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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스포츠관광 거점 ‘양궁스타 포토존’ 개장
    - 국내 유일, 높이 3.5m 대형 ‘활’ 포토존 설치- 명예의 전당에 기보배·최미선·안산 선수 핸드프린팅 등 설치- ‘양궁도시 광주’ 세계에 알리는 스포츠관광 시발점 기대 광주광역시는 스포츠 관광자원화를 위해 광주여대에 조성한 ‘양궁스타 포토존’ 개장식을 10일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 김광아 광주양궁협회장, 정길영 광주관광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토존 제막행사, 양궁스타와 활 쏘기 세레모니,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양궁스타 포토존은 지난 제32회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선수를 비롯한 기보배, 최미선 선수 등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여대에 조성됐다. 광주여대가 올림픽메달리스트를 3회 연속 배출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사례로, 양궁을 스포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 광주여대가 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사업으로 추진했다. 양궁스타 포토존은 국내에서 유일한 높이 3.5m의 대형 ‘활’ 조형물과 한국양궁, 양궁선수들의 실루엣을 형상화한 K-양궁 포토존이 있다. 이와 함께, 명예의 전당에는 기보배, 최미선, 안산 등 광주여대가 배출한 선수들의 핸드프린팅과 올림픽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설치됐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양궁스타 포토존이 스포츠 관광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광주시에서 16일부터 열리는 국제대회인 ‘광주 2022 양궁월드컵’으로 많은 양궁 선수들과 스포츠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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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5·18기록관, 5‧18을 노래하는 ‘전진하는 오월전’ 개막
      - 25일∼8월31일 국립5‧18민주묘지- 5·18 관련 노래 42곡 가사·앨범 등 전시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고 오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5·18 노래를 모은 전시가 열린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주최하고 국립5·18민주묘지가 주관하는 ‘전진하는 오월’ 특별전이 오는 25일부터 8월31일까지 국립5·18국립묘지 추모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작곡된 곡으로,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자료들로 구성됐다. 전시작은 ‘님을 위한 행진곡’, ‘전진하는 오월’ 등 42곡의 가사, 앨범, 노랫말이 담긴 책자 등으로, 40여 년만에 전시를 위해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특히, 민주화운동이 존재했던 여러 장소에서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전해졌던 곡에서부터 바다건너 일본과 미국에서 작곡된 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전시장에는 5‧18민주화운동 노래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되고, 곡을 들어볼 수 있어 관람객들이 다양한 해석과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료는 무료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33phbtBxdvyeprhxrC6rHw※ 예약 및 관람 문의 : 국립5·18민주묘지(062-268-5184)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전시명은 고 신영복 선생의 서체로 표현해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강조했다”며 “이번 전시가 오월의 희망을 노래하고, 5‧18민주화운동 정신으로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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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5
  • 올해 ‘아트피크닉’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만나요
    - 박물관과 연계한 역사탐험 다양한 펀(fun) 프로그램 신설- 주말 20회 문화예술소풍 운영, 자치구 찾아가는 행사 병행 광주광역시 대표 문화예술행사로 도심 속 어린이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소풍인 ‘아트피크닉’이 올해는 국립광주박물관 야외정원에서 개최된다. ‘아트피크닉’은 지난 2016년 시작 이래로 2021년까지 중외공원 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됐으나, 올해는 해당 공간에 아시아문화예술정원 조성공사가 예정돼 있어 개최 장소가 국립광주박물관으로 변경됐다. 국립광주박물관은 기존의 시립미술관 잔디광장과 위치가 멀지 않아 방문객들에게 장소 변경에 따른 혼선이 적고 야외에 넓은 잔디정원이 있어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는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만큼, 광주시는 박물관 측과 연계해 알차고 다채로운 가족 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자치구별 ‘찾아가는 아트피크닉’이 구별 2회씩 총 10회 열릴 예정이다. 자치구 공원에서 보다 친밀하고 접근성 있는 행사로 지난해 참여자들의 호응이 컸던 만큼 올해도 자치구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2021년 아트피크닉은 아트스쿨, 우리가족 상상놀이터, 힐링아트쉼터, 아트스테이지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안전하게 운영해 3만명이 넘는 현장 방문객과 2만여명의 온라인 시청자가 함께했다. 시는 올해 아트피크닉 개최를 위해 자치구 개최 장소를 협의 중에 있으며, 3월 중으로 사업 수행 단체 모집 공고 및 심의를 거쳐 4월 중 주관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도심 속 예술소풍인 ‘아트피크닉’은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다”면서 “국립광주박물관과 함께 새롭게 개최하는 만큼 그동안 참여 시민들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처 : 광주광역시청 문화도시정책관실(062-613-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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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광주시, 만5세 이하 전면 무상보육 나선다
    - 기존 만3∼5세에 무상보육에 만0∼2세 추가로 포함- 부모 부담 필요경비 지원 통해 학부모 경제적 부담 해소- 전 연령 지원으로 전국 최초 영유아 무상보육 실현 광주광역시는 기존 발표된 만3~5세에 더해 만0세부터 2세까지를 포함하는 만5세 이하 전면 무상보육에 나서기로 했다.이용섭 시장은 2일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지난달 23일 발표한 만3세~5세 아이들에 대한 무상교육을 골자로 하는 ‘광주형 무상교육’에 대한 보완으로 만0세부터 2세까지를 포함하는 만5세 이하 무상보육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어린이집 비용은 매년 연초에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해 학부모로부터 수령하는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정하고 한도 내에서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행사비, 아침저녁 급식비, 특성화비 등을 수납하고 있는데 이러한 경비를 시에서 지원함으로써 부모 부담이 전혀 없는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실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국가 차원에서 정규학교 과정인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나,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불완전한 무상보육과 교육으로 인해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어 오고 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부모들은 보육 비용을 매년 최대 260만원 가량 부담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만3~5세 유아에 대한 무상보육을 유치원과 함께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만0~2세 영아를 포함한 무상보육을 실현함으로써 차별없는 보육과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차별없는 보육을 실현하기 위해 외국 국적 유아 보육료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UN협약 및 영유아보육법에서 지향하는 보편이념에 따른 것으로 조례개정을 통해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만5세 이하 영유아에 대한 무상보육 실현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공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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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3-02
  • 광주 2022 양궁월드컵, 5월 광주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광주 2022 현대 양궁월드컵' 대회가 광주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으로 5월16일 공식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2일 결승전까지 7일간 광주 국제 양궁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스포츠 행사에 대한 열기가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광주 양궁월드컵의 예비 참가 등록을 지난 16일 마감한 결과 선수 241명, 임원 114명 등 총 355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이는 양궁월드컵이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양궁계의 3대 빅 이벤트라는 점이 선수들의 호응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2월 스페인 마드리드를 제치고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한 광주시는 올해 양궁월드컵을 통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양궁월드컵은 대륙별 주요 국가에서 매년 5차례 대회를 개최하며, 1~4차 대회에서 종목별 상위 8명을 선발해 5차 대회에서 결승 경기를 치른다. 올해는 1차 안탈리아(터키), 2차 광주(대한민국), 3차 파리(프랑스), 4차 메데인(콜롬비아)에서 상위 8명을 선발 후 5차 대회(미정)에서 결승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10개로, 리커브 부문 5개(남녀 개인2, 단체2, 혼성1), 컴파운드 부분 5개(남녀 개인2, 단체2, 혼성1) 등이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양궁월드컵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고 대한양궁협회, 광주시양궁협회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숙박, 수송, 경기장 시설 계획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세계적 양궁 선수인 기보배, 안산을 발굴하고 국제양궁장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양궁의 도시답게 ‘광주 2022 양궁월드컵’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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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2022-02-17
  • 설맞이 다양한 온‧오프 문화행사 열린다
    - 국악상설공연, 세시문화 체험마당, 전통문화관 10주년 행사 등- 연휴 기간 이동 최소화, 안전하게 즐기는 문화행사 마련광주광역시는 설 연휴와 대보름 주간(2월14일~15일)을 맞아 기관과 자치구, 마을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총 10여 개의 문화행사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 맞이 문화행사는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와 연휴 기간 이동을 최소화해 광주시 관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국악상설공연 ‘설에 설레임’(2월1일), ‘설맞이 공연’(2월2일)을 펼친다. 운수대통 신년 축원, 전통연희놀이, 궁중무용, 국악팝, 기악합주 등이 진행된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월1일 설에 세시문화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전통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윷놀이 키트 나눔, 입춘축 나눔 행사도 열린다. 아울러, 광주문화재단은 2월12일 전통문화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무등풍류뎐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관 개관 10년, 시민동락’ 행사를 선보인다. 전통문화관 10년 사진 전시회부터 각종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선보인다. 특히, 공연 프로그램은 유튜브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채널에 동시 송출돼 안방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29일부터 2월2일까지 설맞이 우리문화 한마당 ‘박물관에 왔어~흥’ 전시‧체험 행사가 열린다.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메타버스 팀빌딩 ‘광박이 미션’과 온라인 마술쇼 ‘사라지는 레스토랑’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광박이 미션’은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광박이 미션 사전예약 바로가기 : https://gwangju.museum.go.kr/prog/event/kor/sub03_03/view.do?cntNo=128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로는 한 해 동안 마을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풍암동과 유덕동에서 2월14일, 15일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부터 2월6일까지 '집콕 문화생활 설 특별전'을 통해 다양한 비대면 무료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재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도 설맞이 온라인 전통놀이 프로그램, 과학체험행사 등을 준비했다.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볼거리로 미디어아트 금남나비정원, 전일빌딩245도 빼놓을 수 없다. 홀로그램과 접목된 화려한 레이저쇼와 함께 금남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설맞이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설을 맞아 시민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보다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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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실시간 광주광역시 기사

  • 광주시, 스포츠관광 거점 ‘양궁스타 포토존’ 개장
    - 국내 유일, 높이 3.5m 대형 ‘활’ 포토존 설치- 명예의 전당에 기보배·최미선·안산 선수 핸드프린팅 등 설치- ‘양궁도시 광주’ 세계에 알리는 스포츠관광 시발점 기대 광주광역시는 스포츠 관광자원화를 위해 광주여대에 조성한 ‘양궁스타 포토존’ 개장식을 10일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 김광아 광주양궁협회장, 정길영 광주관광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토존 제막행사, 양궁스타와 활 쏘기 세레모니,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양궁스타 포토존은 지난 제32회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선수를 비롯한 기보배, 최미선 선수 등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여대에 조성됐다. 광주여대가 올림픽메달리스트를 3회 연속 배출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사례로, 양궁을 스포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 광주여대가 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사업으로 추진했다. 양궁스타 포토존은 국내에서 유일한 높이 3.5m의 대형 ‘활’ 조형물과 한국양궁, 양궁선수들의 실루엣을 형상화한 K-양궁 포토존이 있다. 이와 함께, 명예의 전당에는 기보배, 최미선, 안산 등 광주여대가 배출한 선수들의 핸드프린팅과 올림픽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설치됐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양궁스타 포토존이 스포츠 관광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광주시에서 16일부터 열리는 국제대회인 ‘광주 2022 양궁월드컵’으로 많은 양궁 선수들과 스포츠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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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5·18기록관, 5‧18을 노래하는 ‘전진하는 오월전’ 개막
      - 25일∼8월31일 국립5‧18민주묘지- 5·18 관련 노래 42곡 가사·앨범 등 전시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고 오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5·18 노래를 모은 전시가 열린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주최하고 국립5·18민주묘지가 주관하는 ‘전진하는 오월’ 특별전이 오는 25일부터 8월31일까지 국립5·18국립묘지 추모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작곡된 곡으로,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자료들로 구성됐다. 전시작은 ‘님을 위한 행진곡’, ‘전진하는 오월’ 등 42곡의 가사, 앨범, 노랫말이 담긴 책자 등으로, 40여 년만에 전시를 위해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특히, 민주화운동이 존재했던 여러 장소에서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전해졌던 곡에서부터 바다건너 일본과 미국에서 작곡된 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전시장에는 5‧18민주화운동 노래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되고, 곡을 들어볼 수 있어 관람객들이 다양한 해석과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료는 무료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33phbtBxdvyeprhxrC6rHw※ 예약 및 관람 문의 : 국립5·18민주묘지(062-268-5184)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전시명은 고 신영복 선생의 서체로 표현해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강조했다”며 “이번 전시가 오월의 희망을 노래하고, 5‧18민주화운동 정신으로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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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5
  • 올해 ‘아트피크닉’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만나요
    - 박물관과 연계한 역사탐험 다양한 펀(fun) 프로그램 신설- 주말 20회 문화예술소풍 운영, 자치구 찾아가는 행사 병행 광주광역시 대표 문화예술행사로 도심 속 어린이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소풍인 ‘아트피크닉’이 올해는 국립광주박물관 야외정원에서 개최된다. ‘아트피크닉’은 지난 2016년 시작 이래로 2021년까지 중외공원 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됐으나, 올해는 해당 공간에 아시아문화예술정원 조성공사가 예정돼 있어 개최 장소가 국립광주박물관으로 변경됐다. 국립광주박물관은 기존의 시립미술관 잔디광장과 위치가 멀지 않아 방문객들에게 장소 변경에 따른 혼선이 적고 야외에 넓은 잔디정원이 있어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는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만큼, 광주시는 박물관 측과 연계해 알차고 다채로운 가족 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자치구별 ‘찾아가는 아트피크닉’이 구별 2회씩 총 10회 열릴 예정이다. 자치구 공원에서 보다 친밀하고 접근성 있는 행사로 지난해 참여자들의 호응이 컸던 만큼 올해도 자치구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2021년 아트피크닉은 아트스쿨, 우리가족 상상놀이터, 힐링아트쉼터, 아트스테이지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안전하게 운영해 3만명이 넘는 현장 방문객과 2만여명의 온라인 시청자가 함께했다. 시는 올해 아트피크닉 개최를 위해 자치구 개최 장소를 협의 중에 있으며, 3월 중으로 사업 수행 단체 모집 공고 및 심의를 거쳐 4월 중 주관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도심 속 예술소풍인 ‘아트피크닉’은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다”면서 “국립광주박물관과 함께 새롭게 개최하는 만큼 그동안 참여 시민들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처 : 광주광역시청 문화도시정책관실(062-613-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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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광주시, 만5세 이하 전면 무상보육 나선다
    - 기존 만3∼5세에 무상보육에 만0∼2세 추가로 포함- 부모 부담 필요경비 지원 통해 학부모 경제적 부담 해소- 전 연령 지원으로 전국 최초 영유아 무상보육 실현 광주광역시는 기존 발표된 만3~5세에 더해 만0세부터 2세까지를 포함하는 만5세 이하 전면 무상보육에 나서기로 했다.이용섭 시장은 2일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지난달 23일 발표한 만3세~5세 아이들에 대한 무상교육을 골자로 하는 ‘광주형 무상교육’에 대한 보완으로 만0세부터 2세까지를 포함하는 만5세 이하 무상보육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어린이집 비용은 매년 연초에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해 학부모로부터 수령하는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정하고 한도 내에서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행사비, 아침저녁 급식비, 특성화비 등을 수납하고 있는데 이러한 경비를 시에서 지원함으로써 부모 부담이 전혀 없는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실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국가 차원에서 정규학교 과정인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나,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불완전한 무상보육과 교육으로 인해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어 오고 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부모들은 보육 비용을 매년 최대 260만원 가량 부담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만3~5세 유아에 대한 무상보육을 유치원과 함께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만0~2세 영아를 포함한 무상보육을 실현함으로써 차별없는 보육과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차별없는 보육을 실현하기 위해 외국 국적 유아 보육료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UN협약 및 영유아보육법에서 지향하는 보편이념에 따른 것으로 조례개정을 통해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만5세 이하 영유아에 대한 무상보육 실현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공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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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 광주 2022 양궁월드컵, 5월 광주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광주 2022 현대 양궁월드컵' 대회가 광주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으로 5월16일 공식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2일 결승전까지 7일간 광주 국제 양궁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스포츠 행사에 대한 열기가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광주 양궁월드컵의 예비 참가 등록을 지난 16일 마감한 결과 선수 241명, 임원 114명 등 총 355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이는 양궁월드컵이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양궁계의 3대 빅 이벤트라는 점이 선수들의 호응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2월 스페인 마드리드를 제치고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한 광주시는 올해 양궁월드컵을 통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양궁월드컵은 대륙별 주요 국가에서 매년 5차례 대회를 개최하며, 1~4차 대회에서 종목별 상위 8명을 선발해 5차 대회에서 결승 경기를 치른다. 올해는 1차 안탈리아(터키), 2차 광주(대한민국), 3차 파리(프랑스), 4차 메데인(콜롬비아)에서 상위 8명을 선발 후 5차 대회(미정)에서 결승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10개로, 리커브 부문 5개(남녀 개인2, 단체2, 혼성1), 컴파운드 부분 5개(남녀 개인2, 단체2, 혼성1) 등이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양궁월드컵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고 대한양궁협회, 광주시양궁협회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숙박, 수송, 경기장 시설 계획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세계적 양궁 선수인 기보배, 안산을 발굴하고 국제양궁장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양궁의 도시답게 ‘광주 2022 양궁월드컵’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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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 설맞이 다양한 온‧오프 문화행사 열린다
    - 국악상설공연, 세시문화 체험마당, 전통문화관 10주년 행사 등- 연휴 기간 이동 최소화, 안전하게 즐기는 문화행사 마련광주광역시는 설 연휴와 대보름 주간(2월14일~15일)을 맞아 기관과 자치구, 마을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총 10여 개의 문화행사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 맞이 문화행사는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와 연휴 기간 이동을 최소화해 광주시 관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국악상설공연 ‘설에 설레임’(2월1일), ‘설맞이 공연’(2월2일)을 펼친다. 운수대통 신년 축원, 전통연희놀이, 궁중무용, 국악팝, 기악합주 등이 진행된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월1일 설에 세시문화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전통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윷놀이 키트 나눔, 입춘축 나눔 행사도 열린다. 아울러, 광주문화재단은 2월12일 전통문화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무등풍류뎐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관 개관 10년, 시민동락’ 행사를 선보인다. 전통문화관 10년 사진 전시회부터 각종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선보인다. 특히, 공연 프로그램은 유튜브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채널에 동시 송출돼 안방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29일부터 2월2일까지 설맞이 우리문화 한마당 ‘박물관에 왔어~흥’ 전시‧체험 행사가 열린다.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메타버스 팀빌딩 ‘광박이 미션’과 온라인 마술쇼 ‘사라지는 레스토랑’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광박이 미션’은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광박이 미션 사전예약 바로가기 : https://gwangju.museum.go.kr/prog/event/kor/sub03_03/view.do?cntNo=128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로는 한 해 동안 마을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풍암동과 유덕동에서 2월14일, 15일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부터 2월6일까지 '집콕 문화생활 설 특별전'을 통해 다양한 비대면 무료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재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도 설맞이 온라인 전통놀이 프로그램, 과학체험행사 등을 준비했다.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볼거리로 미디어아트 금남나비정원, 전일빌딩245도 빼놓을 수 없다. 홀로그램과 접목된 화려한 레이저쇼와 함께 금남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설맞이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설을 맞아 시민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보다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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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광주 예술의 거리, 13일부터 ‘오징어 게임 여행’
      - 거리행사 ‘동구 밭 아시안길’ 재개, 총 5회…추억의 충장축제와도 병행- 90여개 상점 참여한 게임‧문화예술 등 체험부스 87곳 운영 광주광역시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예술의 거리에서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 거점프로그램 거리행사인 ‘동구 밭 아시안길’을 재개한다. 이번 행사는 ‘동구밭 아시안길 – 오징어 게임 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13일과 ‘추억의 충장축제’가 진행되는 4일간(18일~21일) 총 5회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겠다는 의지를 담아 예술의 거리 상점 90여 곳도 협업에 팔을 걷어 붙였다. 행사장은 ▲아시아-놀이 및 K-놀이 중심의 43개 상점이 참여하는 오징어 게임존과 44개 상점이 참여하는 문화예술체험존으로 나누고 ▲아뜨락, 버스킹 퍼포먼스, 생생 브이로그, ‘오(메) 징(허니 했던) 어(렸을 적) 게임 여행’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징어 게임존’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만들기’를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아시아 놀이 및 전통놀이 게임들을 진행하는 상점들로 구성된다. 진행 상인들을 대상으로 대결에서 이기면 통과 스티커(Pass)를 획득하게 된다. 이 통과 스티커를 3개 획득하면 문화예술 체험존의 체험기회 1회를 얻을 수 있다. ‘문화예술 체험존’은 예술의 거리 내 다양한 공방과 예술 공간, 명인, 갤러리, 화랑 등에서 페이퍼토이‧가죽팔찌‧클레이 캐릭터‧은반지‧프리저브드 엽서 만들기 체험과 들꽃그림체험, 명화 감상법, 한국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행사 참여 신청은 사전온라인 예약(forms.gle/cZxBbJHt2Wyr2bnK9)과 현장 접수를 하면 된다. 사전 온라인 예약자 300명에게는 문화예술 체험존 1회 체험 기회를 우선 제공되며, 대입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에게는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미로센터 2층 미로가든에서는 아시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뜨락이 조성된다. 예술의 거리를 방문한 시민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휴식할 수 있고, 지역 예술가들이 펼치는 버스킹도 펼친다.※ 문의 : 예술의 거리 사업단 홈페이지(www.gwangjumiro.co.kr), 062-229-0991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권역이 예술과 놀이, 여행이 모두 가능한 명소로 발돋움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예술의 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인근 대인예술야시장도 오는 20일부터 재개장함에 따라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문화예술로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지역축제 추진 방안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상점 내 방역 등을 준수하고 방역요원 배치,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에 대한 접종 여부 및 유전자 증폭검사(PCR) 음성 여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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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국악으로 물드는 가을, 흥겨운 국악공연 즐겨요”
    - 11월 한 달간 매주 화∼토요일 ‘광주국악상설공연’ 운영- 시립예술단·민간예술단체 참여…사물판굿, 한국무용 등 선봬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1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양하고 흥겨운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은 ‘국악’을 주제로 각 단체별 특색있는 공연을 선보여 ‘전통예술은 낡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11월 첫 공연이 시작되는 2일에는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 팀이 ‘소리에 단풍 드니’라는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 우리 정서가 물씬 배어나는 국악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국악한마당을 펼친다. 또 헤어진 사람들과 다시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 ‘천향’, ‘칠갑산’ 대금 독주곡을 비롯해 사물판굿, 꽃그림과 부채가 어우러진다하여 ‘화선무’라고 이름 붙여진 즉흥적인 춤사위가 일품인 한국무용을 연이어 선보인다. 이어 남도풍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남도민요를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흥겹게 공연을 마무리한다.5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깊은 가을날 상설’ 라는 주제로 명품 국악공연을 선사한다. 우리들의 용기있는 삶을 응원하는 곡 ‘도약’, 가야금·해금2중주 ‘바람이 전하는 말’ 등 풍류로운 국악선율로 가을의 고즈넉함을 즐길 수 있는 관현악 무대를 연이어 마련한다. 16일에는 굿패마루가 ‘무등골의 명인전’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날 공연에는 명무 서영을 비롯해 명창 이영애, 명인 김양균이 출연해 한자리에서 국악의 멋스런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무용가 서영 명무가 보여주는 한영숙류 살풀이는 정중동의 절제미와 한국춤의 미적 요소인 맛과 멋, 흥과 한의 태를 고루 갖춘 대표적인 민속춤으로 절제에서 나오는 섬세함과 우아함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명인 김양균 씨가 광주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 8호 광산농악의 쇠가락을 중심으로 다양한 변주가락에 부포놀음을 곁들인 ‘호남우도부포놀음’을,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 보유자 이영애 명창이 가야금 병창 ‘제비노정기’를 연이어 공연한다. 광주시립창극단은 19일, 27일 등 2회 출연해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춤사위에 웅장함이 느껴지는 ‘경고무’, 단막창극, 판굿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휴관일인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무료)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광주문화예술회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3-8379)로 하면 된다.※ 국악상설공연 바로가기 : https://gjart.gwangju.go.kr/ko/cmd.do?opencode=p0101&boper=view&bnum=5072 ※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02x5SS_0-45ZZ13ROGsd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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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10-27
  • “창업을 하려거든 광주로 가라”
    - 광주시, 일자리 창출의 한 축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박차- 올해 259억원 투입해 29개 각종 창업관련 지원사업 추진 중- 공간·거주시설 지원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예비창업자 인기-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빛고을창업스테이션 등 인프라 구축 속도 “뛰어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이 배낭 하나만 메고 광주에 와서 창업해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 광주광역시가 취업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의 또 하나의 축인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예비창업자 발굴, 창업공간 지원, 크라우드펀딩 창업 지원, 창년창업 특례보증 등 각 단계별로 다양한 정책을 펼치는 등 창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창업공간은 물론, 장비지원, 청년창업 거주시설 지원 등 차별화된 지원책은 물론 광주시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인공지능산업과 맞물려 창업자들의 인기가 높다. 광주시는 올해 259억2200만원을 투입해 29개의 각종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세대별 맞춤형 예비창업자 발굴·육성, 초기창업기업 사무공간 무상 지원, 청년창업 거주시설 지원, 빛고을 재도전 지원, 크라우드펀딩 창업 지원, 청년창업특례보증 지원, 광주청년창업펀드 운용, 달빛혁신창업성장펀드 운용, 창업도약페키지 지원, 광주스마트미디어센터 사무실 및 장비 지원 등이다.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운영, AI 창업 경진대회 개최, AI 시제품 제작 지원, AI 투자펀드 운용, 광주 AI창업캠프 운영, 글로벌 AI제품 고도화 지원 등 인공지능산업 창업 정책도 다수 추진하고 있다. 시는 또 광주창업펀드를 비롯해 12개 사업에 출자해 운영 중에 있으며, 특약조건 중 광주기업에 의무 투자하는 703억원 목표 중 633억원(90%)을 69개사에 투자하는 등 광주 창업·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창업지원 보육공간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현재 17개소 794실이 운영 중이며, 6개소 954실을 구축 중이거나 구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대표적 창업 보육공간인 I-PLEX 광주에는 입주 스타트업(창업 3년 이내) 무상 지원으로 17개 기업, 저렴한 기업 임대로 34개 기업이 들어와 있으며, 광주테크노파크에는 첨단제조업 대상으로 150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금남로 4가에 위치한 AI창업캠프 1호점에는 예비창업자 및 AI스타트업 35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인근에 40개사 입주를 목표로 한 2호점도 11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또 농성동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내의 AI스타트업 캠프에도 23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추가적인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북구 일곡동 본촌산단 내에 들어서는 광주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는 450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2023년까지 건립된다. 공공건축위원회 심의와 설계공모를 마치고 현재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중소제조기업 및 공동장비, 지원기관, 창업공간을 배치해 제조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국·시비 350억원을 들여 오는 2023년까지 북구 중흥동에 건립하는 빛고을창업스테이션도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조만간 착공한다. 도시재생뉴딜과 연계한 창업, 창업기업 빛 중소벤처기업 입주 및 보육공간, 창업·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공간과 복합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외에도 광주역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에 포함해 추진하는 광주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광주역 빛고을 창업스테이션·복합허브센터·기업혁신성장센터, 상무도심융합특구, 전남대 캠퍼스혁신파크, 광주 AI스타트업 캠프 등 다양한 창업지원 인프라가 구축 중이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창업을 위한 자금지원, 입주 공간, 경영 컨설팅 등 광주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호남 최대의 창업밸리 인프라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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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4
  • 광주 국악상설공연, 함께 즐겨요
    - 6월 한 달간 매주 화∼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 시립예술단·지역민간예술단체 참여…판소리, 판굿 등 선봬광주문화예술회관은 6월에도 매일 다양하고 신명나는 국악의 향연이 매주 화~토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6월 광주국악상설공연에는 13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1일에는 2021 작품공모전 선정작인 ‘미디어아트와 전통예술이 함께하는 ‘환벽당 이야기’’를 예락팀이 공연한다. 이 작품은 광주에 있는 환벽당을 거쳐 간 문인들의 문학작품과 실제 일화들을 전통예술로 새롭게 창작·각색한 호남풍류 전통예술공연이다. 환벽당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호남 풍류문화를 재해석해 16세기 환벽당 일원에서 선비들의 풍류 모임이 담긴 ‘성산계류탁열도’의 그림을 미디어아트로 재현한다. 전통예술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스토리가 있는 색다른 국악 공연을 만나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인간의 내면에 숨어있는 고뇌와 번민을 춤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 춤을 시작으로, 민요 ‘보렴’, 선반 설장구, 기존 판소리 흥보가에는 없는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 각색한 단막창극 ‘놀보와 마당쇠’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흥겨운 우리가락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악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1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초여름 시원한 상설’ 이라는 주제로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에 상설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싱그러운 국악 선율을 들려준다. 장구의 자진모리 장단에 맞춰 대금과 해금이 주선율을 연주하고 가야금이 반주하는 흥겨운 관현악 ‘얼씨구야’ 무대를 시작으로, KTX 안내방송 배경음악을 25현 가야금의 싱그러운 선율로 연주한 ‘해피니스’, 타악과 태평소의 어울림으로 신명나는 ‘판놀음’ 순으로 무대를 펼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좌석 한 칸 띄우기, 지그재그 앉기)’를 통해 관객 사이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은 50% 미만으로 줄여 운영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전자출입명부 작성, 발열체크를 해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광주국악상설공연은 휴관일인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무료)로 열리며, 매주 목~토 문화예술회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세부일정 및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3-8379)로 문의하면 된다.※ 국악상설공연 바로가기 : https://gjart.gwangju.go.kr/ko/cmd.do?opencode=p0101&boper=view&bnum=4596 ※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02x5SS_0-45ZZ13ROGsd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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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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