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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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 / 대구시립무용단 제78회 정기공연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
    ▸ 공연장 건물 전체를 무대화 하는 공간의 확장▸ 온라인 생중계로 제공되는 춤의 실재와 가상의 실현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특별기획공연으로 대구시립무용단의 제78회 정기공연 ‘무엇이 우리를 춤추게 하는가’를 오는 12월 5일 밤 10시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새로운 온라인콘텐츠 브랜드인 '대구시립무용단 라이브(DCDC Live)'의 첫 작품인 ‘무엇이 우리를 춤추게 하는가’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의 무대부터 로비, 반입구까지 공연장 전체를 배경으로 무용수들이 춤추는 내용을 담아낸다. 대구문화방송(MBC)이 함께 참여해 촬영과 온라인 생중계의 기술적인 부분을 책임지며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방송프로그램화할 예정이다. ○팬더믹 초기에 일었던 온라인 공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점차 식어가면서 관객들은 생동감 넘치는 공연 현장을 더욱 간절히 원하게 됐다. 이미지의 재구성이 특성인 영상은 현장성이 강조되는 무대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한계를 인정하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영상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비대면 공연들이 무대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리얼타임(Real time) 실시간중계를 통해 영상과 무대공연의 접점을 찾는 작업을 시도해 보았다”라는 김성용 예술감독의 의도처럼 대구시립무용단의 이번 작품은 스페이스(장소), 무용수, 카메라가 마치 한 몸의 부속처럼 미리 약속된 움직임을 완벽하게 전달하면서 전 세계 화면 앞 관객들을 실시간으로 팔공홀로 불러내게 된다. ○ ‘예술이란 무엇인가? 팬더믹 시대에 춤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 에서부터 작품은 이미 시작됐다. 관객을 만나기 위해, 무대에 서기 위해 무대에서 내려와야 만 했던 무용수들은 이제 움직일 수 있는 모든 장소에서 온라인을 통해 세상 모든 관객을 만난다. ‘춤으로 세상을 바꾸고 우리를 지켜내는 것’ 그것이 이 시대의 춤의 역할이고 존재가치라고 이야기하는 과정을 카메라는 가감 없이 전달한다.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는 무용수들이 춤을 추듯 모든 이의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그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 이번 공연은 특히 유럽과 미주지역 관람 시간을 고려해 공연 시간을 밤 10시로 정하였으며 라이브 공연 이후 다시보기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을 예정이다. 김성용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 대구시립무용단은 동시간대 전 세계 관객을 만나게 될 것이고, 세계화라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12월 5일 밤 10시에 라이브로 중계되는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 붙임 : 공연개요 / 리허설 사진 및 공연 포스터 등 □ 공연개요 ❍ 공연명 : 대구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대구시립무용단 제78회 정기공연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 일 시 : 2020년 12월 5일(토) 22:00 / 유튜브 라이브 중계 방송❍ 관람채널 : 유튜브 (대구문화예술회관, DCDC TV) / 무료❍ 관람등급 : 전체연령 관람가❍ 주 최 :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MBC ❍ 주 관 :대구시립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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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대구레이디스코러스 제27회 정기연주회
    ▸ 2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 전석 무료 초대로 음악과 합창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 바리톤 박찬일, 이기욱 밴드 등 특별출연진과 함께 하는 무대대구시 여성회관 합창단 ‘대구레이디스코러스(단장 장현숙)’ 제27회 정기연주회가 “Festival Mass”라는 주제로 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올 한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주회에는 실력 있는 젊은 지휘자 이슬아의 지휘아래 합창단원들이 하나 된 아름다운 하모니를 펼쳐놓을 예정이다. 대구레이디스코러스는 정적인 선율이 인상적인 ‘Kyrie’을 시작으로 ‘별’, ‘고마리꽃’, ‘이 세상살아가다’ 보면 등 10곡을 합창한다. 그 외 국내외 다수의 수상경력으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연주자 바리톤 박찬일과와 재즈의 즉흥적인 요소를 살려 트랜디한 음악과 실험적인 연주를 시도하는 이기욱밴드가 특별출연해 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초대로 음악과 합창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허규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이번 공연이 대구시민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함께 잠시나마 쉼을 얻고 가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레이디스코러스는 1990년 걸스카우트 ‘목련여성합창단’으로 창단되어 1995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된 후 1998년 11월에 여성회관 소속으로 편입된 여성 합창단으로, 해외연주회에도 참가하며 2001년 불가리아 바르나 세계합창대회에서 챔버부분 1위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음악과 노래를 통해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여성합창단이다. □ 행사 개요○ 일 시 : 2020. 11. 20.(금) 19:30~21:00○ 장 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대 상 : 시민 500명 정도○ 특별출연 : 바리톤 박찬일, 이기욱 밴드 ○ 입 장 료 : 무료(전석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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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대구오페라하우스 영아티스트 오페라 ‘만능 해결사’ 피가로와 함께 유쾌한 연말을!
      젊은 에너지로 가득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희극오페라’11.27(금) 오후7시30분, 11.28(토) 오후3시 대구오페라하우스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11월 27일(금)과 28일(토), 19세기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오페라’<세비야의 이발사>를 무대에 올린다. 만35세 이하의 젊은 성악인들을 위한 ‘2020 영아티스트 오페라’ 작품이기도 한 <세비야의 이발사>는 유쾌한 줄거리와 흥겨운 아리아들이 가득한 작품으로, 관객을 답답한 일상으로부터 잠시나마 해방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희극오페라’로 일상의 답답함을 날려버리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희극오페라’로 잘 알려진 오페라 <세비야의이발사>는 프랑스 극작가 보마르셰의 피가로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당시 24세에 불과했던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Gioacchino Rossini)가 단 13일 만에 작곡한그의 출세작이다. 18세기 스페인 세비야에서 방해를 무릅쓰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 그리고 그들을 돕는 이발사 피가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재미있는 줄거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도 매력적이지만 다양한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나는 이 거리의 만능 해결사(Largo al factotum)’와 ‘방금 들린 그 음성(Una voce poco fa)’ 등 익숙한 아리아들이 가득한 ‘입문용 오페라’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 이색적인 무대, ‘디테일’이 살아있는 코믹연기!이번 ‘영아티스트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위해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했다. 먼저 극의 배경이 될 무대와 의상은 비스바덴, 에어푸르트, 뉘른베르크 등 독일 전역의 극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마르크 비거 Marc Weeger 의 작품으로, 무대 중앙에 설치된 ‘POWER’라는 대형 구조물을 통해 오페라 속 신분간의 갈등, 인물 사이의 갈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지난 1월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오페라 <리골레토>에서 섬세하고 꼼꼼한 작품해석으로 인물의 내면을 효과적으로 드러내 호평받은 연출가 엄숙정이 희극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디테일’을 살려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유럽 오폐라계가 주목하는 젊은 마에스트로, 홍석원과 영아티스트의 만남 ‘영아티스트 오페라’인 만큼 메조소프라노 이현지와 남수지(로지나 役), 테너 이상규와 박성욱(알마비바 役), 바리톤 권성준과 이준학(피가로 役) 등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신인성악가 양성 프로그램인 ‘오펀스튜디오’에 소속된 젊은 성악가들이 주역으로 나선다.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가 함께하게 될 이번 작품의 지휘봉은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홍석원이 잡는다. 독일음악협회로부터 ‘차세대 지휘자(Maestro von Morgen)’로 선정되었으며 카라얀 탄생 100주년 기념 지휘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젊은 마에스트로 홍석원은 2015년 한국인 최초로 오스트리아 오페라극장(인스부르크 티롤주립극장)의 수석지휘자를 맡으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그가 대구에서 선보이는 첫 오페라 무대라는 점에서도 놓치기 아깝다.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유난히 힘들었던 올해의 마지막 오페라로 역사상 최고의 희극오페라를 공연하게 되었다”며, “연출과 지휘, 출연진 모두 젊은 에너지로 가득한 영아티스트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가 코로나19로 지친 대구 시민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 영아티스트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11월 27일(금) 오후 7시30분과 28일(토) 오후3시에 공연되며, 공연시간은 중간 휴식을 포함해 총 2시간 30분 정도다. 입장권 가격은 5만원에서 1만원까지로, 10%에서 50%까지 다양한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예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park.com)와 콜센터(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53-666-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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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첫 번째 전막 오페라찬란한 슬픔의 오페라,
    노블아트오페라단 제작, 제1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작오케스트라, 합창과 함께하는 10개월 만의 전막오페라11월 14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오는 11월 14일, 푸치니의 비극오페라 <나비부인>을 무대에 올린다. <2020 대구오페라축제>의 첫 번째 메인오페라이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무려 10개월만에 선보이는 완전한 전막 오페라라는 점에서 지역의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푸치니가 ‘내 작품 중 최고’라고 말했을 만큼 특별히 아꼈던 오페라 <나비부인>은 그의 오페라 중에서도 동양적인 색채가 강한 작품으로, 미국인 남편을 기다리던 일본인 아내가 결국 그에게 배신을 당해 죽음을 선택하는 내용의 비극이다. <나비부인> 하면 푸치니의 서정적이고 극적인 선율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인데, 2막에 등장하는 ‘어느 갠 날’(Un bel dì vedremo)과 합창단의 ‘허밍코러스’ 등이 특히 유명하다. 2020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사업으로 선정되어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매칭된 이번 <나비부인> 프로덕션은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준비한 것으로, 2019년 공연 당시 대중의 뜨거운 반응은 물론 ‘탁월한 무대연출과 보기 드문 세련미’라는 평단의 호평 속에 제1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수공연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와 일본 오사카칼리지 오페라하우스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장윤성이 지휘를 맡고, 노블아트오페라단 상임연출가 김숙영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오스트리아 빈 폭스오퍼에서 <나비부인> 주역으로 데뷔한 소프라노 한지혜와 독일 프라이부르크극장, 카셀국립극장 전속 주역가수를 역임한 테너 김동원 등 정상급 성악가들의 총출동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위너합창단의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2020 대구오페라축제>를 개막, 야외광장에 설치한 무대에서 소오페라와 콘서트로 관객을 만나온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1년 1월 두 번째 전막오페라 <사랑의 묘약(1.28/29/30)>, 2월 가족오페라 <마술피리(2.24/25/27)>를 축제 프로그램으로 남겨두고 있다.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이라는 악재 속에서 마침내 전막 오페라로 관객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관객 여러분이 불안은 내려놓고, 공연의 감동만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 대구오페라축제 전막오페라 <나비부인>의 객석은 관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유효좌석의 50% 규모로 운영되며, 마스크 착용과 공연장 소독,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발열체크와 방문기록 등 안전한 공연관람 원칙 준수 아래 진행된다. 입장권은 1만원에서 7만원까지로,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park.com)와 콜센터(1544-1555)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는 053-666-6170.-------------- 2020 대구오페라축제 메인오페라 <나비부인> 2020. 11. 14(토) 오후3시   제작진 예술총감독신선섭 지 휘 장윤성 연 출 김숙영   출연진 초초상 Sop. 한지혜 핑커톤 Ten. 김동원 샤플레스 Bar. 박정민 스즈키 M.Sop. 김선정 고로 Ten. 민경환 본조 Bass 손철호 야먀도리 Bar. 김원 신관 Bass 윤병삼 케이트 M.Sop. 홍지나 무용 강한나 돌로레지수현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위너오페라합창단   줄거리 일본 나가사키에서 미국의 해군사관 핑커톤은 집안이 몰락하여 게이샤가 된 15세의 게이샤, 초초상과 결혼한다. 얼마 후 핑커톤은 곧 돌아온다는 말을 남기고 고향으로 떠나버린다. 3년이 지나도 그가 돌아오지 않자 주위사람들은 그녀에게 재혼할 것을 권하지만 그녀는 거절한다. 그러던 어느날 핑커톤의 배가 나가사키항에 입항하고 초초상과 스즈키는 이에 꽃으로 집과 마당을 장식하며 그를 맞을 준비를 한다. 나비부인은 그의 아들과 함께 핑커톤을 기다리는데 그는 부인 케이트를 데리고 나타난다. 핑커톤이 온 이유가 아들을 입양해 가기 위함임을 안 나비부인은 아들을 케이트 부인에게 맡기고 아버지가 물려주신 단도로 처절하게 자결한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은2007년 창단,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다양한 공연 형식을 도입하여 대중에게 보다 즐겁고 친숙한 오페라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관객 친화적 콘서트를 기획, 공연하고 있다. 2017 제8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선정작 창작오페라 <자명고>,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 오페라 <리골레토>, 2019 동 사업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제10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나비부인>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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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대구문화예술회관 웃음·감동 선사하는 개최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시즌 기획공연으로 청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있는 “열혈청년극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민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열혈청년극단전”은 지역 연극계의 활성화와 청년예술인들을 지원하는프로젝트로 지역 내 20~30대 연극인들로 구성된 2개 극단의 대표작품들을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관람할 수 있다. ○ 역사 깊은 대구연극계의 젊은 연극인들의 열정 가득한 새로운 시도와 노력은 예나 지금이나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었다. 때문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열정을 가진 청년 극단들과 소통하며 대구 연극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무대를 함께 선보인다. ○ 이번 “열혈청년극단전”을 위하여 대구지역 젊은 연출, 작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프로젝트극단청춘무대의 이다솜 대표와 극단영신프로젝트의 차영준 대표가 참여하게 됐다. 이 두 젊은 대표 연극인들은 이번 작품 소개를 통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낭만을 담아 묵묵하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달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슬픈 사랑과 청춘의 기록,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첫 번째 작품은 프로젝트극단청춘무대의 작품으로 요한 볼프강 폰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고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재창작하여 독일 발하임(Walheim)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위에 그려가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픈 사랑과 청춘의 기록을 바탕으로 11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과 14일(토) 오후 5시 2회 무대에 올린다. “인류의 멸망 속 길 잃은 소년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페르마의 밀실>”○ 두 번째 무대는 11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과 21일(토) 오후 5시, 2회 공연으로 극단영신프로젝트의"페르마의 밀실"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지구와 인류가 멸망한 뒤 페르마라는 이름의 소녀가 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통해도전과 희망을 묘사한 연극이다. ○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연극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항상 존재하고 자신들의 무대를 통하여 성장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열정으로 만들어내는 청년들의 무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열혈청년극단 무대를 통해 젊은 연극인들이 전달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티켓 : 전석 10,000원○문의 : 053-606-6131 ○예매 : 티켓링크 1588-7890 /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center.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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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11-11
  • 대구대표 미술축제‘2020 대구아트스퀘어’개막
      지역 최대의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작가 발굴·육성을 위한‘청년미술프로젝트’를 통합한 ‘2020 대구아트스퀘어’가 11월 13일(금)부터15일(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13번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별된 국내외69개 화랑*이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지난해보다 참가 화랑수는 줄었지만수준 높은 출품 작품들을 소개해 행사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국내외 69개 화랑(한국,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탄자니아) 대구경북 27개, 서울경기 30개, 기타지역 6개, 해외 6개 국내·외 400여 명의 작가 3,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이번 대구아트페어에서는 구본창, 김재용, 김창열 등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데이비드 걸스타인, 데이비드 호크니, 무라카미 다카시 등 다양한 해외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미술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함께 진행되는 ‘청년미술프로젝트’는 올해 12회째로 지역의 청년작가13명이참가했다.40세 미만의 청년작가들이 열정적으로 만들어낸 작품을 선보이는동시에, 청년작가 창작활동 활성화 및 청년작가 발굴에 중점을 뒀다. ‘비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청년미술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있는 문화예술계, 특히 청년 미술가들이 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나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날아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아트스퀘어 특별전Ⅰ,Ⅱ’ 특별전시가 마련됐다. 대구를 무대로 활동하거나 대구 출신의 우수한 원로, 정예 작가 40여 명이작품을 출품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계에서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어린이들의 워크숍으로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에서 출품한 탄자니아 작가들의작품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은 탄자니아 작가들의 작품 속킬리만자로동물그림채색하기 및 텀블러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유치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컬러링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텀블러 만들기는 참가비(1만원)가 있다. 수익금은 탄자니아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대구아트스퀘어’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 보다 부스공간을1.5배 확대했다. 관람객들의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어안심하고 작품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아트스퀘어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미술시장을 활성화하는대표적인 국제 미술행사로서 미술시장 부활의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미술품 애호가, 시민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향유하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누리시고 대구아트스퀘어에 많은 관심과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관 람 정 보 >○ 전시기간: 2020년 11월 13일(금) ~ 15일(일)○ 관람시간: 오전11시 ~ 오후7시30분 (15일 오후 6시)※ 관람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장 소: 대구 엑스코(EXCO 신관 1층)○ 티 켓: 일반 8,000원 / 학생: 6,000원(대학생 포함) 예정※ 무료대상: 7세 미만, 65세 이상, 국가 유공자, 장애인 복지법에 의한 장애인과장애등급 3급 이상 동반자 1인-무료 입장 시 증명서 제시※ 할인대상: 20人이상 단체 관람 시 1인 1,000원 할인,문화예술인패스 소지자 1,000원 할인○ 문 의: 대구아트페어 사무국 T. 053)421-4774대구미술협회 사무국 T. 053)653-8121○ 홈페이지: www.daeguartfair.com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eguart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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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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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 / 대구시립무용단 제78회 정기공연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
    ▸ 공연장 건물 전체를 무대화 하는 공간의 확장▸ 온라인 생중계로 제공되는 춤의 실재와 가상의 실현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특별기획공연으로 대구시립무용단의 제78회 정기공연 ‘무엇이 우리를 춤추게 하는가’를 오는 12월 5일 밤 10시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새로운 온라인콘텐츠 브랜드인 '대구시립무용단 라이브(DCDC Live)'의 첫 작품인 ‘무엇이 우리를 춤추게 하는가’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의 무대부터 로비, 반입구까지 공연장 전체를 배경으로 무용수들이 춤추는 내용을 담아낸다. 대구문화방송(MBC)이 함께 참여해 촬영과 온라인 생중계의 기술적인 부분을 책임지며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방송프로그램화할 예정이다. ○팬더믹 초기에 일었던 온라인 공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점차 식어가면서 관객들은 생동감 넘치는 공연 현장을 더욱 간절히 원하게 됐다. 이미지의 재구성이 특성인 영상은 현장성이 강조되는 무대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한계를 인정하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영상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비대면 공연들이 무대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리얼타임(Real time) 실시간중계를 통해 영상과 무대공연의 접점을 찾는 작업을 시도해 보았다”라는 김성용 예술감독의 의도처럼 대구시립무용단의 이번 작품은 스페이스(장소), 무용수, 카메라가 마치 한 몸의 부속처럼 미리 약속된 움직임을 완벽하게 전달하면서 전 세계 화면 앞 관객들을 실시간으로 팔공홀로 불러내게 된다. ○ ‘예술이란 무엇인가? 팬더믹 시대에 춤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 에서부터 작품은 이미 시작됐다. 관객을 만나기 위해, 무대에 서기 위해 무대에서 내려와야 만 했던 무용수들은 이제 움직일 수 있는 모든 장소에서 온라인을 통해 세상 모든 관객을 만난다. ‘춤으로 세상을 바꾸고 우리를 지켜내는 것’ 그것이 이 시대의 춤의 역할이고 존재가치라고 이야기하는 과정을 카메라는 가감 없이 전달한다.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는 무용수들이 춤을 추듯 모든 이의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그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 이번 공연은 특히 유럽과 미주지역 관람 시간을 고려해 공연 시간을 밤 10시로 정하였으며 라이브 공연 이후 다시보기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을 예정이다. 김성용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 대구시립무용단은 동시간대 전 세계 관객을 만나게 될 것이고, 세계화라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12월 5일 밤 10시에 라이브로 중계되는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 붙임 : 공연개요 / 리허설 사진 및 공연 포스터 등 □ 공연개요 ❍ 공연명 : 대구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대구시립무용단 제78회 정기공연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 일 시 : 2020년 12월 5일(토) 22:00 / 유튜브 라이브 중계 방송❍ 관람채널 : 유튜브 (대구문화예술회관, DCDC TV) / 무료❍ 관람등급 : 전체연령 관람가❍ 주 최 :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MBC ❍ 주 관 :대구시립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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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대구레이디스코러스 제27회 정기연주회
    ▸ 2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 전석 무료 초대로 음악과 합창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 바리톤 박찬일, 이기욱 밴드 등 특별출연진과 함께 하는 무대대구시 여성회관 합창단 ‘대구레이디스코러스(단장 장현숙)’ 제27회 정기연주회가 “Festival Mass”라는 주제로 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올 한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주회에는 실력 있는 젊은 지휘자 이슬아의 지휘아래 합창단원들이 하나 된 아름다운 하모니를 펼쳐놓을 예정이다. 대구레이디스코러스는 정적인 선율이 인상적인 ‘Kyrie’을 시작으로 ‘별’, ‘고마리꽃’, ‘이 세상살아가다’ 보면 등 10곡을 합창한다. 그 외 국내외 다수의 수상경력으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연주자 바리톤 박찬일과와 재즈의 즉흥적인 요소를 살려 트랜디한 음악과 실험적인 연주를 시도하는 이기욱밴드가 특별출연해 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초대로 음악과 합창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허규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이번 공연이 대구시민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함께 잠시나마 쉼을 얻고 가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레이디스코러스는 1990년 걸스카우트 ‘목련여성합창단’으로 창단되어 1995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된 후 1998년 11월에 여성회관 소속으로 편입된 여성 합창단으로, 해외연주회에도 참가하며 2001년 불가리아 바르나 세계합창대회에서 챔버부분 1위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음악과 노래를 통해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여성합창단이다. □ 행사 개요○ 일 시 : 2020. 11. 20.(금) 19:30~21:00○ 장 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대 상 : 시민 500명 정도○ 특별출연 : 바리톤 박찬일, 이기욱 밴드 ○ 입 장 료 : 무료(전석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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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대구오페라하우스 영아티스트 오페라 ‘만능 해결사’ 피가로와 함께 유쾌한 연말을!
      젊은 에너지로 가득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희극오페라’11.27(금) 오후7시30분, 11.28(토) 오후3시 대구오페라하우스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11월 27일(금)과 28일(토), 19세기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오페라’<세비야의 이발사>를 무대에 올린다. 만35세 이하의 젊은 성악인들을 위한 ‘2020 영아티스트 오페라’ 작품이기도 한 <세비야의 이발사>는 유쾌한 줄거리와 흥겨운 아리아들이 가득한 작품으로, 관객을 답답한 일상으로부터 잠시나마 해방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희극오페라’로 일상의 답답함을 날려버리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희극오페라’로 잘 알려진 오페라 <세비야의이발사>는 프랑스 극작가 보마르셰의 피가로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당시 24세에 불과했던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Gioacchino Rossini)가 단 13일 만에 작곡한그의 출세작이다. 18세기 스페인 세비야에서 방해를 무릅쓰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 그리고 그들을 돕는 이발사 피가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재미있는 줄거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도 매력적이지만 다양한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나는 이 거리의 만능 해결사(Largo al factotum)’와 ‘방금 들린 그 음성(Una voce poco fa)’ 등 익숙한 아리아들이 가득한 ‘입문용 오페라’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 이색적인 무대, ‘디테일’이 살아있는 코믹연기!이번 ‘영아티스트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위해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했다. 먼저 극의 배경이 될 무대와 의상은 비스바덴, 에어푸르트, 뉘른베르크 등 독일 전역의 극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마르크 비거 Marc Weeger 의 작품으로, 무대 중앙에 설치된 ‘POWER’라는 대형 구조물을 통해 오페라 속 신분간의 갈등, 인물 사이의 갈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지난 1월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오페라 <리골레토>에서 섬세하고 꼼꼼한 작품해석으로 인물의 내면을 효과적으로 드러내 호평받은 연출가 엄숙정이 희극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디테일’을 살려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유럽 오폐라계가 주목하는 젊은 마에스트로, 홍석원과 영아티스트의 만남 ‘영아티스트 오페라’인 만큼 메조소프라노 이현지와 남수지(로지나 役), 테너 이상규와 박성욱(알마비바 役), 바리톤 권성준과 이준학(피가로 役) 등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신인성악가 양성 프로그램인 ‘오펀스튜디오’에 소속된 젊은 성악가들이 주역으로 나선다.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가 함께하게 될 이번 작품의 지휘봉은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홍석원이 잡는다. 독일음악협회로부터 ‘차세대 지휘자(Maestro von Morgen)’로 선정되었으며 카라얀 탄생 100주년 기념 지휘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젊은 마에스트로 홍석원은 2015년 한국인 최초로 오스트리아 오페라극장(인스부르크 티롤주립극장)의 수석지휘자를 맡으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그가 대구에서 선보이는 첫 오페라 무대라는 점에서도 놓치기 아깝다.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유난히 힘들었던 올해의 마지막 오페라로 역사상 최고의 희극오페라를 공연하게 되었다”며, “연출과 지휘, 출연진 모두 젊은 에너지로 가득한 영아티스트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가 코로나19로 지친 대구 시민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 영아티스트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11월 27일(금) 오후 7시30분과 28일(토) 오후3시에 공연되며, 공연시간은 중간 휴식을 포함해 총 2시간 30분 정도다. 입장권 가격은 5만원에서 1만원까지로, 10%에서 50%까지 다양한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예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park.com)와 콜센터(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53-666-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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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첫 번째 전막 오페라찬란한 슬픔의 오페라,
    노블아트오페라단 제작, 제1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작오케스트라, 합창과 함께하는 10개월 만의 전막오페라11월 14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오는 11월 14일, 푸치니의 비극오페라 <나비부인>을 무대에 올린다. <2020 대구오페라축제>의 첫 번째 메인오페라이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무려 10개월만에 선보이는 완전한 전막 오페라라는 점에서 지역의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푸치니가 ‘내 작품 중 최고’라고 말했을 만큼 특별히 아꼈던 오페라 <나비부인>은 그의 오페라 중에서도 동양적인 색채가 강한 작품으로, 미국인 남편을 기다리던 일본인 아내가 결국 그에게 배신을 당해 죽음을 선택하는 내용의 비극이다. <나비부인> 하면 푸치니의 서정적이고 극적인 선율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인데, 2막에 등장하는 ‘어느 갠 날’(Un bel dì vedremo)과 합창단의 ‘허밍코러스’ 등이 특히 유명하다. 2020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사업으로 선정되어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매칭된 이번 <나비부인> 프로덕션은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준비한 것으로, 2019년 공연 당시 대중의 뜨거운 반응은 물론 ‘탁월한 무대연출과 보기 드문 세련미’라는 평단의 호평 속에 제1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수공연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와 일본 오사카칼리지 오페라하우스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장윤성이 지휘를 맡고, 노블아트오페라단 상임연출가 김숙영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오스트리아 빈 폭스오퍼에서 <나비부인> 주역으로 데뷔한 소프라노 한지혜와 독일 프라이부르크극장, 카셀국립극장 전속 주역가수를 역임한 테너 김동원 등 정상급 성악가들의 총출동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위너합창단의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2020 대구오페라축제>를 개막, 야외광장에 설치한 무대에서 소오페라와 콘서트로 관객을 만나온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1년 1월 두 번째 전막오페라 <사랑의 묘약(1.28/29/30)>, 2월 가족오페라 <마술피리(2.24/25/27)>를 축제 프로그램으로 남겨두고 있다.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이라는 악재 속에서 마침내 전막 오페라로 관객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관객 여러분이 불안은 내려놓고, 공연의 감동만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 대구오페라축제 전막오페라 <나비부인>의 객석은 관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유효좌석의 50% 규모로 운영되며, 마스크 착용과 공연장 소독,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발열체크와 방문기록 등 안전한 공연관람 원칙 준수 아래 진행된다. 입장권은 1만원에서 7만원까지로,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park.com)와 콜센터(1544-1555)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는 053-666-6170.-------------- 2020 대구오페라축제 메인오페라 <나비부인> 2020. 11. 14(토) 오후3시   제작진 예술총감독신선섭 지 휘 장윤성 연 출 김숙영   출연진 초초상 Sop. 한지혜 핑커톤 Ten. 김동원 샤플레스 Bar. 박정민 스즈키 M.Sop. 김선정 고로 Ten. 민경환 본조 Bass 손철호 야먀도리 Bar. 김원 신관 Bass 윤병삼 케이트 M.Sop. 홍지나 무용 강한나 돌로레지수현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위너오페라합창단   줄거리 일본 나가사키에서 미국의 해군사관 핑커톤은 집안이 몰락하여 게이샤가 된 15세의 게이샤, 초초상과 결혼한다. 얼마 후 핑커톤은 곧 돌아온다는 말을 남기고 고향으로 떠나버린다. 3년이 지나도 그가 돌아오지 않자 주위사람들은 그녀에게 재혼할 것을 권하지만 그녀는 거절한다. 그러던 어느날 핑커톤의 배가 나가사키항에 입항하고 초초상과 스즈키는 이에 꽃으로 집과 마당을 장식하며 그를 맞을 준비를 한다. 나비부인은 그의 아들과 함께 핑커톤을 기다리는데 그는 부인 케이트를 데리고 나타난다. 핑커톤이 온 이유가 아들을 입양해 가기 위함임을 안 나비부인은 아들을 케이트 부인에게 맡기고 아버지가 물려주신 단도로 처절하게 자결한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은2007년 창단,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다양한 공연 형식을 도입하여 대중에게 보다 즐겁고 친숙한 오페라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관객 친화적 콘서트를 기획, 공연하고 있다. 2017 제8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선정작 창작오페라 <자명고>,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 오페라 <리골레토>, 2019 동 사업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제10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나비부인>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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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대구문화예술회관 웃음·감동 선사하는 개최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시즌 기획공연으로 청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있는 “열혈청년극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민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열혈청년극단전”은 지역 연극계의 활성화와 청년예술인들을 지원하는프로젝트로 지역 내 20~30대 연극인들로 구성된 2개 극단의 대표작품들을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관람할 수 있다. ○ 역사 깊은 대구연극계의 젊은 연극인들의 열정 가득한 새로운 시도와 노력은 예나 지금이나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었다. 때문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열정을 가진 청년 극단들과 소통하며 대구 연극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무대를 함께 선보인다. ○ 이번 “열혈청년극단전”을 위하여 대구지역 젊은 연출, 작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프로젝트극단청춘무대의 이다솜 대표와 극단영신프로젝트의 차영준 대표가 참여하게 됐다. 이 두 젊은 대표 연극인들은 이번 작품 소개를 통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낭만을 담아 묵묵하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달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슬픈 사랑과 청춘의 기록,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첫 번째 작품은 프로젝트극단청춘무대의 작품으로 요한 볼프강 폰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고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재창작하여 독일 발하임(Walheim)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위에 그려가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픈 사랑과 청춘의 기록을 바탕으로 11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과 14일(토) 오후 5시 2회 무대에 올린다. “인류의 멸망 속 길 잃은 소년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페르마의 밀실>”○ 두 번째 무대는 11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과 21일(토) 오후 5시, 2회 공연으로 극단영신프로젝트의"페르마의 밀실"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지구와 인류가 멸망한 뒤 페르마라는 이름의 소녀가 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통해도전과 희망을 묘사한 연극이다. ○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연극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항상 존재하고 자신들의 무대를 통하여 성장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열정으로 만들어내는 청년들의 무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열혈청년극단 무대를 통해 젊은 연극인들이 전달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티켓 : 전석 10,000원○문의 : 053-606-6131 ○예매 : 티켓링크 1588-7890 /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center.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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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11-11
  • 대구대표 미술축제‘2020 대구아트스퀘어’개막
      지역 최대의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작가 발굴·육성을 위한‘청년미술프로젝트’를 통합한 ‘2020 대구아트스퀘어’가 11월 13일(금)부터15일(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13번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별된 국내외69개 화랑*이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지난해보다 참가 화랑수는 줄었지만수준 높은 출품 작품들을 소개해 행사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국내외 69개 화랑(한국,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탄자니아) 대구경북 27개, 서울경기 30개, 기타지역 6개, 해외 6개 국내·외 400여 명의 작가 3,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이번 대구아트페어에서는 구본창, 김재용, 김창열 등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데이비드 걸스타인, 데이비드 호크니, 무라카미 다카시 등 다양한 해외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미술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함께 진행되는 ‘청년미술프로젝트’는 올해 12회째로 지역의 청년작가13명이참가했다.40세 미만의 청년작가들이 열정적으로 만들어낸 작품을 선보이는동시에, 청년작가 창작활동 활성화 및 청년작가 발굴에 중점을 뒀다. ‘비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청년미술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있는 문화예술계, 특히 청년 미술가들이 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나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날아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아트스퀘어 특별전Ⅰ,Ⅱ’ 특별전시가 마련됐다. 대구를 무대로 활동하거나 대구 출신의 우수한 원로, 정예 작가 40여 명이작품을 출품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계에서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어린이들의 워크숍으로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에서 출품한 탄자니아 작가들의작품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은 탄자니아 작가들의 작품 속킬리만자로동물그림채색하기 및 텀블러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유치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컬러링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텀블러 만들기는 참가비(1만원)가 있다. 수익금은 탄자니아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대구아트스퀘어’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 보다 부스공간을1.5배 확대했다. 관람객들의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어안심하고 작품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아트스퀘어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미술시장을 활성화하는대표적인 국제 미술행사로서 미술시장 부활의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미술품 애호가, 시민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향유하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누리시고 대구아트스퀘어에 많은 관심과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관 람 정 보 >○ 전시기간: 2020년 11월 13일(금) ~ 15일(일)○ 관람시간: 오전11시 ~ 오후7시30분 (15일 오후 6시)※ 관람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장 소: 대구 엑스코(EXCO 신관 1층)○ 티 켓: 일반 8,000원 / 학생: 6,000원(대학생 포함) 예정※ 무료대상: 7세 미만, 65세 이상, 국가 유공자, 장애인 복지법에 의한 장애인과장애등급 3급 이상 동반자 1인-무료 입장 시 증명서 제시※ 할인대상: 20人이상 단체 관람 시 1인 1,000원 할인,문화예술인패스 소지자 1,000원 할인○ 문 의: 대구아트페어 사무국 T. 053)421-4774대구미술협회 사무국 T. 053)653-8121○ 홈페이지: www.daeguartfair.com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eguart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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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11-10
  • 철도를 넘어 사람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한국철도(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
    ▸눈부신 성장, 한국철도(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지휘자 지수한과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문지영▸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가 가지는 의미‘한국철도(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의 무대가 11월 8일 일요일 오후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 유일한 스페셜 오케스트라로 참여하게 된 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는 2년 연속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헝가리 마브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대외적으로도 그 실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지휘자이자 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지수한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주목받는 젊은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협연한다. 1부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시작으로 2부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란한 기교가 돋보이는 현대음악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낭만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 눈부신 성장, 한국철도(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한국철도(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는 국민의 삶 가까이에서 음악으로소통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2012년 2월 전국민오디션을 통하여 창단되었다. 지수한 지휘자를 비롯하여 폭넓은 연령대,각기 다른 직업군, 다양한 지역의 단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제8기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는 개인이 가진 음악적 재능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연간 8회 이상, 서울역·부산역 등 전국 주요 역사 및 예술의전당·롯데콘서트홀 등 전문홀에서 국민들에게 수준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형편이 어려운 음악영재 후원, 문화 소외지역 ·계층 대상아카데미 운영, 음악 꿈나무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 마련 등 공기업으로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가고 있다. 한국철도(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단이지만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 2년 연속 초청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수한 상임지휘자가 취임한 이후 매년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1부에서는 부조니 국제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연주로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감상할 수 있다. 프로코피예프가작곡한 5개의 피아노 협주곡 중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곡으로 무곡풍의분위기와 자유로운 템포로 폭넓은 다양성을 느낄 수 있다. ‘현대 피아노협주곡의 백미’라고 불리는 만큼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현란한 기교를 엿볼 수 있다. 2부는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된다.작곡가 드보르작이 고향 체코를 떠나 미국 뉴욕에 거주할 때 쓴 곡으로‘새로운 나라’에서 받은 신선한 영감이 많이 담겨있다. □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지휘자 지수한과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문지영지수한은 잘츠부르크 국립 모차르테움 재학시절 소니에서 발매한 슈트트가르트 챔버 오케스트라의 하이든 교향곡 전곡 녹음작업에 부지휘자로참여하였다.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빌니우스 심포니오케스트라, OENM 앙상블, MVA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고 국내에서는 성남시향, 창원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연주활동을 이어왔다.잘츠부르크 모차르트보케, 통영국제음악제 등 주요 음악제에 초청되었고,현재 한국철도(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2014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 2015년 이탈리아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후,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과 세계적인 무대에서의 독주회를 통해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문지영은 스위스로망드 오케스트라,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등과 협연하였고, 저명한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가 가지는 의미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는 국내 시·도 오케스트라, 지역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스페셜 오케스트라도 출연한다. 이제껏주목 받지 못했던 단체의 음악적인 역량을 드러내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다양성과 완성도를 갖춘 오케스트라의 무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며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 시키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 권은실은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대구에서 펼쳐지는 큰 오케스트라 음악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국내 시·도오케스트라, 지역오케스트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단체를 아우르는 이러한 공연 기획으로 큰 의미를 다졌다. 축제가 마무리되어 가는 이 시점에 남은 공연들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250-1448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예매 : 홈페이지 http://concerthouse.daegu.go.kr/ 인터파크 www.interpark.com166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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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 1950년대 대구로의 타임슬립‘향촌동 르네상스’투어
      ▸ 11.1.(일) ~ 11.15.(일) 대구여행 주간 메인프로그램으로 향촌동 일원서 진행▸ 지역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화가 이중섭, 시인 구상의 흔적 현대적 느낌으로 재해석찐 레트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대구 근대路의 시간여행’ 타임머신을 타고서 대구 ‘힙성로’ 북성로에 가보자!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대구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모여들었던 대구 중구 향촌동 북성로 일대가 복고풍 문화예술 공간으로 여행자들을 만난다. 대구시는 오늘날 대구문화의 자양분이 되어준 1950년대 르네상스 시절의 향촌동을 기억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월요일 제외) ‘향촌 르네상스(Hyangchon Renaissance)투어’를 진행한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1950년대 대구 향촌동에서 활동했던 화가 이중섭, 시인 구상의 흔적을 현대적 느낌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개화기 복장을 하고 향촌동 옛 골목길 속에서 시인 구상과 화가 이중섭의 흔적을 따라가며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미션 스탬프투어’는 시인 구상이 ‘초토의 시’를 발표했던 그 당시의 꽃자리다방, 화가 이중섭이 다방 한 구석에 앉아 은박지에 그림을 그렸던 백록다방(現 갤러리모텔), 1946년 개업한 대한민국 1호 음악감상실이었던 녹향(향촌문학관), 1932년 조선식산은행대구지점(근대역사관), 르네상스음악감상실골목(판코리아식당 ~ 더폴락골목) 등을 가족, 친구와 함께 걸으며 1950년대를 체험하고 장소별 미션 수행과 사진 인증(SNS 활용)을 통해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재미와 함께 뜻깊은 추억을 선사한다. 대구여행주간 <향촌 르네상스>에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관광 공식 블로그 ‘제멋대로 대구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프로그램 체험 사전 신청자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향촌르네상스 체험프로그램 사전 신청 : Http://bit.ly/hyangchon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예술가와 함께 북성로를 중심으로 새로운 대표 관광콘텐츠로 만들어 활력을 불어 넣겠다”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아래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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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대구시,‘모두를 위한 관광지’13경 선정!
    ▸ 장애인, 비장애인, 인종, 성별 등 상관없이 자유롭게 즐기는 모두의 관광지 추천▸ 대구시 구·군별 대표 관광지 40개소 중 현장조사를 통해 13개소 선정대구시가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임산부 등 관광약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모두의 관광지’ 13경을 선정했다. 대구시가 추천한 모두의 관광지 13경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대구교육박물관 ▲향촌문화관 ▲대구예술발전소 ▲김광석다시그리기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국립대구박물관 ▲대구미술관 ▲이월드 ▲대구수목원 ▲사문진역사공원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이다. 이번 모두의 관광지 선정은 지난 6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3회에 걸친 현장조사와 문화관광해설사, 열린관광지 담당자 등과의 현장면담을 통해 각 관광지에 대한 일반적인 현황과 특성을 반영, 대구시 구·군별 대표 관광지 40곳을 1차로 선정했다. 이후 1차로 선정된 40곳의 관광지 중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정한 열린관광지 선정 체크리스트 항목인 장애인주차장, 무장애정보, 보행로, 경사로/계단, 조명, 휴게시설, 화장실, 지원기기/인력지원, 관광콘텐츠, 승강기, 음식점 등 11개 평가기준에 대해 2차 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40곳 중에서 동구(2개소)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북구(1개소)는 ▲대구교육박물관, 중구(3개소)는 ▲향촌문화관 ▲대구예술발전소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수성구(3개소)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국립대구박물관 ▲대구미술관, 달서구(2개소)는 ▲이월드 ▲대구수목원, 달성군(2개소)은 ▲사문진 역사공원 ▲달성습지생태학습관으로 총 13곳을 선정했다. 대구시는 무장애 관광환경이 우수한 지역인 13곳을 기반으로 관광지 유형 및 특성을 반영해 관광약자가 실제 관광활동을 즐기는 데 있어 무리가 없는 일반 관광지와 연계, 누구나 관광활동을 하는데 제약을 받지 않는 테마관광 코스를 개발했다.▲ 낙동강 생태탐방코스 : ‘달성습지생태학습관→ 사문진역사공원→ 화원동산’▲ 교육안전코스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대구교육박물관→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도심 탐방코스 : ‘대구예술발전소→ 김광석다시그리기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힐링체험코스 : ‘대구수목원→ 이월드→ 두류공원’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 문체부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후보지 추천, 모두의 대구관광지 영상 콘텐츠 제작, 모두의 관광지 물리적 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모두를 위한 대구관광 가이드북은 대구시 E-Book(http://ebook.daegu.go.kr) 문화/관광/체육에서 누구나 열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대구경북관광안내소(동대구역, 대구국제공항, 엑스코), 대구관광안내소(동성로, 약령시, 이월드, 대구역) 7개소에 현재 배치되어 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2015년 중구 근대골목이 문체부 열린관광지로 선정되고, 올해에는 비슬산군립공원, 사문진주막촌이 열린관광지로 추가 선정되는 등 관광에서 소외된 계층의 관광활동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무장애 관광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되어 왔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모두의 관광지 13경’에 대해 관광 제반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인증제’를 도입해 전국적으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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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가을을 달리다! 2020대구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
    ▸ 10.31.(토) ~ 11.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주말(토/일) 대회 개최▸ 위드 코로나 맞춤형 육상대회 개최로 체육 행사 기지개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체육회와 대구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20대구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철저한 방역 속에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1개월 동안 위드 코로나 맞춤형 대회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육상진흥센터에서 1일간 실내대회로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대구스타디움으로 장소를 변경해 실외대회로 개최한다. 대회는 주말(토/일)을 활용, 총 6일간 개최(11.7/14.제외)하며,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일자별/시간대별 참가인원을 분산해 진행한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종목은 트랙경기 2종목, 필드경기 4종목, 로드경기 1종목(건강달리기 4km)으로 구성되어 있다. 1인이 전 종목에 참가하거나, 일부 종목 참가도 가능하다. 구 분 트랙경기 필드경기 로드경기 비 고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100m, 800m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창던지기 건강달리기 4km 참가일자 선택 가능 신나는육상 교실 체험 100m, 800m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창던지기 - 현장접수  참가 신청은 대회 종료일까지 대구육상연맹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트랙/필드 1만원, 건강달리기 1만원으로,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대회 참가 요강은 대구육상연맹 홈페이지(http://daegutf.co.kr/fro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2024세계마스터스육상경기대회(WMAC) 유치 홍보와 육상 종목에 대한 시민 체험 이벤트로 ‘신나는 육상교실’을 운영한다. 경기 일자에 대구스타디움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트랙 및 필드 경기를 체험 할 수 있게 하고, 2024WMAC 홍보활동(홍보 마스크 제공)을 통해 육상경기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마라톤대회를 비롯해 각종 육상 관련 대회가 취소되거나 대부분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회 참가에 대한 갈증이 높았던 육상 동호인들에게 가을날 시원한 질주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중단된 체육행사를 참여 인원 조정 및 탄력적 운영 방식 도입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개최해나갈 계획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움츠려 있던 시민들과 육상 동호인에게 시원한 질주의 즐거움을 다시 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 운영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향후 추진할 체육대회와 행사를 정상 개최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붙임 : 대회 개요 / 지난 대회 사진(별첨) 참 고 1   2020대구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요     2020대구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1. 대회개요❍ 대회기간 : 2020. 10. 31 ~ 11. 22. (토/일요일, 6일간), 12:00~16:00- 트랙/필드 : 10. 31.(토), 11. 1.(일), 11. 8.(일), 11. 15.(일), 11. 21.(토)- 건강달리기(4km) :11. 22.(일)❍ 장 소 : 대구스타디움❍ 참가대상 : 만 19세 이상 남·여(엘리트 선수 비등록자)❍ 대회종목 : 마스터즈 7종목, 신나는 육상교실 체험(초등학생 이상)❍ 주최/주관 :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체육회, 대구육상연맹  분 류 종 목 경 기 방 식 트랙경기 100m 100m직선 주로의 각자의 레인을 달리는 방식 800m 400m 트랙을 2바퀴 달리는 방식으로 스타트하여 120m까지는 각자의 레일을 달려야 하며, 이후는 오픈코스를 달리는 방식 필드경기 멀리뛰기 도움닫기 가속도를 이용하여 발구름 하는 경기로 점프한 거리 측정 높이뛰기 각 높이별 크로스바를 넘는 방식 * 운동화 착용도 가능 포환던지기 동그란 용구의 형태인 포환을 멀리 던지는 경기(2∼6kg, 7.26kg) 창던지기 창을 멀리 던지는 경기(400∼800g) 로드경기 건강달리기4km 대구스타디움 트랙과 외곽 등을 달리는 로드경기 2. 경기방식 3. 참가신청❍ 신청기간 : (트랙/필드) ~ 11. 21.(토), (건강 달리기) ~ 11. 22.(일)❍ 참 가 비 : (트랙/필드) 1만원, (건강 달리기) 1만원 *신나는 육상교실 : 참가비 없음❍ 신청방법 : 대구육상연맹 홈페이지 신청 또는 이메일, 현장접수┗ 홈페이지(http://daegutf.co.kr), 이메일(daegurun@daum.net) ❍ 참가문의 : (대구육상연맹) 053-357-9598, (대회사무국) 053-21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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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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