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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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의 아름다운 사찰서 힐링하세요
    전라남도가 전남 지역의 천년고찰이자 유네스코와 CNN이 인정한 대흥사, 선암사, 사성암 등 13개 사찰을 깊어가는 가을에 가볼만한 장소로 소개했다.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해남 대흥사와 순천 선암사는 1500여 년 이상을 이어온 독특한 문화유산이다. 해남 두륜산에 자리 잡은 대흥사는 절의 입구에 상사화와 편백나무가 빽빽하고 물소리길, 동백숲길도 오감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서산대사의 의발(옷과 밥그릇)과 일지암 등 다성 초의선사의 흔적을 만날 수 있으며, 절을 감싼 두륜산 산행길도 오붓하게 걷기 좋다. 순천 조계산에 자리한 선암사는 태고총림으로써 승려들이 수행하는 종합 수도도량이다. 일주문에서 대웅전으로 이어진 건축물의 곡선미와 승선교의 아름다움, 자연친화적 화장실 ‘뒷간’ 등 오래된 건축물이 즐비하다. 입구의 긴 산책로와 주변의 넓은 차밭, 천연기념물 선암매, 울긋불긋 단풍까지, 가을 명상과 힐링 여행지로 최적이다. 올초 CNN이 발표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개에 포함된 전남의 12개 사찰도 가볼만 하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선암사를 비롯 ▲여수 향일암 ▲순천 송광사 ▲담양 보리암 ▲곡성 태안사 ▲구례 천은사․화엄사․사성암․연곡사 ▲화순 운주사․쌍봉사 ▲해남 대흥사 등으로 이들 사찰은 자주 들러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명사찰이다. 특히 구례는 역사와 문화의 고장답게 화엄사, 사성암 등 4개소가 아름다운 사찰로 선정됐다. 이중 사성암은 섬진강 자락의 오산 위에 자리 잡고 있어 해질 녘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유리광전이 노을을 받아 붉게 빛나고, 아래로는 섬진강 줄기와 멀리 남도의 포근한 산자락이 마치 한 폭의 산수화처럼 펼쳐진다. 화엄사는 지리산 권에서 가장 큰 사찰로 국보인 각황전을 중심으로 절묘하게 배치된 가람 배치가 인상적이다. 국보 4점과 보물 8점 등 20여점의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엄하고 웅장한 각황전 앞에는 국보로 지정된 국내에서 가장 큰 석등이 자리 잡고 있어 이색적이다. 사찰을 둘러싸고 있는 빽빽한 숲이 붉거나 샛노랗게 변한 가을, 곡성 태안사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찰로 향하는 2.3km의 진입로는 모든 계절이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다. 이밖에 내장산 남쪽 백암산에 단풍명소인 백양사도 있다. 계곡물에 비친 애기단풍과 가을 풍경은 아름다운 선경에 들어선 느낌을 준다. 주차장에서 백양사로 들어가는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바 있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올 가을 유네스코와 CNN이 선정한 전남의 아름다운 천년고찰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CNN,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선중 전남 12개 선정 사찰명 사 진 기사내용 비고 태안사 태안사는 사찰을 둘러싼 울창한 숲이 붉고 노랗게 변하는 가을이 특히 아름답다.   절까지 이어지는 2.3km의 진입로뿐만 아니라 1.8km의 계곡은 매 계절마다 아름다운 드라이브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인근 명소로는 동리산 계곡 부근의 절묘한 전통 유적지인 능파탑, 5km 떨어진 곡송 하늘나리 마을, 썰매 언덕 등이 있다.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사성암 이 절의 돌계단은 여배우 이다해가 시대극 '추노'에서 유명한 장면을 촬영했을 때 함께 주목받았다.   큰 바위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작은 절은 기와로 장식된 아름답고 가파른 돌계단을 특징으로 한다.   섬진강과 지리산의 숨 막히는 경치는 분명 등반할 만하다.   전남 구례군 문척면 사성암길 303   천은사 지리산에서 가장 큰 3대 사찰 중 하나인 천은사는 828년에 지어졌고,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고, 1610년에 다시 재건헸지만 1676년에 다시 불탔고, 다음 해에 다시 지었지만 1773년에 다시 불이 붙었고, 마침내 1775년에 재건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사람들이 1592년 이후 절을 재건할 때, 그들은 봄에 계속 나타나는 큰 뱀을 죽였다고 한다. 샘물이 마르고 절에 불이 계속 붙었을 때 마을 사람들은 뱀이 틀림없이 물의 정령의 수호자라고 믿었다.   조선왕조 4대 명필 중 한 명인 원교 이광사가 이 이야기를 듣고는 "천은사"를 아름다운 문체로 써서 절에 걸어 놓았는데, 그 후 천은사에 불이 나지 않았다.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노고단로 209   향일암 2009년 화재로 사찰 건물 여러 채가 타버렸지만, 남해안과 금오산을 바라볼 수 있는 향일암의 뷰는 남한에서 가장 가볼 만한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사찰로 가는 산길은 조금 가파르지만 마을 입구에 있는 500년 된 동백나무와 남해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기 위해 방문객들이 찾아온다.   향일암 해돋이 축제는 매년 말 이곳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60   보리암 보리암은 빼어난 경치로 유명한 추월산의 절벽 위에 서 있다.   이 절의 전망은 낯선 바위 형태, 울퉁불퉁한 절벽, 소나무 가지를 통해 사찰 건물의 기와를 힐끗 보는 것, 담양호수의 광활한 경치 등이다.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81 산월계리   송광사 한국의 3대 보석사 중 하나인 송광사는 원래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진 길상사라는 작은 절이었다.   송광사는 불교 제단보다 불교 수녀원이 더 많을 정도로 금욕의 관행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이 절에서 더 관심 가져야 할 문화재는 건물이 아니라 고대 문서와 불교 도구들이다.   조계산에서 흘러들어온 개울물이 절 입구 근처에 인공 연못을 형성하도록 댐이 쳐져 있고, 그 위에 우아한 아치교가 세워져 있어 아름다운 입구를 완성하고 있다.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양일 100   선암사 고려학자 김극기의 시에서 고행의 외롭고 조용한 사찰로 묘사된 선암사는 소설가 조정래의 출생지로 유명하다.   이 절은 또한 근처에서 자라는 야생차로도 알려져 있다. 삼나무와 오크나무 그늘에서 자라는 선암사의 야생차는 흙빛과 깊은 맛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사찰의 석교와 사찰 자체의 아름다움에 대해 듣고 찾아온 방문객 오미정(49)씨는 "사찰 진입로가 명상에 매우 좋다며, 겨울에는 너무 춥지만 봄이나 가을에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802     화엄사 화엄사는 수 세기가 걸려서 완성한 고대의 절이다. 화엄사 중 처음 두 채는 544년에 세워졌고 643년과 875년에 증축되었다. 이 절은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고 1636년에 최종 재건이 마무리되었다.   여기에는 국보 4점을 비롯해 보물 8점과 천연기념물 2점 등 수많은 문화재들이 보관돼 있다.   하동에서 절까지 19번 국도와 나란히 벚꽃이 심어져 매년 봄마다 운전자들에게 환상적인 경치를 선사하고 있다.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번길   운주사 운주사는 많은 석불과 석탑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기록에 따르면, 이 절에는 한때 1,000개의 탑이 있었으나 현재는 17개의 탑과 80개의 석불만이 남아있다.   이 절의 석불과 탑은 모양과 크기가 다르기때문에 전문가들은 조각 기술을 연구하러 온다.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91-44번길   대흥사   대흥사는 울창한 숲의 화려한 풍경과 은빛 풀밭, 남해안의 군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역사학자들은 이 절이 실제로 지어진 시기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통일신라시대(676 AD) 이전에 절이 세워졌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음리 799   쌍봉사 쌍봉사는 말 그대로 한 쌍의 봉우리를 뜻하는 말로 절 앞에 한 개의 산꼭대기가 있고 그 바로 뒤에 한 개의 산봉우리가 있기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쌍봉사의 본관은 보물로 지정되었으나 화재로 소실되었다 다시 지어졋지만 지위를 잃었다.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쌍산의로 459번길     연곡사 연곡사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이 절을 창건한 연기조사가 처음 절터에 왔을 때, 현재 성소가 서 있는 연못이 있었다. 그 연못에서 소용돌이가 치고 한 마리의 제비가 그곳에서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그는 연못을 가득 메워 절을 짓고 연곡사(연은 연꼿을 의미함, 곡은 구부러짐 또는 소용돌이를 의미함)라고 이름지었다.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 219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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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울산시립무용단, 제42회 정기공연 『몸아리랑_아제아제』
    따뜻한 몸짓으로 위로를 전하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11월 26일(목)과 27일(금)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2회 정기공연 『몸아리랑_아제아제』 무대를 연다. 『몸아리랑_아제아제』는 ‘가자, 가자, 저 해뜨는 동산으로 가자’의미를가진 반야심경의 한 부분에서 출발했으나 종교적인 측면보다는 존재에 대한다양한 생각과 나(我)를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내어 깨달음에 이르고자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홍은주 예술감독이 ‘2017 대한민국무용대상 –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지난 2018년 울산시립무용단 제39회 정기공연으로 지역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여 전국 무용계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울산시립무용단과 함께‘프랑스 낭트 페스티벌 – 한국의 봄’에 초청되어 객석을 가득 메운 프랑스 관객들에게 기립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무대는 표현양식을 극도로 축소시켜 담백한 무용수의 몸짓에 집중할 수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생생한 연주를 들려주는 악사들은 무용수들과 적극적으로, 즉흥적으로 긴밀하게 호흡하면서 한국 전통 장단의 긴 염불과 불경소리, 무속적인 노래 비나리와 지버러쉬(Gibberish, 횡설수설)를 통해 인간 내·외면의 소리를 형상화한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아리랑의 아(我)는 참된 나(眞我)를, 리(理)는 알다,다스리다, 통하다는 의미와 랑(朗)은 즐겁다, 밝다는 뜻으로 ‘참된 나를 찾는 즐거움’이라는 의미로 해석하여 답답하고도 막막한 현실적 욕망에대한 번뇌를 벗어던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내고 싶었다.”며 “인간의끊임없는 욕망의 집착과 연연에서 벗어나 공허함에 대한 이야기를 몸의 언어로 전달하는 이번 작품은 육안보다는 심안으로 바라보고, 깊이 공감할 수 있길바란다.”라고 말했다.   ◦ 프롤로그 - 길 위에서 길을 묻다   ◦ 1장: 고叩 - 두드리다 ◦ 2장: 막寞 - 바라보다 ◦ 3장: 업業-헤메다 ◦ 4장: 살煞 -도려내다 ◦ 5장: 해解_풀어내다 ◦ 6장: 낙落-떨어지다 ◦ 7장: 욕慾 -부여잡다 ◦ 8장: 탑塔 _다시, 기도의 길을 나서다 ◦ 에필로그 _빛, 염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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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전북도 대아수목원,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 전북도 대아수목원이 오는 12월 11일까지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아수목원의 숲해설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수목원 내방객에 한하여 운영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수목원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숲해설’을 오는 12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산림과 공원, 학교, 유치원 등 참여자가 원하는 장소에 산림교육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대상별 맞춤형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예정이다.○프로그램 예약은 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고, 각종 자세한 사항은 대아수목원(☎063-280-4590)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인옥 전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도민에게 찾아가는 숲해설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수요에 맞춘 수준 높은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참고】2020년 대아수목원 찾아가는 숲해설 운영 개요 ○운영방식 : 위탁 운영○운영기간 : 2020. 11. 1. ~ 12. 11.○과 업 량 : 수혜인원 1,000명 이상(숲해설가 6명 고용)○운영장소 : 도내 일원○과업목적 :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여 산림휴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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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세 번째 여행 예술과 일상을 주제로 만나는 미술·음악 이야기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은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세 번째 강연이 오는 20일 금요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는 강연(Lecture)과 공연(Concert)이 합쳐진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미술작품 감상과 음악 연주를 직접 들으며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강연이다. 오는 11월 20일 세 번째 이야기 ‘예술과 일상’편에서는 우리가 매일의 일상을 보내는 ‘집’을 주제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나볼 예정이다. 예술의 소재로 다루기에 ‘집’은 너무나 평범한 공간일 수 있다.하지만 적지 않은 예술가들이 청소가 잘 된 방, 깔끔한 식탁 등 일상을 그림이나 음악으로 표현해냈으며, 집과 가족을 주제로 탄생한 예술 작품의 면면들은 뜻밖일 정도로 다양하고 또 새롭다. 이번 강연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메리 스티븐슨 커셋의 작품 설명과 함께 바흐, 그리그, 슈만, 브람스의 곡을 피아니스트 김주영, 소프라노 김방술, 클라리네티스트 김민욱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진행자 전원경은 예술전문작가로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영국 :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런던 미술관 산책’ 등의 저자이며, 현재 서울, 천안, 대전 등 활발한 강의와 라디오 등 출연하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유료회원 할인으로도 만날 수 있으며 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226-8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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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바다 품은 자전거길 40선’ 전남 18개 ‘최다’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바다를 품은 자전거길 40선’에 전국 최다인 18개 노선이 뽑혔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숨겨진 자전거길을 발굴해 자전거인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추천받아 선정·발표했다. 선정결과 바다를 맞대고 이어진 자전거도로를 따라 독특한 풍광과 향토색을 느낄 수 있는 전국 23개 지자체의 40개 노선이 선정됐으며, 전남도는 전국 최다인 9개 시·군 18개 노선이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여수 금오도를 비롯 고흥 거금도부터 소록도 구간, 신안 임자도, 완도 생일도, 강진만 생태자전거길 등 해안도로 자전거길이 선정됐다. 특히 은빛 모래를 이룬 신안 대광해변과 생태 가치를 뽐낸 강진만 갈대해역,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금오도 자전거길 등 탄성을 자아낼만한 코스가 대거 포함됐다. 이번 바다를 품은 자전거길 선정과 더불어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중심의 여행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전남의 숨겨진 명소와 아름다운 자연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전거길 노선, 감상포인트, 주변관광지 등 안내 및 자전거 이용 시 편의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정안전부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www.bike.go.kr)과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 게시돼 언제든지 내려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더욱 확충하고 원활한 접근성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을 정비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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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부산에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 열린다!
      ◈ 11.13.~14.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미국, 중국 등 23개국 해외 바이어 등 800여 명 참가◈ 럭셔리&크루즈 관광 관련 비즈니스 상담회, 세미나, 관광상품 박람회, 토크콘서트 등 진행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Korea Luxury & Cruise Travel Mart 2020)’가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며, 지역에서는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미국, 중국, 일본 등 23개국 해외 바이어와 특급호텔, 한옥호텔, 명인, 여행업계 등 40개 국내 럭셔리 관광 업체, 크루즈 관광 21개 업체 등 국내외 관계자 200여 명과 관광학과 학생, 일반 소비자 600여 명 등 800여 명이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변화된 뉴노멀 시대에 적합한 고부가 관광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침체한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올해 온라인 방식으로만 개최된 다른 트래블마트와는 달리 정부의 방역지침에 맞춰 행사 당일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행사는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업체 간 상담회, 콘퍼런스, 크루즈 관광 토크콘서트, 박람회 등으로 꾸며진다. 참여업체(셀러)와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체, 해외 초청업체(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며, 콘퍼런스에서는 ‘뉴노멀 시대, 크루즈 관광의 현재와 미래’와 ‘럭셔리 관광 여행 동향에 대한 사례’등을 주제로 전문가 9명이 발표한다. 14일에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럭셔리&크루즈 관광 박람회(B2C)’와 크루즈 관광 분야 종사자 에피소드와 크루즈여행에 대한 주제로 ‘크루즈 관광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관광학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크루즈선 현장 탐방도 한다. 또한, 신평양조장의 김용세 명인, 솔송주의 박흥선 명인 등 지역 명인의 가상현실(VR) 콘텐츠 전시회도 기획되어 있다. 특히,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행사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팸투어 진행비 등을 지원해 부산 대표 유료관광지 홍보를 통한 다양한 부산 크루즈 기항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에서 열리는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가 코로나19로 단절된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재건하고, 침체한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참고자료]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  ???? 행사개요행사명 : 2020 코리아 력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2020 KLCTM)* 부제 : 새로운 일상, 대한민국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일 시 : 2020. 11. 13.(금) ~ 14.(토) 10:00 ~ 18:00 ▹ 2일간장 소 : 부산 시그니엘 호텔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요참여기관 : 지자체, 지방관광공사, 크루즈 선사 대리점 및 여행업체 등- (셀러) 럭셔리 40개 업체(특급·한옥호텔, 여행사, 명인, 관광벤처 등)크루즈 21개 기관/업체(지자체/RTO/항만공사, 선사, 여행사 등)-(바이어) 미국, 중국, 일본 등 23개국 약100명 예상- (일반소비자)럭셔리/크루즈 관광상품 구매의사가 있는 소비자, 관광학과 학생 등???? 행사일정 일자 행사명 시간 주요내용 장소 비고 11.13 (금) 개막식 09:30-10:00 행사 안내 및 인사말씀(온라인 영상) 그랜드볼룸1~3 사전녹화 (장관, 사장) (국내-해외) ➀비즈니스상담 10:00-24:00 (해외)바이어-(국내)셀러 간 화상 상담 *시차고려, 구미주 지역 바이어와의 비즈니스상담을희망하는 국내 업체 대상 야간시간대상담 진행 그랜드볼룸1~3 온라인 (국내-국내) ②비즈니스상담 10:00-18:00 유관기관(지자체/RTO)-업계 간, 국내 업계간 B2B 상담회 그랜드볼룸1~3 오프라인 (글로벌) ➂ 컨퍼런스 10:30-12:30 <크루즈> 뉴노멀 시대, 크루즈 관광의 현재와 미래 *(연사)로얄캐리비언 아태지역 Zinan Liu 등 국내외 크루즈관광분야 전문가 4명 볼룸 온오프라인 *오프라인 50명 14:00-16:00 <럭셔리> 최신 럭셔리 여행 트렌드 및 상품 동향/사례 발표 *(연사)홍콩 폴리텍 대학 전계성 교수 등 럭셔리 관광분야 전문가 4명 볼룸 온라인 중계 11.14 (토) ➄ 콘텐츠 전시·판매 부스 운영 10:00-18:00 ·국내 소비자 럭셔리 관광 콘텐츠 전시 및 상품 구매,국내 소비자 대상 럭셔리 관광 상품 판촉 프로모션 ·크루즈 관광업계(선사, 테마크루즈운영사 등) 국내 소비자 대상 홍보·상담활동 그랜드볼룸1~3 & 로비 오프라인 ⑥ 크루즈 전문가 토크 콘서트 14:00-16:00 크루즈관광산업에 관심있는 국민 대상 전문가 토크 콘서트 *크루즈 관광분야 종사자 에피소드, 크루즈여행에 대한 주제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 ※ 크루즈선 현장 탐방(11.13) 볼룸 온오프라인 *오프라인 50명 11.13~14 ⑦ VR 콘텐츠 전시 10:00-18:00 럭셔리 핵심 콘텐츠별 VR 등 ICT 콘텐츠 제작·전시, 온라인 등재(20개) *힐링 웰니스(10), 럭셔리(9), 크루즈(1) 로비 온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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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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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의 아름다운 사찰서 힐링하세요
    전라남도가 전남 지역의 천년고찰이자 유네스코와 CNN이 인정한 대흥사, 선암사, 사성암 등 13개 사찰을 깊어가는 가을에 가볼만한 장소로 소개했다.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해남 대흥사와 순천 선암사는 1500여 년 이상을 이어온 독특한 문화유산이다. 해남 두륜산에 자리 잡은 대흥사는 절의 입구에 상사화와 편백나무가 빽빽하고 물소리길, 동백숲길도 오감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서산대사의 의발(옷과 밥그릇)과 일지암 등 다성 초의선사의 흔적을 만날 수 있으며, 절을 감싼 두륜산 산행길도 오붓하게 걷기 좋다. 순천 조계산에 자리한 선암사는 태고총림으로써 승려들이 수행하는 종합 수도도량이다. 일주문에서 대웅전으로 이어진 건축물의 곡선미와 승선교의 아름다움, 자연친화적 화장실 ‘뒷간’ 등 오래된 건축물이 즐비하다. 입구의 긴 산책로와 주변의 넓은 차밭, 천연기념물 선암매, 울긋불긋 단풍까지, 가을 명상과 힐링 여행지로 최적이다. 올초 CNN이 발표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개에 포함된 전남의 12개 사찰도 가볼만 하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선암사를 비롯 ▲여수 향일암 ▲순천 송광사 ▲담양 보리암 ▲곡성 태안사 ▲구례 천은사․화엄사․사성암․연곡사 ▲화순 운주사․쌍봉사 ▲해남 대흥사 등으로 이들 사찰은 자주 들러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명사찰이다. 특히 구례는 역사와 문화의 고장답게 화엄사, 사성암 등 4개소가 아름다운 사찰로 선정됐다. 이중 사성암은 섬진강 자락의 오산 위에 자리 잡고 있어 해질 녘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유리광전이 노을을 받아 붉게 빛나고, 아래로는 섬진강 줄기와 멀리 남도의 포근한 산자락이 마치 한 폭의 산수화처럼 펼쳐진다. 화엄사는 지리산 권에서 가장 큰 사찰로 국보인 각황전을 중심으로 절묘하게 배치된 가람 배치가 인상적이다. 국보 4점과 보물 8점 등 20여점의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엄하고 웅장한 각황전 앞에는 국보로 지정된 국내에서 가장 큰 석등이 자리 잡고 있어 이색적이다. 사찰을 둘러싸고 있는 빽빽한 숲이 붉거나 샛노랗게 변한 가을, 곡성 태안사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찰로 향하는 2.3km의 진입로는 모든 계절이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다. 이밖에 내장산 남쪽 백암산에 단풍명소인 백양사도 있다. 계곡물에 비친 애기단풍과 가을 풍경은 아름다운 선경에 들어선 느낌을 준다. 주차장에서 백양사로 들어가는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바 있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올 가을 유네스코와 CNN이 선정한 전남의 아름다운 천년고찰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CNN,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선중 전남 12개 선정 사찰명 사 진 기사내용 비고 태안사 태안사는 사찰을 둘러싼 울창한 숲이 붉고 노랗게 변하는 가을이 특히 아름답다.   절까지 이어지는 2.3km의 진입로뿐만 아니라 1.8km의 계곡은 매 계절마다 아름다운 드라이브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인근 명소로는 동리산 계곡 부근의 절묘한 전통 유적지인 능파탑, 5km 떨어진 곡송 하늘나리 마을, 썰매 언덕 등이 있다.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사성암 이 절의 돌계단은 여배우 이다해가 시대극 '추노'에서 유명한 장면을 촬영했을 때 함께 주목받았다.   큰 바위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작은 절은 기와로 장식된 아름답고 가파른 돌계단을 특징으로 한다.   섬진강과 지리산의 숨 막히는 경치는 분명 등반할 만하다.   전남 구례군 문척면 사성암길 303   천은사 지리산에서 가장 큰 3대 사찰 중 하나인 천은사는 828년에 지어졌고,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고, 1610년에 다시 재건헸지만 1676년에 다시 불탔고, 다음 해에 다시 지었지만 1773년에 다시 불이 붙었고, 마침내 1775년에 재건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사람들이 1592년 이후 절을 재건할 때, 그들은 봄에 계속 나타나는 큰 뱀을 죽였다고 한다. 샘물이 마르고 절에 불이 계속 붙었을 때 마을 사람들은 뱀이 틀림없이 물의 정령의 수호자라고 믿었다.   조선왕조 4대 명필 중 한 명인 원교 이광사가 이 이야기를 듣고는 "천은사"를 아름다운 문체로 써서 절에 걸어 놓았는데, 그 후 천은사에 불이 나지 않았다.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노고단로 209   향일암 2009년 화재로 사찰 건물 여러 채가 타버렸지만, 남해안과 금오산을 바라볼 수 있는 향일암의 뷰는 남한에서 가장 가볼 만한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사찰로 가는 산길은 조금 가파르지만 마을 입구에 있는 500년 된 동백나무와 남해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기 위해 방문객들이 찾아온다.   향일암 해돋이 축제는 매년 말 이곳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60   보리암 보리암은 빼어난 경치로 유명한 추월산의 절벽 위에 서 있다.   이 절의 전망은 낯선 바위 형태, 울퉁불퉁한 절벽, 소나무 가지를 통해 사찰 건물의 기와를 힐끗 보는 것, 담양호수의 광활한 경치 등이다.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81 산월계리   송광사 한국의 3대 보석사 중 하나인 송광사는 원래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진 길상사라는 작은 절이었다.   송광사는 불교 제단보다 불교 수녀원이 더 많을 정도로 금욕의 관행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이 절에서 더 관심 가져야 할 문화재는 건물이 아니라 고대 문서와 불교 도구들이다.   조계산에서 흘러들어온 개울물이 절 입구 근처에 인공 연못을 형성하도록 댐이 쳐져 있고, 그 위에 우아한 아치교가 세워져 있어 아름다운 입구를 완성하고 있다.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양일 100   선암사 고려학자 김극기의 시에서 고행의 외롭고 조용한 사찰로 묘사된 선암사는 소설가 조정래의 출생지로 유명하다.   이 절은 또한 근처에서 자라는 야생차로도 알려져 있다. 삼나무와 오크나무 그늘에서 자라는 선암사의 야생차는 흙빛과 깊은 맛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사찰의 석교와 사찰 자체의 아름다움에 대해 듣고 찾아온 방문객 오미정(49)씨는 "사찰 진입로가 명상에 매우 좋다며, 겨울에는 너무 춥지만 봄이나 가을에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802     화엄사 화엄사는 수 세기가 걸려서 완성한 고대의 절이다. 화엄사 중 처음 두 채는 544년에 세워졌고 643년과 875년에 증축되었다. 이 절은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고 1636년에 최종 재건이 마무리되었다.   여기에는 국보 4점을 비롯해 보물 8점과 천연기념물 2점 등 수많은 문화재들이 보관돼 있다.   하동에서 절까지 19번 국도와 나란히 벚꽃이 심어져 매년 봄마다 운전자들에게 환상적인 경치를 선사하고 있다.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번길   운주사 운주사는 많은 석불과 석탑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기록에 따르면, 이 절에는 한때 1,000개의 탑이 있었으나 현재는 17개의 탑과 80개의 석불만이 남아있다.   이 절의 석불과 탑은 모양과 크기가 다르기때문에 전문가들은 조각 기술을 연구하러 온다.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91-44번길   대흥사   대흥사는 울창한 숲의 화려한 풍경과 은빛 풀밭, 남해안의 군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역사학자들은 이 절이 실제로 지어진 시기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통일신라시대(676 AD) 이전에 절이 세워졌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음리 799   쌍봉사 쌍봉사는 말 그대로 한 쌍의 봉우리를 뜻하는 말로 절 앞에 한 개의 산꼭대기가 있고 그 바로 뒤에 한 개의 산봉우리가 있기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쌍봉사의 본관은 보물로 지정되었으나 화재로 소실되었다 다시 지어졋지만 지위를 잃었다.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쌍산의로 459번길     연곡사 연곡사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이 절을 창건한 연기조사가 처음 절터에 왔을 때, 현재 성소가 서 있는 연못이 있었다. 그 연못에서 소용돌이가 치고 한 마리의 제비가 그곳에서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그는 연못을 가득 메워 절을 짓고 연곡사(연은 연꼿을 의미함, 곡은 구부러짐 또는 소용돌이를 의미함)라고 이름지었다.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 219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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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울산시립무용단, 제42회 정기공연 『몸아리랑_아제아제』
    따뜻한 몸짓으로 위로를 전하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11월 26일(목)과 27일(금)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2회 정기공연 『몸아리랑_아제아제』 무대를 연다. 『몸아리랑_아제아제』는 ‘가자, 가자, 저 해뜨는 동산으로 가자’의미를가진 반야심경의 한 부분에서 출발했으나 종교적인 측면보다는 존재에 대한다양한 생각과 나(我)를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내어 깨달음에 이르고자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홍은주 예술감독이 ‘2017 대한민국무용대상 –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지난 2018년 울산시립무용단 제39회 정기공연으로 지역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여 전국 무용계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울산시립무용단과 함께‘프랑스 낭트 페스티벌 – 한국의 봄’에 초청되어 객석을 가득 메운 프랑스 관객들에게 기립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무대는 표현양식을 극도로 축소시켜 담백한 무용수의 몸짓에 집중할 수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생생한 연주를 들려주는 악사들은 무용수들과 적극적으로, 즉흥적으로 긴밀하게 호흡하면서 한국 전통 장단의 긴 염불과 불경소리, 무속적인 노래 비나리와 지버러쉬(Gibberish, 횡설수설)를 통해 인간 내·외면의 소리를 형상화한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아리랑의 아(我)는 참된 나(眞我)를, 리(理)는 알다,다스리다, 통하다는 의미와 랑(朗)은 즐겁다, 밝다는 뜻으로 ‘참된 나를 찾는 즐거움’이라는 의미로 해석하여 답답하고도 막막한 현실적 욕망에대한 번뇌를 벗어던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내고 싶었다.”며 “인간의끊임없는 욕망의 집착과 연연에서 벗어나 공허함에 대한 이야기를 몸의 언어로 전달하는 이번 작품은 육안보다는 심안으로 바라보고, 깊이 공감할 수 있길바란다.”라고 말했다.   ◦ 프롤로그 - 길 위에서 길을 묻다   ◦ 1장: 고叩 - 두드리다 ◦ 2장: 막寞 - 바라보다 ◦ 3장: 업業-헤메다 ◦ 4장: 살煞 -도려내다 ◦ 5장: 해解_풀어내다 ◦ 6장: 낙落-떨어지다 ◦ 7장: 욕慾 -부여잡다 ◦ 8장: 탑塔 _다시, 기도의 길을 나서다 ◦ 에필로그 _빛, 염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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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전북도 대아수목원,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 전북도 대아수목원이 오는 12월 11일까지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아수목원의 숲해설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수목원 내방객에 한하여 운영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수목원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숲해설’을 오는 12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산림과 공원, 학교, 유치원 등 참여자가 원하는 장소에 산림교육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대상별 맞춤형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예정이다.○프로그램 예약은 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고, 각종 자세한 사항은 대아수목원(☎063-280-4590)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인옥 전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도민에게 찾아가는 숲해설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수요에 맞춘 수준 높은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참고】2020년 대아수목원 찾아가는 숲해설 운영 개요 ○운영방식 : 위탁 운영○운영기간 : 2020. 11. 1. ~ 12. 11.○과 업 량 : 수혜인원 1,000명 이상(숲해설가 6명 고용)○운영장소 : 도내 일원○과업목적 :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여 산림휴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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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세 번째 여행 예술과 일상을 주제로 만나는 미술·음악 이야기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은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세 번째 강연이 오는 20일 금요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는 강연(Lecture)과 공연(Concert)이 합쳐진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미술작품 감상과 음악 연주를 직접 들으며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강연이다. 오는 11월 20일 세 번째 이야기 ‘예술과 일상’편에서는 우리가 매일의 일상을 보내는 ‘집’을 주제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나볼 예정이다. 예술의 소재로 다루기에 ‘집’은 너무나 평범한 공간일 수 있다.하지만 적지 않은 예술가들이 청소가 잘 된 방, 깔끔한 식탁 등 일상을 그림이나 음악으로 표현해냈으며, 집과 가족을 주제로 탄생한 예술 작품의 면면들은 뜻밖일 정도로 다양하고 또 새롭다. 이번 강연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메리 스티븐슨 커셋의 작품 설명과 함께 바흐, 그리그, 슈만, 브람스의 곡을 피아니스트 김주영, 소프라노 김방술, 클라리네티스트 김민욱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진행자 전원경은 예술전문작가로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영국 :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런던 미술관 산책’ 등의 저자이며, 현재 서울, 천안, 대전 등 활발한 강의와 라디오 등 출연하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유료회원 할인으로도 만날 수 있으며 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226-8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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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바다 품은 자전거길 40선’ 전남 18개 ‘최다’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바다를 품은 자전거길 40선’에 전국 최다인 18개 노선이 뽑혔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숨겨진 자전거길을 발굴해 자전거인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추천받아 선정·발표했다. 선정결과 바다를 맞대고 이어진 자전거도로를 따라 독특한 풍광과 향토색을 느낄 수 있는 전국 23개 지자체의 40개 노선이 선정됐으며, 전남도는 전국 최다인 9개 시·군 18개 노선이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여수 금오도를 비롯 고흥 거금도부터 소록도 구간, 신안 임자도, 완도 생일도, 강진만 생태자전거길 등 해안도로 자전거길이 선정됐다. 특히 은빛 모래를 이룬 신안 대광해변과 생태 가치를 뽐낸 강진만 갈대해역,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금오도 자전거길 등 탄성을 자아낼만한 코스가 대거 포함됐다. 이번 바다를 품은 자전거길 선정과 더불어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중심의 여행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전남의 숨겨진 명소와 아름다운 자연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전거길 노선, 감상포인트, 주변관광지 등 안내 및 자전거 이용 시 편의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정안전부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www.bike.go.kr)과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 게시돼 언제든지 내려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더욱 확충하고 원활한 접근성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을 정비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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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부산에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 열린다!
      ◈ 11.13.~14.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미국, 중국 등 23개국 해외 바이어 등 800여 명 참가◈ 럭셔리&크루즈 관광 관련 비즈니스 상담회, 세미나, 관광상품 박람회, 토크콘서트 등 진행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Korea Luxury & Cruise Travel Mart 2020)’가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며, 지역에서는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미국, 중국, 일본 등 23개국 해외 바이어와 특급호텔, 한옥호텔, 명인, 여행업계 등 40개 국내 럭셔리 관광 업체, 크루즈 관광 21개 업체 등 국내외 관계자 200여 명과 관광학과 학생, 일반 소비자 600여 명 등 800여 명이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변화된 뉴노멀 시대에 적합한 고부가 관광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침체한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올해 온라인 방식으로만 개최된 다른 트래블마트와는 달리 정부의 방역지침에 맞춰 행사 당일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행사는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업체 간 상담회, 콘퍼런스, 크루즈 관광 토크콘서트, 박람회 등으로 꾸며진다. 참여업체(셀러)와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체, 해외 초청업체(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며, 콘퍼런스에서는 ‘뉴노멀 시대, 크루즈 관광의 현재와 미래’와 ‘럭셔리 관광 여행 동향에 대한 사례’등을 주제로 전문가 9명이 발표한다. 14일에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럭셔리&크루즈 관광 박람회(B2C)’와 크루즈 관광 분야 종사자 에피소드와 크루즈여행에 대한 주제로 ‘크루즈 관광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관광학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크루즈선 현장 탐방도 한다. 또한, 신평양조장의 김용세 명인, 솔송주의 박흥선 명인 등 지역 명인의 가상현실(VR) 콘텐츠 전시회도 기획되어 있다. 특히,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행사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팸투어 진행비 등을 지원해 부산 대표 유료관광지 홍보를 통한 다양한 부산 크루즈 기항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에서 열리는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가 코로나19로 단절된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재건하고, 침체한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참고자료]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  ???? 행사개요행사명 : 2020 코리아 력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2020 KLCTM)* 부제 : 새로운 일상, 대한민국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일 시 : 2020. 11. 13.(금) ~ 14.(토) 10:00 ~ 18:00 ▹ 2일간장 소 : 부산 시그니엘 호텔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요참여기관 : 지자체, 지방관광공사, 크루즈 선사 대리점 및 여행업체 등- (셀러) 럭셔리 40개 업체(특급·한옥호텔, 여행사, 명인, 관광벤처 등)크루즈 21개 기관/업체(지자체/RTO/항만공사, 선사, 여행사 등)-(바이어) 미국, 중국, 일본 등 23개국 약100명 예상- (일반소비자)럭셔리/크루즈 관광상품 구매의사가 있는 소비자, 관광학과 학생 등???? 행사일정 일자 행사명 시간 주요내용 장소 비고 11.13 (금) 개막식 09:30-10:00 행사 안내 및 인사말씀(온라인 영상) 그랜드볼룸1~3 사전녹화 (장관, 사장) (국내-해외) ➀비즈니스상담 10:00-24:00 (해외)바이어-(국내)셀러 간 화상 상담 *시차고려, 구미주 지역 바이어와의 비즈니스상담을희망하는 국내 업체 대상 야간시간대상담 진행 그랜드볼룸1~3 온라인 (국내-국내) ②비즈니스상담 10:00-18:00 유관기관(지자체/RTO)-업계 간, 국내 업계간 B2B 상담회 그랜드볼룸1~3 오프라인 (글로벌) ➂ 컨퍼런스 10:30-12:30 <크루즈> 뉴노멀 시대, 크루즈 관광의 현재와 미래 *(연사)로얄캐리비언 아태지역 Zinan Liu 등 국내외 크루즈관광분야 전문가 4명 볼룸 온오프라인 *오프라인 50명 14:00-16:00 <럭셔리> 최신 럭셔리 여행 트렌드 및 상품 동향/사례 발표 *(연사)홍콩 폴리텍 대학 전계성 교수 등 럭셔리 관광분야 전문가 4명 볼룸 온라인 중계 11.14 (토) ➄ 콘텐츠 전시·판매 부스 운영 10:00-18:00 ·국내 소비자 럭셔리 관광 콘텐츠 전시 및 상품 구매,국내 소비자 대상 럭셔리 관광 상품 판촉 프로모션 ·크루즈 관광업계(선사, 테마크루즈운영사 등) 국내 소비자 대상 홍보·상담활동 그랜드볼룸1~3 & 로비 오프라인 ⑥ 크루즈 전문가 토크 콘서트 14:00-16:00 크루즈관광산업에 관심있는 국민 대상 전문가 토크 콘서트 *크루즈 관광분야 종사자 에피소드, 크루즈여행에 대한 주제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 ※ 크루즈선 현장 탐방(11.13) 볼룸 온오프라인 *오프라인 50명 11.13~14 ⑦ VR 콘텐츠 전시 10:00-18:00 럭셔리 핵심 콘텐츠별 VR 등 ICT 콘텐츠 제작·전시, 온라인 등재(20개) *힐링 웰니스(10), 럭셔리(9), 크루즈(1) 로비 온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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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경북관광두레,‘훌훌술술’한잔의 여행을 건네다
    - 경북 대표 전통주와 식재료 활용한 음식개발과 여행을 접목한 프로젝트 -- 경북관광두레‘훌훌술술’로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게 휴식과 위로를 -경상북도는 경북관광두레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의 전통주와 어울리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9가지 음식을 개발하고 이를 여행과 접목한 ‘훌훌술술’ 프로젝트를 통해 이색적인 경북관광을 선보인다. ‘훌훌술술’은 지난 일을 털어버리는‘훌훌’이라는 모습과, 바람이 부드럽게 부는 모양의‘술술’의 모습이 결합되어 ‘지난 일을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의 일을 부드러운 바람과 같이 술술 풀어나가자’ 라는 위로의 의미이다. 경북관광두레협력센터(이하 센터)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는 휴식과 위로를, 관광사업을 운영하는 경북 주민사업체에게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경북을 대표하는 전통주와 함께 9개 지역, 9개 주민사업체와 지역 대표 재료를 활용한 9가지 음식을 새롭게 개발해 이를 여행이야기와 사진, 레시피로 담은 ‘훌훌술술’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코로나19라는 힘든 환경에서도 묵묵히 지역관광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북 내 9개 지역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들[일성리문화재마을 수류우향(구미), 숲향기아로마(고령), 우리진(울진), 봉좌마을(포항), 한개마을(성주), 영덕체험농부들(영덕), 예천파브르곤충연구회(예천), 별별곳간사회적협동조합(영천), 다로리IN(청도)]이 참여해 지역의 이야기와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한다. ‘훌훌술술’과 함께하는 전통주는 우리나라 전통주를 대표하는 안동소주로 선정하고 메뉴는 소주의 도수를 고려해 2가지 종류로 개발했다. 45도의 높은 도수와 고급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구미 금오산 맥우 육포, 고령 딸기 강정바, 울진 송이버섯 올리브오일, 포항 과메기 병조림을 개발했으며, 19도의 낮은 도수와 산뜻하고 가벼움을 즐길 수 있도록 성주 참외스낵, 영덕 대게 마늘오일절임, 예천 허니그레인 디핑소스, 영천 포도 쫀득이와 칵테일, 청도 감강정을 개발했다. 한편, 경북관광두레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주민여행, 체험, 기념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문체부 공모사업에 경북, 경남, 전남 3개 시도가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경북도에서는 23개 신규사업체를 발굴했으며, 내년에도 사업비 7억원(국비 3.5, 도비 3.5)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관광두레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두레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주민사업체 발굴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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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11-12
  • 해파랑길로 떠나는 늦가을 경북 동해안 여행!
    - 동해안을 따라 펼쳐진 경북 해파랑길에서 만나는 눈부신 가을여행 -- 경주 파도소리길, 포항 호미곶새천년길,영덕 블루로드, 울진 관동팔경길 -경북 동해안 해파랑길은 291.2km에 이르는 해안길로 경주시 양남면의 지경방파제부터 울진군 부구삼거리까지 이어진다. 동해의 절경을 따라 이어지는 경북 해파랑길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소박하고 아늑하지만 때론 가슴 뻥 뚫리는 눈부신 풍경을 사시사철 선물한다. 동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경북 해파랑길 중 경주시의 ‘파도소리길’, 포항시의 ’호미곶새천년길’, 영덕군의 ‘블루로드’, 울진군의 ‘관동팔경길’은 가족단위 나들이 명소로 꼽힌다. 절기상 입동이 지난 이 가을에 어울리는 경북 해파랑길로 막바지 가을여행을 떠나보자! 경주시 양남면의 하서항부터 읍천항에 이르는 약 1.7km 구간이 ‘파도소리길’이다. 하서항에는 사랑을 약속하는 하트모양의 대형 자물쇠가, 읍천항에는 마을벽화와 앙증맞은 읍천항 상징 조형물이 인상적이다. 각양각색의 주상절리를 감상하며 해안가를 따라 가다보면 양남의 주상절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주상절리 전망대가 나온다. 또한 인근에서 참전복과 참가자미회까지 맛본다면 최고의 바다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읍천항에서 자동차로 20여분 가면 선무도의 총본산이 있는 골굴사가 있다. 골굴사는 응회암 절벽 석굴에 법당과 요사가 있는 국내 유일의 석굴사원이다. 아름다운 단풍과 떨어지는 낙엽아래 선무도 가을공연도 즐길 수 있다. 포항시 호미곶면의 대보1리 정류소부터 구봉횟집까지 약 5km 구간의 ‘호미곶새천년길’은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해안누리길이기도 하다.과메기로 유명한 구룡포를 지나면 대보1리 정류소로 올 수 있다. 호미곶새천년길의 중심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호미곶 등대가 자리한다. 지금은 등대를 포함한 일대를 문화공간으로 단장하기 위해 공사(2021년 9월 준공예정)가 한창이어서 아쉽게도 볼 수는 없지만. 상생의 손, 연오랑․세오녀 조형물, 바다생물체 화석 200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새천년기념관만으로도 찾아온 보람을 느끼게 된다. 호미곶에서 자동차로 30여분정도 가면 오어지 둘레 일원에 신라 진평왕때 창건한 오어사가 있다. 초입부터 알록달록 색채고운 나무들이 반기는 오어사는 당대의 거승 원효, 자장 등이 기거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오어사 절벽에 자리한 원효암, 지장암에서 고즈넉한 가을산사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영덕군 남정면 구계항에서부터 영덕지역 어촌의 삶과 전통어업문화를 담은 어촌민속전시관까지 약 4.6km 구간은 ‘블루로드 D코스’의 핵심이다. 어촌마을의 일상을 정감 있게 걸어보고 싶다면 이곳은 필수 코스다. 구계항은 영덕의 대표적 대게 산지로 마을을 부드럽게 둘러싸고 일어선 능선과 솜털처럼 유연히 출렁이는 너울이 인상적이다. 포구에는 수십 척의 크고 작은 배들이 입․출항하고 있으며, 마을 내에는 크고 작은 생선 횟집이 즐비해 항상 활력이 넘쳐흐른다. 소규모 해수욕장인 남호해수욕장을 지나면 삼사 해상산책로가 나온다. 부채모양을 하고 있는 산책로를 한 바퀴 돌아보면 바다와 하나 됨을 만끽하게 된다. 어촌민속전시관에서 자동차로 30여분정도 가면 옥계계곡을 품고 있는 팔각산 등산로 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 드라이브만으로도 단풍의 절경을 맛볼 수 있다. 팔각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각종 기암괴석과 급경사, 암벽 등으로 인해 산세가 험한 편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이르면 수려한 경관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울진군 평해면 월송정에서부터 근남면 망양정까지 약 25km 구간이 ‘관동팔경길’이며 이곳 역시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해안누리길이기도 하다. 관동팔경길은 시작점과 종착점 2곳만 찍어서 가도 좋을 것이다. 가는 길은 창문을 살짝 내리고 시원한 바다를 느껴보자. 월송정은 소나무 너머에 있는 정자라는 의미로 해안을 앞에 두고 소나무 숲을 뒤로하고 있다. 빽빽하게 들어선 소나무 사이사이 산책로를 거닐면 치유의 숲이 따로 없다. 망양정은 옛날부터 해돋이와 달구경을 하는 곳으로 유명했다. 정자에 오르면 주위 송림에 둘러싸인 언덕 아래로 왕피천의 모습과 망양정 해수욕장의 백사장 그리고 한없이 넓고 큰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참고로 울진에는 대구와 복어 요리가 일품이다. 망양정에서 자동차로 20여분 가면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한 불영사가 있다. 불영사는 해발 653m에 자리 잡고 있는 사찰로 그야말로 산과 하나 된 곳이다. 불영사 아래에 있는 불영사계곡은 국가지정명승 제6호다. 기암괴석과 깊은 계곡, 푸른 물은 가히 절경이다. 거기다 가을은 계곡 곳곳을 물들이고 있는 단풍 덕에 또 다른 세계를 선사하는 곳이다.  김성학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북 동해안에서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지친 마음을 시원한 바닷바람에 날려버리고, 화려하면서도 고즈넉한 가을의 끝자락에서 힐링과 충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경상북도는 동해안에 매력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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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11-12
  • 대구문화예술회관 웃음·감동 선사하는 개최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시즌 기획공연으로 청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있는 “열혈청년극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민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열혈청년극단전”은 지역 연극계의 활성화와 청년예술인들을 지원하는프로젝트로 지역 내 20~30대 연극인들로 구성된 2개 극단의 대표작품들을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관람할 수 있다. ○ 역사 깊은 대구연극계의 젊은 연극인들의 열정 가득한 새로운 시도와 노력은 예나 지금이나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었다. 때문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열정을 가진 청년 극단들과 소통하며 대구 연극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무대를 함께 선보인다. ○ 이번 “열혈청년극단전”을 위하여 대구지역 젊은 연출, 작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프로젝트극단청춘무대의 이다솜 대표와 극단영신프로젝트의 차영준 대표가 참여하게 됐다. 이 두 젊은 대표 연극인들은 이번 작품 소개를 통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낭만을 담아 묵묵하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달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슬픈 사랑과 청춘의 기록,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첫 번째 작품은 프로젝트극단청춘무대의 작품으로 요한 볼프강 폰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고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재창작하여 독일 발하임(Walheim)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위에 그려가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픈 사랑과 청춘의 기록을 바탕으로 11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과 14일(토) 오후 5시 2회 무대에 올린다. “인류의 멸망 속 길 잃은 소년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페르마의 밀실>”○ 두 번째 무대는 11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과 21일(토) 오후 5시, 2회 공연으로 극단영신프로젝트의"페르마의 밀실"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지구와 인류가 멸망한 뒤 페르마라는 이름의 소녀가 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통해도전과 희망을 묘사한 연극이다. ○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연극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항상 존재하고 자신들의 무대를 통하여 성장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열정으로 만들어내는 청년들의 무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열혈청년극단 무대를 통해 젊은 연극인들이 전달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티켓 : 전석 10,000원○문의 : 053-606-6131 ○예매 : 티켓링크 1588-7890 /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center.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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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대구대표 미술축제‘2020 대구아트스퀘어’개막
      지역 최대의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작가 발굴·육성을 위한‘청년미술프로젝트’를 통합한 ‘2020 대구아트스퀘어’가 11월 13일(금)부터15일(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13번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별된 국내외69개 화랑*이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지난해보다 참가 화랑수는 줄었지만수준 높은 출품 작품들을 소개해 행사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국내외 69개 화랑(한국,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탄자니아) 대구경북 27개, 서울경기 30개, 기타지역 6개, 해외 6개 국내·외 400여 명의 작가 3,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이번 대구아트페어에서는 구본창, 김재용, 김창열 등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데이비드 걸스타인, 데이비드 호크니, 무라카미 다카시 등 다양한 해외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미술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함께 진행되는 ‘청년미술프로젝트’는 올해 12회째로 지역의 청년작가13명이참가했다.40세 미만의 청년작가들이 열정적으로 만들어낸 작품을 선보이는동시에, 청년작가 창작활동 활성화 및 청년작가 발굴에 중점을 뒀다. ‘비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청년미술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있는 문화예술계, 특히 청년 미술가들이 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나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날아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아트스퀘어 특별전Ⅰ,Ⅱ’ 특별전시가 마련됐다. 대구를 무대로 활동하거나 대구 출신의 우수한 원로, 정예 작가 40여 명이작품을 출품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계에서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어린이들의 워크숍으로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에서 출품한 탄자니아 작가들의작품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은 탄자니아 작가들의 작품 속킬리만자로동물그림채색하기 및 텀블러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유치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컬러링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텀블러 만들기는 참가비(1만원)가 있다. 수익금은 탄자니아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대구아트스퀘어’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 보다 부스공간을1.5배 확대했다. 관람객들의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어안심하고 작품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아트스퀘어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미술시장을 활성화하는대표적인 국제 미술행사로서 미술시장 부활의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미술품 애호가, 시민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향유하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누리시고 대구아트스퀘어에 많은 관심과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관 람 정 보 >○ 전시기간: 2020년 11월 13일(금) ~ 15일(일)○ 관람시간: 오전11시 ~ 오후7시30분 (15일 오후 6시)※ 관람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장 소: 대구 엑스코(EXCO 신관 1층)○ 티 켓: 일반 8,000원 / 학생: 6,000원(대학생 포함) 예정※ 무료대상: 7세 미만, 65세 이상, 국가 유공자, 장애인 복지법에 의한 장애인과장애등급 3급 이상 동반자 1인-무료 입장 시 증명서 제시※ 할인대상: 20人이상 단체 관람 시 1인 1,000원 할인,문화예술인패스 소지자 1,000원 할인○ 문 의: 대구아트페어 사무국 T. 053)421-4774대구미술협회 사무국 T. 053)653-8121○ 홈페이지: www.daeguartfair.com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eguart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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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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