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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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대 한국인의 얼굴을 아시나요”
    ▸ 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8월 30일까지 <근현대 한국인의 얼굴>전 열려▸ 근현대기 한국인의 얼굴 관련 사진 200점, 유물 등 20점 전시  대구근대역사관은 <근현대 한국인의 얼굴>展을 지난달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고 있다. 이 기획전은 당초 지난 2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개최가 3개월가량 늦어졌다. 대구근대역사관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올해 2월 중순 휴관에 들어갔으나, 최근 사태가 다소 진정 기미를 보이자 5월 20일부터 재개관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근대기부터 1970년대까지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한국인들의 얼굴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진자료 170점과 유물 18점, 그리고 이러한 사진들을 기록하는 데 쓰인 카메라, 렌즈 등 12점이 소개된다. 특히 전시회에서는 역사적 현장에 서 있었던 평범한 사람들의 얼굴 사진이 대거 눈에 띈다. 일제강점기에 촬영된 가족의 사진도 다수 볼 수 있으며, 6.25전쟁 때 대구의 거리 모습은 물론 2.28민주학생운동 당시 대구의 거리를 달리던 학생 시위대의 얼굴도 만날 수 있다. 또 대구시에서 오랫동안 시정 사진을 촬영해 기록물로 남겨 온 강문배 사진작가가 촬영한 희귀 사진들도 소개된다. 이 자료들과 함께 60~70년대 광고 기록물로 남겨진 자료들은 당시 일반인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전시 유물로는 강문배 작가가 평소 사용하던 펜탁스사의 스포매틱 카메라를 비롯해 얼굴과 관련된 유물들이 다수 전시된다. 근대기 여성들이 얼굴을 꾸미는 거울이 부착된 경대, 화장을 할 때 사용하던 빗, 화장분과 함께 여러 종류의 근대기 안경도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식민지 지배를 목적으로 지역별로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신체적 특징을 기록하기 위해 촬영한 108점의 사진을 엄선해 전시중이다. 이들 사진은 합성수지로 만든 필름이 발명되기 전에 유리건판이라 불리는 재료로 촬영된 것이다. 광복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이 이 건판들을 인수, 정리해 e뮤지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대구 남녀 5인의 사진과 북부권, 남부권 사람들을 구분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또 일제의 식민지 지배에 대해 항거하던 독립운동가들의 흔적과 얼굴 역시 사진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제가 만든 수형기록표에서 볼 수 있는 유관순 열사의 얼굴을 비롯해 3.1운동 이후 공판에 나온 독립운동가의 사진 모음이 바로 그것이다. 한편, 높은 교육열로 인해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인들과 경쟁해 상급학교에 진학하고자 했는데, 여러 학교의 졸업 사진첩을 통해 당시 학생들의 생활과 애환을 느낄 수 있다. 김타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운영과장은 “한국인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근현대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예약 우선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당일 방문 관람도 가능하도록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체온 측정, 방명록 작성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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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06-03
  • 청년 Pre-Job 사업으로 일 경험도 쌓고! 진로도 찾고!
    ▸ 2020 하반기 ‘대구시 청년 Pre-Job 지원 사업’ 추진▸ 양질의 일 경험 제공과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공공기관(11개), 비영리 민간단체(10개)에 참여 가능대구시는 구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0년 하반기‘청년 Pre-Job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Pre-Job 지원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공공분야에서 양질의 직무 경력을 쌓아 민간 취업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고자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일 경험 지원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71명에 이어 이번에 추가로 61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는 ▷공공분야 51명, ▷비영리 민간분야 10명으로, 참여 가능한 기관은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11개 공공(출자·출연)기관과 비영리 민간단체 10곳이다.이번에 선발된 청년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주 40시간 근무하면서 월 180만원 정도의 임금을 지급 받는다.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며, 대학생인 경우 휴학 또는 졸업유예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근무 기간 중에는 직무 교육과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 지원, 면접 코칭, 취업박람회 참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구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0년 하반기 청년 Pre-Job 지원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공공분야는 이달 26일까지 대구상공회의소(www.prejob.kr)▷비영리 민간분야는 21일까지 대구시민센터(peoplemadang@hanmail.net)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 ‘청년 Pre-Job 지원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사이에 인기가 높아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의 신청 경쟁률은 평균 3.5대 1로 나타났으며, 일부 기관의 경우 5명 모집에 34명이 몰리는 등 최고 6.8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상반기 사업에 참여해 한국신용보증재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성 모씨(25)는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금융기관에서 일하며 이쪽 분야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조금이라도 일을 더 경험해 보고 싶어 연차도 쓰지 않았다”며, “Pre-Job 참여 경험이 취업 준비를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지역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어려움도 큰 것으로 안다. ‘이번 사업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디딤돌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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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취업
    2020-06-03
  • 도시철도와 함께하는 대구여행, 도장 찍go·선물도 받go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주춤했던 ‘2020 도시철도 스탬프투어’행사를 이번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민 및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가볼 만한 곳을 테마 코스로 정해 놓고 스탬프투어를 하면서 추억거리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탬프투어는 ▸1코스 대구의 역사를 만나다 ▸2코스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3코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 ▸4코스 대구에서 자연을 느끼다 ▸5코스 대구에서 도심을 즐기다 등 5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 중 3개 코스를 선택해 코스당 2개 역, 총 6개 역 이상 완주시 선착순 3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연말에는 완주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벤트 선물도 지급한다. 행사는 12월 15일(화)까지 진행되며, 더 자세한 행사내용과 참여방법은 도시철도 역사 게시판 및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도시철도 스탬프투어를 통해 미션 수행의 재미와 대구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관광업계와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코로나19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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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06-02
  •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수요상설공연’시작
    ▸ 5월 마지막 주부터 10월 첫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진행▸ 대구시립예술단 4개 단체와 지역민간예술단체의 출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 마스크착용 의무화, 야외객석 거리두기, 발열체크, 등 안전수칙 준수해 진행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동편야외무대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을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시립예술단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해 무료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2014년 처음 시작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수요상설공연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자 국악과 클래식음악,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했다. 시립예술단 4개 단체(시립국악단, 시립무용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시립극단)의 공연과 함께 대구지역예술민간단체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 오는 27일 오후 7시 열리는 올해 첫 공연은 시립국악단의 무대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고 지역예술가들에게는 공연의 기회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출연진과 공연 관계자의 건강상태를 매주 확인하고 야외무대 2개소에 관람객을 위한 손소독제를 마련한다. 또 코로나19 7대 수칙과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안내배너를 설치할 예정이며, 객석에는 관객 간 거리를 최소 1m이상 유지할 수 있게 표시 하고 이를 안내하는 직원들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관객 간 거리 준수와 마스크 착용으로 건강한 관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은 5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야외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된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붙임 : 공연 일정표  2020년 시립예술단 야외 수요상설 무대 일정표  5. 27.(수) 6. 3.(수) 6.10.(수) 6.17.(수) 6.24.(수) 시립국악단 시립극단 페도라 솔리스트 앙상블 (성악중창) 풍류21 (퓨전국악) CM앙상블 (클래식) 7.1.(수) 7.8.(수) 8.19.(수) 8.26.(수) 9. 2.(수) JJ댄스 (현대무용) 김현태 무용단 (한국무용) 우리음악집단 소옥 (국악) 펠리체 남성앙상블 (성악중창) 시립무용단 9. 9.(수) 9.16.(수) 9.23.(수) 10. 7.(수)   VESNA TRIO 박진아 트리오 (클래식) 백경우 무용단 (한국무용) 토즈댄스 (현대무용) 시립 소녀소녀 합창단       ※ 상기일정은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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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05-19
  • 대구미술관‘전시 프로그램 개편 및 소장품 수집 연구 강화’
    ▸ 대구작가 연구전시 ‘다티스트(DArtist)’, ‘대구포럼’ 신설▸ 와이(Y) 아티스트 프로젝트 개편▸ 2024년 소장품 3,000점 목표 위해 수집연구 기능 강화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2021년 개관 10주년을 앞두고 ‘대구와 세계, 현재와 미래를 품는 대구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시 프로그램을 전면개편하고, 2024년까지 소장품 수집 3,000점을 목표로 소장품 수집연구를 강화한다. 대구미술관은 선도적인 전시 기획과 체계적, 안정적인 전시 운영을 위해 전시기획회의 체계를 마련하고, 대구미술관 전시기획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전시기획회의는 기획·연구·평가 체계를 갖추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미술계 흐름을 반영하는 국제전,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중요한 흐름을 연구하는 기획전, 대구작가를 아카이브하고 조명하는 연례전과 어미홀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한다. 이 중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연례전은1) 소장품 상설전2) 다티스트(DArtist)_대구작가시리즈3) 대구포럼등 신설·변경되는 전시가 많아 눈여겨 볼만 하다. ‘소장품 상설전’은 대구미술관 소장품을 연중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대구미술관 소장품 현황과 면면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다양한 소재 발굴과 주제 개발로 소장품 연구와 전시 지평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대구미술발전과 작가를 위한 ‘다티스트(DArtist)_대구작가시리즈’와 ‘대구포럼’도 신설해 대구를 대표하는 시립미술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공고히 한다. ‘다티스트(Dartist)_대구작가시리즈’는 대구를 넘어 국내외에 대구작가를알리기 위한 전시로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40세 이상의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전, 학술행사, 작가 아카이브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대구작가를 연구하고, 선정된 작가를 통해 대구미술의 가능성과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지역미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대구포럼’은 1970년대 한국현대미술의 중요한 흐름으로 기억되는 ‘대구현대미술제’의 뜻을 기리고, 동시대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과 이슈를 창출해 내는 전시다. 매년 소개하는 이 전시를 통해 대구미술관의 기획력을 본격적으로 제시한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운영해 온 젊은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와이(Y)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운영방식에도 변화를 준다. 매년 작가 1인을 지원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수의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그룹전 형태의 주제전으로 운영방식을 달리하여 역동성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한국현대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포용하고, 비평적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소장품 수집 5개년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수집과 보존·관리 시스템 구축 및 수장고의 효율적인 사용 방안도 고안한다. 대구미술관은 소장품 수집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24년까지 소장품 3,000점을 목표로 해마다 약 300여 점의 작품을 수집한다. 한국 근·현대 미술을 관통하는 주요작품을 전략적으로 수집하고, 대구미술이 국내외 미술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수집과 연구를 통해 조명한다. 소장품 3,000점이라는 양적 목표는 소장품 연구 및 전시를 수반한다. 2021년부터 연간 두 차례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을 상설전시공간에 마련하여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소장품 100선’展은2011년 개관 이래 대구미술관이 개최한 최대 규모의 소장품 전시이자 새로운 10년을 위한 모범적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장품 보존·관리의 효율적인 체계를 마련한다. 근대기 작품의 경우, 보존 관리의 시급성이 요구되는 작품을 파악하여 정기적으로 작품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시기에 보존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소장품이 늘어남에 따라 적정 규모의 수장 시설을 마련하는 방안도 다각도로 검토한다. 소중한 작품이 최적 상태에서 보존될 수 있도록 기존 수장고의 효율적인 사용 및 중장기적 관점에서 수장고 증·개축 등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여 사전에 대비한다. 활성화되고 있는 기증 문화의 정착을 위해 미술관은 다양한 채널을 통한‘기증 절차 안내’를 실시하고, 소중한 작품을 공공재로 내어 준 기증자에게 걸맞은 예우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실행하도록 한다. 기증자는‘기증자의 벽’에 이름이 등재되며, 기증증서와 감사패 수여, 각종 미술관 주최 전시 및 행사에 초대받으며, 미술관 간행물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장품 수집, 연구, 보존, 관리, 그리고 전시로 이어지는 순환의 연결고리가 작동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하고자 한다. 작품이 미술관에 소장되는 시점에 최대한의 자료를 함께 전달받아 아카이브와 연동하고, 작품 및 작가연구의 원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은 “취임 후 지난 1년간 지역미술 활성화와 세계적인 미술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전시와 소장품 수집 연구 개편안을 마련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현대미술 발원지인 ‘대구’의 미술사적 의미를 심도 있게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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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대구문화예술회관 디지털 아카이브 서비스 개시
    ▸ 1964∼현재까지 시립예술단·문화예술회관의 공연·전시 자료 수록▸ 모바일 연동으로 손쉽게 열람, 더 가깝게 만나는 대구예술의 역사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은 어떤 분들일까? 1964년부터 현재까지 시립예술단과 문화예술회관의 발자취는 어땠을까?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인 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공연·전시의 흐름과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사이트가 구축됐다. 1990년 공연장을 개관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991년 전시장, 1993년 예련관, 2000년 야외음악당을 차례로 개관하며 오랜 기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이에 문예회관은 지난 30여년의 긴 역사를 되돌아보고 명실상부한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회관과 시립예술단이 기획한 공연·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했다.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브’에 접속하면 시립국악단을 비롯한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인문학극장까지 디지털로 변환된 팜플렛과 프로그램북을 통해 과거의 다양한 공연·전시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인쇄물로 보관되어 있던 ‘1964년 시립교향악단 창립기념공연 팜플렛’, ‘1991년 문화예술회관 미술관 개관기념도록’ 등 종이자료를 디지털파일로 변환해 행사명, 주요참여자, 장소 등 관련 단어로 검색이 가능하다.따라서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의 어느 예술가가 어떤 공연·전시에 참여했는지, 대한민국의 어떤 예술가가 초청됐는지, 월드컵축구대회 등 대규모 행사기간 어떠한 공연·전시를 개최했는지 등 여러 궁금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지휘자, 연출자, 출연진, 작가, 참여단체 등 중견 예술인, 예술단체들의 활약상과 변천사 그리고 당대 문화예술계의 이슈와 화제도 더듬어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대구문화예술회관 디지털 아카이브’는 대구예술의 역사를 시민들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예술계 종사자들과 연구자, 학생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은 예술사 정리와 아카이브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 지역 예술사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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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03-25

실시간 대구광역시 기사

  • “근대 한국인의 얼굴을 아시나요”
    ▸ 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8월 30일까지 <근현대 한국인의 얼굴>전 열려▸ 근현대기 한국인의 얼굴 관련 사진 200점, 유물 등 20점 전시  대구근대역사관은 <근현대 한국인의 얼굴>展을 지난달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고 있다. 이 기획전은 당초 지난 2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개최가 3개월가량 늦어졌다. 대구근대역사관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올해 2월 중순 휴관에 들어갔으나, 최근 사태가 다소 진정 기미를 보이자 5월 20일부터 재개관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근대기부터 1970년대까지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한국인들의 얼굴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진자료 170점과 유물 18점, 그리고 이러한 사진들을 기록하는 데 쓰인 카메라, 렌즈 등 12점이 소개된다. 특히 전시회에서는 역사적 현장에 서 있었던 평범한 사람들의 얼굴 사진이 대거 눈에 띈다. 일제강점기에 촬영된 가족의 사진도 다수 볼 수 있으며, 6.25전쟁 때 대구의 거리 모습은 물론 2.28민주학생운동 당시 대구의 거리를 달리던 학생 시위대의 얼굴도 만날 수 있다. 또 대구시에서 오랫동안 시정 사진을 촬영해 기록물로 남겨 온 강문배 사진작가가 촬영한 희귀 사진들도 소개된다. 이 자료들과 함께 60~70년대 광고 기록물로 남겨진 자료들은 당시 일반인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전시 유물로는 강문배 작가가 평소 사용하던 펜탁스사의 스포매틱 카메라를 비롯해 얼굴과 관련된 유물들이 다수 전시된다. 근대기 여성들이 얼굴을 꾸미는 거울이 부착된 경대, 화장을 할 때 사용하던 빗, 화장분과 함께 여러 종류의 근대기 안경도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식민지 지배를 목적으로 지역별로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신체적 특징을 기록하기 위해 촬영한 108점의 사진을 엄선해 전시중이다. 이들 사진은 합성수지로 만든 필름이 발명되기 전에 유리건판이라 불리는 재료로 촬영된 것이다. 광복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이 이 건판들을 인수, 정리해 e뮤지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대구 남녀 5인의 사진과 북부권, 남부권 사람들을 구분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또 일제의 식민지 지배에 대해 항거하던 독립운동가들의 흔적과 얼굴 역시 사진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제가 만든 수형기록표에서 볼 수 있는 유관순 열사의 얼굴을 비롯해 3.1운동 이후 공판에 나온 독립운동가의 사진 모음이 바로 그것이다. 한편, 높은 교육열로 인해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인들과 경쟁해 상급학교에 진학하고자 했는데, 여러 학교의 졸업 사진첩을 통해 당시 학생들의 생활과 애환을 느낄 수 있다. 김타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운영과장은 “한국인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근현대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예약 우선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당일 방문 관람도 가능하도록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체온 측정, 방명록 작성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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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청년 Pre-Job 사업으로 일 경험도 쌓고! 진로도 찾고!
    ▸ 2020 하반기 ‘대구시 청년 Pre-Job 지원 사업’ 추진▸ 양질의 일 경험 제공과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공공기관(11개), 비영리 민간단체(10개)에 참여 가능대구시는 구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0년 하반기‘청년 Pre-Job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Pre-Job 지원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공공분야에서 양질의 직무 경력을 쌓아 민간 취업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고자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일 경험 지원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71명에 이어 이번에 추가로 61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는 ▷공공분야 51명, ▷비영리 민간분야 10명으로, 참여 가능한 기관은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11개 공공(출자·출연)기관과 비영리 민간단체 10곳이다.이번에 선발된 청년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주 40시간 근무하면서 월 180만원 정도의 임금을 지급 받는다.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며, 대학생인 경우 휴학 또는 졸업유예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근무 기간 중에는 직무 교육과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 지원, 면접 코칭, 취업박람회 참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구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0년 하반기 청년 Pre-Job 지원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공공분야는 이달 26일까지 대구상공회의소(www.prejob.kr)▷비영리 민간분야는 21일까지 대구시민센터(peoplemadang@hanmail.net)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 ‘청년 Pre-Job 지원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사이에 인기가 높아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의 신청 경쟁률은 평균 3.5대 1로 나타났으며, 일부 기관의 경우 5명 모집에 34명이 몰리는 등 최고 6.8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상반기 사업에 참여해 한국신용보증재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성 모씨(25)는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금융기관에서 일하며 이쪽 분야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조금이라도 일을 더 경험해 보고 싶어 연차도 쓰지 않았다”며, “Pre-Job 참여 경험이 취업 준비를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지역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어려움도 큰 것으로 안다. ‘이번 사업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디딤돌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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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취업
    2020-06-03
  • 도시철도와 함께하는 대구여행, 도장 찍go·선물도 받go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주춤했던 ‘2020 도시철도 스탬프투어’행사를 이번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민 및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가볼 만한 곳을 테마 코스로 정해 놓고 스탬프투어를 하면서 추억거리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탬프투어는 ▸1코스 대구의 역사를 만나다 ▸2코스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3코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 ▸4코스 대구에서 자연을 느끼다 ▸5코스 대구에서 도심을 즐기다 등 5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 중 3개 코스를 선택해 코스당 2개 역, 총 6개 역 이상 완주시 선착순 3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연말에는 완주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벤트 선물도 지급한다. 행사는 12월 15일(화)까지 진행되며, 더 자세한 행사내용과 참여방법은 도시철도 역사 게시판 및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도시철도 스탬프투어를 통해 미션 수행의 재미와 대구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관광업계와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코로나19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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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06-02
  •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수요상설공연’시작
    ▸ 5월 마지막 주부터 10월 첫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진행▸ 대구시립예술단 4개 단체와 지역민간예술단체의 출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 마스크착용 의무화, 야외객석 거리두기, 발열체크, 등 안전수칙 준수해 진행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동편야외무대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을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시립예술단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해 무료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2014년 처음 시작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수요상설공연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자 국악과 클래식음악,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했다. 시립예술단 4개 단체(시립국악단, 시립무용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시립극단)의 공연과 함께 대구지역예술민간단체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 오는 27일 오후 7시 열리는 올해 첫 공연은 시립국악단의 무대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고 지역예술가들에게는 공연의 기회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출연진과 공연 관계자의 건강상태를 매주 확인하고 야외무대 2개소에 관람객을 위한 손소독제를 마련한다. 또 코로나19 7대 수칙과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안내배너를 설치할 예정이며, 객석에는 관객 간 거리를 최소 1m이상 유지할 수 있게 표시 하고 이를 안내하는 직원들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관객 간 거리 준수와 마스크 착용으로 건강한 관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은 5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야외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된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붙임 : 공연 일정표  2020년 시립예술단 야외 수요상설 무대 일정표  5. 27.(수) 6. 3.(수) 6.10.(수) 6.17.(수) 6.24.(수) 시립국악단 시립극단 페도라 솔리스트 앙상블 (성악중창) 풍류21 (퓨전국악) CM앙상블 (클래식) 7.1.(수) 7.8.(수) 8.19.(수) 8.26.(수) 9. 2.(수) JJ댄스 (현대무용) 김현태 무용단 (한국무용) 우리음악집단 소옥 (국악) 펠리체 남성앙상블 (성악중창) 시립무용단 9. 9.(수) 9.16.(수) 9.23.(수) 10. 7.(수)   VESNA TRIO 박진아 트리오 (클래식) 백경우 무용단 (한국무용) 토즈댄스 (현대무용) 시립 소녀소녀 합창단       ※ 상기일정은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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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05-19
  • 대구미술관‘전시 프로그램 개편 및 소장품 수집 연구 강화’
    ▸ 대구작가 연구전시 ‘다티스트(DArtist)’, ‘대구포럼’ 신설▸ 와이(Y) 아티스트 프로젝트 개편▸ 2024년 소장품 3,000점 목표 위해 수집연구 기능 강화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2021년 개관 10주년을 앞두고 ‘대구와 세계, 현재와 미래를 품는 대구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시 프로그램을 전면개편하고, 2024년까지 소장품 수집 3,000점을 목표로 소장품 수집연구를 강화한다. 대구미술관은 선도적인 전시 기획과 체계적, 안정적인 전시 운영을 위해 전시기획회의 체계를 마련하고, 대구미술관 전시기획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전시기획회의는 기획·연구·평가 체계를 갖추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미술계 흐름을 반영하는 국제전,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중요한 흐름을 연구하는 기획전, 대구작가를 아카이브하고 조명하는 연례전과 어미홀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한다. 이 중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연례전은1) 소장품 상설전2) 다티스트(DArtist)_대구작가시리즈3) 대구포럼등 신설·변경되는 전시가 많아 눈여겨 볼만 하다. ‘소장품 상설전’은 대구미술관 소장품을 연중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대구미술관 소장품 현황과 면면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다양한 소재 발굴과 주제 개발로 소장품 연구와 전시 지평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대구미술발전과 작가를 위한 ‘다티스트(DArtist)_대구작가시리즈’와 ‘대구포럼’도 신설해 대구를 대표하는 시립미술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공고히 한다. ‘다티스트(Dartist)_대구작가시리즈’는 대구를 넘어 국내외에 대구작가를알리기 위한 전시로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40세 이상의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전, 학술행사, 작가 아카이브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대구작가를 연구하고, 선정된 작가를 통해 대구미술의 가능성과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지역미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대구포럼’은 1970년대 한국현대미술의 중요한 흐름으로 기억되는 ‘대구현대미술제’의 뜻을 기리고, 동시대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과 이슈를 창출해 내는 전시다. 매년 소개하는 이 전시를 통해 대구미술관의 기획력을 본격적으로 제시한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운영해 온 젊은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와이(Y)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운영방식에도 변화를 준다. 매년 작가 1인을 지원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수의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그룹전 형태의 주제전으로 운영방식을 달리하여 역동성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한국현대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포용하고, 비평적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소장품 수집 5개년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수집과 보존·관리 시스템 구축 및 수장고의 효율적인 사용 방안도 고안한다. 대구미술관은 소장품 수집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24년까지 소장품 3,000점을 목표로 해마다 약 300여 점의 작품을 수집한다. 한국 근·현대 미술을 관통하는 주요작품을 전략적으로 수집하고, 대구미술이 국내외 미술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수집과 연구를 통해 조명한다. 소장품 3,000점이라는 양적 목표는 소장품 연구 및 전시를 수반한다. 2021년부터 연간 두 차례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을 상설전시공간에 마련하여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소장품 100선’展은2011년 개관 이래 대구미술관이 개최한 최대 규모의 소장품 전시이자 새로운 10년을 위한 모범적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장품 보존·관리의 효율적인 체계를 마련한다. 근대기 작품의 경우, 보존 관리의 시급성이 요구되는 작품을 파악하여 정기적으로 작품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시기에 보존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소장품이 늘어남에 따라 적정 규모의 수장 시설을 마련하는 방안도 다각도로 검토한다. 소중한 작품이 최적 상태에서 보존될 수 있도록 기존 수장고의 효율적인 사용 및 중장기적 관점에서 수장고 증·개축 등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여 사전에 대비한다. 활성화되고 있는 기증 문화의 정착을 위해 미술관은 다양한 채널을 통한‘기증 절차 안내’를 실시하고, 소중한 작품을 공공재로 내어 준 기증자에게 걸맞은 예우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실행하도록 한다. 기증자는‘기증자의 벽’에 이름이 등재되며, 기증증서와 감사패 수여, 각종 미술관 주최 전시 및 행사에 초대받으며, 미술관 간행물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장품 수집, 연구, 보존, 관리, 그리고 전시로 이어지는 순환의 연결고리가 작동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하고자 한다. 작품이 미술관에 소장되는 시점에 최대한의 자료를 함께 전달받아 아카이브와 연동하고, 작품 및 작가연구의 원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은 “취임 후 지난 1년간 지역미술 활성화와 세계적인 미술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전시와 소장품 수집 연구 개편안을 마련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현대미술 발원지인 ‘대구’의 미술사적 의미를 심도 있게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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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대구문화예술회관 디지털 아카이브 서비스 개시
    ▸ 1964∼현재까지 시립예술단·문화예술회관의 공연·전시 자료 수록▸ 모바일 연동으로 손쉽게 열람, 더 가깝게 만나는 대구예술의 역사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은 어떤 분들일까? 1964년부터 현재까지 시립예술단과 문화예술회관의 발자취는 어땠을까?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인 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공연·전시의 흐름과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사이트가 구축됐다. 1990년 공연장을 개관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991년 전시장, 1993년 예련관, 2000년 야외음악당을 차례로 개관하며 오랜 기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이에 문예회관은 지난 30여년의 긴 역사를 되돌아보고 명실상부한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회관과 시립예술단이 기획한 공연·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했다.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브’에 접속하면 시립국악단을 비롯한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인문학극장까지 디지털로 변환된 팜플렛과 프로그램북을 통해 과거의 다양한 공연·전시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인쇄물로 보관되어 있던 ‘1964년 시립교향악단 창립기념공연 팜플렛’, ‘1991년 문화예술회관 미술관 개관기념도록’ 등 종이자료를 디지털파일로 변환해 행사명, 주요참여자, 장소 등 관련 단어로 검색이 가능하다.따라서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의 어느 예술가가 어떤 공연·전시에 참여했는지, 대한민국의 어떤 예술가가 초청됐는지, 월드컵축구대회 등 대규모 행사기간 어떠한 공연·전시를 개최했는지 등 여러 궁금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지휘자, 연출자, 출연진, 작가, 참여단체 등 중견 예술인, 예술단체들의 활약상과 변천사 그리고 당대 문화예술계의 이슈와 화제도 더듬어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대구문화예술회관 디지털 아카이브’는 대구예술의 역사를 시민들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예술계 종사자들과 연구자, 학생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은 예술사 정리와 아카이브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 지역 예술사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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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가방 없이 떠나는‘온라인 대구여행’
    한 달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답답하고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작정 떠나는 ‘대구여행’을 추천해 본다. 아직 상황이 진정되지도 않았는데 여행을 하라고 하니 의아할 수도 있으나 대구시가 해답을 제시한다. TV시청과 스마트폰을 접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요즘,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에서는 대구관광 블로그와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구의 자연과 관광지들을 온라인으로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상생활의 무료함을 접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대구여행 SNS서비스’는 특별한 계획과 비용 없이 언제 어디서나 대구의 관광지를 생동감 있게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대구관광공식블로그 ‘제멋대로대구로드’에서는 면역력 강화를 위한 도보여행코스, 자연힐링코스 등 힐링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대구관광’ 채널에서도 대구의 아름다운 사진과 영상을 제공해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감성을 북돋아 주고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대구의 봄소식을 실시간 영상으로 담아 마치 실제로 대구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대구의 관광정보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체험, 문화공연, 축제 등 대구의 매력이 가득 담긴 여행콘텐츠를 제공해 시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싶다”면서, “아울러 잠재적 관광수요를 일으켜 향후 실질적 대구로의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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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5
  • 대구시, 창업실패자 재도약 지원에 앞장서
    대구시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부도가 발생해 신용이 악화됐으나, 사업을 통해 재기를 희망하는 창업실패자에게 재도전 기회를 주는 ‘창업실패자 재도약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재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인으로 신용회복절차 진행 중인 성실변제자 및 총 채무액 3천만원 이하 소액채무자, 연체정리자 등이다. 신청 가능 업종은 제조업, 신성장동력,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산업 등이며, 대구시 소기업·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 교육프로그램인 ‘성실실패자 재기지원 교육’ 수료자에 한해서는 업종제한 없이 지원신청이 가능하다.융자금은 총 30억 규모이고, 업체당 1억원 한도, 보증비율 100% 전액보증, 보증료율0.8%로 재기자금을 특례보증해 융자기간 최대 5년, 대출이자는 1년간 1.3 ~ 2.2%까지 지원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13개사, 4억1천만원을 지원, 사업시작 첫해인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3개사, 7억8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자금 이용을 원하는 재창업자는 대구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 신청하면 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재창업 기업인이 과거 실패에서 얻은 값진 경험과 역량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일 수 있다”면서, “실패를 딛고 성공적인 재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한 재도전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참고사례) A씨는 한부모 가정의 여성 주 양육자로 다양한 일용직을 전전했지만, 어린 자녀와 함께 생활하기엔 늘어난 금융비용을 도저히 감당하지 못해 2016년 12월 대구지방법원에 개인 파산면책 신청을 했다. 2019년 1월 수성구에서 제과 전문점을 개업했으나, 파산면책 이력 보유로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중, 우연히 지하철역 안내표지판을 보고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대구시에서 출연한 창업실패자 재도약 특례보증으로 운전자금 3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참고 1   창업실패자 재도약 지원사업 주요 내용 1. 지원개요❍ 지원규모 : 30억원❍ 융자한도 : 업체당 1억원 이내❍ 융자기간 : 최대 5년* ① 1년 만기 일시상환(최대 5회 연장), ②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③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중 선택❍ 적용금리 : 대구은행 산출금리(시장기준금리 + 3.3% 이내)단, 1년간 대구시 이차보전(1.3% ~ 2.2%) 지원* 본 공고에 따른 융자는 ‘대구시 경영안정자금’ 관련 상한금리 적용 미대상❍ 융자담보 : 대구신용보증재단 보증서(특례보증 실시)- 보증조건 : 보증료 0.8%(고정), 보증비율 100%- 보증기간 : 최대 5년❍ 융자방식 : 대구은행 협조융자❍ 운영기간 : 2017. 1. ~ 자금소진 시❍ 지원절차 지원계획 수립   신청 / 접수   지원결정   보증/ 융자   사후관리                   대구시 ▶ 대구신용보증재단 ▶ 대구신용보증재단 (보증심사, 재도약심사위원회) ▶ 대구신용보증재단 / 대구은행 ▶ 대구신용보증재단   2. 신청대상❍ 지원업종제조업, 대구시가 정하는 신성장동력산업또는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영위 기업으로 보증제한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 단, ‘대구시 소기업·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 성실실패자 재기지원교육수료자는 업종제한 없음[보증제한업종에 해당되거나, 교육수료후 사업실패의 경우는 신청 제외] ❍ 신청대상(아래요건 모두 만족)① 신청일 현재 창업 후 7년 이내 대구시중소기업으로② 과거 사업실패로 신용이 불량하나 도덕성에 문제가 없으며③ 특허 등* 기술력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거나, 사업성이 양호한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로 아래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특허권(전용실시권 포함), 실용신안권, 정부인증기술 보유기업, 이노비즈기업, 벤처기업 등 호 구분 세부대상 요건 1 신용 회복 절차 진행자 회생인가결정 후 변제 진행중인 기업의 대표 관할법원의 허가와 1회차 이상 성실변제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용회복지원 확정자 9회차이상 성실변제 (기일전 일시선납분 불인정) 국민행복기금의 채무조정 확정자 9회차이상 성실변제 (기일전 일시선납분 불인정) 개인회생 인가결정후 변제절차 진행중인 자 9회차이상 성실변제 (기일전 일시선납분 불인정) 파산·개인회생 면책자 면책결정일로부터 1년이상 경과 2 소액 채무자 총채무액*이 30백만원 이하인 자 단,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우 50백만원 총채무 기준 - 타 보증기관의 보증잔액 또는 구상채권 잔액 無 3 재단 구상권 업체 재단 구상권업체 중 재단 채권을 포함한 총 채무액이 5천만원이하이고, 재단채권을 제외한 총채무가 30백만원 이하인 자 타 보증기관의 보증잔액 또는 구상채권 잔액 無 4 연체 정리자 은행연합회 신용도판단정보 연체이력보유7자 연체해제 * 총채무액 : 확인가능한 체납금액, 연체이자, 보증채무, 국세, 지방세 체납액 포함※ 신청대상 요건은 향후 신청수요 등을 감안하여 일부 조정될 수 있음 3. 접수 및 문의처❍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 등 6개 영업점죽점지점(☎560-6300), 유통단지지점(☎601-5255),범어동지점(☎744-6500), 월배지점(☎639-4343),동지점(☎982-7500), 중앙지점(☎256-0300) 지 점 명 소 재 지 전화번호 해당 지역 죽전지점(본점)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568 4층 (감삼동 146-29) 053-560-6300 달서구①, 달성군①, 서구 유통단지지점 대구시 북구 유통단지로 90 (산격동 1676) 053-601-5255 북구 전 지역 범어동지점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503(범어동 223-5) 동일산업빌딩 3층 053-744-6500 수성구 전 지역, 달성군② 월배지점 대구시 달서구 월배로 109(진천동 530-8) 대구은행 월배영업부 2층 053-639-4343 달서구②, 달성군③ 동지점 대구시 동구 안심로 401(신서동 717) 대구은행 반야월지점 2층 053-982-7500 동구 전 지역 중앙지점 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2108 (남산동 910-1) KEB하나은행 3층 053-256-0300 중구, 남구 전 지역 - 달서구① : 성당동, 두류동, 본리동, 감삼동, 죽전동, 장기동, 용산동, 이곡동, 신당동, 장동, 호산동, 파호동, 갈산동, 호림동- 달서구② : 월성동, 진천동, 상인동, 도원동, 송현동, 본동, 월암동, 대천동, 유천동, 대곡동- 달성군① : 다사읍, 하빈면- 달성군② : 가창면 - 달성군③ : 화원읍, 논공읍, 옥포면, 현풍면, 유가면, 구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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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대구시‘우리둥지대구’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1월 이후「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신규 대출자 대상▸ 신혼부부 실질적 부담금리를 1% 대로 낮춰 결혼 주거비 마련에 도움대구시는 올해부터 지역의 젊은 층의 주거비로 인한 결혼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신규로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지역거주 무주택 신혼부부(7년차 이내)이며, 대구시는 대출금의 0.5~0.7%(무자녀 0.5%, 1자녀 0.6%, 2자녀 이상 0.7%)를 최장 6년간(기본2년, 연장4년) 지원한다. 이자 지원을 받는 신혼부부가 실질적으로 부담하게 되는 금리는 0~1.6%까지 낮아지게 돼,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하거나 전세자금 추가 대출로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신혼부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둥지대구’신혼부부 전세자금 융자이자 지원〕 구 분 대출금리 무자녀 유자녀(0.2~0.5%우대)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대출 1.2 ~ 2.1 % 0.7 ~ 1.9 % 대구시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0.5 ~ 0.7 % 신혼부부 최종 부담금리 0 ~ 1.6 %  (예시) 1자녀 신혼가구가 73백만원*의 대출을 받는다면, 대출금의 0.6%에 상응하는 연 이자액 438천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대출연장 시 최장 6년간 받음.※ 2018년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 평균대출금액 : 73백만원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대출’은 부부합산소득 6천만원이하의 무주택 신혼부부(7년차 이내)를 대상으로 보증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최대 1억 6천만원까지(소득수준, 보증금 금액에 따라 상이)저금리로 전세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 대출대상 : 부부합산소득6천만원 이하무주택 신혼부부(7년차 이내) ◆ 임차주택 : 보증금 2억 이하(2자녀 3억, 3자녀 4억원 이하), 임차전용면적 85㎡이하 ◆ 대출내용 : 전세주택 임차 시 임차보증금 담보 저리융자 ◆ 대출한도 : 전세보증금의 80% 최대 160백만원(소득, 부채, 신용도에 따라 상이) ◆ 지원기간 : 기본계약 2년, 최대 10년간 연장 가능 ◆ 대출금리 : 소득액,전세보증금 금액, 자녀수에 따라 0.7 ~ 2.1% ◆ 취급은행 : 하나, 국민, 기업, 농협, 신한  대구지역 신혼부부(5년차 이하)의 75% 정도가 부부 합산소득 6천만원이하로, 주거비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을 원하는 (예비)신혼부부는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대출」취급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후, 인터넷지원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는 4월부터 홈페이지(우리둥지대구.Kr)를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이자지원금은 청구서류검토 후 연 2회(6월, 12월) 분할로 대출자에게 입금된다.※ ’20. 4월에 지원신청 하더라도 1~3월 중 대출금에 대한 이자도 지원됨. 지원절차 및 구비서류 등 안내사항은 현재 우리둥지대구.Kr 및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들이 신혼집 마련 걱정으로 결혼을 미루지 않고, 신혼부부가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며 “청년이 지역에 더 많이 유입되고 둥지를 트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동산
    2020-01-28
  • 러시아가 자랑하는 세계 최강의 오케스트라가 대구에 온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음악의 황제(차르),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강인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강렬한 러시안 레퍼토리!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첫 대구공연!러시아가 낳은 카리스마 지휘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세계 최강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첫 대구공연이 오는 12월9일 월요일 오후7시 30분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대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폐막 공연으로 60일간의 이르는 대여정의 마지막 점을 찍는다.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을 부흥하게 만든 마에스트로 발레리게르기예프와 특유의 절제와 강렬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그리고 빈틈없이 완벽한 연주로 곡 전체를 지배하는 바이올리니스트클라라 주미 강이 함께한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최초 대구 공연은 러시아 정통 레퍼토리로대구 관객에게 강렬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 음악의 황제(차르),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세계에서 가장 바쁜 지휘자’라고 불리는 발레리 게르기예프는 1978년 마린스키 극장(구, 키로프 극장)에서 프로코피예프의 오페라 작품 ‘전쟁과 평화’로 데뷔하였다. 1991년에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에서, 1993년에는 코벤트 가든, 1994년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등에서 지휘에오르며 세계적인오페라극장과 성공적인 협업을 펼쳤다. 1995년-2008년까지 로테르담 필하모닉의 수석지휘자였으며 현재는명예지휘자로 남아있다. 2007년-2015년까지 런던 심포니의 수석지휘자, 2015년부터 뮌헨 필하모닉과, 올해 여름부터는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하고 있다. 그리고 1988년에는 마린스키 극장의 음악감독으로, 1996년에는 예술감독 및 총감독으로 임명되면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인연을이어오고 있다. 그는 구소련 붕괴 등 혼란 속에서마린스키 극장의 명성을 지켜냈다. 개방의 물결을 맞아 소련의 보수적인 음악풍을 벗어나 다양한작곡가들을기념하는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마린스키 극장의 전통을 확립하였고 해외 단체 및 예술가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곡, 희귀작품 발굴에주력하였다. 또한 베토벤, 말러,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교향곡과 더불어 모차르트, 베를리오즈, 베르디, 브람스, 스트라빈스키, 메시앙 등 광범위한 작품들을 통해 오케스트라 레퍼토리 확장에 힘써왔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세계적인 위상을 드높이며‘음악의 황제(차르, Tzar)’라 불리고 있는 발레리 게르기예프,러시안 클래식의 새 시대를 열고 있는 그의 무대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 강인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흠잡을 데 없는 우아함과 균형을 지닌 클라라 주미 강! 서울 국제 콩쿠르(2009년)와 센다이 콩쿠르(2010년)에서 우승, 2010년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우승과 동시에 다섯 개 특별상을 수상했고 주요 콩쿠르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면서 세계 음악계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미 다섯 살에 함부르크 심포니와 협연 무대로 데뷔하였으며 지금까지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벨기에 내셔널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등 최고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해왔다. 또한 발레리 게르기예프,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안드레이 보레이코, 정명훈 등 저명한 지휘자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평창, 홍콩, 이시카와, 마르바오 챔버 뮤직 페스티벌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전역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동시에 베를린 스펙트럼 콘서트시리즈 멤버이기도 하다.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미샤 마이스키, 기돈 크레머 등 세계 최고의 솔리스트들과 파트너를 이루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명성을구가하고 있는 그녀는 세계 각지 명문 오케스트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바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그녀는 차이콥스키가 남긴 단 하나의 바이올린 협주곡이자 질주하는 듯한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바이올린 협주곡 디(D) 장조’를 연주한다. □ 강렬한 러시안 레퍼토리!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첫 대구공연!18세기에 창단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는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로손꼽힌다.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만큼 베를리오즈, 차이콥스키, 말러, 니키슈, 라흐마니노프를 비롯한 거장들이 지휘에 올랐으며 소련 시대에는 블라디미르드라니슈니코프, 아리 파조프스키, 예프게니 므라빈스키, 콘스탄틴 시메노프, 유리 테미르카노프와 같은 지휘자들이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이어왔다. 러시아 특유의 광대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무기로 차이콥스키 오페라와 발레초연 연주뿐만 아니라 글린카, 무소르그스키, 림스키 코르사코프 오페라와 쇼스타코비치, 하차투리안, 아사피예프 발레 등 러시안 작곡가들이 담긴 작품들의 초연 무대를 선보였다. 1988년부터 이 시대 가장 뛰어난 지휘자인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서의 전주곡’으로 시작하여, 러시아국민악파 중에서도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러시아의 색채를 띠고 있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라벨 관현악 편곡)을 선보인다. 드넓고도 위풍당당한 러시안 사운드로 가슴 벅찬 감동에 젖어보자. □ 두 달간의 황홀한 교향악 축제, 대미를 장식하다!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지난 10월 11일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오스트리아), 장한나와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노르웨이)를 비롯해 8개국의 22개 단체가 24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해외 오케스트라부터 지역의 연주자들까지,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그리고 군악대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의 교향악 축제로 부상하였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정태일 위원장은 “2019년 축제의 대미는 지휘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 그리고 그와 마치 한 몸처럼 연주하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가장식한다.”고 말하면서 “모두가 하나되어 합주음악을 완성하는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세계음악도시 대구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과 행복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문의 : 053-584-030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예매 :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티켓링크 1588-7890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 일시: 2019.12.09.(월) 7:30 PM■ 장소: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출연진 : 지휘 | 발레리 게르기예프 (Valery Gergiev)피아노 | 클라라 주미 강 (Clara-Jumi Kang)연주 |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Mariinsky Orchestra)■ 티켓 : VIP석 20만원, R석 15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 H석(시야장애) 3만원■ 관람: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PROGRAM ■ C. Debussy - Prelude to the Afternoon of a faun 드뷔시 - 목신의 오후 전주곡   ■ P .I .Tchaikovsky - Violin Concert in D Major, Op.35 / 협연 클라라 주미 강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 M.Mussorgsky - Pictures at an exhibition (Orchestrated by Ravel)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라벨 편곡)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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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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