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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예술의 첫 걸음마,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 국악 저변 확대와 관객 개발 및 육성을 위한 국악뮤지컬▸ 대구시립예술단,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선사▸ 재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토돌이의 모험‘으로 기대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시즌2>을 5월 5일(수)부터 5월 8일(토)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재미를 찾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1년에 한 번뿐인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로 <토돌이의 모험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각색해 국악과 뮤지컬 장르를 콜라보 한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이다. 미래 관객 개발과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기존과 달리 판타스틱한 무대연출과 최고의 캐스팅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초대형 어린이 뮤지컬을 만나 볼 수 있다.○어린이날 5월 5일(수) 오전 11시, 오후 2시, 평일 6일과 7일은 오전 11시, 주말 8일에는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4일간 6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36개월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금액은 전석 5,000원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띄어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석(3인석, 2인석, 1인석)으로 운영한다. “전통문화예술 관람의 첫 걸음마, 토돌이의 모험‘□<토돌이의 모험>은 2017년,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초연되었으며 작년 10월, 새롭게 재구성하여 팔공홀에서 선보였다. 올해는 ‘시즌2 바다를 지켜요’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현재 세계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에 녹여내 아이들의 교육적인 효과도 주고자 한다. ○연출가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손호석의 대본을 바탕으로, 국내 공연연출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성경이 연출을 맡아 이야기의 재미를 풀어낸다. 음악은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정호의 곡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대구시립국악단이 연주한다. 또한 대구시립극단과 대구시립무용단이 출연하여 공연의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배우로는 대구시립극단의 김채이(토돌이), 남준우(별주부), 양수진 왕), 유지원(토돌이 엄마), 동물역을 홍바다, 박준석, 전소영, 양희식, 강민주 등이 출연하며, 지역의 젊은 소리꾼 김수경이 해설자로 나서 어린아이들에게 전통의 낯섦을 친숙함으로 변화 줄 예정이다. “팬더믹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팬더믹 시대 속에서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을 통해 잠시 멈춰 있었던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현대 아이들에게 익숙한 소셜미디어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라며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재미를 찾는 아이들에게 <토돌이의 모험>으로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객석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출입자확인 등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 문의┃053-606-6133○ 티켓┃전석 5,000원 ○ 예매┃티켓링크 1588-7890 /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center.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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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04-28
  • 불혹(不惑), 흔들리는 않는 몸짓으로 준비하는 내일 대구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페스티벌 개최
    ▸ 모다페(MODAFE,국제현대무용제)와 공동기획으로 선보이는모다페 인 대구, 제79회 정기공연 ‘존재’ 등 무용공연 축제 개최▸ 온라인 포럼 ‘인터뷰 온택트’로 무용단 40년 역사를 되짚어 봐□ 대구 춤, 새로운 시작 ‘대구시립무용단’1981년 국내 유일의 국·공립 현대무용단으로 창단해 2021년 40주년을 맞이한 대구시립무용단이 오는 4월27일부터 40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과 비슬홀 무대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립무용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40년 전 대구시립무용단 창단의 의미를 되새기며 2021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아 시민속의 무용단으로, 세계 속의 무용단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1981년 ~ 2021년, 불혹의 몸짓!한국 현대무용의 메카 대구, 그 중심의 대구시립무용단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국·공립현대무용단의 명성에 걸맞게 대구시립무용단은 지난 40년 동안 대구 무용계의 주춧돌 역할을 해왔다. 대구시립무용단의 뿌리를 내린 초대 안무자 김기전을 시작으로 구본숙, 안은미, 최두혁, 박현옥, 홍승엽, 그리고 현재 김성용 예술감독까지 시립무용단의 이끈 7인의 안무자들은 국내 최고의 안무자들로 지금도 무용계 원로로, 현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가고 있다. 이제 불혹이 된 대구시립무용단은 한국 현대무용의 메카도시 대구를 선도하며,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화를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창단 40주년, 존재의 의미창단 40주년을 맞아 대구시립무용단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그 존재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먼저 특별기획으로 올해 함께 4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무용축제 ‘모다페(MODAFE, 국제현대무용제)’와 함께하는 ‘모다페 인 대구(MODAFE In DAEGU)’를 선보인다. 모다페의 대표 콘텐츠인 ‘베스트컬렉션(Best Collection)’과 ‘스파크플레이스(Spark Place)’로 구성된 ‘모다페 인 대구(MODAFE In DAEGU)’는 지역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작품들을 축제에 초청해 대구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신작 두 작품도 ‘베스트컬렉션(Best Collection)’으로 함께 공연된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제79회 정기공연 작품도 축제 무대에 오른다. 2020년 댄스필름으로 개봉된 <존재;더 무비>가 무대로 돌아와 대구시립무용단의 제79회 정기공연 <존재;더 스테이지>로 관객들을 만난다. 뛰어난 영상미와 기획으로 한국예술비평가협회 오늘의 베스트예술가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무대에서는 처음 선보인다. 함께 부대행사로 ‘온라인 포럼’ <인터뷰 온택트>, ‘단원워크샵’ 등이 준비되어 있다. ○ 특별기획과 정기공연, 온라인 콘텐츠 까지 특별함과 고유함이 함께하는 축제이번 축제에서는 40이란 숫자가 더욱 특별하다. 같이 40주년을 맞이한 모다페가 공동참여해 특별기획으로 ‘모다페 인 대구(MODAFE In DAEGU)’ 개최하게 된 것도 40이란 숫자가 연결해 준 기획이다.4월27일(화) ‘베스트컬렉션(Best Collection)’으로 축제를 여는 작품은 영국의 주목받는 안무가 호페쉬 쉐히터(Hofesh Shechter)와 케이아츠 댄스 컴퍼니(KARTS Dance Company)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제작된 <더 배드(tHE bAD)>이다. 이 작품은 호페쉬 쉐히터(Hofesh Shechter) 안무를 가장 활기차고 대담하게 보여주며 무용수들 각각의 기술과 다재다능함을 완벽하게 펼쳐낸다. 두 번째 작품은 ‘누구나 즐기는’, ‘어울림’을 키워드로 무용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블루댄스씨어터의 <더 송(The song)>으로 노래와 움직임의 연관성을 재해석하며, 우리의 감정과 신체가 끊임없이 변한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동시에, 무대에서는 주체적인 몸의 탐구로 관객과 만나 감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이다. 첫째날의 마지막 작품은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예술감독의 신작 <월훈 (月暈)>이 무대에 오른다. <월훈 (月暈)>은 사회 속 인간군상을 보여주던 김성용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잇는 작품으로 소명을 다해 전진해 가는 인간의 걸음걸음을 무대 위에 그려낼 예정이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주요 무용수들이 출연한다. ‘베스트컬렉션(Best Collection)’ 두 번째 날인 4월 29일(목)에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범이 내려온다.’ 영상에 출연했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작인 <바디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율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자 만든 콘서트 형식의 작품으로 우리의 귀에 익숙한 다채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창작된 흥이 넘치는 작품이다. 두 번째 작품은 순수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한국적 정서를 현대무용에 접목시킴으로써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툇마루무용단의 <해변의 남자>이다. 이 작품은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색체의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여름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현대 남성들의 고단한 내면세계를 코믹하면서 이색적인 상황으로 보여준다. 세 번째 작품은 밀물현대무용단의 <Reboot: 출발점 위에 서다 2.0>이다. 밀물현대무용단은 1984년에 창단된 단체로 한국적 메타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위해 창작된 한글 연작은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Reboot: 출발점 위에 서다 2.0>은 세상은 현재까지도 종식되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심각한 중병에 신음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모습을 희망의 메시지로 그려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대구시립무용단 트레이너 이준욱의 <샷(SHOT)>이다. 이 작품은 인큐베이팅 되어지는 인간, 자연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계획도시, 다양한 조건에 배양되어 재배된 생물들, 이에 영향을 받는 자들, 그들이 직면한 현 위치,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의문을 인지하며 다음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모다페 인 대구(MODAFE In DAEGU)’의 또 다른 무대 ‘스파크플레이스(Spark Place)’는 모다페에서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신인 안무자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이다. 이번 축제기간에 대구시립무용단과 함께 대구와 경상지역의 젊은 안무자를 발굴하여 대구와 서울 무대에 오르게 된다. 4월 28일(수)과 30일(금) 비슬홀에서 개최되며 5월(예정)에는 모다페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은 대구시립무용단 제79회 정기공연 <존재;더 스테이지>이다. 2020년 스크린을 통해 선보였던 댄스필름 <존재;더 무비>가 무대 위에서 관객을 만나게 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대구시립무용단 존재의 의미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가치를 나누고자 한다. ○ 이번 축제를 준비한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은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한바탕 축제를 여는 준비를 해왔다. 코로나19라는 상황에 많은 시민들과 만나고 부딪히며 즐길 수는 없지만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들에게 실속 있게 내실을 다진 공연프로그램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시민들에게 축제를 함께 즐겨줄 것을 부탁하였다. 대구시립예술단을 이끌고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대구시립무용단의 40돌을 축하하며, 40주년과 함께 팬더믹 시대를 시작하게 된 대구시립무용단이 시대에 맞는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을 선도하고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경쟁력을 키워가는 무용단의 되길 바란다. 또한 대구시민들이 시립무용단을 자랑스러워 해주시고 이 축제를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 이번 페스티벌의 티켓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053-606-619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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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1-04-13
  • 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로 창업에 성공하세요!
      ▸ 다음달 3일까지 접수, 최우수작 2팀은 범정부 대회 진출▸ 창업경진대회 참가팀에게 창업 프로그램 지원대구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사업 모형 발굴을 위해 ‘2021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참가팀에게 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 대회는 대구시가 보유한 교통, 문화체육, 복지, 환경 등의 공공데이터가 보다 폭넓게 민간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사람이면 전국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현재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과 D-데이터허브(data.daegu.go.kr)를 통해 개방된 공공데이터뿐 아니라, 민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개방 공공데이터와 최근 개소한 통계데이터 대구센터에서 분석한 결과에 대한 활용 아이디어도 가능하다. 참가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팀(최대3명)은 5월 3일(월)까지 이메일(bigdata01@dip.or.kr)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로 선발된 10팀에게 7월 경진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학생부)과 제품 및 서비스개발(일반부) 부문로 나누어 진행된다. 부문별 최우수 1팀과 우수 1팀을 선정하고 그 외 장려 1팀으로 총 5팀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대구시장상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회참가를 통해 창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데이터분야 교육과 멘토링, 사업 모형 발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부문별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이밖에 심사일정 및 기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www. daegu.go.kr)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www.dip.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를 통한 성공사례로는 2019년 아이디어 기획 우수상을 수상하고 창업으로 연결된 ‘(주)소리엔’이 있으며, 2020년 제품 및 서비스개발 최우수상을 수상한 ‘㈜페르소나’의 중소기업 맞춤 지원사업 챗봇서비스는 현재 22만명이 구독 중으로 스타트업의 필수 도우미로 자리잡았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스타트업 창업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가 많은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민간 이용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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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취업
    2021-04-08
  •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주최 대구시립국악단 주관
      ▸ 이현창 예술감독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주제별 국악공연▸ 3월 ~ 11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총 5회 공연○ 대구시립국악단의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 <소담 음악회>대구시립국악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5회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 ‘소담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전통국악, 한국무용, 창작국악, 그리고 단원 음악회 등으로 구성된다. ‘소담음악회’는 해설에 중점을 둔 공연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매회 해설을 맡는다. ○ 11월까지 전통 및 창작국악, 한국무용, 단원독주 및 독무회 선보여3월에는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으로 구성된 전통국악공연, 6월에는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에서 춘향가를 바탕으로 가인전목단, 검무, 지전춤, 살풀이 등 다양한 춤으로 풀어나가는 한국무용 공연을 볼 수 있다. 9월에는 시립국악단 차석단원 임형석의 독주회로 서용석류 피리산조, 태평소 시나위와 피아노, Jazz in 태평소 등 피리와 태평소가 이끄는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선보인다. 10월에는 시립국악단 단원 주현미 독무회로 한국무용에 아프리카 춤을 접목한 독특한 무대가 기다린다. 마지막 무대인 11월에는 해금중주 ‘아일랜드 숲’, 양금독주 ‘검은 사막’, 실내악 ‘신풀이’ 등 현대에 들어 작곡된 국악 창작곡들이 장식한다. ○ 3월 23일(화) 첫 번째 공연_ 전통국악오는 3월 23일(화)에 있을 첫 번째 <소담음악회>는 ‘전통국악’ 주제이다. 공연은 장중하고 쾌활한 분위기의 관현합주 ‘만파정식지곡’(집박_ 양성필)으로 문을 연다. ‘만파정식지곡’은 궁중 연례악으로 오늘날 공연형태에 맞춰 무대화하여 진행된다. 이어서 생소병주 ‘수룡음’, 여창가곡 ‘평롱’, ‘한갑득류 거문고산조에 의한 거문고 대금 병주’, 판소리 흥보가 중 ‘흥보 박타는 대목’, 경기도당굿 ‘푸살’ 등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전통국악은 자칫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데, 각 곡의 의미와 유래 등 흥미롭게 이어지는 해설을 들으면서 감상한다면 국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풍부한 해설로 공연의 흡입력을 높이다.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 ‘소담음악회’는 국악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를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국악에 대한 설명과 곡의 유래, 여러 일화 등을 듣다 보면 공연이 더 재미있어 지고, 더 자주 공연장을 찾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 <소담음악회>는 8세 이상 입장가로 공연당일 오후 6시부터 좌석권 배부와 공연장 입장이 이루어진다. 공연안내는 대구시립예술단 (053-606-6193/6320)을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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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03-15
  • 연령-세대-시대를 넘나드는 대구 음악인의 시간 대구아티스트위크 시즌 1. 성악
    ▸대구 음악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들을 보라, 클래식 루키즈▸ 대구를 중점으로 활동할 신진 예술가의 듀오 리사이틀!▸ 지역의 명망 있는 음악인들이 전하는 하모니!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대구아티스트위크 시즌 1. 성악이 2021년 3월 23일(화)부터 3월 25일(목)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펼쳐진다. 대구아티스트위크는 지난 해 위기를 견뎌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대구 음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기획한 지역 예술 집중 조명 프로젝트이다. 연중 4회에 걸쳐 성악, 작곡, 피아노, 관현악 등을 주제로 다루며, 2020년에는 총 96명의 대구 음악인들을 관객에게 소개했다. 3일간 지역 음대에 재학 중인 클래식 유망주부터 해외에서 유학 후 돌아온음악가들의 듀오 리사이틀, 그리고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앙상블의 공연을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첫 번째 시즌으로 천상의목소리를 자랑하는 지역의 성악가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 대구 음악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들을 보라, 클래식 루키즈○ 23일(화) 2021년 대구아티스트위크의 첫 번째 공연은 지역 음대에서프로 음악가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유망주들의 시간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음대로부터 추천받은 8명의 루키들이 한 명의 진지한 음악인으로서 관객 앞에 나설 예정이다. 일찍이 국내 다수의성악 콩쿠르를 휩쓸며 오페라 무대에 오르는 등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유지수(대구가톨릭대학교), 황예진(대구가톨릭대학교), 이다영(계명대학교), 이신유(경북대학교), 조아름(영남대학교), 테너 권순관(계명대학교), 임진성(영남대학교), 바리톤황준성(경북대학교)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오페라 명곡과 한국가곡 등을 선보인다. 향후 대구 음악계의 얼굴이자 미래로성장할 이들의 가슴 떨리는 데뷔를 주목해보자. □ 대구를 중점으로 활동할 신진 예술가의 듀오 리사이틀!○ 이어지는 24일(수) 무대는 이탈리아 등지에서 유학 후 돌아온 신진 예술가 소프라노 김은혜와 바리톤 서정혁의 무대이다. 김은혜는 계명대학교 성악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파르마 “A. Boito” 국립음악원 졸업 및 밀라노 “C. Abbado” 시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졸업한 인재로 유럽연합 S.Dragoi 국제콩쿨, Elena Teodorini 국제성악콩쿨 수상한 바 있다. 국내외 주요극장에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죠반니>, <일 트로바토레>, <라 보엠>, <나부코>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우크라이나 오케스트라, 몰도바 오케스트라, 야나체크 오케스트라 등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 바리톤 서정혁은 영남대학교 성악과 실기수석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 수석 입학 및 실기 수석 졸업하였다. 소프라노 라이나 카바이반스카의 아카데미를 장학생 수료하였으며 이탈리아 베르첼리 시립 음악원과 이탈리아 밀라노 도니제티 아카데미를 수료하였다. 비테르보 국제 콩쿨, 몬테코사로 국제 콩쿨, 만토바 국제 콩쿨, 로디 국제 콩쿨, 베르가모 국제 콩쿨우승 및 입상하며 세계에 한국 성악의 예지를 알렸다. 이탈리아 피아첸차 극장, 모데나 루치아노 극장, 베르첼리 극장, 산죠르죠 극장, 독일 칼스루에 극장,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 오페라 극장,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다양한 극장에서 <라 보엠>, <일 트로바로테>, <돈 파스콸레>,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라 트리바이타>, <팔리아치>, <토스카>, <박쥐>, <카르멘>, <나비부인>, <운명의 힘> <리골레토> 등 오페라의 주, 조역으로 출연하였으며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 오페라갈라콘서트 및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 지역의 명망 있는 음악인들이 전하는 하모니○ 25일(목) 대구아티스트위크 성악 시즌의 마지막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음악가들의 앙상블이 장식한다.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연주자로서, 그리고 교육자로서 대구 음악의 건실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는 소프라노 이정아, 메조소프라노백민아, 테너 오영민, 바리톤 제상철, 피아니스트 박선민이 출연한다. ○ 이번 공연의 1부는 감미로운 오페라 곡들로, 2부는 ‘2020년 한국가곡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우리말, 우리 가락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한국가곡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전년도 대구아티스트위크 성악시즌의 마지막 공연의 부제가 ‘음악이 주는 위로’였다면, 올해는 ‘음악이 주는 희망’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관객과 연주자가 음악을 통해 공감하고 서로를 위하는 시간을만들어 간다. □ 대구의 연주자와 시민들을 위해 준비된 시간, 다함께 공유하고파○ 올해도 대구아티스트위크는 성악, 피아노, 관악, 현악 총 4회에 걸쳐대구 음악의 새싹부터 원숙한 꽃까지 피워낼 예정이다. 또 대구의 색깔과 정서를 드러내는 지역 작곡가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학생 작품부터 현존 작곡가, 원로 작곡가의 작품까지 다루며 세대와연령, 시대를 뛰어넘는 교감의 장을 이룰 예정이다. ○ 대구콘서트하우스 이철우 관장은 “잘 키워내고, 잘 성장하고, 잘 활동하고 교육하는 것이 어려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눈부시게 성장해온 대구 음악예술이 앞으로 더욱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세대별 공연을 준비했다.”라고 말하면서, “실력 있는 지역 연주자들을 관객에 꾸준히 소개하고, 이들의 도약에든든한 토대가 되어주는 것이 국공립 공연장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부족한 요즘, 무대와 관객이 그리운 지역 음악가와 생음악이주는 감동이 그리운 관객 모두에게 즐거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문의. 053-250-1400(ARS 1번) concerthouse.daegu.go.kr 예매. 인터파크 티켓 166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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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7
  • 대구문화예술회관 광주문화재단,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유네스코 창의도시 교류공연 진행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해 미디어 창의도시 광주와 교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교류 공연의 첫 번째 무대는 대구시립무용단이 3월 11일 목요일 광주문화재단 대공연에서 영상으로 담아 4월 1일 유튜브 채널 광주문화재단 TV를 통해 송출된다. 이번 공연은 광주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커미션: 타렉 아투이 <원소적 작업실>’ 전을 축하하기 위한 미디어아트와 무용의 융복합 공연으로 대구시립무용단 단원 그리고 김성용 예술감독의 안무와 더불어 대구지역 사진, 영상작가들의 참여가 이루어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의 미디어 아티스트 권병준 작가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실험적 퍼포먼스 <조율>로 4월 1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에 맞춰 유튜브 채널 광주문화재단 T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작품 <조율>은 ‘무대 위 전시, 무대 안 관객’이라는 빛으로 조율된 허물어진 경계와 새로운 경계를 함께 표현한 공연으로 극장 막 뒤의 무대를 전시장처럼 무대 위에서 관객들이 직접 무용수들이 만들어내는 24개의 빛과 그림자의 즉흥적 움직임을 미디어 아티스트 권병준이 연주하는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당초 2월 26일 광주비엔날레 개막에 맞추어 공연 진행이 예정되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광주비엔날레가 4월 1일로 연기되면서 무관중 공연 및 유튜브 채널(광주문화재단 TV) 공개로 진행하게 됐다. 아울러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교류 공연의 답례로 하반기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대구포럼’, ‘유네스코 대구음악제’ 및 ‘대구사진비엔날레’ 행사 기간 중 미디어아트 작품(미디어 파사드 및 작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계획되었던 많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의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다”며, “이번 계기로 문화예술회관은 음악을 기초로 다양한 다른 장르의 지역 예술가들과도 협업하여 타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공연개요❍ 공 연 명 : 광주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커미션 : 타렉 아투이<원소적 작업실>사전 축하공연<대구시립무용단 × 미디어아티스트 권병준 ‘조율’>❍ 촬영정보: 2021년 3월 11일(목) 오후 3시 / 광주문화재단 대공연장❍ 송출정보 : 2021년 4월 1일(목) / 유튜브 광주문화재단TV❍ 주 최 :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주 관 : 광주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회관, 광주비엔날레❍ 안 무: 김성용(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컨셉디자이너 & 음악 : 권병준(미디어아티스트)❍ 출연 : 대구시립무용단(김분선, 박종수, 박정은, 강주경, 김홍영, 신승민, 이광진,최상열, 김인회, 김초슬, 김가영, 안지혜, 송은주, 김동석) □ 대구시립무용단대구시립무용단(Daegu City Dance Company)은 1981년 창단된 국내최초의 국ㆍ공립 현대무용 단체로 매년 다수의 정기 및 기획공연, 특별공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안무자들과 최고의 기량을 갖춘 무용수들이 함께 수준 높은 창작작품을 선보이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연문화도시를 표방하는 대구를 대표하는 무용단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 등과의 교류로 세계무대에서의 경쟁력을 갖춰 가고 있다.2020년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무관객 공연, 온라인콘텐츠개발, 댄스필름 제작,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등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며 뉴노멀 시대를 선점해 나가고 있는 대구시립무용단은 2021년 40주년을 맞이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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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실시간 대구광역시 기사

  • 전통예술의 첫 걸음마,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 국악 저변 확대와 관객 개발 및 육성을 위한 국악뮤지컬▸ 대구시립예술단,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선사▸ 재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토돌이의 모험‘으로 기대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시즌2>을 5월 5일(수)부터 5월 8일(토)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재미를 찾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1년에 한 번뿐인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로 <토돌이의 모험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각색해 국악과 뮤지컬 장르를 콜라보 한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이다. 미래 관객 개발과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기존과 달리 판타스틱한 무대연출과 최고의 캐스팅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초대형 어린이 뮤지컬을 만나 볼 수 있다.○어린이날 5월 5일(수) 오전 11시, 오후 2시, 평일 6일과 7일은 오전 11시, 주말 8일에는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4일간 6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36개월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금액은 전석 5,000원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띄어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석(3인석, 2인석, 1인석)으로 운영한다. “전통문화예술 관람의 첫 걸음마, 토돌이의 모험‘□<토돌이의 모험>은 2017년,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초연되었으며 작년 10월, 새롭게 재구성하여 팔공홀에서 선보였다. 올해는 ‘시즌2 바다를 지켜요’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현재 세계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에 녹여내 아이들의 교육적인 효과도 주고자 한다. ○연출가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손호석의 대본을 바탕으로, 국내 공연연출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성경이 연출을 맡아 이야기의 재미를 풀어낸다. 음악은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정호의 곡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대구시립국악단이 연주한다. 또한 대구시립극단과 대구시립무용단이 출연하여 공연의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배우로는 대구시립극단의 김채이(토돌이), 남준우(별주부), 양수진 왕), 유지원(토돌이 엄마), 동물역을 홍바다, 박준석, 전소영, 양희식, 강민주 등이 출연하며, 지역의 젊은 소리꾼 김수경이 해설자로 나서 어린아이들에게 전통의 낯섦을 친숙함으로 변화 줄 예정이다. “팬더믹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팬더믹 시대 속에서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을 통해 잠시 멈춰 있었던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현대 아이들에게 익숙한 소셜미디어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라며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재미를 찾는 아이들에게 <토돌이의 모험>으로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객석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출입자확인 등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 문의┃053-606-6133○ 티켓┃전석 5,000원 ○ 예매┃티켓링크 1588-7890 /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center.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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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불혹(不惑), 흔들리는 않는 몸짓으로 준비하는 내일 대구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페스티벌 개최
    ▸ 모다페(MODAFE,국제현대무용제)와 공동기획으로 선보이는모다페 인 대구, 제79회 정기공연 ‘존재’ 등 무용공연 축제 개최▸ 온라인 포럼 ‘인터뷰 온택트’로 무용단 40년 역사를 되짚어 봐□ 대구 춤, 새로운 시작 ‘대구시립무용단’1981년 국내 유일의 국·공립 현대무용단으로 창단해 2021년 40주년을 맞이한 대구시립무용단이 오는 4월27일부터 40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과 비슬홀 무대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립무용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40년 전 대구시립무용단 창단의 의미를 되새기며 2021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아 시민속의 무용단으로, 세계 속의 무용단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1981년 ~ 2021년, 불혹의 몸짓!한국 현대무용의 메카 대구, 그 중심의 대구시립무용단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국·공립현대무용단의 명성에 걸맞게 대구시립무용단은 지난 40년 동안 대구 무용계의 주춧돌 역할을 해왔다. 대구시립무용단의 뿌리를 내린 초대 안무자 김기전을 시작으로 구본숙, 안은미, 최두혁, 박현옥, 홍승엽, 그리고 현재 김성용 예술감독까지 시립무용단의 이끈 7인의 안무자들은 국내 최고의 안무자들로 지금도 무용계 원로로, 현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가고 있다. 이제 불혹이 된 대구시립무용단은 한국 현대무용의 메카도시 대구를 선도하며,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화를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창단 40주년, 존재의 의미창단 40주년을 맞아 대구시립무용단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그 존재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먼저 특별기획으로 올해 함께 4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무용축제 ‘모다페(MODAFE, 국제현대무용제)’와 함께하는 ‘모다페 인 대구(MODAFE In DAEGU)’를 선보인다. 모다페의 대표 콘텐츠인 ‘베스트컬렉션(Best Collection)’과 ‘스파크플레이스(Spark Place)’로 구성된 ‘모다페 인 대구(MODAFE In DAEGU)’는 지역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작품들을 축제에 초청해 대구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신작 두 작품도 ‘베스트컬렉션(Best Collection)’으로 함께 공연된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제79회 정기공연 작품도 축제 무대에 오른다. 2020년 댄스필름으로 개봉된 <존재;더 무비>가 무대로 돌아와 대구시립무용단의 제79회 정기공연 <존재;더 스테이지>로 관객들을 만난다. 뛰어난 영상미와 기획으로 한국예술비평가협회 오늘의 베스트예술가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무대에서는 처음 선보인다. 함께 부대행사로 ‘온라인 포럼’ <인터뷰 온택트>, ‘단원워크샵’ 등이 준비되어 있다. ○ 특별기획과 정기공연, 온라인 콘텐츠 까지 특별함과 고유함이 함께하는 축제이번 축제에서는 40이란 숫자가 더욱 특별하다. 같이 40주년을 맞이한 모다페가 공동참여해 특별기획으로 ‘모다페 인 대구(MODAFE In DAEGU)’ 개최하게 된 것도 40이란 숫자가 연결해 준 기획이다.4월27일(화) ‘베스트컬렉션(Best Collection)’으로 축제를 여는 작품은 영국의 주목받는 안무가 호페쉬 쉐히터(Hofesh Shechter)와 케이아츠 댄스 컴퍼니(KARTS Dance Company)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제작된 <더 배드(tHE bAD)>이다. 이 작품은 호페쉬 쉐히터(Hofesh Shechter) 안무를 가장 활기차고 대담하게 보여주며 무용수들 각각의 기술과 다재다능함을 완벽하게 펼쳐낸다. 두 번째 작품은 ‘누구나 즐기는’, ‘어울림’을 키워드로 무용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블루댄스씨어터의 <더 송(The song)>으로 노래와 움직임의 연관성을 재해석하며, 우리의 감정과 신체가 끊임없이 변한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동시에, 무대에서는 주체적인 몸의 탐구로 관객과 만나 감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이다. 첫째날의 마지막 작품은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예술감독의 신작 <월훈 (月暈)>이 무대에 오른다. <월훈 (月暈)>은 사회 속 인간군상을 보여주던 김성용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잇는 작품으로 소명을 다해 전진해 가는 인간의 걸음걸음을 무대 위에 그려낼 예정이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주요 무용수들이 출연한다. ‘베스트컬렉션(Best Collection)’ 두 번째 날인 4월 29일(목)에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범이 내려온다.’ 영상에 출연했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작인 <바디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율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자 만든 콘서트 형식의 작품으로 우리의 귀에 익숙한 다채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창작된 흥이 넘치는 작품이다. 두 번째 작품은 순수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한국적 정서를 현대무용에 접목시킴으로써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툇마루무용단의 <해변의 남자>이다. 이 작품은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색체의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여름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현대 남성들의 고단한 내면세계를 코믹하면서 이색적인 상황으로 보여준다. 세 번째 작품은 밀물현대무용단의 <Reboot: 출발점 위에 서다 2.0>이다. 밀물현대무용단은 1984년에 창단된 단체로 한국적 메타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위해 창작된 한글 연작은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Reboot: 출발점 위에 서다 2.0>은 세상은 현재까지도 종식되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심각한 중병에 신음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모습을 희망의 메시지로 그려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대구시립무용단 트레이너 이준욱의 <샷(SHOT)>이다. 이 작품은 인큐베이팅 되어지는 인간, 자연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계획도시, 다양한 조건에 배양되어 재배된 생물들, 이에 영향을 받는 자들, 그들이 직면한 현 위치,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의문을 인지하며 다음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모다페 인 대구(MODAFE In DAEGU)’의 또 다른 무대 ‘스파크플레이스(Spark Place)’는 모다페에서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신인 안무자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이다. 이번 축제기간에 대구시립무용단과 함께 대구와 경상지역의 젊은 안무자를 발굴하여 대구와 서울 무대에 오르게 된다. 4월 28일(수)과 30일(금) 비슬홀에서 개최되며 5월(예정)에는 모다페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은 대구시립무용단 제79회 정기공연 <존재;더 스테이지>이다. 2020년 스크린을 통해 선보였던 댄스필름 <존재;더 무비>가 무대 위에서 관객을 만나게 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대구시립무용단 존재의 의미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가치를 나누고자 한다. ○ 이번 축제를 준비한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은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한바탕 축제를 여는 준비를 해왔다. 코로나19라는 상황에 많은 시민들과 만나고 부딪히며 즐길 수는 없지만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들에게 실속 있게 내실을 다진 공연프로그램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시민들에게 축제를 함께 즐겨줄 것을 부탁하였다. 대구시립예술단을 이끌고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대구시립무용단의 40돌을 축하하며, 40주년과 함께 팬더믹 시대를 시작하게 된 대구시립무용단이 시대에 맞는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을 선도하고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경쟁력을 키워가는 무용단의 되길 바란다. 또한 대구시민들이 시립무용단을 자랑스러워 해주시고 이 축제를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 이번 페스티벌의 티켓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053-606-619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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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로 창업에 성공하세요!
      ▸ 다음달 3일까지 접수, 최우수작 2팀은 범정부 대회 진출▸ 창업경진대회 참가팀에게 창업 프로그램 지원대구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사업 모형 발굴을 위해 ‘2021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참가팀에게 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 대회는 대구시가 보유한 교통, 문화체육, 복지, 환경 등의 공공데이터가 보다 폭넓게 민간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사람이면 전국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현재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과 D-데이터허브(data.daegu.go.kr)를 통해 개방된 공공데이터뿐 아니라, 민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개방 공공데이터와 최근 개소한 통계데이터 대구센터에서 분석한 결과에 대한 활용 아이디어도 가능하다. 참가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팀(최대3명)은 5월 3일(월)까지 이메일(bigdata01@dip.or.kr)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로 선발된 10팀에게 7월 경진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학생부)과 제품 및 서비스개발(일반부) 부문로 나누어 진행된다. 부문별 최우수 1팀과 우수 1팀을 선정하고 그 외 장려 1팀으로 총 5팀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대구시장상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회참가를 통해 창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데이터분야 교육과 멘토링, 사업 모형 발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부문별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이밖에 심사일정 및 기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www. daegu.go.kr)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www.dip.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를 통한 성공사례로는 2019년 아이디어 기획 우수상을 수상하고 창업으로 연결된 ‘(주)소리엔’이 있으며, 2020년 제품 및 서비스개발 최우수상을 수상한 ‘㈜페르소나’의 중소기업 맞춤 지원사업 챗봇서비스는 현재 22만명이 구독 중으로 스타트업의 필수 도우미로 자리잡았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스타트업 창업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가 많은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민간 이용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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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취업
    2021-04-08
  •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주최 대구시립국악단 주관
      ▸ 이현창 예술감독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주제별 국악공연▸ 3월 ~ 11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총 5회 공연○ 대구시립국악단의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 <소담 음악회>대구시립국악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5회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 ‘소담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전통국악, 한국무용, 창작국악, 그리고 단원 음악회 등으로 구성된다. ‘소담음악회’는 해설에 중점을 둔 공연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매회 해설을 맡는다. ○ 11월까지 전통 및 창작국악, 한국무용, 단원독주 및 독무회 선보여3월에는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으로 구성된 전통국악공연, 6월에는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에서 춘향가를 바탕으로 가인전목단, 검무, 지전춤, 살풀이 등 다양한 춤으로 풀어나가는 한국무용 공연을 볼 수 있다. 9월에는 시립국악단 차석단원 임형석의 독주회로 서용석류 피리산조, 태평소 시나위와 피아노, Jazz in 태평소 등 피리와 태평소가 이끄는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선보인다. 10월에는 시립국악단 단원 주현미 독무회로 한국무용에 아프리카 춤을 접목한 독특한 무대가 기다린다. 마지막 무대인 11월에는 해금중주 ‘아일랜드 숲’, 양금독주 ‘검은 사막’, 실내악 ‘신풀이’ 등 현대에 들어 작곡된 국악 창작곡들이 장식한다. ○ 3월 23일(화) 첫 번째 공연_ 전통국악오는 3월 23일(화)에 있을 첫 번째 <소담음악회>는 ‘전통국악’ 주제이다. 공연은 장중하고 쾌활한 분위기의 관현합주 ‘만파정식지곡’(집박_ 양성필)으로 문을 연다. ‘만파정식지곡’은 궁중 연례악으로 오늘날 공연형태에 맞춰 무대화하여 진행된다. 이어서 생소병주 ‘수룡음’, 여창가곡 ‘평롱’, ‘한갑득류 거문고산조에 의한 거문고 대금 병주’, 판소리 흥보가 중 ‘흥보 박타는 대목’, 경기도당굿 ‘푸살’ 등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전통국악은 자칫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데, 각 곡의 의미와 유래 등 흥미롭게 이어지는 해설을 들으면서 감상한다면 국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풍부한 해설로 공연의 흡입력을 높이다.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 ‘소담음악회’는 국악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를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국악에 대한 설명과 곡의 유래, 여러 일화 등을 듣다 보면 공연이 더 재미있어 지고, 더 자주 공연장을 찾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 <소담음악회>는 8세 이상 입장가로 공연당일 오후 6시부터 좌석권 배부와 공연장 입장이 이루어진다. 공연안내는 대구시립예술단 (053-606-6193/6320)을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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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03-15
  • 연령-세대-시대를 넘나드는 대구 음악인의 시간 대구아티스트위크 시즌 1. 성악
    ▸대구 음악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들을 보라, 클래식 루키즈▸ 대구를 중점으로 활동할 신진 예술가의 듀오 리사이틀!▸ 지역의 명망 있는 음악인들이 전하는 하모니!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대구아티스트위크 시즌 1. 성악이 2021년 3월 23일(화)부터 3월 25일(목)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펼쳐진다. 대구아티스트위크는 지난 해 위기를 견뎌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대구 음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기획한 지역 예술 집중 조명 프로젝트이다. 연중 4회에 걸쳐 성악, 작곡, 피아노, 관현악 등을 주제로 다루며, 2020년에는 총 96명의 대구 음악인들을 관객에게 소개했다. 3일간 지역 음대에 재학 중인 클래식 유망주부터 해외에서 유학 후 돌아온음악가들의 듀오 리사이틀, 그리고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앙상블의 공연을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첫 번째 시즌으로 천상의목소리를 자랑하는 지역의 성악가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 대구 음악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들을 보라, 클래식 루키즈○ 23일(화) 2021년 대구아티스트위크의 첫 번째 공연은 지역 음대에서프로 음악가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유망주들의 시간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음대로부터 추천받은 8명의 루키들이 한 명의 진지한 음악인으로서 관객 앞에 나설 예정이다. 일찍이 국내 다수의성악 콩쿠르를 휩쓸며 오페라 무대에 오르는 등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유지수(대구가톨릭대학교), 황예진(대구가톨릭대학교), 이다영(계명대학교), 이신유(경북대학교), 조아름(영남대학교), 테너 권순관(계명대학교), 임진성(영남대학교), 바리톤황준성(경북대학교)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오페라 명곡과 한국가곡 등을 선보인다. 향후 대구 음악계의 얼굴이자 미래로성장할 이들의 가슴 떨리는 데뷔를 주목해보자. □ 대구를 중점으로 활동할 신진 예술가의 듀오 리사이틀!○ 이어지는 24일(수) 무대는 이탈리아 등지에서 유학 후 돌아온 신진 예술가 소프라노 김은혜와 바리톤 서정혁의 무대이다. 김은혜는 계명대학교 성악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파르마 “A. Boito” 국립음악원 졸업 및 밀라노 “C. Abbado” 시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졸업한 인재로 유럽연합 S.Dragoi 국제콩쿨, Elena Teodorini 국제성악콩쿨 수상한 바 있다. 국내외 주요극장에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죠반니>, <일 트로바토레>, <라 보엠>, <나부코>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우크라이나 오케스트라, 몰도바 오케스트라, 야나체크 오케스트라 등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 바리톤 서정혁은 영남대학교 성악과 실기수석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 수석 입학 및 실기 수석 졸업하였다. 소프라노 라이나 카바이반스카의 아카데미를 장학생 수료하였으며 이탈리아 베르첼리 시립 음악원과 이탈리아 밀라노 도니제티 아카데미를 수료하였다. 비테르보 국제 콩쿨, 몬테코사로 국제 콩쿨, 만토바 국제 콩쿨, 로디 국제 콩쿨, 베르가모 국제 콩쿨우승 및 입상하며 세계에 한국 성악의 예지를 알렸다. 이탈리아 피아첸차 극장, 모데나 루치아노 극장, 베르첼리 극장, 산죠르죠 극장, 독일 칼스루에 극장,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 오페라 극장,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다양한 극장에서 <라 보엠>, <일 트로바로테>, <돈 파스콸레>,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라 트리바이타>, <팔리아치>, <토스카>, <박쥐>, <카르멘>, <나비부인>, <운명의 힘> <리골레토> 등 오페라의 주, 조역으로 출연하였으며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 오페라갈라콘서트 및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 지역의 명망 있는 음악인들이 전하는 하모니○ 25일(목) 대구아티스트위크 성악 시즌의 마지막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음악가들의 앙상블이 장식한다.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연주자로서, 그리고 교육자로서 대구 음악의 건실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는 소프라노 이정아, 메조소프라노백민아, 테너 오영민, 바리톤 제상철, 피아니스트 박선민이 출연한다. ○ 이번 공연의 1부는 감미로운 오페라 곡들로, 2부는 ‘2020년 한국가곡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우리말, 우리 가락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한국가곡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전년도 대구아티스트위크 성악시즌의 마지막 공연의 부제가 ‘음악이 주는 위로’였다면, 올해는 ‘음악이 주는 희망’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관객과 연주자가 음악을 통해 공감하고 서로를 위하는 시간을만들어 간다. □ 대구의 연주자와 시민들을 위해 준비된 시간, 다함께 공유하고파○ 올해도 대구아티스트위크는 성악, 피아노, 관악, 현악 총 4회에 걸쳐대구 음악의 새싹부터 원숙한 꽃까지 피워낼 예정이다. 또 대구의 색깔과 정서를 드러내는 지역 작곡가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학생 작품부터 현존 작곡가, 원로 작곡가의 작품까지 다루며 세대와연령, 시대를 뛰어넘는 교감의 장을 이룰 예정이다. ○ 대구콘서트하우스 이철우 관장은 “잘 키워내고, 잘 성장하고, 잘 활동하고 교육하는 것이 어려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눈부시게 성장해온 대구 음악예술이 앞으로 더욱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세대별 공연을 준비했다.”라고 말하면서, “실력 있는 지역 연주자들을 관객에 꾸준히 소개하고, 이들의 도약에든든한 토대가 되어주는 것이 국공립 공연장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부족한 요즘, 무대와 관객이 그리운 지역 음악가와 생음악이주는 감동이 그리운 관객 모두에게 즐거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문의. 053-250-1400(ARS 1번) concerthouse.daegu.go.kr 예매. 인터파크 티켓 166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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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03-07
  • 대구문화예술회관 광주문화재단,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유네스코 창의도시 교류공연 진행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해 미디어 창의도시 광주와 교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교류 공연의 첫 번째 무대는 대구시립무용단이 3월 11일 목요일 광주문화재단 대공연에서 영상으로 담아 4월 1일 유튜브 채널 광주문화재단 TV를 통해 송출된다. 이번 공연은 광주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커미션: 타렉 아투이 <원소적 작업실>’ 전을 축하하기 위한 미디어아트와 무용의 융복합 공연으로 대구시립무용단 단원 그리고 김성용 예술감독의 안무와 더불어 대구지역 사진, 영상작가들의 참여가 이루어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의 미디어 아티스트 권병준 작가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실험적 퍼포먼스 <조율>로 4월 1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에 맞춰 유튜브 채널 광주문화재단 T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작품 <조율>은 ‘무대 위 전시, 무대 안 관객’이라는 빛으로 조율된 허물어진 경계와 새로운 경계를 함께 표현한 공연으로 극장 막 뒤의 무대를 전시장처럼 무대 위에서 관객들이 직접 무용수들이 만들어내는 24개의 빛과 그림자의 즉흥적 움직임을 미디어 아티스트 권병준이 연주하는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당초 2월 26일 광주비엔날레 개막에 맞추어 공연 진행이 예정되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광주비엔날레가 4월 1일로 연기되면서 무관중 공연 및 유튜브 채널(광주문화재단 TV) 공개로 진행하게 됐다. 아울러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교류 공연의 답례로 하반기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대구포럼’, ‘유네스코 대구음악제’ 및 ‘대구사진비엔날레’ 행사 기간 중 미디어아트 작품(미디어 파사드 및 작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계획되었던 많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의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다”며, “이번 계기로 문화예술회관은 음악을 기초로 다양한 다른 장르의 지역 예술가들과도 협업하여 타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공연개요❍ 공 연 명 : 광주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커미션 : 타렉 아투이<원소적 작업실>사전 축하공연<대구시립무용단 × 미디어아티스트 권병준 ‘조율’>❍ 촬영정보: 2021년 3월 11일(목) 오후 3시 / 광주문화재단 대공연장❍ 송출정보 : 2021년 4월 1일(목) / 유튜브 광주문화재단TV❍ 주 최 :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주 관 : 광주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회관, 광주비엔날레❍ 안 무: 김성용(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컨셉디자이너 & 음악 : 권병준(미디어아티스트)❍ 출연 : 대구시립무용단(김분선, 박종수, 박정은, 강주경, 김홍영, 신승민, 이광진,최상열, 김인회, 김초슬, 김가영, 안지혜, 송은주, 김동석) □ 대구시립무용단대구시립무용단(Daegu City Dance Company)은 1981년 창단된 국내최초의 국ㆍ공립 현대무용 단체로 매년 다수의 정기 및 기획공연, 특별공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안무자들과 최고의 기량을 갖춘 무용수들이 함께 수준 높은 창작작품을 선보이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연문화도시를 표방하는 대구를 대표하는 무용단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 등과의 교류로 세계무대에서의 경쟁력을 갖춰 가고 있다.2020년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무관객 공연, 온라인콘텐츠개발, 댄스필름 제작,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등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며 뉴노멀 시대를 선점해 나가고 있는 대구시립무용단은 2021년 40주년을 맞이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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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특별지원 3.2.(화)부터 신청접수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취약계층의 피해 회복을 돕고 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하여 대구시 자체 재원으로 130억원 규모의 지원안을 마련해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자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여행업·관광업, 공연업, 전시 및 국제회의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100만원, ▲예술활동 증명 예술인과 전문예술단체에 100만원씩 지원한다. ▲전세버스는 1대당 150만원을 지원하고, ▲법인택시기사는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은 개인택시기사 지원수준을 고려해 정부지원 50만원에 더해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취업 한파를 맞은 코로나 세대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0~2021년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생 중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20만원을 청년취업응원카드(대구행복페이 충전)를 지급한다.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 사업자,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특별지원 분야 간 중복지원도 받을 수 없다. 신청방법은 3월 2일부터 3월 19일까지 분야별 지정기관 방문, 이메일, 온라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방식은 심사를 통해 대상으로 선정된 대표자(신청자) 명의 계좌로 입금하거나, 대구청년 취업응원카드 분야 등은 대구행복페이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한다. 분야별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3월 첫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해 3월 말까지 지급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및 신청방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지원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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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개발제한구역, 시민 힐링공간으로‘재탄생’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4곳 경관개선, 37억원 투입- 안심습지생태공원 조성(동구), 대흥동 숲체험원 조성(수성구), 와룡산 자락길 조성(달서구), 본리지 일원 여가녹지 조성(달성군)대구시는 개발제한구역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이용해 시민이 걷고, 쉬며, 힐링할 수 있는 자락길과 자연생태·체험 공간으로 본격 조성한다. 올해 추진하는 환경문화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절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특히, 안심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4개소를 공모하여 4개소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둬 작년 대비 100% 증가된 국비 32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안심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총 100,000㎡에 달하는 대림동 안심습지 일원에 전망대와 조류 관찰소, 수상 쉼터를 만들어 시민들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고, 생태기능 복원을 위한 다양한 수생식물과 습지 초본류를 식재해 생태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자연체험 및 생태학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총 사업비 10억 원(국비 9억 원, 구비 1억 원)을 투입한다. 대흥동 숲 체험원 조성사업(10,000㎡)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숲 체험원’ 조성하는 사업으로 6억원(국비 4.8억 원, 구비 1.2억 원)을 투입한다. 와룡산 자락길 조성사업(길이 5㎞, 폭 1.5m)은 사업비 17억원(국비 15.3억 원, 구비 1.7억 원)을 투입해 와룡산 자락에 걷기 좋은 길(흙길, 데크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접근성이 좋은 와룡산에 고령층이나 어린이들도 쉽게 걷고 즐길 수 있도록 산지 하단부에 길을 조성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숲속에서 힐링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한다. 본리지 여가녹지는 수변 산책로, 전망데크 등을 설치해 농사일로 운동 및 여가활동이 부족한 인근 주민들에게 산책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총 4억원(국비 2.8억 원, 군비 1.2억 원)으로 녹지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도시 주변의 녹지축 복원으로 산책로와 여가 녹지공간이 조성돼 시민들에게는 지친 일상에서 다양한 체험과 휴식으로 마음껏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무분별한 도시확산 방지와 환경보전을 위해 지정된 개발제한구역은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보존하되, 자연친화적 여가공간 조성 등으로 생태·문화적 활용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풍부한 여가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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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73개국 달군 제14회 DIMF 개막콘서트 실황 미국 공연 OTT 플랫폼 진출
    ▸DIMF가 첫 시도한 온라인 글로벌 개막콘서트 ‘DIMF ON-TACT’ 실황,미국 OTT 플랫폼 진출▸현지 시각2021년 1월 24일(일) 오후 2시, 7시 (EST) 2차례 무료 상영▸MC이지훈·김성규, 뮤지컬배우 마이클리·김소향·손준호·정선아·박강현·민경아·유회승출연▸국내·외 OTT 플랫폼 통한 온라인 콘텐츠 강화로 K-Musical 홍보 및 DIMF의 세계화 본격화(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지난해 온라인 글로벌 콘서트로 화제를 모은 제14회 DIMF 개막콘서트 ‘DIMF ON-TACT’로 미국 공연 OTT 플랫폼 진출에 첫발을 내딛는다.※ OTT(Over The Top) : 온라인을 통해 각종 동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 지난 10월, DIMF가 사상 최초 비대면 라이브공연으로 진행한 ‘DIMF ON-TACT’는 국내 최정상 뮤지컬배우들이 총출동해 선보인 뮤지컬 갈라 콘서트이다. 본 공연의 생중계 실황은 국내 네이버 공연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무료 송출과 해외 OTT 플랫폼(티켓피아, PRESENTIED LIVE)을 통한 미국, 캐나다, 일본, 태국 등 72개국을 대상으로 한 유료 관람권 판매 건까지 포함해 총 85,977뷰를 기록한 바 있다. 개막콘서트의 글로벌 온라인 상영을 통해 비대면 콘텐츠의 영향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DIMF는 미국의 공연 전문 OTT플랫폼인 Broadway on Demand(브로드웨이 온 디맨드, 이하 BOD)를 통해 1월 24일(일) 오후 2시, 7시에(미국 동부 시간, EST) 2차례에 걸쳐 공연 실황을 상영해 뮤지컬의 본고장인 미국 전역에 DIMF와 K-Musical 알리기에 나선다. BOD는 2020년 5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전 세계 공연시장의 셧다운(shutdown)이 이어지는 중 온라인을 통해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출발했다. 현재 90여 개국 2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공연 실황과 백스테이지 투어, 토크쇼 등 공연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유/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DIMF의 BOD 진출은 지난 2018년 MOU를 체결한 뉴욕 현지 공연유통사 ‘하모니아홀딩스(Harmonia Holdings, Ltd.)’ 켄 딩글다인(Ken Dingledine) 대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졌다. 브로드웨이와 오프(off) 브로드웨이뿐 아니라 영국 웨스트엔드, 중국, 남아공 등 세계 각국에 공연을 배급하고 있는 켄(Ken) 대표는 MOU 체결 이후 DIMF와 차세대 뮤지컬 인재 양성 및 대구와 뉴욕을 잇는 뮤지컬 교류에 적극적으로 협력 중이며, 현재 BOD의 글로벌 전략 담당으로도 활약 중이다.켄 대표는 “최근 서양 뮤지컬 시장에서 K-Musical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DIMF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DIMF ON-TACT’의 BOD 상영은 미국 뮤지컬 시장에 DIMF와 한국뮤지컬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 뮤지컬 시장과 한국을 잇는 DIMF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그 범위를 더욱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단시간에 뉴욕 브로드웨이의 대표적인 글로벌 OTT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BOD는 아시아 중에서도 특히 한국 뮤지컬 시장을 주목하고 있으며 이번 개막콘서트 상영 이후 본격적으로 한국 뮤지컬 콘텐츠를 확장해갈 것으로 기대된다. ‘DIMF ON-TACT’ 실황은 장소영 음악감독이 이끄는 TMM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지미집, 레일 카메라 등 10대의 카메라를 동원해 현장감을 높였다. 또한 가수와 뮤지컬배우의 영역을 넘나들고 있는 이지훈·김성규(인피니트) 2MC의 깔끔한 진행과 함께 마이클리·김소향·손준호·정선아·박강현·민경아·유회승(엔플라잉)까지 한국 최정상 뮤지컬배우들과 DIMF가 발굴 육성하고 있는 DIMF 뮤지컬스타의 콜라보 무대까지 엮어 한국뮤지컬의 미래를 선보이는 무대가 되기도 했다.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아이다’, 캣츠’ 등의 세계적인 명작 뮤지컬과 ‘프랑켄슈타인’, ‘투란도트’, ‘웃는 남자’, ‘번지점프를 하다’ 등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뮤지컬 넘버의 갈라 콘서트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 뮤지컬 배우들의 우수한 역량과 창작뮤지컬을 소개하기에 효과적인 콘텐츠이다. ‘DIMF ON-TACT’ 공연 실황은 미국 내 BOD 가입자들에게 미국 동부 시간 기준 1월 24일(일) 오후 2시, 7시 2차례에 걸쳐 80분간 상영되며 (한국 시간(KST) 1월 25일(월) 오전 4시, 9시) 이번 콘텐츠는 BOD 회원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공개해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 놓인 관객들 에게 위로를 전할 계획이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전 세계 우수한 뮤지컬을 소개하는 국제 뮤지컬 축제인 DIMF가 온라인을 통해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국 뮤지컬 시장 활성화와 뮤지컬의 대중화라는 DIMF의 기본 비전을 향해 도약을 멈추지 않으며 특히 K-Musical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뮤지컬축제, DIMF는 오는 6월 18일(금)부터 7월 5일(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위드 코로나’시대 새로운 글로벌 축제의 모델로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의:053-62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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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2021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CG), 2023년으로 연기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올해 7월(7.8. ~ 13./6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2021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CG)를 2023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인증대회인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이하 ICG)를 2012년 국내 최초로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이어 2021년 대회를 다시 유치해 지난해부터 대회 지원을 위한 ICG추진단(대구광역시체육회)이 운영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년 케치케메트ICG(헝가리)가 취소되었으며, 우리나라 평창에서 개최 준비 중이었던 평창동계ICG는 2021년 2월에서 2022년으로 1년 연기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 대구시와 ICG위원회는 올해 7월 정상적인 대회 개최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구시와 ICG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주 참가 계층인 청소년 선수단의 안전과 입국 시 자가격리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 긴밀한 협의 끝에 대회를 2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연기된 2021대구ICG는 2022년 코벤트리ICG(영국)에 이어 2023년에 개최된다. 대구시는 ICG위원회, 유관기관 등과 협의해 2021년 중으로 변경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2023년 ICG대회를 코로나19를 모범적으로 극복한 대구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준비기간이 늘어난 만큼 선수단과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수립하고, 다양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성공적인 스포츠축제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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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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