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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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여성문화박물관 공모전「女新 나르샤」 당선작 첫 번째 전시 정선영 作 [탄생-공존을 꿈꾸다]展 온·오프라인 개최
    ❏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지난 4월 진행한 공모전 「女新 나르샤」운영결과 최종 3인의 작가를 선정하여, 6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작가별 생애 첫 개인전을 지원한다. 그 첫 번째 전시는 정선영(광양, 서양화) 작가의 「탄생 The Birth – 공존을 꿈꾸다」展 이다. ❏ 정선영 작가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 것은 불과 최근 몇 년 사이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색채와 밀도 있는 구성으로 작품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 이번 전시는 남도의 대자연 속에서 인간의 삶을 마주하며 시작되는‘탄생’에 관해 고민하는 작가의 내면세계를 담고 있다.작가는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공존’과 그 본질적 출발인 ‘탄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 정선영 작가는 “전남여성가족재단 신진작가 공모를 통해 첫 개인전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입니다.이번 전시 주제인 ‘탄생, 공존을 꿈꾸다’에서는 펜데믹 이후 우리의 삶이 인간 중심이 아닌 동물, 대자연과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알리고 싶었습니다.”고 전시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전시장소는 전남여성가족재단 2층 전남여성문화박물관이며, 안전한 관람을 위하여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입구에는 열화상카메라로 방문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관람객 간 거리유지 표시선을 바닥에부착하였으며, 동시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 지리적·거리적 제한을 뛰어넘어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올해에는 온라인 전시를 새롭게 시도한다. 지역의 청년단체(나주, 니나노플래닝)와 협업하여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온라인 도슨트를 도민이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전남여성가족재단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공개(6월 8일)한다. ❏ 동영상 형식 이외에도 정선영 작가의 작품에 대한 세세한 소개를네이버 블로그, 밴드, 인스타 등을 통해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도 병행한다.(운영채널 : 네이버 블로그, 밴드, 인스타, 카카오스토리 및 채널, 유튜브) ❏ 전남여성가족재단 안경주 원장은 “인간과 자연이 이미 그 본질적질서를 잃어 이질화되고 있는 코로나의 시대에 정선영 작가의 세계는 자연과 생태 질서로의 회귀가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보장할 것이라는 강한 메시지마저 던져주는 듯 합니다. 내면의 본질과 만나는 그 출발이 곧 탄생이라는 정선영 작가의 화려한 내면세계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관람하시기 바랍니다.”고 밝혔다. ❏ 문의)교육․사업팀 061-260-7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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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06-03
  • 전남도, 6월 추천관광지 ‘썸 타기 좋은 섬 여행’
    전라남도는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6월을 맞아 한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완도 ‘생일도’와 강진 ‘가우도’를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완도 ‘생일도’는 섬사람들의 마음 씀씀이가 갓 태어난 아이와 같이 순수하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2016년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에 선정됐고, 2017년에는 tvN ‘섬총사’의 배경으로 소개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섬 입구에 도착하면 생일초와 다양한 해산물, 과일로 장식한 국내 최대규모 3단 생일 케이크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밤에는 가로등과 생일초에 불이 켜지고, 케이크 옆 버튼을 누르면 생일 축하곡이 나오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여행객들의 인증샷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마을버스(행복버스)가 배 시간에 맞춰 1일 6회 운행되고, 서성항에서 금곡, 용출 코스를 한 바퀴 돌기 때문에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생일을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임도와 백운산 하이킹 코스 등 다양한 경로도 있다. 이 중 금머리갯길은 매력적인 트레킹 코스로 인기다. 곳곳에 ‘멍 때리기 좋은 곳’이라는 표지판이 보이는데 마음에 드는 바위에 앉아 마음껏 ‘멍을 때리면’ 된다. 바쁜 일상 속 여유를 잊은 현대인에게는 제격인 힐링 명소다. 생일도는 게스트하우스와 리조트, 펜션 등 숙박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여유로운 1박 2일 코스로 추천할만하다. 강진 ‘가우도’는 강진군의 8개 섬 중 하나뿐인 유인도이다. 가우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출렁다리가 연결돼 있어 섬으로 접근이 쉽다. 다양한 어종이 사는 낚시 스팟과 강진의 명물인 청자타워, 짚트랙·제트보트 체험, ‘함께해길’ 트레킹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사랑받는 여행지로, 지난 2016년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으로 지정됐다. 망호 출렁다리를 건너 가우도로 향한 길에 위치한 복합낚시공원은 강진만 비경을 바라보며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을 잡을 수 있는 천혜의 환경으로 낚시꾼들에게 인기다. 섬에 도착하면 ‘함께해길’로 연결된다. 섬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둘레길로, 풍경을 감상하며 걷다 보면 1시간~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이밖에 남도의 전경을 살펴볼 수 있는 전망대 ‘청자타워’와 청자타워부터 저두마을까지 1km 구간을 내리지르는 짚트랙, 빠른 속도로 바다 위를 달리는 제트보트 체험과 함께 가우도 별미인 황가오리빵, 섬 밥상까지 맛본다면 ‘오감만족’ 여행이 될 것이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여행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관광시설 방역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노력중이다”며 “아름다운 남도의 섬에서 한적한 여름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월별 추천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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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06-03
  • 이흥재 개인전 전
    ▶전시기간 : 2020. 6. 3[수) ~ 2020. 6. 8(월)▶전시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인사아트센터 6층)ㅇ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6월 3일(수) 부터6월 8일(월)까지 ‘이흥재 개인전’이 열린다. ㅇ 작가는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전주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사학과 예술사전공,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13번째 개인전이며 신라를 다시 본다(2018. 12 국립경주박물관)를 비롯하여 다수의 기획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전북도립미술관장, JTV 전주방송 객원 해설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정읍시립미술관 명예관장, 무성서원 부원장, JTV 전주방송「전북의 발견」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ㅇ작가의 사진은 밤의 달빛과 새벽의 여명을 자연의 조명 삼아 은밀하고고요한 풍경을 보여준다. 달빛 조명 아래조용히 드러나는 낯선산수를 엿보며 혼자 대면하는 절대 침묵이다. 교교한 적막함과 넉넉한고요에 내면을 맞추고 함께 동화된다. 그리고 그 심연의 적요는 역동적인 동작보다 훨씬 큰 세력으로 경외감을 자아낸다. ㅇ 경주의 고분과 전주의 모악산이 밤의 공간 속으로 잠겨버려, 희미한 블루의 여명에서나마 그 무덤의 몸체와 산의 덩치를 더듬어 짐작케 하는 밤의 기운. 그 검은 블루 속에서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땅인가를 가늠하기 힘들다. 또 호숫가며 저수지며 물 위에 어른거리는 검은 나뭇가지 위 낙화한 벚꽃잎들은 뭍과 물을 혼동케 하고. 검푸른공간은 산과 물과 나무와 꽃을 하나로 만든다. ㅇ 이렇듯 기다림의 시간은 길어도 포착하는 결정적 순간은 작가에게 짜릿함과 황홀함을 선사한다. 탄성과 전율이 뒤따르는 축복의 순간. 작가와 풍경 사이의 만남이 이뤄지는 때이고, 월광 산수와 작가의 내면이 수평을 이루는 순간인 것이다.시각적 영역을 넘어서는 현상학적 체험. 그러나 오랜 시간의 기다림 끝에 그런 순간 사진으로찍는다. ㅇ 작가가 카메라로 포착하는 풍경은 경주의 왕릉을 비롯한 고분의밤 모습, 전주 향교의 야경과 무성서원 및 모악산의 여명 등이다. 지역적 특성이 짙은 장소들이라 밝은 햇볕 아래 찍는다면 마치 관광사진처럼 금방 알아볼 수 있는 곳들도 많다. 그러나 이렇듯 식별할 수 있는 장소들도 달빛으로 드러난 모습은 낯설게 신비롭다. 달빛이 만든 음예(陰翳)의 공간은 블루의 휘장 속에 개별성을 감춘 채, 자연의은밀한 몸체와 부드러운 피부를 엿보게 한다. 그늘도 그림자도 아닌 거무스름한 음예, 그 검푸른 빛은 모든 다른 것들을 너그럽고 넉넉하게 하나로 덮고 있다. 달빛 스며든 작가의 월광 산수는 자연에 의한,자연의 회화가 되어 다가온다. 작가연락처 : 010-8383-6133 【붙임 : 전시작품 이미지】   바람 불어 좋은 날 104×156cm, 2019. 4. 24, 오후 3시05분 벚꽃 엔딩 104×156cm, 2019. 4. 18, 오후 5시20분 당신을 찾지 못했어요 104×156cm, 2019. 12. 24, 오후 7시09분 선을 따라 흐르다 104×156cm, 2018. 1. 31, 오후 6시05분   옛날 우리집 마당 104×156cm, 2018. 2. 1, 오후 6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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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06-01
  • ‘지친 일상을 떠나자’ 남도 힐링 관광사진전
    전라남도의 그림 같은 관광지가 사진에 담겨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재)전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7일부터 2차례에 걸쳐 ‘전라남도 관광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친 일상을 떠나자! 남도 힐링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관광 사진전은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역 3층에서,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용산역 2층에서 각각 전시된다. 특히 관광 사진전은 ‘청정 전남’의 이미지와 아름답고 매력적인 전남 여행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힐링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전시 작품은 2018년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2019년 공모전에서 수상을 차지한 ▲금상 염전체험(신안 태평염전) ▲은상 주작산의 봄(강진 주작산), 물축제(장흥 탐진강) ▲동상 아름다운 가을길(보성 대한다원), 길 떠나는 스님(해남 도솔암), 나주의 색(나주 금성교) ▲특별상 깨어나는 흑산도 아침(신안 흑산도) 등 24점의 작품사진을 통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7년부터 관광사진 공모전을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공모전에 수상한 작품들은 전남 관광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를 통해서도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남도의 특색을 담은 풍경사진을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남도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명소와 숨겨진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2020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과 ‘전남여행 UCC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문화관광재단(061-980-58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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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전북도, 태권도원 개최 국제규모 태권도대회 연기
    -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7.29~8.3(당초) ⇒ 11.8~11.12(변경))  - 제4회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8. 5~8.10(당초) ⇒ 10.30~11. 4(변경))□ 전라북도가 7월말에서 8월초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규모 태권도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 전북도는 22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 조직위원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전라북도체육회 주관으로 7.29~8.3일(6일간)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대회를 11.8~11.12일(5일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또한, 세계태권도연맹 승인대회(G1)인 제4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8.5~8.10일(6일간)에서 10.30~11.4(6일간)일로연기하여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 이날 열린 운영위원회에는 전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전라북도체육회등 관련 기관이 참석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연기를 이같이 의결했다.  □ 당초 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인들의 성지로 조성된 태권도원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재개하고,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개최하던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신규 유치함으로써 2개 국제규모 대회의 성공개최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했다. ○그러나, 실내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개최하는 태권도 대회의 특성상 감염 확산 위험성이 크고,코로나 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 선수단의 참가 어려움이 예상되며, 최근 이태원 클럽등을 통해 확진자가 다수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전염병 추가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불가피하게 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 다만, 10~11월로 연기되는 대회도코로나19의국내 및 전세계 감염 발생 추이 등을 모니터링하고, 정부 방역 지침 등을 감안하여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대회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 곽승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기로했던 대규모 국제대회가 코로나 청정지역인 도내 확산 방지 및 도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연기되어 아쉽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연기된 만큼 다채로운 행사계획을 수립하여 2개 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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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2020-05-22
  • 양규준 개인전 전
    ▶전시기간 : 2020. 5. 20[수) ~ 2020. 5. 25(월)▶전시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인사아트센터 6층) ㅇ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5월 20일(수) 부터5월 25일(월)까지 ‘양규준 개인전’이 열린다. ㅇ작가는 전북 순창 출생으로 전주고등학교를 졸업(52회)하고, 뉴질랜드화이트클리프 미대 대학원, 오클랜드 미술대학원 실기 과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개인전(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영은미술관(경기도), 백송갤러리(서울),화이트스페이스 갤러리(뉴질랜드), 노스아트 갤러리(뉴질랜드) 등을 비롯하여 18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또한 150여 회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 출강(2012~17),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출강(2018), 선화예고 미술부(1985~97, 2012~18)를 출강한 바 있다. ㅇ 작가의 작품은 다양한 붓의 흔적들로 가득하다. 이번 전시에서는전작에서 보여주었던 확실한 형태의 붓 터치들에서 검은 산수라는 이름으로 화면에 스며든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반복적으로 스미고 번지고 중첩되어 검은 색이 마치 화선지에 물과 먹으로 그려내는수묵처럼 보인다. “한겨울 아침, 하얀 창호지 문에 비친 격자 문살, 까만 문고리 그림자 주위는 아직 희미한 어둠, 온기를 더해가는구들장 창호지 문 사각프레임 은은한 빛을 품어내고 있었다. 젖은 종이 면을 타고 흐르는 물방울의 변주곡, 소리 없는 아우성 번짐, 확산, 증발, 그리고 소멸, 그것은 찰나에 미학이었다. 유년 시절의 시지각적 경험들이 나의 작업 한 부분이 됐고, 마치 농부가 밭에고랑을 내 두렁을 만들 듯 나는 무념의 마음가짐으로 아득한 검은 공간에 흰 획을 한 땀씩 쌓아가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 노트 中) ㅇ 캔버스에 아크릴이라는 서양 재료를 통해 번지고 흘러내리는 수묵의 효과를 창출해낸 작가의 작품은 계획과 우연의 만남, 이성과 감성, 채움과 비움이라는 상반된 요소 간의 교차를 보여준다. 내면의이중성(duality)의 요소들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뒤섞이며 만들어낸 독특한 작가만의 긴장감과 생명력이다. 의도와 우연이라는 상반된 요소들에서 균형과 불균형 속에서 드러나 따뜻한 긴장감으로 작동된다. ㅇ 검은 산수는 산수화적 특성과 캔버스와 아크릴이라는 재료가 전하는 특성, 즉 동서양 미술의 혼합이 내재해있다. 이러한 혼성과 더불어 의도/비의도 된 작가 신체의 움직임과 들숨, 날숨의 호흡으로 인하여생긴 변화는 작가의 회화를 채움과 비움 사이를 교차하게 만든다. ㅇ 하이데거는 인간이 마주치는 모든 것들은 이미 관계성 속에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모든 이중성 안에 나아가 작품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생명이 있는 것들에 대한 존재의 가치를 부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듯하지만 결국 어떤 풍경이 감지고 켜켜이 쌓여작가의 제스처에 따라 드러나는 모호한 속에 사색의 세계와 마주하기를 바란다.  작가연락처 : 010-9505-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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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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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여성문화박물관 공모전「女新 나르샤」 당선작 첫 번째 전시 정선영 作 [탄생-공존을 꿈꾸다]展 온·오프라인 개최
    ❏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지난 4월 진행한 공모전 「女新 나르샤」운영결과 최종 3인의 작가를 선정하여, 6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작가별 생애 첫 개인전을 지원한다. 그 첫 번째 전시는 정선영(광양, 서양화) 작가의 「탄생 The Birth – 공존을 꿈꾸다」展 이다. ❏ 정선영 작가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 것은 불과 최근 몇 년 사이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색채와 밀도 있는 구성으로 작품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 이번 전시는 남도의 대자연 속에서 인간의 삶을 마주하며 시작되는‘탄생’에 관해 고민하는 작가의 내면세계를 담고 있다.작가는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공존’과 그 본질적 출발인 ‘탄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 정선영 작가는 “전남여성가족재단 신진작가 공모를 통해 첫 개인전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입니다.이번 전시 주제인 ‘탄생, 공존을 꿈꾸다’에서는 펜데믹 이후 우리의 삶이 인간 중심이 아닌 동물, 대자연과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알리고 싶었습니다.”고 전시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전시장소는 전남여성가족재단 2층 전남여성문화박물관이며, 안전한 관람을 위하여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입구에는 열화상카메라로 방문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관람객 간 거리유지 표시선을 바닥에부착하였으며, 동시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 지리적·거리적 제한을 뛰어넘어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올해에는 온라인 전시를 새롭게 시도한다. 지역의 청년단체(나주, 니나노플래닝)와 협업하여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온라인 도슨트를 도민이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전남여성가족재단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공개(6월 8일)한다. ❏ 동영상 형식 이외에도 정선영 작가의 작품에 대한 세세한 소개를네이버 블로그, 밴드, 인스타 등을 통해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도 병행한다.(운영채널 : 네이버 블로그, 밴드, 인스타, 카카오스토리 및 채널, 유튜브) ❏ 전남여성가족재단 안경주 원장은 “인간과 자연이 이미 그 본질적질서를 잃어 이질화되고 있는 코로나의 시대에 정선영 작가의 세계는 자연과 생태 질서로의 회귀가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보장할 것이라는 강한 메시지마저 던져주는 듯 합니다. 내면의 본질과 만나는 그 출발이 곧 탄생이라는 정선영 작가의 화려한 내면세계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관람하시기 바랍니다.”고 밝혔다. ❏ 문의)교육․사업팀 061-260-7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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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전남도, 6월 추천관광지 ‘썸 타기 좋은 섬 여행’
    전라남도는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6월을 맞아 한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완도 ‘생일도’와 강진 ‘가우도’를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완도 ‘생일도’는 섬사람들의 마음 씀씀이가 갓 태어난 아이와 같이 순수하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2016년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에 선정됐고, 2017년에는 tvN ‘섬총사’의 배경으로 소개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섬 입구에 도착하면 생일초와 다양한 해산물, 과일로 장식한 국내 최대규모 3단 생일 케이크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밤에는 가로등과 생일초에 불이 켜지고, 케이크 옆 버튼을 누르면 생일 축하곡이 나오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여행객들의 인증샷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마을버스(행복버스)가 배 시간에 맞춰 1일 6회 운행되고, 서성항에서 금곡, 용출 코스를 한 바퀴 돌기 때문에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생일을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임도와 백운산 하이킹 코스 등 다양한 경로도 있다. 이 중 금머리갯길은 매력적인 트레킹 코스로 인기다. 곳곳에 ‘멍 때리기 좋은 곳’이라는 표지판이 보이는데 마음에 드는 바위에 앉아 마음껏 ‘멍을 때리면’ 된다. 바쁜 일상 속 여유를 잊은 현대인에게는 제격인 힐링 명소다. 생일도는 게스트하우스와 리조트, 펜션 등 숙박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여유로운 1박 2일 코스로 추천할만하다. 강진 ‘가우도’는 강진군의 8개 섬 중 하나뿐인 유인도이다. 가우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출렁다리가 연결돼 있어 섬으로 접근이 쉽다. 다양한 어종이 사는 낚시 스팟과 강진의 명물인 청자타워, 짚트랙·제트보트 체험, ‘함께해길’ 트레킹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사랑받는 여행지로, 지난 2016년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으로 지정됐다. 망호 출렁다리를 건너 가우도로 향한 길에 위치한 복합낚시공원은 강진만 비경을 바라보며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을 잡을 수 있는 천혜의 환경으로 낚시꾼들에게 인기다. 섬에 도착하면 ‘함께해길’로 연결된다. 섬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둘레길로, 풍경을 감상하며 걷다 보면 1시간~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이밖에 남도의 전경을 살펴볼 수 있는 전망대 ‘청자타워’와 청자타워부터 저두마을까지 1km 구간을 내리지르는 짚트랙, 빠른 속도로 바다 위를 달리는 제트보트 체험과 함께 가우도 별미인 황가오리빵, 섬 밥상까지 맛본다면 ‘오감만족’ 여행이 될 것이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여행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관광시설 방역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노력중이다”며 “아름다운 남도의 섬에서 한적한 여름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월별 추천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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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이흥재 개인전 전
    ▶전시기간 : 2020. 6. 3[수) ~ 2020. 6. 8(월)▶전시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인사아트센터 6층)ㅇ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6월 3일(수) 부터6월 8일(월)까지 ‘이흥재 개인전’이 열린다. ㅇ 작가는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전주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사학과 예술사전공,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13번째 개인전이며 신라를 다시 본다(2018. 12 국립경주박물관)를 비롯하여 다수의 기획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전북도립미술관장, JTV 전주방송 객원 해설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정읍시립미술관 명예관장, 무성서원 부원장, JTV 전주방송「전북의 발견」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ㅇ작가의 사진은 밤의 달빛과 새벽의 여명을 자연의 조명 삼아 은밀하고고요한 풍경을 보여준다. 달빛 조명 아래조용히 드러나는 낯선산수를 엿보며 혼자 대면하는 절대 침묵이다. 교교한 적막함과 넉넉한고요에 내면을 맞추고 함께 동화된다. 그리고 그 심연의 적요는 역동적인 동작보다 훨씬 큰 세력으로 경외감을 자아낸다. ㅇ 경주의 고분과 전주의 모악산이 밤의 공간 속으로 잠겨버려, 희미한 블루의 여명에서나마 그 무덤의 몸체와 산의 덩치를 더듬어 짐작케 하는 밤의 기운. 그 검은 블루 속에서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땅인가를 가늠하기 힘들다. 또 호숫가며 저수지며 물 위에 어른거리는 검은 나뭇가지 위 낙화한 벚꽃잎들은 뭍과 물을 혼동케 하고. 검푸른공간은 산과 물과 나무와 꽃을 하나로 만든다. ㅇ 이렇듯 기다림의 시간은 길어도 포착하는 결정적 순간은 작가에게 짜릿함과 황홀함을 선사한다. 탄성과 전율이 뒤따르는 축복의 순간. 작가와 풍경 사이의 만남이 이뤄지는 때이고, 월광 산수와 작가의 내면이 수평을 이루는 순간인 것이다.시각적 영역을 넘어서는 현상학적 체험. 그러나 오랜 시간의 기다림 끝에 그런 순간 사진으로찍는다. ㅇ 작가가 카메라로 포착하는 풍경은 경주의 왕릉을 비롯한 고분의밤 모습, 전주 향교의 야경과 무성서원 및 모악산의 여명 등이다. 지역적 특성이 짙은 장소들이라 밝은 햇볕 아래 찍는다면 마치 관광사진처럼 금방 알아볼 수 있는 곳들도 많다. 그러나 이렇듯 식별할 수 있는 장소들도 달빛으로 드러난 모습은 낯설게 신비롭다. 달빛이 만든 음예(陰翳)의 공간은 블루의 휘장 속에 개별성을 감춘 채, 자연의은밀한 몸체와 부드러운 피부를 엿보게 한다. 그늘도 그림자도 아닌 거무스름한 음예, 그 검푸른 빛은 모든 다른 것들을 너그럽고 넉넉하게 하나로 덮고 있다. 달빛 스며든 작가의 월광 산수는 자연에 의한,자연의 회화가 되어 다가온다. 작가연락처 : 010-8383-6133 【붙임 : 전시작품 이미지】   바람 불어 좋은 날 104×156cm, 2019. 4. 24, 오후 3시05분 벚꽃 엔딩 104×156cm, 2019. 4. 18, 오후 5시20분 당신을 찾지 못했어요 104×156cm, 2019. 12. 24, 오후 7시09분 선을 따라 흐르다 104×156cm, 2018. 1. 31, 오후 6시05분   옛날 우리집 마당 104×156cm, 2018. 2. 1, 오후 6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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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지친 일상을 떠나자’ 남도 힐링 관광사진전
    전라남도의 그림 같은 관광지가 사진에 담겨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재)전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7일부터 2차례에 걸쳐 ‘전라남도 관광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친 일상을 떠나자! 남도 힐링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관광 사진전은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역 3층에서,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용산역 2층에서 각각 전시된다. 특히 관광 사진전은 ‘청정 전남’의 이미지와 아름답고 매력적인 전남 여행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힐링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전시 작품은 2018년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2019년 공모전에서 수상을 차지한 ▲금상 염전체험(신안 태평염전) ▲은상 주작산의 봄(강진 주작산), 물축제(장흥 탐진강) ▲동상 아름다운 가을길(보성 대한다원), 길 떠나는 스님(해남 도솔암), 나주의 색(나주 금성교) ▲특별상 깨어나는 흑산도 아침(신안 흑산도) 등 24점의 작품사진을 통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7년부터 관광사진 공모전을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공모전에 수상한 작품들은 전남 관광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를 통해서도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남도의 특색을 담은 풍경사진을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남도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명소와 숨겨진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2020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과 ‘전남여행 UCC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문화관광재단(061-980-58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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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전북도, 태권도원 개최 국제규모 태권도대회 연기
    -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7.29~8.3(당초) ⇒ 11.8~11.12(변경))  - 제4회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8. 5~8.10(당초) ⇒ 10.30~11. 4(변경))□ 전라북도가 7월말에서 8월초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규모 태권도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 전북도는 22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 조직위원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전라북도체육회 주관으로 7.29~8.3일(6일간)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대회를 11.8~11.12일(5일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또한, 세계태권도연맹 승인대회(G1)인 제4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8.5~8.10일(6일간)에서 10.30~11.4(6일간)일로연기하여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 이날 열린 운영위원회에는 전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전라북도체육회등 관련 기관이 참석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연기를 이같이 의결했다.  □ 당초 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인들의 성지로 조성된 태권도원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재개하고,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개최하던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신규 유치함으로써 2개 국제규모 대회의 성공개최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했다. ○그러나, 실내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개최하는 태권도 대회의 특성상 감염 확산 위험성이 크고,코로나 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 선수단의 참가 어려움이 예상되며, 최근 이태원 클럽등을 통해 확진자가 다수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전염병 추가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불가피하게 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 다만, 10~11월로 연기되는 대회도코로나19의국내 및 전세계 감염 발생 추이 등을 모니터링하고, 정부 방역 지침 등을 감안하여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대회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 곽승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기로했던 대규모 국제대회가 코로나 청정지역인 도내 확산 방지 및 도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연기되어 아쉽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연기된 만큼 다채로운 행사계획을 수립하여 2개 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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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2020-05-22
  • 양규준 개인전 전
    ▶전시기간 : 2020. 5. 20[수) ~ 2020. 5. 25(월)▶전시장소 :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인사아트센터 6층) ㅇ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5월 20일(수) 부터5월 25일(월)까지 ‘양규준 개인전’이 열린다. ㅇ작가는 전북 순창 출생으로 전주고등학교를 졸업(52회)하고, 뉴질랜드화이트클리프 미대 대학원, 오클랜드 미술대학원 실기 과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개인전(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영은미술관(경기도), 백송갤러리(서울),화이트스페이스 갤러리(뉴질랜드), 노스아트 갤러리(뉴질랜드) 등을 비롯하여 18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또한 150여 회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 출강(2012~17),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출강(2018), 선화예고 미술부(1985~97, 2012~18)를 출강한 바 있다. ㅇ 작가의 작품은 다양한 붓의 흔적들로 가득하다. 이번 전시에서는전작에서 보여주었던 확실한 형태의 붓 터치들에서 검은 산수라는 이름으로 화면에 스며든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반복적으로 스미고 번지고 중첩되어 검은 색이 마치 화선지에 물과 먹으로 그려내는수묵처럼 보인다. “한겨울 아침, 하얀 창호지 문에 비친 격자 문살, 까만 문고리 그림자 주위는 아직 희미한 어둠, 온기를 더해가는구들장 창호지 문 사각프레임 은은한 빛을 품어내고 있었다. 젖은 종이 면을 타고 흐르는 물방울의 변주곡, 소리 없는 아우성 번짐, 확산, 증발, 그리고 소멸, 그것은 찰나에 미학이었다. 유년 시절의 시지각적 경험들이 나의 작업 한 부분이 됐고, 마치 농부가 밭에고랑을 내 두렁을 만들 듯 나는 무념의 마음가짐으로 아득한 검은 공간에 흰 획을 한 땀씩 쌓아가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 노트 中) ㅇ 캔버스에 아크릴이라는 서양 재료를 통해 번지고 흘러내리는 수묵의 효과를 창출해낸 작가의 작품은 계획과 우연의 만남, 이성과 감성, 채움과 비움이라는 상반된 요소 간의 교차를 보여준다. 내면의이중성(duality)의 요소들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뒤섞이며 만들어낸 독특한 작가만의 긴장감과 생명력이다. 의도와 우연이라는 상반된 요소들에서 균형과 불균형 속에서 드러나 따뜻한 긴장감으로 작동된다. ㅇ 검은 산수는 산수화적 특성과 캔버스와 아크릴이라는 재료가 전하는 특성, 즉 동서양 미술의 혼합이 내재해있다. 이러한 혼성과 더불어 의도/비의도 된 작가 신체의 움직임과 들숨, 날숨의 호흡으로 인하여생긴 변화는 작가의 회화를 채움과 비움 사이를 교차하게 만든다. ㅇ 하이데거는 인간이 마주치는 모든 것들은 이미 관계성 속에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모든 이중성 안에 나아가 작품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생명이 있는 것들에 대한 존재의 가치를 부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듯하지만 결국 어떤 풍경이 감지고 켜켜이 쌓여작가의 제스처에 따라 드러나는 모호한 속에 사색의 세계와 마주하기를 바란다.  작가연락처 : 010-9505-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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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전남도, ‘섬 교과서’ 만든다
    전라남도는 최근 섬의 가치가 재조명 되고 있는 가운데, 섬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섬 교과서’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섬 교과서는 전남의 역점시책인 블루투어(BLUE TOUR)의 핵심 주제인 ‘섬과 바다’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전남의 학생들부터 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전남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재 제목은 ‘섬 교과서, 섬을 읽는 15가지 열쇠’로, 내용은 주로 ▲섬과 바람 ▲섬과 바닷길 ▲섬과 물 ▲섬의 농업 ▲섬과 무인도 ▲섬과 유배 ▲섬 공동체 ▲섬과 목장 ▲섬의 예술 ▲섬과 소금 ▲섬 음식 ▲섬의 의례 ▲섬의 어업 ▲섬과 산 ▲섬 정책 등을 다루고 있다. 집필은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이경엽 도서문화연구원장을 비롯 강제윤 섬연구소장, 김준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원, 최성환 도서문화연구원 등 분야별 섬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섬 교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념어와 도록(圖錄) 등을 일목요연하게 삽입하며, 전남도교육청 장학사와 섬 교사, 섬 주민 등이 직접 교재 검수, 자문 등 편집위원으로 함께할 계획이다. 제작은 올해 상반기중 완성을 목표로 진행중이며, 오는 7월 섬 학교로 발령받은 선생님들과 전남지역 역사·지리 선생님을 대상으로 섬 교과서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의 섬은 타 지역이 따라오기 힘든 블루자원이므로 섬을 잘 가꾸고, 알리는 역할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이후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는 섬에 대해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섬 교양서를 단계적으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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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전남도, ‘5월 추천관광지’ 선정…‘숲캉스’ 대세
    전라남도는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광양과 장흥의 자연휴양림 일대를 ‘5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광양시는 광양만이나 제철소의 야경도 아름답지만 백운산을 빼놓을 수 없다. 백운산은 광양시의 전체 면적 중 52%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옥룡계곡은 백운산 4대 계곡 중 가장 크고 깊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다. 인근 동백꽃 군락은 ‘인생샷’을 남기려는 젊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며, 매년 12월부터 4월까지 붉게 핀 모습이 아름다운 봄꽃명소이기도 하다. 또 동백숲에 둘러싸인 빈 절터인 옥룡사지도 있다. 천년고승 도선국사가 창건한 절 옥룡사가 있던 자리이다. 이 터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역사적 가치 보존을 위해 사적 제407호로 지정됐다. 이를지나 백운산 자연휴양림으로 향하면 진정한 ‘숲캉스’가 시작된다. 산림교육, 치유의 숲 프로그램, 목재 문화 체험장 등 자연 속 휴식 장소를 개방해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힐링코스로 제격이다. 특히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숲속 야영·숙박이 가능하니, 1박2일 코스로 추천할 만 하다.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의 천관산은 매력적인 등반 코스로 인기다.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로, 오르는 길은 가파르지만 한시간 내외면 등반할 수 있다. 정상에 이르면 남해안 다도해가 동양화처럼 펼쳐지고, 40만평에 달한 억새밭이 나타난다. 억새밭은 매년 가을 ‘천관산 억새제’ 축제가 열릴 정도로 특별한 운치를 자랑한다. 장흥군 장흥읍 억불산 자락에는 40년생 이상 된 편백나무 군락이 우거진 숲이 펼쳐져 있다. 장흥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인 ‘정남진편백숲 우드랜드’이다. 이곳도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가장 많이 내뿜는다는 편백나무와 산야초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최고의 ‘숲캉스’를 즐길 만 하다. 소금찜질방, 생태건축체험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맑은 봄기운을 느끼지 못한 분들에게 청정 남도의 숲을 소개하고 싶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전라남도에서 휴식같은 힐링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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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7
  • 전남도,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 13곳 선정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곳곳의 유망한 야간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모아 발표한 ‘야간관광 100선’에 목포·여수·광양 등 도내 9개 시군 1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야간관광 100선’은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과 체류시간 증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추진한 신규 핵심 사업으로 야간관광 매력도와 접근성, 치안·안정, 지역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됐다. 지역별로 목포시(갓바위해상보행교, 춤추는 바다분수,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여수시(낭만포차,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밤바다&낭만버스킹)가 각각 3곳씩 선정됐으며, 광양시(구봉산전망대), 담양군(플라타너스 별빛‧달빛길), 곡성군(곡성섬진강기차마을), 보성군(보성차밭빛축제), 장흥군(정남진장흥물축제), 강진군(나이트 드림), 신안군(천사대교)이 각각 1곳씩 선정됐다. 대표적으로 목포 갓바위해상보행교는 보행교에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돼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춤추는 바다분수는 세계 최초 초대형 부유식 음악분수로 물과 빛, 음악의 하모니를 통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국내 최장 케이블카(3.23km)로 다도해의 금빛 낙조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여수 낭만포차와 여수밤바다&낭만버스킹은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보며 가족과 친구, 연인끼리 함께 걸을 수 있는 낭만의 거리로 각종 공연과 축제가 다채롭게 열리는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오동도를 중심으로 다도해의 탁트인 전망과 여수 밤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광양 구봉산전망대는 해발 473m 구봉산에 설치된 전망대로 정상에 9.4m 메탈아트 봉수대가 자리하고 있어 일출, 일몰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담양 플라타너스 별빛·달빛 길은 인문학 명사와 함께한 담양 별빛·달빛 여행 프로그램이 5월부터 10월 중 매 달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인문학강의와 함께 해설이 있는 대숲산책, 별빛투어, 공연 등이 펼쳐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는 이번 ‘야간관광 100선’에서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광역시도 중 13곳으로 최다 선정됐으며, 도는 이번 선정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업계에 새로운 관광수요가 창출되고 관광소비가 확대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앞으로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다양하게 발굴해 관광 자원화하겠다”며 “야간관광 100선을 활용해 전남에서 다양한 야간여행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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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농가엔 판로를! 도민엔 건강을!…드라이브 스루 도입 전북도-시군, 농수산물 팔아주기 대대적 전개
    ▶전북도, 농수산물 특별 할인판매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구입- 딸기, 사과, 동죽 등 일반 농수산물 30%~50% 할인-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30% 할인- 2~3월 친환경 농산물, 화훼류 등 3억 1천만원 판매 실적▶14개 시군도 인터넷 판매, 오프라인 직판행사 전개- 드라이브 부스 등 다양한 형태로 팔아주기 추진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와 도민을 위한 농수산물 특판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 전북도는 오는 4일 도청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농수산물을 30%~50% 할인해 특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 이번 특판행사에는 「딸기, 방울토마토, 사과, 동죽(수산물)」등이 파격(3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 농산물(30% 할인) : 딸기(6천원/1kg), 방울토마토(4천원/750g), 사과(5천원/2kg)    * 수산물(50% 할인) : 동죽(1만원/3kg) ○ 아울러,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은 꾸러미로 제작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구성 : 6개 품목(2만원 → 1만 4천원 판매)     * 감자(1kg), 대파(700g), 상추(200g), 시금치(300g), 아욱(300g), 표고버섯(400g)  ○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소비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상품을 선택하면 트렁크에 실어주는「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방식」이 도입돼 행사장에서의 접촉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한편, 전북도와 14개 시군은 지난 2달 동안 코로나19로 소비가 급감한 화훼류와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판매, 오프라인 직판행사, 드라이브 부스 판매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해 3월말 현재 3억 1천만원의 농산물을 판매하는 실적을 거뒀다. ○ 도는 꽃 소비 확대를 위해 도청과 출연기관, 농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릴레이 소비 촉진행사를 추진해 1억 3천만원 상당을 판매했고,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도 40여개 기관이 참여해 팔아주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 결과 3월말까지 1억 4천만원 어치를 판매했다.  ○ 시군도 코로나19 위기상황에 힘을 보탰다. 고창군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지난 24일 딸기 500박스를 판매했고, 전주시는 전주종합경기장에서 4월 1~2일간 실시할 계획에 있다. 최재용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포함하여 모든 도민을 위해 농수산물 특별 할인 판매행사를 추진한다“며 ”어려운 상황을 모든 도민이 힘을 모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 고 밝혔다.코로나19 극복, 힘내자 전북 도민 농수산물「드라이브 스루」할인 판매행사□ 개   요  ○ 일    시 : 2020년  4월  4일(토)  10:00~16:00  ○ 장    소 : 도청 주차장 (의회쪽)  ○ 판매품목 : 친환경농산물 꾸러미(6품목), 딸기, 방울토마토, 사과  □ 드라이브 스루 이동 동선  ○ 입구(북2문) → 의회 옆 주차장(이동 동선 길게)  → 출구(남문)     * 남문 입구 : 행사당일 폐쇄  (행사장 이동동선) 드라이브 스루   ○ 입구(북2문) → 의회 옆 주차장(이동 동선 길게)  → 출구(남문)     * 남문 입구 : 행사당일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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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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