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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최대 미술축제‘2019 대구아트스퀘어’개막
      지역 최대의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작가 발굴·육성을 위한청년미술프로젝트를 통합해 ‘2019 대구아트스퀘어’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대구아트페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수한국내 갤러리와 8개국(한국, 독일,대만, 미국, 이탈리아, 일본,프랑스, 캐나다) 114개 갤러리가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며 규모를더욱 확대했다. 함께 진행되는「청년미술프로젝트」는 전국에서왕성한활동을 하는 청년작가 18명이 참가해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여 미술애호가들과컬렉터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700여명의 작가 5,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대구아트페어에서는곽인식, 구본창, 김춘수 등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데이비드 호크니, 로버트 인디애나, 마르크 샤갈등 다양한 해외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다.  대구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들을 소개하는 특별전시는 지난해 이인성, 박현기 전(展)에 이어 올해는 이향미 특별전을 기획해선보인다. 이향미 작가는 1970년대, 1980년대 독창적인 화면으로주목받은 주요 현대미술가로 이번 전시는 대구미술의 역사성을조명할 수 있는전시가될 것이다. ★ 특별전. 이향미, 색 자체(Color itself) 이향미 작가(1948-2007)이향미는 1970년대, 1980년대 독창적인 화면으로 주목받은 주요 현대미술가로 전위그룹 <35/128>의 창립멤버이자 주요작가이다. 대구현대미술제(1974-1979) 등 당시 여러현대미술제의 주요 참여작가이며 제1,2회 20대현대미술작가전에 초대되는 등 주목받은작가로활동하였다. 이향미 작품은 ‘색채에 대해 지극히 절제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오늘의 우리나라 회화의 경향에서 개방적인 색채 사용으로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컬렉터의 방(VIP)에는 덴스크의 북유럽 가구와 평소에 쉽게 접하지못하는 쿠사마야요이, 조지콘도, 조나스 우드, 알렉스 카츠등의명작이 전시되어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14일 오후 2시에는 최병식 경희대 미대 교수를 초청해 미술품 <진짜와가짜의 세계>를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해 미술품 감정에 대한 개괄적 내용과 주요 기법, 핵심적 감정관련 요건들을 소개할예정이다. 관람객들의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투어’ (오전11시, 오후 1시, 3시/ 선착순 20명) 및 경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한편, 미래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청년미술프로젝트」는 ‘별이 빛나는 시간(Star, start of point)을 주제로 평론가, 교수, 기획자 등 문화계 전문가의 검증과 추천을받은 예술성과 독창성을 겸비한 전국 청년작가 18인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이 시대의 청년이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시작하고 있는가에대한 예술적 질문이며, 나아가 현시대에 인류가 느끼는 도전의 감성, 공간의 문제, 사회와의 관계, 삶의 입지 등에서 총체적이며 힘 있는 모습을 조명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아트스퀘어가 지역작가들의 든든한 활동기반으로서 많은 신진작가들을 발굴·육성하고 미술시장을 활성화하는대표적인 국제미술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미술품 애호가,그리고 시민여러분께서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붙임참조  <관람정보>· 전시 기간: 2019년 11월 14일(목) ~ 17일(일)· 관람 시간: 오전11시 ~ 오후7시30분 (17일 오후 6시)※ 관람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장소: 대구 엑스코 신관 1층· 티켓: 일반 8,000원 / 학생: 6,000원(대학생 포함) 예정· 문의: 대구아트페어 사무국 전화. 053)421-4774 /팩스. 053)421-4775· 홈페이지(www.daeguartfair.com)·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daeguartfair)·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aeguart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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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체코의 거장 작곡가, 야나첵의 영혼을 입은 명품 클래식!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나첵_필하모닉_오케스트라_협연자_피아니스트_루카스_본드라첵>   ▸진정한 체코 스타일의 정수,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민족성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루카스 본드라첵!동유럽의 명품 클래식!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11월 12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일환으로 수많은 클래식 강국사이에서도 체코의 정서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자국의 민족성을 극대화시키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 그리고2016년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우승으로 러시아 피아니즘의신성으로 떠오른 루카스 본드라첵이 함께 한다. □ 진정한 체코 스타일의 정수,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체코의 국민악파(스메타나, 드보르작, 야나첵 등)의 대표주자 야나첵의정신을 이어받은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체코 작곡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세계 최고의 솔리스트와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하며 해외에 체코 음악을 홍보하는 동시에 체코의 정신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2014년부터 세계적인지휘 거장 하이코 마티아스 푀레스터가 상임지휘자및예술 감독을 맡고 있으며, 유럽의 수많은 클래식 강국 사이에서도 체코특유의 민족적 정서를 고수하고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작품들을 전 세계에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고전 음악에서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전 세계 음악팬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러시아의 국민 오페라이자 역동적이고 리드미컬한 전개로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글린카의 작품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피아노의 초절 테크닉으로 러시아의 생동감이 담겨있다 평가를 받는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시(C)장조, 마지막으로 전 악장에 걸쳐 체코의 자연, 민족성, 그리고 저항의 역사를 녹여내며드보르작의 작품 중 가장 체코적인 요소가 강조된 교향곡 제7번 디(D)단조로막을 내린다. □ 민족성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체코에서 가장 중요한 지휘자일 뿐만 아니라 ‘체코의민족성을 진정한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휘자’로 칭송받는 레오스 스바로프스키는 프라하국립극장 부지휘자를 시작으로 체코슬로바키아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 프라하 국립극장발레단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다. 체코 각 지역에서 각광받는 그는 슬로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 객원지휘자로 선정되어 일본 투어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는 미국 투어를 진행하였고, 프라하 시립 오페라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활동했으며 브루노 필하모닉의 명예단원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바흐 콜레기움 뮌헨,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세계 각국의 오케스트라와도 협업하였다.또 1991년에는 카라얀 재단의 초청을 받아 게오르그 솔티, 클라우디오 아바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잘츠부르크 서머 페스티벌에참여하였다. □ 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루카스 본드라첵!2002년 15살의 나이로 체코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의 지휘로 화려하게 데뷔한 루카스 본드라첵은 러시안 특유의 강력한타건과 뛰어난 음악성, 그리고 뛰어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재능과 성숙함을 겸비한 음악가로서 자신을 표출해왔다.그는 2016년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1위를수상함과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모스크바 교향악단,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앤트워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하며 세계 각국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이외에도 마린 알솝과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실리 페트렌코와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비엔나 콘서트하우스, 함부르크의 엘 필하모니, 루브르 박물관, 콘서트 헤보우,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시카고, 포틀랜드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핀란드의 피아노 에피포 페스티벌,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등에도 초청받았다. □ 8개국 23개 오케스트라들이 전하는 전율,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고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지난 10월 11일 미국 뉴욕 클래시컬플레이어스를 시작으로,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스위스),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폴란드), 그리고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오스트리아) 공연을성황리 마무리하며 60일간의 일정을 순항중이다. 오는 야나첵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 이후에는 첼리스트 장한나의 지휘자 변신으로 주목을끌며 매진을 기록한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11월 16일), 그리고 전국 음악팬을 설레게 만든 러시아의 강호, 마린스키 오케스트라(12월 9일)가 기다리고 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정태일 위원장은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통해 관객은 이제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유럽의 뛰어난 오케스트라 음악을 이곳 대구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또한 유럽 오케스트라 못지않게뛰어난 지역의 앙상블, 오케스트라도 쉴 새 없이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60일간 휘몰아치는 오케스트라 음악의 향연으로 이 가을을 음악으로가득 채우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584-030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예매 :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티켓링크 1588-7890 [붙임] 2019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일시: 2019.11.12.(화) 7:30 PM■ 장소: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출연진 : 지휘 | 레오스 스바로프스키 (Leos Svarovsky)피아노 | 루카스 본드라첵 (Lukáš Vondráček)연주 |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Janáček Philharmonic Ostrava)■ 티켓 : VIP석 15만원,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H석(시야장애) 3만원■ 관람: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PROGRAM ■ I. Glinka - Ruslan i Lyudmila 글린카 - 루슬란과 류드밀라   ■ S. Prokofiev - Piano Concerto No.3 in C major, Op.26 프로코피예프 - 피아노 협주곡 제3번 C장조, Op.26    ■ A. Dvořák - Symphony No.7 in d minor, Op.70 드보르작 - 교향곡 제7번 d단조, Op.70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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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대신지하상가,‘세일 페스타(Sale FESTA)’이벤트 개최
      ▸ 11월 14일 ~ 15일 이틀간▸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쇼핑행사 동참▸ 소상공인 사기진작, 소통경영 및 대면 스킨십 강화대구시설공단 대신지하상가는 소비 진작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쇼핑행사에 동참한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제조, 유통 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쇼핑 행사로, 대신지하상가는 오는 11월 14(목),15일(금) 이틀간 상가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대신지하쇼핑몰 입점 점포 품목별 할인 및 구매고객 대상사은품(주방용품, 에코백 등) 증정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상가홍보 3단 리플릿과 지하상가 소식지, 물티슈를 배부하여 내수 촉진과 상가 홍보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생필품 및 상가이용 고객을 위한 전통차와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하상가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생동감 있는 지하상가를 조성하여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또한, 대신지하쇼핑몰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여 타시‧도 지하상가와차별화하기 위한 세일행사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소상공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행사를 개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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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굿잡(Good Job)버스, 찾아가는 여성취업지원
    대구시 여성회관(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 여성취업상담 및 기업체 소규모 현장면접을 실시하는「굿잡(Good Job)버스」를 운영한다. 홈플러스 내당점 정문에서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굿잡버스에서는 3개 기업체*가 현장면접 실시 후 23명을 채용 할 계획이다.* 3개 기업체 : 보람요양병원, ㈜근영, 가족사랑요양원 또한 업체사정상 현장에 나오지 못하는 6개 기업체*에서는 취업상담사를통한 이력서접수대행 등 간접참여로 조립 및 포장, 행정사무, 제조, 조리, 요양보호분야에서 근무할 10명을 채용한다.* 6개 기업체 : ㈜떡파는 사람들, 남양산업사, 대구보건대학교병원, ㈜성신금속,한신노인요양원, 시니어재활요양센터 ‘굿잡(Good Job)버스’는 전문취업상담사와 구인기업체가 여성유동인구가 많은 대구시 구석구석을 찾아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1:1 맞춤 취업상담, 여성취업 유망직종 안내, 현장면접등 다양한 여성취업 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현장을 방문하면직업적성검사, 이력서 코칭, 최신 취업정보 및 면접스킬 제공 등 모든 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개개인의 경력, 학력,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안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허규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며 “내게 맞는 다양한 정보를 가져가시고 현장면접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4월과 9월 운영됐던 2019년 굿잡버스에서는 구직등록 230명, 현장면접(55명)을 통해 14명이 취업을 했으며, 등록한 인원에 대해서도 사후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을 돕고 있다.  당일 현장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대구여성회관(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803-723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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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대구시, 농업인의 날 맞아‘가래떡 데이’행사 열어
      ▸ 11일 오전 11시 중앙로역,우리 쌀에 대한 의미 되새기는 기회▸ 중앙로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래떡 도시락’ 배부대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부인회 대구광역시지부가 주관해‘가래떡데이’ 행사를 연다. 이번행사는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우리 쌀소비를 촉진하고자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배부할 예정이다. 11일을 ‘빼빼로데이’ 등과 같이 상업적인 의미 보다는 우리 농업과 우리 쌀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주기 위한 취지이기도 하며, 다양한 쌀 가공 제품과 함께 전시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우리 쌀 소비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쌀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개발되고 있다”며 “농업인의 날을 맞아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계기가 되기를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고:「가래떡데이」나눔행사 개요 및 사진  「가래떡데이」나눔행사▣행사개요❍ 일 시 : 2019. 11. 11(월) 11:00~❍ 장 소 :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소요예산 : 5,000천원❍ 배부수량 : 가래떡 도시락 2,000개(1인 1개)❍ 주요내용 :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다중집합장소(지하철역)에서 가래떡 배부 및 우리쌀 소비촉진 홍보❍ 홍보방법 : 보도자료 배포,홍보현수막 설치, 어깨띠, 쌀소비 전단지❍ 주최/주관 : 대구광역시/(사)한국부인회대구광역시지부(회장 서점복) ▣주요내용❍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 데이’ 기념일 문화 확산❍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지하철 이용시민에게 나눠주며 우리 쌀 소비 촉진을 홍보 ▣예상효과❍ 우리 쌀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시민들에게 홍보❍11월11일을 ‘빼빼로 데이’등 상업적인 의미 보다는, 우리 농업과 우리 쌀에 대한 의미를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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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대구시향 100여 명의 단원이 75분간 들려주는 전쟁의 시(詩)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레닌그라드’
      화려한 편성과 압도적 음향을 자랑하는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대작 ‘레닌그라드’가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제461회 정기연주회>에서 펼쳐진다. 오는 11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날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로서,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자와 대구시향으로 꽉 채운 오케스트라 단독 무대이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는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침략과 스탈린의 공포정치로 황폐해진 레닌그라드에 관한 음악이다. 쇼스타코비치는 일생 15곡의 교향곡을 남겼다. 1926년 스무 살의 나이로 생애 첫 교향곡을 발표한 그는 ‘소련이 낳은 음악 천재’로 일찌감치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소련의 역사적 흐름과 함께 교향곡의 창작을 이어왔다. 교향곡 제7번은 그의 교향곡 가운데 75분에 이르는 가장 긴 연주 시간과 호른 8대, 트럼펫과 트롬본 각 6대, 하프 2대 등 가장 큰 편성이다.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만 100명이 넘는다. 1941년 6월 독일군의 소련 침공이 시작되고, 7월 히틀러가 이끄는 대군이 제정 러시아의 수도이자 소련의 제2도시인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진격해왔다. 레닌그라드는 쇼스타코비치의 고향이기도 했는데, 독일군의 포위로 위기에 처한 레닌그라드의 방위전을 눈앞에서 생생히 목격한 그는 이 무렵 교향곡 제7번을 작곡하였다. 1941년 9월 레닌그라드에서 1악장부터 3악장까지 쓴 이후 12월에 가족과 함께 피신해 머물렀던 쿠이비셰프에서 마지막 악장의 스케치와 오케스트레이션을 마무리하였다. 쇼스타코비치는 작곡 초기에 “제1악장은 ‘전쟁’, 제2악장은 ‘회상’, 제3악장은 ‘조국의 광야’, 제4악장은 ‘승리’로 이름 붙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부제가 곡 해석에 선입견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추후 삭제하였다. 한편, 음악학자 솔로몬 볼코프가 정리한 쇼스타코비치의 육성 기록집인 「증언」에서 작곡자는 이 곡에 대해 “전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구상한 작품이다. (중략) 히틀러가 범죄자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사실이지만 스탈린이라 해서 다를 것은 없었다. (중략) 스탈린이 이미 파괴해놓았고, 히틀러는 마무리만 하면 되었던 레닌그라드에 관한 음악이다.”라고 설명하였다. 곡은 총 4악장으로 이뤄져 있다. 전쟁에 대한 묘사가 두드러진 제1악장이 약 30분에 이르며 곡의 절반 가까이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쇼스타코비치가 ‘유쾌한 일이나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재미난 에피소드에 관한 추억을 회상한 것’이라고 표현한 제2악장과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혜에 대한 외경의 마음’이라고 표현한 제3악장이 이어진다. 마지막 악장에서는 마치 ‘승리’를 나타내는 것처럼 금관악기의 화려한 팡파르와 전 악기의 힘찬 연주 속에 팀파니의 강렬한 두드림으로 전쟁의 마침표를 찍는다. 전곡을 통해서 당시 레닌그라드의 모습을 커다란 벽화로 마주한 듯한 장대함을 느낄 수 있다. 쇼스타코비치가 음악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구성한 이 곡은 관현악의 혁명가로 불리는 베를리오즈의 음악에서 볼법한 거대함과 용암처럼 분출하는 힘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효과는 상당히 표면적이며, 교향곡의 필수 요소인 긴밀한 구성은 결여되어 있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교향곡이라기보다 방대한 규모의 모음곡에 가깝다. 곡이 완성된 이듬해인 1942년 3월 5일, 쿠이비셰프 문화궁전 강당에서 사무일 사모수드가 지휘하는 볼쇼이 극장 관현악단의 연주로 첫 공연이 열렸고, 전국 및 해외로 중계방송되었다. 모스크바 초연은 같은 해 3월 29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역시 사모수드의 지휘로 모스크바 국립극장 관현악단과 모스크바 중앙 방송국 교향악단의 합동 연주로 열렸다. 이 교향곡의 초연이 있을 때마다 소련 공산당의 기관지인 ‘프라우다’에서는 작품을 극찬하였고, 군의 선전과 사기 진작 및 대외적 국위 선양의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곡은 레닌그라드 시에 헌정되었고, 쇼스타코비치는 이 작품으로 스탈린상을 수상했다. 대구시향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예술이 국가의 선전도구로 전락했던 스탈린 시대에 쇼스타코비치는 사회주의 리얼리즘과 표현의 자유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는 위태로운 곡예사나 다름없었다. 그의 작품에는 이러한 작곡가의 갈등과 고뇌가 깊이 새겨져 있다. 과거 ‘레닌그라드’는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였고, 이 아름다운 도시의 시민들이 공포정치와 전쟁으로 희생당하는 모습을 본 쇼스타코비치는 교향곡 제7번으로 그 참상을 전하는 동시에 폐허 속에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했다. 그 희망의 불씨를 대구시향의 연주로 관객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장애인(전. 1~6급) 및 장애인 보호자(전. 1~3급), 만 65세이상 경로, 만 24세 이하 학생은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30% 할인, 예술인패스 소지자는 20% 할인되고, 공연 당일 반드시 할인에 대한 증빙자료를 지참하여 제시해야 한다. 공연 당일 오후 3시까지 전화(1588-7890) 또는 인터넷(www.ticketlink.co.kr)으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위치한 대구공연정보센터(dg티켓츠)에서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모든 할인의중복적용은 불가하며,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250-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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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실시간 대구광역시 기사

  • 대구최대 미술축제‘2019 대구아트스퀘어’개막
      지역 최대의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작가 발굴·육성을 위한청년미술프로젝트를 통합해 ‘2019 대구아트스퀘어’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대구아트페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수한국내 갤러리와 8개국(한국, 독일,대만, 미국, 이탈리아, 일본,프랑스, 캐나다) 114개 갤러리가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며 규모를더욱 확대했다. 함께 진행되는「청년미술프로젝트」는 전국에서왕성한활동을 하는 청년작가 18명이 참가해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여 미술애호가들과컬렉터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700여명의 작가 5,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대구아트페어에서는곽인식, 구본창, 김춘수 등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데이비드 호크니, 로버트 인디애나, 마르크 샤갈등 다양한 해외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다.  대구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들을 소개하는 특별전시는 지난해 이인성, 박현기 전(展)에 이어 올해는 이향미 특별전을 기획해선보인다. 이향미 작가는 1970년대, 1980년대 독창적인 화면으로주목받은 주요 현대미술가로 이번 전시는 대구미술의 역사성을조명할 수 있는전시가될 것이다. ★ 특별전. 이향미, 색 자체(Color itself) 이향미 작가(1948-2007)이향미는 1970년대, 1980년대 독창적인 화면으로 주목받은 주요 현대미술가로 전위그룹 <35/128>의 창립멤버이자 주요작가이다. 대구현대미술제(1974-1979) 등 당시 여러현대미술제의 주요 참여작가이며 제1,2회 20대현대미술작가전에 초대되는 등 주목받은작가로활동하였다. 이향미 작품은 ‘색채에 대해 지극히 절제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오늘의 우리나라 회화의 경향에서 개방적인 색채 사용으로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컬렉터의 방(VIP)에는 덴스크의 북유럽 가구와 평소에 쉽게 접하지못하는 쿠사마야요이, 조지콘도, 조나스 우드, 알렉스 카츠등의명작이 전시되어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14일 오후 2시에는 최병식 경희대 미대 교수를 초청해 미술품 <진짜와가짜의 세계>를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해 미술품 감정에 대한 개괄적 내용과 주요 기법, 핵심적 감정관련 요건들을 소개할예정이다. 관람객들의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투어’ (오전11시, 오후 1시, 3시/ 선착순 20명) 및 경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한편, 미래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청년미술프로젝트」는 ‘별이 빛나는 시간(Star, start of point)을 주제로 평론가, 교수, 기획자 등 문화계 전문가의 검증과 추천을받은 예술성과 독창성을 겸비한 전국 청년작가 18인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이 시대의 청년이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시작하고 있는가에대한 예술적 질문이며, 나아가 현시대에 인류가 느끼는 도전의 감성, 공간의 문제, 사회와의 관계, 삶의 입지 등에서 총체적이며 힘 있는 모습을 조명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아트스퀘어가 지역작가들의 든든한 활동기반으로서 많은 신진작가들을 발굴·육성하고 미술시장을 활성화하는대표적인 국제미술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미술품 애호가,그리고 시민여러분께서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붙임참조  <관람정보>· 전시 기간: 2019년 11월 14일(목) ~ 17일(일)· 관람 시간: 오전11시 ~ 오후7시30분 (17일 오후 6시)※ 관람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장소: 대구 엑스코 신관 1층· 티켓: 일반 8,000원 / 학생: 6,000원(대학생 포함) 예정· 문의: 대구아트페어 사무국 전화. 053)421-4774 /팩스. 053)421-4775· 홈페이지(www.daeguartfair.com)·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daeguartfair)·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aeguart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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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체코의 거장 작곡가, 야나첵의 영혼을 입은 명품 클래식!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나첵_필하모닉_오케스트라_협연자_피아니스트_루카스_본드라첵>   ▸진정한 체코 스타일의 정수,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민족성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루카스 본드라첵!동유럽의 명품 클래식!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11월 12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일환으로 수많은 클래식 강국사이에서도 체코의 정서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자국의 민족성을 극대화시키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 그리고2016년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우승으로 러시아 피아니즘의신성으로 떠오른 루카스 본드라첵이 함께 한다. □ 진정한 체코 스타일의 정수,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체코의 국민악파(스메타나, 드보르작, 야나첵 등)의 대표주자 야나첵의정신을 이어받은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체코 작곡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세계 최고의 솔리스트와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하며 해외에 체코 음악을 홍보하는 동시에 체코의 정신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2014년부터 세계적인지휘 거장 하이코 마티아스 푀레스터가 상임지휘자및예술 감독을 맡고 있으며, 유럽의 수많은 클래식 강국 사이에서도 체코특유의 민족적 정서를 고수하고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작품들을 전 세계에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고전 음악에서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전 세계 음악팬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러시아의 국민 오페라이자 역동적이고 리드미컬한 전개로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글린카의 작품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피아노의 초절 테크닉으로 러시아의 생동감이 담겨있다 평가를 받는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시(C)장조, 마지막으로 전 악장에 걸쳐 체코의 자연, 민족성, 그리고 저항의 역사를 녹여내며드보르작의 작품 중 가장 체코적인 요소가 강조된 교향곡 제7번 디(D)단조로막을 내린다. □ 민족성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체코에서 가장 중요한 지휘자일 뿐만 아니라 ‘체코의민족성을 진정한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휘자’로 칭송받는 레오스 스바로프스키는 프라하국립극장 부지휘자를 시작으로 체코슬로바키아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 프라하 국립극장발레단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다. 체코 각 지역에서 각광받는 그는 슬로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 객원지휘자로 선정되어 일본 투어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는 미국 투어를 진행하였고, 프라하 시립 오페라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활동했으며 브루노 필하모닉의 명예단원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바흐 콜레기움 뮌헨,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세계 각국의 오케스트라와도 협업하였다.또 1991년에는 카라얀 재단의 초청을 받아 게오르그 솔티, 클라우디오 아바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잘츠부르크 서머 페스티벌에참여하였다. □ 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루카스 본드라첵!2002년 15살의 나이로 체코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의 지휘로 화려하게 데뷔한 루카스 본드라첵은 러시안 특유의 강력한타건과 뛰어난 음악성, 그리고 뛰어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재능과 성숙함을 겸비한 음악가로서 자신을 표출해왔다.그는 2016년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 1위를수상함과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모스크바 교향악단,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앤트워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하며 세계 각국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이외에도 마린 알솝과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실리 페트렌코와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비엔나 콘서트하우스, 함부르크의 엘 필하모니, 루브르 박물관, 콘서트 헤보우,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시카고, 포틀랜드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핀란드의 피아노 에피포 페스티벌,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등에도 초청받았다. □ 8개국 23개 오케스트라들이 전하는 전율,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고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지난 10월 11일 미국 뉴욕 클래시컬플레이어스를 시작으로,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스위스),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폴란드), 그리고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오스트리아) 공연을성황리 마무리하며 60일간의 일정을 순항중이다. 오는 야나첵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 이후에는 첼리스트 장한나의 지휘자 변신으로 주목을끌며 매진을 기록한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11월 16일), 그리고 전국 음악팬을 설레게 만든 러시아의 강호, 마린스키 오케스트라(12월 9일)가 기다리고 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정태일 위원장은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통해 관객은 이제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유럽의 뛰어난 오케스트라 음악을 이곳 대구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또한 유럽 오케스트라 못지않게뛰어난 지역의 앙상블, 오케스트라도 쉴 새 없이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60일간 휘몰아치는 오케스트라 음악의 향연으로 이 가을을 음악으로가득 채우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584-030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예매 :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티켓링크 1588-7890 [붙임] 2019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일시: 2019.11.12.(화) 7:30 PM■ 장소: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출연진 : 지휘 | 레오스 스바로프스키 (Leos Svarovsky)피아노 | 루카스 본드라첵 (Lukáš Vondráček)연주 |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Janáček Philharmonic Ostrava)■ 티켓 : VIP석 15만원,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H석(시야장애) 3만원■ 관람: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PROGRAM ■ I. Glinka - Ruslan i Lyudmila 글린카 - 루슬란과 류드밀라   ■ S. Prokofiev - Piano Concerto No.3 in C major, Op.26 프로코피예프 - 피아노 협주곡 제3번 C장조, Op.26    ■ A. Dvořák - Symphony No.7 in d minor, Op.70 드보르작 - 교향곡 제7번 d단조, Op.70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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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대신지하상가,‘세일 페스타(Sale FESTA)’이벤트 개최
      ▸ 11월 14일 ~ 15일 이틀간▸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쇼핑행사 동참▸ 소상공인 사기진작, 소통경영 및 대면 스킨십 강화대구시설공단 대신지하상가는 소비 진작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쇼핑행사에 동참한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제조, 유통 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쇼핑 행사로, 대신지하상가는 오는 11월 14(목),15일(금) 이틀간 상가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대신지하쇼핑몰 입점 점포 품목별 할인 및 구매고객 대상사은품(주방용품, 에코백 등) 증정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상가홍보 3단 리플릿과 지하상가 소식지, 물티슈를 배부하여 내수 촉진과 상가 홍보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생필품 및 상가이용 고객을 위한 전통차와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하상가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생동감 있는 지하상가를 조성하여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또한, 대신지하쇼핑몰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여 타시‧도 지하상가와차별화하기 위한 세일행사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소상공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행사를 개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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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굿잡(Good Job)버스, 찾아가는 여성취업지원
    대구시 여성회관(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 여성취업상담 및 기업체 소규모 현장면접을 실시하는「굿잡(Good Job)버스」를 운영한다. 홈플러스 내당점 정문에서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굿잡버스에서는 3개 기업체*가 현장면접 실시 후 23명을 채용 할 계획이다.* 3개 기업체 : 보람요양병원, ㈜근영, 가족사랑요양원 또한 업체사정상 현장에 나오지 못하는 6개 기업체*에서는 취업상담사를통한 이력서접수대행 등 간접참여로 조립 및 포장, 행정사무, 제조, 조리, 요양보호분야에서 근무할 10명을 채용한다.* 6개 기업체 : ㈜떡파는 사람들, 남양산업사, 대구보건대학교병원, ㈜성신금속,한신노인요양원, 시니어재활요양센터 ‘굿잡(Good Job)버스’는 전문취업상담사와 구인기업체가 여성유동인구가 많은 대구시 구석구석을 찾아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1:1 맞춤 취업상담, 여성취업 유망직종 안내, 현장면접등 다양한 여성취업 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현장을 방문하면직업적성검사, 이력서 코칭, 최신 취업정보 및 면접스킬 제공 등 모든 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개개인의 경력, 학력,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안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허규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며 “내게 맞는 다양한 정보를 가져가시고 현장면접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4월과 9월 운영됐던 2019년 굿잡버스에서는 구직등록 230명, 현장면접(55명)을 통해 14명이 취업을 했으며, 등록한 인원에 대해서도 사후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을 돕고 있다.  당일 현장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대구여성회관(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803-723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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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대구시, 농업인의 날 맞아‘가래떡 데이’행사 열어
      ▸ 11일 오전 11시 중앙로역,우리 쌀에 대한 의미 되새기는 기회▸ 중앙로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래떡 도시락’ 배부대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부인회 대구광역시지부가 주관해‘가래떡데이’ 행사를 연다. 이번행사는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우리 쌀소비를 촉진하고자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배부할 예정이다. 11일을 ‘빼빼로데이’ 등과 같이 상업적인 의미 보다는 우리 농업과 우리 쌀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주기 위한 취지이기도 하며, 다양한 쌀 가공 제품과 함께 전시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우리 쌀 소비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쌀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개발되고 있다”며 “농업인의 날을 맞아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계기가 되기를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고:「가래떡데이」나눔행사 개요 및 사진  「가래떡데이」나눔행사▣행사개요❍ 일 시 : 2019. 11. 11(월) 11:00~❍ 장 소 :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소요예산 : 5,000천원❍ 배부수량 : 가래떡 도시락 2,000개(1인 1개)❍ 주요내용 :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다중집합장소(지하철역)에서 가래떡 배부 및 우리쌀 소비촉진 홍보❍ 홍보방법 : 보도자료 배포,홍보현수막 설치, 어깨띠, 쌀소비 전단지❍ 주최/주관 : 대구광역시/(사)한국부인회대구광역시지부(회장 서점복) ▣주요내용❍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 데이’ 기념일 문화 확산❍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지하철 이용시민에게 나눠주며 우리 쌀 소비 촉진을 홍보 ▣예상효과❍ 우리 쌀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시민들에게 홍보❍11월11일을 ‘빼빼로 데이’등 상업적인 의미 보다는, 우리 농업과 우리 쌀에 대한 의미를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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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대구시향 100여 명의 단원이 75분간 들려주는 전쟁의 시(詩)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레닌그라드’
      화려한 편성과 압도적 음향을 자랑하는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대작 ‘레닌그라드’가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제461회 정기연주회>에서 펼쳐진다. 오는 11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날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로서,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자와 대구시향으로 꽉 채운 오케스트라 단독 무대이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는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침략과 스탈린의 공포정치로 황폐해진 레닌그라드에 관한 음악이다. 쇼스타코비치는 일생 15곡의 교향곡을 남겼다. 1926년 스무 살의 나이로 생애 첫 교향곡을 발표한 그는 ‘소련이 낳은 음악 천재’로 일찌감치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소련의 역사적 흐름과 함께 교향곡의 창작을 이어왔다. 교향곡 제7번은 그의 교향곡 가운데 75분에 이르는 가장 긴 연주 시간과 호른 8대, 트럼펫과 트롬본 각 6대, 하프 2대 등 가장 큰 편성이다.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만 100명이 넘는다. 1941년 6월 독일군의 소련 침공이 시작되고, 7월 히틀러가 이끄는 대군이 제정 러시아의 수도이자 소련의 제2도시인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진격해왔다. 레닌그라드는 쇼스타코비치의 고향이기도 했는데, 독일군의 포위로 위기에 처한 레닌그라드의 방위전을 눈앞에서 생생히 목격한 그는 이 무렵 교향곡 제7번을 작곡하였다. 1941년 9월 레닌그라드에서 1악장부터 3악장까지 쓴 이후 12월에 가족과 함께 피신해 머물렀던 쿠이비셰프에서 마지막 악장의 스케치와 오케스트레이션을 마무리하였다. 쇼스타코비치는 작곡 초기에 “제1악장은 ‘전쟁’, 제2악장은 ‘회상’, 제3악장은 ‘조국의 광야’, 제4악장은 ‘승리’로 이름 붙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부제가 곡 해석에 선입견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추후 삭제하였다. 한편, 음악학자 솔로몬 볼코프가 정리한 쇼스타코비치의 육성 기록집인 「증언」에서 작곡자는 이 곡에 대해 “전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구상한 작품이다. (중략) 히틀러가 범죄자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사실이지만 스탈린이라 해서 다를 것은 없었다. (중략) 스탈린이 이미 파괴해놓았고, 히틀러는 마무리만 하면 되었던 레닌그라드에 관한 음악이다.”라고 설명하였다. 곡은 총 4악장으로 이뤄져 있다. 전쟁에 대한 묘사가 두드러진 제1악장이 약 30분에 이르며 곡의 절반 가까이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쇼스타코비치가 ‘유쾌한 일이나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재미난 에피소드에 관한 추억을 회상한 것’이라고 표현한 제2악장과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혜에 대한 외경의 마음’이라고 표현한 제3악장이 이어진다. 마지막 악장에서는 마치 ‘승리’를 나타내는 것처럼 금관악기의 화려한 팡파르와 전 악기의 힘찬 연주 속에 팀파니의 강렬한 두드림으로 전쟁의 마침표를 찍는다. 전곡을 통해서 당시 레닌그라드의 모습을 커다란 벽화로 마주한 듯한 장대함을 느낄 수 있다. 쇼스타코비치가 음악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구성한 이 곡은 관현악의 혁명가로 불리는 베를리오즈의 음악에서 볼법한 거대함과 용암처럼 분출하는 힘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효과는 상당히 표면적이며, 교향곡의 필수 요소인 긴밀한 구성은 결여되어 있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교향곡이라기보다 방대한 규모의 모음곡에 가깝다. 곡이 완성된 이듬해인 1942년 3월 5일, 쿠이비셰프 문화궁전 강당에서 사무일 사모수드가 지휘하는 볼쇼이 극장 관현악단의 연주로 첫 공연이 열렸고, 전국 및 해외로 중계방송되었다. 모스크바 초연은 같은 해 3월 29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역시 사모수드의 지휘로 모스크바 국립극장 관현악단과 모스크바 중앙 방송국 교향악단의 합동 연주로 열렸다. 이 교향곡의 초연이 있을 때마다 소련 공산당의 기관지인 ‘프라우다’에서는 작품을 극찬하였고, 군의 선전과 사기 진작 및 대외적 국위 선양의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곡은 레닌그라드 시에 헌정되었고, 쇼스타코비치는 이 작품으로 스탈린상을 수상했다. 대구시향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예술이 국가의 선전도구로 전락했던 스탈린 시대에 쇼스타코비치는 사회주의 리얼리즘과 표현의 자유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는 위태로운 곡예사나 다름없었다. 그의 작품에는 이러한 작곡가의 갈등과 고뇌가 깊이 새겨져 있다. 과거 ‘레닌그라드’는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였고, 이 아름다운 도시의 시민들이 공포정치와 전쟁으로 희생당하는 모습을 본 쇼스타코비치는 교향곡 제7번으로 그 참상을 전하는 동시에 폐허 속에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했다. 그 희망의 불씨를 대구시향의 연주로 관객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장애인(전. 1~6급) 및 장애인 보호자(전. 1~3급), 만 65세이상 경로, 만 24세 이하 학생은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30% 할인, 예술인패스 소지자는 20% 할인되고, 공연 당일 반드시 할인에 대한 증빙자료를 지참하여 제시해야 한다. 공연 당일 오후 3시까지 전화(1588-7890) 또는 인터넷(www.ticketlink.co.kr)으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위치한 대구공연정보센터(dg티켓츠)에서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모든 할인의중복적용은 불가하며,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250-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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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보자기로 한‧중‧일 문화교류의 끈 이어간다 ‘2019 대구 보자기축제’
      ▸ 11월 9~10일, 코오롱야외음악당▸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 한‧중‧일 문화로 화합의 장 만들어..“보자기로 복을 담아 희망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구 보자기축제는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시가 중국창사시, 일본 교토시와 함께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위해 3국의공통 문화콘텐츠인 ‘보자기’를 주제로 올해 3회째 개최하는 축제다. 이번 축제는 ‘보자기, 문화로 꽃피다!’라는 슬로건으로 유네스코 창의음악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행사 등으로펼쳐진다. 개막식은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교류도시들의 예술단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개막행사를 트롯 뮤지컬 형식을 빌어 웃음과 재미로 개막을 알린다. 이어 각 도시의 대표 공연 △대구 시립국악예술단의 궁중무용 ‘향발무’△중국 창사의 전통무용과 변검 △일본 교토의 재즈오케스트라 등을 선보일 계획이며, 피날레는 △특별 초청 뮤지컬 가수 이소정과 곽동현△웅장한 오케스트라단과 남성 5명 성악인들의 파워풀한 선율과 함께 화합기원 엘이디(LED)풍등 날리기로, 깊어가는 늦가을 밤을 아름답게수놓으며 감동 장면을 연출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 3국 보자기 공방(천연염색,직물제조 등) △ 보자기놀이터 △7080문화체험 △복(福)터널 △한중일 영상작가의 콜라보 작품 등으로 시민들의 문화 감성이 한껏 충전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양일간 지역 문화시설에 상주하는 예술단체들의 멋진 공연들로 △창작 뮤지컬 ‘북성로 이층집’ △ 중국 전통악기 고쟁과 얼후 연주 △일본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또,‘동아시아 속, 컬러풀 도시 대구를 담다’라는 주제로 한국의 김수 작가, 일본 히라사와 나오유키 작가, 중국 쉬츠 작가가 참여한 작품으로 김수 작가가 제작한 보자기 모양 구조물에 한국, 일본, 중국 작가의영상물을 파사드식으로 상영해 이동 미술관을 연출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경색된 한일관계 속에서의 민간교류는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대구보자기 축제를 기회로 보자기가의미하는 수용과 화합을 위해 한‧중‧일의 3개도시가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하며 발전적 관계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 생활문화팀 (053-803-3632)대구문화재단 시민문화본부 축제사무국(053-430-1262~4)   1   행사장 배치도 11.9(토) 13:00~10(일) 18:00 ① 보자기 공 방 ???? 三國 보자기 공방(9종) - (한국) 2종 / 천연염색, 면보자기 전통문양 찍기 - (일본) 3종 / 직물제조, 보자기 제작, 팔찌 제작 -(중국) 4종 / 전통의상․놀이 체험, 중국 눈으로 맛보기,치파오 우드아트 ② 보자 기 쉼 터 ????도시별 홍보영상 및 각국 보자기 소품전시 등 쉼터 공간 ③ 놀이터 ????직조체험‧베틀체험(2종) ④ 풍 등 참가자존 ????풍등날리기 사전 신청자(900여명 / 사전배부 스티커부착자만 입장) ⑤ 레지던스 큐 브 ????3개 도시 영상작가 콜라보작품 전시 ‘컬로풀 대구를 말하다’ ⑥ 복 터 널 ????三國 燈 장식 및 소원적기 ⑦ 7080문화 체 험 존 ????추억의 문방구, 음악다방, 교실 재연     2   문화공연 일정11.9(토) 15:00~10(일) 18:45 일 시 공 연 내 용 비 고 11.9 (토) 15:00 ~17:00 ????어메이징 갈라 콘서트(상주단체 지원 프로그램 활용)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문화네트워크 애플) ????뮤지컬 넘버 공연(EG 뮤지컬 컴퍼니) ????’북성로 이층집‘ 창작뮤지컬 넘버 공연(CM코리아) ????‘사발 이도다완’ 연극 넘버 공연 MC 이유강 18:00 ~20:00 ????개막공연 ????주제공연(트롯 뮤지컬) ????(대구) 전통 궁중무용 ‘향발무’(대구시립국악단) ????(창사) 전통무용 + 변검&토화공연 ????(교토) 한‧일 대학생 협연, 재즈 오케스트라 공연 ????뮤지컬 갈라공연(이소정+곽동현) ????성악(노성훈,김동녁,박신해,구본광,임봉석)+오케스트라 ????뮤지컬가수+성악가+오케스트라 협연 ????화합풍등 날리기(LED 풍등 1,000여개) MC ‧김대진(韓) ‧정유민(英) 11.10 (일) 14:30 ~15:30 ????한‧중‧일 문화공연 ????(中) 전통춤 ‘선홍로 춤’(천지인화 공연단) ????(中) 성악가 중국 및 한국 민요(성악가 후반봉) ????(日) 서커스 공연(다이스케) ????(韓) 오페라 넘버(프리소울 앙상블) MC 이유강 15:30 ~15:50 ????브릿지 공연 ????넌버벌 코믹 마임공연   16:00 ~17:00 ????‘춤-향기를 담아 흩날리고’ ????현대무용(MAD 댄스프로젝트, Babyslo) ????임이조류 교방살풀이 재각색(정진무용단) MC 이유강 17:00 ~17:20 ????브릿지 공연 ????팝 플루티스트 공연   17:30 ~18:45 ????중국‧일본 초청 문화공연 ????(中) 고쟁‧얼후 연주, 전통무용, 변검&토화 공연 ????(日) 재즈오케스트라(Kyoto Composers) MC 이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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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서문 한옥게스트하우스, 대구 도심관광의 구심점이 되다!
      ▸ 한옥의 아름다운 야관경관을 즐기며 전통문화를 체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소통의 장소▸ 서문시장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도심관광 명소대구시는 서문시장 야시장 인근에 한옥게스트하우스를 개장해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전통문화 체험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개장이래 1만여명이 숙박하는 등 체류형 도심관광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도심 속에 위치한 전통한옥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는 서문시장 5지구 뒤편에 대지 471㎡(142평), 건물연면적은 230㎡(69평), 3층 건물로 지난 2017년 11월 2일 개장했다. 1층에는 한옥정원과 카페시설이 자리 잡고, 2~3층에는 8인실 2개소, 4인실 1개소, 2인실 4개소 등 7개 객실에 3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저렴한 이용료로 숙박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인실) 평일 3만5천원, 주말 4만5천원, (4인실) 평일 5만원, 주말 6만원(8인실-은성) 평일 10만원, 주말 12만원, (8인실-백란) 평일 11만원, 주말 13만원 에어컨, 냉장고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이나 단체 투숙객이 즐겨 찾고 있고 특히 방마다 개별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안전을 중요시하는여성 고객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또한 투숙객을 대상으로 조식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한옥정원에서 투숙객끼리 우정과 소통을 다질 수 있는 야간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전통한복 체험프로그램은 한옥의 정취와 어우러져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기가 높다. 이러한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의 숙박객은 꾸준히 증가해 개장 이래 1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올해 10월말 현재 숙박객이 4,555명으로 지난해전체 방문객 수(4,401명)를 넘어섰다. 특히 올해 외국인이 1,396명이나 숙박해 우리 전통 문화를 알리는 체험의 장소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일 저녁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전통시장 주부체험단과 연예인박경림씨가 참여하는 토크콘스트가 개최돼 색다른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렇듯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의 인근에 조성된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쉬면서 서문시장의 매력을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넘어 우리의 전통시장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의 또 따른 강점으로는 전국 최대의 야시장인 서문야시장 뿐만 아니라 김광석 거리, 근대 골목, 동성로 등 대구 도심의 대표 관광지와 인접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대구야(夜)행 투어’등 관광 상품과 연계된 도심 체류형 관광의 구심점으로 지속 활성화될 전망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고품격 한옥에서 체류하면서 휴식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한옥정원 개방 등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알리고 소통하는 장소로도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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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대구실내빙상장「무료 빙상아카데미」로 오세요!
      ▸ 빙상스포츠 참여기회 확대 및 활성화▸ 어린이청소년 대상 무료 빙상아카데미 개최대구시설공단은 9일부터 매월 2회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빙상아카데미’ 를 개최한다. 이번 강습은 빙상 스포츠 참여를 활성화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오는 9일부터 무료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12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입장료 및 스케이트 대여비는 별도로 지불해야한다.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운영하는 무료 빙상아카데미는 스피드 1개 과정이며, 안전한 강습진행을 위해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접수는 대구실내빙상장 현장에서 접수하거나, 홈페이지(http://07.dgsisul.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053-357-6024)로 접수할 수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이러한 강습을 점차 증설해 대구시 빙상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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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22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가을 이야기(Our Autumn Story)
      ▸ 11월 16일(토)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총 4개의 무대와<어벤저음스> 의 특별출연으로 풍성한 기획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권유진)의 제122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가을 이야기(Our Autumn Story)가 오는 11월 16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첫 번째 무대는 싱가폴 작곡가 데리우스림(Darius Lim)의 웅장한 화음이 돋보이는 곡 ‘에코스 오브 더 로스트 월드(Echoes of the Lost World / 잃어버린 세계의 울림들’ 을시작으로 떼 끼에로(Te Quiero /당신을 사랑합니다)를아카펠라 연주와 더불어 스페인어로 연주한다. 이어 변박자의 리듬이 돋보이는 곡 상투스(Sanctus /거룩)를 선보인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오에스티(OST)로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얼레디 홈(Already Home /이미 집에)을첫 곡으로 연주하고,뷰글러스 홀리데이(Bugler's Holiday /나팔수의 휴일)와 그렉길핀(Greg Gilpin) 작곡의 두 유 필 더 리듬(Do you feel the rhythm /리듬을 느끼니?)을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연달아 선사한다. 세 번째 무대는 한국적이며 서정적인 선율이 담긴 곡들을 준비했다.첫 곡으로는 김소월 시인의 시에 윤학준 작곡가가 선율을 붙여 작곡한 ‘진달래꽃’을 노래하며, 두 번째 곡으로 깊어지는 가을의 정취를담은 조성은 작곡의 ‘저 구름 흘러가는 곳’을 연주한다. 이어 소망의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 오에스티(OST) ‘꿈을 이루자’를 감상할수있다. 네 번째 무대에서는 씨씨니 모야(Sisi ni Moja /우리는 하나)를아프리카스왈리어로 연주하며, 이어 6/8 박자의 춤곡형식으로 작곡된 에스타 노체(Esta Noche /오늘 밤)를 흥겨운 리듬과 함께 스페인어로들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포크송 아르챠 아리누(Artza Alinu / 이곳은 우리땅)를 화려한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별출연으로는 바리톤과 베이스로 구성된 남성 4인조 성악 단체 어벤저음스가 출연해 라르고 알 팍토툼(Largo al factotum /만물박사의노래) 과 우디테, 우디테, 오 루스티치(Udite, udite, o rustici / 여러분, 여러분 들어보세요)를 연주하며 이번정기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122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가을이야기_Our Autumn Story>는 5세 이상만 관람이 가능하다.예매는 티켓링크(1588-7890/www.ticketlink.co.k)를이용하면 된다. □ 문의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053-606-6311/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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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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