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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원 ‘신규농업인 교육’ 수료자 중 22%가 귀농. 귀농자 68%는 귀농생활 만족
    ○ 4월 18일~5월 6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수료자 174명 전화 설문- 귀농·귀촌자 38명 중 생활 만족 26명(68%), 38명 중 28명(74%) 경기도 정착- 가장 어려웠던 점 ‘경제적 이유’, 필요한 보수교육 ’품목별 전문 교육‘ 가장 많이 꼽아○ 조사 결과 올해 교육 과정과 내년 계획 수립 등에 반영 예정지난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신규농업인교육’ 수료자 가운데 22%가실제 귀농했으며, 이들(귀농자)의 68%가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2021년 신규농업인 교육수료생 174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여부와 그 만족도, 정착(예정)지, 애로사항과 귀농 후 필요한 보수교육 등에 대한 1대 1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귀농·귀촌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응답자 174명 중 38명(22%)이 귀농·귀촌을 했으며 이 중 28명(74%)이 경기도에 정착했다. 나머지 10명은 연고지등의 이유로 타 지역에 정착했다. ‘귀농·귀촌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38명 가운데 26명(68%)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보통 11명(29%), 불만족 1명(3%)이 뒤를 이었다. ‘향후 귀농·귀촌 예정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100명(57%)이 그렇다고 답했다. 2023년이 29명(29%)으로 가장 많았고 2025년 23명(23%), 2024년 20명(20%), 2027년 16명(16%), 2022년 9명(9%), 2026년 3명(3%) 순이었다. 앞으로 교육 과정에 보완할 부분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도 실시했다. ‘귀농·귀촌 시 가장 어려웠던 점’을 물었을 때 ‘경제적인 이유’가 18명(4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농기술·경험의 부족’ 13명(34%), ‘귀농·귀촌 지원정책 정보 부족’ 3명(8%), 기타(농지 매입, 농촌 생활 적응 등) 4명(11%) 순이었다. 영농 현황에 대해 응답한 32명에게는 ‘귀농 후 필요한 보수교육’에 대해 추가로 물었다. 가장 많은 17명(53%)이 ‘품목별 전문교육’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농업기계 교육’ 7명(22%), ‘농업경영, 회계 등 마케팅 분야’ 5명(16%), 기타 교육(현장 컨설팅, 스마트 팜) 3명(9%) 순이었다. 농기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올해 ‘신규농업인 교육’ 단기과정과 내년 ‘기초영농기술교육’ 계획 수립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재배 기술, 판매 등 현장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한 ‘1대 1 귀농인 컨설팅’도 추진 중이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현장 맞춤 기술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계획 수립을 통해 귀농을 준비하는 경기도민과 신규농업인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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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5-17
  • 파주 통일동산지구 등 3곳 역사·문화·생태·평화 이야기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
    ○ 역사문화자원과 스토리를 엮은 지역관광 콘텐츠 3곳 선정- 파주 옛길 ‘항아리 위를 걷다’, 포천 ‘무지개를 위한 꿈-화적연’, 여주 ‘길과 함께, 님과 함께’경기도가 파주 통일동산지구, 포천 한탄강 화적연(禾積淵), 여주 최시형 선생묘(금사면)·주어사지터(산북면) 등 3곳을 역사·문화·생태·평화 이야기를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역사·문화·생태·평화 융합콘텐츠 개발 공모’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관광 자원 활성화를 위해 이야기(스토리텔링)에 기반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내용으로, 지난 3월 공모를 진행했다. 사업 목적, 종합계획서, 관리 능력,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파주시, 포천시, 여주시 등 3개 시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각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개요를 보면 파주시는 통일동산지구 인근 관광지에서 즐길 수 있는오두산통일전망대, 검단산, 살래길, 파주장단콩웰빙마루를 도보 보행로로연결한 ‘항아리 위를 걷다’를 제안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검단산 및 살래길은 서로 2km 거리인데도 서로 다른 역사적·문화적 배경 때문에 개별 관광지로 운영했던 곳으로 이번에 연결이 됐다. 파주 장단콩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도 포함했다. 포천시는 지역 명소인 ‘화적연’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무지개를 위한 꿈 화적연(진경공연)’을 계획했다. 화적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이 흐르는 곳에 형성된 깊은 연못과 13m 높이의 화강암 바위로 이뤄진 국가지정 문화재(명승 제93호)다. 이번 공연은 조선의 12번째 국행 기우제를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로, 극심한 가뭄 속에서 조상들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무지개가 뜨기를 기다린다는 내용이다. 여주시는 동학의 상징인 ‘해월 최시형 선생의 묘’ 인근을 동학의 길로, 한국 천주교 발상의 요람지로서 천주교 강학을 했던 장소인 ‘주어사지’ 인근을 서학의 길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길과 함께, 님과 함께’를 제출했다. 동학의 길은 여주시 금사면 주록리 일대의 8km 탐방로로 수려한 임도와 계곡이 특징이다. 서학의 길은 여주시 산북면 주어리에 위치한 10km 탐방로로가상현실 시스템(VR) ‘주어사지 가는 길’을 통해 탐방객에게 역사자원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사업으로 그동안 개발된 콘텐츠는 정조의 효심을 노래한 수원 화성 ‘미디어아트진찬연’, 포천아트밸리 ‘채석공의 노래’, 산정호수 ‘윈터페스타’, 행주산성 ‘행주街(가) 예술이夜(야)’, 4차 산업혁명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신기술을 활용한 증강현실(AR) 미션투어 ‘수원화성의 비밀’, 연천 유네스코 자원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프로그램,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재현한 용인시의 ‘청년김대건길’ 등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앞으로 전문가 자문 등으로 선정된 사업 계획을보완해 도민이 언제나 안전하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5~11월 사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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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정보
    2022-04-08
  •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기도청 봄꽃축제’ 개최하지 않기로
    ○ 코로나19 확산 지속, 청사 이전 준비에 따라 미개최○ 벚꽃 개화시기 외부인 청사출입 통제, 불법주차 등 단속 강화 예정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청사 이전 준비를 위해 ‘경기도청 봄꽃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개화 시기인 3월 28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외부인 청사 출입을 통제한다. 도청 정·후문 등에서 출입 목적을 확인한 뒤 청사 출입 조치하며, 주말에는 출입 통제 후 정문 초소만 개방할 예정이다. 이 기간 불법 노점상과 불법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또 벚꽃 관람 자제 입간판과 현수막을 도청 정·후문과 주요 산책로에 설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축제는 운영하지 않으나, 벚꽃 개화 시기에는 전국 불특정 다수의 관람객이 모일 우려가 있다”며 “방역을 위해 봄꽃 관람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부터 봄꽃축제를 개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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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2-03-24
  •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가상자산·메타버스 등 81개 신규강좌 개설
    ○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81개 신규강좌 대거 도입. 28일까지 개설○ 자격증, 외국어, IT 등 400여 개 강좌는 최신 정보 반영해 개편○ 도민수요와 최신 트렌드, 이슈 반영- 라이브커머스, 메타버스, 코인, 미니멀라이프, 디지털리터러시, 인구교육 등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이 17일 가상자산과 부모교육 등 자체 개발한 신규강좌 81개를 28일까지 차례로 개설한다. 자격증과 외국어 등 400여 개 강좌는 강의 내용을 최신 정보로 교체하거나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확대·재구성했다. 81개 신규강좌는 미래사회 대비 기술·직무, 생활‧취미, 부모교육, 청소년교육, 경기도 주요 정책 등의 분야로 나뉜다. 이 강좌들은 경기도 특화 콘텐츠로 오로지 ‘경기도 지식’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미래사회 대비 기술·직무 분야는 ▲가상자산, 코인을 둘러싼 5가지 궁금증 ▲완판을 부르는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 ▲친환경 일자리 등 총 23개 강좌로, ‘비대면‧디지털기술‧친환경’을 키워드로 한 최신 기술·직무지식을 담았다. 부모교육 분야는 자녀성장단계별(영유아‧초‧중‧고) ▲안전 ▲학습지도 ▲자녀 이해와 부모 역할 ▲성교육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등 총 16개 강좌가 개설된다. 청소년교육 분야는 ▲내 꿈을 완성하는 진로체험(스포츠, 디자인, 요리)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요일별 홈트레이닝 ▲기적의 대화법 ▲미래과학기술 따라잡기 등 총 10개 강좌로, 일선 학교에서 원격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용 활동지와 교사 수업용 교재를 함께 제공한다. 생활‧취미 분야는 ▲신나게 배우는 바둑 입문 ▲필라테스 다이어트 ▲쉽고 간단한 채식요리 만들기 ▲미니멀라이프 ▲젤네일 따라하기 ▲피아노 연주를들으며 배우는 음악 기초 등 16개 강좌다. 그 외 ▲함께 만드는 우리의 미래, 인구교육 ▲독도교육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도민이 알아야 할 경기도 주요 정책 분야의 16개 강좌도 포함됐다. 개편 항목을 보면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등 자격취득 강좌는 최신 법률개정사항을 반영했다. 도민수요를 고려해 손해평가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강좌도 새롭게 도입했다. 외국어 분야는 기존 인기 강좌는 그대로 유지하되, 도민 수요가 높은 생활 회화 중심의 ‘스토리텔링’ 최신 강좌를 대거 도입했다. IT(정보통신) 분야에서는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인공지능 등과 마이크로소프트 최신버전의컴퓨터활용능력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김동욱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도내 평생교육기관들이 봄학기 교육편성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경기도 ‘지식’은 코로나 장기화로 배움에 목말라 있는 도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강좌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품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은 1,500여 개의 온라인교육콘텐츠와 실시간 화상학습 강좌가 상시 운영 중으로 누구나 지식누리집(www.gseek.kr)에 접속하면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관련 문의는 ‘경기도 지식’ 누리집 1대 1 상담하기 게시판이나 전화(1600-099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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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2-17
  • 경기도일자리재단, 롯데건설과 ‘공동주택 하자보수 다기능공’ 양성
    -경기도일자리재단-롯데건설, 8일 ‘기업맞춤형 훈련 및 현장실습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건설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훈련강사풀 제공,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우수인력 롯데건설에 우선 채용 등 분야에 협력경기도일자리재단이 롯데건설과 기업맞춤형 훈련 및 현장실습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동주택 하자보수 다기능공’ 양성에 나선다. 8일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 종합강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홍춘희 경기도기술학교장, 황규석 롯데건설 C/S부문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경기도기술학교는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으로 ‘공동주택 하자보수 다기능공’을 양성하고, 건설분야 일자리 창출에 협업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기업맞춤형 직영과정 훈련을 위한 강사풀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생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우수인력 롯데건설 우선 채용 보장 등이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는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숙련건설기능인력 사업을 통해 전문건설기능인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올해 도배·필름, 건축목공, 타일, 인테리어 가구 시공 등 1,800여 명의 기능인력이 배출됐다. 2022년까지 양질의 건설 일자리 제공을 위해 6,000여 명 양성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모집일정, 교육 내용 등 세부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술학교 건설일자리팀(031-270-991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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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취업
    2021-12-08
  • 이천에서 여행업계 대상 산업관광지 팸투어…관광상품 발굴 유도
    ○ 25일 여행업계 종사자를 초청, 도내 산업관광자원을 보유한 시설 방문○ 이천의 도자공방, 맥주공장, 한식체험마을에서 견학․체험 프로그램 참여경기도가 25일 이천 도자공방 등에서 관광과 사업체 견학을 융합한 ‘산업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여행업계 종사자를 초청해 설명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도는 여행업계 종사자 9명과 이천 예스파크에 있는 도자공방을 방문해 물레와 도자 만들기 체험 등을 하며 도자기 제조과정의 관광자원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이천에 한 맥주공장으로 이동해 맥주 생산 공정을 견학했으며, 인근 한식체험마을에서 치킨 튀기기, 김장김치 담그기 등에 참여했다. 이번에 도가 여행업계에 알린 산업관광 자원은 문화 또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산업 자원·현장, 생산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이다. 도는 코로나19 새로운 관광 분야로 산업관광을 주목해 산업관광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하는 등 올해부터 관광자원 발굴·육성 작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날 함께한 성수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은 “이번 팸투어가 이천을 포함한 경기남부 지역의 관광자원들이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여행업계와 산업관광 협력체계를 구축, 국내 최고의 산업관광지 경기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12월 1일 파주와 양주 등에서 여행업계와 2차 팸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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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1-11-25

실시간 경기 기사

  • 농기원 ‘신규농업인 교육’ 수료자 중 22%가 귀농. 귀농자 68%는 귀농생활 만족
    ○ 4월 18일~5월 6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수료자 174명 전화 설문- 귀농·귀촌자 38명 중 생활 만족 26명(68%), 38명 중 28명(74%) 경기도 정착- 가장 어려웠던 점 ‘경제적 이유’, 필요한 보수교육 ’품목별 전문 교육‘ 가장 많이 꼽아○ 조사 결과 올해 교육 과정과 내년 계획 수립 등에 반영 예정지난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신규농업인교육’ 수료자 가운데 22%가실제 귀농했으며, 이들(귀농자)의 68%가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2021년 신규농업인 교육수료생 174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여부와 그 만족도, 정착(예정)지, 애로사항과 귀농 후 필요한 보수교육 등에 대한 1대 1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귀농·귀촌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응답자 174명 중 38명(22%)이 귀농·귀촌을 했으며 이 중 28명(74%)이 경기도에 정착했다. 나머지 10명은 연고지등의 이유로 타 지역에 정착했다. ‘귀농·귀촌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38명 가운데 26명(68%)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보통 11명(29%), 불만족 1명(3%)이 뒤를 이었다. ‘향후 귀농·귀촌 예정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100명(57%)이 그렇다고 답했다. 2023년이 29명(29%)으로 가장 많았고 2025년 23명(23%), 2024년 20명(20%), 2027년 16명(16%), 2022년 9명(9%), 2026년 3명(3%) 순이었다. 앞으로 교육 과정에 보완할 부분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도 실시했다. ‘귀농·귀촌 시 가장 어려웠던 점’을 물었을 때 ‘경제적인 이유’가 18명(4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농기술·경험의 부족’ 13명(34%), ‘귀농·귀촌 지원정책 정보 부족’ 3명(8%), 기타(농지 매입, 농촌 생활 적응 등) 4명(11%) 순이었다. 영농 현황에 대해 응답한 32명에게는 ‘귀농 후 필요한 보수교육’에 대해 추가로 물었다. 가장 많은 17명(53%)이 ‘품목별 전문교육’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농업기계 교육’ 7명(22%), ‘농업경영, 회계 등 마케팅 분야’ 5명(16%), 기타 교육(현장 컨설팅, 스마트 팜) 3명(9%) 순이었다. 농기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올해 ‘신규농업인 교육’ 단기과정과 내년 ‘기초영농기술교육’ 계획 수립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재배 기술, 판매 등 현장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한 ‘1대 1 귀농인 컨설팅’도 추진 중이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현장 맞춤 기술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계획 수립을 통해 귀농을 준비하는 경기도민과 신규농업인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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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5-17
  • 파주 통일동산지구 등 3곳 역사·문화·생태·평화 이야기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
    ○ 역사문화자원과 스토리를 엮은 지역관광 콘텐츠 3곳 선정- 파주 옛길 ‘항아리 위를 걷다’, 포천 ‘무지개를 위한 꿈-화적연’, 여주 ‘길과 함께, 님과 함께’경기도가 파주 통일동산지구, 포천 한탄강 화적연(禾積淵), 여주 최시형 선생묘(금사면)·주어사지터(산북면) 등 3곳을 역사·문화·생태·평화 이야기를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역사·문화·생태·평화 융합콘텐츠 개발 공모’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관광 자원 활성화를 위해 이야기(스토리텔링)에 기반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내용으로, 지난 3월 공모를 진행했다. 사업 목적, 종합계획서, 관리 능력,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파주시, 포천시, 여주시 등 3개 시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각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개요를 보면 파주시는 통일동산지구 인근 관광지에서 즐길 수 있는오두산통일전망대, 검단산, 살래길, 파주장단콩웰빙마루를 도보 보행로로연결한 ‘항아리 위를 걷다’를 제안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검단산 및 살래길은 서로 2km 거리인데도 서로 다른 역사적·문화적 배경 때문에 개별 관광지로 운영했던 곳으로 이번에 연결이 됐다. 파주 장단콩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도 포함했다. 포천시는 지역 명소인 ‘화적연’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무지개를 위한 꿈 화적연(진경공연)’을 계획했다. 화적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이 흐르는 곳에 형성된 깊은 연못과 13m 높이의 화강암 바위로 이뤄진 국가지정 문화재(명승 제93호)다. 이번 공연은 조선의 12번째 국행 기우제를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로, 극심한 가뭄 속에서 조상들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무지개가 뜨기를 기다린다는 내용이다. 여주시는 동학의 상징인 ‘해월 최시형 선생의 묘’ 인근을 동학의 길로, 한국 천주교 발상의 요람지로서 천주교 강학을 했던 장소인 ‘주어사지’ 인근을 서학의 길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길과 함께, 님과 함께’를 제출했다. 동학의 길은 여주시 금사면 주록리 일대의 8km 탐방로로 수려한 임도와 계곡이 특징이다. 서학의 길은 여주시 산북면 주어리에 위치한 10km 탐방로로가상현실 시스템(VR) ‘주어사지 가는 길’을 통해 탐방객에게 역사자원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사업으로 그동안 개발된 콘텐츠는 정조의 효심을 노래한 수원 화성 ‘미디어아트진찬연’, 포천아트밸리 ‘채석공의 노래’, 산정호수 ‘윈터페스타’, 행주산성 ‘행주街(가) 예술이夜(야)’, 4차 산업혁명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신기술을 활용한 증강현실(AR) 미션투어 ‘수원화성의 비밀’, 연천 유네스코 자원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프로그램,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재현한 용인시의 ‘청년김대건길’ 등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앞으로 전문가 자문 등으로 선정된 사업 계획을보완해 도민이 언제나 안전하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5~11월 사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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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8
  •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기도청 봄꽃축제’ 개최하지 않기로
    ○ 코로나19 확산 지속, 청사 이전 준비에 따라 미개최○ 벚꽃 개화시기 외부인 청사출입 통제, 불법주차 등 단속 강화 예정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청사 이전 준비를 위해 ‘경기도청 봄꽃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개화 시기인 3월 28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외부인 청사 출입을 통제한다. 도청 정·후문 등에서 출입 목적을 확인한 뒤 청사 출입 조치하며, 주말에는 출입 통제 후 정문 초소만 개방할 예정이다. 이 기간 불법 노점상과 불법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또 벚꽃 관람 자제 입간판과 현수막을 도청 정·후문과 주요 산책로에 설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축제는 운영하지 않으나, 벚꽃 개화 시기에는 전국 불특정 다수의 관람객이 모일 우려가 있다”며 “방역을 위해 봄꽃 관람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부터 봄꽃축제를 개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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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4
  •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가상자산·메타버스 등 81개 신규강좌 개설
    ○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81개 신규강좌 대거 도입. 28일까지 개설○ 자격증, 외국어, IT 등 400여 개 강좌는 최신 정보 반영해 개편○ 도민수요와 최신 트렌드, 이슈 반영- 라이브커머스, 메타버스, 코인, 미니멀라이프, 디지털리터러시, 인구교육 등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이 17일 가상자산과 부모교육 등 자체 개발한 신규강좌 81개를 28일까지 차례로 개설한다. 자격증과 외국어 등 400여 개 강좌는 강의 내용을 최신 정보로 교체하거나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확대·재구성했다. 81개 신규강좌는 미래사회 대비 기술·직무, 생활‧취미, 부모교육, 청소년교육, 경기도 주요 정책 등의 분야로 나뉜다. 이 강좌들은 경기도 특화 콘텐츠로 오로지 ‘경기도 지식’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미래사회 대비 기술·직무 분야는 ▲가상자산, 코인을 둘러싼 5가지 궁금증 ▲완판을 부르는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 ▲친환경 일자리 등 총 23개 강좌로, ‘비대면‧디지털기술‧친환경’을 키워드로 한 최신 기술·직무지식을 담았다. 부모교육 분야는 자녀성장단계별(영유아‧초‧중‧고) ▲안전 ▲학습지도 ▲자녀 이해와 부모 역할 ▲성교육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등 총 16개 강좌가 개설된다. 청소년교육 분야는 ▲내 꿈을 완성하는 진로체험(스포츠, 디자인, 요리)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요일별 홈트레이닝 ▲기적의 대화법 ▲미래과학기술 따라잡기 등 총 10개 강좌로, 일선 학교에서 원격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용 활동지와 교사 수업용 교재를 함께 제공한다. 생활‧취미 분야는 ▲신나게 배우는 바둑 입문 ▲필라테스 다이어트 ▲쉽고 간단한 채식요리 만들기 ▲미니멀라이프 ▲젤네일 따라하기 ▲피아노 연주를들으며 배우는 음악 기초 등 16개 강좌다. 그 외 ▲함께 만드는 우리의 미래, 인구교육 ▲독도교육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도민이 알아야 할 경기도 주요 정책 분야의 16개 강좌도 포함됐다. 개편 항목을 보면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등 자격취득 강좌는 최신 법률개정사항을 반영했다. 도민수요를 고려해 손해평가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강좌도 새롭게 도입했다. 외국어 분야는 기존 인기 강좌는 그대로 유지하되, 도민 수요가 높은 생활 회화 중심의 ‘스토리텔링’ 최신 강좌를 대거 도입했다. IT(정보통신) 분야에서는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인공지능 등과 마이크로소프트 최신버전의컴퓨터활용능력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김동욱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도내 평생교육기관들이 봄학기 교육편성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경기도 ‘지식’은 코로나 장기화로 배움에 목말라 있는 도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강좌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품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은 1,500여 개의 온라인교육콘텐츠와 실시간 화상학습 강좌가 상시 운영 중으로 누구나 지식누리집(www.gseek.kr)에 접속하면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관련 문의는 ‘경기도 지식’ 누리집 1대 1 상담하기 게시판이나 전화(1600-099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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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2-17
  • 경기도일자리재단, 롯데건설과 ‘공동주택 하자보수 다기능공’ 양성
    -경기도일자리재단-롯데건설, 8일 ‘기업맞춤형 훈련 및 현장실습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건설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훈련강사풀 제공,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우수인력 롯데건설에 우선 채용 등 분야에 협력경기도일자리재단이 롯데건설과 기업맞춤형 훈련 및 현장실습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동주택 하자보수 다기능공’ 양성에 나선다. 8일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 종합강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홍춘희 경기도기술학교장, 황규석 롯데건설 C/S부문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경기도기술학교는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으로 ‘공동주택 하자보수 다기능공’을 양성하고, 건설분야 일자리 창출에 협업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기업맞춤형 직영과정 훈련을 위한 강사풀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생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우수인력 롯데건설 우선 채용 보장 등이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는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숙련건설기능인력 사업을 통해 전문건설기능인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올해 도배·필름, 건축목공, 타일, 인테리어 가구 시공 등 1,800여 명의 기능인력이 배출됐다. 2022년까지 양질의 건설 일자리 제공을 위해 6,000여 명 양성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모집일정, 교육 내용 등 세부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술학교 건설일자리팀(031-270-991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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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취업
    2021-12-08
  • 이천에서 여행업계 대상 산업관광지 팸투어…관광상품 발굴 유도
    ○ 25일 여행업계 종사자를 초청, 도내 산업관광자원을 보유한 시설 방문○ 이천의 도자공방, 맥주공장, 한식체험마을에서 견학․체험 프로그램 참여경기도가 25일 이천 도자공방 등에서 관광과 사업체 견학을 융합한 ‘산업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여행업계 종사자를 초청해 설명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도는 여행업계 종사자 9명과 이천 예스파크에 있는 도자공방을 방문해 물레와 도자 만들기 체험 등을 하며 도자기 제조과정의 관광자원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이천에 한 맥주공장으로 이동해 맥주 생산 공정을 견학했으며, 인근 한식체험마을에서 치킨 튀기기, 김장김치 담그기 등에 참여했다. 이번에 도가 여행업계에 알린 산업관광 자원은 문화 또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산업 자원·현장, 생산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이다. 도는 코로나19 새로운 관광 분야로 산업관광을 주목해 산업관광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하는 등 올해부터 관광자원 발굴·육성 작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날 함께한 성수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은 “이번 팸투어가 이천을 포함한 경기남부 지역의 관광자원들이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여행업계와 산업관광 협력체계를 구축, 국내 최고의 산업관광지 경기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12월 1일 파주와 양주 등에서 여행업계와 2차 팸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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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1-11-25
  • 145년 비경 활짝 열린 용추계곡 ‘연인산 명품길’ 가을 맞아 단풍 절정
      ○ 연인산도립공원 용추계곡 상류에 조성된 6.5km ‘명품길’ 단풍 절정○ 등산객 편의 위해 징검다리 설치 등 탐방로 보완해 남녀노소 이용 가능○ 화전민이 다니던 내곡분교터와 농원계, 선녀탕 등 볼거리 제공여행 떠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왔다. 이럴 때일수록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청정자연 속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경기도는 연인산도립공원 용추계곡 상류 지역 천혜의 아름다운을 경관과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손꼽는 ‘연인산 명품길’을 29일 추천했다.물안골부터 시작하는 용추계곡 상류는 멋진 풍광에도 불구하고, 기암괴석 등 큰 바위가 곳곳에 있어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이나 아이들이 계곡을 건너기 힘들어 비교적 소수의 탐방객이 찾는 ‘비경(祕境)’으로만 여겨졌다. 이로 인해 연인산 정상을 찾는 많은 등산객들이 용추계곡 곳곳의 명소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기쁨을 포기하고, 비교적 코스가 짧고 계곡이 없는 백둔리 코스를 자주 이용하곤 했다. 이러한 등산 환경을 개선하고자 도는 올해 연인산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용추계곡 상류(물안골~전패고개) 6.5km 구간을 ‘연인산 명품길’로 이름 짓고 남녀노소가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위해 가평군의 협조를 받아 징검다리 10개를 설치하고, 이용 불편을 야기했던 바위를 제거했다. 또한, ‘연인산’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하도록 길의 폭을 넓혀 연인(戀人) 등 두 명이 손을 마주 잡고 걸을 수 있게 했다. 연인산(戀人山)은 당초 이름 없는 산을 가평군에서 공모해 ‘사랑이 이뤄지는 곳’이라는 뜻을 담아 1999년에 이름이 지어졌으며, 지난 2005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데 이어 2018년부터는 경기도가 직접 관리 중이다. 연인산에서 가장 알려진 유명한 용추구곡(龍墜九谷)은 1876년 유학자 유중교 선생이 풍광에 반해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고 아홉 굽이의 그림 같은 경치를 수놓았다’하여 이름을 지었으며, 현재는 용추구곡을 포함한 계곡 전구간인 ‘용추계곡’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 명품길 내 명소로는 화전민을 위해 미국이 세워준 내곡분교 터에 교실 건물이 남아있으며, 용추구곡의 8곡 귀유연, 9곡 농원계, 선녀탕 등이 있어 멋진 자연경과와 함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다. 도는 계곡을 따라 이어진 6.5km ‘연인산 명품길’을 명실상부 수도권 최고의 계곡 트레킹 길로 조성하고자 2022년까지 추가로 소형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화전민집과 숯가마터를 복원할 계획이다. 또한 선녀탕 주변에서 ‘물멍’, ‘숲멍’ 할 수 있도록 데크길을 만들어 힐링과 추억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1876년 용추계곡이란 이름이 지어진 후 145년 만에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아름다운 비경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며 “나들이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단풍으로 물든 연인산을 찾아 지친 심신을 달래고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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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1-10-31
  • ‘경기 국제 이(e)스포츠대회’ 국내 선발전 참가신청 접수
    ○ 국내선발전 참가신청자 10월31일(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모바일, 레인보우식스 시즈, 이터널리턴○ 총상금 3,200만 원, 본선은 트위치와 유튜브 생중계 예정경기도가 ‘경기 국제 이(e)스포츠 대회’의 국내 선발전에 참가할 선수를 오는 31일까지 대회 홈페이지(http://www.wec2021.or.kr)를 통해 접수한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유망한 이(e)스포츠 아마추어 선수를 발굴하고 국산게임의 이(e)스포츠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 종목은 PC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와 ‘레인보우식스 시즈’, ‘이터널리턴’ 그리고 모바일게임인 ‘배틀그라운드’까지 총 4개 종목이며 각 2개의 팀을 선발한다.리그오브레전드와 레인보우식스는 5:5팀전 토너먼트로 선발한다. 배틀그라운드는 4인스쿼드전, 이터널리턴은 2인 듀오전으로 진행되며 두 게임의 선발방식은 포인트합산제이다. 참가자격은 각 종목별 공식 이(e)스포츠 대회 연령제한에 이상이 없는 사람이다.구체적으로, 리그오브레전드는 만 12세 이상(2009년 11월 7일 이전 출생), 이터널리턴은 만 15세 이상(2006년 11월 7일 이전 출생),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은 만 16세 이상(2005년 11월7일 이전출생자)이며,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만 18세 이상(2003년 11월7일 이전 출생자)으로서 고등학생은 참가가 제한된다. 또한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경우 종목사가 지정한 ‘프로 자격’의 선수인 경우 참가가 제한된다.국내 선발전은 다음 달 6~7일 2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시작 시간은 추후 공지된다. 국내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은 다음 달 12~14일 3일간 광명U플래닛 아이백스 스튜디오 하이퍼홀에서 진행되는 본선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총 우승상금은 3,200만 원으로 종목별 1등에게는 500만 원, 2등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박종일 도 미래산업과장은 “이(e)스포츠는 2022년 항저우 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미래가 유망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에 유능한 이(e)스포츠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뽐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의 주요 본선 경기 및 결승전은 트위치, 유튜브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된다. 대회에 대한 세부사항 확인 및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www.wec2021.or.kr)를 통해 가능하며, 대회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사무국(전자우편: 2021wec@gmail.com)에 문의 가능하다.   붙임 1   2021 경기 국제e스포츠대항전   □ 행사개요 ○ 사업목적 : 유망한 아마추어 선수 발굴 및 국산게임의 글로벌 e스포츠화 지원○ 참여대상: 12개국 900여명 e스포츠 선수- 국내선수 스튜디오, 해외선수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 참여종목 : 4개종목-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레인보우식스시즈, 이터널리턴○ 사업비/수행기관: 450백만원(도비) / 경기콘텐츠진흥원 □추진현황 ○ 경기 국제 e스포츠대회 홍보 및 참가자 접수 : 10.7 ~ 10.31- 대회안내 및 참가선수 접수 ○ 국내 선발전 : 11.6 ~ 11.7- 해외선발은 협력기관을 통해 선발 구분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레인보우식스시즈 이터널리턴 팀유형 5인1팀 4인1팀 5인1팀 2인1팀 선발 국내 2팀 2팀 2팀 2팀 해외 6팀 14팀 6팀 7팀   ○ 본선진행 : 11. 12. ~ 14- 4개종목 41팀 : 리그오브레전드 8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6팀, 레인보우식스시즈8팀, 이터널리턴9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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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이음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고용장려금 최대 6개월 지원
    ○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 참여 도내 중소기업 모집(~11월 12일)○ 노동자 수 300인 미만 도내 중소기업 대상- 인턴 3개월 고용장려금 지원,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고용 유지 시 추가 지원- 구직자의 역량 강화 위한 직무관련 교육 지원 및 이음매니저 매칭 취업관리 지원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4060세대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로 직장을 잃었거나 조기퇴직 이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도내 중장년 4060세대를 대상으로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뒀다. 참여 대상은 노동자 수 300인 미만의 도내 중소기업이다. 선정 업체는 오는12월부터 매칭 받은 도내 신중년(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에 근무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도는 안정적 노동환경 지원을 위해 참여 중소기업에 인턴 3개월, 정규직 3개월 등 최대 6개월분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구체적으로 인턴기간 3개월 간 월 최대 190만원씩 고용장려금을 전액 지원하고, 이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한 후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월 최대 220만원씩 3개월분의 장려금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참여 희망 업체는 참여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구비해 오는 11월 12일까지 이메일(job5060@gjf.or.kr)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양식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도는 기업 역량, 업종, 사업 추진 의지, 운영방안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기업을 올해 연말까지 최종 선정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음 일자리 상담매니저’를 운영해 기업의 특성과 분야를 분석, 이를 토대로 노동자와 업체를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이 밖에도 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 차원에서 직무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이음매니저와 매칭해 지속적인 취업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성장본부 중장년일자리센터(031-270-6680)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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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경기도 특사경, 사라진 불법 평상. 다시 설치되지 않도록 여름 휴가철 맞아 하천·계곡 등 불법행위 집중 수사
    ○ 6월 28일~7월 16일 도내 하천·야영장 등 유명 휴양지 불법행위 집중수사- 가평 화악산계곡 등 도내 계곡·하천 인근 식당, 숙박업소, 캠핑장 등 대상- 계곡 내평상설치 등 하천구역 불법행위, 미등록 야영장, 미신고 식당 등 중점단속○ 깨끗한 하천 복원 후 무단점유, 미신고 식당운영 등 불법행위 사전 예방 차원- 적발된 업체는 무관용 원칙 적용 형사입건 등 강력 대응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정계곡’으로 돌아온 도내 하천‧계곡 등 유명 휴양지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가평 화악산계곡·녹수계곡, 양평 용계계곡, 광주 천진암계곡 등 도내 주요 계곡과 유원지 등 유명 휴양지 360여개소를 점검한다.이번 수사는 2019년부터 실시한 ‘계곡 정비 사업’의 재점검 차원에서 기획됐다. 도는 철거한 계곡 내 평상 등 불법시설이 다시 설치되는 것을 예방하고, 불법 숙박시설 식당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을 중점 수사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수사 내용은 ▲계곡 내 이동식 평상, 간이 시설 등 불법시설 설치 ▲미신고 음식점‧숙박업 영업 ▲미등록 야영장 운영 등이다.하천법에 따라 허가 없이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식품위생법에 따라 미신고 음식점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관광진흥법에 따라 미등록 야영장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끈질긴 노력으로 깨끗해진 도내 하천·계곡이 도민들의 소중한 휴식처로 돌아갔다”며 “불법행위 사전 차단으로 휴양지에서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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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정보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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