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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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 맛! 멋! 미! 부산에서 맛보는 아세안 오감여행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국과 아세안을 잇는 문화행사로 축제 분위기 달군다◈ 푸드 스트리트, 패션위크, 미얀마 불교미술 전시, 오백나한 특별전 등 다채로운 행사 준비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로 펼쳐진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25일과 26일에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27일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정상회의에 앞서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행사가 시작된다. 11월 15일부터 27일까지 총 13일간전포동 놀이마루일원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행사로대중적인 인기를 더해가는 아세안 국가들의 이색적인 음식을 현지가 아닌 부산에서 소개함으로써 음식을 통해 우리 국민과 아세안 국가의 상호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고 주한 아세안 거주자들에게는 자국 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카카(KAKA) 레스토랑의 나시카톡은 브루나이에서 가장 대중적인 서민 음식으로 어디에서나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치킨밥’이다. 미얀마는 양곤에 위치한 999 샨누들샵(999 Shan Noodle Shop)의 샨누들을 선보인다. 샨누들은 미얀마의 샨지역의 소수민족들이 즐겨먹는 음식이지만 음식의 맛이 좋아 지역 곳곳에서 샨지역 음식 전문점을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인들과 외국에서 찾은 외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메뉴 중 하나다.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 국가인 태국은 이미 우리에게도 친숙한 음식들이 많다. 특히, 이 중에서 1972년도에 처음 문을 연 사보이 레스토랑은 태국의 전통 음식과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유명한 공간이다. 소울 푸드 팟타이와 돼지고기덮밥인 파캇파오무쌉을 소개할 예정이다.말레이시아는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전통음식 전문점인 르봉(Restoran Rebung)이 참여한다. 르봉은 국민 셰프이자 전통요리 레시피를 연구한 이스마엘(Ismail)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음식인 나시르막과 동남아시아 대부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꼬치구이인 사테가 참가한다. 특히 행사 기간 이스마엘(Ismail) 셰프로부터 말레이시아의 전통요리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캄보디아의 록락, 인도네시아의 나시고랭, 싱가포르의 바쿠테, 베트남의 쌀국수, 필리핀의 잔치 음식인 레촌, 라오스의 레몬글라스 육포튀김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부산지역의 청년 푸드트럭 중 사전 신청을 받아 선발하여 운영하는 ‘한국관’은 ‘NEW 아세안 퀴진’을 주제로 아세안인의 입맛에 맞는 아세안 퓨전 한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16일에는 외교부 후원으로 아세안 지역의 커피를 블랜딩한 ‘스페셜 커피’를 선착순 무료로 제공한다. 11월 22일에는 정상회의 D-3일 기념으로 돈스파이크, 김규리가 진행하는 요리 경연대회를 특별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세안 10개국 요리와 융합한 퓨전 요리를 셀럽과 시민들이 함께 요리해 흥미를 더한다. 푸드스트리트 메뉴는 인터파크에서 사전 예매 시 20% 할인이 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어 11월 19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전’이, 11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는 ‘창령사터 오백나한전 특별전’이 부산박물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미얀마 불교미술전’은 아세안 10개국 중 대표적인 불교국가인 미얀마의 엄선된 미술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첫 전시인 만큼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는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 전통 불교미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어지는 ‘오백나한 특별전’은 영월 창령사 터에서 발굴된 문화유산인 나한상과 현대미술작가 김승영의 설치작품을 협업으로 전시하여 과거와 현대가 서로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기성찰과 치유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된다.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 및 국빈들도 포근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오백나한을 만나 볼 수 있다.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디자이너, 패션기업 등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유명 디자이너의 공동 패션쇼로 진행되며 한국의 전통무용과 콜라보한 한복패션쇼를 통해 한국 패션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며, 예비청년디자이너와 부산지역 장인의 상생협력 패션쇼, 케이-팝(K-POP)과 월계수 양복점 콜라보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이외에도 한국문화산업 기업의 성공사례와 글로벌 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혁신포럼’이 11월 25일 벡스코에서, 메콩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소개하는 ‘한·메콩 생물다양성 협력 특별전’이 11월 30일부터 12월 27일까지 누리마루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의가 한·아세안의 상생과 번영을 논의하는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보고 즐기며, 아세안 국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11월 25일과 26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27일에는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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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황제의 초상화, 풍경궁에 모시다」
      ◈ 오는 2020.2.16.까지부산시립박물관 2층 미술실에서 2019년 제3회 신수유물 소개전 「황제의 초상화, 풍경궁에 모시다」 개최◈ 1902년(광무6)에 제작한 대한제국 황제 고종의 어진과 황태자 순종의 예진을 서경(평양)의 신축 궁궐인 풍경궁으로 옮길 때의 반차도인 「어진·예진 서경풍경궁 봉안반차도(御眞睿眞西京豊慶宮奉安班次圖)」전시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2010년부터 매년 3회씩 개최하고 있는 ‘신수유물(新收遺物) 소개전’의 올해 마지막 전시를 시립박물관 부산관 2층 미술실에서 오는 2020년 2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수유물 소개전’은 부산박물관이 기증받거나 구입한 유물과 보존처리가 끝난 유물 중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못한 유물을 새롭게 소개하는 전시로, 이번 전시에는 2016년에 구입해 최근 보존처리와 장황*을 마친 <어진·예진 서경 풍경궁 봉안반차도(御眞睿眞西京豊慶宮奉安班次圖)>을 선보인다. * 장황(粧䌙): 서화를 족자·병풍·두루마리·책·첩 등의 형태로 꾸미는 장식 이 그림의 본래 명칭은 「어진예진봉왕서경교시시자경기지풍경궁봉안반차도(御眞睿眞奉往西京敎是時自京畿至豊慶宮奉安班次圖)」이다. 고종(高宗)의 어진(御眞: 왕의 초상화)과 당시 황태자였던 순종(純宗)의 예진(睿眞: 왕세자의 초상화)을 경기(京畿)에서 서경*(西京, 지금의 평양)에 있는 풍경궁(豊慶宮)에 봉안하러 가는 행렬을 그린 반차도(班次圖)**라는 뜻이다. * 서경(西京): 1897년 대한제국을 개창한 고종은 1902년 평양부(平壤府)를 서경(西京)으로 승격시키고 양경(兩京) 체제를 구축하고자 했다** 반차도(班次圖): 조선시대 국가 의례에 참여하는 문무백관 및 각종 기물 등의 정해진 위치와 행사 장면을 묘사한 기록화 어진과 예진은 1902년(광무 6)에 고종 즉위 40년을 맞아 제작한 것으로 면복본, 익선관본 2본, 군복대본, 군복소본 등 모두 5본이었으며, 예진은 앞의 5본에 복건본이 추가되어 6본이었다. 이들은 모두 서울 경운궁(慶運宮) 흠문각(欽文閣)에 모셔졌으나, 익선관본 어진과 예진 각 1본은 풍경궁 태극전(太極殿)과 중화전(重華殿)에 옮겨 모셔졌다. 부산박물관 소장품은 두루마리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규장각 소장 '어진도사도감의궤(御眞圖寫都監儀軌)'에 실려 있는 반차도와 대략 동일하나 일부 장면이 생략되어 있다. 대한제국 수립 이후에 제작된 반차도로 근대복식의 변화와 당시 국가의례 형식과 궁중기록화의 제작양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풍경궁(豊慶宮)은 1897년 대한제국을 개창한 고종이 황제국의 면모를 갖추고자, 1902년(광무6)에 평양부(平壤府)를 서경(西京)으로 승격시키고 창건한 궁궐이다. 1902년에서 1903년까지 정전(正殿)인 태극전(太極殿), 편전(便殿)인 지덕전(至德殿), 동궁전(東宮殿)인 중화전(重華殿)과 정문인 황건문(皇建門) 등 주요 전각만 지어진 채로 공사가 중단되었다. 이후 러일전쟁이 발발하자 평양에 주둔한 일본군에 의해 풍경궁의 주변은 병참기지로 사용되었고, 1907년 풍경궁은 일본에 의해 근대식 병원인 평양 동인의원으로 바뀌어 철도 부설 노동자를 치료하는 용도 등으로 사용되었다. 고종이 폐위된 다음 해인 1908년(융희2)에 풍경궁의 관제(官制)가 폐지되고 봉안되어 있던 어진과 예진은 덕수궁(德壽宮) 정관헌(靜觀軒)으로 이전되었다. 1910년에 평양 자혜의원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1923년에는 풍경궁의 서쪽에 근대식 병원 건물을 새로 지었다. 1933년에 자혜의원이 평양의학전문학교로 바뀌었고 지금은 북한의 평양의학대학이 되었다. 풍경궁의 건축물은 남아있지 않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지정 휴관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매주 금·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유물관리팀(☎610-71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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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오직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카페들!
      ◈ 다국어 가이드북 5,000부(한․영 3,000부, 일․중 2,000부) 제작, 관광안내소 및 지자체 등 배포◈ [1장] 카페35선 정보소개, [2장] 카페인근 관광지 소개, [3장] 테마별 투어로 구성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최근 카페투어가 글로벌 관광 트렌드로 급부상함에 따라 가장 ‘부산’다운 문화와 추억을 만드는 부산만의 매력을 담은 낭만카페 35선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하여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낭만카페 35선 가이드는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이 책에 소개한 35곳의 카페마다 주소, 운영시간, SNS 등 카페가이드의 기본정보를 제공하고 ▲[2장]에서는 낭만카페 근처에 숨어있는 인기명소들을 구·군별로 정리한 관광지를 소개한다. ▲[3장]은 낭만카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여행지로 구성했다. ▲깜짝부록에는 부산 대표 맛집 등을 수록한 ‘2019 부산의 맛’ 정보 등을 수록하였다. 시가 선정한 ‘낭만카페 35선’은 부산해변을 따라 ▲기장군은 웨이브온 커피, 비치다, 아데초이, 헤이든 ▲해운대구 포트1902, 엣지993▲수영구 오후의 홍차/라운지, 더박스 ▲남구 딜라잇식스, 카페 이;정원 ▲동구 문화공감수정, 카페초량 1941 ▲중구 노티스, 바우노바 백산점, 레귤러하우스 ▲영도구 카린 영도 플레이스, 신기산업, 젬스톤 ▲사하구 소울레터커피컴퍼니 ▲사상구 비상 ▲강서구 포레스트 3002, 몽도르카페 ▲서구 TCC, 빈스톡 ▲부산진구 빈티지38, 비포선셋, 오월생, 유월커피 ▲연제구 고래커피 ▲동래구 아트케이갤러리 카페,the CAFE 그린내, 어반플로우 ▲북구 루왁 ▲금정구 모모스커피, 티원 등이 선정되었다. 또한, 부산시는 홍보마케팅을 위하여 다국어(한·영·일·중)로 제작, 관광안내소,부산관광공사 및 지자체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부산시 및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리고 각종 국·내외 전시회 및 박람회에 홍보하며, 향후 카페 팸투어 및 유튜버 등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랑스럽고 소소한 부산카페여행 ‘낭만카페 35선’으로 부산여행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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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부산시 열린행사장, ‘시민명소’로 자리 잡는다
      ◈ 숲속체험도서관 입소문 나면서 큰 인기, 개관 이후 4달 동안 6천 명 이용, 하루 4백 명 넘기도◈ 유아숲 체험프로그램 운영, 어린이들의 도심 속 자연학습장으로 활용 민선7기 들어 부산시 열린행사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민선7기 출범 1주년인 지난 7월에 개관한 숲속체험도서관이 인기다. 숲속체험도서관은 부산시 공무원시험 출제 장소였던 집현전을 시정철학에 맞춰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1층은 터치월체험실, 놀이체험실, 숲속야외체험실, 2층은 열린도서관, 다목적체험실, 미디어실, 계단쉼터 등으로 조성된 체험형 도서관이며,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입소문이 나면서 갈수록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데, 지난 10월 한 달만 2천 명이 넘었고 7월 개관 이후 6천 명 정도가 방문하고 있다. 아울러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영구의 ‘정부지원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사업’을 통해 숲체험 해설사를 지원받아 열린행사장 내의 수목과 다양한 곤충에 대한 해설을 해주고 있다. 열린행사장에는 해송, 철쭉 등 78종 28,560그루의 수목이 심겨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도심 속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석 달 동안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60회 1,800여 명이 이용했다. 열린행사장을 찾는 일반 방문객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18,000여 명이던 방문객 수가 벌써 올해 10월 24,000여 명을 넘어섰고, 연말까지는 27,000명 이상으로 지난해 대비 5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7~10월의 경우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선 7기 들어 더욱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물을 리모델링하여 도서관을 제공하고, 잔디정원, 후문산책로, 등산로 진입간문 등을 추가로 개방하여 실질적으로 옥외공간을 완전히 개방하고, 주차공간, 파라솔, 안내시설물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해나가는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다. 본관 1층 행사장은 민선7기 들어 필리핀 외교부 차관을 비롯한 아세안 6개국 고위인사를 초청해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최근까지 총 18회의 행사를 개최해 도시외교와 글로벌비즈니스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앞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 개최 시에도 그 역할을 넓혀갈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린행사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하고, 시민 관심도가 높은 전시행사를 유치하는 등 많은 시민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숲속체험도서관의 단체 이용은 전화(☎051-888-8724)로 예약하면 된다.숲속체험도서관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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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백희나 그림책‘알사탕’뮤지컬로 만난다!
      11월 14일(목) ~16일(토)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서정적이고 따뜻한 원작, 무대에서 재치있게 구현 백희나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알사탕’이 뮤지컬로 울산 관객들을 만난다.이번 공연은 누구에게도 쉽게 말을 건네지 못하는 어린이 동동이가 문방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 알사탕 한 봉지를 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미있게 구현했다.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한달음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만든다. 뮤지컬에서는 동동이가 알사탕을 먹고 듣게 되는 여러 마음의 소리가 음악으로 재탄생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상황이 다채로운 무대 장치와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재치있게 구현하는 등 원작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원작자인 백희나 작가는 지난 2005년 ‘구름빵’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픽션 부문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12년 ‘장수탕 선녀님’으로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출간된 ‘알사탕’은 ‘2017 예스(YES)24 올해의 책’과 ‘2018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에 선정되었으며 중국, 일본, 대만 등지에 번역 출간되어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한국 대표 그림책이다.뮤지컬 ‘알사탕’은 올해 4월 서울 신한카드 판스퀘어 드림홀에서 개막한 후 현재까지 공연 중인 작품으로 어린이 공연 판매순위 1위, 관객평점 9.7점 등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11월 14일(목), 15일(금) 오전 11시, 16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등 총 4회에 걸쳐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서 개최되며 공연료는 전석 2만 원이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052-275-9623, http://ucac.ulsan.go.kr)에서할 수 있으며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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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대외 교류를 통한 울산 역사 새로 알기’ 대곡박물관, ‘제44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답사
    <10월 제43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행사 사진>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인 11월 27일에 ‘대외 교류를 통한 울산 역사 새로 알기’라는 주제로 제44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이번 답사는 지난 8월 개최된 대곡박물관 개관 10주년 학술회의 ‘대외 교류를 통해 본 울산’에서 다뤄진 울산의 대외 교류 관련 유적의 답사를 통해 한반도 대외 교류사에서 울산이 차지하는 위상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정은 오전 10시 울산박물관에서 출발해 경상좌도병영성, 창평동 유적, 달천 유적, 중산동 유적, 관문성, 유포석보, 화정 천내봉수대, 3포 개항지 염포 비석 등을 버스로 이동하며 답사한 후 울산박물관으로 돌아오게 된다. 답사 시간은 약 8시간이 소요된다.답사 진행과 해설은 신형석 울산대곡박물관장이 맡는다.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전 9시 50분까지 울산박물관 주차장으로 모이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1월 12일(화)부터 11월 18일(월)까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dgmuseum.ulsan.go.kr)‘교육/행사 - 참가 신청 - 행사’ 란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성인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한반도 대외 교류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울산의 위상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지난 8월 말에 학술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서,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2020년 전시 해설과 각종 교육행사를 지원하는 도슨트를 신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또한 울산대곡박물관은 태화강의 인문학적 가치를 조명하고자 특별전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12월 15일(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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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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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 맛! 멋! 미! 부산에서 맛보는 아세안 오감여행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국과 아세안을 잇는 문화행사로 축제 분위기 달군다◈ 푸드 스트리트, 패션위크, 미얀마 불교미술 전시, 오백나한 특별전 등 다채로운 행사 준비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로 펼쳐진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25일과 26일에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27일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정상회의에 앞서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행사가 시작된다. 11월 15일부터 27일까지 총 13일간전포동 놀이마루일원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행사로대중적인 인기를 더해가는 아세안 국가들의 이색적인 음식을 현지가 아닌 부산에서 소개함으로써 음식을 통해 우리 국민과 아세안 국가의 상호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고 주한 아세안 거주자들에게는 자국 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카카(KAKA) 레스토랑의 나시카톡은 브루나이에서 가장 대중적인 서민 음식으로 어디에서나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치킨밥’이다. 미얀마는 양곤에 위치한 999 샨누들샵(999 Shan Noodle Shop)의 샨누들을 선보인다. 샨누들은 미얀마의 샨지역의 소수민족들이 즐겨먹는 음식이지만 음식의 맛이 좋아 지역 곳곳에서 샨지역 음식 전문점을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인들과 외국에서 찾은 외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메뉴 중 하나다.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 국가인 태국은 이미 우리에게도 친숙한 음식들이 많다. 특히, 이 중에서 1972년도에 처음 문을 연 사보이 레스토랑은 태국의 전통 음식과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유명한 공간이다. 소울 푸드 팟타이와 돼지고기덮밥인 파캇파오무쌉을 소개할 예정이다.말레이시아는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전통음식 전문점인 르봉(Restoran Rebung)이 참여한다. 르봉은 국민 셰프이자 전통요리 레시피를 연구한 이스마엘(Ismail)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음식인 나시르막과 동남아시아 대부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꼬치구이인 사테가 참가한다. 특히 행사 기간 이스마엘(Ismail) 셰프로부터 말레이시아의 전통요리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캄보디아의 록락, 인도네시아의 나시고랭, 싱가포르의 바쿠테, 베트남의 쌀국수, 필리핀의 잔치 음식인 레촌, 라오스의 레몬글라스 육포튀김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부산지역의 청년 푸드트럭 중 사전 신청을 받아 선발하여 운영하는 ‘한국관’은 ‘NEW 아세안 퀴진’을 주제로 아세안인의 입맛에 맞는 아세안 퓨전 한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16일에는 외교부 후원으로 아세안 지역의 커피를 블랜딩한 ‘스페셜 커피’를 선착순 무료로 제공한다. 11월 22일에는 정상회의 D-3일 기념으로 돈스파이크, 김규리가 진행하는 요리 경연대회를 특별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세안 10개국 요리와 융합한 퓨전 요리를 셀럽과 시민들이 함께 요리해 흥미를 더한다. 푸드스트리트 메뉴는 인터파크에서 사전 예매 시 20% 할인이 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어 11월 19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전’이, 11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는 ‘창령사터 오백나한전 특별전’이 부산박물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미얀마 불교미술전’은 아세안 10개국 중 대표적인 불교국가인 미얀마의 엄선된 미술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첫 전시인 만큼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는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 전통 불교미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어지는 ‘오백나한 특별전’은 영월 창령사 터에서 발굴된 문화유산인 나한상과 현대미술작가 김승영의 설치작품을 협업으로 전시하여 과거와 현대가 서로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기성찰과 치유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된다.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 및 국빈들도 포근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오백나한을 만나 볼 수 있다.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디자이너, 패션기업 등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유명 디자이너의 공동 패션쇼로 진행되며 한국의 전통무용과 콜라보한 한복패션쇼를 통해 한국 패션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며, 예비청년디자이너와 부산지역 장인의 상생협력 패션쇼, 케이-팝(K-POP)과 월계수 양복점 콜라보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이외에도 한국문화산업 기업의 성공사례와 글로벌 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혁신포럼’이 11월 25일 벡스코에서, 메콩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소개하는 ‘한·메콩 생물다양성 협력 특별전’이 11월 30일부터 12월 27일까지 누리마루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의가 한·아세안의 상생과 번영을 논의하는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보고 즐기며, 아세안 국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11월 25일과 26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27일에는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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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황제의 초상화, 풍경궁에 모시다」
      ◈ 오는 2020.2.16.까지부산시립박물관 2층 미술실에서 2019년 제3회 신수유물 소개전 「황제의 초상화, 풍경궁에 모시다」 개최◈ 1902년(광무6)에 제작한 대한제국 황제 고종의 어진과 황태자 순종의 예진을 서경(평양)의 신축 궁궐인 풍경궁으로 옮길 때의 반차도인 「어진·예진 서경풍경궁 봉안반차도(御眞睿眞西京豊慶宮奉安班次圖)」전시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2010년부터 매년 3회씩 개최하고 있는 ‘신수유물(新收遺物) 소개전’의 올해 마지막 전시를 시립박물관 부산관 2층 미술실에서 오는 2020년 2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수유물 소개전’은 부산박물관이 기증받거나 구입한 유물과 보존처리가 끝난 유물 중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못한 유물을 새롭게 소개하는 전시로, 이번 전시에는 2016년에 구입해 최근 보존처리와 장황*을 마친 <어진·예진 서경 풍경궁 봉안반차도(御眞睿眞西京豊慶宮奉安班次圖)>을 선보인다. * 장황(粧䌙): 서화를 족자·병풍·두루마리·책·첩 등의 형태로 꾸미는 장식 이 그림의 본래 명칭은 「어진예진봉왕서경교시시자경기지풍경궁봉안반차도(御眞睿眞奉往西京敎是時自京畿至豊慶宮奉安班次圖)」이다. 고종(高宗)의 어진(御眞: 왕의 초상화)과 당시 황태자였던 순종(純宗)의 예진(睿眞: 왕세자의 초상화)을 경기(京畿)에서 서경*(西京, 지금의 평양)에 있는 풍경궁(豊慶宮)에 봉안하러 가는 행렬을 그린 반차도(班次圖)**라는 뜻이다. * 서경(西京): 1897년 대한제국을 개창한 고종은 1902년 평양부(平壤府)를 서경(西京)으로 승격시키고 양경(兩京) 체제를 구축하고자 했다** 반차도(班次圖): 조선시대 국가 의례에 참여하는 문무백관 및 각종 기물 등의 정해진 위치와 행사 장면을 묘사한 기록화 어진과 예진은 1902년(광무 6)에 고종 즉위 40년을 맞아 제작한 것으로 면복본, 익선관본 2본, 군복대본, 군복소본 등 모두 5본이었으며, 예진은 앞의 5본에 복건본이 추가되어 6본이었다. 이들은 모두 서울 경운궁(慶運宮) 흠문각(欽文閣)에 모셔졌으나, 익선관본 어진과 예진 각 1본은 풍경궁 태극전(太極殿)과 중화전(重華殿)에 옮겨 모셔졌다. 부산박물관 소장품은 두루마리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규장각 소장 '어진도사도감의궤(御眞圖寫都監儀軌)'에 실려 있는 반차도와 대략 동일하나 일부 장면이 생략되어 있다. 대한제국 수립 이후에 제작된 반차도로 근대복식의 변화와 당시 국가의례 형식과 궁중기록화의 제작양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풍경궁(豊慶宮)은 1897년 대한제국을 개창한 고종이 황제국의 면모를 갖추고자, 1902년(광무6)에 평양부(平壤府)를 서경(西京)으로 승격시키고 창건한 궁궐이다. 1902년에서 1903년까지 정전(正殿)인 태극전(太極殿), 편전(便殿)인 지덕전(至德殿), 동궁전(東宮殿)인 중화전(重華殿)과 정문인 황건문(皇建門) 등 주요 전각만 지어진 채로 공사가 중단되었다. 이후 러일전쟁이 발발하자 평양에 주둔한 일본군에 의해 풍경궁의 주변은 병참기지로 사용되었고, 1907년 풍경궁은 일본에 의해 근대식 병원인 평양 동인의원으로 바뀌어 철도 부설 노동자를 치료하는 용도 등으로 사용되었다. 고종이 폐위된 다음 해인 1908년(융희2)에 풍경궁의 관제(官制)가 폐지되고 봉안되어 있던 어진과 예진은 덕수궁(德壽宮) 정관헌(靜觀軒)으로 이전되었다. 1910년에 평양 자혜의원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1923년에는 풍경궁의 서쪽에 근대식 병원 건물을 새로 지었다. 1933년에 자혜의원이 평양의학전문학교로 바뀌었고 지금은 북한의 평양의학대학이 되었다. 풍경궁의 건축물은 남아있지 않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지정 휴관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매주 금·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유물관리팀(☎610-71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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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오직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카페들!
      ◈ 다국어 가이드북 5,000부(한․영 3,000부, 일․중 2,000부) 제작, 관광안내소 및 지자체 등 배포◈ [1장] 카페35선 정보소개, [2장] 카페인근 관광지 소개, [3장] 테마별 투어로 구성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최근 카페투어가 글로벌 관광 트렌드로 급부상함에 따라 가장 ‘부산’다운 문화와 추억을 만드는 부산만의 매력을 담은 낭만카페 35선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하여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낭만카페 35선 가이드는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이 책에 소개한 35곳의 카페마다 주소, 운영시간, SNS 등 카페가이드의 기본정보를 제공하고 ▲[2장]에서는 낭만카페 근처에 숨어있는 인기명소들을 구·군별로 정리한 관광지를 소개한다. ▲[3장]은 낭만카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여행지로 구성했다. ▲깜짝부록에는 부산 대표 맛집 등을 수록한 ‘2019 부산의 맛’ 정보 등을 수록하였다. 시가 선정한 ‘낭만카페 35선’은 부산해변을 따라 ▲기장군은 웨이브온 커피, 비치다, 아데초이, 헤이든 ▲해운대구 포트1902, 엣지993▲수영구 오후의 홍차/라운지, 더박스 ▲남구 딜라잇식스, 카페 이;정원 ▲동구 문화공감수정, 카페초량 1941 ▲중구 노티스, 바우노바 백산점, 레귤러하우스 ▲영도구 카린 영도 플레이스, 신기산업, 젬스톤 ▲사하구 소울레터커피컴퍼니 ▲사상구 비상 ▲강서구 포레스트 3002, 몽도르카페 ▲서구 TCC, 빈스톡 ▲부산진구 빈티지38, 비포선셋, 오월생, 유월커피 ▲연제구 고래커피 ▲동래구 아트케이갤러리 카페,the CAFE 그린내, 어반플로우 ▲북구 루왁 ▲금정구 모모스커피, 티원 등이 선정되었다. 또한, 부산시는 홍보마케팅을 위하여 다국어(한·영·일·중)로 제작, 관광안내소,부산관광공사 및 지자체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부산시 및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리고 각종 국·내외 전시회 및 박람회에 홍보하며, 향후 카페 팸투어 및 유튜버 등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랑스럽고 소소한 부산카페여행 ‘낭만카페 35선’으로 부산여행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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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부산시 열린행사장, ‘시민명소’로 자리 잡는다
      ◈ 숲속체험도서관 입소문 나면서 큰 인기, 개관 이후 4달 동안 6천 명 이용, 하루 4백 명 넘기도◈ 유아숲 체험프로그램 운영, 어린이들의 도심 속 자연학습장으로 활용 민선7기 들어 부산시 열린행사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민선7기 출범 1주년인 지난 7월에 개관한 숲속체험도서관이 인기다. 숲속체험도서관은 부산시 공무원시험 출제 장소였던 집현전을 시정철학에 맞춰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1층은 터치월체험실, 놀이체험실, 숲속야외체험실, 2층은 열린도서관, 다목적체험실, 미디어실, 계단쉼터 등으로 조성된 체험형 도서관이며,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입소문이 나면서 갈수록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데, 지난 10월 한 달만 2천 명이 넘었고 7월 개관 이후 6천 명 정도가 방문하고 있다. 아울러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영구의 ‘정부지원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사업’을 통해 숲체험 해설사를 지원받아 열린행사장 내의 수목과 다양한 곤충에 대한 해설을 해주고 있다. 열린행사장에는 해송, 철쭉 등 78종 28,560그루의 수목이 심겨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도심 속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석 달 동안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60회 1,800여 명이 이용했다. 열린행사장을 찾는 일반 방문객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18,000여 명이던 방문객 수가 벌써 올해 10월 24,000여 명을 넘어섰고, 연말까지는 27,000명 이상으로 지난해 대비 5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7~10월의 경우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선 7기 들어 더욱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물을 리모델링하여 도서관을 제공하고, 잔디정원, 후문산책로, 등산로 진입간문 등을 추가로 개방하여 실질적으로 옥외공간을 완전히 개방하고, 주차공간, 파라솔, 안내시설물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해나가는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다. 본관 1층 행사장은 민선7기 들어 필리핀 외교부 차관을 비롯한 아세안 6개국 고위인사를 초청해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최근까지 총 18회의 행사를 개최해 도시외교와 글로벌비즈니스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앞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 개최 시에도 그 역할을 넓혀갈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린행사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하고, 시민 관심도가 높은 전시행사를 유치하는 등 많은 시민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숲속체험도서관의 단체 이용은 전화(☎051-888-8724)로 예약하면 된다.숲속체험도서관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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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백희나 그림책‘알사탕’뮤지컬로 만난다!
      11월 14일(목) ~16일(토)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서정적이고 따뜻한 원작, 무대에서 재치있게 구현 백희나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알사탕’이 뮤지컬로 울산 관객들을 만난다.이번 공연은 누구에게도 쉽게 말을 건네지 못하는 어린이 동동이가 문방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 알사탕 한 봉지를 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미있게 구현했다.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한달음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만든다. 뮤지컬에서는 동동이가 알사탕을 먹고 듣게 되는 여러 마음의 소리가 음악으로 재탄생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상황이 다채로운 무대 장치와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재치있게 구현하는 등 원작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원작자인 백희나 작가는 지난 2005년 ‘구름빵’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픽션 부문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12년 ‘장수탕 선녀님’으로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출간된 ‘알사탕’은 ‘2017 예스(YES)24 올해의 책’과 ‘2018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에 선정되었으며 중국, 일본, 대만 등지에 번역 출간되어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한국 대표 그림책이다.뮤지컬 ‘알사탕’은 올해 4월 서울 신한카드 판스퀘어 드림홀에서 개막한 후 현재까지 공연 중인 작품으로 어린이 공연 판매순위 1위, 관객평점 9.7점 등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11월 14일(목), 15일(금) 오전 11시, 16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등 총 4회에 걸쳐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서 개최되며 공연료는 전석 2만 원이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052-275-9623, http://ucac.ulsan.go.kr)에서할 수 있으며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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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대외 교류를 통한 울산 역사 새로 알기’ 대곡박물관, ‘제44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답사
    <10월 제43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행사 사진>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인 11월 27일에 ‘대외 교류를 통한 울산 역사 새로 알기’라는 주제로 제44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이번 답사는 지난 8월 개최된 대곡박물관 개관 10주년 학술회의 ‘대외 교류를 통해 본 울산’에서 다뤄진 울산의 대외 교류 관련 유적의 답사를 통해 한반도 대외 교류사에서 울산이 차지하는 위상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정은 오전 10시 울산박물관에서 출발해 경상좌도병영성, 창평동 유적, 달천 유적, 중산동 유적, 관문성, 유포석보, 화정 천내봉수대, 3포 개항지 염포 비석 등을 버스로 이동하며 답사한 후 울산박물관으로 돌아오게 된다. 답사 시간은 약 8시간이 소요된다.답사 진행과 해설은 신형석 울산대곡박물관장이 맡는다.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전 9시 50분까지 울산박물관 주차장으로 모이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1월 12일(화)부터 11월 18일(월)까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dgmuseum.ulsan.go.kr)‘교육/행사 - 참가 신청 - 행사’ 란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성인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한반도 대외 교류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울산의 위상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지난 8월 말에 학술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서,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2020년 전시 해설과 각종 교육행사를 지원하는 도슨트를 신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또한 울산대곡박물관은 태화강의 인문학적 가치를 조명하고자 특별전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12월 15일(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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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데이브레이크, 권순관, SURL(설) 등 가장 Hot한 밴드들을 한자리에!
      ○ 11월, 인디씬에서 가장 핫(Hot)한 밴드 6팀이 인천을 찾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이는 <밴드데이> 무대를 위해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겸비한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다. ○ 2013년부터 선보인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밴드 데이>는 매력적인 밴드들의 음악을 작은 소공연장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이다.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여 자신들만의 확고한 음악세계를 추구하는 밴드들의 음악을 전문공연장에서 최상의 음향과 조명으로 즐기며 잊지 못할 주말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23일은 매서운 초겨울 바람에 얼어붙은 감성을 따뜻하게 녹이는 시간이다. 2018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을 수상하며 인디씬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가 일상에서 시작되는 청춘들의 감정을 노래하며 무대를 시작한다. 말씀 설(設)자를 쓰는 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한 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노래하는 밴드SURL(설)이 그들만의 스타일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동시대 최고의 음악성과 독자적인 감성으로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권순관이 한층 깊어진 음악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 24일에는 지친 삶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맑고 청명한 음색으로 듣는 이들에게 폭발적인 감탄을 일으키는 싱어송라이터 일레인, 팝사운드를 트랜디한 감각으로 빚어내어 음악팬들에게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솔루션스가 빛나는 리듬과 멜로디의 시간을 약속한다. 이어 이제는 국민밴드의 대열에 오른데이브레이크가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하지는 음악의 대명사’다운 음색과 연주로 기분 좋은 휴일의 마무리를 책임진다. ○ 한편, <밴드데이>는 힘든 학업과 입시의 스트레스를 견뎌낸 수험생을 위한 ‘고3수험생 반값 할인’과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관객들을 위해 “문화패스(만13~24세) 20%할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공연문의 1588-2341  “세상의 모든 밴드” <2019 밴드데이>□ 일 시 : 2019년 11월 23일(토) ~ 24일(일)23일(토) 오후 6시 / 24일(일) 오후 5시□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 람 료 : 1일권 3만원□ 관람연령 : 13세 이상□ 공연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6□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art.incheon.go.kr , 엔티켓 1588-2341인터파크 1544-1555, 멜론티켓 1899-0042□ 주 최 : 인천광역시□ 주 관 : 인천문화예술회관※ 출연진 및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 공연 포스터 데이브레이크 권순관 SURL(설) 솔루션스 일레인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밴드데이 공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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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12월, 낭만 가객 최백호와 만나다
      충남문화재단은 12월 13일(금) 오후 7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우수 레퍼토리 기획공연 ‘최백호 송년 음악회 <고희, 그리고 낭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희, 그리고 낭만>은 이 시대의 낭만 가객 최백호의 고희를 맞아 기획된 전국 투어 콘서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12월 충남도청 문예회관 우수 레퍼토리 기획공연 ‘최백호 송년 음악회<고희, 그리고 낭만>은 ’영일만 친구‘, ’입영전야‘, ’낭만에 대하여‘ 등으로 유명한 낭만 가객 최백호의 공연으로, 송년을 맞아 특별히 편성되었다. 한편 가수 최백호는 1976년 1집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하였으며, KBS 가요대상 남자가수상, 대한민국영상음반대상 본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도 7집 <7>을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희, 그리고 낭만>은 충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충남도청 문예회관 우수 레퍼토리 기획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예매 수수료 1,000원 포함)이며, 11월 11일(월)부터 문화장터(http://www.asiamunhwa.com, 1644-9289)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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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서울시 어린이병원 발달장애 뮤지션들 한강버스킹“Begin Again” “세상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다”
      - 11월 16일(토) 오후 1시,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크루즈 앞 무대, 음악치료를 받으며 꿈을 키워온 재능 있는 발달장애 뮤지션들의 버스킹 도전!-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성인으로 홀로서기 하는 무대로‘클래식부터 가요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 어린이병원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아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브릿지(Bridge)’ 사업을 운영하며 서울시향 협연 및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유튜브 운영 등 다양한 활동 추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레인보우’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Begin Again’ 을 오는 11월 16일(토) 오후 1시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크루즈 앞 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시절부터 음악치료를 받으며 성장했던 12명의 학생들의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버스킹으로 성인으로 홀로서기 하는 첫 날갯짓이어서 더욱 주목받는다.○ 어린이병원 ‘레인보우’는 음악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음악성이 발견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콩쿠르에 입상하거나 예술중·고등학교 및 대학에 진학하는 등 뛰어난 음악재능의뮤지션들을 다수 배출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 이번 ‘Begin Again’ 버스킹은 발달장애 뮤지션들이 둥지를 떠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위해 음악과 직업을 연결하고 나아가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립시키기 위한 자리로 지난 10년간 음악으로 성장해온 발달장애 뮤지션들이 늦가을주말 오후 한강을 배경으로 주크박스를 켜 클래식부터 가요까지 다양한 악기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어릴 적 음악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음악가의 길을 도전한 음악천재 상우, 미래 제빵사의 꿈을 꾸며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은범이, 그리고 서울시향 행복한 음악회에 참여하는 감성 첼리스트 성준이가 무대에 함께 오른다.○ 그리고 발달장애 뮤지션으로 세상 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의 화려한 축하와 격려의 무대도 선보인다.  □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음악치료실에서는 음악을 통해 세상을 연결하여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브릿지(Bridge)’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음악치료사들이 매주 20여명의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사회성 훈련과 함께 음악치료 교육을 통해 세상 밖으로 홀로서기를 지원하고 있고,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12월 8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유튜브 개설(11월 중) 등을 통해 직업 탐구와 나아가 직업 연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김재복 원장은 “한강부지에서 펼쳐지는 레인보우 뮤지션들의 버스킹은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선율이 있는 감동의 늦가을 주말 오후를 선사할 것” 이라면서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성인으로서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재능이 직업과 연결되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전화(음악치료실☎570-8365) 또는 어린이병원 홈페이지(childhosp.seoul.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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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장안순 개인전 전
      ▶전시기간 : 2019. 11. 13[수) ~ 2019. 11. 25(월)▶전시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인사아트센터 6층)ㅇ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19년 11월 13일(수) 부터11월 25일(월)까지 ‘장안순 개인전’이 열린다. ㅇ장안순은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이번 전시는 18번째 개인전이다. 이외에도 30회의 부스 초대전 및 450여 회의 기획․초대전, 국내외 아트페어 등에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제4회 대한민국 지역사회공헌대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청와대, 독일한국영사관, 프랑스대통령궁, 광주시립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현재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 도화헌미술관 학예사,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지도교수, 순천시민대학 및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 강사, 한국미술협회 및 한국화진흥회 이사를맡고 있다. ㅇ 갈대는 생물학적으로 환경을 정화하고 흐르는 바람의 움직임에 따라우리에게 대지가 춤을 추는 듯한 감동을 준다. 흐르는 바람에 따라 춤을 추며 작가에게 말을 걸어오는 갈대는 그에게 사랑과 삶에 대한의미를 일깨워주었다. 작가는 갈대와 끊임없는 영혼의 교감을 하며, 몽환적인 일출과 갈대꽃을 상징하는 자연과 사랑을 교감하는 은유로나타내었다. ㅇ 작품에 나타나는 흑두루미는 무병장수와 사랑의 인연을 강조하며 애틋한 사랑을 상징한다. 또한 갈대숲과 함께 어울려 숭고함을 넘어고결한 서정성까지 강조시켜 만(灣)의 하늘에 꽃이 되고 시(詩)가 된다.ㅇ 수묵을 기초로 하며 빨강과 파랑의 채색을 과감하게 사용하였다.이는 동양의 음과 양 그리고 태극을 상징한다. 여기에서 주체적인 미학의 가치를 담아내면서도 동시에 힘 있는 수묵이라는 새로운 현대 수묵의장을 열어가고자 하는 작가의 열정이 돋보인다. 열정적인 작품 앞에서형상성은 상징적이고 은유적으로 드러나며 여백이 존재한다. ㅇ 여백에는 작가의 정신이 내재되어 있는 듯 없는 듯 생명을 잉태한 살아있는 공간으로 읽힌다. 춤을 추는 듯한 필의 움직임, 농묵과담묵의 발색과 대담함 그리고 절제되어 있는 형상미는 우리의 가슴을저리게 하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장안순의 작품은 인간 삶의 형태로 녹아내리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즉흥적인 JAZZ(재즈)로 표현하여 소리를 보게 한다. 이번 전시를 찾아 자연과 은밀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그의 예찬 시(詩)를 감상하길 바란다. 작가연락처 : 010-5688-9722 【붙임 : 전시작품 이미지】   눈이 내리네, 130×194cm, 한지에 수묵, 2019 만에는, 181×227cm, 한지에 수묵, 2019 소리, 130×162cm, 한지에 수묵담채, 2019 청혼, 130×162cm, 한지에 수묵, 2019 재즈, 248×333cm, 한지에 수묵,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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