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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백제박물관, 토요일 신록 가득한 올림픽공원에서 즐기는 무료음악회
    - 한성백제박물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회 사계 콘서트 ‘봄·여름’ 다시 현장 개최- 5~7월 5개의 재능기부 문화예술단체5회 공연- 5월 14일(토) 한성백제홀에서 첫 공연, 선착순 250석 무료입장□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 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를 개최한다. 박물관 사계콘서트는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맞추어 펼치는 박물관 대표 문화행사이다. □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개최와 취소를 반복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다시 현장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다시 시작된 사계콘서트는 신록이 피어나는 계절에다양한 음악과 따뜻한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사계콘서트 ‘봄·여름’은 5월 14일(토)부터 7월 23일(토)까지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전문연주단 크라제(CROISEZ), 더 피아니시모(The Pianicimo) 음악예술학회,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뉴바로크 앙상블의 다섯 문화예술단체가 1회씩공연한다.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은 5월 14일 <온가족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음악회 Funny Concert>를 주제로 피아노 연탄을 선보인다. 조르주 비제의 어린이의 놀이(Jeux d’enfants) 모음곡과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Le Carnaval Des Animaux)모음곡을 재치 있고 생기발랄하게 연주한다. ○전문연주단 크라제(CROISEZ)는 5월 28일 <A Spring Fantasy>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la ci dalem la mano’와 같은 오페라의 연주곡부터 ‘There will never be another you’처럼 현대 재즈, ‘광화문 연가’ 외 여러 한국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준비하였다. 전문 연주자들이 이중주, 삼중주, 성악, 그리고 가야금과 재즈 피아노의 크로스오버까지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인다. ○더 피아니시모(The Pianissimo) 음악예술학회는 6월 11일 <건반 위의 노래2>를 주제로 피아노 독주와 피아노에 맞춘 노래를 들려준다. 프레데리크 쇼팽의 ‘Fantaisie-Impromptu’를 필두로 한 피아도 독주곡과 프란츠 슈베르트의 가곡 ‘물레 잣는 그레첸’에서 박태준의 ‘동무생각’에 이르는 동서양의 성악곡들을 준비하였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그와 조화를 이루는 목소리의 향연을 들려준다.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는6월 25일 <위로(Consolation)>를 주제로 피아노와 첼로, 그리고 바이올린의 조화를 선보인다. 존 윌리엄스의 쉰들러리스트 O.S.T., 프란츠 슈베르트의 ‘Notturno’, 표트르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삼중주 두 곡까지 풍부한 음색으로 삼중주의 묘미를 보여준다. ○뉴바로크 앙상블은 7월 23일 <미래를 담은 바로크>를 주제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이 어우러져 바로크 음악의 웅장함과 다채로운 음악의 즐거움을 표현한다.바흐, 헨델과 같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가들의 곡과 더불어 아람 하차투리안,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처럼 독창적인 후대 음악가의 곡까지 풍부하고 다채로운 선곡을 통해 음악의 깊은 감동을 전한다.   연번 일 시 공연단체 주 제 1 5월 14일(토) 17:00~18:30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온가족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음악회 Funny Concert 2 5월 28일(토) 17:00~18:30 전문연주단 크라제(CROISEZ) A Spring Fantasy 3 6월 11일(토) 17:00~18:30 더 피아니시모(The Pianicimo) 음악예술학회 건반위의 노래2 4 6월 25일(토) 17:00~18:30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위로-Consolation 5 7월 23일(토) 17:00~18:30 뉴바로크 앙상블 미래를 담은 바로크 □ 본 행사는 사전 예약자 250명만 입장 가능하다.(서울시공공예약 사이트에서 예약). □ 위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누리집(http://baekjemuseum.seoul.go.kr)을 참조하거나, 교육홍보과(02-2152-58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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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아트센터인천 대표시리즈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4년째 인기비결, 최수열 지휘자 x 김성현 기자의 최강 케미스트리
    ○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4월 16일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를 선보인다. 2022년 올해의 작곡가로 독일 후기 낭만파의 마지막 주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선정하고 그의 대표곡들을 소개한다. ○ 2018년 개관 이래 아트센터인천은 클래식 마니아는 물론 누구나 클래식 연주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리즈 공연을 선보이며 일명 ‘시리즈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아트센터인천의 모든 기획 시리즈 공연은 평균 유료 예매율 85%를 상회하며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리즈 공연은 단연 ‘토요스테이지’이다. 한 작곡가의 음악을 중심으로 동시대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아트센터인천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 올해로 4년차, 꾸준한 인기의 일등공신은 바로 지휘자 최수열과 해설을 맡은 김성현 기자다. 두 사람이 전하는 유쾌하면서도 아카데믹한 케미스트리로 공연에 재미를 더하면서도, 수준 높은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설로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2019년 ‘모차르트’, 2020년 ‘베토벤’, 2021년 ‘브람스’에 이어 2022년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주인공이다. 다섯 차례의 공연에서 슈트라우스를 집중 조명하며 그의 대표 작품과 함께 베토벤, 슈만, 쇼스타코비치 등 여러 작곡가의 명곡을 최고의 연주로 선보인다. ○ 오는 4월 16일(토)에 열리는 첫 번째 무대는 국내 최고의 호른 연주자 김홍박이 협연자로 나선다.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현재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연주자로 국내 및 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차르트의 서곡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서곡을 시작으로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1번과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연주하며 2022년의 시작을 알린다. ○ 슈트라우스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시리즈에는 국내 최고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부산시향 상임지휘자 최수열 지휘 아래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4월 16일 김홍박(호른) △6월 18일 박종해(피아노) △ 8월 27일 김두민(첼로) △10월 22일 김규연(피아노), 성재창(트럼펫) △12월 3일 황수미(소프라노)가 협연자로 나선다.※ 공연 및 예매문의: 아트센터인천 www.aci.or.kr(032.453.7700)□ 연주일정1.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I◦일정: 2022. 4. 16(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김홍박(호른),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프로그램:모차르트 오페라 ‘티토왕의 자비’서곡 K.621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제1번 Eb장조 Op.11, TrV 117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Op.67 2.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II◦일정: 2022. 6. 18(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박종해(피아노),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프로그램: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차이콥스키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 b단조, TH.42슈트라우스 돈 후안 Op.20, TrV 156  3.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III◦일정: 2022. 8. 27(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김두민(첼로),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프로그램:라벨 볼레로부르흐 콜 니드라이 Op.47슈트라우스 돈키호테 Op.35, TrV 184  4.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IV◦일정: 2022. 10. 22(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김규연(피아노), 성재창(트럼펫)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프로그램: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 G장조, BWV 1048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단조, Op.35슈트라우스 메타모르포젠, TrV 290 5.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V◦일정: 2022. 12. 3(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황수미(소프라노)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프로그램:슈트라우스 네 개의 마지막 노래 TrV 296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 Op.40, TrV 190  ※ 상기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단체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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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울산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마음을 울리는 노래’
      한국·독일 가곡 등 다양한 장르 독창과 합창으로 선사7일, 박동희 예술감독 지휘로 문예회관 소공연장서 공연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4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선보인다. 한국 가곡, 외국 가곡, 유명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독창과 합창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박동희 예술감독의 지휘와 울산방송(ubc) 이승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곡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김성아 수석, 정연실 차석, 정규현 수석, 김진용 수석을 비롯한 13명의 단원이 솔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드보르자크가 3명의 자녀를 잃은 슬픔을 어머니와의 추억으로 이겨내며 작곡한 곡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가 솔리스트의 절제되고 애절한 목소리로 막이 오른다. 이어 3곡의 독일가곡, 그리운 금강산, 박연폭포 등 귀에 익은 한국 가곡을 독창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고향의 노래, 밀양 아리랑 등 5곡의 합창곡을 풍성하고 포근한 음색으로 감상하고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듣기만 해도 숨이 넘어갈 것 같은 수다스러운 가사와 화려한 기교가 특징인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외 다수의 아리아를 선보인다. 마무리(피날레)무대는 유명 오페라 아리아 메들리로 성대하고 화려한 합창 하모니로 여운을 남긴다. 울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한국의 서정미가 돋보이는 한국 가곡, 가곡의 진수를 보여주는 독일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준비하였다.”며 “잔잔하고 때론 유쾌한 울림으로 잠들어 있던 감성을 깨워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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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 대구시립국악단 205회 정기연주회_ 젊은 명인전4 개최
    ▸ 거문고 고보석, 가곡 이희재, 대금 이필기, 피리 임형석젊은 명인들이 선사하는 국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젊은 작곡가 이영록 초연곡 ‘영웅’ 선보여○ 대구시립국악단은 205회 정기연주회이자 제4회 젊은 명인전 <시간 여행자들>을 오는 4월 14일(목) 오후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 <시간 여행자들>은 2017년 이후 이어져 온 시립국악단의 ‘젊은 명인전’ 시리즈, 그 네 번째 무대로 고보석, 이희재, 이필기, 임형석 등 전도유망한 국악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또한 작곡가 이영록의 국악관현악 ‘영웅(英雄)’을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국악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본다. ○ 공연의 첫 문을 여는 곡은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이자 작곡가 이영록의 국악관현악 ‘영웅’이다. ‘영웅’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보통의 영웅들에 대하여 음악적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균등하게 펼쳐지는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전개, 때때로 서로 부딪혀 돌아오는 음들로 인하여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도록 한다. 관객들로 하여금 영웅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이 곡은 이번 공연에서 초연되는 작품으로서 젊은 작곡가가 국악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흥미롭다. ○ 거문고협주곡 ‘달무리’(작곡_ 정대석)는 1993년에 작곡된 거문고 독주곡을 협주곡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거문고의 중후한 음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개방 현을 다양하게 승화시키고 있다. 협연자 ‘고보석’은 서울대학교 음악박사로 국립국악원 정악단 부수석으로 있다. 대구가 고향인 고보석은 이번 무대를 위하여 오랜만에 고향을 다시 찾는다. ○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폭포수 아래Ⅱ’(작곡_ 이정호)는 ‘수룡음’ 중 계락의 선율을 주제로 한 곡으로 수룡음의 정악적 선율로 폭포수 아래로 떨어지는 물을 표현한다. 폭포수 깊은 물속에 사는 용의 기백을 가곡으로 만날 수 있는 이 곡은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부수석으로 있는 이희재가 출연하여 듣기에 편안하면서도 힘 있는 남창가곡을 선사한다. ○ ‘서용석류 피리산조 협주곡'(편곡_ 김희조)은 ’서용석류 피리산조‘를 협주곡 형식으로 편곡한 작품이다. 서용석류 피리산조에서는 각 악장의 조의 진행이 변화 있게 이루어지고, 특히 중중모리와 자진모리에 나오는 경드름의 진행이 주목되는데 이는 서용석이 지닌 풍부한 남도음악의 이해와 아기자기한 음악 구성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대구시립국악단 차석단원 임형석이 협연자로 나서 섬세하면서도 시원스런 피리 소리를 선보인다. ○ 마지막으로 김동진류 대금산조 협주곡 ‘부활‘(작곡_ 이정호)이 무대를 장식한다. ‘김동진류 대금산조’는 박종기와 함께 대금산조의 모태로 알려진 강백천의 대금가락에 김동진 특유의 진계면의 애원성과 공력 있는 성음, 절도 있는 가락들을 더해 만들어진 산조이다. ‘부활’은 김동진류 대금산조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라며 작곡 되어진 곡으로 호소력 짙은 대금곡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이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수석으로 있는 이필기가 협연한다. ○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젊은 명인전’은 국악계 젊은 명인들의 연주를 통해 국악의 내일을 관객과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명연주자들 뿐 아니라 젊은 작곡가의 새로운 작품도 선보이는 자리로 끊임없이 재창조 되는 국악을 통해 전통의 무한한 확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 대구시립국악단 제205회 정기연주회 <시간 여행자들>의 입장료는 1만원으로 문의는 대구시립예술단(053-606-6193/6320),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공연개요◦ 공연일자: 2022년 4월 14일(목) 오후7시30분◦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주 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주 관: 대구시립국악단◦ 출연진- 지 휘 : 이 현 창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거문고 : 고 보 석 (국립국악원 정악단 부수석)- 가 곡 : 이 희 재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부수석)- 대 금 : 이 필 기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수석)- 피 리 : 임 형 석 (대구시립국악단 차석)- 작 곡 : 이 영 록 (대구시립국악단 단원) □ 프로그램1. 국악관현악 <영웅> 초연작곡_ 이영록2. 거문고협주곡 <달무리> 거문고_ 고보석 / 작곡_ 정대석3.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폭포수 아래Ⅱ>가곡_ 이희재 / 작곡_ 이정호4. 서용석류 피리산조 협주곡 피리_ 임형석 / 편곡_ 김희조5. 김동진류 대금산조 협주곡 <부활> 대금_ 이필기 / 작곡_ 이정호□ 입 장 료: 1만원□ 공연문의: 단체운영팀 053)606-6193□예 매 처: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곡목해설1. 국악관현악 <영웅> 초연 작곡_ 이영록영웅 (英雄) -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 말을 타고 드넓은 초원을 달리다 이윽고 높은 산 정상에 올라 지평선 끝까지 뻗어 있는 세상을 내려다본다. 그것은 정복감이 아니다. 내 딛었던 모든 곳에 흔적이 남고 행했던 일들은 이야기를 만든다. 누구든 오늘도 소리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어느 덧 축척되어 삶의 역사가 된다. 견디며 살아내는 것은 쉽지 않으며 그런 저마다의 마음은 굳건하다. 국악관현악 ‘영웅’에서 균등하게 펼쳐지는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전개, 때때로 서로 부딪혀 돌아오는 음들은 좀처럼 이완되지 않는 긴장감을 느끼게 하며, 광활한 대지를 바라보는 듯 한 장면에서 성취감을 고취하는 묘사가 이루어진다. 2. 거문고협주곡 <달무리> 거문고_ 고보석 / 작곡_ 정대석거문고 협주곡 ‘달무리’는 1993년에 작곡된 거문고 독주곡을 협주곡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거문고의 중후한 음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개방현을 다양하게 승화시키고 있다. 1악장 '달빛', 2악장 '달맞이', 3악장 '달무리'의 세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악장 ‘달빛’에서는 그리움과 연민을, 2악장 ‘달맞이’에서는 달을 맞이하는 즐거움과 놀이를, 3악장 ‘달무리’에서는 달무리의 환희와 신비로움을 표현하고 있다.3.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폭포수 아래Ⅱ>가곡_ 이희재 / 작곡_ 이정호‘수룡음’은 가곡 중 계면 평롱, 계락, 편수대엽의 반주곡을 관악기로 연주할 수 있도록 변주한 음악인데 ‘폭포수 아래’에서는 그중 계락의 선율을 주제로 했다. ‘물을 다스리는 용의 읊조림’이라는 뜻으로 해석되는 수룡음(水龍吟)의 정악적 선율은 육채, 칠채, 올림채 등의 빠른 장단 위에 연주되면서 마치 폭포수 아래로 떨어지는 물을 표현한다. 용은 구름과 비를 다스리며 깊은 물속에 존재하는 물의 신이다. 폭포수 깊은 물속에 사는 용의 기백을 노래한다. ‘폭포수 아래Ⅱ’는 남창가곡 부분이 더욱 부각되도록 하여 연주된다. 4. 서용석류 피리산조 협주곡 피리_ 임형석 / 편곡_ 김희조서용석류 피리산조는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진양부터 중모리까지는 우조와 계면조가 반복적으로 진행되며, 중중모리는 계면조로 시작하여 우조, 계면조, 경드름, 계면조의 구조를 보이고 자진모리는 계면조에서 경드름을 거쳐 다시 계면조로 복귀하여 전체 음악이 마무리 된다. 서용석류 피리 산조에서는 각 악장의 조의 진행이 변화 있게 이루어지고, 특히 중중모리와 자진모리에 나오는 경드름의 진행이 주목되는데 이는 서용석이 지닌 풍부한 남도음악의 이해와 아기자기한 음악 구성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겠다. 오늘 연주되는 곡은 관현악과 조화를 이루도록 협주곡 형식으로 편곡한 곡으로 섬세하면서도 시원스런 피리 소리가 돋보인다. 5. 김동진류 대금산조 협주곡 <부활> 대금_ 이필기 / 작곡_ 이정호 강백천 ㅡ 김동진 ㅡ 문동옥으로 이어지는 김동진류 대금산조는 박종기와 함께 대금산조의 모태로 알려진 강백천의 대금가락에 김동진 특유의 진계면의 애원성과 공력 있는 성음, 절도 있는 가락들을 더해 만들어진 대금산조이다. 대금산조 협주곡으로 선보이는 이번 곡 ‘부활’은 더 높이 더 멀리 대금의 청소리가 울려 퍼지길 바라며 작곡 되어진 곡으로 지난 2017년 대구시립국악단 제7대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취임연주회에서 초연되었다. 이 곡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산조로 김동진류 대금산조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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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한·우즈벡 수교 30주년 기념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
    - 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케스트라, 성악가 초청- 3월 26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3월 26일 오후 3시, 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을 초청한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공연한다. ‣ 한·우즈벡 수교 30주년 기념, 오페라 갈라콘서트 2022년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수교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92년 이후로 수교 30년 동안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200여개 이상의 협정을 체결하며 특별한 관계를 이어왔고, 지난 2019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하여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함께 양국의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바 있으며, 또한 지난해 말 문재인 대통령 우즈벡 방문 시 2022년을 ‘상호 방문의 해’로 지정하는 등 서로 적극적인 협력과 상호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국립볼쇼이오페라‧발레극장’의 노태철 지휘자와 63인조 오케스트라, 성악가 6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특히소프라노 김은주와 유소영, 테너 강현수, 바리톤 이동환 등 대구‧경북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성악가들도 함께해 양국의 문화 교류를 더욱 의미있게 한다. ‣ 유명 오페라 아리아 중심으로 구성되는 프로그램이번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는 <운명의 힘>,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타>, <돈 카를로>, <세비야의 이발사>, <돈 조반니>,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유명 오페라 작품 10편 속 아리아와 중창으로 구성돼 수준 높은 연주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부터 오페라 애호가들까지 폭넓은 관객들을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우즈베키스탄과 대구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모여 더욱 의미있는 양국간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장 우즈마노프 라마즈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립 볼쇼이극장의 우수한 예술가들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한국 성악가들과 교류음악회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문화적 교류를 통해 두터운 우정을 쌓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우즈벡 수교 30주년 기념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의 입장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park.com)와 콜센터(1544-1555)를 통해서 예매 가능하다. 이날 공연은 객석 간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과 공연장 소독 등 안전한 공연관람 원칙 준수 아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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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희망의 봄을 여는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 개최
    ▸ 지역의 관록있는 명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명인전 첫 무대▸ 30여 년간 최정상 무대를 지켜온 소프라노 이화영▸ 문화예술회관과 함께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2년 첫 기획공연으로 명인전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을 3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선보이는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은 명인전의 일환이다. 명인(名人)은 한자 그대로 어떤 분야에 기예가 뛰어난 유명한 사람을 말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명인전에서는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명인의 활동을 통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더불어 지역 문화계 발전에 영향을 끼친 예술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그 첫 번째 무대로 기품 있는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으로 30여 년간 최정상 무대를 지켜온 관록 있는 소프라노 이화영을 만나본다. ○ 소프라노 이화영은 대구 출신의 대표 소프라노로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 후 이탈리아 베니아미노 질리 오페라 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유학시절 일찍이 국제콩쿠르 입상을 통해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주요 극장들과 왕성한 활동을 하며 대구가 배출한 소프라노로 손꼽는다. 현재 전문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교인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 이날 공연의 1부는 한국가곡과 2부는 오페라 아리아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연주된다. ○ 1부 무대는 피아노 장윤영, 바이올린 박은지, 첼로 이동열의 피아노 트리오 연주에 맞춰, ‘강 건너 봄이 오듯’, ‘산촌’, ‘코스모스를 노래함’, ‘눈’ 등 봄을 시작으로 사계절이 담긴 한국 가곡들을 연주한다. ○ 2부 무대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소프라노 이화영이 애정을 갖는 오페라 작품의 아리아들을 선보인다. <가면무도회> 중 ‘여기 죄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이곳에’ <맥베스> 중 ‘불빛은 꺼져가고’ 등이 연주되며 특별 게스트로 테너 하석배가 출연하여 <토스카>의 ‘마리오! 마리오! 마리오!’,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을 빛나건만’ 등 주옥같은 아리아와 이중창을 들을 수 있다. □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은 ‘한 칸 띄어앉기’를 시행하고 있으며, 3월 1일부터 방역패스는 잠정 중단되었다. □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시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의 맞는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올해 첫 번째 기획공연인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을 통해 매순간 긴장되는 일상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공연문의 : 053-606-6135○ 공연예매 :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1588-7890,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s://artcenter.daegu.go.kr) ○ 티켓금액 : 전석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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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실시간 영화/음악 기사

  • 한성백제박물관, 토요일 신록 가득한 올림픽공원에서 즐기는 무료음악회
    - 한성백제박물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회 사계 콘서트 ‘봄·여름’ 다시 현장 개최- 5~7월 5개의 재능기부 문화예술단체5회 공연- 5월 14일(토) 한성백제홀에서 첫 공연, 선착순 250석 무료입장□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 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를 개최한다. 박물관 사계콘서트는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맞추어 펼치는 박물관 대표 문화행사이다. □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개최와 취소를 반복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다시 현장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다시 시작된 사계콘서트는 신록이 피어나는 계절에다양한 음악과 따뜻한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사계콘서트 ‘봄·여름’은 5월 14일(토)부터 7월 23일(토)까지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전문연주단 크라제(CROISEZ), 더 피아니시모(The Pianicimo) 음악예술학회,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뉴바로크 앙상블의 다섯 문화예술단체가 1회씩공연한다.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은 5월 14일 <온가족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음악회 Funny Concert>를 주제로 피아노 연탄을 선보인다. 조르주 비제의 어린이의 놀이(Jeux d’enfants) 모음곡과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Le Carnaval Des Animaux)모음곡을 재치 있고 생기발랄하게 연주한다. ○전문연주단 크라제(CROISEZ)는 5월 28일 <A Spring Fantasy>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la ci dalem la mano’와 같은 오페라의 연주곡부터 ‘There will never be another you’처럼 현대 재즈, ‘광화문 연가’ 외 여러 한국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준비하였다. 전문 연주자들이 이중주, 삼중주, 성악, 그리고 가야금과 재즈 피아노의 크로스오버까지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인다. ○더 피아니시모(The Pianissimo) 음악예술학회는 6월 11일 <건반 위의 노래2>를 주제로 피아노 독주와 피아노에 맞춘 노래를 들려준다. 프레데리크 쇼팽의 ‘Fantaisie-Impromptu’를 필두로 한 피아도 독주곡과 프란츠 슈베르트의 가곡 ‘물레 잣는 그레첸’에서 박태준의 ‘동무생각’에 이르는 동서양의 성악곡들을 준비하였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그와 조화를 이루는 목소리의 향연을 들려준다.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는6월 25일 <위로(Consolation)>를 주제로 피아노와 첼로, 그리고 바이올린의 조화를 선보인다. 존 윌리엄스의 쉰들러리스트 O.S.T., 프란츠 슈베르트의 ‘Notturno’, 표트르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삼중주 두 곡까지 풍부한 음색으로 삼중주의 묘미를 보여준다. ○뉴바로크 앙상블은 7월 23일 <미래를 담은 바로크>를 주제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이 어우러져 바로크 음악의 웅장함과 다채로운 음악의 즐거움을 표현한다.바흐, 헨델과 같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가들의 곡과 더불어 아람 하차투리안,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처럼 독창적인 후대 음악가의 곡까지 풍부하고 다채로운 선곡을 통해 음악의 깊은 감동을 전한다.   연번 일 시 공연단체 주 제 1 5월 14일(토) 17:00~18:30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온가족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음악회 Funny Concert 2 5월 28일(토) 17:00~18:30 전문연주단 크라제(CROISEZ) A Spring Fantasy 3 6월 11일(토) 17:00~18:30 더 피아니시모(The Pianicimo) 음악예술학회 건반위의 노래2 4 6월 25일(토) 17:00~18:30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위로-Consolation 5 7월 23일(토) 17:00~18:30 뉴바로크 앙상블 미래를 담은 바로크 □ 본 행사는 사전 예약자 250명만 입장 가능하다.(서울시공공예약 사이트에서 예약). □ 위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누리집(http://baekjemuseum.seoul.go.kr)을 참조하거나, 교육홍보과(02-2152-58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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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아트센터인천 대표시리즈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4년째 인기비결, 최수열 지휘자 x 김성현 기자의 최강 케미스트리
    ○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4월 16일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를 선보인다. 2022년 올해의 작곡가로 독일 후기 낭만파의 마지막 주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선정하고 그의 대표곡들을 소개한다. ○ 2018년 개관 이래 아트센터인천은 클래식 마니아는 물론 누구나 클래식 연주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리즈 공연을 선보이며 일명 ‘시리즈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아트센터인천의 모든 기획 시리즈 공연은 평균 유료 예매율 85%를 상회하며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리즈 공연은 단연 ‘토요스테이지’이다. 한 작곡가의 음악을 중심으로 동시대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아트센터인천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 올해로 4년차, 꾸준한 인기의 일등공신은 바로 지휘자 최수열과 해설을 맡은 김성현 기자다. 두 사람이 전하는 유쾌하면서도 아카데믹한 케미스트리로 공연에 재미를 더하면서도, 수준 높은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설로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2019년 ‘모차르트’, 2020년 ‘베토벤’, 2021년 ‘브람스’에 이어 2022년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주인공이다. 다섯 차례의 공연에서 슈트라우스를 집중 조명하며 그의 대표 작품과 함께 베토벤, 슈만, 쇼스타코비치 등 여러 작곡가의 명곡을 최고의 연주로 선보인다. ○ 오는 4월 16일(토)에 열리는 첫 번째 무대는 국내 최고의 호른 연주자 김홍박이 협연자로 나선다.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현재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연주자로 국내 및 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차르트의 서곡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서곡을 시작으로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1번과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연주하며 2022년의 시작을 알린다. ○ 슈트라우스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시리즈에는 국내 최고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부산시향 상임지휘자 최수열 지휘 아래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4월 16일 김홍박(호른) △6월 18일 박종해(피아노) △ 8월 27일 김두민(첼로) △10월 22일 김규연(피아노), 성재창(트럼펫) △12월 3일 황수미(소프라노)가 협연자로 나선다.※ 공연 및 예매문의: 아트센터인천 www.aci.or.kr(032.453.7700)□ 연주일정1.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I◦일정: 2022. 4. 16(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김홍박(호른),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프로그램:모차르트 오페라 ‘티토왕의 자비’서곡 K.621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제1번 Eb장조 Op.11, TrV 117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Op.67 2.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II◦일정: 2022. 6. 18(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박종해(피아노),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프로그램: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차이콥스키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 b단조, TH.42슈트라우스 돈 후안 Op.20, TrV 156  3.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III◦일정: 2022. 8. 27(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김두민(첼로),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프로그램:라벨 볼레로부르흐 콜 니드라이 Op.47슈트라우스 돈키호테 Op.35, TrV 184  4.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IV◦일정: 2022. 10. 22(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김규연(피아노), 성재창(트럼펫)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프로그램: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 G장조, BWV 1048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단조, Op.35슈트라우스 메타모르포젠, TrV 290 5.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V◦일정: 2022. 12. 3(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황수미(소프라노)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프로그램:슈트라우스 네 개의 마지막 노래 TrV 296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 Op.40, TrV 190  ※ 상기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단체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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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울산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마음을 울리는 노래’
      한국·독일 가곡 등 다양한 장르 독창과 합창으로 선사7일, 박동희 예술감독 지휘로 문예회관 소공연장서 공연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4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선보인다. 한국 가곡, 외국 가곡, 유명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독창과 합창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박동희 예술감독의 지휘와 울산방송(ubc) 이승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곡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김성아 수석, 정연실 차석, 정규현 수석, 김진용 수석을 비롯한 13명의 단원이 솔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드보르자크가 3명의 자녀를 잃은 슬픔을 어머니와의 추억으로 이겨내며 작곡한 곡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가 솔리스트의 절제되고 애절한 목소리로 막이 오른다. 이어 3곡의 독일가곡, 그리운 금강산, 박연폭포 등 귀에 익은 한국 가곡을 독창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고향의 노래, 밀양 아리랑 등 5곡의 합창곡을 풍성하고 포근한 음색으로 감상하고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듣기만 해도 숨이 넘어갈 것 같은 수다스러운 가사와 화려한 기교가 특징인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외 다수의 아리아를 선보인다. 마무리(피날레)무대는 유명 오페라 아리아 메들리로 성대하고 화려한 합창 하모니로 여운을 남긴다. 울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한국의 서정미가 돋보이는 한국 가곡, 가곡의 진수를 보여주는 독일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준비하였다.”며 “잔잔하고 때론 유쾌한 울림으로 잠들어 있던 감성을 깨워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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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 대구시립국악단 205회 정기연주회_ 젊은 명인전4 개최
    ▸ 거문고 고보석, 가곡 이희재, 대금 이필기, 피리 임형석젊은 명인들이 선사하는 국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젊은 작곡가 이영록 초연곡 ‘영웅’ 선보여○ 대구시립국악단은 205회 정기연주회이자 제4회 젊은 명인전 <시간 여행자들>을 오는 4월 14일(목) 오후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 <시간 여행자들>은 2017년 이후 이어져 온 시립국악단의 ‘젊은 명인전’ 시리즈, 그 네 번째 무대로 고보석, 이희재, 이필기, 임형석 등 전도유망한 국악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또한 작곡가 이영록의 국악관현악 ‘영웅(英雄)’을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국악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본다. ○ 공연의 첫 문을 여는 곡은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이자 작곡가 이영록의 국악관현악 ‘영웅’이다. ‘영웅’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보통의 영웅들에 대하여 음악적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균등하게 펼쳐지는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전개, 때때로 서로 부딪혀 돌아오는 음들로 인하여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도록 한다. 관객들로 하여금 영웅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이 곡은 이번 공연에서 초연되는 작품으로서 젊은 작곡가가 국악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흥미롭다. ○ 거문고협주곡 ‘달무리’(작곡_ 정대석)는 1993년에 작곡된 거문고 독주곡을 협주곡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거문고의 중후한 음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개방 현을 다양하게 승화시키고 있다. 협연자 ‘고보석’은 서울대학교 음악박사로 국립국악원 정악단 부수석으로 있다. 대구가 고향인 고보석은 이번 무대를 위하여 오랜만에 고향을 다시 찾는다. ○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폭포수 아래Ⅱ’(작곡_ 이정호)는 ‘수룡음’ 중 계락의 선율을 주제로 한 곡으로 수룡음의 정악적 선율로 폭포수 아래로 떨어지는 물을 표현한다. 폭포수 깊은 물속에 사는 용의 기백을 가곡으로 만날 수 있는 이 곡은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부수석으로 있는 이희재가 출연하여 듣기에 편안하면서도 힘 있는 남창가곡을 선사한다. ○ ‘서용석류 피리산조 협주곡'(편곡_ 김희조)은 ’서용석류 피리산조‘를 협주곡 형식으로 편곡한 작품이다. 서용석류 피리산조에서는 각 악장의 조의 진행이 변화 있게 이루어지고, 특히 중중모리와 자진모리에 나오는 경드름의 진행이 주목되는데 이는 서용석이 지닌 풍부한 남도음악의 이해와 아기자기한 음악 구성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대구시립국악단 차석단원 임형석이 협연자로 나서 섬세하면서도 시원스런 피리 소리를 선보인다. ○ 마지막으로 김동진류 대금산조 협주곡 ‘부활‘(작곡_ 이정호)이 무대를 장식한다. ‘김동진류 대금산조’는 박종기와 함께 대금산조의 모태로 알려진 강백천의 대금가락에 김동진 특유의 진계면의 애원성과 공력 있는 성음, 절도 있는 가락들을 더해 만들어진 산조이다. ‘부활’은 김동진류 대금산조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라며 작곡 되어진 곡으로 호소력 짙은 대금곡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이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수석으로 있는 이필기가 협연한다. ○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젊은 명인전’은 국악계 젊은 명인들의 연주를 통해 국악의 내일을 관객과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명연주자들 뿐 아니라 젊은 작곡가의 새로운 작품도 선보이는 자리로 끊임없이 재창조 되는 국악을 통해 전통의 무한한 확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 대구시립국악단 제205회 정기연주회 <시간 여행자들>의 입장료는 1만원으로 문의는 대구시립예술단(053-606-6193/6320),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공연개요◦ 공연일자: 2022년 4월 14일(목) 오후7시30분◦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주 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주 관: 대구시립국악단◦ 출연진- 지 휘 : 이 현 창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거문고 : 고 보 석 (국립국악원 정악단 부수석)- 가 곡 : 이 희 재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부수석)- 대 금 : 이 필 기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수석)- 피 리 : 임 형 석 (대구시립국악단 차석)- 작 곡 : 이 영 록 (대구시립국악단 단원) □ 프로그램1. 국악관현악 <영웅> 초연작곡_ 이영록2. 거문고협주곡 <달무리> 거문고_ 고보석 / 작곡_ 정대석3.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폭포수 아래Ⅱ>가곡_ 이희재 / 작곡_ 이정호4. 서용석류 피리산조 협주곡 피리_ 임형석 / 편곡_ 김희조5. 김동진류 대금산조 협주곡 <부활> 대금_ 이필기 / 작곡_ 이정호□ 입 장 료: 1만원□ 공연문의: 단체운영팀 053)606-6193□예 매 처: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곡목해설1. 국악관현악 <영웅> 초연 작곡_ 이영록영웅 (英雄) -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 말을 타고 드넓은 초원을 달리다 이윽고 높은 산 정상에 올라 지평선 끝까지 뻗어 있는 세상을 내려다본다. 그것은 정복감이 아니다. 내 딛었던 모든 곳에 흔적이 남고 행했던 일들은 이야기를 만든다. 누구든 오늘도 소리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어느 덧 축척되어 삶의 역사가 된다. 견디며 살아내는 것은 쉽지 않으며 그런 저마다의 마음은 굳건하다. 국악관현악 ‘영웅’에서 균등하게 펼쳐지는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전개, 때때로 서로 부딪혀 돌아오는 음들은 좀처럼 이완되지 않는 긴장감을 느끼게 하며, 광활한 대지를 바라보는 듯 한 장면에서 성취감을 고취하는 묘사가 이루어진다. 2. 거문고협주곡 <달무리> 거문고_ 고보석 / 작곡_ 정대석거문고 협주곡 ‘달무리’는 1993년에 작곡된 거문고 독주곡을 협주곡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거문고의 중후한 음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개방현을 다양하게 승화시키고 있다. 1악장 '달빛', 2악장 '달맞이', 3악장 '달무리'의 세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악장 ‘달빛’에서는 그리움과 연민을, 2악장 ‘달맞이’에서는 달을 맞이하는 즐거움과 놀이를, 3악장 ‘달무리’에서는 달무리의 환희와 신비로움을 표현하고 있다.3.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폭포수 아래Ⅱ>가곡_ 이희재 / 작곡_ 이정호‘수룡음’은 가곡 중 계면 평롱, 계락, 편수대엽의 반주곡을 관악기로 연주할 수 있도록 변주한 음악인데 ‘폭포수 아래’에서는 그중 계락의 선율을 주제로 했다. ‘물을 다스리는 용의 읊조림’이라는 뜻으로 해석되는 수룡음(水龍吟)의 정악적 선율은 육채, 칠채, 올림채 등의 빠른 장단 위에 연주되면서 마치 폭포수 아래로 떨어지는 물을 표현한다. 용은 구름과 비를 다스리며 깊은 물속에 존재하는 물의 신이다. 폭포수 깊은 물속에 사는 용의 기백을 노래한다. ‘폭포수 아래Ⅱ’는 남창가곡 부분이 더욱 부각되도록 하여 연주된다. 4. 서용석류 피리산조 협주곡 피리_ 임형석 / 편곡_ 김희조서용석류 피리산조는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진양부터 중모리까지는 우조와 계면조가 반복적으로 진행되며, 중중모리는 계면조로 시작하여 우조, 계면조, 경드름, 계면조의 구조를 보이고 자진모리는 계면조에서 경드름을 거쳐 다시 계면조로 복귀하여 전체 음악이 마무리 된다. 서용석류 피리 산조에서는 각 악장의 조의 진행이 변화 있게 이루어지고, 특히 중중모리와 자진모리에 나오는 경드름의 진행이 주목되는데 이는 서용석이 지닌 풍부한 남도음악의 이해와 아기자기한 음악 구성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겠다. 오늘 연주되는 곡은 관현악과 조화를 이루도록 협주곡 형식으로 편곡한 곡으로 섬세하면서도 시원스런 피리 소리가 돋보인다. 5. 김동진류 대금산조 협주곡 <부활> 대금_ 이필기 / 작곡_ 이정호 강백천 ㅡ 김동진 ㅡ 문동옥으로 이어지는 김동진류 대금산조는 박종기와 함께 대금산조의 모태로 알려진 강백천의 대금가락에 김동진 특유의 진계면의 애원성과 공력 있는 성음, 절도 있는 가락들을 더해 만들어진 대금산조이다. 대금산조 협주곡으로 선보이는 이번 곡 ‘부활’은 더 높이 더 멀리 대금의 청소리가 울려 퍼지길 바라며 작곡 되어진 곡으로 지난 2017년 대구시립국악단 제7대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취임연주회에서 초연되었다. 이 곡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산조로 김동진류 대금산조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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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한·우즈벡 수교 30주년 기념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
    - 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케스트라, 성악가 초청- 3월 26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3월 26일 오후 3시, 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을 초청한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공연한다. ‣ 한·우즈벡 수교 30주년 기념, 오페라 갈라콘서트 2022년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수교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92년 이후로 수교 30년 동안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200여개 이상의 협정을 체결하며 특별한 관계를 이어왔고, 지난 2019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하여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함께 양국의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바 있으며, 또한 지난해 말 문재인 대통령 우즈벡 방문 시 2022년을 ‘상호 방문의 해’로 지정하는 등 서로 적극적인 협력과 상호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국립볼쇼이오페라‧발레극장’의 노태철 지휘자와 63인조 오케스트라, 성악가 6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특히소프라노 김은주와 유소영, 테너 강현수, 바리톤 이동환 등 대구‧경북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성악가들도 함께해 양국의 문화 교류를 더욱 의미있게 한다. ‣ 유명 오페라 아리아 중심으로 구성되는 프로그램이번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는 <운명의 힘>,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타>, <돈 카를로>, <세비야의 이발사>, <돈 조반니>,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유명 오페라 작품 10편 속 아리아와 중창으로 구성돼 수준 높은 연주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부터 오페라 애호가들까지 폭넓은 관객들을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우즈베키스탄과 대구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모여 더욱 의미있는 양국간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장 우즈마노프 라마즈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립 볼쇼이극장의 우수한 예술가들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한국 성악가들과 교류음악회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문화적 교류를 통해 두터운 우정을 쌓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우즈벡 수교 30주년 기념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의 입장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park.com)와 콜센터(1544-1555)를 통해서 예매 가능하다. 이날 공연은 객석 간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과 공연장 소독 등 안전한 공연관람 원칙 준수 아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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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희망의 봄을 여는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 개최
    ▸ 지역의 관록있는 명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명인전 첫 무대▸ 30여 년간 최정상 무대를 지켜온 소프라노 이화영▸ 문화예술회관과 함께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2년 첫 기획공연으로 명인전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을 3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선보이는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은 명인전의 일환이다. 명인(名人)은 한자 그대로 어떤 분야에 기예가 뛰어난 유명한 사람을 말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명인전에서는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명인의 활동을 통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더불어 지역 문화계 발전에 영향을 끼친 예술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그 첫 번째 무대로 기품 있는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으로 30여 년간 최정상 무대를 지켜온 관록 있는 소프라노 이화영을 만나본다. ○ 소프라노 이화영은 대구 출신의 대표 소프라노로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 후 이탈리아 베니아미노 질리 오페라 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유학시절 일찍이 국제콩쿠르 입상을 통해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주요 극장들과 왕성한 활동을 하며 대구가 배출한 소프라노로 손꼽는다. 현재 전문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교인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 이날 공연의 1부는 한국가곡과 2부는 오페라 아리아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연주된다. ○ 1부 무대는 피아노 장윤영, 바이올린 박은지, 첼로 이동열의 피아노 트리오 연주에 맞춰, ‘강 건너 봄이 오듯’, ‘산촌’, ‘코스모스를 노래함’, ‘눈’ 등 봄을 시작으로 사계절이 담긴 한국 가곡들을 연주한다. ○ 2부 무대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소프라노 이화영이 애정을 갖는 오페라 작품의 아리아들을 선보인다. <가면무도회> 중 ‘여기 죄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이곳에’ <맥베스> 중 ‘불빛은 꺼져가고’ 등이 연주되며 특별 게스트로 테너 하석배가 출연하여 <토스카>의 ‘마리오! 마리오! 마리오!’,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을 빛나건만’ 등 주옥같은 아리아와 이중창을 들을 수 있다. □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은 ‘한 칸 띄어앉기’를 시행하고 있으며, 3월 1일부터 방역패스는 잠정 중단되었다. □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시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의 맞는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올해 첫 번째 기획공연인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을 통해 매순간 긴장되는 일상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공연문의 : 053-606-6135○ 공연예매 :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1588-7890,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s://artcenter.daegu.go.kr) ○ 티켓금액 : 전석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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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 전설의 귀환으로 시작하는 2022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 크리스티안 짐머만 피아노 리사이틀
    ▸2022년 포문을 열 첫 번째 공연으로 해외 아티스트 내한공연 추진▸치밀하게 구성된 균일한 연주로 영속성을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거장피아니스트의 방문 소식에 대구관객 환호열 여덞 살의 나이로 쇼팽피아노콩쿠르 우승을 거머쥔 후 지금까지도 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는 크리스티안 짐머만이 대구콘서트하우스 2022 첫 기획공연의 아티스트로 서게 되었다. 언제 어디서 듣더라도 변함이 없는 그의 연주는 감염병 사태로 변화된 우리의 일상과 대비되어 크나큰 감동으로 다가 올 것이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번 시즌의 시작을 알릴 아티스트로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규제 강화에도 대구의 관객을 만나기 위해 짐머만이 큰 결단을 한 것이다. 최근 국내 수많은 공연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추세로 이미 공연을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등 정부의 방역 수위로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역시 앞서 공개되었던 라인업에서 3월 19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스코티시 앙상블’의 공연이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취소되며 하늘길이 닫히는 듯 했으나, 전설적인 거장 아티스트의 공연으로 2022시즌의 포문을 열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이번 공연이 성사될 수 있었던 이유는 짐머만의 한국 투어에 대한 절실함 때문이었다. 2019년 16년 만에 내한했던 짐머만의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이 걸릴 정도로 큰 관심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듯 다시 한국에서 리사이틀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 짐머만 덕분에 대구에서도 그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파격적인 첫 해외 연주자의 방문 소식에 그의 리사이틀 관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짐머만은 지금까지 모든 연주에 자신의 피아노를 옮겨 다니며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아쉽게도 그의 피아노를 만나볼 순 없으나, 자가격리 기간에도 연습할 수 있는 피아노를 확보해 달라는 요청을 가장 첫 번째로 내 걸 정도로 모든 공연에 완벽을 기하는 그의 성격이 투영되어 있다. 이미 거장의 반열에 선 연주자이지만 관객을 위해 어디서든 변함없는 사운드를 선보이고 최대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을 쉬지 않는 철저한 준비성으로 무장한 짐머만의 연주는 대구 관객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어 다가온다. 지난 내한공연에서는 쇼팽의 스케르초,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를 선보였으나 이번 공연 프로그램에는 바흐의 파르티타와 쇼팽의 소나타가 포함되어 완벽이라는 서사를 담은 장중한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이철우 관장은 “자가격리를 감수하더라도 대구 관객을 위해 연주를 준비하고 있는 그의 의지를 존중해 최상의 조건을 갖춘 클래식 음악 전용홀에서 최대한 안전한 환경 속에서 대구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작이 좋은 만큼 이번 공연으로 올 한해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준비한 기획공연에 대한 대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짐머만 리사이틀의 공연 예매는 오는 2월 10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concerthouse.daegu.go.kr)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661-2431)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문의: 대구콘서트하우스 concerthouse.daegu.go.kr / 053-250-1400(ARS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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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8
  • 경남문화예술회관, 개최
      - 가요, 재즈, 기타의 절묘한 조화- 16일 저녁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가요의 전설과 한국 재즈의 빛나는 현재를 만난다! 가요계의 전설 정미조와 최고의 재즈 보컬 말로, 신들린 핑거링의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한 자리에 모여,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12월 16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정미조×말로×박주원 ‘THE 3 LIVE’>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회관과 JNH뮤직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가요사에 불멸의 곡으로 남은 ‘개여울’의 주인공 정미조는 지난 2016년 은퇴한지, 37년 만에 극적으로 가요계로 복귀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 말로와 박주원은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새로운 음악적 지평을 열어왔다. 이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것은 단순히 콘서트를 보는 것 그 이상이다. 삶의 깊은 서사를 전하는 정미조, 자신이 원하는 음을 자유롭게 부리며 무대를 완벽하게 지배하는 말로, 그리고 객석을 압도하는 박주원의 기타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음악적 장관을 선사할 것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이지적이면서도 기품 넘친 정미조의 노래, 신들린 듯한 말로의 스캣, 불꽃같은 박주원의 기타 속주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져 음악 언어로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의 감동을 선사한다”라며, “이들의 열정적 연주와 노래, 그리고 음악적 몰입을 지켜보는 일은 누구에게라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정미조×말로×박주원 ‘THE 3 LIVE’>에서는 △Johnny guitar △Florzinha △피리 부는 사나이 △왜 불러 △Armando’s rumba △Sunny △개여울 △휘파람을 부세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방역패스를 진행하고, 거리두기 좌석과 손 소독, 발열확인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544-6711)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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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3
  • 시민 일상 회복 응원 DIMF 뮤지컬 콘서트 개최
    ▸ 12월 12일(일) ~ 13(월)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 <DIMF the Concert> 개최▸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 방역패스 동시 적용으로 안전한 행사 도모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공연축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을 위해 준비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12월 12일(일)~13일(월) 양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동행, 다시 함께’라는 주제로 기획한 이번 콘서트는 2021년 DIMF를 빛낸 국내 최정상 뮤지컬배우와 차세대 뮤지컬스타들이 참여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12일(일) 오후 5시에 열리는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는 지난 상반기 역대 최다 참가 기록(928명)을 수립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2021 뮤지컬스타 오디션의 우승자 김태희(국립전통예술중 2)를 비롯해 이재림(중앙대 2), 최혁준(홍익대 2) 등 차세대 스타 12명이 연기와 노래를 선보이고, 13일(월)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DIMF the Concert(딤프 더 콘서트)’는 뮤지컬스타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배우 최정원, 마이클리, 민우혁, 음악감독 장소영이 선사하는 최고의 무대와 뮤지컬스타를 거쳐 데뷔한 대구 출신 신인배우 이유리, 김서연과 2021 뮤지컬스타가 참여하는 합동공연이 펼쳐져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한국뮤지컬을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들에게 멘토·선후배가 함께하는 소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 DIMF의 15년간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양일간의 공연은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과 국내·외 뮤지컬팬을 위해 네이버 ‘공연 라이브’와 ‘쇼핑 라이브’로 생중계해 온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방역 수칙 강화에 따라 방역패스를 의무 적용한다. 모든 관람객의 접종 완료 또는 PCR 검사 음성 확인 여부를 필수적으로 확인하며, 이외에도 출입명부 작성과 발열 체크, 객석 동반자 외 띄워앉기 시행으로 안전한 공연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기에 개최되는 DIMF 콘서트가 시민들에게 따스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뮤지컬도시 대구와 DIMF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K-뮤지컬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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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12-08
  • 강원영상위원회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함께하는 “같이보는 한국다큐멘터리 씨네토크”
    - 12월 11일(토), 12(일) CGV 춘천, 감독 및 주인공 참석- <울림의 탄생>, <그림자꽃>, <너에게 가는 길> 영화토크강원영상위원회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국다큐멘터리와 도내 극장들을 응원하기 위해 “같이보는 한국다큐멘터리 씨네토크”를 춘천CGV에서 개최한다. “같이보는 한국다큐멘터리 씨네토크”는 12월 11일(토), 12일(일) 이틀간 진행되며, 영화 상영 후 감독 및 출연자와 함께하는 영화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11일(토) 첫 번째 상영작인 <울림의 탄생>은 마음을 울리는 단 하나의 소리를찾기 위해 60년 넘는 세월 동안 북을 만들어 온 임선빈 악기장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영화이다. 두 번째 상영작 <그림자꽃>은 10년간 남한에 갇혀있는 평양시민 김련희 씨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부재의 기억'을 통해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노미네이트 쾌거를 이룬 이승준 감독의 신작이다. 12월 12일(일) 마지막 상영작인 <너에게 가는 길>은 두 부모의 시선으로 성소주자자녀의 삶을 받아들이고 동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개봉과 동시에 많지 않은주말 상영이 여러 번 매진되며 누적관객 1만3천을 돌파했다. 이번 씨네토크의 진행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정상진(집행위원장), 진모영(부집행위원장), 강진석(프로그래머)이 맡았으며, 각 영화의 감독과 출연자가 함께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12월 10일(금)까지 진행되며, 신청방법은 포스터 내 QR코드 혹은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상단 “GFC X DMZ 같이보는 한국다큐멘터리씨네토크”의 신청서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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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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