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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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예술의 첫 걸음마,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 국악 저변 확대와 관객 개발 및 육성을 위한 국악뮤지컬▸ 대구시립예술단,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선사▸ 재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토돌이의 모험‘으로 기대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시즌2>을 5월 5일(수)부터 5월 8일(토)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재미를 찾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1년에 한 번뿐인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로 <토돌이의 모험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각색해 국악과 뮤지컬 장르를 콜라보 한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이다. 미래 관객 개발과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기존과 달리 판타스틱한 무대연출과 최고의 캐스팅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초대형 어린이 뮤지컬을 만나 볼 수 있다.○어린이날 5월 5일(수) 오전 11시, 오후 2시, 평일 6일과 7일은 오전 11시, 주말 8일에는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4일간 6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36개월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금액은 전석 5,000원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띄어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석(3인석, 2인석, 1인석)으로 운영한다. “전통문화예술 관람의 첫 걸음마, 토돌이의 모험‘□<토돌이의 모험>은 2017년,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초연되었으며 작년 10월, 새롭게 재구성하여 팔공홀에서 선보였다. 올해는 ‘시즌2 바다를 지켜요’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현재 세계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에 녹여내 아이들의 교육적인 효과도 주고자 한다. ○연출가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손호석의 대본을 바탕으로, 국내 공연연출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성경이 연출을 맡아 이야기의 재미를 풀어낸다. 음악은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정호의 곡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대구시립국악단이 연주한다. 또한 대구시립극단과 대구시립무용단이 출연하여 공연의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배우로는 대구시립극단의 김채이(토돌이), 남준우(별주부), 양수진 왕), 유지원(토돌이 엄마), 동물역을 홍바다, 박준석, 전소영, 양희식, 강민주 등이 출연하며, 지역의 젊은 소리꾼 김수경이 해설자로 나서 어린아이들에게 전통의 낯섦을 친숙함으로 변화 줄 예정이다. “팬더믹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팬더믹 시대 속에서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을 통해 잠시 멈춰 있었던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현대 아이들에게 익숙한 소셜미디어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라며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재미를 찾는 아이들에게 <토돌이의 모험>으로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객석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출입자확인 등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 문의┃053-606-6133○ 티켓┃전석 5,000원 ○ 예매┃티켓링크 1588-7890 /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center.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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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04-28
  • 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최
    - 2021년 6월 17일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개막- 안전한 대면(Safe Contact)을 통해 평화와 공존 모색- 선한 사회적 역할을 제시하며 일상의 회복 염원□ 강원도는 2021년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잇는「평창국제평화영화제」를 개최한다.지난해 6월 팬데믹 시기에도 영화제를 안전하게 치러내며 큰 주목을받았던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올해도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는 안전한대면(Safe Content)을 목표로 뉴노멀 시대의 평화와 공존을 모색한다. □ 올해는 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들을영화제에 초청하는 특별 상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다양한사회공헌 단체들과의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평화 아카데미와 워크온 챌린지, 공유 자전거 프로그램 등 코로나19 시대의 공존과 환경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된다. 평화를 모토로 치러지는 영화제인 만큼, 선한 사회적 역할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다. □ 개막 한 달여 전인 5월 20일에 개최되는 온라인 기자회견은 본격적인영화제의 첫 시작으로, 네이버V라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문성근 이사장, 방은진 집행위원장, 김형석 부집행위원장, 최은영 프로그래머가참석하며 영화제 전체 프로그램과 공식 트레일러 등이 공개된다. 특히 이날은 영화제에서 올해 탄생시킨 공식 캐릭터 공개와 카카오톡이모티콘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은 2021년 6월 17일 강원도 평창군대관령면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 앞서 영화인들이참석하는 평화로드가 펼쳐지며 개막공연, 개막작 상영이 이어진다. 영화제 공식 SNS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로도 생중계된다. □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 한 전세계 30여 개국 70여 편의 영화들이 초청 및 경쟁을 통해 선정되는데, 올해 역시 강원도의 영화적 성과를소개하는 ’시네마틱 강원‘과 통일 및 분단 관련 영화를 만날 수 있는’평양시네마‘ 등이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팬데믹으로 관객들과 만나기어려웠던 지난해 개봉작을 다시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프로그램 경쟁 부문은 국제장편경쟁과 한국단편경쟁으로 나누어지며 2020년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진행된 경쟁 공모에는 총 38개국, 828편이 접수됐다. 2021년 4월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 총 15편을 발표했으며, 국제장편경쟁 본선 진출작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된다. 영화제 마지막 날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프로그램 경쟁 부문수상작과 관객심사단이 직접 선정하는 관객특별상이 함께 발표된다. □ 영화 기획 개발을 지원하는 피칭 프로젝트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109편이 접수됐으며 본선 진출작은 5월 10일 발표된다. ’시대공감‘과 ’통일공감‘ 두 부문으로 나누어영화제에서 지향하는 아이덴티티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들을선정한다. 본선 진출작들은 영화제 기간, 피칭 프로그램과 공개 발표회를거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영화를 즐기는 야외상영도 영화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색 프로그램. 주행사장인 올림픽메달플라자를비롯해 월정사와 바위공원 등 평창의 여러 공간에서 펼쳐진다.주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PIPFF Stage공연과 버스킹 팀의 수준 높은 팔로우P, 상영 프로그램과 연계된 특별 전시도 진행된다. □ 강원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공존을 테마로 환경과 평화, 마임을 결합한 강원 지역 유소년 평화 아카데미도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며, 강원독립영화협회와 함께하는 워크샵도 열린다. 지역민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지역민을 위한 특별한 야외 상영과 게스트 초청을 비롯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로컬 파트너 스탬프 투어, 워크온 챌린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평창의 메밀을 주제로 한 감성 굿즈도 곧 오픈된다. □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1년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 도시 시각이미지 개선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영화제 공간이 더욱새롭게 단장될 예정. 올해 하반기까지 평창군과 협력해 영화제 개최 공간인 대관령을 중심으로 국제문화예술도시에 걸맞는 공간 이미지를조성하게 되며, 총 예산은 18억 5천만원이다. 지난해에 이어 영화제 공식 후원회원인 핍스터도 크라우드 펀딩인 텀블벅 프로젝트를 통해5월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 한편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의 공식 슬로건은 새로운 희망(A NEW HOPE).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재난 속에서 평화와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영화들과 안전한 대면(Safe Contact)으로힐링과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다. 방은진 평창국제평화영화제집행위원장은 “굳이 ’희망‘을 이야기하는 건,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관계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소박하고 희망찬 영화 축제를 꿈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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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단 50명을 위한 울림! 한 낮, 로비에서 즐기는 합창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김종현)의 새로운프로젝트 <정오의 로비음악회>가 4월 28일(수) 낮 12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한가로운 정오, 늘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간을 즐기고자하는 이들을 위한 <정오의 로비 음악회>는 풍성한 합창의 화음을 바로앞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김종현 예술감독의 친절하고도 전문적인 해설이 교감의 폭을 넓히고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든다.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가 8M인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는소규모 합창음악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자연적이고도 좋은 음향을 가진 장소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수차례에 걸쳐 합창영상 촬영장소로 활용되며 그 적합성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친숙한 합창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한국가곡, 대중가요,뮤지컬 음악 등으로 구성하여 문턱을 낮춘 친밀한 합창의 매력을 전한다.더욱이 단 50명으로 객석을 한정, 소수의 인원만을 초대하기에 합창 애호가들의 참여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정오의 로비 음악회>는 이후에도 인문학, 미술, 역사, 여행 등과 같은다양한 주제의 컨텐츠와 합창을 엮어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무대를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시립합창단 김종현 예술감독은 “한낮의 햇살이 가득한 로비에서 우리의 합창을 즐기며 행복을 맛보시기 바란다. 작지만 큰 감동을 주는시간을 약속한다.”고 연주 준비 소감을 말했다. 전석 초대로 진행되는 <정오의 로비음악회>는 4월 19일(월) 오후 2시에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incheon.go.kr)를 통해 선착순 50명을사전예약 받는다.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좌석 띄어 앉기로 시행되며 입장 시 출입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문의)인천시립합창단 032-420-2784 ▣ 인천시립합창단 특별기획연주 <정오의 로비음악회>○ 일 시 : 2021년 4월 28일(수) 낮 12시○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 관 람 료 : 초대(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 선착순 50명)○ 관람연령 : 8세 이상○ 공연문의 : 인천시립합창단 032-420-2784 ○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 / 인천시립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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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8
  • 김범수·거미·제시·BIA4·폴킴·픽보이, 부산에 뜬다! 랜선 봅(BOF)소풍! 2021 BOF 파크콘서트
    ◈ 랜선 타고 떠나는 봅(BOF)소풍! 노래 타고 파크(PARK)로~◈ 음악으로 세대 통합!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파크콘서트◈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으로 힐링해봅(BOF)!  1·2차에 걸친 K-POP 콘서트 라인업 공개로 한류 팬들을 들썩이게 한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이하 2021 BOF)이 이번엔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파크콘서트의 역대급 출연진을 공개했다. 5월 6일(목)부터 나흘간, 부산과 세계를 랜선으로 이어줄 2021 BOF는 5월 9일(일)에 열리는 파크콘서트로 그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할 아티스트는 모두 6팀이다.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만들 막강 라인업의 선두에는 국내 최고의 남자 보컬리스트 김범수가 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코로나19에 지친 세계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믿고 듣는 OST의 여왕 거미도 합류한다. 감성 가득한 힐링 보이스로 전세계 랜선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을 선물할 계획이다.B1A4도 부산에 뜬다. 다재다능한 매력으로‘자체제작 아이돌’이라 불리는 B1A4는 파크콘서트를 통해 또 레전드 매력을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출신 멤버 산들이 파크콘서트 MC로 나서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보적인 실력으로 무장한 제시도 출격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제시가 부산에서는 어떤 스웨그를 보여줄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막남친 폴킴도 부산행을 예고했다. 감성적인 보컬로 귀 호강 무대를 보장하는 폴킴의 등판소식에 팬들의 설렘 지수가 높아지고 있다.싱어송라이터 픽보이도 파크콘서트에 합류한다. 픽보이는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스노우 플라워’피처링과 프로듀싱에 참여해 역대급 시너지를 보여준 만큼 이번 무대를 향한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라인업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파크콘서트는 랜선으로 실시간 즐길 수 있으며, KNN 포함 총 9개 민방을 통해 TV로도 만날 수 있다. 모든세대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파크콘서트를 비롯해, 2021 BOF에서는 한류의 저력을 보여줄 K-POP 콘서트,매력적인 부산의 문화를 즐기는 BOF 랜드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BOF사상 최초로 랜선 페스티벌로 진행해 K-POP 팬이라면 전 세계 어디서나, 누구나 축제의 순간을 랜선으로 즐길 수 있다. 2021 BOF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부산과 세계를 하나로 이어줄 2021 BOF는 오는 5월 6일(목)~5월 9(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2021 BOF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BOF 공식 홈페이지 (www.bof.or.kr), 페이스북(facebook.com/BusanOneAsiaFestival),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bo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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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대구시향 명작, 그 시작의 순간
    2021. 4. 16. (금)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 서곡, 비제의 교향곡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하는 브루흐 첫 번째 바이올린 협주곡 ○ 위대한 작곡가의 명작도 처음의 순간이 있다. 오는 4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제475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베토벤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페라 ‘피델리오’의 서곡과 브루흐의 첫 바이올린 협주곡, 그리고 비제의 유일한 교향곡을 통해 처음이라 서툴렀던 만큼 더 뜨거웠던 창작열을 조명해 본다. 이날 무대는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가 지휘하고,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한다. ○ 첫 곡은 베토벤의 단 하나뿐인 오페라 ‘피델리오’의 서곡(작품72c)이다. 오페라 ‘피델리오’는 베토벤이 1804년 초 착수하여 1805년에 3막으로 완성한 작품으로, 감옥에 갇힌 남편을 구하기 위해 ‘피델리오’라는 가상의 보조 간수로 남장하여 교도소에 잠입한 아내 ‘레오노레’의 이야기를 그린다. 1805년 11월 이뤄진 초연은 실패했고, 베토벤 자신도 작품에 부족함을 느껴 개정 작업에 들어갔다. 1806년에는 3막에서 2막으로 줄인 제2판을, 1814년에는 대본을 대폭 개정한 제3판을 완성했다. 이때 새로 작곡한 ‘피델리오’ 서곡도 함께 연주해 큰 성공을 거뒀다. 이 서곡은 전체적으로 매우 자유롭고 명쾌한 형식이며, 극적인 서주부와 역동적인 종결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 오페라에는 ‘피델리오’ 서곡 외에도 3개의 서곡이 더 있다. 베토벤은 초판부터 개정판까지 작업 때마다 새로운 서곡을 썼기 때문이다. 나머지 3개의 서곡은 여주인공 이름을 따서 ‘레오노레’ 서곡 제1번(1805년 추정, 사후 발견), 제2번(1805년), 제3번(1806년)으로 명명되어 독립된 연주곡으로 종종 무대에 오른다. ○ 이어서 브루흐의 대표적인 걸작으로 꼽히는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연주로 감상한다. 이 작품은 브루흐가 19세 때 작곡에 착수하여 9년 만에 완성한 것으로, 그가 남긴 세 곡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 가장 널리 연주되는 명곡이다. 이 곡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우선 선율이 매우 독창적이다. 또, 기교적으로 다소 어려운 면도 있지만, 무리 없이 연주할 수 있어 연주자들의 단골 레퍼토리이기도 하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이후 가장 자주 연주되는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도 유명하다.서정적인 선율미에 뜨거운 열정까지 깃든 이 협주곡은 총 3악장으로 구성되어있다.1악장은 자유로운 소나타 형식으로 조용한 오케스트라의 서주에 이어 독주 바이올린이 정열적인 카덴차를 연주한다. 2악장에서는 브루흐의 특기인 선율의 아름다움이 넘친다. 꿈을 꾸듯 달콤한 멜로디가 중후한 멋까지 간직하고 있어 마치 오페라 아리아 같은 느낌이다. 마지막 악장에서는 독주 바이올린이 정열적이고 힘찬 집시풍의 선율과 리듬을 화려하게 연주함으로써 현란한 절정을 선보인 후 단숨에 마친다. ○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시벨리우스 콩쿠르,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롱 티보 국제 콩쿠르 등에서 연이어 입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런던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 카잘스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여름 음악 페스티벌 등 유명 국제 음악제에 참가하였다. 2005년 서울대 음대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어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앙상블 오푸스의 리더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 이날 마지막 곡은 그간 연주회장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조르주 비제의 교향곡이다. 이 작품은 비제의 교향곡 제1번이라고도 불리지만, 그가 작곡했다고 하는 교향곡 제2번, 제3번의 악보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존하는 비제의 유일한 교향곡이다. 1855년 파리음악원에 재학 중이던 17세 때 완성한 것으로, 기교적으로는 미숙하나 비제의 천재성이 번뜩이는 작품이다. 모차르트, 로시니, 베토벤, 하이든 등 선배 작곡가들의 영향이 느껴지는 한편, 생명력 넘치는 순수한 젊음이 넘친다. 또한, 독일의 작곡 방식에도 불구하고 선율의 발랄한 아름다움은 남국 지중해의 찬란한 풍경을 연상시킨다. 이 교향곡의 초고는 작곡된 지 약 80년이 지난 1935년 파리음악원 도서관에서 발견됐다. 그해 2월 스위스 바젤에서 지휘자 바인가르트너에 의해 초연됐다. 총 4개의 악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독일 고전 양식의 영향이 짙게 나타난 1악장, 남국을 향한 동경이 물씬 느껴지는 이국적 분위기의 2악장, 이탈리아 오페라풍의 경쾌한 선율과 베토벤풍의 무거운 형식이 얽힌 3악장, 그리고 완만한 리듬 위에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 19세기 오페라 서곡 느낌을 주는 4악장으로 마친다. ○ 공연을 이끌어 갈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만물이 태동하는 봄의 활기찬 기운이 가득한 요즘이다. 베토벤, 브루흐, 비제에게 새로운 도전이었을 세 작품에서 그들의 순수한 열정과 창작의 에너지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연주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 대구시향 <제475회 정기연주회>는 일반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으로, 객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제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객석 운영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전. 1~3급) 및 보호자,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전. 4~6급), 만 65세 이상 경로, 만 24세 이하 학생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 30% 할인, 예술인패스 소지자 20% 할인,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또는 dg티켓츠(대구공연정보센터)에서 예매 시 10% 할인이 제공된다. 모든 할인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반드시 할인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공연 당일 오후 2시 30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인터파크(1661-2431) 등에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053-250-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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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부산박물관, 소띠 부부의 팝페라 힐링 콘서트 개최
    ◈ 3.26.오후 5시부터 40분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소띠 부부의 팝페라 힐링 콘서트 진행◈ 3.22. 10:00~3.25.15:00,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 부산박물관은 오는 3월 26일 오후 5시부터 5시4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1년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소띠 부부의 팝페라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2012년 결성된 부부 듀엣(이찬미, 최솔)인 ‘라루체(La luce)’의 공연으로, ▲‘지킬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 ▲이탈리아 민요 ‘O sole mio’ 등 다양한 팝페라 곡들로 구성되었다. 소띠 부부인 ‘라루체(La luce)’는 이날 공연에서 소띠해를 맞아 재치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관객들과의 호흡을 이어갈 예정이다. 본 공연은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3월 22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3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usan)에서 온라인으로 사전신청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착순 100명으로 관람 인원이 제한되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인식 등의 절차를 거쳐야만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띠 부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즐겨, 따스한 봄날에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는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소띠 부부의 팝페라 힐링 콘서트 □ 공연일시 : 2021. 3. 26.(금) 17:00~17:40 (※ 3.22.(월)~3.25.(목) 홈페이지 사전접수)□ 공연장소 : 부산박물관 대강당□ 관람대상 : 일반시민(무료)□ 공 연 팀 : 팝페라 라루체□ 공연내용 : 이야기가 있는 팝페라 공연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홈페이지 사전접수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관람수칙(마스크 착용, 발열 확인, 손 소독 등)을 준수하지 않을 시 참석이 제한되며,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조정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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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03-17

실시간 영화/음악 기사

  • 전통예술의 첫 걸음마,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 국악 저변 확대와 관객 개발 및 육성을 위한 국악뮤지컬▸ 대구시립예술단,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선사▸ 재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토돌이의 모험‘으로 기대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시즌2>을 5월 5일(수)부터 5월 8일(토)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재미를 찾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1년에 한 번뿐인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로 <토돌이의 모험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각색해 국악과 뮤지컬 장르를 콜라보 한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이다. 미래 관객 개발과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기존과 달리 판타스틱한 무대연출과 최고의 캐스팅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초대형 어린이 뮤지컬을 만나 볼 수 있다.○어린이날 5월 5일(수) 오전 11시, 오후 2시, 평일 6일과 7일은 오전 11시, 주말 8일에는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4일간 6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36개월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금액은 전석 5,000원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띄어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석(3인석, 2인석, 1인석)으로 운영한다. “전통문화예술 관람의 첫 걸음마, 토돌이의 모험‘□<토돌이의 모험>은 2017년,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초연되었으며 작년 10월, 새롭게 재구성하여 팔공홀에서 선보였다. 올해는 ‘시즌2 바다를 지켜요’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현재 세계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에 녹여내 아이들의 교육적인 효과도 주고자 한다. ○연출가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손호석의 대본을 바탕으로, 국내 공연연출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성경이 연출을 맡아 이야기의 재미를 풀어낸다. 음악은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정호의 곡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대구시립국악단이 연주한다. 또한 대구시립극단과 대구시립무용단이 출연하여 공연의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배우로는 대구시립극단의 김채이(토돌이), 남준우(별주부), 양수진 왕), 유지원(토돌이 엄마), 동물역을 홍바다, 박준석, 전소영, 양희식, 강민주 등이 출연하며, 지역의 젊은 소리꾼 김수경이 해설자로 나서 어린아이들에게 전통의 낯섦을 친숙함으로 변화 줄 예정이다. “팬더믹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팬더믹 시대 속에서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을 통해 잠시 멈춰 있었던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현대 아이들에게 익숙한 소셜미디어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라며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재미를 찾는 아이들에게 <토돌이의 모험>으로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객석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출입자확인 등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 문의┃053-606-6133○ 티켓┃전석 5,000원 ○ 예매┃티켓링크 1588-7890 /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center.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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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04-28
  • 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최
    - 2021년 6월 17일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개막- 안전한 대면(Safe Contact)을 통해 평화와 공존 모색- 선한 사회적 역할을 제시하며 일상의 회복 염원□ 강원도는 2021년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잇는「평창국제평화영화제」를 개최한다.지난해 6월 팬데믹 시기에도 영화제를 안전하게 치러내며 큰 주목을받았던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올해도 일상의 회복을 염원하는 안전한대면(Safe Content)을 목표로 뉴노멀 시대의 평화와 공존을 모색한다. □ 올해는 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들을영화제에 초청하는 특별 상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다양한사회공헌 단체들과의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평화 아카데미와 워크온 챌린지, 공유 자전거 프로그램 등 코로나19 시대의 공존과 환경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된다. 평화를 모토로 치러지는 영화제인 만큼, 선한 사회적 역할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다. □ 개막 한 달여 전인 5월 20일에 개최되는 온라인 기자회견은 본격적인영화제의 첫 시작으로, 네이버V라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문성근 이사장, 방은진 집행위원장, 김형석 부집행위원장, 최은영 프로그래머가참석하며 영화제 전체 프로그램과 공식 트레일러 등이 공개된다. 특히 이날은 영화제에서 올해 탄생시킨 공식 캐릭터 공개와 카카오톡이모티콘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은 2021년 6월 17일 강원도 평창군대관령면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 앞서 영화인들이참석하는 평화로드가 펼쳐지며 개막공연, 개막작 상영이 이어진다. 영화제 공식 SNS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로도 생중계된다. □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 한 전세계 30여 개국 70여 편의 영화들이 초청 및 경쟁을 통해 선정되는데, 올해 역시 강원도의 영화적 성과를소개하는 ’시네마틱 강원‘과 통일 및 분단 관련 영화를 만날 수 있는’평양시네마‘ 등이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팬데믹으로 관객들과 만나기어려웠던 지난해 개봉작을 다시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프로그램 경쟁 부문은 국제장편경쟁과 한국단편경쟁으로 나누어지며 2020년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진행된 경쟁 공모에는 총 38개국, 828편이 접수됐다. 2021년 4월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 총 15편을 발표했으며, 국제장편경쟁 본선 진출작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된다. 영화제 마지막 날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프로그램 경쟁 부문수상작과 관객심사단이 직접 선정하는 관객특별상이 함께 발표된다. □ 영화 기획 개발을 지원하는 피칭 프로젝트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109편이 접수됐으며 본선 진출작은 5월 10일 발표된다. ’시대공감‘과 ’통일공감‘ 두 부문으로 나누어영화제에서 지향하는 아이덴티티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들을선정한다. 본선 진출작들은 영화제 기간, 피칭 프로그램과 공개 발표회를거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영화를 즐기는 야외상영도 영화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색 프로그램. 주행사장인 올림픽메달플라자를비롯해 월정사와 바위공원 등 평창의 여러 공간에서 펼쳐진다.주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PIPFF Stage공연과 버스킹 팀의 수준 높은 팔로우P, 상영 프로그램과 연계된 특별 전시도 진행된다. □ 강원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공존을 테마로 환경과 평화, 마임을 결합한 강원 지역 유소년 평화 아카데미도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며, 강원독립영화협회와 함께하는 워크샵도 열린다. 지역민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지역민을 위한 특별한 야외 상영과 게스트 초청을 비롯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로컬 파트너 스탬프 투어, 워크온 챌린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평창의 메밀을 주제로 한 감성 굿즈도 곧 오픈된다. □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1년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 도시 시각이미지 개선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영화제 공간이 더욱새롭게 단장될 예정. 올해 하반기까지 평창군과 협력해 영화제 개최 공간인 대관령을 중심으로 국제문화예술도시에 걸맞는 공간 이미지를조성하게 되며, 총 예산은 18억 5천만원이다. 지난해에 이어 영화제 공식 후원회원인 핍스터도 크라우드 펀딩인 텀블벅 프로젝트를 통해5월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 한편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의 공식 슬로건은 새로운 희망(A NEW HOPE).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재난 속에서 평화와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영화들과 안전한 대면(Safe Contact)으로힐링과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다. 방은진 평창국제평화영화제집행위원장은 “굳이 ’희망‘을 이야기하는 건,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관계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소박하고 희망찬 영화 축제를 꿈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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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단 50명을 위한 울림! 한 낮, 로비에서 즐기는 합창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김종현)의 새로운프로젝트 <정오의 로비음악회>가 4월 28일(수) 낮 12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한가로운 정오, 늘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간을 즐기고자하는 이들을 위한 <정오의 로비 음악회>는 풍성한 합창의 화음을 바로앞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김종현 예술감독의 친절하고도 전문적인 해설이 교감의 폭을 넓히고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든다.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가 8M인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는소규모 합창음악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자연적이고도 좋은 음향을 가진 장소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수차례에 걸쳐 합창영상 촬영장소로 활용되며 그 적합성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친숙한 합창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한국가곡, 대중가요,뮤지컬 음악 등으로 구성하여 문턱을 낮춘 친밀한 합창의 매력을 전한다.더욱이 단 50명으로 객석을 한정, 소수의 인원만을 초대하기에 합창 애호가들의 참여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정오의 로비 음악회>는 이후에도 인문학, 미술, 역사, 여행 등과 같은다양한 주제의 컨텐츠와 합창을 엮어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무대를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시립합창단 김종현 예술감독은 “한낮의 햇살이 가득한 로비에서 우리의 합창을 즐기며 행복을 맛보시기 바란다. 작지만 큰 감동을 주는시간을 약속한다.”고 연주 준비 소감을 말했다. 전석 초대로 진행되는 <정오의 로비음악회>는 4월 19일(월) 오후 2시에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incheon.go.kr)를 통해 선착순 50명을사전예약 받는다.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좌석 띄어 앉기로 시행되며 입장 시 출입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문의)인천시립합창단 032-420-2784 ▣ 인천시립합창단 특별기획연주 <정오의 로비음악회>○ 일 시 : 2021년 4월 28일(수) 낮 12시○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 관 람 료 : 초대(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 선착순 50명)○ 관람연령 : 8세 이상○ 공연문의 : 인천시립합창단 032-420-2784 ○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 / 인천시립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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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8
  • 김범수·거미·제시·BIA4·폴킴·픽보이, 부산에 뜬다! 랜선 봅(BOF)소풍! 2021 BOF 파크콘서트
    ◈ 랜선 타고 떠나는 봅(BOF)소풍! 노래 타고 파크(PARK)로~◈ 음악으로 세대 통합!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파크콘서트◈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으로 힐링해봅(BOF)!  1·2차에 걸친 K-POP 콘서트 라인업 공개로 한류 팬들을 들썩이게 한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이하 2021 BOF)이 이번엔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파크콘서트의 역대급 출연진을 공개했다. 5월 6일(목)부터 나흘간, 부산과 세계를 랜선으로 이어줄 2021 BOF는 5월 9일(일)에 열리는 파크콘서트로 그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할 아티스트는 모두 6팀이다.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만들 막강 라인업의 선두에는 국내 최고의 남자 보컬리스트 김범수가 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코로나19에 지친 세계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믿고 듣는 OST의 여왕 거미도 합류한다. 감성 가득한 힐링 보이스로 전세계 랜선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을 선물할 계획이다.B1A4도 부산에 뜬다. 다재다능한 매력으로‘자체제작 아이돌’이라 불리는 B1A4는 파크콘서트를 통해 또 레전드 매력을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출신 멤버 산들이 파크콘서트 MC로 나서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보적인 실력으로 무장한 제시도 출격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제시가 부산에서는 어떤 스웨그를 보여줄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막남친 폴킴도 부산행을 예고했다. 감성적인 보컬로 귀 호강 무대를 보장하는 폴킴의 등판소식에 팬들의 설렘 지수가 높아지고 있다.싱어송라이터 픽보이도 파크콘서트에 합류한다. 픽보이는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스노우 플라워’피처링과 프로듀싱에 참여해 역대급 시너지를 보여준 만큼 이번 무대를 향한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라인업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파크콘서트는 랜선으로 실시간 즐길 수 있으며, KNN 포함 총 9개 민방을 통해 TV로도 만날 수 있다. 모든세대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파크콘서트를 비롯해, 2021 BOF에서는 한류의 저력을 보여줄 K-POP 콘서트,매력적인 부산의 문화를 즐기는 BOF 랜드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BOF사상 최초로 랜선 페스티벌로 진행해 K-POP 팬이라면 전 세계 어디서나, 누구나 축제의 순간을 랜선으로 즐길 수 있다. 2021 BOF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부산과 세계를 하나로 이어줄 2021 BOF는 오는 5월 6일(목)~5월 9(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2021 BOF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BOF 공식 홈페이지 (www.bof.or.kr), 페이스북(facebook.com/BusanOneAsiaFestival),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bo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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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04-13
  • 대구시향 명작, 그 시작의 순간
    2021. 4. 16. (금)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 서곡, 비제의 교향곡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하는 브루흐 첫 번째 바이올린 협주곡 ○ 위대한 작곡가의 명작도 처음의 순간이 있다. 오는 4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제475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베토벤의 처음이자 마지막 오페라 ‘피델리오’의 서곡과 브루흐의 첫 바이올린 협주곡, 그리고 비제의 유일한 교향곡을 통해 처음이라 서툴렀던 만큼 더 뜨거웠던 창작열을 조명해 본다. 이날 무대는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가 지휘하고,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한다. ○ 첫 곡은 베토벤의 단 하나뿐인 오페라 ‘피델리오’의 서곡(작품72c)이다. 오페라 ‘피델리오’는 베토벤이 1804년 초 착수하여 1805년에 3막으로 완성한 작품으로, 감옥에 갇힌 남편을 구하기 위해 ‘피델리오’라는 가상의 보조 간수로 남장하여 교도소에 잠입한 아내 ‘레오노레’의 이야기를 그린다. 1805년 11월 이뤄진 초연은 실패했고, 베토벤 자신도 작품에 부족함을 느껴 개정 작업에 들어갔다. 1806년에는 3막에서 2막으로 줄인 제2판을, 1814년에는 대본을 대폭 개정한 제3판을 완성했다. 이때 새로 작곡한 ‘피델리오’ 서곡도 함께 연주해 큰 성공을 거뒀다. 이 서곡은 전체적으로 매우 자유롭고 명쾌한 형식이며, 극적인 서주부와 역동적인 종결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 오페라에는 ‘피델리오’ 서곡 외에도 3개의 서곡이 더 있다. 베토벤은 초판부터 개정판까지 작업 때마다 새로운 서곡을 썼기 때문이다. 나머지 3개의 서곡은 여주인공 이름을 따서 ‘레오노레’ 서곡 제1번(1805년 추정, 사후 발견), 제2번(1805년), 제3번(1806년)으로 명명되어 독립된 연주곡으로 종종 무대에 오른다. ○ 이어서 브루흐의 대표적인 걸작으로 꼽히는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연주로 감상한다. 이 작품은 브루흐가 19세 때 작곡에 착수하여 9년 만에 완성한 것으로, 그가 남긴 세 곡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 가장 널리 연주되는 명곡이다. 이 곡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우선 선율이 매우 독창적이다. 또, 기교적으로 다소 어려운 면도 있지만, 무리 없이 연주할 수 있어 연주자들의 단골 레퍼토리이기도 하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이후 가장 자주 연주되는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도 유명하다.서정적인 선율미에 뜨거운 열정까지 깃든 이 협주곡은 총 3악장으로 구성되어있다.1악장은 자유로운 소나타 형식으로 조용한 오케스트라의 서주에 이어 독주 바이올린이 정열적인 카덴차를 연주한다. 2악장에서는 브루흐의 특기인 선율의 아름다움이 넘친다. 꿈을 꾸듯 달콤한 멜로디가 중후한 멋까지 간직하고 있어 마치 오페라 아리아 같은 느낌이다. 마지막 악장에서는 독주 바이올린이 정열적이고 힘찬 집시풍의 선율과 리듬을 화려하게 연주함으로써 현란한 절정을 선보인 후 단숨에 마친다. ○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시벨리우스 콩쿠르,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롱 티보 국제 콩쿠르 등에서 연이어 입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런던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 카잘스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여름 음악 페스티벌 등 유명 국제 음악제에 참가하였다. 2005년 서울대 음대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어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앙상블 오푸스의 리더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 이날 마지막 곡은 그간 연주회장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조르주 비제의 교향곡이다. 이 작품은 비제의 교향곡 제1번이라고도 불리지만, 그가 작곡했다고 하는 교향곡 제2번, 제3번의 악보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존하는 비제의 유일한 교향곡이다. 1855년 파리음악원에 재학 중이던 17세 때 완성한 것으로, 기교적으로는 미숙하나 비제의 천재성이 번뜩이는 작품이다. 모차르트, 로시니, 베토벤, 하이든 등 선배 작곡가들의 영향이 느껴지는 한편, 생명력 넘치는 순수한 젊음이 넘친다. 또한, 독일의 작곡 방식에도 불구하고 선율의 발랄한 아름다움은 남국 지중해의 찬란한 풍경을 연상시킨다. 이 교향곡의 초고는 작곡된 지 약 80년이 지난 1935년 파리음악원 도서관에서 발견됐다. 그해 2월 스위스 바젤에서 지휘자 바인가르트너에 의해 초연됐다. 총 4개의 악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독일 고전 양식의 영향이 짙게 나타난 1악장, 남국을 향한 동경이 물씬 느껴지는 이국적 분위기의 2악장, 이탈리아 오페라풍의 경쾌한 선율과 베토벤풍의 무거운 형식이 얽힌 3악장, 그리고 완만한 리듬 위에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 19세기 오페라 서곡 느낌을 주는 4악장으로 마친다. ○ 공연을 이끌어 갈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만물이 태동하는 봄의 활기찬 기운이 가득한 요즘이다. 베토벤, 브루흐, 비제에게 새로운 도전이었을 세 작품에서 그들의 순수한 열정과 창작의 에너지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연주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 대구시향 <제475회 정기연주회>는 일반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으로, 객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제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객석 운영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전. 1~3급) 및 보호자,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전. 4~6급), 만 65세 이상 경로, 만 24세 이하 학생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 30% 할인, 예술인패스 소지자 20% 할인,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또는 dg티켓츠(대구공연정보센터)에서 예매 시 10% 할인이 제공된다. 모든 할인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반드시 할인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공연 당일 오후 2시 30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인터파크(1661-2431) 등에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053-250-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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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부산박물관, 소띠 부부의 팝페라 힐링 콘서트 개최
    ◈ 3.26.오후 5시부터 40분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소띠 부부의 팝페라 힐링 콘서트 진행◈ 3.22. 10:00~3.25.15:00,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 부산박물관은 오는 3월 26일 오후 5시부터 5시4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1년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소띠 부부의 팝페라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2012년 결성된 부부 듀엣(이찬미, 최솔)인 ‘라루체(La luce)’의 공연으로, ▲‘지킬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 ▲이탈리아 민요 ‘O sole mio’ 등 다양한 팝페라 곡들로 구성되었다. 소띠 부부인 ‘라루체(La luce)’는 이날 공연에서 소띠해를 맞아 재치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관객들과의 호흡을 이어갈 예정이다. 본 공연은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3월 22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3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usan)에서 온라인으로 사전신청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착순 100명으로 관람 인원이 제한되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인식 등의 절차를 거쳐야만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띠 부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즐겨, 따스한 봄날에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는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소띠 부부의 팝페라 힐링 콘서트 □ 공연일시 : 2021. 3. 26.(금) 17:00~17:40 (※ 3.22.(월)~3.25.(목) 홈페이지 사전접수)□ 공연장소 : 부산박물관 대강당□ 관람대상 : 일반시민(무료)□ 공 연 팀 : 팝페라 라루체□ 공연내용 : 이야기가 있는 팝페라 공연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홈페이지 사전접수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관람수칙(마스크 착용, 발열 확인, 손 소독 등)을 준수하지 않을 시 참석이 제한되며,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조정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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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주최 대구시립국악단 주관
      ▸ 이현창 예술감독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주제별 국악공연▸ 3월 ~ 11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총 5회 공연○ 대구시립국악단의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 <소담 음악회>대구시립국악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5회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 ‘소담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전통국악, 한국무용, 창작국악, 그리고 단원 음악회 등으로 구성된다. ‘소담음악회’는 해설에 중점을 둔 공연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매회 해설을 맡는다. ○ 11월까지 전통 및 창작국악, 한국무용, 단원독주 및 독무회 선보여3월에는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으로 구성된 전통국악공연, 6월에는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에서 춘향가를 바탕으로 가인전목단, 검무, 지전춤, 살풀이 등 다양한 춤으로 풀어나가는 한국무용 공연을 볼 수 있다. 9월에는 시립국악단 차석단원 임형석의 독주회로 서용석류 피리산조, 태평소 시나위와 피아노, Jazz in 태평소 등 피리와 태평소가 이끄는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선보인다. 10월에는 시립국악단 단원 주현미 독무회로 한국무용에 아프리카 춤을 접목한 독특한 무대가 기다린다. 마지막 무대인 11월에는 해금중주 ‘아일랜드 숲’, 양금독주 ‘검은 사막’, 실내악 ‘신풀이’ 등 현대에 들어 작곡된 국악 창작곡들이 장식한다. ○ 3월 23일(화) 첫 번째 공연_ 전통국악오는 3월 23일(화)에 있을 첫 번째 <소담음악회>는 ‘전통국악’ 주제이다. 공연은 장중하고 쾌활한 분위기의 관현합주 ‘만파정식지곡’(집박_ 양성필)으로 문을 연다. ‘만파정식지곡’은 궁중 연례악으로 오늘날 공연형태에 맞춰 무대화하여 진행된다. 이어서 생소병주 ‘수룡음’, 여창가곡 ‘평롱’, ‘한갑득류 거문고산조에 의한 거문고 대금 병주’, 판소리 흥보가 중 ‘흥보 박타는 대목’, 경기도당굿 ‘푸살’ 등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전통국악은 자칫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데, 각 곡의 의미와 유래 등 흥미롭게 이어지는 해설을 들으면서 감상한다면 국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풍부한 해설로 공연의 흡입력을 높이다.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 ‘소담음악회’는 국악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를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국악에 대한 설명과 곡의 유래, 여러 일화 등을 듣다 보면 공연이 더 재미있어 지고, 더 자주 공연장을 찾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 <소담음악회>는 8세 이상 입장가로 공연당일 오후 6시부터 좌석권 배부와 공연장 입장이 이루어진다. 공연안내는 대구시립예술단 (053-606-6193/6320)을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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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 연령-세대-시대를 넘나드는 대구 음악인의 시간 대구아티스트위크 시즌 1. 성악
    ▸대구 음악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들을 보라, 클래식 루키즈▸ 대구를 중점으로 활동할 신진 예술가의 듀오 리사이틀!▸ 지역의 명망 있는 음악인들이 전하는 하모니!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대구아티스트위크 시즌 1. 성악이 2021년 3월 23일(화)부터 3월 25일(목)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펼쳐진다. 대구아티스트위크는 지난 해 위기를 견뎌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대구 음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기획한 지역 예술 집중 조명 프로젝트이다. 연중 4회에 걸쳐 성악, 작곡, 피아노, 관현악 등을 주제로 다루며, 2020년에는 총 96명의 대구 음악인들을 관객에게 소개했다. 3일간 지역 음대에 재학 중인 클래식 유망주부터 해외에서 유학 후 돌아온음악가들의 듀오 리사이틀, 그리고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앙상블의 공연을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첫 번째 시즌으로 천상의목소리를 자랑하는 지역의 성악가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 대구 음악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들을 보라, 클래식 루키즈○ 23일(화) 2021년 대구아티스트위크의 첫 번째 공연은 지역 음대에서프로 음악가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유망주들의 시간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음대로부터 추천받은 8명의 루키들이 한 명의 진지한 음악인으로서 관객 앞에 나설 예정이다. 일찍이 국내 다수의성악 콩쿠르를 휩쓸며 오페라 무대에 오르는 등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유지수(대구가톨릭대학교), 황예진(대구가톨릭대학교), 이다영(계명대학교), 이신유(경북대학교), 조아름(영남대학교), 테너 권순관(계명대학교), 임진성(영남대학교), 바리톤황준성(경북대학교)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오페라 명곡과 한국가곡 등을 선보인다. 향후 대구 음악계의 얼굴이자 미래로성장할 이들의 가슴 떨리는 데뷔를 주목해보자. □ 대구를 중점으로 활동할 신진 예술가의 듀오 리사이틀!○ 이어지는 24일(수) 무대는 이탈리아 등지에서 유학 후 돌아온 신진 예술가 소프라노 김은혜와 바리톤 서정혁의 무대이다. 김은혜는 계명대학교 성악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파르마 “A. Boito” 국립음악원 졸업 및 밀라노 “C. Abbado” 시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졸업한 인재로 유럽연합 S.Dragoi 국제콩쿨, Elena Teodorini 국제성악콩쿨 수상한 바 있다. 국내외 주요극장에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죠반니>, <일 트로바토레>, <라 보엠>, <나부코>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우크라이나 오케스트라, 몰도바 오케스트라, 야나체크 오케스트라 등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 바리톤 서정혁은 영남대학교 성악과 실기수석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 수석 입학 및 실기 수석 졸업하였다. 소프라노 라이나 카바이반스카의 아카데미를 장학생 수료하였으며 이탈리아 베르첼리 시립 음악원과 이탈리아 밀라노 도니제티 아카데미를 수료하였다. 비테르보 국제 콩쿨, 몬테코사로 국제 콩쿨, 만토바 국제 콩쿨, 로디 국제 콩쿨, 베르가모 국제 콩쿨우승 및 입상하며 세계에 한국 성악의 예지를 알렸다. 이탈리아 피아첸차 극장, 모데나 루치아노 극장, 베르첼리 극장, 산죠르죠 극장, 독일 칼스루에 극장,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 오페라 극장,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다양한 극장에서 <라 보엠>, <일 트로바로테>, <돈 파스콸레>,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라 트리바이타>, <팔리아치>, <토스카>, <박쥐>, <카르멘>, <나비부인>, <운명의 힘> <리골레토> 등 오페라의 주, 조역으로 출연하였으며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 오페라갈라콘서트 및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 지역의 명망 있는 음악인들이 전하는 하모니○ 25일(목) 대구아티스트위크 성악 시즌의 마지막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음악가들의 앙상블이 장식한다.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연주자로서, 그리고 교육자로서 대구 음악의 건실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는 소프라노 이정아, 메조소프라노백민아, 테너 오영민, 바리톤 제상철, 피아니스트 박선민이 출연한다. ○ 이번 공연의 1부는 감미로운 오페라 곡들로, 2부는 ‘2020년 한국가곡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우리말, 우리 가락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한국가곡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전년도 대구아티스트위크 성악시즌의 마지막 공연의 부제가 ‘음악이 주는 위로’였다면, 올해는 ‘음악이 주는 희망’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관객과 연주자가 음악을 통해 공감하고 서로를 위하는 시간을만들어 간다. □ 대구의 연주자와 시민들을 위해 준비된 시간, 다함께 공유하고파○ 올해도 대구아티스트위크는 성악, 피아노, 관악, 현악 총 4회에 걸쳐대구 음악의 새싹부터 원숙한 꽃까지 피워낼 예정이다. 또 대구의 색깔과 정서를 드러내는 지역 작곡가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학생 작품부터 현존 작곡가, 원로 작곡가의 작품까지 다루며 세대와연령, 시대를 뛰어넘는 교감의 장을 이룰 예정이다. ○ 대구콘서트하우스 이철우 관장은 “잘 키워내고, 잘 성장하고, 잘 활동하고 교육하는 것이 어려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눈부시게 성장해온 대구 음악예술이 앞으로 더욱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세대별 공연을 준비했다.”라고 말하면서, “실력 있는 지역 연주자들을 관객에 꾸준히 소개하고, 이들의 도약에든든한 토대가 되어주는 것이 국공립 공연장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부족한 요즘, 무대와 관객이 그리운 지역 음악가와 생음악이주는 감동이 그리운 관객 모두에게 즐거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문의. 053-250-1400(ARS 1번) concerthouse.daegu.go.kr 예매. 인터파크 티켓 166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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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7
  • 재즈 한류 이끄는 보컬리스트 Moon(혜원) 인천의 봄을 노래하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공연 <커피콘서트>가 재즈 한류를 이끌고 있는 보컬리스트 Moon(혜원)과함께 2021년의 첫 문을 연다고 밝혔다. 공연은 3월 17일 오후 2시에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객석 띄어앉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 투명하고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인 Moon(혜원)은 대한민국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이다. 지난 2018년 10여 년 간의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세계적인 재즈레이블 버브(Verve)에서 한국 뮤지션 최초로 첫 솔로 앨범 “Kiss Me(2018)”와 “Tenderly(2019)” 두 장의 앨범을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재즈와 팝의 경계를 넘나들며 특유의부드러운 창법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 2021년 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Moon(혜원)은 재즈 음악이 주는 힐링의 시간을 준비했다. 그간 발표한 앨범에 수록된 Sixpence none the richer의 “Kiss Me” 등 새롭게 그녀의 목소리로 만들어낸팝 넘버를 비롯하여, “Tenderly”, “It Might As Well Be Spring”과 같은 재즈 스탠다드 곡들을 부른다. ○ 더불어 지난 2020년에 세상을 떠난 우리나라 1세대 재즈 보컬리스트故박성연을 기리며 부르는 “물안개”, 그리고 1990년 강변가요제 대상곡인 권성연의 “한여름 밤의 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 대면 공연 시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커피 제공은 생략된다.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 나기운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객석 띄어앉기로 운영하다보니 많은 관객들과 만날 수 는 없지만, 어느 때보다 귀중하게 느껴지는 무대이다.”라며 “Moon(혜원)이 오랜 시간 함께 연주 해온 동료 뮤지션들과 펼치는 음악을 통해 잊고 지낸 일상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2008년에 시작해 7만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로 수많은 마니아들의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로는 피아니스트 신창용 라시아틀, 뮤지컬 <뷰티풀 라이프>, 가수 이현우의 무대 등이 관객을 기다린다.문의)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9  ▣ 커피콘서트Ⅰ. Moon(혜원) “재즈, 봄을 노래하다”○ 공연일시 : 2021년 3월 17일(수) 오후 2시○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 람 료 : 전석 1만2천원(커피 미제공에 따른 3천원 할인)○ 관람연령 : 8세 이상○ 문 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9※ 본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객석 띄어앉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지역소식
    • 인천광역시
    2021-03-05
  • 울산시립교향악단 2021년‘제213회 정기 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1’개최 29일,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첼로 박유신 협연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제213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1’ 을 1월 29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올해 첫 정기연주회로 마련한 이번 연주는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와 첼리스트 ‘박유신’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 서곡으로 시작을 알린다. 스코틀랜드 북서해안에 위치한 어느 섬의 동굴 부근의 경치를 배경으로 자연이 지닌 색다른 분위기와 이 지방의 전설적인 왕 핑갈을 소재로 하여 만든 교향시적인 소나타 형식의 작품이다. 이어서 첼리스트 박유신이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하이든이 남긴 두 편의 첼로 협주곡 중 하나로 200년간 사장되어 있다가 1961년 필사 악보가 발견된 이후 첼로 연주자들 사이에 표준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으며, 우아하면서도 경쾌한 첼로의 선율을 느낄 수 있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베토벤 ‘교향곡 제4번’은 뛰어난 작품성에 비해 다른 곡들에 가려 오늘날 자주 연주되지 않고 있어 아쉬움을 남기는 곡으로 시작부터 혼란스럽고 신비로운 서주가 나오는가 하면, 하이든 풍의 활기찬 음악도 들을 수 있으며, 아다지오 악장의 숭고한 아름다움과 베토벤의 장난기와 유머도 나타나고 있어 무척 변화무쌍하다. 이날 협연으로 나서는 첼리스트 박유신은 지난 2018년 야나첵 국제 콩쿠르에서 2위, 2018년 안톤 루빈슈타인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며 유럽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나아가 지난 2017년 드레스덴 국립음대 실내악 콩쿠르에서 1위, 그리고 2015년 브람스 국제 콩쿠르에서 2위와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내 콩쿠르 이외에도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도 입상하며 세계무대로 도약하고 있는 차세대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매년 선보이는 송년음악회, 신년음악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며 “올해에는 더욱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등을 통한 다양한 기획으로 감동과 전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S)석 1만 5,000원, 에이(A)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8)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수용인원의 30%인 428석(총 1,428석)만 오픈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통한 체크인 등 공연장 이용에 따른 기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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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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