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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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도시철도, 공공데이터 퀴즈이벤트 진행
      대구도시철도공사는 공공데이터 이용문화 확산 및 데이터 수요자와의 소통을 위한 이벤트 행사로‘2022년도 공공데이터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5월 20일(금)부터 29일(일)까지 총 10일간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1년도 퀴즈이벤트의 경우 총 1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출제문제는 OX 퀴즈로,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 신규로 개설한‘공공데이터 상시수요조사’실시 여부가 출제됐다. 응모방법은 공사 홈페이지(www.dtro.or.kr)에서 해당 팝업존을 클릭하면 참여 페이지로 자동 연결된다.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홍승활 사장은“앞으로도 공공데이터와 관련된 이벤트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시민과의 데이터 소통에 기반한 데이터 개방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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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대구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전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특별기획전「푸른 나무 아래서: 서창환과 제자들」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을 맞이하여 사제(師弟) 관계 속에서 영향을 주고 받으며 각자의 작품세계를 펼쳐 나가 지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한 작가 故서창환(1923-2014)과 제자들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서창환은 1923년 함경남도 흥남에서 태어나 일찍이 일본 유학을 통해 서양화를 익히고 귀국, 월남해 1946년 경북 영주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포항에서 10여 년간 제자를 기르며 포항에 현대 화단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1959년 경북중학교로 부임하면서 대구에 정착, 평생 미술교육자이자 작가의 길을 걸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의 오랜 교직 생활을 통해 배출한 수많은 제자들은 현재 대구 미술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중견 작가들로 성장하였고, 그중 상당수가 스승 서창환과 같이 제자들을 길러내는 미술교육자의 길을 걸었다. 이번 전시에는 서창환의 교사 생활 초기 포항에서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 김두호를 비롯하여 경북중학교와 영남중·고등학교 재직 시의 제자들인 박중식, 노중기, 문순만, 이장우, 노태웅, 이기성, 김봉천 등 모두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창환은 평생 나무와 숲을 그린 화가로 잘 알려져 있다.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어 올린 청색조와 보라색조의 나무들은 하늘과 땅을 이어 주는 매개체로, 절대자에 대한 작가의 신앙 고백이면서 동시에 생명력에 대한 경외심의 표현이다. 1~3전시실에서는 1960년대 초반에서 작고 시까지 50여 년간의 화업을 아우르는 서창환 작가의 시기별 대표 작품 60여 점을 선별하여 소개하고, 작품과 더불어 사진, 팸플릿 등의 인쇄 자료와 영상 자료를 함께 전시하여 작가의 작품세계의 전모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4~5전시실에서는 스승의 길을 따라 작가로서 현재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제자 8명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평생토록 나무와 숲을 그렸고 스스로 큰 나무와도 같은 존재로 남은 스승 서창환의 작품과 그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 훌륭한 작가로 성장한 제자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면서 가르침과 배움의 인연, 예술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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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대구시립국악단 205회 정기연주회_ 젊은 명인전4 개최
    ▸ 거문고 고보석, 가곡 이희재, 대금 이필기, 피리 임형석젊은 명인들이 선사하는 국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젊은 작곡가 이영록 초연곡 ‘영웅’ 선보여○ 대구시립국악단은 205회 정기연주회이자 제4회 젊은 명인전 <시간 여행자들>을 오는 4월 14일(목) 오후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 <시간 여행자들>은 2017년 이후 이어져 온 시립국악단의 ‘젊은 명인전’ 시리즈, 그 네 번째 무대로 고보석, 이희재, 이필기, 임형석 등 전도유망한 국악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또한 작곡가 이영록의 국악관현악 ‘영웅(英雄)’을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국악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본다. ○ 공연의 첫 문을 여는 곡은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이자 작곡가 이영록의 국악관현악 ‘영웅’이다. ‘영웅’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보통의 영웅들에 대하여 음악적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균등하게 펼쳐지는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전개, 때때로 서로 부딪혀 돌아오는 음들로 인하여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도록 한다. 관객들로 하여금 영웅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이 곡은 이번 공연에서 초연되는 작품으로서 젊은 작곡가가 국악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흥미롭다. ○ 거문고협주곡 ‘달무리’(작곡_ 정대석)는 1993년에 작곡된 거문고 독주곡을 협주곡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거문고의 중후한 음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개방 현을 다양하게 승화시키고 있다. 협연자 ‘고보석’은 서울대학교 음악박사로 국립국악원 정악단 부수석으로 있다. 대구가 고향인 고보석은 이번 무대를 위하여 오랜만에 고향을 다시 찾는다. ○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폭포수 아래Ⅱ’(작곡_ 이정호)는 ‘수룡음’ 중 계락의 선율을 주제로 한 곡으로 수룡음의 정악적 선율로 폭포수 아래로 떨어지는 물을 표현한다. 폭포수 깊은 물속에 사는 용의 기백을 가곡으로 만날 수 있는 이 곡은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부수석으로 있는 이희재가 출연하여 듣기에 편안하면서도 힘 있는 남창가곡을 선사한다. ○ ‘서용석류 피리산조 협주곡'(편곡_ 김희조)은 ’서용석류 피리산조‘를 협주곡 형식으로 편곡한 작품이다. 서용석류 피리산조에서는 각 악장의 조의 진행이 변화 있게 이루어지고, 특히 중중모리와 자진모리에 나오는 경드름의 진행이 주목되는데 이는 서용석이 지닌 풍부한 남도음악의 이해와 아기자기한 음악 구성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대구시립국악단 차석단원 임형석이 협연자로 나서 섬세하면서도 시원스런 피리 소리를 선보인다. ○ 마지막으로 김동진류 대금산조 협주곡 ‘부활‘(작곡_ 이정호)이 무대를 장식한다. ‘김동진류 대금산조’는 박종기와 함께 대금산조의 모태로 알려진 강백천의 대금가락에 김동진 특유의 진계면의 애원성과 공력 있는 성음, 절도 있는 가락들을 더해 만들어진 산조이다. ‘부활’은 김동진류 대금산조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라며 작곡 되어진 곡으로 호소력 짙은 대금곡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이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수석으로 있는 이필기가 협연한다. ○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젊은 명인전’은 국악계 젊은 명인들의 연주를 통해 국악의 내일을 관객과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명연주자들 뿐 아니라 젊은 작곡가의 새로운 작품도 선보이는 자리로 끊임없이 재창조 되는 국악을 통해 전통의 무한한 확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 대구시립국악단 제205회 정기연주회 <시간 여행자들>의 입장료는 1만원으로 문의는 대구시립예술단(053-606-6193/6320),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공연개요◦ 공연일자: 2022년 4월 14일(목) 오후7시30분◦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주 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주 관: 대구시립국악단◦ 출연진- 지 휘 : 이 현 창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거문고 : 고 보 석 (국립국악원 정악단 부수석)- 가 곡 : 이 희 재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부수석)- 대 금 : 이 필 기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수석)- 피 리 : 임 형 석 (대구시립국악단 차석)- 작 곡 : 이 영 록 (대구시립국악단 단원) □ 프로그램1. 국악관현악 <영웅> 초연작곡_ 이영록2. 거문고협주곡 <달무리> 거문고_ 고보석 / 작곡_ 정대석3.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폭포수 아래Ⅱ>가곡_ 이희재 / 작곡_ 이정호4. 서용석류 피리산조 협주곡 피리_ 임형석 / 편곡_ 김희조5. 김동진류 대금산조 협주곡 <부활> 대금_ 이필기 / 작곡_ 이정호□ 입 장 료: 1만원□ 공연문의: 단체운영팀 053)606-6193□예 매 처: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곡목해설1. 국악관현악 <영웅> 초연 작곡_ 이영록영웅 (英雄) -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 말을 타고 드넓은 초원을 달리다 이윽고 높은 산 정상에 올라 지평선 끝까지 뻗어 있는 세상을 내려다본다. 그것은 정복감이 아니다. 내 딛었던 모든 곳에 흔적이 남고 행했던 일들은 이야기를 만든다. 누구든 오늘도 소리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어느 덧 축척되어 삶의 역사가 된다. 견디며 살아내는 것은 쉽지 않으며 그런 저마다의 마음은 굳건하다. 국악관현악 ‘영웅’에서 균등하게 펼쳐지는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전개, 때때로 서로 부딪혀 돌아오는 음들은 좀처럼 이완되지 않는 긴장감을 느끼게 하며, 광활한 대지를 바라보는 듯 한 장면에서 성취감을 고취하는 묘사가 이루어진다. 2. 거문고협주곡 <달무리> 거문고_ 고보석 / 작곡_ 정대석거문고 협주곡 ‘달무리’는 1993년에 작곡된 거문고 독주곡을 협주곡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거문고의 중후한 음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개방현을 다양하게 승화시키고 있다. 1악장 '달빛', 2악장 '달맞이', 3악장 '달무리'의 세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악장 ‘달빛’에서는 그리움과 연민을, 2악장 ‘달맞이’에서는 달을 맞이하는 즐거움과 놀이를, 3악장 ‘달무리’에서는 달무리의 환희와 신비로움을 표현하고 있다.3.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폭포수 아래Ⅱ>가곡_ 이희재 / 작곡_ 이정호‘수룡음’은 가곡 중 계면 평롱, 계락, 편수대엽의 반주곡을 관악기로 연주할 수 있도록 변주한 음악인데 ‘폭포수 아래’에서는 그중 계락의 선율을 주제로 했다. ‘물을 다스리는 용의 읊조림’이라는 뜻으로 해석되는 수룡음(水龍吟)의 정악적 선율은 육채, 칠채, 올림채 등의 빠른 장단 위에 연주되면서 마치 폭포수 아래로 떨어지는 물을 표현한다. 용은 구름과 비를 다스리며 깊은 물속에 존재하는 물의 신이다. 폭포수 깊은 물속에 사는 용의 기백을 노래한다. ‘폭포수 아래Ⅱ’는 남창가곡 부분이 더욱 부각되도록 하여 연주된다. 4. 서용석류 피리산조 협주곡 피리_ 임형석 / 편곡_ 김희조서용석류 피리산조는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진양부터 중모리까지는 우조와 계면조가 반복적으로 진행되며, 중중모리는 계면조로 시작하여 우조, 계면조, 경드름, 계면조의 구조를 보이고 자진모리는 계면조에서 경드름을 거쳐 다시 계면조로 복귀하여 전체 음악이 마무리 된다. 서용석류 피리 산조에서는 각 악장의 조의 진행이 변화 있게 이루어지고, 특히 중중모리와 자진모리에 나오는 경드름의 진행이 주목되는데 이는 서용석이 지닌 풍부한 남도음악의 이해와 아기자기한 음악 구성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겠다. 오늘 연주되는 곡은 관현악과 조화를 이루도록 협주곡 형식으로 편곡한 곡으로 섬세하면서도 시원스런 피리 소리가 돋보인다. 5. 김동진류 대금산조 협주곡 <부활> 대금_ 이필기 / 작곡_ 이정호 강백천 ㅡ 김동진 ㅡ 문동옥으로 이어지는 김동진류 대금산조는 박종기와 함께 대금산조의 모태로 알려진 강백천의 대금가락에 김동진 특유의 진계면의 애원성과 공력 있는 성음, 절도 있는 가락들을 더해 만들어진 대금산조이다. 대금산조 협주곡으로 선보이는 이번 곡 ‘부활’은 더 높이 더 멀리 대금의 청소리가 울려 퍼지길 바라며 작곡 되어진 곡으로 지난 2017년 대구시립국악단 제7대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취임연주회에서 초연되었다. 이 곡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산조로 김동진류 대금산조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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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한·우즈벡 수교 30주년 기념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
    - 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케스트라, 성악가 초청- 3월 26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3월 26일 오후 3시, 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을 초청한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공연한다. ‣ 한·우즈벡 수교 30주년 기념, 오페라 갈라콘서트 2022년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수교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92년 이후로 수교 30년 동안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200여개 이상의 협정을 체결하며 특별한 관계를 이어왔고, 지난 2019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하여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함께 양국의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바 있으며, 또한 지난해 말 문재인 대통령 우즈벡 방문 시 2022년을 ‘상호 방문의 해’로 지정하는 등 서로 적극적인 협력과 상호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국립볼쇼이오페라‧발레극장’의 노태철 지휘자와 63인조 오케스트라, 성악가 6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특히소프라노 김은주와 유소영, 테너 강현수, 바리톤 이동환 등 대구‧경북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성악가들도 함께해 양국의 문화 교류를 더욱 의미있게 한다. ‣ 유명 오페라 아리아 중심으로 구성되는 프로그램이번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는 <운명의 힘>,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타>, <돈 카를로>, <세비야의 이발사>, <돈 조반니>,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유명 오페라 작품 10편 속 아리아와 중창으로 구성돼 수준 높은 연주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부터 오페라 애호가들까지 폭넓은 관객들을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우즈베키스탄과 대구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모여 더욱 의미있는 양국간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장 우즈마노프 라마즈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립 볼쇼이극장의 우수한 예술가들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한국 성악가들과 교류음악회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문화적 교류를 통해 두터운 우정을 쌓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우즈벡 수교 30주년 기념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의 입장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park.com)와 콜센터(1544-1555)를 통해서 예매 가능하다. 이날 공연은 객석 간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과 공연장 소독 등 안전한 공연관람 원칙 준수 아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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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희망의 봄을 여는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 개최
    ▸ 지역의 관록있는 명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명인전 첫 무대▸ 30여 년간 최정상 무대를 지켜온 소프라노 이화영▸ 문화예술회관과 함께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2년 첫 기획공연으로 명인전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을 3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선보이는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은 명인전의 일환이다. 명인(名人)은 한자 그대로 어떤 분야에 기예가 뛰어난 유명한 사람을 말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명인전에서는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명인의 활동을 통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더불어 지역 문화계 발전에 영향을 끼친 예술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그 첫 번째 무대로 기품 있는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으로 30여 년간 최정상 무대를 지켜온 관록 있는 소프라노 이화영을 만나본다. ○ 소프라노 이화영은 대구 출신의 대표 소프라노로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 후 이탈리아 베니아미노 질리 오페라 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유학시절 일찍이 국제콩쿠르 입상을 통해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주요 극장들과 왕성한 활동을 하며 대구가 배출한 소프라노로 손꼽는다. 현재 전문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교인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 이날 공연의 1부는 한국가곡과 2부는 오페라 아리아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연주된다. ○ 1부 무대는 피아노 장윤영, 바이올린 박은지, 첼로 이동열의 피아노 트리오 연주에 맞춰, ‘강 건너 봄이 오듯’, ‘산촌’, ‘코스모스를 노래함’, ‘눈’ 등 봄을 시작으로 사계절이 담긴 한국 가곡들을 연주한다. ○ 2부 무대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소프라노 이화영이 애정을 갖는 오페라 작품의 아리아들을 선보인다. <가면무도회> 중 ‘여기 죄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이곳에’ <맥베스> 중 ‘불빛은 꺼져가고’ 등이 연주되며 특별 게스트로 테너 하석배가 출연하여 <토스카>의 ‘마리오! 마리오! 마리오!’,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을 빛나건만’ 등 주옥같은 아리아와 이중창을 들을 수 있다. □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은 ‘한 칸 띄어앉기’를 시행하고 있으며, 3월 1일부터 방역패스는 잠정 중단되었다. □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시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의 맞는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올해 첫 번째 기획공연인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을 통해 매순간 긴장되는 일상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공연문의 : 053-606-6135○ 공연예매 :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1588-7890,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s://artcenter.daegu.go.kr) ○ 티켓금액 : 전석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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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 넷째, 다섯째! 입학축하금 신청하세요!
    ▸ ’22년 고등학교 1학년 셋째아 이상 입학축하금 지원(600명, 50만원)▸ 초‧중등교육법에 의한 대구 소재 국‧공‧사립 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 대상▸ 3월 17일(목)까지 모집, 주소지 관할 보건소(방문), 정부24(온라인) 접수대구시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2022년도에 대구소재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아 이상 자녀의 입학축하금 지원 신청자를 3월 17일(목)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3월 3일)로부터 1년 이상 부 또는 모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된 가정(조손 가정 포함)이며, 출생 3순위, 4순위, 5순위 이상 자녀가 ’22년도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면 신청 가능하다. 올해 3월에 입학하는 고등학교 1학년 중 출생 3순위 이상의 자녀 600여 명을 선정해 5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신청기한은 오는 3월 17일(목)까지이며, 접수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다. 단, ’20년 전까지 학자금 지원 수혜를 받은 가정의 셋째아는 제외될 수 있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대구시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만 19세 미만 3자녀 이상 가정의 고등학교 재학생 가정에 학자금 지원으로 1회 지원하던 것을 2021년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아 이상 모두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 시행됐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해 다자녀 가정 청소년 자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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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실시간 대구광역시 기사

  • 대구도시철도, 공공데이터 퀴즈이벤트 진행
      대구도시철도공사는 공공데이터 이용문화 확산 및 데이터 수요자와의 소통을 위한 이벤트 행사로‘2022년도 공공데이터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5월 20일(금)부터 29일(일)까지 총 10일간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1년도 퀴즈이벤트의 경우 총 1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출제문제는 OX 퀴즈로,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 신규로 개설한‘공공데이터 상시수요조사’실시 여부가 출제됐다. 응모방법은 공사 홈페이지(www.dtro.or.kr)에서 해당 팝업존을 클릭하면 참여 페이지로 자동 연결된다.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홍승활 사장은“앞으로도 공공데이터와 관련된 이벤트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시민과의 데이터 소통에 기반한 데이터 개방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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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대구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전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특별기획전「푸른 나무 아래서: 서창환과 제자들」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을 맞이하여 사제(師弟) 관계 속에서 영향을 주고 받으며 각자의 작품세계를 펼쳐 나가 지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한 작가 故서창환(1923-2014)과 제자들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서창환은 1923년 함경남도 흥남에서 태어나 일찍이 일본 유학을 통해 서양화를 익히고 귀국, 월남해 1946년 경북 영주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포항에서 10여 년간 제자를 기르며 포항에 현대 화단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1959년 경북중학교로 부임하면서 대구에 정착, 평생 미술교육자이자 작가의 길을 걸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의 오랜 교직 생활을 통해 배출한 수많은 제자들은 현재 대구 미술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중견 작가들로 성장하였고, 그중 상당수가 스승 서창환과 같이 제자들을 길러내는 미술교육자의 길을 걸었다. 이번 전시에는 서창환의 교사 생활 초기 포항에서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 김두호를 비롯하여 경북중학교와 영남중·고등학교 재직 시의 제자들인 박중식, 노중기, 문순만, 이장우, 노태웅, 이기성, 김봉천 등 모두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창환은 평생 나무와 숲을 그린 화가로 잘 알려져 있다.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어 올린 청색조와 보라색조의 나무들은 하늘과 땅을 이어 주는 매개체로, 절대자에 대한 작가의 신앙 고백이면서 동시에 생명력에 대한 경외심의 표현이다. 1~3전시실에서는 1960년대 초반에서 작고 시까지 50여 년간의 화업을 아우르는 서창환 작가의 시기별 대표 작품 60여 점을 선별하여 소개하고, 작품과 더불어 사진, 팸플릿 등의 인쇄 자료와 영상 자료를 함께 전시하여 작가의 작품세계의 전모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4~5전시실에서는 스승의 길을 따라 작가로서 현재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제자 8명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평생토록 나무와 숲을 그렸고 스스로 큰 나무와도 같은 존재로 남은 스승 서창환의 작품과 그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 훌륭한 작가로 성장한 제자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면서 가르침과 배움의 인연, 예술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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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대구시립국악단 205회 정기연주회_ 젊은 명인전4 개최
    ▸ 거문고 고보석, 가곡 이희재, 대금 이필기, 피리 임형석젊은 명인들이 선사하는 국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젊은 작곡가 이영록 초연곡 ‘영웅’ 선보여○ 대구시립국악단은 205회 정기연주회이자 제4회 젊은 명인전 <시간 여행자들>을 오는 4월 14일(목) 오후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 <시간 여행자들>은 2017년 이후 이어져 온 시립국악단의 ‘젊은 명인전’ 시리즈, 그 네 번째 무대로 고보석, 이희재, 이필기, 임형석 등 전도유망한 국악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또한 작곡가 이영록의 국악관현악 ‘영웅(英雄)’을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국악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본다. ○ 공연의 첫 문을 여는 곡은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이자 작곡가 이영록의 국악관현악 ‘영웅’이다. ‘영웅’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보통의 영웅들에 대하여 음악적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균등하게 펼쳐지는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전개, 때때로 서로 부딪혀 돌아오는 음들로 인하여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도록 한다. 관객들로 하여금 영웅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이 곡은 이번 공연에서 초연되는 작품으로서 젊은 작곡가가 국악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흥미롭다. ○ 거문고협주곡 ‘달무리’(작곡_ 정대석)는 1993년에 작곡된 거문고 독주곡을 협주곡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거문고의 중후한 음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개방 현을 다양하게 승화시키고 있다. 협연자 ‘고보석’은 서울대학교 음악박사로 국립국악원 정악단 부수석으로 있다. 대구가 고향인 고보석은 이번 무대를 위하여 오랜만에 고향을 다시 찾는다. ○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폭포수 아래Ⅱ’(작곡_ 이정호)는 ‘수룡음’ 중 계락의 선율을 주제로 한 곡으로 수룡음의 정악적 선율로 폭포수 아래로 떨어지는 물을 표현한다. 폭포수 깊은 물속에 사는 용의 기백을 가곡으로 만날 수 있는 이 곡은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부수석으로 있는 이희재가 출연하여 듣기에 편안하면서도 힘 있는 남창가곡을 선사한다. ○ ‘서용석류 피리산조 협주곡'(편곡_ 김희조)은 ’서용석류 피리산조‘를 협주곡 형식으로 편곡한 작품이다. 서용석류 피리산조에서는 각 악장의 조의 진행이 변화 있게 이루어지고, 특히 중중모리와 자진모리에 나오는 경드름의 진행이 주목되는데 이는 서용석이 지닌 풍부한 남도음악의 이해와 아기자기한 음악 구성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대구시립국악단 차석단원 임형석이 협연자로 나서 섬세하면서도 시원스런 피리 소리를 선보인다. ○ 마지막으로 김동진류 대금산조 협주곡 ‘부활‘(작곡_ 이정호)이 무대를 장식한다. ‘김동진류 대금산조’는 박종기와 함께 대금산조의 모태로 알려진 강백천의 대금가락에 김동진 특유의 진계면의 애원성과 공력 있는 성음, 절도 있는 가락들을 더해 만들어진 산조이다. ‘부활’은 김동진류 대금산조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라며 작곡 되어진 곡으로 호소력 짙은 대금곡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이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수석으로 있는 이필기가 협연한다. ○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젊은 명인전’은 국악계 젊은 명인들의 연주를 통해 국악의 내일을 관객과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명연주자들 뿐 아니라 젊은 작곡가의 새로운 작품도 선보이는 자리로 끊임없이 재창조 되는 국악을 통해 전통의 무한한 확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 대구시립국악단 제205회 정기연주회 <시간 여행자들>의 입장료는 1만원으로 문의는 대구시립예술단(053-606-6193/6320),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공연개요◦ 공연일자: 2022년 4월 14일(목) 오후7시30분◦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주 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주 관: 대구시립국악단◦ 출연진- 지 휘 : 이 현 창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거문고 : 고 보 석 (국립국악원 정악단 부수석)- 가 곡 : 이 희 재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부수석)- 대 금 : 이 필 기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수석)- 피 리 : 임 형 석 (대구시립국악단 차석)- 작 곡 : 이 영 록 (대구시립국악단 단원) □ 프로그램1. 국악관현악 <영웅> 초연작곡_ 이영록2. 거문고협주곡 <달무리> 거문고_ 고보석 / 작곡_ 정대석3.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폭포수 아래Ⅱ>가곡_ 이희재 / 작곡_ 이정호4. 서용석류 피리산조 협주곡 피리_ 임형석 / 편곡_ 김희조5. 김동진류 대금산조 협주곡 <부활> 대금_ 이필기 / 작곡_ 이정호□ 입 장 료: 1만원□ 공연문의: 단체운영팀 053)606-6193□예 매 처: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곡목해설1. 국악관현악 <영웅> 초연 작곡_ 이영록영웅 (英雄) -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 말을 타고 드넓은 초원을 달리다 이윽고 높은 산 정상에 올라 지평선 끝까지 뻗어 있는 세상을 내려다본다. 그것은 정복감이 아니다. 내 딛었던 모든 곳에 흔적이 남고 행했던 일들은 이야기를 만든다. 누구든 오늘도 소리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어느 덧 축척되어 삶의 역사가 된다. 견디며 살아내는 것은 쉽지 않으며 그런 저마다의 마음은 굳건하다. 국악관현악 ‘영웅’에서 균등하게 펼쳐지는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전개, 때때로 서로 부딪혀 돌아오는 음들은 좀처럼 이완되지 않는 긴장감을 느끼게 하며, 광활한 대지를 바라보는 듯 한 장면에서 성취감을 고취하는 묘사가 이루어진다. 2. 거문고협주곡 <달무리> 거문고_ 고보석 / 작곡_ 정대석거문고 협주곡 ‘달무리’는 1993년에 작곡된 거문고 독주곡을 협주곡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거문고의 중후한 음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개방현을 다양하게 승화시키고 있다. 1악장 '달빛', 2악장 '달맞이', 3악장 '달무리'의 세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악장 ‘달빛’에서는 그리움과 연민을, 2악장 ‘달맞이’에서는 달을 맞이하는 즐거움과 놀이를, 3악장 ‘달무리’에서는 달무리의 환희와 신비로움을 표현하고 있다.3. 수룡음 계락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폭포수 아래Ⅱ>가곡_ 이희재 / 작곡_ 이정호‘수룡음’은 가곡 중 계면 평롱, 계락, 편수대엽의 반주곡을 관악기로 연주할 수 있도록 변주한 음악인데 ‘폭포수 아래’에서는 그중 계락의 선율을 주제로 했다. ‘물을 다스리는 용의 읊조림’이라는 뜻으로 해석되는 수룡음(水龍吟)의 정악적 선율은 육채, 칠채, 올림채 등의 빠른 장단 위에 연주되면서 마치 폭포수 아래로 떨어지는 물을 표현한다. 용은 구름과 비를 다스리며 깊은 물속에 존재하는 물의 신이다. 폭포수 깊은 물속에 사는 용의 기백을 노래한다. ‘폭포수 아래Ⅱ’는 남창가곡 부분이 더욱 부각되도록 하여 연주된다. 4. 서용석류 피리산조 협주곡 피리_ 임형석 / 편곡_ 김희조서용석류 피리산조는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진양부터 중모리까지는 우조와 계면조가 반복적으로 진행되며, 중중모리는 계면조로 시작하여 우조, 계면조, 경드름, 계면조의 구조를 보이고 자진모리는 계면조에서 경드름을 거쳐 다시 계면조로 복귀하여 전체 음악이 마무리 된다. 서용석류 피리 산조에서는 각 악장의 조의 진행이 변화 있게 이루어지고, 특히 중중모리와 자진모리에 나오는 경드름의 진행이 주목되는데 이는 서용석이 지닌 풍부한 남도음악의 이해와 아기자기한 음악 구성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겠다. 오늘 연주되는 곡은 관현악과 조화를 이루도록 협주곡 형식으로 편곡한 곡으로 섬세하면서도 시원스런 피리 소리가 돋보인다. 5. 김동진류 대금산조 협주곡 <부활> 대금_ 이필기 / 작곡_ 이정호 강백천 ㅡ 김동진 ㅡ 문동옥으로 이어지는 김동진류 대금산조는 박종기와 함께 대금산조의 모태로 알려진 강백천의 대금가락에 김동진 특유의 진계면의 애원성과 공력 있는 성음, 절도 있는 가락들을 더해 만들어진 대금산조이다. 대금산조 협주곡으로 선보이는 이번 곡 ‘부활’은 더 높이 더 멀리 대금의 청소리가 울려 퍼지길 바라며 작곡 되어진 곡으로 지난 2017년 대구시립국악단 제7대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취임연주회에서 초연되었다. 이 곡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산조로 김동진류 대금산조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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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한·우즈벡 수교 30주년 기념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
    - 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케스트라, 성악가 초청- 3월 26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3월 26일 오후 3시, 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을 초청한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공연한다. ‣ 한·우즈벡 수교 30주년 기념, 오페라 갈라콘서트 2022년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수교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92년 이후로 수교 30년 동안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200여개 이상의 협정을 체결하며 특별한 관계를 이어왔고, 지난 2019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하여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함께 양국의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바 있으며, 또한 지난해 말 문재인 대통령 우즈벡 방문 시 2022년을 ‘상호 방문의 해’로 지정하는 등 서로 적극적인 협력과 상호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국립볼쇼이오페라‧발레극장’의 노태철 지휘자와 63인조 오케스트라, 성악가 6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특히소프라노 김은주와 유소영, 테너 강현수, 바리톤 이동환 등 대구‧경북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성악가들도 함께해 양국의 문화 교류를 더욱 의미있게 한다. ‣ 유명 오페라 아리아 중심으로 구성되는 프로그램이번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는 <운명의 힘>,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타>, <돈 카를로>, <세비야의 이발사>, <돈 조반니>,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유명 오페라 작품 10편 속 아리아와 중창으로 구성돼 수준 높은 연주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부터 오페라 애호가들까지 폭넓은 관객들을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우즈베키스탄과 대구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모여 더욱 의미있는 양국간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장 우즈마노프 라마즈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립 볼쇼이극장의 우수한 예술가들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한국 성악가들과 교류음악회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문화적 교류를 통해 두터운 우정을 쌓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우즈벡 수교 30주년 기념 <대구오페라하우스·우즈베키스탄 국립볼쇼이극장 오페라 갈라>의 입장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park.com)와 콜센터(1544-1555)를 통해서 예매 가능하다. 이날 공연은 객석 간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과 공연장 소독 등 안전한 공연관람 원칙 준수 아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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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희망의 봄을 여는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 개최
    ▸ 지역의 관록있는 명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명인전 첫 무대▸ 30여 년간 최정상 무대를 지켜온 소프라노 이화영▸ 문화예술회관과 함께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2년 첫 기획공연으로 명인전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을 3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선보이는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은 명인전의 일환이다. 명인(名人)은 한자 그대로 어떤 분야에 기예가 뛰어난 유명한 사람을 말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명인전에서는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명인의 활동을 통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더불어 지역 문화계 발전에 영향을 끼친 예술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그 첫 번째 무대로 기품 있는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으로 30여 년간 최정상 무대를 지켜온 관록 있는 소프라노 이화영을 만나본다. ○ 소프라노 이화영은 대구 출신의 대표 소프라노로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 후 이탈리아 베니아미노 질리 오페라 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유학시절 일찍이 국제콩쿠르 입상을 통해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주요 극장들과 왕성한 활동을 하며 대구가 배출한 소프라노로 손꼽는다. 현재 전문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교인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 이날 공연의 1부는 한국가곡과 2부는 오페라 아리아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연주된다. ○ 1부 무대는 피아노 장윤영, 바이올린 박은지, 첼로 이동열의 피아노 트리오 연주에 맞춰, ‘강 건너 봄이 오듯’, ‘산촌’, ‘코스모스를 노래함’, ‘눈’ 등 봄을 시작으로 사계절이 담긴 한국 가곡들을 연주한다. ○ 2부 무대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소프라노 이화영이 애정을 갖는 오페라 작품의 아리아들을 선보인다. <가면무도회> 중 ‘여기 죄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이곳에’ <맥베스> 중 ‘불빛은 꺼져가고’ 등이 연주되며 특별 게스트로 테너 하석배가 출연하여 <토스카>의 ‘마리오! 마리오! 마리오!’,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을 빛나건만’ 등 주옥같은 아리아와 이중창을 들을 수 있다. □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은 ‘한 칸 띄어앉기’를 시행하고 있으며, 3월 1일부터 방역패스는 잠정 중단되었다. □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시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의 맞는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올해 첫 번째 기획공연인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을 통해 매순간 긴장되는 일상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공연문의 : 053-606-6135○ 공연예매 :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1588-7890,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s://artcenter.daegu.go.kr) ○ 티켓금액 : 전석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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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 넷째, 다섯째! 입학축하금 신청하세요!
    ▸ ’22년 고등학교 1학년 셋째아 이상 입학축하금 지원(600명, 50만원)▸ 초‧중등교육법에 의한 대구 소재 국‧공‧사립 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 대상▸ 3월 17일(목)까지 모집, 주소지 관할 보건소(방문), 정부24(온라인) 접수대구시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2022년도에 대구소재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아 이상 자녀의 입학축하금 지원 신청자를 3월 17일(목)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3월 3일)로부터 1년 이상 부 또는 모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된 가정(조손 가정 포함)이며, 출생 3순위, 4순위, 5순위 이상 자녀가 ’22년도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면 신청 가능하다. 올해 3월에 입학하는 고등학교 1학년 중 출생 3순위 이상의 자녀 600여 명을 선정해 5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신청기한은 오는 3월 17일(목)까지이며, 접수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다. 단, ’20년 전까지 학자금 지원 수혜를 받은 가정의 셋째아는 제외될 수 있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대구시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만 19세 미만 3자녀 이상 가정의 고등학교 재학생 가정에 학자금 지원으로 1회 지원하던 것을 2021년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아 이상 모두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 시행됐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해 다자녀 가정 청소년 자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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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 전설의 귀환으로 시작하는 2022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 크리스티안 짐머만 피아노 리사이틀
    ▸2022년 포문을 열 첫 번째 공연으로 해외 아티스트 내한공연 추진▸치밀하게 구성된 균일한 연주로 영속성을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거장피아니스트의 방문 소식에 대구관객 환호열 여덞 살의 나이로 쇼팽피아노콩쿠르 우승을 거머쥔 후 지금까지도 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는 크리스티안 짐머만이 대구콘서트하우스 2022 첫 기획공연의 아티스트로 서게 되었다. 언제 어디서 듣더라도 변함이 없는 그의 연주는 감염병 사태로 변화된 우리의 일상과 대비되어 크나큰 감동으로 다가 올 것이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번 시즌의 시작을 알릴 아티스트로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규제 강화에도 대구의 관객을 만나기 위해 짐머만이 큰 결단을 한 것이다. 최근 국내 수많은 공연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추세로 이미 공연을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등 정부의 방역 수위로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역시 앞서 공개되었던 라인업에서 3월 19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스코티시 앙상블’의 공연이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취소되며 하늘길이 닫히는 듯 했으나, 전설적인 거장 아티스트의 공연으로 2022시즌의 포문을 열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이번 공연이 성사될 수 있었던 이유는 짐머만의 한국 투어에 대한 절실함 때문이었다. 2019년 16년 만에 내한했던 짐머만의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이 걸릴 정도로 큰 관심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듯 다시 한국에서 리사이틀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 짐머만 덕분에 대구에서도 그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파격적인 첫 해외 연주자의 방문 소식에 그의 리사이틀 관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짐머만은 지금까지 모든 연주에 자신의 피아노를 옮겨 다니며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아쉽게도 그의 피아노를 만나볼 순 없으나, 자가격리 기간에도 연습할 수 있는 피아노를 확보해 달라는 요청을 가장 첫 번째로 내 걸 정도로 모든 공연에 완벽을 기하는 그의 성격이 투영되어 있다. 이미 거장의 반열에 선 연주자이지만 관객을 위해 어디서든 변함없는 사운드를 선보이고 최대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을 쉬지 않는 철저한 준비성으로 무장한 짐머만의 연주는 대구 관객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어 다가온다. 지난 내한공연에서는 쇼팽의 스케르초,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를 선보였으나 이번 공연 프로그램에는 바흐의 파르티타와 쇼팽의 소나타가 포함되어 완벽이라는 서사를 담은 장중한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이철우 관장은 “자가격리를 감수하더라도 대구 관객을 위해 연주를 준비하고 있는 그의 의지를 존중해 최상의 조건을 갖춘 클래식 음악 전용홀에서 최대한 안전한 환경 속에서 대구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작이 좋은 만큼 이번 공연으로 올 한해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준비한 기획공연에 대한 대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짐머만 리사이틀의 공연 예매는 오는 2월 10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concerthouse.daegu.go.kr)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661-2431)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문의: 대구콘서트하우스 concerthouse.daegu.go.kr / 053-250-1400(ARS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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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8
  • 대구문화예술회관 2022년 기획전시 라인업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은 2022년에도 지역 작가를 세대별, 분야별로 심도 있게 조명하는 전시를 이어 나가는 동시에 소장작품전, 특별기획전, 작고작가전 등 총 8개의 기획 전시를 준비한다. 2022년 첫 기획전으로는 「2022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을 선보인다. 이 전시에서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1991년 개관한 이래로 수집한 소장작품 중 그간 소장작품전에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과 200호 이상의 대형 작품들을 중심으로 2021년 원로작가 회고전, 올해의 청년작가전을 통해 기증된 작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 기간은 1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전시 출품 작품 일부를 대구·경북지역 전시 공간에 순회하는 소장작품 순회전도 4월부터 11월 사이에 개최한다. 2월 중순에는 「아트in대구, 오픈리그」전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 전시는 지역 작가들의 숨은 노력과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마련되는 전시로, 작년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명의 작가가 1, 2부로 나누어 2월 15일부터 3월 12일까지 한 달간 작품을 선보인다. 1부에는 사공홍주, 최상식, 정병현, 시혜진, 곽호철,허용수(海禪), 2부에는 박두, 구도하, 오정향, 김민진, 박세호 작가가 참여한다. 4월~6월에는 특별기획전으로 「청출어람(가제)」전을 개최한다.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을 즈음하여 열리는 이 전시는 지역 미술계에서 스승과 제자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돈독한 관계를 쌓고, 각자의 예술세계를 펼쳐나갔던 작가들을 조명하고자 한다. 전시에서는 서양화가이자 교육자로 많은 제자들을 배출해 내었던 서창환(1923-2014) 선생과 제자들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4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개최된다. 7월에 개최되는 「원로작가 회고전」과 9월에 개최되는 「올해의 중견작가/청년작가전」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대구 미술계의 토대를 건실하게유지하기 위해 세대별로 작가를 선정해 미술계 전 세대에 걸쳐 작가를 조명하는 프로젝트이다. 「원로작가 회고전」은 오랜 시간 자신의 분야에서 지역미술의 역사를 써 온 원로작가의 작업을 시대별로 조명하는 전시다. 올해는 서양화가 이영륭, 사진작가 양성철이 선정되어 순차적으로 전시를 열며, 「원로작가 회고전Ⅰ」은 7월 7일부터 7월 23일까지, 「원로작가 회고전Ⅱ」는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개최된다.「올해의 중견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의 중간허리격인 중견작가의 작업에 재도약점을 마련하는 전시다. 올해는 김상열, 김성수, 리우, 이우림, 장이규 작가가 선정되었다. 작가들의 근작을 중심으로 준비되는 이 전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을 공모·선정하여 지역 청년미술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다. 올해 2월 공모 심사를 거쳐 총 5명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며, 전시는 9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11월 중순에는 지역 작고작가를 발굴·조명하는 작고작가전이 개최된다. 지역 작고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를 함께 정리하여 작가들의 예술에 대한 집념과 열정을 재조명하고자 하는 이 전시는 11월 17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한 달간 열릴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2년에도 다양한 세대와 다양한 층의 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노력과 성과가 조명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지역 미술과 지역 작가를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동시에 시민에게 다양한 현대미술을 소개하고, 대구미술사를 정립하는데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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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 차세대 한류 아이돌 스타 활용 대구시,‘랜선으로 떠나는 대구 즉흥여행’홍보!
    ▸ ’22년 한국관광공사 발표 관광트렌드 ‘즉흥여행’, ‘랜선투어’, ‘여행기록’ 흐름반영▸ K-POP 아이돌 스타 위클리 SNS공식채널, 브이로그방식 대구랜선투어 홍보▸전 세계 한류층 10∼30대 공략, 대구간접여행 기회제공 및 관광 인지도 확산대구시와 (재)대구관광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관광트렌드인 ‘즉흥여행’, ‘랜선투어’, ‘여행기록’ 흐름을 반영, 차세대 한류 아이돌 스타인 위클리(Weeekly)걸그룹 SNS 공식채널을 활용한 ‘랜선으로 떠나는 대구 즉흥여행’을 제작해, 전 세계 한류관심층 10∼30대 겨냥 온라인 관광 홍보를 펼친다. ※ 즉흥여행 :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떠나고 싶을 때, 바로 떠나는 즉흥적 급여행 트렌드랜선투어 : 코로나 이후 등장한 대체여행이며, 온라인 간접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여행트렌드여행기록 : 나의 특별한 순간들을 여행하면서 기록하는 여행 트렌드한국관광공사 발표 2022년 관광트렌드 전망 일부발췌(2021. 12) - ‘랜선으로 떠나는 대구 즉흥여행’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관광트렌드 키워드를 반영해 차세대 한류 아이돌 스타 위클리(Weeekly) 걸그룹 멤버 7명 중 3명(먼데이, 소은, 수진)을 중심으로 위클리의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틱톡 등) 채널로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대구 간접여행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나만의 특별한 여행 순간들을 기록하는 셀프카메라 촬영의 브이로그(Vlog) 방식으로 제작됐다. 또한, 올해 국제관광시장이 재개되면 대구를 방문하게 될 동남아엠지(MZ)잠재관광객, 특히 전 세계 10∼30대 한류 관심층을 공략하기 위해 한류 아이돌 라이징스타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하게 되면, 해외 한류팬들의 관심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고 점진적으로는 대구관광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영상에 출연한 K-POP 차세대 한류아이돌 스타인 위클리 걸그룹은 국내뿐만 아니라 K-POP 최대 소비국인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유력 매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고, 특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팬덤화와 인지도가 확산중이며 홍콩, 미국, 캐나다 등 다양한 해외 국가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이들은 2021 뮤직 어워즈 핫티스트 상, 2021 올해 브랜드대상 여자아이돌부문 라이징 스타상 등을 수상했으며, 컴백과 동시에 아이튠즈 차트 3개국 1위를 차지할 정도로 K-POP 아이돌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는 위클리(Weeekly) 공식채널인 인스타그램은 1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40만뷰의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랜선으로 떠나는 대구 즉흥여행’ 내용 구성은 수성호텔(야외 수영장), 대구수목원, 앞산전망대(앞산케이블카), 대구 근대골목 단팥빵 가게, 대구 카페(북성로사람들, 로맨스빠빠 등), 북성로 거리, 흑백필름사진관, 대구 막창, 동성로 스파크랜드, 평화시장 닭똥집거리 등 국내외 한류 관심층 엠지(MZ)세대가 선호할 만한 ‘먹방투어’, ‘액티비티투어’의 체험형 여행콘텐츠의 매력을 어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본 랜선투어 영상은 국문, 영문, 일문, 중문(간체), 중문(번체) 5개의 다국어로 제작됐고, 지난 12월 31일(금)과 1월 3일(월)에는 티저영상과 본편 1부가 위클리 공식채널(인스타그램)과 대구관광재단 공식채널(유튜브)에 이미 업로드됐으며, 오는 1월 5일(수)에는 본편 2부가 공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위클리 팬클럽 공식카페, 한국관광공사 34개 해외지사 SNS 공식채널, 그리고 대구시 SNS 채널에도 업로드되어 온라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재성 대구시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등장한 디지털 기술 관련 여행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전 세계 한류 팬덤문화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대구관광 가상여행 간접체험 기회제공 등의 디지털 한류마케팅 전략을 펼쳐 나간다면, 국내외 잠재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대구관광의 관심을 높이고, 대구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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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시민 일상 회복 응원 DIMF 뮤지컬 콘서트 개최
    ▸ 12월 12일(일) ~ 13(월)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 <DIMF the Concert> 개최▸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 방역패스 동시 적용으로 안전한 행사 도모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공연축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을 위해 준비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12월 12일(일)~13일(월) 양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동행, 다시 함께’라는 주제로 기획한 이번 콘서트는 2021년 DIMF를 빛낸 국내 최정상 뮤지컬배우와 차세대 뮤지컬스타들이 참여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12일(일) 오후 5시에 열리는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는 지난 상반기 역대 최다 참가 기록(928명)을 수립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2021 뮤지컬스타 오디션의 우승자 김태희(국립전통예술중 2)를 비롯해 이재림(중앙대 2), 최혁준(홍익대 2) 등 차세대 스타 12명이 연기와 노래를 선보이고, 13일(월)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DIMF the Concert(딤프 더 콘서트)’는 뮤지컬스타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배우 최정원, 마이클리, 민우혁, 음악감독 장소영이 선사하는 최고의 무대와 뮤지컬스타를 거쳐 데뷔한 대구 출신 신인배우 이유리, 김서연과 2021 뮤지컬스타가 참여하는 합동공연이 펼쳐져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한국뮤지컬을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들에게 멘토·선후배가 함께하는 소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 DIMF의 15년간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양일간의 공연은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과 국내·외 뮤지컬팬을 위해 네이버 ‘공연 라이브’와 ‘쇼핑 라이브’로 생중계해 온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방역 수칙 강화에 따라 방역패스를 의무 적용한다. 모든 관람객의 접종 완료 또는 PCR 검사 음성 확인 여부를 필수적으로 확인하며, 이외에도 출입명부 작성과 발열 체크, 객석 동반자 외 띄워앉기 시행으로 안전한 공연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기에 개최되는 DIMF 콘서트가 시민들에게 따스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뮤지컬도시 대구와 DIMF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K-뮤지컬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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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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