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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전통시장 매니저로 도내 시장 경쟁력 높인다!
    - 7개 시군, 16개 시장에 일반‧디지털 매니저 총 15명 배치- 디지털시장 전환 지원 위한 디지털 매니저 배치 성과 도드라져시장조직 역량 강화로 변화하는 소비문화 대응, 매출향상 도모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상인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전통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7개 시군‧16개 시장에 전통시장 매니저 15명을 배치·운용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사업은 정부 공모사업 준비와 체계적인 사업관리 등 전통시장 상인조직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매출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시행하고 있다. 전통시장 매니저 중 △ 일반 매니저는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기획과 추진, 상인회 일반행정 사무, 이벤트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 디지털 매니저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온라인 배송 서비스 운영 및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과 온라인 주문 등 소비문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온라인 장보기 사업을 추진(예정)하고 있는 양산 남부시장상가, 창원 반송시장, 진주 중앙시장에 디지털 매니저 3명이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 중 양산 남부시장 상가는 3월 온라인 주문 11,019건‧5천 4백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려 1월(3천 1백만 원) 대비 매출이 72% 향상하는 등 전통시장 매니저가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도내 12개 시장에 9명의 전통시장 매니저 운영을 지원하여 진주 중앙시장 등 9개 시장이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시장경영패키지사업(마케팅, 온라인입점, 교육)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창원 봉곡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창우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난해부터 시장 상인조직 역량강화를 위해 도입한 전통시장 매니저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사업 확대를 통해 갈수록 어려워지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정보
    • 사회
    2022-05-05
  • “핑크빛 로봇랜드로 봄 나들이 오세요”
    - 4월∼5월 봄맞이 “테마파크 봄봄 페스티벌” 운영- 코로나 상황에도 다양한 활성화 정책으로 방문객 68만 명 목표 로봇랜드재단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4.1.~5.31. 두 달간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봄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벚꽃 포토존, 로봇 콘텐츠 공연, 버스킹, 서커스매직쇼, 체험학습 등 테마파크 곳곳에서 진행된다. 4월의 첫 주말인 지난 2일 토요일과 3일 일요일에 진행된 ‘타이탄 로봇쇼’와  ‘사이언스 매직쇼’ 두 가지 특별한 퍼포먼스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환호를 받았으며 다가오는 어린이날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타이탄 로봇쇼’는 높이 2.4m의 거대한 몸집의 강철 타이탄 로봇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춤, 노래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특별한 쇼이다. ‘사이언스 매직쇼’는 교과서로 접했던 과학 이론을 마술 공연과 접목시킨 퍼포먼스로 물질의 연소를 활용한 손바닥 불꽃, 공기의 부피와 압력을 이용한 공기대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이러한 쇼는 관객들이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학습의 효과와 함께 즐거움을 동시에 준다. 또한 각종 봄맞이 벚꽃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봄의 향기를 만끽함과 동시에 로봇 광장과 테마파크 곳곳에 전시된 산업용 폐자재로 만든 ’정크 아트 로봇‘들은 로봇랜드라는 테마에 부합하게 필수 인증샷 코스로 꼽힌다. 세계 유명 축제에 참가했던 까칠한 성격의 ‘블랙 클라운’이 외발자전거, 저글링 등의 묘기와 마임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는 서커스 퍼포먼스 ‘스프링 블랙 클라운쇼’도 4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화․수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진행된다. 과거를 회상하고 친구들과 길거리식품을 나눠 먹던 시절을 추억하기 위해 지난 겨울에 설치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레트로 감성 놀이터’도 봄맞이 새 단장을 거쳐 운영된다. 20m 높이에서 아찔하게 하강하여 시원하고 거대한 물보라를 일으키고 거센 물보라로 인해 비옷을 필수 착용해야 하는 ‘새로운 항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스릴을 즐기는 청소년과 어른들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탑승객을 태우고 35m 높이까지 수직 상승 후 곧바로 수직 하강하며 360도 회전이 이어지는 최고속도 90km에 달하는 ‘쾌속열차’는 로봇랜드 놀이시설의 백미로 손꼽힌다. 로봇랜드는 티켓 공식 판매컴퍼니 ‘잇펀’과 제휴를 맺어 4월 내내 종일권을 대폭 할인하여 특별판매한다. 로봇랜드 누리집 오른쪽 상단 ‘티켓예매’를 눌러 접속하면 손쉽게 할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제휴 카드인 BC로 결제 시 신분증만 제시하면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본인 50%, 동반 30%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 외에도 로봇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학생증을 제시하면 중/고생 자유이용권을 1+1에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이용객의 저변 확대를 위해 경상남도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 회원이라면 15인 단체 입장 시 입장객 전원 종일권 반값 할인도 혜택도 주어지고 있다. 또한 창원시내 대표 호텔인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구 풀만호텔) 창원과의 제휴 상품으로 숙박권과 자유이용권을 패키지로 저렴한 값에 이용할 수도 있다. 각종 할인 혜택에 더해 편의시설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로봇랜드 내에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방문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비교적 이용률이 떨어지는 다목적 잔디마당을 로봇카페 및 야외행사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단체객의 단체식사에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 식당을 조성 중이며, 비가 와도 상시 탑승할 수 있도록 4개 종 놀이시설에는 지붕막 설치공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시설에 더해 로봇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률이 저조한 평일시간대의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지역 및 전국단위 단체 모객사를 유치하였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연합회, 학교 운영 위원회 등을 초청한 팸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이렇듯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22년 손익분기점인 68만 명 입장객 유치를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로봇랜드재단에서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세계 최초 로봇을 테마로 한 로봇랜드는 지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콘텐츠 재구성 및 추가 설치, 각종 이벤트 시행 및 교육청 협력 추진 등으로 방문객 32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신규 로봇 콘텐츠 개발과 진로․현장 교육프로그램 개발로 지난해 현장학습 382개 학교, 로봇체험교실 58개 학교가 방문하였다. 또 17개 시군 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부 진로체험 인정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단순한 놀이시설뿐만 아니라 교육시설로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22년 교육청 연계 단체객 유치 목표를 7만 명으로 하고 있다. 윤인국 도 미래전략국 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에게 늘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나들이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니 일선 학교에서도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경남 마산로봇랜드의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robot-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보
    • 여행/문화
    2022-04-06
  • 경남관광재단, 지역인재 채용 관광기업 본격 지원
    - 지역인재 채용인력 인건비와 인사·노무 컨설팅 지원- 관광기업 맞춤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도내 관광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인재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관광기업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는 ‘지역인재 채용 관광기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소재 관광기업이 경남도민이나 도내 거주자를 신규로 채용할 경우, 1인 기준 월 180만 원을 최대 3개월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시에는 추가로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건비 지원은 기업당 최대 2명까지 가능하다. 또한 지원 대상기업에 대해서 경영 자립을 위한 분야별 전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인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인사·노무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남에 소재하고 있는 관광기업이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도 신청대상에 포함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더 많은 관광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관광재단에서 예산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지원기업들은 인건비 지원으로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금년도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 7월 초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관광 산업 구직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참가 기업은 다양한 인재 채용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를 통해 도민과 도내 거주자를 채용한 경우에도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내용 등은 지역인재 채용 관광기업 지원 사업 기준을 따른다. 또한, 경남관광재단은 최근 관광 산업의 디지털화 추세에 맞추어 디지털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5월 중순, 4주간에 걸쳐 디지털 관광마케터 양성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수료생은 재단이 주관하는 잡페어에 참가하여 도내 관광기업 취업 알선을 받을 예정으로, 지역인재 채용 관광기업 지원 사업 대상기업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상남도 관광기업 맞춤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으로 코로나19로 억눌렸던 관광 산업이 활성화되고 경남 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연두 경남관광재단 사무국장은 “도내 관광기업이 인건비 부담 등으로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 채용을 망설이거나, 그로 인해 유망한 인재가 도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지원금액과 지원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접수 등 문의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055)277-841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보
    • 창업/취업
    2022-04-01
  • 경남 전통시장 3곳, 한국관광공사 대표 전통시장에 선정
    - 전국 25곳 중 진주 중앙·논개시장, 김해 동상시장 3곳- 맞춤형 컨설팅과 전통시장 관광바우처 사업, 국내외 홍보지원 등 혜택- 코로나 이후 관광연계 전통시장 활성화 견인 기대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해외홍보마케팅지원 대표시장 전국 25곳에 진주 중앙시장, 논개시장, 김해 동상시장 등 경남지역 3개 시장이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대표시장 선정은 한국관광공사가 전통시장에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자 201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진주 중앙시장과 논개시장은 육회비빔밥, 비빔국수, 백년가게 등 먹거리와 먹자골목, 드라마 촬영지 면 특화거리(noodle road), 한국 토종 ‘앉은뱅이 밀’로 만든 수제 맥주를 주제로 한 진맥축제 등 즐길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김해 동상시장은 동상동 다문화거리에 형성된 글로벌 푸드타운에 중국, 인도, 우즈베키스탄 등 10여 개국 출신의 외국인이 운영하는 30여 개 점포가 인접해 있고 연말이면 동상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등이 열려 평소 많은 외국인이 찾는 지역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대표시장에 전통시장 국내외 홍보, 전통시장 연계 테마상품 개발 및 판촉, 전통시장 맞춤형 컨설팅과 수용태세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다가오는 30일 전통시장 관광활성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경에는 대표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관광바우처 사업도 진행한다. 전통시장 관광바우처 사업은 시장 인근 관광지 방문 관광객에게 관광바우처(5천원 권)를 배부하고 대표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도록 하여 2차 소비 유도와 판매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전통시장 관광바우처 사업을 3개 대표시장(진주 중앙·논개시장, 김해 동상시장)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내년부터 자체사업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 이후 잠재된 여행 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국내외 관광객 등 외부고객의 전통시장 유입을 통한 매출증대와 관광연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경남지방중소기업청·도 관광협회·경남상인연합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협업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여행업협회의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 지정업체와 협력을 통해 진주 중앙시장과 통영 중앙시장을 방문하는 ‘경남 애(愛) 전통시장 여행상품(1박 2일)’을 운영해 54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서창우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제 전통시장 매출증대와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고객 유치를 뛰어넘어 전통시장에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야 할 것”이라면서 “관광과 연계한 전통시장활성화로 코로나 이후 상권회복을 적극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보
    • 여행/문화
    2022-03-21
  • 주거 고민은 그만! 경남도, ‘청년 주거지원 대폭 확대’
    - ‘2022년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시행계획’ 수립 확정-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4,707호 공급, 10,527명 156억 원 주거비 지원- 전년대비 공급 1,004호, 주거비 지원 102억 원 증가로 도민 체감 노력- 도정 최초 청년주거기본계획 수립, 청년매입임대주택 신규 공급 등- 지난해 ‘청년주거담당’ 신설 후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등 성과 거둬 경상남도는 올해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청년층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총 4,707호의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고, 취약청년 등 10,527명에게 156억 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도와 시군, 경남개발공사·LH 및 유관기관 등이 경남도 지역에서 진행예정인 청년․신혼부부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취약청년층에 대한 주거비 지원방안 등을 담은 ‘2022년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도는 2020년 8월 경남도정 최초로 수립한 ‘경남 맞춤형 5개년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21년 주거지원 시행계획‘에 이어 '2022년 주거지원 시행계획’을 확정해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올해 주거지원 시행계획은 청년 모두가 주거 고민 없는 행복한 경남을 실현한다는 비전 아래, ①미래 핵심인력이 될 청년층 주거지원 강화, ②청년 간 주거격차해소를 통한 경남 청년의 미래도약 지원 등을 핵심목표로 설정하였다. 시행계획에 따라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청년 주거비 지원 확대 △청년주거정책 근거기반 강화 △온·오프라인 청년 소통 강화 △새로운 청년 주거모델 발굴 추진 등 5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도민 체감 중심의 정책 실현과 사각지대 없는 청년 주거지원을 위해 청년 임대주택을 전년 대비 1,004호를 늘려 공급하고, 주거비를 전년 대비 102억 원 늘려 지원할 예정이다. ◈ 「5대 중점 추진과제」 주요내용[1.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우선 청년 임대주택 공급 분야를 보면 도는 올해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17호, 공공주도형 청년주택 22호, 청년·신혼부부 매입‧전세임대주택 2,153호 등 기존주택을 활용한 2,698호와 행복주택 및 신혼희망타운 등 공공건설임대주택 2,009호를 합해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4,707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경남형 청년주택 거북이집도 지속 추진한다. 창원시 사파동에 개‧보수 중인 4호와 사천시 용강동에 신축 중인 5호를 올해 하반기에 준공해 지역청년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층 주거 안정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경남개발공사·LH와 협업하여 공급하는 임대주택인 ‘행복주택’과 ‘신혼희망타운’ 8개 지구(창원용원, 진주가좌 등) 1,928호도 올해 안에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가 등 교통이 편리한 위치에 저렴하고 쾌적한 청년주택을 신속공급하기 위해 경남개발공사와 협업하여 국비지원을 통한 청년 매입임대주택 10호의 공급을 시범 추진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사업 역시 진주 강남동 청년머뭄사업 등 7개 지구 388호를 대상으로 경남개발공사·LH 등과 적극 협의를 실시하는 등 차질 없이 진행한다. 이 밖에도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과 연계한 지원주택, 인구정책공모사업인 빈집활용주택, 지난해 도내 오피스텔 27호를 매입하여 운영 중인 보호종료 아동·청소년 자립지원주택 등 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 청년 주거비 지원 확대] 주거취약청년계층에 대한 주거비용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국토부의 청년 주거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의 저소득 청년 5,100명에게 12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또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세대주 청년 1,066명에게 10개월간 월 최대 15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고, 1억 원 이하 주택 청년 입주자 500명에 대해 임차보증금 이자(4천만 원 한도, 3%)를 호당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자녀가 학업·구직 등의 사유로 따로 거주 시 부모와는 별도의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청년이 2억 원 이하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시 부담하는 보증료 전액을 올해에도 청년 150가구에 지원함으로써 청년 임차인 보호도 강화한다. [3. 청년주거정책 근거기반 강화]지난해 2월 제정된 ‘경상남도 청년주거 지원 조례’에 따라 청년주거정책의 중장기 시행방안 마련을 위한 도정 최초 10년 단위의 청년주거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적‧체계적 정책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업 시스템 강화로 정책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역량 기반을 마련하여 주거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4. 온·오프라인 청년 소통 강화]지난해 11월 신규 구축하여 운영 중인 ‘경상남도 맞춤형 주거지원 플랫폼’ 기능‧정보 확대를 통해 온라인 소통공간을 보다 활성화하고, 도와 시군별 추진사업 홍보공간으로 적극 활용하여 도민참여를 확대한다. 또한, 경상남도 청년정책추진단에서 구성․운영 중인 제4기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 주거분과팀 등 청년의 정책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여 청년의 다양한 의견이 적극 환류되도록 청년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5. 새로운 청년 주거모델 발굴 추진]이 밖에도 경남도는 다변화하는 청년수요와 시장상황에 탄력적·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국비지원과 유휴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청년 주거모델 발굴에 나선다. 청년층이 선호하는 도심에 청년주택을 확대 공급하기 위해 2022년 시범사업으로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심 내 유휴공공시설을 청년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기숙사로 공급하여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 공급방안도 검토한다. 청년 여성 1인가구 등 수요맞춤형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사업과 연계한 청년안심주택을 공급하는 등 수요자 기반의 포용적 주거지원도 추진한다. 경남도는 올해 추진사업에 대해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강화하고 주기적 점검을 통해 이행상황을 지속 관리하여 주거지원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2021년 청년 주거지원정책 추진 주요성과」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청년․신혼부부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5개년 주거지원방안에 따른 공급계획인 2,901호보다 802호 많은 3,703호를 공급(준공)했으며, 지난해 5월 부산시 소재 주택건설업체인 삼정기업과의 청년주택사업 업무협약을 이끌어 민관협력 확대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1월 청년주거정책 전담조직인 청년주거담당을 신설하여 지속적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2월에는 ‘청년주거 지원 조례’를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제정․시행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해와 고성에 경남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2호, 3호를 각각 개소했고, 2023년까지 창원․사천․진주․거제 등에 거북이집을 모두 7개소로 늘려 도내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년 주거부담 경감을 위해 도내 청년 5,218명에게 월세‧임차보증금 이자‧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등을 통해 54억 원의 주거비를 지원했다.  특히, 지역별 주거실태 파악에 한계가 있는 정부 주거실태조사를 보완하고자 도정 역사상 최초로 도내 6,0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지역별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이 가능한 시군 단위의 주거통계자료를 만들었고, 누구나 쉽게 주거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최신 주거정보 통합제공 및 도민 편의 강화를 통해 주거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였다. 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로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1 제4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대회에서 기관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한편, ‘경남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020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지난해 장려상에 선정되어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에 확정된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의 지속적인 소통․협업을 바탕으로 청년이 원하는 부분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정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동산
    2022-03-21
  • 경남도, 출렁다리와 함께하는 명품 등산로 소개
    - 국내 최초 세 봉우리를 연결한 거창 우두산‘거창Y자형출렁다리’- 소설 ‘토지’의 배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동 지리산 ‘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 경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봄날 야외에서 마음껏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출렁다리와 함께하는 명품 등산로 2곳을 추천했다. ▲거창 우두산(거창Y자형출렁다리) 거창 가조면에 위치한 우두산(1,046m)은 산의 형세가 소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우두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빼어난 풍광이 유별나게 아름다워 별유산으로도 불리며 9개의 봉우리로 이어지는 산세는 신비로운 자태를 뿜어낸다. 우두산의 해발 620m 지점에 계곡 위 세 곳을 연결한 Y자형 출렁다리가 있다. 이 출렁다리는 거창군 누리집 명칭 공모전을 통해 ‘거창Y자형출렁다리’로 공식 명칭이 탄생하였다. Y자형 출렁다리는 국내 최초로 특수공법인 와이어를 연결한 현수교 형식으로 각각 45m, 40m, 24m로 총길이가 109m이며, 최대 하중 60t, 75kg 어른 800명, 동시 최대 수용 인원은 230명이다.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는 추천 등산코스는 △항노화힐링랜드 입구→△고견사→△의상봉→△우두산상봉→△마장재→△거창Y자형출렁다리→△항노화힐링랜드로 원점회귀 코스이며,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정도이다.  항노화힐링랜드 입구에서 총연장 1.1km의 무장애 데크로드, 목계단, 야자매트 등으로 조성한 트래킹길을 따라 출렁다리를 이용하는 비교적 짧은 순환코스도 있다. ▲하동 지리산(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 경상남도 서남쪽에 자리해 산을 등지고 바다와 임하여 있는 하동군에 지리산 남부 능선의 끝자락에 우뚝 솟은 성제봉(형제봉)이 있다. 나란히 선 두 개의 봉우리가 마치 우애 깊은 형제와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지리산 성제봉 해발 900m 신선대 일원에 지난해 5월 준공된 출렁다리가 있다. ‘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로 이름 붙여진 출렁다리는 총연장 137m에 폭 1.6m로 다리 기둥이 없고 무주탑 현수교 형식으로 건립되었다. ‘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에서는 소설<토지>의 무대 악양 평사리 들판의 풍성함과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의 비경, 섬진강 건너 우뚝 솟은 백운산도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구름다리를 이용할 수 있는 등산코스는 △고소성→신선대 구름다리(3.4㎞ 3시간) △강선암 주차장→신선대 구름다리(1.6㎞ 1시간 30분) △활공장→성제봉→신선대 구름다리(3.0㎞ 1시간 10분) 등 3가지가 있다. 이 중 활공장 구간은 화개면 부춘마을에서 활공장까지 임도를 이용한 차량 접근이 가능하지만 임도는 일반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므로 국유림관리소의 출입가능 여부에 대한 사전 파악이 요구된다.  윤동준 도 산림휴양과장은 “코로나19 시대 심신에 피로가 많이 쌓인 도민들이 야외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며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셨으면 좋겠다”며 “야외 산행을 하실 때도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봄철 해빙기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정보
    • 여행/문화
    2022-03-16

실시간 경상 기사

  • 경남도, 전통시장 매니저로 도내 시장 경쟁력 높인다!
    - 7개 시군, 16개 시장에 일반‧디지털 매니저 총 15명 배치- 디지털시장 전환 지원 위한 디지털 매니저 배치 성과 도드라져시장조직 역량 강화로 변화하는 소비문화 대응, 매출향상 도모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상인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전통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7개 시군‧16개 시장에 전통시장 매니저 15명을 배치·운용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사업은 정부 공모사업 준비와 체계적인 사업관리 등 전통시장 상인조직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매출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시행하고 있다. 전통시장 매니저 중 △ 일반 매니저는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기획과 추진, 상인회 일반행정 사무, 이벤트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 디지털 매니저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온라인 배송 서비스 운영 및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과 온라인 주문 등 소비문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온라인 장보기 사업을 추진(예정)하고 있는 양산 남부시장상가, 창원 반송시장, 진주 중앙시장에 디지털 매니저 3명이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 중 양산 남부시장 상가는 3월 온라인 주문 11,019건‧5천 4백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려 1월(3천 1백만 원) 대비 매출이 72% 향상하는 등 전통시장 매니저가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도내 12개 시장에 9명의 전통시장 매니저 운영을 지원하여 진주 중앙시장 등 9개 시장이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시장경영패키지사업(마케팅, 온라인입점, 교육)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창원 봉곡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창우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난해부터 시장 상인조직 역량강화를 위해 도입한 전통시장 매니저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사업 확대를 통해 갈수록 어려워지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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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5
  • “핑크빛 로봇랜드로 봄 나들이 오세요”
    - 4월∼5월 봄맞이 “테마파크 봄봄 페스티벌” 운영- 코로나 상황에도 다양한 활성화 정책으로 방문객 68만 명 목표 로봇랜드재단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4.1.~5.31. 두 달간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봄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벚꽃 포토존, 로봇 콘텐츠 공연, 버스킹, 서커스매직쇼, 체험학습 등 테마파크 곳곳에서 진행된다. 4월의 첫 주말인 지난 2일 토요일과 3일 일요일에 진행된 ‘타이탄 로봇쇼’와  ‘사이언스 매직쇼’ 두 가지 특별한 퍼포먼스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환호를 받았으며 다가오는 어린이날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타이탄 로봇쇼’는 높이 2.4m의 거대한 몸집의 강철 타이탄 로봇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춤, 노래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특별한 쇼이다. ‘사이언스 매직쇼’는 교과서로 접했던 과학 이론을 마술 공연과 접목시킨 퍼포먼스로 물질의 연소를 활용한 손바닥 불꽃, 공기의 부피와 압력을 이용한 공기대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이러한 쇼는 관객들이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학습의 효과와 함께 즐거움을 동시에 준다. 또한 각종 봄맞이 벚꽃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봄의 향기를 만끽함과 동시에 로봇 광장과 테마파크 곳곳에 전시된 산업용 폐자재로 만든 ’정크 아트 로봇‘들은 로봇랜드라는 테마에 부합하게 필수 인증샷 코스로 꼽힌다. 세계 유명 축제에 참가했던 까칠한 성격의 ‘블랙 클라운’이 외발자전거, 저글링 등의 묘기와 마임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는 서커스 퍼포먼스 ‘스프링 블랙 클라운쇼’도 4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화․수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진행된다. 과거를 회상하고 친구들과 길거리식품을 나눠 먹던 시절을 추억하기 위해 지난 겨울에 설치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레트로 감성 놀이터’도 봄맞이 새 단장을 거쳐 운영된다. 20m 높이에서 아찔하게 하강하여 시원하고 거대한 물보라를 일으키고 거센 물보라로 인해 비옷을 필수 착용해야 하는 ‘새로운 항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스릴을 즐기는 청소년과 어른들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탑승객을 태우고 35m 높이까지 수직 상승 후 곧바로 수직 하강하며 360도 회전이 이어지는 최고속도 90km에 달하는 ‘쾌속열차’는 로봇랜드 놀이시설의 백미로 손꼽힌다. 로봇랜드는 티켓 공식 판매컴퍼니 ‘잇펀’과 제휴를 맺어 4월 내내 종일권을 대폭 할인하여 특별판매한다. 로봇랜드 누리집 오른쪽 상단 ‘티켓예매’를 눌러 접속하면 손쉽게 할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제휴 카드인 BC로 결제 시 신분증만 제시하면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본인 50%, 동반 30%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 외에도 로봇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학생증을 제시하면 중/고생 자유이용권을 1+1에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이용객의 저변 확대를 위해 경상남도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 회원이라면 15인 단체 입장 시 입장객 전원 종일권 반값 할인도 혜택도 주어지고 있다. 또한 창원시내 대표 호텔인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구 풀만호텔) 창원과의 제휴 상품으로 숙박권과 자유이용권을 패키지로 저렴한 값에 이용할 수도 있다. 각종 할인 혜택에 더해 편의시설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로봇랜드 내에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방문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비교적 이용률이 떨어지는 다목적 잔디마당을 로봇카페 및 야외행사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단체객의 단체식사에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 식당을 조성 중이며, 비가 와도 상시 탑승할 수 있도록 4개 종 놀이시설에는 지붕막 설치공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시설에 더해 로봇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률이 저조한 평일시간대의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지역 및 전국단위 단체 모객사를 유치하였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연합회, 학교 운영 위원회 등을 초청한 팸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이렇듯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22년 손익분기점인 68만 명 입장객 유치를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로봇랜드재단에서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세계 최초 로봇을 테마로 한 로봇랜드는 지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콘텐츠 재구성 및 추가 설치, 각종 이벤트 시행 및 교육청 협력 추진 등으로 방문객 32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신규 로봇 콘텐츠 개발과 진로․현장 교육프로그램 개발로 지난해 현장학습 382개 학교, 로봇체험교실 58개 학교가 방문하였다. 또 17개 시군 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부 진로체험 인정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단순한 놀이시설뿐만 아니라 교육시설로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22년 교육청 연계 단체객 유치 목표를 7만 명으로 하고 있다. 윤인국 도 미래전략국 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에게 늘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나들이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니 일선 학교에서도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경남 마산로봇랜드의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robot-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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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 경남관광재단, 지역인재 채용 관광기업 본격 지원
    - 지역인재 채용인력 인건비와 인사·노무 컨설팅 지원- 관광기업 맞춤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도내 관광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인재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관광기업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는 ‘지역인재 채용 관광기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소재 관광기업이 경남도민이나 도내 거주자를 신규로 채용할 경우, 1인 기준 월 180만 원을 최대 3개월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시에는 추가로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건비 지원은 기업당 최대 2명까지 가능하다. 또한 지원 대상기업에 대해서 경영 자립을 위한 분야별 전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인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인사·노무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남에 소재하고 있는 관광기업이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도 신청대상에 포함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더 많은 관광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관광재단에서 예산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지원기업들은 인건비 지원으로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금년도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 7월 초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관광 산업 구직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참가 기업은 다양한 인재 채용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를 통해 도민과 도내 거주자를 채용한 경우에도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내용 등은 지역인재 채용 관광기업 지원 사업 기준을 따른다. 또한, 경남관광재단은 최근 관광 산업의 디지털화 추세에 맞추어 디지털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5월 중순, 4주간에 걸쳐 디지털 관광마케터 양성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수료생은 재단이 주관하는 잡페어에 참가하여 도내 관광기업 취업 알선을 받을 예정으로, 지역인재 채용 관광기업 지원 사업 대상기업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상남도 관광기업 맞춤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으로 코로나19로 억눌렸던 관광 산업이 활성화되고 경남 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연두 경남관광재단 사무국장은 “도내 관광기업이 인건비 부담 등으로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 채용을 망설이거나, 그로 인해 유망한 인재가 도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지원금액과 지원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접수 등 문의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055)277-84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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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취업
    2022-04-01
  • 경남 전통시장 3곳, 한국관광공사 대표 전통시장에 선정
    - 전국 25곳 중 진주 중앙·논개시장, 김해 동상시장 3곳- 맞춤형 컨설팅과 전통시장 관광바우처 사업, 국내외 홍보지원 등 혜택- 코로나 이후 관광연계 전통시장 활성화 견인 기대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해외홍보마케팅지원 대표시장 전국 25곳에 진주 중앙시장, 논개시장, 김해 동상시장 등 경남지역 3개 시장이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대표시장 선정은 한국관광공사가 전통시장에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자 201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진주 중앙시장과 논개시장은 육회비빔밥, 비빔국수, 백년가게 등 먹거리와 먹자골목, 드라마 촬영지 면 특화거리(noodle road), 한국 토종 ‘앉은뱅이 밀’로 만든 수제 맥주를 주제로 한 진맥축제 등 즐길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김해 동상시장은 동상동 다문화거리에 형성된 글로벌 푸드타운에 중국, 인도, 우즈베키스탄 등 10여 개국 출신의 외국인이 운영하는 30여 개 점포가 인접해 있고 연말이면 동상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등이 열려 평소 많은 외국인이 찾는 지역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대표시장에 전통시장 국내외 홍보, 전통시장 연계 테마상품 개발 및 판촉, 전통시장 맞춤형 컨설팅과 수용태세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다가오는 30일 전통시장 관광활성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경에는 대표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관광바우처 사업도 진행한다. 전통시장 관광바우처 사업은 시장 인근 관광지 방문 관광객에게 관광바우처(5천원 권)를 배부하고 대표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도록 하여 2차 소비 유도와 판매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전통시장 관광바우처 사업을 3개 대표시장(진주 중앙·논개시장, 김해 동상시장)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내년부터 자체사업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 이후 잠재된 여행 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국내외 관광객 등 외부고객의 전통시장 유입을 통한 매출증대와 관광연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경남지방중소기업청·도 관광협회·경남상인연합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협업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여행업협회의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 지정업체와 협력을 통해 진주 중앙시장과 통영 중앙시장을 방문하는 ‘경남 애(愛) 전통시장 여행상품(1박 2일)’을 운영해 54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서창우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제 전통시장 매출증대와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고객 유치를 뛰어넘어 전통시장에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야 할 것”이라면서 “관광과 연계한 전통시장활성화로 코로나 이후 상권회복을 적극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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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주거 고민은 그만! 경남도, ‘청년 주거지원 대폭 확대’
    - ‘2022년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시행계획’ 수립 확정-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4,707호 공급, 10,527명 156억 원 주거비 지원- 전년대비 공급 1,004호, 주거비 지원 102억 원 증가로 도민 체감 노력- 도정 최초 청년주거기본계획 수립, 청년매입임대주택 신규 공급 등- 지난해 ‘청년주거담당’ 신설 후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등 성과 거둬 경상남도는 올해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청년층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총 4,707호의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고, 취약청년 등 10,527명에게 156억 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도와 시군, 경남개발공사·LH 및 유관기관 등이 경남도 지역에서 진행예정인 청년․신혼부부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취약청년층에 대한 주거비 지원방안 등을 담은 ‘2022년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도는 2020년 8월 경남도정 최초로 수립한 ‘경남 맞춤형 5개년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21년 주거지원 시행계획‘에 이어 '2022년 주거지원 시행계획’을 확정해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올해 주거지원 시행계획은 청년 모두가 주거 고민 없는 행복한 경남을 실현한다는 비전 아래, ①미래 핵심인력이 될 청년층 주거지원 강화, ②청년 간 주거격차해소를 통한 경남 청년의 미래도약 지원 등을 핵심목표로 설정하였다. 시행계획에 따라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청년 주거비 지원 확대 △청년주거정책 근거기반 강화 △온·오프라인 청년 소통 강화 △새로운 청년 주거모델 발굴 추진 등 5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도민 체감 중심의 정책 실현과 사각지대 없는 청년 주거지원을 위해 청년 임대주택을 전년 대비 1,004호를 늘려 공급하고, 주거비를 전년 대비 102억 원 늘려 지원할 예정이다. ◈ 「5대 중점 추진과제」 주요내용[1.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우선 청년 임대주택 공급 분야를 보면 도는 올해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17호, 공공주도형 청년주택 22호, 청년·신혼부부 매입‧전세임대주택 2,153호 등 기존주택을 활용한 2,698호와 행복주택 및 신혼희망타운 등 공공건설임대주택 2,009호를 합해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4,707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경남형 청년주택 거북이집도 지속 추진한다. 창원시 사파동에 개‧보수 중인 4호와 사천시 용강동에 신축 중인 5호를 올해 하반기에 준공해 지역청년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층 주거 안정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경남개발공사·LH와 협업하여 공급하는 임대주택인 ‘행복주택’과 ‘신혼희망타운’ 8개 지구(창원용원, 진주가좌 등) 1,928호도 올해 안에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가 등 교통이 편리한 위치에 저렴하고 쾌적한 청년주택을 신속공급하기 위해 경남개발공사와 협업하여 국비지원을 통한 청년 매입임대주택 10호의 공급을 시범 추진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사업 역시 진주 강남동 청년머뭄사업 등 7개 지구 388호를 대상으로 경남개발공사·LH 등과 적극 협의를 실시하는 등 차질 없이 진행한다. 이 밖에도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과 연계한 지원주택, 인구정책공모사업인 빈집활용주택, 지난해 도내 오피스텔 27호를 매입하여 운영 중인 보호종료 아동·청소년 자립지원주택 등 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 청년 주거비 지원 확대] 주거취약청년계층에 대한 주거비용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국토부의 청년 주거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의 저소득 청년 5,100명에게 12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또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세대주 청년 1,066명에게 10개월간 월 최대 15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고, 1억 원 이하 주택 청년 입주자 500명에 대해 임차보증금 이자(4천만 원 한도, 3%)를 호당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자녀가 학업·구직 등의 사유로 따로 거주 시 부모와는 별도의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청년이 2억 원 이하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시 부담하는 보증료 전액을 올해에도 청년 150가구에 지원함으로써 청년 임차인 보호도 강화한다. [3. 청년주거정책 근거기반 강화]지난해 2월 제정된 ‘경상남도 청년주거 지원 조례’에 따라 청년주거정책의 중장기 시행방안 마련을 위한 도정 최초 10년 단위의 청년주거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적‧체계적 정책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업 시스템 강화로 정책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역량 기반을 마련하여 주거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4. 온·오프라인 청년 소통 강화]지난해 11월 신규 구축하여 운영 중인 ‘경상남도 맞춤형 주거지원 플랫폼’ 기능‧정보 확대를 통해 온라인 소통공간을 보다 활성화하고, 도와 시군별 추진사업 홍보공간으로 적극 활용하여 도민참여를 확대한다. 또한, 경상남도 청년정책추진단에서 구성․운영 중인 제4기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 주거분과팀 등 청년의 정책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여 청년의 다양한 의견이 적극 환류되도록 청년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5. 새로운 청년 주거모델 발굴 추진]이 밖에도 경남도는 다변화하는 청년수요와 시장상황에 탄력적·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국비지원과 유휴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청년 주거모델 발굴에 나선다. 청년층이 선호하는 도심에 청년주택을 확대 공급하기 위해 2022년 시범사업으로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심 내 유휴공공시설을 청년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기숙사로 공급하여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 공급방안도 검토한다. 청년 여성 1인가구 등 수요맞춤형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사업과 연계한 청년안심주택을 공급하는 등 수요자 기반의 포용적 주거지원도 추진한다. 경남도는 올해 추진사업에 대해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강화하고 주기적 점검을 통해 이행상황을 지속 관리하여 주거지원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2021년 청년 주거지원정책 추진 주요성과」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청년․신혼부부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5개년 주거지원방안에 따른 공급계획인 2,901호보다 802호 많은 3,703호를 공급(준공)했으며, 지난해 5월 부산시 소재 주택건설업체인 삼정기업과의 청년주택사업 업무협약을 이끌어 민관협력 확대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1월 청년주거정책 전담조직인 청년주거담당을 신설하여 지속적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2월에는 ‘청년주거 지원 조례’를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제정․시행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해와 고성에 경남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2호, 3호를 각각 개소했고, 2023년까지 창원․사천․진주․거제 등에 거북이집을 모두 7개소로 늘려 도내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년 주거부담 경감을 위해 도내 청년 5,218명에게 월세‧임차보증금 이자‧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등을 통해 54억 원의 주거비를 지원했다.  특히, 지역별 주거실태 파악에 한계가 있는 정부 주거실태조사를 보완하고자 도정 역사상 최초로 도내 6,0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지역별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이 가능한 시군 단위의 주거통계자료를 만들었고, 누구나 쉽게 주거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최신 주거정보 통합제공 및 도민 편의 강화를 통해 주거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였다. 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로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1 제4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대회에서 기관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한편, ‘경남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020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지난해 장려상에 선정되어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에 확정된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의 지속적인 소통․협업을 바탕으로 청년이 원하는 부분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정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동산
    2022-03-21
  • 경남도, 출렁다리와 함께하는 명품 등산로 소개
    - 국내 최초 세 봉우리를 연결한 거창 우두산‘거창Y자형출렁다리’- 소설 ‘토지’의 배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동 지리산 ‘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 경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봄날 야외에서 마음껏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출렁다리와 함께하는 명품 등산로 2곳을 추천했다. ▲거창 우두산(거창Y자형출렁다리) 거창 가조면에 위치한 우두산(1,046m)은 산의 형세가 소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우두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빼어난 풍광이 유별나게 아름다워 별유산으로도 불리며 9개의 봉우리로 이어지는 산세는 신비로운 자태를 뿜어낸다. 우두산의 해발 620m 지점에 계곡 위 세 곳을 연결한 Y자형 출렁다리가 있다. 이 출렁다리는 거창군 누리집 명칭 공모전을 통해 ‘거창Y자형출렁다리’로 공식 명칭이 탄생하였다. Y자형 출렁다리는 국내 최초로 특수공법인 와이어를 연결한 현수교 형식으로 각각 45m, 40m, 24m로 총길이가 109m이며, 최대 하중 60t, 75kg 어른 800명, 동시 최대 수용 인원은 230명이다.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는 추천 등산코스는 △항노화힐링랜드 입구→△고견사→△의상봉→△우두산상봉→△마장재→△거창Y자형출렁다리→△항노화힐링랜드로 원점회귀 코스이며,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정도이다.  항노화힐링랜드 입구에서 총연장 1.1km의 무장애 데크로드, 목계단, 야자매트 등으로 조성한 트래킹길을 따라 출렁다리를 이용하는 비교적 짧은 순환코스도 있다. ▲하동 지리산(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 경상남도 서남쪽에 자리해 산을 등지고 바다와 임하여 있는 하동군에 지리산 남부 능선의 끝자락에 우뚝 솟은 성제봉(형제봉)이 있다. 나란히 선 두 개의 봉우리가 마치 우애 깊은 형제와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지리산 성제봉 해발 900m 신선대 일원에 지난해 5월 준공된 출렁다리가 있다. ‘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로 이름 붙여진 출렁다리는 총연장 137m에 폭 1.6m로 다리 기둥이 없고 무주탑 현수교 형식으로 건립되었다. ‘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에서는 소설<토지>의 무대 악양 평사리 들판의 풍성함과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의 비경, 섬진강 건너 우뚝 솟은 백운산도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구름다리를 이용할 수 있는 등산코스는 △고소성→신선대 구름다리(3.4㎞ 3시간) △강선암 주차장→신선대 구름다리(1.6㎞ 1시간 30분) △활공장→성제봉→신선대 구름다리(3.0㎞ 1시간 10분) 등 3가지가 있다. 이 중 활공장 구간은 화개면 부춘마을에서 활공장까지 임도를 이용한 차량 접근이 가능하지만 임도는 일반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므로 국유림관리소의 출입가능 여부에 대한 사전 파악이 요구된다.  윤동준 도 산림휴양과장은 “코로나19 시대 심신에 피로가 많이 쌓인 도민들이 야외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며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셨으면 좋겠다”며 “야외 산행을 하실 때도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봄철 해빙기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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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2-03-16
  • 경남도, 청년 창업 지원 위한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모집
    - 지역자원과 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혁신적 청년 지역가치 창업가 지원- 4월 4일까지 모집, 신규 9개 팀과 후속지원 2개 팀 등 총 11팀 선발-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사업화자금 최대 3천만 원 지원 경상남도는 ‘2022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지역가치 창업가) 육성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4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문화적 특성을 소재로 창업하는 청년을 지원하여 지역에서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물꼬를 트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도내 거주 만 19~34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로부터 창업 7년 이내인 청년(개인 또는 팀)이다.3년 차에 접어드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두 가지 큰 변화가 있다. 신규 팀 외에도 2020년과 2021년에 선정되었던 팀 중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2개 팀을 선정해 지원한다. 좀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기간 내에 신규로 채용한 인력에 한해 인건비를 지원한다. 도는 사업적합도, 지역기여도,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신규 9개 팀과 후속지원 2개 팀을 선발해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및 선배기업 멘토링과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신규 선정 팀에게는 3천만 원, 후속지원 팀에게는 1천 5백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선정 팀들은 사업 종료 후에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 및 투자연계 등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4월 4일까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지원내용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https://ccei.creativekorea.or.kr/gyeongnam) 공고문(알림마당→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원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청년이 가진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역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의 로컬크리에이터 생태계가 잘 구축되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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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경북의 낮과 밤을 책임지는 대표․야간 관광상품 선정
    경상북도는 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독특하고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도 시군 대표・야간관광상품 지원사업’에 전문가 심사를 거쳐 8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청 17개 사업(대표 8, 야간 9) / 선정 8개 사업(대표 4, 야간 4) 이 사업은 매년 시군 공모를 통해 추진했으나, 테마의 독창성 빈약과 신청 시군을 감안한 예산의 균형적 배분으로 사업취지가 퇴색되는 등 아쉬움이 있어 왔다. 이에 올해는 시군 상호간 경쟁을 통한 다양한 테마 및 지역의 문화․예술이 반영된 관광상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해 선정했다.먼저, 시군별 대표 관광상품에는 ▷구미의 라면을 테마로 마시구라, 재미구라 산업투어 ▷고령은 지산동 고분군 등을 활용한 왕의 길, 현의 노래(王道絃歌) ▷문경은 드라마 세트 활용한 드라마IP 활용 관광 상품 ▷성주는 세종대왕자태실을 테마로 생명이 깃드는 태실, 희망충전 성주여행 등 4개 사업이 선정됐다. 다음 야간 관광상품에는 ▷경주의 수많은 문화재를 활용한 경주 별을 품은 달 ▷청도는 야간 액티비티 체험의 Contact 힐링 청도 ▷영주는 소백산예술촌에서의 문화예술 체험의 힐링과 낭만이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 ▷안동은 월영교 야경과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한 달빛투어 달그락(樂) 등 4개 사업이 선정돼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시군을 통틀어 최고점을 받은 구미의‘마시구라, 재미구라’는 산업시설을 관광의 영역으로 새롭게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대중적인 식품인 라면을 매개로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불러일으킬 수 있는 캠핑 페스티벌을 테마로 삼아 심사위원들에게 호평도 받았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에 엄선된 시군별 대표・야간관광상품을 집중 육성해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낮밤을 책임지는 관광상품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며, “내년에는 다양한 테마 발굴을 위해 선정기준을 재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8개 사업에 대해서는 각각 도비 1800만원이 지원되며, 실행계획 수립 시 전문가 컨설팅, 현장평가 등 지속해서 관리하고, 향후 경북 대표 관광상품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참고>❍시군별 대표관광자원 선정 내역 순위 시군 사 업 명 사업비(백만원) 총 도 시군 기타 1 구미 마시구라, 재미구라 산업투어 120 18 42 60 2 고령 “왕의 길, 현의 노래” (王道絃歌) 90 18 42 30 3 문경 드라마IP 활용 관광 활성화 60 18 42 - 4 성주 생명이 깃드는 태실, 희망충전 성주여행 68 18 42 8  ❍야간관광상품 선정 내역 순위 시군 사 업 명 사업비(백만원) 총 도 시군 기타 1 경주 별을 품은 달 60 18 42 - 2 청도 Contact 힐링 청도 69 18 42 9 3 영주 힐링과 낭만이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 66 18 42 6 4 안동 안동 달빛투어 달그락(樂) 60 18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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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경남도, 2022년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일자리사업 공모
    - 장애인 권익옹호활동 등 3개 직무, 사업수행기관 1개소 선정 계획- 3월 2일까지 도내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등 신청 가능 경상남도는 중증장애인 및 탈시설 장애인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2년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을 공모한다.* 비경제활동인구로 규정되어 노동영역에서 배제되어 온 장애인이 탈시설하여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권익옹호활동을 통한 비장애인 인식개선, 장애인인권 교육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일자리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권리중심 맞춤형일자리 사업은 중증장애인에게 △권익옹호활동 △문화예술활동 △인식개선활동 3개 유형의 권리중심(맞춤형) 복지일자리를 제공하며, 일자리에 참여할 중증장애인(만 18세 이상 미취업)을 선발하여 교육을 실시한 후 직무에 배치한다. 공모기간은 3월 2일까지이며, 도내 장애인복지단체(법인 등), 비영리민간단체 중 장애인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심사를 거쳐 수행기관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경상남도청 장애인복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http://www.gyeongnam.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순익 경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장애인들의 취업 기회가 축소되고 노동환경이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으로 일반노동시장에서 배제된 중증장애인들에게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장애인들의 자립을 도모하기 위한 장애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직무유형 내     용 장애인 권익옹호활동 장애인에 대한 차별철폐를 위한 공공장소 퍼포먼스, 장애인 편의시설 이용 시 불편사항 등 각종 장애인차별사항에 대한 개선요구 활동 등 (장애인 건강검진 의료기관 모니터링 및 접근성 조사 등) 문화예술활동 장애인 미술, 사진,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참여 창작활동 (근육장애인이 직접 자신의 생각, 소망 등을 표현하는 행위예술 등) 장애인 인식개선활동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강의·공연 활동 등 (발달장애인이 교육기관에 방문하여 악기연주 등 특기 시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장애인복지과 조윤호 사무관(055-211-5132), 이나원 주무관(055-211-513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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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2
  • 경남도, 농촌 주택개량·빈집정비 본격 시행!
    - 농촌 주거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 위해 총 1,175동 지원- 농촌주택개량사업 725동, 최대 2억 원 금리 2% 대출- 빈집정비사업 450동, 동당 지원금액 20% 상향 지원 경상남도는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 및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2022년 ‘농촌주택개량사업’과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규모는 농촌주택개량 725동, 빈집정비 450동으로 총 1,175동‧사업비 366억 원을 투입한다. ◆ 농촌주택개량사업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 개량 및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주택 신축․증축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역은 읍면지역 또는 시의 동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 외의 용도지역이며, 신청자격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귀농귀촌인이다. 농어촌지역의 농어업분야 입주기업(법인) 및 거주 농업인(근로자 고용 개인사업주)이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한 주택(숙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단독주택 및 부속건축물을 합한 연면적 150㎡ 이하로 건축하여야 하며,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원까지 농협에서 금리 2%, 20년 상환(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 선택)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 빈집정비사업농어촌 지역의 미관을 저해하는 빈집의 정비(철거)를 지원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빈집정비사업도 계속해서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농어촌 주택 또는 건축물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당 지원금액을 20% 상향하여 일반지붕 주택은 동당 120만 원, 슬레이트 지붕 주택은 동당 60만 원을 각각 지원하는데, 슬레이트 지붕 주택의 경우 별도로 슬레이트 처리비 최대 352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군 건축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농촌 주택개량사업 추진과 빈집정비 사업비 상향으로 도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및 정주여건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동산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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