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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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경력이음, 인천시가 돕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여성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 지원 -- 취업지원서비스 강화·지역 네트워크 구축·여성친화기업 확대 운영-인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여성고용 위기극복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해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기업 확대하며, 정보 공유 및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가장 먼저 대면 접촉 기반 산업에 타격을 주었으며 이들 산업에 집중돼 있던 여성들의 고용 위기를 촉진시켰다. 특히, 단순 노무직과 임시·일용직 등 보다 취약한 지위에 있던 여성들이 일자리 위기를 더 심각하게 경험했다. 이에 인천시는 2020년 여성고용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고 미래 노동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여성고용 회복 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는 여성 취업자 수(‘20.3월. 65만7000명→‘22.3월. 67만 명)와 여성 고용률(20.3월 51.1%→’22.3월 51.7%)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아울러, 2021년 인천 첫 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2022년에도 여성 고용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성의 경력을 이어주고 고용 유지를 강화하기 위한 인천시의 정책은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지역네트워크 구축▲여성친화기업 확대 운영 등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구인·구직 연계,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 인턴십 지원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역량을 강화해 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한다. 인천형 여성친화기업도 확대 운영한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생활 균형의 직장문화’가 조성된 여성친화기업을 발굴·선정하고 환경개선사업비와 채용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재직 여성의 고용을 유지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채용을 촉진하기 위해 인천시는 2020년 10개의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2023년까지 총 3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가 추진해온 여성고용 정책으로 여성일자리 관련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회복세가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여성일자리 창출, 채용촉진 등을 적극 지원하고 경제활동 복귀 역량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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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취업
    2022-05-06
  • 아트센터인천 대표시리즈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4년째 인기비결, 최수열 지휘자 x 김성현 기자의 최강 케미스트리
    ○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4월 16일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를 선보인다. 2022년 올해의 작곡가로 독일 후기 낭만파의 마지막 주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선정하고 그의 대표곡들을 소개한다. ○ 2018년 개관 이래 아트센터인천은 클래식 마니아는 물론 누구나 클래식 연주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리즈 공연을 선보이며 일명 ‘시리즈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아트센터인천의 모든 기획 시리즈 공연은 평균 유료 예매율 85%를 상회하며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리즈 공연은 단연 ‘토요스테이지’이다. 한 작곡가의 음악을 중심으로 동시대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아트센터인천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 올해로 4년차, 꾸준한 인기의 일등공신은 바로 지휘자 최수열과 해설을 맡은 김성현 기자다. 두 사람이 전하는 유쾌하면서도 아카데믹한 케미스트리로 공연에 재미를 더하면서도, 수준 높은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설로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2019년 ‘모차르트’, 2020년 ‘베토벤’, 2021년 ‘브람스’에 이어 2022년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주인공이다. 다섯 차례의 공연에서 슈트라우스를 집중 조명하며 그의 대표 작품과 함께 베토벤, 슈만, 쇼스타코비치 등 여러 작곡가의 명곡을 최고의 연주로 선보인다. ○ 오는 4월 16일(토)에 열리는 첫 번째 무대는 국내 최고의 호른 연주자 김홍박이 협연자로 나선다.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현재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연주자로 국내 및 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차르트의 서곡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서곡을 시작으로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1번과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연주하며 2022년의 시작을 알린다. ○ 슈트라우스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시리즈에는 국내 최고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부산시향 상임지휘자 최수열 지휘 아래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4월 16일 김홍박(호른) △6월 18일 박종해(피아노) △ 8월 27일 김두민(첼로) △10월 22일 김규연(피아노), 성재창(트럼펫) △12월 3일 황수미(소프라노)가 협연자로 나선다.※ 공연 및 예매문의: 아트센터인천 www.aci.or.kr(032.453.7700)□ 연주일정1.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I◦일정: 2022. 4. 16(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김홍박(호른),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프로그램:모차르트 오페라 ‘티토왕의 자비’서곡 K.621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제1번 Eb장조 Op.11, TrV 117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Op.67 2.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II◦일정: 2022. 6. 18(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박종해(피아노),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프로그램: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차이콥스키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 b단조, TH.42슈트라우스 돈 후안 Op.20, TrV 156  3.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III◦일정: 2022. 8. 27(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김두민(첼로),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프로그램:라벨 볼레로부르흐 콜 니드라이 Op.47슈트라우스 돈키호테 Op.35, TrV 184  4.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IV◦일정: 2022. 10. 22(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김규연(피아노), 성재창(트럼펫)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프로그램: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 G장조, BWV 1048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단조, Op.35슈트라우스 메타모르포젠, TrV 290 5.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V◦일정: 2022. 12. 3(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황수미(소프라노)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프로그램:슈트라우스 네 개의 마지막 노래 TrV 296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 Op.40, TrV 190  ※ 상기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단체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 정보
    • 영화/음악
    2022-04-12
  • 인천시, 노후 공공임대주택 150세대 그린리모델링
    - 에너지 효율 제고 및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위해 -- 150세대, 주방, 단열보강, 창호교체, LED전등 설치 등 공사, 총 사업비 43억 -인천광역시는 노후된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23일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린리모델링’사업은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심사를 거쳐 2021년 선정됐다. 총 43억 원의 사업비(국비 23억, 시비 16억, 인천도시공사 4억)가 투입됐다.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연수1차 시영아파트 12평형 50세대와 선학 시영아파트 12평형 100세대 등 총 150세대를 대상으로, 주방 인테리어, 단열 성능향상, 창호 교체, 발광다이오드(LED) 전등 설치 등 공사가 이뤄졌다. 지난해 8월 착공해 12월 공사를 완료됐다  정이섭 시 주택정책과장은“낙후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입주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입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 부동산
    2022-03-23
  • 인천시장, 영흥면 관광활성화 해법 찾아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달 17일부터 이달 24일까지 군·구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옹진군 영흥면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영흥면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주민편의·복지·공공시설 등 시 지원이 필요한 지역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십리포/장경리 해안길 조성사업 현장과 목섬 관광 명소화 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진행상황을 둘러봤다. 십리포 해안길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옹진군 영흥면 내리 739-89 일원 공유수면에 해안산책로 496m, 휴게쉼터 2개소(585㎡) 야간조명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십리포 해수욕장 주변지역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방문객의 해안 접근성이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리 해안길은 옹진군 영흥면 내리 1329-237 일원 공유수면에 해안산책로 600m, 휴게쉼터 3개소, 전망대 1개소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목섬 관광명소화 사업은 올 10월 준공을 목표로 옹진군 선재리 108-50 인근 공유수면에 탐방로(380m)와 전망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다. 박 시장은 “영흥도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아름다운 섬으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인천의 주요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영흥 수산물직판장 화재피해 복구현장을 찾은 박 시장은 피해 상인들이 다시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영흥파출소 및 119안전센터, 영흥보건지소 등 최일선 시민봉사 기관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치안과 안전을 위해 노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 정보
    • 여행/문화
    2022-02-10
  • 인천 색깔 담은 여행서·인터뷰 모음집 발간
      - 강화도 역사·문화·여행안내서 <그래, 강화로 떠나보는 거야> -- 인천사람 인터뷰 모음집 <인천, 사람 2 : 바다 땅 숨 삶, 환경특별시 사람들> --네이버·YES 24·교보문고 등 포털 및 인터넷 서점 10곳 전자책으로 출간 -인천광역시가 인천의 정체성과 인천시민의 삶을 담은 여행서와 인터뷰 모음집 2종을 펴냈다. <그래, 강화로 떠나보는 거야>는 강화도 곳곳에 스며있는 역사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강화도 역사 여행서이며 <인천, 사람 2 : 바다 땅 숨 삶, 환경특별시 사람들>은 친환경을 실천하는 인천 시민의 이야기를 묶은 인터뷰 모음집이다. 강화도는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왕검의 숨결과, 고려·조선 등 우리나라 전(全) 역사의 흔적이 곳곳에 깃든‘민족의 성지’다. 최근 들어 먹거리, 놀거리, 숙박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더욱 매력 있는 섬으로 부각하고 있다. <그래, 강화로 떠나보는 거야>는 강화도의 역사·문화·여행 가이드북으로, 맛집·분위기 좋은 카페·캠핑장·쾌적한 숙박시설 등을 별도의 부록에 담아 발간했다. <인천, 사람 2 : 바다 땅 숨 삶, 환경특별시 사람들>은 인천광역시가 2019년 발행한 <인천, 사람>에 이은 두 번째 인천시민 인터뷰 모음집이다. 바다와 땅을 경건하고 따뜻하게 대하고, 숨 쉬는 것을 당연시 하지 않으며, 자연을 소중하게 지키는 삶을 사는 16명 환경특별시민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발간된 2종의 서적은 인천시민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하며, 네이버·YES 24·교보문고 등 포털 및 인터넷 서점 10곳에서 전자책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이번 신간서적은 우리나라 전 역사를 오롯이 품은 강화도와 인천 시민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획물”이라며 “인천에 대한 가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 단행본 발간사업은 매년 숨겨진 인천의 가치와 정체성을 발굴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발간한 <바람결 따라 골목길 걸어>, <인천의 맛 : 바다와 땅이 키우고, 사람이 만들다>를 비롯해 그동안 <올드 벗 뉴(OLD BUT NEW) : 오래된 그래서 새로운>, <까치발로 본 인천> <그 길, 인천> 등 지금까지 12종의 책을 펴냈다.  
    • 정보
    • 여행/문화
    2021-12-29
  • 인천시, 이스포츠 챌린지 스쿨리그 개최
    - 청소년대상 아마추어 게임대회, 부모님 대상 이벤트전도 마련 -- 학교 중심 리그운영을 통한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 기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1월 청소년들을 위한 학원 이스포츠 대회 ‘2021년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스쿨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인천에서 개최되는 이스포츠 챌린지 스쿨리그는 이스포츠의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된 청소년대상 아마추어 게임대회로 학교 중심 리그운영을 통한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쿨리그 대회는 게임‘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의 단체전 종목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개인전 종목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전국의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든 선수로 참가 할 수 있으며 선수 등록 및 접수는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배틀독(Battle.dog) 플랫폼에서 ‘스쿨리그’를 검색해 학교명을 등록 후 선수로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진행방식은 학교대표 선발전을 거쳐 본선 경기 진행 후 12월 4일 결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며, 대회 상금은 총 1천만 원으로 종목별 최종 우승팀과 우승자에게 각각 2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스쿨리그 우승학교에게는 우승컵과 2022년 스쿨리그 개최 시 결선시드권을, 게임종목당 1위, 2위 학교에게는 전 학급 과자박스 제공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전국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스쿨리그 이벤트전도 개최된다. 스타크래프트 특별전을 통해 과거 이스포츠의 열망과 향수를 자극하고 게임을 통한 부모와 자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이스포츠가 단순 게임이라는 부정적 시각을 탈피하고 가족단위의 즐거운 여가문화 활동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경아 시 문화콘텐츠과 과장은 “스쿨리그와 같은 학원형 이스포츠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게임 문화를 알리고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정보
    • 스포츠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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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경력이음, 인천시가 돕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여성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 지원 -- 취업지원서비스 강화·지역 네트워크 구축·여성친화기업 확대 운영-인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여성고용 위기극복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해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기업 확대하며, 정보 공유 및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가장 먼저 대면 접촉 기반 산업에 타격을 주었으며 이들 산업에 집중돼 있던 여성들의 고용 위기를 촉진시켰다. 특히, 단순 노무직과 임시·일용직 등 보다 취약한 지위에 있던 여성들이 일자리 위기를 더 심각하게 경험했다. 이에 인천시는 2020년 여성고용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고 미래 노동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여성고용 회복 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는 여성 취업자 수(‘20.3월. 65만7000명→‘22.3월. 67만 명)와 여성 고용률(20.3월 51.1%→’22.3월 51.7%)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아울러, 2021년 인천 첫 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2022년에도 여성 고용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성의 경력을 이어주고 고용 유지를 강화하기 위한 인천시의 정책은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지역네트워크 구축▲여성친화기업 확대 운영 등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구인·구직 연계,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 인턴십 지원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역량을 강화해 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한다. 인천형 여성친화기업도 확대 운영한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생활 균형의 직장문화’가 조성된 여성친화기업을 발굴·선정하고 환경개선사업비와 채용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재직 여성의 고용을 유지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채용을 촉진하기 위해 인천시는 2020년 10개의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2023년까지 총 3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가 추진해온 여성고용 정책으로 여성일자리 관련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회복세가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여성일자리 창출, 채용촉진 등을 적극 지원하고 경제활동 복귀 역량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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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 아트센터인천 대표시리즈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4년째 인기비결, 최수열 지휘자 x 김성현 기자의 최강 케미스트리
    ○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4월 16일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를 선보인다. 2022년 올해의 작곡가로 독일 후기 낭만파의 마지막 주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선정하고 그의 대표곡들을 소개한다. ○ 2018년 개관 이래 아트센터인천은 클래식 마니아는 물론 누구나 클래식 연주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리즈 공연을 선보이며 일명 ‘시리즈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아트센터인천의 모든 기획 시리즈 공연은 평균 유료 예매율 85%를 상회하며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리즈 공연은 단연 ‘토요스테이지’이다. 한 작곡가의 음악을 중심으로 동시대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아트센터인천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 올해로 4년차, 꾸준한 인기의 일등공신은 바로 지휘자 최수열과 해설을 맡은 김성현 기자다. 두 사람이 전하는 유쾌하면서도 아카데믹한 케미스트리로 공연에 재미를 더하면서도, 수준 높은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설로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2019년 ‘모차르트’, 2020년 ‘베토벤’, 2021년 ‘브람스’에 이어 2022년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주인공이다. 다섯 차례의 공연에서 슈트라우스를 집중 조명하며 그의 대표 작품과 함께 베토벤, 슈만, 쇼스타코비치 등 여러 작곡가의 명곡을 최고의 연주로 선보인다. ○ 오는 4월 16일(토)에 열리는 첫 번째 무대는 국내 최고의 호른 연주자 김홍박이 협연자로 나선다.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현재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연주자로 국내 및 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차르트의 서곡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서곡을 시작으로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1번과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연주하며 2022년의 시작을 알린다. ○ 슈트라우스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시리즈에는 국내 최고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부산시향 상임지휘자 최수열 지휘 아래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4월 16일 김홍박(호른) △6월 18일 박종해(피아노) △ 8월 27일 김두민(첼로) △10월 22일 김규연(피아노), 성재창(트럼펫) △12월 3일 황수미(소프라노)가 협연자로 나선다.※ 공연 및 예매문의: 아트센터인천 www.aci.or.kr(032.453.7700)□ 연주일정1.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I◦일정: 2022. 4. 16(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김홍박(호른),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프로그램:모차르트 오페라 ‘티토왕의 자비’서곡 K.621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제1번 Eb장조 Op.11, TrV 117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Op.67 2.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II◦일정: 2022. 6. 18(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박종해(피아노),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프로그램: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차이콥스키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 b단조, TH.42슈트라우스 돈 후안 Op.20, TrV 156  3.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III◦일정: 2022. 8. 27(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김두민(첼로),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프로그램:라벨 볼레로부르흐 콜 니드라이 Op.47슈트라우스 돈키호테 Op.35, TrV 184  4.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IV◦일정: 2022. 10. 22(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김규연(피아노), 성재창(트럼펫)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프로그램: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 G장조, BWV 1048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단조, Op.35슈트라우스 메타모르포젠, TrV 290 5.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V◦일정: 2022. 12. 3(토) 15:00◦출연: 최수열(지휘), 김성현(해설 & 진행), 황수미(소프라노)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프로그램:슈트라우스 네 개의 마지막 노래 TrV 296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 Op.40, TrV 190  ※ 상기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단체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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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2-04-12
  • 인천시, 노후 공공임대주택 150세대 그린리모델링
    - 에너지 효율 제고 및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위해 -- 150세대, 주방, 단열보강, 창호교체, LED전등 설치 등 공사, 총 사업비 43억 -인천광역시는 노후된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23일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린리모델링’사업은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심사를 거쳐 2021년 선정됐다. 총 43억 원의 사업비(국비 23억, 시비 16억, 인천도시공사 4억)가 투입됐다.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연수1차 시영아파트 12평형 50세대와 선학 시영아파트 12평형 100세대 등 총 150세대를 대상으로, 주방 인테리어, 단열 성능향상, 창호 교체, 발광다이오드(LED) 전등 설치 등 공사가 이뤄졌다. 지난해 8월 착공해 12월 공사를 완료됐다  정이섭 시 주택정책과장은“낙후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입주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입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 부동산
    2022-03-23
  • 인천시장, 영흥면 관광활성화 해법 찾아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달 17일부터 이달 24일까지 군·구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옹진군 영흥면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영흥면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주민편의·복지·공공시설 등 시 지원이 필요한 지역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십리포/장경리 해안길 조성사업 현장과 목섬 관광 명소화 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진행상황을 둘러봤다. 십리포 해안길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옹진군 영흥면 내리 739-89 일원 공유수면에 해안산책로 496m, 휴게쉼터 2개소(585㎡) 야간조명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십리포 해수욕장 주변지역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방문객의 해안 접근성이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리 해안길은 옹진군 영흥면 내리 1329-237 일원 공유수면에 해안산책로 600m, 휴게쉼터 3개소, 전망대 1개소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목섬 관광명소화 사업은 올 10월 준공을 목표로 옹진군 선재리 108-50 인근 공유수면에 탐방로(380m)와 전망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다. 박 시장은 “영흥도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아름다운 섬으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인천의 주요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영흥 수산물직판장 화재피해 복구현장을 찾은 박 시장은 피해 상인들이 다시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영흥파출소 및 119안전센터, 영흥보건지소 등 최일선 시민봉사 기관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치안과 안전을 위해 노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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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2-02-10
  • 인천 색깔 담은 여행서·인터뷰 모음집 발간
      - 강화도 역사·문화·여행안내서 <그래, 강화로 떠나보는 거야> -- 인천사람 인터뷰 모음집 <인천, 사람 2 : 바다 땅 숨 삶, 환경특별시 사람들> --네이버·YES 24·교보문고 등 포털 및 인터넷 서점 10곳 전자책으로 출간 -인천광역시가 인천의 정체성과 인천시민의 삶을 담은 여행서와 인터뷰 모음집 2종을 펴냈다. <그래, 강화로 떠나보는 거야>는 강화도 곳곳에 스며있는 역사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강화도 역사 여행서이며 <인천, 사람 2 : 바다 땅 숨 삶, 환경특별시 사람들>은 친환경을 실천하는 인천 시민의 이야기를 묶은 인터뷰 모음집이다. 강화도는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왕검의 숨결과, 고려·조선 등 우리나라 전(全) 역사의 흔적이 곳곳에 깃든‘민족의 성지’다. 최근 들어 먹거리, 놀거리, 숙박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더욱 매력 있는 섬으로 부각하고 있다. <그래, 강화로 떠나보는 거야>는 강화도의 역사·문화·여행 가이드북으로, 맛집·분위기 좋은 카페·캠핑장·쾌적한 숙박시설 등을 별도의 부록에 담아 발간했다. <인천, 사람 2 : 바다 땅 숨 삶, 환경특별시 사람들>은 인천광역시가 2019년 발행한 <인천, 사람>에 이은 두 번째 인천시민 인터뷰 모음집이다. 바다와 땅을 경건하고 따뜻하게 대하고, 숨 쉬는 것을 당연시 하지 않으며, 자연을 소중하게 지키는 삶을 사는 16명 환경특별시민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발간된 2종의 서적은 인천시민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하며, 네이버·YES 24·교보문고 등 포털 및 인터넷 서점 10곳에서 전자책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이번 신간서적은 우리나라 전 역사를 오롯이 품은 강화도와 인천 시민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획물”이라며 “인천에 대한 가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 단행본 발간사업은 매년 숨겨진 인천의 가치와 정체성을 발굴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발간한 <바람결 따라 골목길 걸어>, <인천의 맛 : 바다와 땅이 키우고, 사람이 만들다>를 비롯해 그동안 <올드 벗 뉴(OLD BUT NEW) : 오래된 그래서 새로운>, <까치발로 본 인천> <그 길, 인천> 등 지금까지 12종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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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1-12-29
  • 인천시, 이스포츠 챌린지 스쿨리그 개최
    - 청소년대상 아마추어 게임대회, 부모님 대상 이벤트전도 마련 -- 학교 중심 리그운영을 통한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 기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1월 청소년들을 위한 학원 이스포츠 대회 ‘2021년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스쿨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인천에서 개최되는 이스포츠 챌린지 스쿨리그는 이스포츠의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된 청소년대상 아마추어 게임대회로 학교 중심 리그운영을 통한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쿨리그 대회는 게임‘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의 단체전 종목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개인전 종목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전국의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든 선수로 참가 할 수 있으며 선수 등록 및 접수는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배틀독(Battle.dog) 플랫폼에서 ‘스쿨리그’를 검색해 학교명을 등록 후 선수로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진행방식은 학교대표 선발전을 거쳐 본선 경기 진행 후 12월 4일 결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며, 대회 상금은 총 1천만 원으로 종목별 최종 우승팀과 우승자에게 각각 2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스쿨리그 우승학교에게는 우승컵과 2022년 스쿨리그 개최 시 결선시드권을, 게임종목당 1위, 2위 학교에게는 전 학급 과자박스 제공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전국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스쿨리그 이벤트전도 개최된다. 스타크래프트 특별전을 통해 과거 이스포츠의 열망과 향수를 자극하고 게임을 통한 부모와 자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이스포츠가 단순 게임이라는 부정적 시각을 탈피하고 가족단위의 즐거운 여가문화 활동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경아 시 문화콘텐츠과 과장은 “스쿨리그와 같은 학원형 이스포츠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게임 문화를 알리고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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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2021-10-28
  • 인천사서원, 인천 장애인 지원주택 확대한다
    ○ 인천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이 속도를 낸다.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유해숙)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LH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장애인 지원주택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 주거전환센터는 LH 인천본부와 지난 9~10월 장애인 36개 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인 맞춤형 임대주택 수요’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지원주택을 최대 36채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거주를 원하는 장애인의 의견을 반영해 무장애 주택으로 짓는다. ○ 지원주택은 거주 장애인 개인 명의로 계약해 소유권을 보장하는 형태다. 시설에서 퇴소하거나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400만 원 이하의 임대보증금과 시세 30% 정도의 월 임대료만 부담하면 된다. 현재 인천 지역 지원주택은 모두 8채다. 지난 9월 LH 인천본부가 미추홀구 용현동 빌라를 매입·공급했다. 오는 11월 입주를 시작한다. 대부분 발달장애인으로 8명이 각 가구에 입주한다. ○ 주거센터는 인천시, 인천도시공사가 함께 기존 지원주택 개조 사업에도 나선다. 입주 이후 생활하는데 불편한 사항을 주거센터로 접수하면 내용 검토 후 시가 지원하는 취약계층 대상 주택 개·보수사업을 진행한다. ○ 한편 LH 인천본부는 사회공헌사업으로 10월25일~29일 오후 2~6시 매일 직원 8명씩 직접 입주 청소 활동에 나선다. 여기에 냉장고 등 6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주택 8가구에 기부할 예정이다. ○ 노영봉 LH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장애인들도 병원이 가깝고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을 선호하기에 자립 생활이 가능한 지역을 찾아 지원주택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1호 지원주택을 시작으로 인천에 사는 장애인들이 어려움 없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재원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센터장은 “1호 장애인 지원주택이 시작이었다면 내년부터 들어설 예정인 지원주택은 어떤 유형의 장애인들도 생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센터가 지원하겠다”며 “장애인 자립 정책을 실현하는데 LH 인천본부, 인천시가 모두 힘을 모으고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동산
    2021-10-27
  • 피아노의, 피아노에 의한, 피아노를 위한 콘서트 안종도, 김준희, 손정범이 들려주는 피아노의 모든 것
      피아노의, 피아노에 의한, 피아노를 위한 콘서트가 우리를 찾아온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피아노매니아>가 열린다고 밝혔다. 피아노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피아노매니아>는 젊은 피아니스트 안종도, 김준희, 손정범이 출연한다. 연주가 진행되는2일간 각각 다른 주제가 펼쳐지며, 정상급 연주와 더불어 피아노 세계관에대한 해설이 더해진다. 30일에는 ‘All about the Pianists’라는 제목으로 평소에도 격 없이 지내는 3명의 연주자들이 그들의 삶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 한다. 뚜렷한개성을 가진 3인의 연주자들이 피아노 한 대를 두고 교감을 나누며 합을 맞추는가 하면 관객들이 피아니스트에게 갖고 있는 평소의 궁금증에대해 대답하는 즉석 대담도 진행된다. 피아니스트의 모든 면을 진솔하게 공감할 수 있는 무대이다. 이튿날인 31일은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폴란드의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의 낭만적이었던 삶과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이다. 쇼팽의 탄생과 첫사랑, 전성기를 지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연주곡으로전개된다. 피아니스트 3인이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해석과 기법으로표현해 차이와 다양성을 선보인다. 연주자의 영역이었던 금기를 깨고 연주자와 같은 무대 위에 45석의 객석이 놓인다. 젊은 연주자들의 재기발랄한 제안에서 시작된 스테이지석은관객과 좀 더 가까이서 교감하고자 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관객과 함께하지 못했던 아쉬움과 연주자들에게 관객들에 대한 소중함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3인의 피아니스트가 선보일 케미, 매력, 재미와 감동이 있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피아노로 들려주는 우주적 질서에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피아노매니아>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30%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해 공연장을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문의)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5 □ 피아노매니아○ 공연일시 : 2021년 10월 30일(토) ~ 31일(일) 15:00○ 공연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 R석 3만원, S석 2만원○ 예매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1588-2341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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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10-20
  • 불혹(不惑)을 맞이한 인천시립합창단 40년의 레퍼토리로 시민들을 유혹하다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립합창단이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온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0월 2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173회정기연주회 <불혹(不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1년에 창단한 인천시립합창단은 음악적 완벽함과 다양한 감성,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로 큰 찬사를 받아온 대한민국의 대표합창단이다. 그동안 세계합창연맹(IFCM)과 미국합창지휘자협회(ACDA) 컨벤션 등 주요 합창 축제에 초청돼 세계의 합창인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문화사절단으로 활약했다. 특히 이들은 한국적인 합창곡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꾸준히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전임 작곡가 제도를 도입해 한국합창의 다양한레퍼토리를 넓혀 가는 한편 오종찬, 우효원, 조혜영 등 한국 합창작곡가를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무대는 40여년의 시간동안 탄생한 합창곡들 중 높은 완성도를 가진 곡들을 노래하며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시간으로 꾸며진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화려한 축하 행사보다는 소박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이 있는 연주로다가간다. 라틴어 가사에 한국적인 음악어법을 접목시킨 우효원의 <O Magnum Mysterium>, 아름다운 선율과 풍성한 화성의 움직임이 돋보이는 조혜영의<Dona nobis pacem>이 연주회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첫 전임 작곡가인 오종찬이 편곡한 <아리랑>과 남도민요를 다양한장단으로 구성한 <강강술래>, 경기민요를 마드리갈 풍의 재기 넘치는 어법으로 편곡한 안효영의 <늴리리야>, 고려가요를 바탕으로 미니멀리스트적인 작곡기법을 합창곡에 도입한 배동진의 <사연인곡> 등 지난시간동안 눈부시게 성장한 한국작곡가들의 합창곡을 노래한다. 2부는 인천에 대한 사랑을 담은 무대이다. <그리운 금강산>, <연안부두>,<미래의 도시, 인천>, <인천아리랑> 등 인천을 상징하는 노래들을 엮은“인천노래 메들리”, 정호승 시인의 시를 웅장한 인천의 서사시로 만든 조혜영의 <정서진>이 연주된다. 연주의 마지막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지구촌 모두를 위해 8성부 무반주합창으로 편곡한 <Let there be peace on Earth(땅위에 평화가 있게 하소서)>가 장식한다. 곡들 중 일부는 디지털음원으로 제작해 한국 및 외국의 합창단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동북아 허브도시이자 문화도시인 인천을 대표해 합창으로세계를 다시 이어가는 가교역할에 능동적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다. 김종현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이지만, 지금의 방역상황을 고려해 모든 축하 행사는 내년으로 미루려고 한다.긴 시간동안 인천 합창을 사랑해준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좋은합창 레퍼토리를 준비했으니 기쁜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73회 정기연주회 <불혹(不惑)>은 사회적 거리두기방침에 따라 약 50%의 객석만 오픈해 예매를 받는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해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문의)인천시립합창단 032-420-2784 인천시립합창단 제173회 정기연주회 <불혹(不惑)>□ 일 시 : 2021년 10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장 소 :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관 람 료 : R석 2만원, S석 1만원□ 관람연령 : 8세 이상□ 공연문의 : 인천시립합창단 032-420-2784 □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 / 인천시립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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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10-18
  • 한국이민사박물관 “남미의 한인들”특별전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7월 13일(화)부터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 곳에 살고 있는 남아메리카 한인들의 이민역사를조명하는 “남미의 한인들”특별전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남미 이민은 6.25 전쟁 이후 경제적 어려움과 급격히 증가한 인구문제를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1960년대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첫 공식이민인 브라질 이민(1963)을 시작으로 현재 8만에 이르는한인이 지구 반대편 남미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남미이민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보여주는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에서는 조선에 처음 알려진 남미의 모습부터 일제강점기 최초의이주자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중립국을 선택한 반공포로 이민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어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남미 이민의 시작을 알린 1960년대 브라질,아르헨티나, 파라과이로의 기획이민의 과정과 농업정착에 실패 후 도시로의이주과정을 사진과 문서 등을 통해 전시한다. 3부에서는 현지에 정착해 살아가는 한인들의 모습을 다양한 사진과 자료로 전시하고 있다. 행상인 벤데(Vende)로부터 시작하여 의류업을 통해 정착해가는 과정과 한인회의 사진, 한글학교의 건설모습 등 한인사회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한인인구의 변천 도표와 재이민ㆍ귀환이민자의 이야기를 통해 남미의 정치경제적 혼란 속에 변화가 잦았던 한인사회의모습을 그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이민사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7월 13일(화)부터 11월 21일(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관련사항은 한국이민사박물관(☎032-440-4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인천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이 1960년대 북미에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한인이 이주하였지만, 동시기 다른 지역 이민에 비해 알려지지 않았던 남미 한인들의 이민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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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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