새로운 작품으로 다가가고 있다. □ 바흐, 헨델이 꽃 피운 바로크 음악이번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은 오로지, 바로크 음악이다.음악의 어머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헨델과 바흐가 작곡한 바로크 음악으로만 꽉 채워 관객들에게 그 시대 특유의 울림과 통주저음의 매력을 전달한다. 두 개의 오보에, 현악기가 대화를 주고받듯 연주하는 화려한 곡인 헨델의오라토리오 <솔로몬> 중 ‘시바여왕의 도착’, 바흐 관현악 모음곡 제2번을 연주한다. 바흐가 작곡한 4개의 관현악 모음곡 중 가장 사랑받는 2번은‘플루트와 현악 합주에 의한 제2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플루티스트 유우연이 함께하며 플루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영화 <파리넬리>에 등장하며 더욱 유명해진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주 오시는 날 누가 당해내랴?’를 카운터테너 조요한의 목소리와 함께 만나본다. 또한 헨델 수상음악 모음곡 제2번, 제3번을 연주한다. 수상음악 모음곡은 일종의 야외음악회를 위해 작곡된 곡으로 18세기 초 영국 왕실의 뱃놀이 연회가 열렸을 때 헨델과 50명의 악사들이 배에 오른 채, 왕과 귀족들이 탄 배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연주했다고 전해지는 곡이다. 이 또한 바로크 시대 실내악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 □ 플루티스트 유우연, 카운터테너 조요한이 전하는 바로크 선율플루티스트 유우연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학사·석사를 마친 후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미국 보스턴에서 솔로 리사이틀, 보로메오 스트링 콰르텟과 함께 연주하였고,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도 레너드 슬래트킨, 휴 울프, 스테판 애즈버리 등 유명 지휘자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독립 잡지 마일즈(miles)의 발행인으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신진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나가는 등 연주 이 외에도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앙상블 블랭크 플룻티스트 및 국내외 연주자로 활동 중에 있다. 카운터테너 조요한은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를 최고 점수로 졸업하고,독일 로스톡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의 가곡과 오라토리오 과정을 최고 점수로 졸업하였다. 영남대학교 성악과 실기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성악을 지도하고 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 권은실은 “이번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지역 오케스트라 중 세 번째로 만나볼 공연은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이다.”라며“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바로크 음악으로만 채워진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바로크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다. 고전, 낭만시대와는 또 다른 바로크만의 사운드를 느껴보시기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250-1448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예매 : 홈페이지 http://concerthouse.daegu.go.kr/ 인터파크 www.interpark.com166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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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멘델스존 & 슈만 음표로 그린 두 청춘의 꿈과 낭만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감성과 기교 뽐내뜨거운 낭만, 열정이 깃든 슈만 교향곡 제4번 대미 장식 ○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제467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은 당초 9월 11일(금)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미뤄져 10월 29일(목)에 선보인다. 곡목도 변경됐다. 전반부는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과 바이올린 협주곡을 그대로 연주하되, 후반부는 슈만의 교향곡 제4번을 들려준다. 바이올린 협연은 2019년 세계 3대 국제 콩쿠르 중 하나로 꼽히는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3위를 차지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은 김동현이 나선다. ○ 첫 무대는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이다. 단일 악장의 연주회용 서곡인 이 작품은 멘델스존이 1829년 스코틀랜드 북서해안에 위치한 헤브리디스 제도의 스타파 섬에서 본 ‘핑갈의 동굴’과 바다의 풍광에 매료되어 작곡한 것이다. 해안에 부딪히는 파도, 거친 바위의 모습, 변화무쌍한 바다 등이 절묘한 작곡 기법을 통해 음악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 곡을 들은 바그너가 멘델스존을 ‘일류 풍경화가’라고 극찬한 일화가 유명하다. ○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과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독일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중 한 사람인 멘델스존은 한때 유대계 독일인이라는 이유로 그의 작품마저 저평가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단연 낭만 음악의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아름다운 선율과 균형 잡힌 형식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바이올린 협주곡의 여왕‘으로 불린다. 대구시향과의 첫 협연을 앞둔 바이올리니스트김동현은 2018년 3월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할 당시 심사위원장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으로부터 “어린 나이답지 않은 진지한 음악성과 테크닉으로 촉망받는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만 13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그는 예원학교 전 학기 수석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는 이화경향콩쿠르, 신한음악상, 금호 영재 & 캠프 콩쿠르 등 최고권위의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해외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영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 루마니아 에네스쿠 콩쿠르에서 최연소 참가 및 2위 입상,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오폴트 아우어 콩쿠르 1위 등 세계무대에서 괄목할 만한 경력을 쌓고 있는 젊은 음악가이다. 연간 여러 차례의 독주회와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등 오케스트라 협연, 실내악 활동도 왕성히 하고 있다. 현재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에서 과다니니 파르마 1763을 지원받아 연주하고 있다. ○ 후반부에는 독일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곡 제4번(1851년 판)을 연주한다. 이 곡은 슈만의 교향곡 중에서도 음악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오늘날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슈만의 창작열이 가장 뜨거웠던 1841년, 그는 교향곡 제1번을 완성한 직후 이어서 이 곡을 쓰기 시작해 같은 해 9월에 완성했다. 따라서 작곡 순서만 놓고 보면 작품 번호는 제2번이어야 했다. 그러나 1841년 12월 초연 후 크게 주목받지 못했고, 정식 출판의 기회조차 없었다. 그로부터 10년 뒤인 1851년, 슈만은 이 작품의 관현악 편성과 곡 일부를 수정해 1853년 뒤셀도르프에서 자신의 지휘로 개정판을 발표했다. 다행히 이 악보는 정식 출판이 되었고, 10년 사이 발표된 슈만의 두 교향곡에 이어 제4번이 되었다. 따라서 이 교향곡은 슈만 생전에 출판된 1851년 개정판과 슈만 사후에 출판된 1841년 초판 두 종류의 악보가 존재하고, 주로 개정판이 연주된다. 교향곡 제4번은 고전적인 교향곡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각 악장이 휴식 없이 연속해서 연주된다. 주제와 동기의 유사성을 통해 마치 하나의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있다. 곡은 정열을 노래하는 제1악장에 이어 아름답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2악장, 그리고 활기 넘치고 쾌활한 제3악장과 젊은 열정이 느껴지는 제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대구시향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눈부신 청춘의 순간, 비범한 천재의 면모를 보여준 작곡가 멘델스존의 두 작품과 청춘의 열정이 깃든 슈만의 교향곡 무대를 마련했다. 여기에 한국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동현이 대구를 찾는다. 꿈을 향한 그들의 반짝이는 음악 세계에 빠져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연주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 대구시향 <제467회 정기연주회>는 일반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으로, 객석은 사회적 거리두기방침에 따라 제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객석 운영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전. 1~3급) 및 보호자,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전. 4~6급), 만 65세 이상 경로, 만 24세 이하 학생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 30% 할인, 예술인패스 소지자 20% 할인,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또는 dg티켓츠(대구공연정보센터)에서 예매 시 10% 할인이 제공된다. 모든 할인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반드시 할인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공연 당일 오후 2시 30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인터파크(1661-2431) 등에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053-250-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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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인천 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인천시향의 “함께 듣는 클래식” 온라인 중계!
    ○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인천 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제390회 정기연주회로<함께 듣는 클래식>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여 힘든 시간을 꿋꿋하게 보내고 있는 시민 모두와 함께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자는 뜻에서 준비한 음악회로 10월 23일 오후 7시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 연주회의 첫 곡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중 제3번 중‘G선상의 아리아’로제1바이올린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주제 선율이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다. ○ 이어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중 가장 먼저 작곡된 제2번이 연주된다. 모차르트가 작곡한 4곡의 호른 협주곡 중 규모도 작고 가장 수수한 작품이다. 당시 모차르트와 친분이 있었던 잘츠부르크 궁정악단의 호른주자 요제프 로이트게프를 위해 작곡된 곡으로 그가 자랑하던 칸타빌레 주법의 매력은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마지막 론도 악장에서는 악기의 특성을 잘 살린 사냥풍의 갈롭 리듬이 나타나는 등풍부한 유머와 익살이 묻어난다. ○ 호른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TIMF앙상블 이사, 솔루스브라스퀸텟, (사)한국페스티벌앙상블 멤버, 제주 국제관악콩쿨 심사위원, 해군군악대 명예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석준 교수가협연한다. ○ 후반부는 30대 청년 베토벤의 기개를 엿 볼 수 있는 베토벤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베토벤 교향곡 제1번은 당시 “대단한 예술, 새로운 작품, 아이디어의 충만함” 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전의 형식에서 탈피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투영된 곡으로 하이든, 모차르트의 뒤를 잇는 음악가가 되고자하는 야심찬 선언을 곡 속에 담고 있다. ○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인천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클래식 감상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한다. 이 연주로 시민들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였으면 좋겠다.”고 공연 준비 소감을 전했다. ○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390회 정기연주회 <함께 듣는 클래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상영 일정 및 채널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art)에서 확인 할 수 있다.문의)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90회 정기연주회 온라인 중계인천 시민의 날 기념 <함께 듣는 클래식>□ 상영일시 : 2020년 10월 23일(금) 오후 7시30분□ 상영채널 : 인천문화예술회관 네이버TV & 유튜브 □ 문 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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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대한민국 교향악 역사의 한 축!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드높이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국민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천재성과 굉장한 에너지를 겸비한 지휘자 ‘아누 탈리’▸유럽을 비상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해’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10월 17일 토요일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젊은 지휘자라는 평을 받고 있는 지휘자 아누 탈리와 함께 대구 관객을 맞이한다. 협연으로는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등 많은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유럽에서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박종해가 함께한다. 다양한 공연과 문화사업을 통해 국민 가까이에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진중하고도 진지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드높이고 있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무대를 만나보자. □ 국민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1985년 창단된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연 120회 이상 연주하며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립극장 전속 오케스트라로서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참여하였으며, 2001년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지정됐다. 다양한 교향악단, 국립예술단체와의 협업, 예술의전당 기획 연주 등으로 현재까지 활발히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행사 연주와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계의 선 굵은 연주회를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아부다비 페스티벌 초청연주, 한-태국 수교 60주년, 한-베트남수교 26주년, 한-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오케스트라 기량과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특별히 플로리다 사라소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자 지휘자로 활동 하고 있으며 남다른 카리스마로 오케스트라를 지배하는 여성 지휘자 아누 탈리와 호흡을 맞춘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대구 시민들에게 선보일 곡은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과 다양한 화성 등이 간결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프로코피예프교향곡 제1번 ‘고전적’,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함께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7번, 마지막으로 운명 교향곡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베토벤 교향곡 제5번이다. □ 천재성과 굉장한 에너지를 겸비한 지휘자 ‘아누 탈리’ 지휘자 아누 탈리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지휘자 중 하나로 신선하고 독창적인 음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새로운 시대의 예술가이다. 2013년부터 플로리다 사라소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BBC 국립 웨일즈 오케스트라, 브뤼셀필하모닉, 뮌헨 방송 교향악단 등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들과 협업하며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누 탈리는 탈린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에스토니아 음악원에서쿠노 아렝, 토마스 카펜, 로만 마츠오를 사사하며 지휘를 시작했다.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일리야 무신을 사사,이후에는 레오니드 코르치마르, 조르마 팔눌라를 사사했다. □ 유럽 무대를 비상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해’ 활기차고 폭발적인 연주로 사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2008년제4회 나고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 입상 및 실내악 특별상을수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국제적 활동의전기를 마련했다. 이후에도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 수상,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수상하는 등 유럽에서의 비상을 앞두고 있다. 나고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홍콩 체임버 오케스트라, 로열 왈로니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솔리스트로서도 금호영재콘서트, 야마하 라이징 스타 시리즈 콘서트, KNUA 피아니스트 시리즈 콘서트 등 다수의 독주회를 가졌다.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현재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활동의 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 관객의 귀를 황홀하게 하는 가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권은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가히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라고 언급될 만하다. 대구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 축제인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 이같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한국 교향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이 물 들어가는 가을, 클래식의 매력에 흠뻑 취해보시기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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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 코로나19로 지친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 인천시, 랜선으로 즐기는 최정상 K-POP 공연!
      - INK콘서트 10월 10일(토) 오후 8시, 실시간 생중계, 아티스트 10개팀 참가 -- 코로나 극복기원‘We:InK 챌린지’, 인천 여행지 다큐멘터리 방영 등 -○ 인천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K-POP 스타들의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인천시민과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전한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10월 10일(토)온라인·무관중 생중계로「제11회 INK(Incheon K-Pop)콘서트」(이하 INK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INK콘서트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K-POP 한류콘서트로서 매년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INK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현장 관람이 어려워짐에 따라, 국내외 K-POP 팬들을 위해 10월 10일(토)오후 8시 INK콘서트 공식 홈페이지(www.inkconcert.com)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다. ○ 이번 콘서트에는 재민(NCT), 채령(ITZY)이 MC를 맡고, 태민(SHINee), 백현(EXO), 여자친구, 아스트로, 엘리스, 위키미키, 더보이즈, ITZY, AB6IX, 이은상 등 국내 최고의 K-POP 아티스트 10개 팀이 인천을 찾아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 아울러, 콘서트와 함께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인천의 관광을 홍보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타가 직접 소개하는 인천여행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We:InK 챌린지’를 진행하고, INK콘서트 10년의 역사와 함께 인천 여행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방영하여 ‘관광도시 인천’의 생생한 매력과 스토리도 함께전달할 예정이다. ○ 박남춘 시장은“ InK콘서트는 2009년 시작하여 올해로 11회를 맞이한,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K-Pop 한류콘서트로서 애정을 갖고 함께해주신 국내외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올해 InK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인천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라인업, 온라인 이벤트 등 『제11회 INK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inkconcer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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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대구시립국악단 제198회 정기연주회 개최
    ▸ 해금 노은아, 대금 원완철, 태평소 김경수, 소리 조유아젊은 명인들이 쌓아 올리는 견고한 국악의 내일!▸ 젊은 작곡가 강한뫼 초연곡 ‘산수화’ 선보여○ 대구시립국악단은 제198회 정기연주회 <젊은 명인전Ⅲ>을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 <젊은 명인전Ⅲ>은 2017년 이후 이어져 온 시립국악단의 ‘젊은 명인전’ 시리즈, 그 세 번째 무대로 노은아, 원완철, 김경수, 조유아 등 이름만 들어도 걸출한 국악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또한 작곡가 강한뫼의 국악관현악 ‘산수화’를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국악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본다. ○ 공연의 첫 문을 여는 곡은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이자 국악 작곡가 강한뫼의 국악관현악 ‘산수화’이다. ‘산수화’는 산과 강이 어우러진 풍광, 자연의 경관을 소리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관현악에 있어 선율과 반주 악기로 구분하기보다 각 악기의 음색 및 특유의 주법들에 집중하였으며, ‘음향’이라는 새로운 감상 지점을 모색하며 거대한 자연과 그 속의 생명들을 표현해 나간다. 이번 공연에서 초연되는 작품으로서 새로운 양식으로 전개되는 관현악의 시도를 주목해볼 만하다. ○ 해금협주곡 ‘상생(相生)’(작곡_ 조원행)은 오행설(五行說)에서의 생성의 원리, 또는 그 관계를 이야기한다. 이 곡은 해금과 관현악이 서로 돕고 보완하며 조화로운 우리음색의 멋을 보여준다. 속도변화와 해금의 기교를 통한 신명과 극적인 요소도 감상할 수 있다. 협연자 ‘노은아’는 ‘사슴이 해금을 켜거늘’ 음반 발매와 여러 연주회를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해금주자이다. ○ ‘원장현류 대금산조와 국악관현악’(편곡_ 이준호)은 대금의 저음이 유창한 점이 일색이고 잔잔한 선율에서 폭발적인 힘이 느껴지는 이 시대의 뛰어난 산조 중의 하나인 ‘원장현류 대금산조’를 협주곡화한 곡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으로 있는 원완철 명인의 대금연주로 ‘원장현류 대금산조’의 자연스러우면서도 꿋꿋하고 강렬한 생동과 폭발적인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 큰 평화를 만들어내는 관악기 ‘태평소’를 만날 수 있는 곡, 태평소산조 협주곡 ‘Sol'(작곡_ 이정호)은 김석출제 김경수류 태평소 산조 가락을 주제 선율로 하여 창작 된 곡이다. 곡명 ’Sol'은 로마의 태양신 이름으로, 태평소의 대담하고 호방한 소리와 이미지가 연결된다. 김석출제 김경수류 태평소 산조의 시원시원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잘 살린 이 곡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김경수가 선율구성 하였으며 협연자로 무대에 선다. ○ 마지막으로 소리와 국악관현악 ‘심청가 中 황성 올라가는 대목’, ‘엿타령‘(편곡_ 박진용)이 무대를 장식한다. ‘황성 올라가는 대목’은 심청가 중에서 심봉사가 맹인잔치에 참석하려고 황성길을 가는 중에 일어나는 일들을 노래한 판소리이다. ‘엿타령’은 입타령을 섞어가며 일정한 가락이 없이 익살스럽게 부르는 타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와 타령을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지도록 편곡하여 소개하는데, 국립창극단 단원 조유아가 관현악과의 조화 속에 소리를 펼친다. ○ 이현창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젊은 명인전’은 국악계 젊은 명인들의 연주를 통해 국악의 내일을 관객과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명연주자들 뿐 아니라 젊은 국악 작곡가의 새로운 작품도 선보이는 자리로 끊임없이 재창조 되는 진취적인 국악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 대구시립국악단 제198회 정기연주회 <젊은 명인전Ⅲ>의 입장료는 5천원으로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단체운영팀(053-606-6193),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를 통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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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실시간 영화/음악 기사

  •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음악의 심장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바흐, 헨델이 꽃 피운 바로크 음악▸플루티스트 유우연, 카운터테너 조요한이 전하는 바로크 선율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세 번째 지역 오케스트라,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공연이 2020년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펼쳐진다. 고정된 프로그램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시도를 하며 음악적 발전을 꾀하는 CM 코리아 챔버앙상블은 오로지 바로크 시대의 음악만으로 공연을 꾸며, 실내악의 매력을 대구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한다. 오케스트라 연주자, 앙상블 및 독주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는플루티스트 유우연, 알토 카운터테너 조요한이 협연으로 함께하며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찬영이 지휘봉을 잡았다. □ 음악의 심장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은 Coure in Musica(음악의 심장)이라는 뜻을 가진 예술단체 CM Korea의 산하 단체이자 CM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로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음악인들과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인들을 아껴준음악 애호가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합하고자 노력하는 앙상블 단체이다.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은 실내악 앙상블만의 정제된 음악을 보여주고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클래식의 순수성과 관객들의 원하는대중성의 결합을 통해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지휘를 맡은 서찬영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독일 카셀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수석 입학하여 만장일치 만점졸업을 하였다.카셀시 초청으로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로 지휘 데뷔를 하였으며 지역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대구유스오케스트라,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를 통해 청소년 음악교육에 많은 애정을 쏟고 있으며, CM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를 통해 늘 새로운 작품으로 다가가고 있다. □ 바흐, 헨델이 꽃 피운 바로크 음악이번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은 오로지, 바로크 음악이다.음악의 어머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헨델과 바흐가 작곡한 바로크 음악으로만 꽉 채워 관객들에게 그 시대 특유의 울림과 통주저음의 매력을 전달한다. 두 개의 오보에, 현악기가 대화를 주고받듯 연주하는 화려한 곡인 헨델의오라토리오 <솔로몬> 중 ‘시바여왕의 도착’, 바흐 관현악 모음곡 제2번을 연주한다. 바흐가 작곡한 4개의 관현악 모음곡 중 가장 사랑받는 2번은‘플루트와 현악 합주에 의한 제2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플루티스트 유우연이 함께하며 플루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영화 <파리넬리>에 등장하며 더욱 유명해진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주 오시는 날 누가 당해내랴?’를 카운터테너 조요한의 목소리와 함께 만나본다. 또한 헨델 수상음악 모음곡 제2번, 제3번을 연주한다. 수상음악 모음곡은 일종의 야외음악회를 위해 작곡된 곡으로 18세기 초 영국 왕실의 뱃놀이 연회가 열렸을 때 헨델과 50명의 악사들이 배에 오른 채, 왕과 귀족들이 탄 배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연주했다고 전해지는 곡이다. 이 또한 바로크 시대 실내악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 □ 플루티스트 유우연, 카운터테너 조요한이 전하는 바로크 선율플루티스트 유우연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학사·석사를 마친 후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미국 보스턴에서 솔로 리사이틀, 보로메오 스트링 콰르텟과 함께 연주하였고,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도 레너드 슬래트킨, 휴 울프, 스테판 애즈버리 등 유명 지휘자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독립 잡지 마일즈(miles)의 발행인으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신진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나가는 등 연주 이 외에도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앙상블 블랭크 플룻티스트 및 국내외 연주자로 활동 중에 있다. 카운터테너 조요한은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를 최고 점수로 졸업하고,독일 로스톡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의 가곡과 오라토리오 과정을 최고 점수로 졸업하였다. 영남대학교 성악과 실기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성악을 지도하고 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 권은실은 “이번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지역 오케스트라 중 세 번째로 만나볼 공연은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이다.”라며“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바로크 음악으로만 채워진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바로크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다. 고전, 낭만시대와는 또 다른 바로크만의 사운드를 느껴보시기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250-1448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예매 : 홈페이지 http://concerthouse.daegu.go.kr/ 인터파크 www.interpark.com166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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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멘델스존 & 슈만 음표로 그린 두 청춘의 꿈과 낭만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감성과 기교 뽐내뜨거운 낭만, 열정이 깃든 슈만 교향곡 제4번 대미 장식 ○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제467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은 당초 9월 11일(금)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미뤄져 10월 29일(목)에 선보인다. 곡목도 변경됐다. 전반부는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과 바이올린 협주곡을 그대로 연주하되, 후반부는 슈만의 교향곡 제4번을 들려준다. 바이올린 협연은 2019년 세계 3대 국제 콩쿠르 중 하나로 꼽히는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3위를 차지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은 김동현이 나선다. ○ 첫 무대는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이다. 단일 악장의 연주회용 서곡인 이 작품은 멘델스존이 1829년 스코틀랜드 북서해안에 위치한 헤브리디스 제도의 스타파 섬에서 본 ‘핑갈의 동굴’과 바다의 풍광에 매료되어 작곡한 것이다. 해안에 부딪히는 파도, 거친 바위의 모습, 변화무쌍한 바다 등이 절묘한 작곡 기법을 통해 음악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 곡을 들은 바그너가 멘델스존을 ‘일류 풍경화가’라고 극찬한 일화가 유명하다. ○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과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독일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중 한 사람인 멘델스존은 한때 유대계 독일인이라는 이유로 그의 작품마저 저평가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단연 낭만 음악의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아름다운 선율과 균형 잡힌 형식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바이올린 협주곡의 여왕‘으로 불린다. 대구시향과의 첫 협연을 앞둔 바이올리니스트김동현은 2018년 3월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할 당시 심사위원장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으로부터 “어린 나이답지 않은 진지한 음악성과 테크닉으로 촉망받는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만 13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그는 예원학교 전 학기 수석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는 이화경향콩쿠르, 신한음악상, 금호 영재 & 캠프 콩쿠르 등 최고권위의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해외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영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 루마니아 에네스쿠 콩쿠르에서 최연소 참가 및 2위 입상,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오폴트 아우어 콩쿠르 1위 등 세계무대에서 괄목할 만한 경력을 쌓고 있는 젊은 음악가이다. 연간 여러 차례의 독주회와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등 오케스트라 협연, 실내악 활동도 왕성히 하고 있다. 현재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에서 과다니니 파르마 1763을 지원받아 연주하고 있다. ○ 후반부에는 독일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곡 제4번(1851년 판)을 연주한다. 이 곡은 슈만의 교향곡 중에서도 음악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오늘날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슈만의 창작열이 가장 뜨거웠던 1841년, 그는 교향곡 제1번을 완성한 직후 이어서 이 곡을 쓰기 시작해 같은 해 9월에 완성했다. 따라서 작곡 순서만 놓고 보면 작품 번호는 제2번이어야 했다. 그러나 1841년 12월 초연 후 크게 주목받지 못했고, 정식 출판의 기회조차 없었다. 그로부터 10년 뒤인 1851년, 슈만은 이 작품의 관현악 편성과 곡 일부를 수정해 1853년 뒤셀도르프에서 자신의 지휘로 개정판을 발표했다. 다행히 이 악보는 정식 출판이 되었고, 10년 사이 발표된 슈만의 두 교향곡에 이어 제4번이 되었다. 따라서 이 교향곡은 슈만 생전에 출판된 1851년 개정판과 슈만 사후에 출판된 1841년 초판 두 종류의 악보가 존재하고, 주로 개정판이 연주된다. 교향곡 제4번은 고전적인 교향곡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각 악장이 휴식 없이 연속해서 연주된다. 주제와 동기의 유사성을 통해 마치 하나의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있다. 곡은 정열을 노래하는 제1악장에 이어 아름답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2악장, 그리고 활기 넘치고 쾌활한 제3악장과 젊은 열정이 느껴지는 제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대구시향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눈부신 청춘의 순간, 비범한 천재의 면모를 보여준 작곡가 멘델스존의 두 작품과 청춘의 열정이 깃든 슈만의 교향곡 무대를 마련했다. 여기에 한국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동현이 대구를 찾는다. 꿈을 향한 그들의 반짝이는 음악 세계에 빠져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연주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 대구시향 <제467회 정기연주회>는 일반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으로, 객석은 사회적 거리두기방침에 따라 제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객석 운영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전. 1~3급) 및 보호자,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전. 4~6급), 만 65세 이상 경로, 만 24세 이하 학생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 30% 할인, 예술인패스 소지자 20% 할인,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또는 dg티켓츠(대구공연정보센터)에서 예매 시 10% 할인이 제공된다. 모든 할인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반드시 할인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공연 당일 오후 2시 30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인터파크(1661-2431) 등에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053-250-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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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인천 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인천시향의 “함께 듣는 클래식” 온라인 중계!
    ○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인천 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제390회 정기연주회로<함께 듣는 클래식>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여 힘든 시간을 꿋꿋하게 보내고 있는 시민 모두와 함께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자는 뜻에서 준비한 음악회로 10월 23일 오후 7시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 연주회의 첫 곡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중 제3번 중‘G선상의 아리아’로제1바이올린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주제 선율이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다. ○ 이어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중 가장 먼저 작곡된 제2번이 연주된다. 모차르트가 작곡한 4곡의 호른 협주곡 중 규모도 작고 가장 수수한 작품이다. 당시 모차르트와 친분이 있었던 잘츠부르크 궁정악단의 호른주자 요제프 로이트게프를 위해 작곡된 곡으로 그가 자랑하던 칸타빌레 주법의 매력은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마지막 론도 악장에서는 악기의 특성을 잘 살린 사냥풍의 갈롭 리듬이 나타나는 등풍부한 유머와 익살이 묻어난다. ○ 호른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TIMF앙상블 이사, 솔루스브라스퀸텟, (사)한국페스티벌앙상블 멤버, 제주 국제관악콩쿨 심사위원, 해군군악대 명예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석준 교수가협연한다. ○ 후반부는 30대 청년 베토벤의 기개를 엿 볼 수 있는 베토벤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베토벤 교향곡 제1번은 당시 “대단한 예술, 새로운 작품, 아이디어의 충만함” 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전의 형식에서 탈피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투영된 곡으로 하이든, 모차르트의 뒤를 잇는 음악가가 되고자하는 야심찬 선언을 곡 속에 담고 있다. ○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인천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클래식 감상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한다. 이 연주로 시민들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였으면 좋겠다.”고 공연 준비 소감을 전했다. ○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390회 정기연주회 <함께 듣는 클래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상영 일정 및 채널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art)에서 확인 할 수 있다.문의)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90회 정기연주회 온라인 중계인천 시민의 날 기념 <함께 듣는 클래식>□ 상영일시 : 2020년 10월 23일(금) 오후 7시30분□ 상영채널 : 인천문화예술회관 네이버TV & 유튜브 □ 문 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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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대한민국 교향악 역사의 한 축!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드높이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국민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천재성과 굉장한 에너지를 겸비한 지휘자 ‘아누 탈리’▸유럽을 비상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해’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10월 17일 토요일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젊은 지휘자라는 평을 받고 있는 지휘자 아누 탈리와 함께 대구 관객을 맞이한다. 협연으로는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등 많은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유럽에서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박종해가 함께한다. 다양한 공연과 문화사업을 통해 국민 가까이에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진중하고도 진지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드높이고 있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무대를 만나보자. □ 국민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1985년 창단된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연 120회 이상 연주하며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립극장 전속 오케스트라로서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참여하였으며, 2001년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지정됐다. 다양한 교향악단, 국립예술단체와의 협업, 예술의전당 기획 연주 등으로 현재까지 활발히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행사 연주와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계의 선 굵은 연주회를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아부다비 페스티벌 초청연주, 한-태국 수교 60주년, 한-베트남수교 26주년, 한-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오케스트라 기량과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특별히 플로리다 사라소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자 지휘자로 활동 하고 있으며 남다른 카리스마로 오케스트라를 지배하는 여성 지휘자 아누 탈리와 호흡을 맞춘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대구 시민들에게 선보일 곡은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과 다양한 화성 등이 간결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프로코피예프교향곡 제1번 ‘고전적’,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함께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7번, 마지막으로 운명 교향곡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베토벤 교향곡 제5번이다. □ 천재성과 굉장한 에너지를 겸비한 지휘자 ‘아누 탈리’ 지휘자 아누 탈리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지휘자 중 하나로 신선하고 독창적인 음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새로운 시대의 예술가이다. 2013년부터 플로리다 사라소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BBC 국립 웨일즈 오케스트라, 브뤼셀필하모닉, 뮌헨 방송 교향악단 등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들과 협업하며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누 탈리는 탈린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에스토니아 음악원에서쿠노 아렝, 토마스 카펜, 로만 마츠오를 사사하며 지휘를 시작했다.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일리야 무신을 사사,이후에는 레오니드 코르치마르, 조르마 팔눌라를 사사했다. □ 유럽 무대를 비상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해’ 활기차고 폭발적인 연주로 사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2008년제4회 나고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 입상 및 실내악 특별상을수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국제적 활동의전기를 마련했다. 이후에도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 수상,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수상하는 등 유럽에서의 비상을 앞두고 있다. 나고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홍콩 체임버 오케스트라, 로열 왈로니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솔리스트로서도 금호영재콘서트, 야마하 라이징 스타 시리즈 콘서트, KNUA 피아니스트 시리즈 콘서트 등 다수의 독주회를 가졌다.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현재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활동의 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 관객의 귀를 황홀하게 하는 가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권은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가히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라고 언급될 만하다. 대구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 축제인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 이같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한국 교향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이 물 들어가는 가을, 클래식의 매력에 흠뻑 취해보시기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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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 코로나19로 지친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 인천시, 랜선으로 즐기는 최정상 K-POP 공연!
      - INK콘서트 10월 10일(토) 오후 8시, 실시간 생중계, 아티스트 10개팀 참가 -- 코로나 극복기원‘We:InK 챌린지’, 인천 여행지 다큐멘터리 방영 등 -○ 인천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K-POP 스타들의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인천시민과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전한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10월 10일(토)온라인·무관중 생중계로「제11회 INK(Incheon K-Pop)콘서트」(이하 INK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INK콘서트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K-POP 한류콘서트로서 매년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INK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현장 관람이 어려워짐에 따라, 국내외 K-POP 팬들을 위해 10월 10일(토)오후 8시 INK콘서트 공식 홈페이지(www.inkconcert.com)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다. ○ 이번 콘서트에는 재민(NCT), 채령(ITZY)이 MC를 맡고, 태민(SHINee), 백현(EXO), 여자친구, 아스트로, 엘리스, 위키미키, 더보이즈, ITZY, AB6IX, 이은상 등 국내 최고의 K-POP 아티스트 10개 팀이 인천을 찾아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 아울러, 콘서트와 함께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인천의 관광을 홍보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타가 직접 소개하는 인천여행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We:InK 챌린지’를 진행하고, INK콘서트 10년의 역사와 함께 인천 여행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방영하여 ‘관광도시 인천’의 생생한 매력과 스토리도 함께전달할 예정이다. ○ 박남춘 시장은“ InK콘서트는 2009년 시작하여 올해로 11회를 맞이한,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K-Pop 한류콘서트로서 애정을 갖고 함께해주신 국내외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올해 InK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인천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라인업, 온라인 이벤트 등 『제11회 INK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inkconcer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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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대구시립국악단 제198회 정기연주회 개최
    ▸ 해금 노은아, 대금 원완철, 태평소 김경수, 소리 조유아젊은 명인들이 쌓아 올리는 견고한 국악의 내일!▸ 젊은 작곡가 강한뫼 초연곡 ‘산수화’ 선보여○ 대구시립국악단은 제198회 정기연주회 <젊은 명인전Ⅲ>을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 <젊은 명인전Ⅲ>은 2017년 이후 이어져 온 시립국악단의 ‘젊은 명인전’ 시리즈, 그 세 번째 무대로 노은아, 원완철, 김경수, 조유아 등 이름만 들어도 걸출한 국악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또한 작곡가 강한뫼의 국악관현악 ‘산수화’를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국악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본다. ○ 공연의 첫 문을 여는 곡은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이자 국악 작곡가 강한뫼의 국악관현악 ‘산수화’이다. ‘산수화’는 산과 강이 어우러진 풍광, 자연의 경관을 소리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관현악에 있어 선율과 반주 악기로 구분하기보다 각 악기의 음색 및 특유의 주법들에 집중하였으며, ‘음향’이라는 새로운 감상 지점을 모색하며 거대한 자연과 그 속의 생명들을 표현해 나간다. 이번 공연에서 초연되는 작품으로서 새로운 양식으로 전개되는 관현악의 시도를 주목해볼 만하다. ○ 해금협주곡 ‘상생(相生)’(작곡_ 조원행)은 오행설(五行說)에서의 생성의 원리, 또는 그 관계를 이야기한다. 이 곡은 해금과 관현악이 서로 돕고 보완하며 조화로운 우리음색의 멋을 보여준다. 속도변화와 해금의 기교를 통한 신명과 극적인 요소도 감상할 수 있다. 협연자 ‘노은아’는 ‘사슴이 해금을 켜거늘’ 음반 발매와 여러 연주회를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해금주자이다. ○ ‘원장현류 대금산조와 국악관현악’(편곡_ 이준호)은 대금의 저음이 유창한 점이 일색이고 잔잔한 선율에서 폭발적인 힘이 느껴지는 이 시대의 뛰어난 산조 중의 하나인 ‘원장현류 대금산조’를 협주곡화한 곡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으로 있는 원완철 명인의 대금연주로 ‘원장현류 대금산조’의 자연스러우면서도 꿋꿋하고 강렬한 생동과 폭발적인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 큰 평화를 만들어내는 관악기 ‘태평소’를 만날 수 있는 곡, 태평소산조 협주곡 ‘Sol'(작곡_ 이정호)은 김석출제 김경수류 태평소 산조 가락을 주제 선율로 하여 창작 된 곡이다. 곡명 ’Sol'은 로마의 태양신 이름으로, 태평소의 대담하고 호방한 소리와 이미지가 연결된다. 김석출제 김경수류 태평소 산조의 시원시원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잘 살린 이 곡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김경수가 선율구성 하였으며 협연자로 무대에 선다. ○ 마지막으로 소리와 국악관현악 ‘심청가 中 황성 올라가는 대목’, ‘엿타령‘(편곡_ 박진용)이 무대를 장식한다. ‘황성 올라가는 대목’은 심청가 중에서 심봉사가 맹인잔치에 참석하려고 황성길을 가는 중에 일어나는 일들을 노래한 판소리이다. ‘엿타령’은 입타령을 섞어가며 일정한 가락이 없이 익살스럽게 부르는 타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와 타령을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지도록 편곡하여 소개하는데, 국립창극단 단원 조유아가 관현악과의 조화 속에 소리를 펼친다. ○ 이현창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젊은 명인전’은 국악계 젊은 명인들의 연주를 통해 국악의 내일을 관객과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명연주자들 뿐 아니라 젊은 국악 작곡가의 새로운 작품도 선보이는 자리로 끊임없이 재창조 되는 진취적인 국악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 대구시립국악단 제198회 정기연주회 <젊은 명인전Ⅲ>의 입장료는 5천원으로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단체운영팀(053-606-6193),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를 통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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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2020 대구오페라축제 해설오페라 오페라 의 무한매력 속으로!
     ‘댄스오페라’에 이어 원작의 클래식한 매력 살린 ‘해설오페라’ <카르멘> 선보여 우리말 대사와 전문가의 해설로 작품 이해는 쉽게, 유명 아리아의 감동은 그대로! 10월 6일(화) 7일(수) 저녁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오는 10월 6일과 7일, 우리말 대사와 전문가의 해설을 더해 원작의 매력을 한층 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해설오페라 <카르멘>을 무대에 올린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댄스오페라’에 이어 ‘해설오페라’까지 2020 대구오페라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버전의 <카르멘>을 무대에 올리고 있어, 관객들을 오페라 <카르멘>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할 것으로 보인다. ◆ 보고 또 보아도 보고 싶은 오페라, <카르멘>의 매력 속으로!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Georges Bizet, 1838-1875)의 불후의 역작인 오페라 <카르멘 Carmen>은 전통적 여성 이미지와 도덕 관념을 뛰어넘는 ‘팜므파탈’ 집시 여인 카르멘의 치정살인 이야기로, ‘음표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 ‘태양의 오페라’라는 전문가들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초연 당시 관객들에게 비난과 외면을 받아 흥행에 실패한다. 그러나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작품의 음악적 완성도와 더불어 ‘투우사의 노래’, ‘하바네라’, ‘당신이 던져준 이 꽃’ 등 주옥같은 아리아들로 관객을 사로잡게 되면서 오늘날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자리잡게 되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도 알려진 <카르멘>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이유 때문에 무대에서 자주 만나기 힘든 작품이기도 해, 오페라 애호가들에게는 이번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카르멘> 시리즈가 더욱 반갑게 여겨질 것으로 보인다. ◆ 2019년 인기 ‘렉처오페라’ 프로덕션 재공연…이번에는 광장에서 만난다! 국립오페라단과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등에서 활발한 작품활동 중인 이혜영이 연출을, 대구오페라하우스 피아니스트 장윤영이 음악감독을 맡은 이번 ‘해설오페라’ <카르멘>은 지난해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에서 ‘렉처오페라’ 시리즈로 공연돼 극적이고 생동감 있는 연출과 입체적인 연기로 뜨겁게 호평받았던 프로덕션이며, 올해는 특히 한층 넓어진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만큼 더욱 풍성해진 연출로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최상무 공연예술본부장이 해설을 맡아 극 장면과 음악에 대한 뒷이야기를 쉽고 전문적으로 알려줄 이번 공연에서는 놀라운 무대감각과 존재감을 가진 메조소프라노 김순희(카르멘 役), 순진한 하사에서 광기에 찬 도적까지 폭 넓은 연기와 음악을 선보인 테너 김동녘(돈 호세 役) 등 프로 성악가들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소속 소프라노 김현정(미카엘라 役)과 바리톤 이준학(에스카미요 役) 등 신예 성악가들이 함께 출연해 최고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0 대구오페라축제 해설오페라 <카르멘> 입장권은 전석 2만원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park.com)와 콜센터(1544-1555)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문의는 053-666-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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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랜선타고 펼쳐진다
      - KBS Kpop 등 6개 채널 생중계, 실시간 채팅으로 관객과 소통 -- 신인 아티스트 발굴‘펜타 유스 스타’진행해 우승팀 무대에 -○ 인천의 대표 음악축제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비대면(언택트 : Untact) 형태의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된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경기일보(대표이사회장 신항철)가 공동 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올해는 오는 10월 16~17일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 이번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무관중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대신 락 페스티벌 공연 현장은 KBS Kpop와 1theK(원더케이) 등 6개 채널에서 생중계 한다. ○ 아울러 온라인 관객은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여 화상화면으로 연결하여 아티스트와 관객이 모니터를 통해 메시지나 댓글로 소통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인해 힘들어하는 의료진, 봉사자 및 인천 시민, 락 마니아,출연진과 함께 락스피릿(Rock Spirit)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 세계로 전달할 계획이다. ○ 국내 출연진으로는 대체 불가능한 음악 세계를 가진 밴드 자우림, 경이로운 음역대와 폭발적인 샤우팅의 국카스텐 그리고 국내에 많은락 마니아 팬덤이 있는 부활, 넬, 이디오테잎, 봄여름가을겨울 Re:union(리:유니온) with(위드) 빛과소금, 갤럭시익스프레스, 비와이, 킹스턴루디스카, 새소년, 동양고주파, 이희문컴퍼니이며 해외 출연진(향후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과 함께 랜선 공연으로 페스티벌 마니아들을 락의 열기로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 올해 미래 음악인 발굴·육성 프로젝트인‘펜타 유스 스타’는 299팀이사전 접수 하였으며, 온라인 사전 심사를 거쳐 10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6팀을 발표한다. 이 중 우승팀에게는 펜타포트 무대에 오르는 기회가 주어진다. ○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사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축소됐고, 사상 첫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 한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온라인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러 인천의 대표 음악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한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www.pentaport.co.kr)는 물론, 주관사인 인천관광공사(www.travelicn.or.kr)와 경기일보(www.kyeonggi.com)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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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여름밤을 물들일 도심 속 힐링 음악회 광장콘서트‘클래식 포레스트’
      ▸ 100여 팀의 생활문화예술팀, 11팀의 전문예술단체가 만드는 축제의 장▸ 합창, 기타, 재즈, 오케스트라, 오페라 아리아가 담긴 음악 선물 세트▸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광장에서 맞이하는 힐링의 순간대구의 여름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채워줄 특별한 시간 ‘광장콘서트 클래식 포레스트’가 8월 21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 토요일 저녁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00여 팀의 생활문화예술팀을 비롯하여, 오케스트라,합창, 재즈, 콘서트 오페라까지 다양한 장르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실내를벗어나 탁 트인 야외 광장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마치 여름밤 야유회를즐기듯 가족, 친구,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음악도시 대구를 빛내는 100여팀의 생활문화팀!○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지역 생활문화팀의 다채로운 음악을 만나보는 ‘생활예술페스타’가 펼쳐진다. 퇴근 후 취미 및 여가생활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생활예술인들의 프로못지않은 연주력을 감상해볼 수 있다. ○ 가곡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아마추어 생활합창단을 비롯해 청량하고 맑은 목소리로 영감을 주는 어린이 합창단, 그리고 오카리나, 팬플룻, 플루트, 색소폰, 트럼펫,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들의 매력도 느낄 수 있다.□ 매일 색다른 테마, 대구의 여름밤을 밝혀줄 기획공연!○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는 ‘클래식 포레스트’ 기획공연이 펼쳐진다. 먼저 축제의 포문은 대구시립합창단과 브라스 앙상블 ‘브라더스’, ‘크로스 오버 블렌딩’(8.21)이, 성대한 폐막은 대구시립교향악단(9.26)이 장식한다. 그리고 디오오케스트라(9.4-5), 루체심포니오케스트라(8.29) 등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와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9.19)가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펼친다. ○ 지트리아트컴퍼니의 해설이 있는 콘서트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8.22), 때로는 가족 그리고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재즈콘서트(9.11, 9.25)도 놓칠 수 없다. 그리고 남성 성악가들의 오페라 아리아를 들을 수 있는 ‘여름밤 별은 빛나건만 (B.O.S)’(8.28), 남성중창단 아르스노바와 여성중창단 벨레스텔레(9.18)는 직장동료들과 함께 문화로 회식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 지역에서 음악가의 꿈을 키워나가는 성악 샛별들의 무대인 대구아티스트위크 갈라콘서트(9.12)도 기대해볼 만하다. 이렇게 종합선물세트처럼 다양한 장르와 테마의 공연으로 관객의 이목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실내 공연장 못지않은 음악의 전율을 선사하다!○ 이번 공연은 매일 50명 정원으로 진행되며 사전신청 관객에 한해 관람 가능하다. 방역수칙에 따라 공연 전후 철저한 소독,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거쳐 진행되며 관객은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좌석 간 1.5~2m 이상 이격거리를 두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관객 및 연주자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철저한 규칙이행을 통해 야외 공연에서도 실내 공연 못지않은 음악의 전율을 느낄 수 있다.   ○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길어지는 바이러스와의 사투로 인해 시민들은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면서도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그리고 문화계도 큰 타격을 입었지만, 생활예술인도 설 무대를 잃었던것이사실이다”면서, “이번 시도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테마의 공연으로 색다른 추억을 얻으시길 바란다.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이지만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공연문화가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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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대구시립극단, 시민을 위한 힐링 공연 마련’
    ▸ 기존 문화소외 계층 대상 찾아가는 공연을 일반 시민 대상으로 확대▸ 다양한 재미를 위해 코믹마당극과 뮤지컬 갈라 함께 선보여대구시립극단(예술감독 정철원)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8월 ~ 9월 야외무료 공연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시립극단에서 매년 진행한 『플러스 스테이지 ‘나눔’』 공연의 일환으로 기존에는 장애어린이집과 노인복지회관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해당 기관을 찾아가서 공연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공연은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탁 트인 야외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며 공연 장소가 한 구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다양한 장소를 섭외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연 무대에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코믹마당극 ‘열혈 심청’과 ‘뮤지컬 갈라’를 함께 선보인다. 코믹마당극 열혈 심청은 풍자와 해학으로 빚은 현대판 심청전으로 대구시립극단 수석단원 천정락이 연출·각색을 맡았다.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는 효녀 심청전 이야기를 비틀어 새롭게 각색했다. 폭소를 자아내는 극 중 우스꽝스러운 상황들과 친숙한 트로트 음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더불어 고전의 틀에서 벗어난 현대적 요소는 공감과 함께 극의 재미를 더한다. ‘뮤지컬 갈라’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중 ‘내일로 가는 계단’, 뮤지컬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 뮤지컬 <올슉업> 중 ‘Can’t help falling in love’ 등을 부른다. 한 공연에 세곡을 준비했으며 공연 장소별로 다른 곡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은 8월 21일, 22일 남구 앞산빨래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8월 28일, 29일은 수성못 상화동산 야외무대, 9월 1일, 2일 북구 이태원길 팔거광장, 9월 4일, 5일은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에서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립극단(053-606-6323)으로 문의 하면 된다. ※ 붙임 : 대구시립극단 코믹마당극 <열혈 심청> 홍보사진(별첨) ◆ 찾아가는 공연 일정 일정 장소 시간 비고 8월 21일(금) ~ 22일(토) 앞산빨래터공원 야외특설무대 금 20:00 토 19:00 남구 8월 28일(금) ~ 29일(토) 수성못 상화동산 야외무대 20:00 수성구 ※ 29일은 뮤지컬 갈라공연 없음 9월 1일(화) ~ 2일(수) 이태원길 팔거광장 20:00 북구 9월 4일(금) ~ 5일(토) 월광수변공원 야외무대 20:00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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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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