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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밤을 물들일 도심 속 힐링 음악회 광장콘서트‘클래식 포레스트’
      ▸ 100여 팀의 생활문화예술팀, 11팀의 전문예술단체가 만드는 축제의 장▸ 합창, 기타, 재즈, 오케스트라, 오페라 아리아가 담긴 음악 선물 세트▸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광장에서 맞이하는 힐링의 순간대구의 여름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채워줄 특별한 시간 ‘광장콘서트 클래식 포레스트’가 8월 21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 토요일 저녁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00여 팀의 생활문화예술팀을 비롯하여, 오케스트라,합창, 재즈, 콘서트 오페라까지 다양한 장르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실내를벗어나 탁 트인 야외 광장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마치 여름밤 야유회를즐기듯 가족, 친구,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음악도시 대구를 빛내는 100여팀의 생활문화팀!○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지역 생활문화팀의 다채로운 음악을 만나보는 ‘생활예술페스타’가 펼쳐진다. 퇴근 후 취미 및 여가생활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생활예술인들의 프로못지않은 연주력을 감상해볼 수 있다. ○ 가곡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아마추어 생활합창단을 비롯해 청량하고 맑은 목소리로 영감을 주는 어린이 합창단, 그리고 오카리나, 팬플룻, 플루트, 색소폰, 트럼펫,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들의 매력도 느낄 수 있다.□ 매일 색다른 테마, 대구의 여름밤을 밝혀줄 기획공연!○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는 ‘클래식 포레스트’ 기획공연이 펼쳐진다. 먼저 축제의 포문은 대구시립합창단과 브라스 앙상블 ‘브라더스’, ‘크로스 오버 블렌딩’(8.21)이, 성대한 폐막은 대구시립교향악단(9.26)이 장식한다. 그리고 디오오케스트라(9.4-5), 루체심포니오케스트라(8.29) 등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와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9.19)가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펼친다. ○ 지트리아트컴퍼니의 해설이 있는 콘서트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8.22), 때로는 가족 그리고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재즈콘서트(9.11, 9.25)도 놓칠 수 없다. 그리고 남성 성악가들의 오페라 아리아를 들을 수 있는 ‘여름밤 별은 빛나건만 (B.O.S)’(8.28), 남성중창단 아르스노바와 여성중창단 벨레스텔레(9.18)는 직장동료들과 함께 문화로 회식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 지역에서 음악가의 꿈을 키워나가는 성악 샛별들의 무대인 대구아티스트위크 갈라콘서트(9.12)도 기대해볼 만하다. 이렇게 종합선물세트처럼 다양한 장르와 테마의 공연으로 관객의 이목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실내 공연장 못지않은 음악의 전율을 선사하다!○ 이번 공연은 매일 50명 정원으로 진행되며 사전신청 관객에 한해 관람 가능하다. 방역수칙에 따라 공연 전후 철저한 소독,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거쳐 진행되며 관객은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좌석 간 1.5~2m 이상 이격거리를 두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관객 및 연주자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철저한 규칙이행을 통해 야외 공연에서도 실내 공연 못지않은 음악의 전율을 느낄 수 있다.   ○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길어지는 바이러스와의 사투로 인해 시민들은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면서도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그리고 문화계도 큰 타격을 입었지만, 생활예술인도 설 무대를 잃었던것이사실이다”면서, “이번 시도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테마의 공연으로 색다른 추억을 얻으시길 바란다.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이지만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공연문화가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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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사진전 「ViewFindThe」展, 「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展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은 코로나19 사태로 2020대구사진비엔날레가 연기됨에 따라 금년 가을 특별기획전을 준비하였다. ‘현대사진예술의 흐름’을 확인하는 전시와 ‘20c초 대구, 대구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는 전시가 그것이다. 먼저「ViewFindThe」展은 9월 25일 부터 10월 30일 까지 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개최하며, 다음으로「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展은 9월 23일부터 10월 29일 까지 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ViewFindThe】展대구사진비엔날레는 대구를 대표하는 비엔날레로서 동시대예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선보이는 세계적인 사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현수, 김화경, 박승만, 이계영, 이동욱, 이병록, 이삭, 이영아, 전솔지, 하춘근 등 10명의 작가가 참가하여 작품을 선보인다. <ViewFindThe>는 카메라의 ‘viewfinder’라는 명칭을 차용하여 구성된 타이틀이다. ‘뷰파인더’는 촬영자와 카메라간의 첫 번째 접촉 지점으로써 카메라의 역할보다는 촬영자의 역할이 우선된다. 이러한 ‘촬영자의 역할’이라는 맥락을 통해 동시대 예술계에서 ‘사진’이라는 매체 그리고 장르적 위치를 진단하고 고민한다. 김현수의‘314.80㎥’ 시리즈는 현대사회의 구조물에 집중한 작업이다. 작가는 현실 세계의 놀이터라는 장소가 가지는 기능과 역할에서 비롯되는 즐거움, 자유로움, 역동성의 이미지를 모두 삭제하고 하나의 잘 다듬어진 조형물로 바라보며 그것의 인공적인 형태만을 강조한다. 외형이 조금씩 다를 뿐 특정된 형태와 기구로 정형화된 놀이터라는 장소를 통해 현대사회의 획일화된 구조를 낯설게 보여준다.김화경은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돌아온 도시, 서울에서의 삶을 기록한다. 다시 돌아온 도시는 작가가 이제껏 견지해온 삶의 방법이 아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요구한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세계에서 매 순간에 집중하기로 다짐하며 그만의 방식으로 도시에 적응하고 있다. 그의 화면에는 그가 바라보는 가장 지금의 찰나의 순간이자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1/1000초의 순간이 오롯이 담겨있다. 박승만은 사물, 공간, 남겨진 사람과 기억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할아버지의 흔적을 쫓으며 그의 죽음을 추모한다. 할아버지의 유품을 촬영한 ‘경계’시리즈는 작가의 죽음과 남겨진 흔적에 관한 관심을 보여준다. 화면 속에 등장하는 사물들은 할아버지의 삶을 환기시키는 기억의 유물들이다. 작가에게 있어 이 사물들은 가시적인 죽음의 흔적 파편 중에서도 삶과 죽음, 이승과 저승 그 경계에 놓여있다고 여겨지는 흔적이며, 작가는 물리적 형태를 지닌 것들을 소멸 직전의 모습으로 위치시키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보여준다. 이계영작가는 현대에 이르러 자본이 어떻게 공간 혹은 장소를 상품화하여 잠식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의 변화,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제주의 변화, 근대화를 시각적으로 보이고 있는 부산 등을 관찰하며 오늘날 자본을 통한 공간(장소)의 변화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한 경험에서 작업을 시작한 이동욱작가는‘Wozu(무엇 때문에)’시리즈를 통해 불완전한 인간의 내면을 드러낸다.어두운 화면 속에서 뒤엉킨 인체를 통해 작가는 그동안 두려워 외면하고 싶었던 수많은 자아가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무수히 충돌하고 있는 내면을 드러낸다. 오랜 시간 화학공단에서 일한 이병록작가는 그에게 익숙한 소재인 회색 파이프라인에 색채와 감정을 입혀 끝없이 이어진 거대하고 웅장한 ‘파이프라인 풍경’을 만든다. 작가가 매일 일하고 생활하며 마주한 익숙한 장소에서 사람의 모습을 모두 배제한 뒤 가상의 디지털 풍경으로 다시금 재현했다. 파이프라인의 패턴을 복제, 대칭하며 구성한 상상의 풍경을 통해 공단이라는 장소를 통해 현대인들이 갖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불안을 동시에 표현한다. 이삭 작가는 본인이 수년간 경험한 빽빽이 들어선 좁은 골목과 점포의 풍경을 관람객에게 전시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다. 좁은 골목길에서 온종일 상인들이 바라볼 효율성만을 위해 만들어진 점포와 그 벽을 재현함으로써 인간이 매일 바라보는 풍경과 조망권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그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스스로를 집단에서 밀려난 개인으로 정의하는 이영아작가는 ‘감만탕’시리즈를 통해 목욕탕이라는 장소에서 엄마의 존재와 부재를 담담하게 써내려간다. 작가는 사진을 기반으로 영상,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기억의 아카이빙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전솔지작가는 아무것도 아닌,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매일’을 기록한다. 하루하루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누구나 보았던, 누구나 본 적 있는 반복되어 지나치기 쉬운 일상을 붙잡아 간직하고 싶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담은 풍경을 저장한다. 하춘근작가가 2016년부터 시작한 일본 원자폭탄 투하 시리즈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년 8월 6일과 나가사키 1945년 8월 9일을 상징하기 위해 806장의 사진과 809장의 사진을 중첩했다. 전쟁, 테러, 폭력 등으로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이 심각하게 위협받은 국내외의 역사적 장소에서 찾은 휴머니즘의 오류를 찾는다. 전시를 기획한 박천 기획자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예술에 대한 태도를 중점으로 보는 전시로 이 전시를 통해 사진이라는 매체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展이 전시회에는 20c초 대구의 자연, 도심 가로, 대구인의 배움과 성장, 생업과 일상을 소개하는 사진 15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회에 선보이는 사진은 대부분문화예술회관이 소장한 것이며 국립중앙박물관 국채보상기념관등 외부기관에서 협조 받은 사진들도 포함되었다. 원본 사진은 엽서 형태가 대부분이며 때로는 졸업 앨범, 유리원판, 대구와 관련된 옛 책에서 추출한 것들이다. 전시내용은 대구의 자연환경, 도심가로, 전통건축, 근대건축, 대구인의 배움과 성장,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로 구성되었다. 전시 흐름은 시간과 공간의 자연스런 진행과정에 따라 스토리있게 쉽게 관람되도록 하였다. 먼 곳(자연환경)에서 가까운 곳(도심가로), 조선시대(전통건축)에서 일제강점기(근대건축), 통치기관(행정사법기관, 군부대)에서 주민 편의기관(대구역, 우체국, 은행)으로 유년시절에서 중년의 어른으로 생업과 일상에서 여가와 휴식의 삶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구성되었다. 전시실 중앙에 경주 주상절리의 모습을 형상화 한 상징물을 두었다. 이 상징물에는 일제에 저항하고 옥고를 치렀으면서도 지역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애국자들을 사진으로 나타내어 대구인의 의지와 기상을 높이고 전시회의 품격을 더하고자 하였다. 또한 새로 발견한 사진을 다수 선보이게 되었다. 도원동, 내당동, 진천동의 옛 모습과 가창면 우록리 사람들, 희도학교 학생의 뱃놀이, 대구역에서의 사과적재, 무덕전, 수성교와 신천교의 모습도 선 보인다. 똑같은 장소이지만 다른 시기,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도 여럿 전시한다, 선화당, 망경루, 관풍루, 대구부청, 경북도청, 대구역, 종로, 북성로 거리 등이다. 이들 사진을 전시할 수 있었던 것은 국사편찬위원회, 국립춘천박물관, 부산시박물관 등 많은 관계기관의 협조로 가능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12년 만에 옛 사진에 관한 전시 도록을 발간하게 되어 의미를 더하였다. 그 덕분에 그동안 수집된 사진을 더욱 풍부히 도록에 수록하게 되었다. 해상도가 낮거나 사진 크기가 작아 전시하기 어려운 것들은 전시는 되지 않았지만 전시 도록에 수록하여 전시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노력하였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옛 사진에 관해 대구에서 오랜만에 큰 규모로 열리는 전시회면서 남녀노소 모두 그 때 그 시절을 회상하고 소통하기에 좋은 전시회이다. 많은 이들이 지치고 위축되어 있는 요즈음, 전시회를 통해 대구의 옛 모습과 위상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가족끼리 즐길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전예약제 실시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전시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전시 관람은 오전에는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에는 14시부터 17시 50분까지 가능하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하고 방문해야 관람할 수 있다. 마스크 미착용자와 37.5℃이상 발열 보유자는 입장이 금지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체온측정 후 코로나19 관련 설문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한 후 입장할 수 있다. 그리고 안내에 따라 관람객 간 2m 이상 거리를 유지하여 관람 동선을 지키며 관람하여야 한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center.daegu.go.kr)대구사진비엔날레 홈페이지(http://www.daegupho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시개요 > 전시명 ViewFindThe 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 기 간 2020. 9. 25∼10. 30 2020. 9. 23∼10. 29 장 소 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 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 관람시간 10:00~12:00, 14:00~17:50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예약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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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대구시립극단, 시민을 위한 힐링 공연 마련’
    ▸ 기존 문화소외 계층 대상 찾아가는 공연을 일반 시민 대상으로 확대▸ 다양한 재미를 위해 코믹마당극과 뮤지컬 갈라 함께 선보여대구시립극단(예술감독 정철원)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8월 ~ 9월 야외무료 공연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시립극단에서 매년 진행한 『플러스 스테이지 ‘나눔’』 공연의 일환으로 기존에는 장애어린이집과 노인복지회관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해당 기관을 찾아가서 공연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공연은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탁 트인 야외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며 공연 장소가 한 구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다양한 장소를 섭외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연 무대에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코믹마당극 ‘열혈 심청’과 ‘뮤지컬 갈라’를 함께 선보인다. 코믹마당극 열혈 심청은 풍자와 해학으로 빚은 현대판 심청전으로 대구시립극단 수석단원 천정락이 연출·각색을 맡았다.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는 효녀 심청전 이야기를 비틀어 새롭게 각색했다. 폭소를 자아내는 극 중 우스꽝스러운 상황들과 친숙한 트로트 음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더불어 고전의 틀에서 벗어난 현대적 요소는 공감과 함께 극의 재미를 더한다. ‘뮤지컬 갈라’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중 ‘내일로 가는 계단’, 뮤지컬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 뮤지컬 <올슉업> 중 ‘Can’t help falling in love’ 등을 부른다. 한 공연에 세곡을 준비했으며 공연 장소별로 다른 곡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은 8월 21일, 22일 남구 앞산빨래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8월 28일, 29일은 수성못 상화동산 야외무대, 9월 1일, 2일 북구 이태원길 팔거광장, 9월 4일, 5일은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에서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립극단(053-606-6323)으로 문의 하면 된다. ※ 붙임 : 대구시립극단 코믹마당극 <열혈 심청> 홍보사진(별첨) ◆ 찾아가는 공연 일정 일정 장소 시간 비고 8월 21일(금) ~ 22일(토) 앞산빨래터공원 야외특설무대 금 20:00 토 19:00 남구 8월 28일(금) ~ 29일(토) 수성못 상화동산 야외무대 20:00 수성구 ※ 29일은 뮤지컬 갈라공연 없음 9월 1일(화) ~ 2일(수) 이태원길 팔거광장 20:00 북구 9월 4일(금) ~ 5일(토) 월광수변공원 야외무대 20:00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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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대구 예술가들이 전하는 창작 음악의 매력 속으로 ‘대구 아티스트 위크 시즌 2. 작곡’공연 개최
    ▸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 예술계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기획공연▸ 지역 음대 재학생, 유학파,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까지 조명▸ 연중 4회 걸쳐 성악, 작곡, 피아노, 관현악 등 클래식 전 분야 집중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대구 아티스트 위크 - 시즌 2 작곡’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대구 아티스트 위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지역 음대에 재학 중인 클래식 유망주부터 해외에서유학 및활동 후 돌아온 음악가들의 듀오 리사이틀, 그리고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등의 공연을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7월 첫 번째 시즌 ‘성악’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은 대구의 작곡가들을 집중적으로살펴본다. □ 대구 음악의 미래를 밝힐 작곡 유망주들, 클래식 루키즈○ 12일(수) 작곡 시즌의 첫 번째 공연은 지역 음대에서 프로연주자의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클래식 유망주들의 시간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음대로부터 추천받은 4명의 작곡가들이 그 주인공이다.지역에서 일찍부터 굵직한 성과를 내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넓히고 있는 박민(경북대학교), 홍종원(영남대학교), 채다인(대구가톨릭대학교), 김현수(계명대학교)의 작품을 지역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동성이 연주한다. 작곡 루키들의 진지하고도 진중한 음악으로 대구 음악의 밝은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대구의 작곡가들!○ 13일(목) 무대는세계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작곡가김성아와 장은호의 시간이다. 김성아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학사및 석사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예술대학교 석사,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학위과정을 졸업하였으며, 2014 오스트리아 현대합창포럼 Styria Cantat 콩쿠르 2위, 2019 이상근 국제음악제 콩쿠르에서2위 입상, 헝가리 Bartók Festival 30 - Péter Eötvös 70‘ 기념 공모당선등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작곡가이다. ○ 장은호는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계명쇼팽음악원 학·석사 연계과정 졸업후 쇼팽 국립음악대학에서 작곡, 이론학 박사를 통과하고 2013년당대 최연소 작곡가로 스페인 여왕과 페레-살 음악협회에 주관하는 제30회 스페인 소피아 왕비 국제 작곡 콩쿠르에서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판타지아 루미노지테’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제31회 스페인 퀸 소피아 작곡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초대되어 참석하였으며, 2009년 동아 음악 콩쿠르 작곡부문 1위, 2009/11년 러시아 제 5,6회 국제 유르겐슨 작곡 콩쿠르 각각 2위, 2008년 폴란드 파데레프스키 작곡 국제 콩쿠르 1위 그리고 2011년 루마니아 제오르제 에네스쿠 작곡 국제 콩쿠르 관현악 작품 부문 우승 등을 석권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창작음악 연주에 힘쓰고 있는 앙상블 텐텐, 그리고 피아니스트 서경연, 바이올린 원선윤이 솔로연주자로 참여해 장은호와 김성아의 신비로운 음악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 한국 현대음악의 토대를 쌓아가는 작곡가들과 모던 앙상블의 조우○ 14일(금) 작곡 시즌의 마지막은 1998년 10월 대구를 기반으로 창단되어 현대음악과 한국창작음악 보급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해온 모던앙상블의 시간이다. 국내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의 제퍼닉 국제 현대 음악제(2010년, 2012년),
영국 런던의 ‘웨어하우스 프로젝트’(2012년), 폴란드의 크라쿠프 국제 현대 음악제 등 다수의 권위있는 국제 현대음악제에도 초청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모던앙상블의 명품 연주로대구음악사에 큰 획을, 한국 현대음악의 건실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는대구 작곡가 김동명, 이정연, 이승은, 김유리, 권은실, 조우성, 홍신주의 작품을 만나본다.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구 작곡가, 그리고 연주자들과의 조우(遭遇)로 지금까지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현대음악의 매력 속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 대구 음악가들이 전하는 창작의 기쁨,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관객과 연주자의 안전을 위해 공연장 출입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측정, 관람객 설문지 작성, QR코드 확인 등 방역체제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객석거리두기를 적용해 전체 248석 중 47석의 객석만 운영한다. ○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작곡가의 작품은 그의 내면을 그대로투영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베토벤을 직접 만나지 않았어도 그의 내면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작품을 연주하고 듣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한 음악인이 심연의 고통과 희열을 겪으며 탄생시킨 한 작품에는 수많은 우주가 담겨있다. 관객들도 대구 작곡가들이 심혈을 기울어 빚어낸 그 우주와만나서 특별한 영감과 기쁨을얻고 가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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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30주년 기념 공연“다시 30년, 동행”
    ▸ 8월 1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공연 개최▸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무료 관람, 사전 신청 접수 중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개관 30주년 기념공연으로 8월 1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다시 30년, 동행”을 무대에 올린다. 대구 예술의 뿌리 깊은 역사가 숨어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는다. 지금의 문화예술회관은 앞선 선배 예술가들의 혼과 땀이 뭉쳐져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고, 앞으로 대구 예술계를 이끌어 갈 세대와 함께 “다시 30년, 동행”을 통해 새로운 내일을 개척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으로 대구 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대구시립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4개의 대구시립예술단이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며 공연 총연출은 대구시립극단 정철원 예술감독이 맡았다.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첫 무대는 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현창)이 조선시대 왕의 행차 때 연주되던 ‘대취타’와 궁중음악과 궁중무용이 어우러지는 ‘선유락’으로 막을 올린다. 특히 뱃놀이를 기원하는 ‘선유락’은 이번 공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와 화려함으로 눈길을 끄는 볼거리이다. 이어 30명의 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성용)이 무대의 어둠을 뚫고 등장한다. ‘침월(侵越)’과 ‘존재(存在)’라는 작품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통과 위대한 대구 정신으로 극복하고 있는 대구인과 대구의 모습을 담백하게 풀어낸다. 시립무용단의 맥을 이어 시립극단(예술감독 겸 연출 정철원)이 작은 불씨에도 희망을 찾는 창작뮤지컬 <어둠을 이기는 빛! 반딧불> 중 ‘오늘과 다른 내일’ 이중창과 ‘반딧불’ 합창을 선보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공연 후반부에는 다시 시립국악단이 무대에 올라 우리 가락의 흥과 신명 넘치는 “사물놀이 협연 신모듬”으로 흥을 한껏 고조시킨다. 흥겨운 자진모리장단과 빠른 휘모리장단이 오가는 ‘사물놀이 협연 신모듬’은 사물놀이와 관현악이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웅장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김유환)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와 전 출연진이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며 희망찬 내일을 내다보는 특별한 무대로 대미를 장식한다. 문화예술회관 공연 관계자는 “30년 역사 속의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온 공간이었다”라며 “앞으로의 30년도 지역 예술인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동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artcenter.daegu.go.kr)에서 사전신청 받는다.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단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도 초대하여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객석 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 체온측정, 손 소독제 사용 등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객석 거리두기 운영에 따라 팔공홀 좌석 1,008석 중 316석만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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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08-04
  • 코로나19, 오케스트라‘팡파르’로 물리치다!
    ▸ 대구문화예술회관, 한여름 밤의 바캉스 콘서트 개최▸ 8월 7일~ 9일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오케스트라의 대향연 펼쳐져대구문화예술회관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에게 휴식과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가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한여름 밤의 바캉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여름휴가는 물론 야외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시민들이 이를 극복하고 도심 속에서 완벽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볼거리와 시원함을 제공하고자 바캉스 콘서트를 기획했다. 일상이 자유롭지 못하는 요즘, 여름휴가를 준비한다면 돗자리 하나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문화바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품격 있는 여름휴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첫째 날인 8월 7일에는 디오오케스트라가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임성혁의 지휘로 프리소울 솔리스트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또 아나운서 이도현이 사회를 맡아 재미를 더한다. 둘째 날인 8월 8일은 이재준의 지휘 아래 노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 배진형, 테너 박신해, 색소폰 홍정수, 아코디언 김바하가 협연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탱고, 왈츠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마지막 날인 8월 9일 일요일 저녁에는 신명기의 지휘로 코리아 윈드 심포니가 바캉스 콘서트의 대비를 장식한다. 이날 소프라노 한보라, 테너 김명규, 오영민, 최요섭이 출연하여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바캉스 콘서트는 웅장하고 경쾌한 클래식, 뮤지컬·영화음악, 왈츠, 대중가요 등 매 공연 친숙한 레퍼토리를 엮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했다. 또한 대구의 명소인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낭만적이고 신나는 여름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공연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대 앞 객석은 띄워 앉기를 운영한다. 잔디광장은 10m 간격으로 바람개비를 설치해 바람개비 1개 주변에 돗자리 1개를 펼 수 있도록 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활환경이 바뀐 지금, 시민들이 여름휴가에 선뜻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공연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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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0-07-28

실시간 대구광역시 기사

  • 여름밤을 물들일 도심 속 힐링 음악회 광장콘서트‘클래식 포레스트’
      ▸ 100여 팀의 생활문화예술팀, 11팀의 전문예술단체가 만드는 축제의 장▸ 합창, 기타, 재즈, 오케스트라, 오페라 아리아가 담긴 음악 선물 세트▸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광장에서 맞이하는 힐링의 순간대구의 여름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채워줄 특별한 시간 ‘광장콘서트 클래식 포레스트’가 8월 21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 토요일 저녁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00여 팀의 생활문화예술팀을 비롯하여, 오케스트라,합창, 재즈, 콘서트 오페라까지 다양한 장르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실내를벗어나 탁 트인 야외 광장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마치 여름밤 야유회를즐기듯 가족, 친구,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음악도시 대구를 빛내는 100여팀의 생활문화팀!○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지역 생활문화팀의 다채로운 음악을 만나보는 ‘생활예술페스타’가 펼쳐진다. 퇴근 후 취미 및 여가생활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생활예술인들의 프로못지않은 연주력을 감상해볼 수 있다. ○ 가곡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아마추어 생활합창단을 비롯해 청량하고 맑은 목소리로 영감을 주는 어린이 합창단, 그리고 오카리나, 팬플룻, 플루트, 색소폰, 트럼펫,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들의 매력도 느낄 수 있다.□ 매일 색다른 테마, 대구의 여름밤을 밝혀줄 기획공연!○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는 ‘클래식 포레스트’ 기획공연이 펼쳐진다. 먼저 축제의 포문은 대구시립합창단과 브라스 앙상블 ‘브라더스’, ‘크로스 오버 블렌딩’(8.21)이, 성대한 폐막은 대구시립교향악단(9.26)이 장식한다. 그리고 디오오케스트라(9.4-5), 루체심포니오케스트라(8.29) 등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와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9.19)가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펼친다. ○ 지트리아트컴퍼니의 해설이 있는 콘서트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8.22), 때로는 가족 그리고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재즈콘서트(9.11, 9.25)도 놓칠 수 없다. 그리고 남성 성악가들의 오페라 아리아를 들을 수 있는 ‘여름밤 별은 빛나건만 (B.O.S)’(8.28), 남성중창단 아르스노바와 여성중창단 벨레스텔레(9.18)는 직장동료들과 함께 문화로 회식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 지역에서 음악가의 꿈을 키워나가는 성악 샛별들의 무대인 대구아티스트위크 갈라콘서트(9.12)도 기대해볼 만하다. 이렇게 종합선물세트처럼 다양한 장르와 테마의 공연으로 관객의 이목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실내 공연장 못지않은 음악의 전율을 선사하다!○ 이번 공연은 매일 50명 정원으로 진행되며 사전신청 관객에 한해 관람 가능하다. 방역수칙에 따라 공연 전후 철저한 소독,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거쳐 진행되며 관객은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좌석 간 1.5~2m 이상 이격거리를 두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관객 및 연주자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철저한 규칙이행을 통해 야외 공연에서도 실내 공연 못지않은 음악의 전율을 느낄 수 있다.   ○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길어지는 바이러스와의 사투로 인해 시민들은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면서도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그리고 문화계도 큰 타격을 입었지만, 생활예술인도 설 무대를 잃었던것이사실이다”면서, “이번 시도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테마의 공연으로 색다른 추억을 얻으시길 바란다.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이지만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공연문화가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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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사진전 「ViewFindThe」展, 「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展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은 코로나19 사태로 2020대구사진비엔날레가 연기됨에 따라 금년 가을 특별기획전을 준비하였다. ‘현대사진예술의 흐름’을 확인하는 전시와 ‘20c초 대구, 대구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는 전시가 그것이다. 먼저「ViewFindThe」展은 9월 25일 부터 10월 30일 까지 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개최하며, 다음으로「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展은 9월 23일부터 10월 29일 까지 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ViewFindThe】展대구사진비엔날레는 대구를 대표하는 비엔날레로서 동시대예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선보이는 세계적인 사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현수, 김화경, 박승만, 이계영, 이동욱, 이병록, 이삭, 이영아, 전솔지, 하춘근 등 10명의 작가가 참가하여 작품을 선보인다. <ViewFindThe>는 카메라의 ‘viewfinder’라는 명칭을 차용하여 구성된 타이틀이다. ‘뷰파인더’는 촬영자와 카메라간의 첫 번째 접촉 지점으로써 카메라의 역할보다는 촬영자의 역할이 우선된다. 이러한 ‘촬영자의 역할’이라는 맥락을 통해 동시대 예술계에서 ‘사진’이라는 매체 그리고 장르적 위치를 진단하고 고민한다. 김현수의‘314.80㎥’ 시리즈는 현대사회의 구조물에 집중한 작업이다. 작가는 현실 세계의 놀이터라는 장소가 가지는 기능과 역할에서 비롯되는 즐거움, 자유로움, 역동성의 이미지를 모두 삭제하고 하나의 잘 다듬어진 조형물로 바라보며 그것의 인공적인 형태만을 강조한다. 외형이 조금씩 다를 뿐 특정된 형태와 기구로 정형화된 놀이터라는 장소를 통해 현대사회의 획일화된 구조를 낯설게 보여준다.김화경은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돌아온 도시, 서울에서의 삶을 기록한다. 다시 돌아온 도시는 작가가 이제껏 견지해온 삶의 방법이 아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요구한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세계에서 매 순간에 집중하기로 다짐하며 그만의 방식으로 도시에 적응하고 있다. 그의 화면에는 그가 바라보는 가장 지금의 찰나의 순간이자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1/1000초의 순간이 오롯이 담겨있다. 박승만은 사물, 공간, 남겨진 사람과 기억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할아버지의 흔적을 쫓으며 그의 죽음을 추모한다. 할아버지의 유품을 촬영한 ‘경계’시리즈는 작가의 죽음과 남겨진 흔적에 관한 관심을 보여준다. 화면 속에 등장하는 사물들은 할아버지의 삶을 환기시키는 기억의 유물들이다. 작가에게 있어 이 사물들은 가시적인 죽음의 흔적 파편 중에서도 삶과 죽음, 이승과 저승 그 경계에 놓여있다고 여겨지는 흔적이며, 작가는 물리적 형태를 지닌 것들을 소멸 직전의 모습으로 위치시키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보여준다. 이계영작가는 현대에 이르러 자본이 어떻게 공간 혹은 장소를 상품화하여 잠식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의 변화,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제주의 변화, 근대화를 시각적으로 보이고 있는 부산 등을 관찰하며 오늘날 자본을 통한 공간(장소)의 변화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한 경험에서 작업을 시작한 이동욱작가는‘Wozu(무엇 때문에)’시리즈를 통해 불완전한 인간의 내면을 드러낸다.어두운 화면 속에서 뒤엉킨 인체를 통해 작가는 그동안 두려워 외면하고 싶었던 수많은 자아가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무수히 충돌하고 있는 내면을 드러낸다. 오랜 시간 화학공단에서 일한 이병록작가는 그에게 익숙한 소재인 회색 파이프라인에 색채와 감정을 입혀 끝없이 이어진 거대하고 웅장한 ‘파이프라인 풍경’을 만든다. 작가가 매일 일하고 생활하며 마주한 익숙한 장소에서 사람의 모습을 모두 배제한 뒤 가상의 디지털 풍경으로 다시금 재현했다. 파이프라인의 패턴을 복제, 대칭하며 구성한 상상의 풍경을 통해 공단이라는 장소를 통해 현대인들이 갖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불안을 동시에 표현한다. 이삭 작가는 본인이 수년간 경험한 빽빽이 들어선 좁은 골목과 점포의 풍경을 관람객에게 전시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다. 좁은 골목길에서 온종일 상인들이 바라볼 효율성만을 위해 만들어진 점포와 그 벽을 재현함으로써 인간이 매일 바라보는 풍경과 조망권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그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스스로를 집단에서 밀려난 개인으로 정의하는 이영아작가는 ‘감만탕’시리즈를 통해 목욕탕이라는 장소에서 엄마의 존재와 부재를 담담하게 써내려간다. 작가는 사진을 기반으로 영상,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기억의 아카이빙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전솔지작가는 아무것도 아닌,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매일’을 기록한다. 하루하루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누구나 보았던, 누구나 본 적 있는 반복되어 지나치기 쉬운 일상을 붙잡아 간직하고 싶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담은 풍경을 저장한다. 하춘근작가가 2016년부터 시작한 일본 원자폭탄 투하 시리즈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년 8월 6일과 나가사키 1945년 8월 9일을 상징하기 위해 806장의 사진과 809장의 사진을 중첩했다. 전쟁, 테러, 폭력 등으로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이 심각하게 위협받은 국내외의 역사적 장소에서 찾은 휴머니즘의 오류를 찾는다. 전시를 기획한 박천 기획자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예술에 대한 태도를 중점으로 보는 전시로 이 전시를 통해 사진이라는 매체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展이 전시회에는 20c초 대구의 자연, 도심 가로, 대구인의 배움과 성장, 생업과 일상을 소개하는 사진 15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회에 선보이는 사진은 대부분문화예술회관이 소장한 것이며 국립중앙박물관 국채보상기념관등 외부기관에서 협조 받은 사진들도 포함되었다. 원본 사진은 엽서 형태가 대부분이며 때로는 졸업 앨범, 유리원판, 대구와 관련된 옛 책에서 추출한 것들이다. 전시내용은 대구의 자연환경, 도심가로, 전통건축, 근대건축, 대구인의 배움과 성장,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로 구성되었다. 전시 흐름은 시간과 공간의 자연스런 진행과정에 따라 스토리있게 쉽게 관람되도록 하였다. 먼 곳(자연환경)에서 가까운 곳(도심가로), 조선시대(전통건축)에서 일제강점기(근대건축), 통치기관(행정사법기관, 군부대)에서 주민 편의기관(대구역, 우체국, 은행)으로 유년시절에서 중년의 어른으로 생업과 일상에서 여가와 휴식의 삶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구성되었다. 전시실 중앙에 경주 주상절리의 모습을 형상화 한 상징물을 두었다. 이 상징물에는 일제에 저항하고 옥고를 치렀으면서도 지역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애국자들을 사진으로 나타내어 대구인의 의지와 기상을 높이고 전시회의 품격을 더하고자 하였다. 또한 새로 발견한 사진을 다수 선보이게 되었다. 도원동, 내당동, 진천동의 옛 모습과 가창면 우록리 사람들, 희도학교 학생의 뱃놀이, 대구역에서의 사과적재, 무덕전, 수성교와 신천교의 모습도 선 보인다. 똑같은 장소이지만 다른 시기,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도 여럿 전시한다, 선화당, 망경루, 관풍루, 대구부청, 경북도청, 대구역, 종로, 북성로 거리 등이다. 이들 사진을 전시할 수 있었던 것은 국사편찬위원회, 국립춘천박물관, 부산시박물관 등 많은 관계기관의 협조로 가능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12년 만에 옛 사진에 관한 전시 도록을 발간하게 되어 의미를 더하였다. 그 덕분에 그동안 수집된 사진을 더욱 풍부히 도록에 수록하게 되었다. 해상도가 낮거나 사진 크기가 작아 전시하기 어려운 것들은 전시는 되지 않았지만 전시 도록에 수록하여 전시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노력하였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옛 사진에 관해 대구에서 오랜만에 큰 규모로 열리는 전시회면서 남녀노소 모두 그 때 그 시절을 회상하고 소통하기에 좋은 전시회이다. 많은 이들이 지치고 위축되어 있는 요즈음, 전시회를 통해 대구의 옛 모습과 위상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가족끼리 즐길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전예약제 실시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전시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전시 관람은 오전에는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에는 14시부터 17시 50분까지 가능하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하고 방문해야 관람할 수 있다. 마스크 미착용자와 37.5℃이상 발열 보유자는 입장이 금지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체온측정 후 코로나19 관련 설문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한 후 입장할 수 있다. 그리고 안내에 따라 관람객 간 2m 이상 거리를 유지하여 관람 동선을 지키며 관람하여야 한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center.daegu.go.kr)대구사진비엔날레 홈페이지(http://www.daegupho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시개요 > 전시명 ViewFindThe 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 기 간 2020. 9. 25∼10. 30 2020. 9. 23∼10. 29 장 소 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 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 관람시간 10:00~12:00, 14:00~17:50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예약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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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08-14
  • ‘대구시립극단, 시민을 위한 힐링 공연 마련’
    ▸ 기존 문화소외 계층 대상 찾아가는 공연을 일반 시민 대상으로 확대▸ 다양한 재미를 위해 코믹마당극과 뮤지컬 갈라 함께 선보여대구시립극단(예술감독 정철원)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8월 ~ 9월 야외무료 공연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시립극단에서 매년 진행한 『플러스 스테이지 ‘나눔’』 공연의 일환으로 기존에는 장애어린이집과 노인복지회관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해당 기관을 찾아가서 공연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공연은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탁 트인 야외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며 공연 장소가 한 구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다양한 장소를 섭외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연 무대에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코믹마당극 ‘열혈 심청’과 ‘뮤지컬 갈라’를 함께 선보인다. 코믹마당극 열혈 심청은 풍자와 해학으로 빚은 현대판 심청전으로 대구시립극단 수석단원 천정락이 연출·각색을 맡았다.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는 효녀 심청전 이야기를 비틀어 새롭게 각색했다. 폭소를 자아내는 극 중 우스꽝스러운 상황들과 친숙한 트로트 음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더불어 고전의 틀에서 벗어난 현대적 요소는 공감과 함께 극의 재미를 더한다. ‘뮤지컬 갈라’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중 ‘내일로 가는 계단’, 뮤지컬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 뮤지컬 <올슉업> 중 ‘Can’t help falling in love’ 등을 부른다. 한 공연에 세곡을 준비했으며 공연 장소별로 다른 곡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은 8월 21일, 22일 남구 앞산빨래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8월 28일, 29일은 수성못 상화동산 야외무대, 9월 1일, 2일 북구 이태원길 팔거광장, 9월 4일, 5일은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에서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립극단(053-606-6323)으로 문의 하면 된다. ※ 붙임 : 대구시립극단 코믹마당극 <열혈 심청> 홍보사진(별첨) ◆ 찾아가는 공연 일정 일정 장소 시간 비고 8월 21일(금) ~ 22일(토) 앞산빨래터공원 야외특설무대 금 20:00 토 19:00 남구 8월 28일(금) ~ 29일(토) 수성못 상화동산 야외무대 20:00 수성구 ※ 29일은 뮤지컬 갈라공연 없음 9월 1일(화) ~ 2일(수) 이태원길 팔거광장 20:00 북구 9월 4일(금) ~ 5일(토) 월광수변공원 야외무대 20:00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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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0-08-10
  • 대구 예술가들이 전하는 창작 음악의 매력 속으로 ‘대구 아티스트 위크 시즌 2. 작곡’공연 개최
    ▸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 예술계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기획공연▸ 지역 음대 재학생, 유학파,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까지 조명▸ 연중 4회 걸쳐 성악, 작곡, 피아노, 관현악 등 클래식 전 분야 집중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대구 아티스트 위크 - 시즌 2 작곡’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대구 아티스트 위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지역 음대에 재학 중인 클래식 유망주부터 해외에서유학 및활동 후 돌아온 음악가들의 듀오 리사이틀, 그리고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등의 공연을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7월 첫 번째 시즌 ‘성악’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은 대구의 작곡가들을 집중적으로살펴본다. □ 대구 음악의 미래를 밝힐 작곡 유망주들, 클래식 루키즈○ 12일(수) 작곡 시즌의 첫 번째 공연은 지역 음대에서 프로연주자의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클래식 유망주들의 시간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음대로부터 추천받은 4명의 작곡가들이 그 주인공이다.지역에서 일찍부터 굵직한 성과를 내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넓히고 있는 박민(경북대학교), 홍종원(영남대학교), 채다인(대구가톨릭대학교), 김현수(계명대학교)의 작품을 지역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동성이 연주한다. 작곡 루키들의 진지하고도 진중한 음악으로 대구 음악의 밝은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대구의 작곡가들!○ 13일(목) 무대는세계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작곡가김성아와 장은호의 시간이다. 김성아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학사및 석사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예술대학교 석사,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학위과정을 졸업하였으며, 2014 오스트리아 현대합창포럼 Styria Cantat 콩쿠르 2위, 2019 이상근 국제음악제 콩쿠르에서2위 입상, 헝가리 Bartók Festival 30 - Péter Eötvös 70‘ 기념 공모당선등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작곡가이다. ○ 장은호는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계명쇼팽음악원 학·석사 연계과정 졸업후 쇼팽 국립음악대학에서 작곡, 이론학 박사를 통과하고 2013년당대 최연소 작곡가로 스페인 여왕과 페레-살 음악협회에 주관하는 제30회 스페인 소피아 왕비 국제 작곡 콩쿠르에서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판타지아 루미노지테’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제31회 스페인 퀸 소피아 작곡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초대되어 참석하였으며, 2009년 동아 음악 콩쿠르 작곡부문 1위, 2009/11년 러시아 제 5,6회 국제 유르겐슨 작곡 콩쿠르 각각 2위, 2008년 폴란드 파데레프스키 작곡 국제 콩쿠르 1위 그리고 2011년 루마니아 제오르제 에네스쿠 작곡 국제 콩쿠르 관현악 작품 부문 우승 등을 석권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창작음악 연주에 힘쓰고 있는 앙상블 텐텐, 그리고 피아니스트 서경연, 바이올린 원선윤이 솔로연주자로 참여해 장은호와 김성아의 신비로운 음악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 한국 현대음악의 토대를 쌓아가는 작곡가들과 모던 앙상블의 조우○ 14일(금) 작곡 시즌의 마지막은 1998년 10월 대구를 기반으로 창단되어 현대음악과 한국창작음악 보급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해온 모던앙상블의 시간이다. 국내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의 제퍼닉 국제 현대 음악제(2010년, 2012년),
영국 런던의 ‘웨어하우스 프로젝트’(2012년), 폴란드의 크라쿠프 국제 현대 음악제 등 다수의 권위있는 국제 현대음악제에도 초청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모던앙상블의 명품 연주로대구음악사에 큰 획을, 한국 현대음악의 건실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는대구 작곡가 김동명, 이정연, 이승은, 김유리, 권은실, 조우성, 홍신주의 작품을 만나본다.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구 작곡가, 그리고 연주자들과의 조우(遭遇)로 지금까지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현대음악의 매력 속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 대구 음악가들이 전하는 창작의 기쁨,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관객과 연주자의 안전을 위해 공연장 출입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측정, 관람객 설문지 작성, QR코드 확인 등 방역체제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객석거리두기를 적용해 전체 248석 중 47석의 객석만 운영한다. ○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작곡가의 작품은 그의 내면을 그대로투영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베토벤을 직접 만나지 않았어도 그의 내면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작품을 연주하고 듣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한 음악인이 심연의 고통과 희열을 겪으며 탄생시킨 한 작품에는 수많은 우주가 담겨있다. 관객들도 대구 작곡가들이 심혈을 기울어 빚어낸 그 우주와만나서 특별한 영감과 기쁨을얻고 가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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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30주년 기념 공연“다시 30년, 동행”
    ▸ 8월 1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공연 개최▸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무료 관람, 사전 신청 접수 중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개관 30주년 기념공연으로 8월 1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다시 30년, 동행”을 무대에 올린다. 대구 예술의 뿌리 깊은 역사가 숨어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는다. 지금의 문화예술회관은 앞선 선배 예술가들의 혼과 땀이 뭉쳐져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고, 앞으로 대구 예술계를 이끌어 갈 세대와 함께 “다시 30년, 동행”을 통해 새로운 내일을 개척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으로 대구 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대구시립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4개의 대구시립예술단이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며 공연 총연출은 대구시립극단 정철원 예술감독이 맡았다.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첫 무대는 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현창)이 조선시대 왕의 행차 때 연주되던 ‘대취타’와 궁중음악과 궁중무용이 어우러지는 ‘선유락’으로 막을 올린다. 특히 뱃놀이를 기원하는 ‘선유락’은 이번 공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와 화려함으로 눈길을 끄는 볼거리이다. 이어 30명의 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성용)이 무대의 어둠을 뚫고 등장한다. ‘침월(侵越)’과 ‘존재(存在)’라는 작품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통과 위대한 대구 정신으로 극복하고 있는 대구인과 대구의 모습을 담백하게 풀어낸다. 시립무용단의 맥을 이어 시립극단(예술감독 겸 연출 정철원)이 작은 불씨에도 희망을 찾는 창작뮤지컬 <어둠을 이기는 빛! 반딧불> 중 ‘오늘과 다른 내일’ 이중창과 ‘반딧불’ 합창을 선보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공연 후반부에는 다시 시립국악단이 무대에 올라 우리 가락의 흥과 신명 넘치는 “사물놀이 협연 신모듬”으로 흥을 한껏 고조시킨다. 흥겨운 자진모리장단과 빠른 휘모리장단이 오가는 ‘사물놀이 협연 신모듬’은 사물놀이와 관현악이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웅장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김유환)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와 전 출연진이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며 희망찬 내일을 내다보는 특별한 무대로 대미를 장식한다. 문화예술회관 공연 관계자는 “30년 역사 속의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온 공간이었다”라며 “앞으로의 30년도 지역 예술인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동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artcenter.daegu.go.kr)에서 사전신청 받는다.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단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도 초대하여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객석 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 체온측정, 손 소독제 사용 등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객석 거리두기 운영에 따라 팔공홀 좌석 1,008석 중 316석만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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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코로나19, 오케스트라‘팡파르’로 물리치다!
    ▸ 대구문화예술회관, 한여름 밤의 바캉스 콘서트 개최▸ 8월 7일~ 9일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오케스트라의 대향연 펼쳐져대구문화예술회관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에게 휴식과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가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한여름 밤의 바캉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여름휴가는 물론 야외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시민들이 이를 극복하고 도심 속에서 완벽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볼거리와 시원함을 제공하고자 바캉스 콘서트를 기획했다. 일상이 자유롭지 못하는 요즘, 여름휴가를 준비한다면 돗자리 하나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문화바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품격 있는 여름휴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첫째 날인 8월 7일에는 디오오케스트라가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임성혁의 지휘로 프리소울 솔리스트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또 아나운서 이도현이 사회를 맡아 재미를 더한다. 둘째 날인 8월 8일은 이재준의 지휘 아래 노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 배진형, 테너 박신해, 색소폰 홍정수, 아코디언 김바하가 협연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탱고, 왈츠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마지막 날인 8월 9일 일요일 저녁에는 신명기의 지휘로 코리아 윈드 심포니가 바캉스 콘서트의 대비를 장식한다. 이날 소프라노 한보라, 테너 김명규, 오영민, 최요섭이 출연하여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바캉스 콘서트는 웅장하고 경쾌한 클래식, 뮤지컬·영화음악, 왈츠, 대중가요 등 매 공연 친숙한 레퍼토리를 엮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했다. 또한 대구의 명소인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낭만적이고 신나는 여름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공연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대 앞 객석은 띄워 앉기를 운영한다. 잔디광장은 10m 간격으로 바람개비를 설치해 바람개비 1개 주변에 돗자리 1개를 펼 수 있도록 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활환경이 바뀐 지금, 시민들이 여름휴가에 선뜻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공연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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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국립대구과학관,「사이언트리 과학문화콘서트」로 문화예술 나눔
      □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과학문화예술 공연「사이언트리 과학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빛, 과학기술, 자연 등 과학을 주제로 자체 공모해 87팀 중 10팀을 최종 선정하였으며 12월까지 매월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 「사이언트리 과학문화콘서트」는 뮤지컬, 연극, 마술, 음악공연 드로잉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학기술을 활용한 무대 연출과 흥미로운 과학 원리를 공연으로 기획해 과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사이언트리 과학문화콘서트」는 매월 1~2회 개최되며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다. 공연 일자테마공연팀 및 공연명장르06.28 (일)어린이, 가족놀당갑서 –도깨비와 돌당갑서 다원예술07.26 (일)자연(동물)문화기획이유 – 피터래빗 뮤지컬08.02 (일)과학기술꽃밭 – 미디어 상상놀이극 미디어 연극08.09 (일)어린이, 가족페도라솔리스트 앙상블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음악 마술 여행 음악 마술09.26 (토)빛토인 – 빛으로 그리는 라이트 드로잉 라이트 드로잉10.25 (일)과학+문화예술 융합예술로 – 마술은? 과학이다! 과학 마술11.29 (일)기타(우주)잼스틱 – 아이조아 콘서트음악 공연12.25 (금)겨울, 눈프리소울앙상블 – 크리스마스 콘서트 음악 공연12.26 (토)어린이, 가족도도 연극과 교육연구소 – 옛날 갓 적에 똥이연극12.27 (일)어린이, 가족우카탕카 – 청소년 가족 여러분 행복하 SHOW관객참여형 마임극○ 본 공연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람 정원을 90명으로 제한 및 좌석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또한 관람 후 공연 관련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 「사이언트리 과학문화콘서트」의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www.dnsm.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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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코로나블루, 우리음악으로 이기다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개최
    ▸ 7월 ~ 12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총 5회 공연▸ 시립국악단 단원 공모 통해 월별 색다른 주제 국악공연 마련○ 대구시립국악단 상설 국악공연 화요국악무대 개최대구시립국악단은 7월부터 12월까지 총5회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무료상설공연인 화요국악무대 ‘화통_ 화요일, 국악으로 통하다’를 개최한다. 공연은 시립국악단 단원들의 기획안으로 꾸며지며 매월 색다른 국악무대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7월 21일(화) 첫 무대는 퓨전 레퍼토리의 국악 앙상블의 밤오는 7월 21일(화)에 있을 첫 번째 화요국악무대는 ‘앙상블의 밤’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퓨전 국악곡 'Prince of Jeju', '달을 꿈꾸는 소년‘, ’新타령 2020‘ 등을 국악합주로 연주하며, 가야금독주 ’One sweet day', 소금독주 ‘봄비’로 국악기의 고유한 매력을 전한다. 또한 소리꾼 김수경이 출연해 ‘아리요’, ‘Let me fly' 등 시원한 소리 무대까지 선사한다. 화요국악무대 시리즈의 첫 문을 여는 공연인 만큼 ’어울림‘에 중점을 두어 여러 국악기들의 조화와 함께 전통과 현대의 감각적 만남을 꾀한다. ○ 연말까지 매회 다른 색깔의 국악공연 선보여8월 혹서기를 쉬고 이어지는 9월의 공연 주제는 ‘고전 춤 무대’로 궁중무용과 민속무용 등 전통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10월에는 ‘박은경 류경혜 2인 음악회 12+2’로 해금과 가야금을 중심으로 한 무대를 펼쳐 보인다. 11월에는 ‘류상철 대금 독주회 결(結)’로 전통 대금연주와 퓨전 대금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12월 공연은 ‘임형석 피리독주회 가락;加樂’으로 시립국악단 임형석 차석단원이 피리와 태평소로 생애 첫 독주회 무대를 선보인다. ○ 코로나 블루, 우리 음악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대구시립국악단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특히 공연예술과의 만남에 목말라 있을 시민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길 바란다. 화요국악무대는 철저한 방역 아래 펼쳐지는 무료상설공연으로, 코로나에 대한 걱정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우리음악으로 힘을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 방역에 만반을 기한 공연장 운영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공연은 5회 모두 공연 전 전문방역업체의 방역을 마치고 공연에 임한다. 또한 객석간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공연 입장 전 열 체크와 손소독제 비치 등으로 방역에 만반을 기한다. 공연은 8세 이상 입장가로 공연당일 오후6시부터 좌석권 배부와공연장 입장이 이뤄진다. 공연안내는 대구시립예술단(053-606-6193)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공연개요◦ 일자 : 7월 21일(화) / 9월 15일(화) / 10월 20일(화) / 11월 24일(화) / 12월 17일(화) 총 5회◦ 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주최: 대구시립예술단 / 주관: 대구시립국악단 / 관람료: 무료□ 공연프로그램 일자 주제 프로그램 7월 21일(화) 앙상블의 밤 1. Prince of Jeju 2. 가야금 독주 ‘One sweet day’ 3. 봄비 4. 달을 꿈꾸는 소년 5. 관현악 ‘新타령 2020’ 6. 소리와 관현악 ‘아리요, Let me fly’ 9월 15일(화) 고전춤 무대 1. 궁중무용 ‘춘앵전’ 2. 민속무용 ‘승무’ 3. 민속무용 ‘교방살풀이’ 4. 민속무용 ‘소고춤’ 5. 민속무용 ‘태평무’ 10월 20일(화) 박은경・류경혜 2인 음악회 <12+2> 1. 상령산 줄풀이 2. 구음을 위한 시나위 3. 경기민요의 춤풀이 4. 서용석류 산조 합주 11월 24일(화) 류상철 대금독주회 <결(結)> 1. 태평춘지곡 中 ‘상령산’ 2. 한범수류 대금산조 3. 대금독주 ‘토분’ 4. 대금독주 ‘결심Ⅳ:마음’ 5. 대금과 피아노를 위한 ‘도시회상’ 12월 22일(화) 임형석 피리독주회 <가락;加樂> 1. 피리독주 ‘염양춘’ 2. 서용석류 피리산조 3. 태평소 시나위 4. Jazz in 태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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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차 타고 공연 나들이~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비대면 자동차극장형 문화공연 개최▸ 수준 높은 문화공연도, 최신 개봉영화 ‘반도’도 공짜로 본다!대구시는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매일 저녁 8시 팔공산자동차극장 ‘씨네80’ 야외 특설무대에서 차 안에서 즐기는 신개념 라이브 공연 ‘힘내라 대구! 드라이브 인 씨네 ×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 안에서 공연을 감상하는 자동차극장 형식으로 마련한 이색 콘서트다. 본 공연은 60분간의 문화공연과 120분간의 영화상영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은 라이브 공연도 보고 최신 개봉영화도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물론, 무료입장이라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다. 자동차극장형 공연은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자동차를 이용한 공연 관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아티스트들의 공연 현장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어, 온라인 공연과는 또 다른 라이브공연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본 공연의 관객들은 자동차 안에서 초대형 영화스크린을 통해 공연무대를 관람하고, 차량의 라디오 시스템(FM스테레오)으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문화공연은 오페라 갈라, 뮤지컬 갈라 및 퓨전국악, 모던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으로 구성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기획한 ‘대구오페라콰이어’는 투우사의 노래(카르멘), 네슨 도르마(투란도트)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선별해 친숙한 멜로디를 선사한다. 특히, 18일에 공연되는 뮤지컬 갈라쇼 ‘DIMF&민우혁’은 유명 뮤지컬배우 민우혁이 차세대 뮤지컬스타들과 함께 준비한 특별한 뮤지컬 넘버 리사이틀이다. 이번 공연에는 1회당 사전예약 된 200여 대의 차량만 입장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모범적인 방역활동참여자 및 일반시민들로부터 모바일 신청을 받은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예약차량을 선정한다. 7일부터 9일까지 모범 방역활동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10일 선정 결과를 개별통지하고, 일반시민은 10일부터 1012일까지 신청을 받아 13일 선정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신청은 접수 기간 내 공연예약 홈페이지(https://cheerupdaegu.modoo.at/)를 통해 하면된다. 공연장 입차 시 전체 입장객의 체온을 측정해 발열증상이 있는 이용자는 입장이 제한될 예정이며, 모든 관람객은 출입자명부 작성 및 손 소독제 사용은 물론, 차량 밖에서는 마스크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불편을 참고 인내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동차를 타고 공연을 보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잠시나마 시름을 내려놓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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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대구문화예술회관‘2020 올해의 중견작가전’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은 대구 미술계 중견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작가로서 재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 올해의 중견작가>전을 개최한다. 김봉천, 김영환, 김윤종, 윤종주, 이상헌 등 5명의 작가가 참가해 신작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7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올해의 중견작가>전은 지역미술계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40~60대 중견작가들을 초대해 그간의 작품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전환점과 동력을 마련하려는 취지의 전시이다. 2016년에 시작돼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 전시는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40세 이상의 중견작가들을 선정해 작가 1인당 하나의 전시실을 사용하는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전시에 참가하는 김봉천, 김영환, 김윤종, 윤종주, 이상헌은 50대에서 60대 초반의 작가들로, 개성이 뚜렷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면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여러 해에 걸쳐 공고히 구축해 온 작가들이다. 이번 전시에서 이들은 최근 제작한 신작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도를 대거 선보인다. 김봉천은 수년간 隱/現 이라는 두 글자를 결합해 작품의 제목으로 사용하면서 각각의 글자가 나타내는 바대로 대상의 드러냄과 숨김이라는 상반된 두 가지 조형방법을 사용해 독특한 현대적 미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색채의 사용을 배제한 흑과 백으로 이루어진 대작 위주의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며, 조명을 이용한 설치 작업도 시도한다. 김영환은 장기간 템페라화에 천착해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로, 집과 사람, 손, 구름, 산, 나무, 언덕, 바위 등이 등장하는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조용한 풍경’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템페라로 그린 평면 회화를 비롯해 테라코타와 드로잉 작품이 함께 출품된다.김윤종은 대구 구상회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독자적인 시각을 모색하고 있는 대표적인 작가로, ‘하늘보기’라는 하나의 주제를 집중력있게 추구함으로써 자연주의의 특화된 회화적 주제를 통해 참신한 조형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최근에 제작한 대작 위주의 작품을 10여 점 선보인다. 윤종주는 회화 본연의 색과 형을 깊이있게 탐구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다루는 작가다. 그는 최소한의 구조와 질서를 추구하면서 질료와 만남을 통한 비물질 회화적 속성의 조형언어를 구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캔버스 틀 안의 화면 전체가 색면의 레이어로 이루어진 30여 점의 최근작을 선보인다. 이상헌은 30년 가까이 꾸준하게 나무를 이용해 인간의 무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기억과 그로부터 발현되는 감정을 나무, 사람, 책 등의 다양한 상징적 형태를 통해 표현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현재 인류가 경험하고 있는 고립감과 불안감 등의 심리상태를 작품을 통해 고민하고 풀어내고자 한다. 전시를 기획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정희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대구미술계 중견작가들의 저력을 보여주는 무게감 있는 작품이면서, 동시에 관람자의 사유를 이끌어내는 고요한 울림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가 지치고 위축된 지금, 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사색의 시간을 가지고 위안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전시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전시 관람은 오전에는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에는 14시부터 17시까지 가능하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하고 방문해야 관람할 수 있다. 마스크 미착용자와 37.5℃이상 발열자는 입장이 금지되며,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체온측정 후 코로나19 관련 설문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한 후에 입장할 수 있다. 그리고 관람시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관람객 간 2m 이상 거리를 유지해 관람 동선을 지켜 관람하여야 한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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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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