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수)

지역소식
Home >  지역소식  >  부산광역시

실시간뉴스
  • 「빌 비올라(Bill Viola), 조우」
      ◈ 2020.10.21.~2021.04.04.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의 전시 개최◈ 1970년대 초기작부터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빌 비올라의 주요 작품을 선보여 작가의 예술 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망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시립미술관은 2020년 10월 21일부터 2021년 4월 4일까지 시립미술관 본관 3층과 별관 이우환 공간에서 2020년 이우환과 그 친구들 Ⅱ 「빌 비올라(Bill Viola), 조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우환과 그 친구들’은 이우환 작가와 다른 장르일지라도 맥락을 함께 미술사 중심에 있는 작가들을 이우환 공간에서 소개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시립미술관 연례 기획 행사이다. 올해는 그 두 번째 작가로 현대미술의 중심에 있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를 소개한다. 빌 비올라는 40여 년에 걸쳐 200점이 넘는 영상 작품 제작을 통해 영상이라는 매체의 한계를 확장하고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하며 비디오 아트를 미술사의 맥락 속에 자리매김하게 한 작가이다. 기혜경 부산시 시립미술관 관장은 “인간의 보편적인 경험들과 영적 경험, 무의식의 세계 같은 인간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는 빌 비올라의 영상 작품들을 인간의 조건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통해 존재론적 성찰을 지속해온 이우환의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기회는 흔치 않다”라며, “서로 장르는 다르지만, 예술관을 공유하는 두 거장의 세계가 조우하며 만들어내는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 관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1일 13회씩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1회당 70명까지 관람할 수있으며, 신청은 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busan.go.kr)에서 할 수 있다. 본래 관람료는 성인 2,000원, 학생 1,000원이지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51-744-2602)로 문의하면 된다.[참고자료 1] <빌 비올라, 조우>전의 개요 부산시립미술관은 2019년 연례 기획으로 ‘이우환과 그 친구들’을 시작하였다. 이우환 작가와 다른 장르일지라도 맥락을 함께하며 미술사 중심에 있는 작가들을 부산시립미술관 별관 이우환 공간에서 소개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2020년에는 그 두 번째 작가로 이우환 작가와 국제적 명성을 함께하며, 현대미술의 중심에 있는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를 ≪빌 비올라, 조우≫전을 통해 소개한다. 빌 비올라와 이우환은 작품 철학의 기저에 동양 정신과 감성을 담고 있다. 동양 사상에 서구 모더니즘의 방법론을 더하여 모더니티의 모순을 초극한다는 점에서 두 작가의 미학적 태도를 같은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다. 빌 비올라와 이우환의 작품에서는 감상자에게 현실 너머 초월적 세계를 만나기 위한‘관계항’으로 맺어져 있는 공통된 설정 또한 찾을 수 있다. 전시는 ‘관계항’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빌 비올라와 이우환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빌 비올라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우환 공간에는 빌 비올라의 초기작 <이주(1976)>, <투영하는 연못(1977-79)>, <엘제리드호(빛과 열의 초상)(1979)>이 전시된다. 빌 비올라의 1970년대 초기 작업들은 비디오라는 매체를 예술 장르로 개척함과 동시에 ‘현상에 대한 관심,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데, 이는 ‘인간과 세계와의 관계와 본질적인 존재 구조’를 밝히고자 했다는 점에서 이우환과의 공통된 지향점을 찾을 수 있다. 1995년부터 2014년까지의 빌 비올라 작품들은 미술관 본관에서 선보인다. 3층 대 전시실 4실에 걸쳐 1995년 베니스 비엔날레 출품작 <인사(1995)>를 비롯 런던 세인트 폴 성당에 영구 설치된 ‘순교자 시리즈(2014)’작업, 다섯 개의 영상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작업 <우리는 날마다 나아간다(2002)>등 1990년대 이후 빌 비올라의 작업들이 전시된다. <빌 비올라, 조우>전은 국내에서 접할 기회가 드물었던 빌 비올라의 주요 작품들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인 동시에 작가의 예술 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빌 비올라만의 독창적인 영상 언어를 온 감각으로 체험하며 작가가 제시하는 또 다른 세계와의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참고자료 2] 빌 비올라 Bill Viola 빌 비올라는 1951년 미국 뉴욕 퀸즈에서 출생하여 뉴욕에 위치한 시라큐스 대학에서 회화와 뉴미디어, 인지심리학 그리고 전자 음악을 공부하였다. 1972년부터 비디오가 예술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한 선구자로서 비디오 영상, 영상 설치, 음향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영상 작품을 만들었다. 그는 동시대 상황과 높은 관련성을 가진 미술에 대한 시각을 넓히기 위해 선불교, 이슬람 수피교, 기독교 신비주의 등 많은 학문과 철학을 통합시켜 그의 작품에 담았다. 그는 40여 년간 삶과 죽음이라는 인류의 원초적 질문과 감정, 의식 등을 주제로200점이 넘는 영상 작품을 제작하였다. 그는 비디오의 기능적 측면을 감성적 가치로 전환하여 지극히 추상적이고 정신적인 세계를 작품에 담고 있다. 테크놀로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매체와 기술을 신속하게 선택하였지만 특정한 예술 형식을 쫓기 보다는 사고의 기저에 늘 명상적인 동양 사상을 간직하고 있었다. 특유의 근원적인 질문으로 시작된 비올라의 작품에는 삶과 죽음, 존재와 부재, 물질과 정신, 인간과 자연 등 이원적인 요소들이 대비를 이루는 듯 하지만 서로 공존하고 순환한다. 빌 비올라는 1995년 미국을 대표하여 제 46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뉴욕 현대미술관(1987년), 미국 휘트니 미술관(1998년), 로스앤젤레스 폴 게티 미술관(2003년), 파리 그랑팔레(2014년),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2017년), 런던 로얄 아카데미(2019년)등에서 주요 개인전을 개최하였다.[참고자료 3] 전시연계 프로그램 안내 ▣ 전시 연계 활동 “우리는 날마다 나아간다”▷ 프로그램 : 부산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연계 프로그램▷ 내 용 : <빌 비올라, 조우>와 연계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활동지와 트위터를 통해 업로드되는 질문에 참여함으로써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 목 적 : 본 활동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빌 비올라, 조우>전시 연계 활동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관객 각자가 느낀 탄생,성장, 죽음과 같은 보편적 경험들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감정 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 장 소 :부산시립미술관 3층▷ 운영기간 :전시 기간 내 상시 운영▷ 대 상: 성인 및 청소년 누구나 ▣ 전시연계 토크 진행(2회)◉ 2020년 현 시대에서 느끼는 빌 비올라(2020. 11월 중)▷ 참 여 자: 다양한 전공의 학생 및 시민 5인▷ 장 소: 이우환 공간 앞 야외▷ 내 용: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시각으로빌 비올라와 그의 작품이 말하는 바에 대해 이야기를나누어 보는 대화의 장◉ 전문가 토론회(2021. 3월 중)▷ 참 여 자: 시인, 작가, 철학가, 무용가, 다영한 장르의 전문가, 학예사의 토론▷ 장 소: 이우환 공간 앞 야외▷ 내 용: 삶에서 많은 것들이 바뀐 2020년과 다가올 2021년의 인간의보편적 경험들의 정의를 내려 보고자하는 토론  ※ 프로그램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정보
    • 여행/문화
    2020-10-21
  • 박물관에서 ‘방 탈출 게임’을 즐겨보아요!
      ◈ 10.17.~12.6. 중 매주 토‧일요일, 12세 이상 관람객 대상으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운영◈ 최근 인기가 높은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에 접목하여,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정관박물관은 방 탈출 체험교육 「추적 40분, 사라진 유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놀이문화로 최근 널리 인기를 얻고 있는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하여 몰입도를 높임으로써 참가자들이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 매주 토·일요일에 12세 이상(초등학교 5학년 이상)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세부 운영시간은 토요일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소개와 주의사항 등을 안내받은 다음 프로그램 진행 방법과 개요를 담은 시놉시스(synopsis·줄거리 개요) 영상을 관람하게 된다. 이후, 관람을 마친 참가자들은 눈을 가리고 방 안으로 들어가 제한시간 40분 안에 각종 미션과 퀴즈를 풀고 방을 탈출해야 한다. 정관박물관은 방 탈출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여 교육 완수에 대한 성취감을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신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며, 1회에 1팀(2~5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참가자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최근 인기가 높은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에 접목한 색다른 체험 기회를 마련하였다”라며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우리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11월 24일 오후 3시에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하며, 11월 30일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는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문화-자수편」 수업을 진행한다.
    • 정보
    • 생활정보
    2020-10-20
  • 부산시, 「2020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
      ◈ 10.23.~10.25. 3일간, GPS 기반 앱을 활용하여 4㎞의 자율 마라톤 코스 완주 인증…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아동권리 체험북, 디폼블록 키트도 지원◈ 행사 참가비 1만 원은 전액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 아동을 포함한 가족의 체력 증진과 더불어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동참하는 기회 부산시(권한대행 변성완)는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3일간 부산시, 세이브더칠드런, 연합뉴스가 공동주최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2020년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을 동반한 가족 2,000여 명이 참가(접수 마감)하며, 실내·외 어디든 참가자 스스로가 정한 4㎞ 거리의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이를 완주하였음을 인증하는 행사다. 완주 인증은 1㎞ 단위로 알람이 울리는 GPS 기반의 전용 앱을 활용하여 총 4번의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2019년 행사는 삼락생태공원이라는 특정 공간에서 치러졌으나, 올해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율코스 완주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라톤 프로그램 외에도 아동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아동권리 체험북’과 ‘디폼블록 키트’도 지원된다.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며, 전액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되어 다양한 ‘국내·외 아동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요즘, 아동을 포함한 가족의 체력을 증진함과 동시에 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주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참고자료]  - 아이가 행복한 세상, 아동친화도시 i-BUSAN 실현을 위한- 「2020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개최 계획 Ⅰ   행사개요   추진근거 : 부산광역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17조(아동건강증진) 행 사 명 : 2020 R:untact국제어린이마라톤*R:untact : 비대면(Untact)으로 안전하게달리는(Run)마라톤의 의미를 담아R+untact 사용*‘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하며 자율 마라톤 코스를 개인이 완주하는 방식 일 시 : 2020. 10. 23.(금) ~ 10. 25.(일), 3일간 장 소 : 참가자 자율코스   자율코스(예시)         ❏ 공원‧유원지 : 삼락생태공원, 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사직운동장 등 ❏ 해변도로 : 이기대, 다대포‧광안리‧송도 해수욕장, 해운대 동백섬~미포 등 ❏ 기타코스 : 거주하는 동네, 인근 초‧중‧고‧대학교 운동장, 온천천, 대단지APT 등 ❏ 상기코스 외, 본인이 희망하는 마라톤 코스를 설정하여 1일 내에 4km를 주행할 수도 있으며, 2~3일에 걸쳐 4km를 나누어 주행할 수도 있음.   주최‧주관 : 부산광역시,세이브더칠드런,연합뉴스‧세이브더칠드런 후원‧참가인원 : 부산MBC 등‧2,000여명 행사내용 : 4㎞ 자율코스 레이스 및 가정 내 체험 프로그램(Kit) 지원 사업예산 : 10,000천원(시비), 총 예산 117,700천원  Ⅱ   추진배경  ❍ 코로나-19로 비롯된 비대면(Untact) 사회적 분위기 내에서 아동이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신체 ‧ 가족 여가 활동 프로그램 지원❍가족과 함께 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구현❍ 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대한 아동의 주도적 참여 유도 Ⅲ   세부 추진계획  1. 비대면 마라톤프로그램 운영❍운영일정 : ‘20. 10. 23.(금) ~ 10. 25.(일), 3일간❍ 사전준비 : 마라톤 참가대상 사전 패키지 발송- 마라톤 가이드, 인증사진 촬영 시 필요한 포토카드, 힙색, 티셔츠,배 번호표, 메달, 아동권리 체험북, 디폼 블록키트 등❍ 행사실시 : 마라톤 코스(자율선택) 주행-티셔츠 및 배 번호표 착용 후 참가자 자율로 정한 코스에 따라 주행 - 마라톤 배 번호(안)
    • 정보
    • 스포츠
    2020-10-20
  •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0」 개막!
      ◈ 10.19.~25. 7일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게임체험 환경 제공◈ 인디게임 전시 및 콘퍼런스, 비즈매칭, 온라인 이벤트 등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과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인디 개발자와 게이머들의 글로벌 문화축제 「부산인디커넥트(BIC)페스티벌 2020-Untact Live」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은 인디게임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인디게임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올해 행사를 온라인(http://www.bicfest.org)으로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16개국 140개의 인디게임을 관람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계적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기술을 자랑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한, ▲국내외의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하여 게임 및 문화 등을 주제로 진행하는 ‘BIC 콘퍼런스’ ▲전시참가작 개발자를 위한 ‘BTB 비즈매칭’ ▲관람객을 위한 각종 이벤트 등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온라인 개최의 강점을 극대화한 점이 돋보인다. 먼저, 관람객은 전시작을 플레이한 후 온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해당 게임개발자와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BIC 콘퍼런스’의 경우에는 해당 세션의 연사가 온라인 채팅 공간에 직접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관람객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으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 ▲인스타그램 팔로우, 친구소환 챌린지, AR 필터 촬영 등의 ‘SNS’ 이벤트와 ▲자신이 재미있게 즐긴 게임에 대한 리뷰 영상을 촬영하여 외부 URL 또는 유튜브 등에 올리는 ‘내가 바로 게임 리뷰어’ 이벤트 ▲행사 기간 매일 다른 내용의 이벤트를 실시하는 ‘데일리미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의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icfest.org)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에서 판매된다. 다만, 10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콘퍼런스의 경우 오늘(18일)까지 참가 등록을 완료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이를 통해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시·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함께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뉴노멀 시대를 주도해나갈 게임산업의 뿌리인 인디게임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icfest.org)를 참고하거나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게임사업부(☎ 051-749-9181)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참고자료  □ 행사 개요○ 행 사 명 : 부산 인디커넥트(BIC) 페스티벌 2020 - Untact Live○ 기 간 : 2020. 10. 19.(월) ~ 10. 25.(일), 7일간○ 장 소 : 온라인 전시체험관(www.bicfest.org) *11..30.까지 운영○ 규 모 : 16개국 140개 인디게임 전시 *출품작 접수 : 22개국 334개 작품○ 주요내용 : 인디게임 전시, e-콘퍼런스, e-비즈매칭, 어워드, 이벤트 등 □ 주요 프로그램 구 분 10.19(월) 10.20(화) 10.21(수) 10.22(목) 10.23(금) 10.24(토) 10.25(일) 공식행사 11:00 개막식           16:00 어워드 및 폐막식 e-콘퍼런스   11:00~18:00 : 세션 1~20   세션 1~4 세션 5~8 세션 9~12 세션 13~16 세션 17~20 e-비즈매칭     10:00~18:00 : 매칭3회     매칭 1회차 매칭 2회차 매칭 3회차 이벤트 프로그램 데일리 미션 이벤트, 내가 바로 게임 리뷰어 상시 프로그램 출품작 체험, 굿즈 스토어, 커넥트 챌린지  □ 올해 행사 특징○ 코로나19로 인한 행사방식 변경 : 오프라인 → 온라인 비대면 행사○ 관람객 참여 확대를 위해 페스티벌 기간 연장(4일 → 7일)○ 페스티벌 통합 온라인 플랫폼 구축(www.bicfest.org)○ 온라인 장점 극대화 및 유입자 확대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BIC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한 차질없는 행사 운영○ (핵심 키워드)연결, 함께, 페스티벌, Live* 시·공간의 제약 넘어 전 세계 게이머가 함께 연결되는 게임축제 개최 □ 티켓판매 *홈페이지 참고 (www.bicfest.org)/ 관련문의☎02-516-7047(사무국) 구 분 판매기간 금 액 비 고 전시티켓 1Day Ticket 10.11.~10.25. 3,000원 $3   15,000원 $15 지포스나우 프리미엄 무료이용권 포함(~11.30.) All Day Ticket 콘퍼런스 티켓 1Day Ticket 10.19.~10.24. 5,000원 $5   All Day Ticket 10,000원 $10  
    • 정보
    • 생활정보
    2020-10-18
  • - 코로나19 뉴노멀 시대,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의 방향 제시 - 부산시, 광역지자체 최초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 10.12~12.11. 온라인 입사지원, 화상채용면접, 부대행사 등 박람회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150개 이상 기업 참여, 채용기업은 BNK부산은행 지원 채용장려금 지급(1명당 1백만 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BNK부산은행과 함께 10월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온라인에서 구인·구직신청, 화상면접, 부대행사까지 동시에 이루어지는 완전한 비대면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지역의 견실한 중소·중견기업 150개 이상이 채용관을 운영하며, 토종 대표기업인 BNK부산은행, 한국남부발전도 협력사와 부대행사를 통하여 박람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www.부산온라인일자리박람회.kr)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입사지원과 화상 채용면접을 할 수 있으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 채용과정 맞춤형 컨설팅과 ‘잡아이 챗봇’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정보도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구직 참여자에게는 아이패드, 에어팟, 기프티콘 등 각종 추첨경품을 증정한다. 참여기업은 박람회를 통하여 직원 채용 시 최대 5명까지 1명당 1백만 원의 BNK부산은행 채용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인회계사와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인사·노무·회계·금융 등 기업경영 분야와 기업이 받을 수 있는 부산시와 정부의 각종 지원시책 소개 및 신청방법 등이다. 또한, 박람회 참여기업은 무료 기업홍보영상 제작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라이브(Live) 채용설명회, ▲라이브(Live) 취업특강, 그리고 ▲온라인 면접코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온라인에서 제공하며 ▲‘부산일포유(Job for you) 앱(App)’ 등을 통하여 모르고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각종 일자리 지원정책 정보와 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10월 15일과 22일에는 BNK금융그룹,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선보공업, 아난티코브등이 참여하는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며, 전문강사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과 라이브 취업특강을 통하여 구직자들은 생생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채용설명회와 특강은 소통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10월 12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www.부산온라인일자리박람회.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는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0년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하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하는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도 이러한 노력의 결집이다. 참여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일자리도 찾고,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서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정보
    • 창업/취업
    2020-10-07
  • 셋째 주 일요일은 금련산에서 즐거워!
    ◈ 8.16.·9.20.·10.18. 10월까지 셋째 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온 가족 무료체험행사’ 열려◈ 홍염·흑점 관찰하는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클라이밍 체험·생활도자기 만들기 체험 진행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 가족 무료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은 물론,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체험행사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해 홍염과 흑점 등을 관찰하며 낮에 볼 수 있는 유일한 별인 태양을 직접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15m 높이의 인공암벽을 직접 올라가며 도전정신을 키우는 클라이밍 체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생활도자기를 만드는 도자기 체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 참여는 행사 당일 수련원을 직접 방문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체험 장소는 수련원 내 부산시민천문대와 해오름인공암벽장, 도예공방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는 가족들과 함께 도심 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들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힐링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련원 내 산책로와 파고라, 전망대 등 휴식 시설에서는 간단한 음식도 섭취할 수 있어 자연 속에서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체험행사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은 물론, 거리 두기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코· 가리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하며 안전을 위해 진행자와 직원의 안내도 따라야 한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에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6번 출구에서 수련원까지 매시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개인차량을 이용할 경우, 주차료는 유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 전화(☎051-610-3222)로 문의하면 된다.[참고자료]○ 행사 일정표 구분 일 시 주요내용 1차 8월16일 13:00 ~ 17:00 ∙ 프로그램 및 장소 - 스포츠클라이밍(해오름 인공암벽장) ▷ 안전장비를 착용, 15m 높이의 인공암벽 오르기 체험 - 자연을 빚는 도예(도예공방) ▷ 동영토 등 흙을 이용한 개인 도예작품 만들기 체험 - 낮에 보는 별(천문대 및 천체투영관) ▷ 천체관측, 천문학 특강, 천문우주 관련 영상물 관람 등 ∙ 운영 방법 - 50분 활동 10분 휴식(체험장 별로 다소차이가 있음) - 행사 당일 체험장 직접 방문을 통한 접수 및 체험 2차 9월20일 3차 10월18일 ※ 영·유아·노인 및 정신적·신체적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불가능한 참가자는 제외 ▷ 행사장별 담당자 확인
    • 정보
    • 사회
    2020-08-05

실시간 부산광역시 기사

  • 「빌 비올라(Bill Viola), 조우」
      ◈ 2020.10.21.~2021.04.04.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의 전시 개최◈ 1970년대 초기작부터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빌 비올라의 주요 작품을 선보여 작가의 예술 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망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시립미술관은 2020년 10월 21일부터 2021년 4월 4일까지 시립미술관 본관 3층과 별관 이우환 공간에서 2020년 이우환과 그 친구들 Ⅱ 「빌 비올라(Bill Viola), 조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우환과 그 친구들’은 이우환 작가와 다른 장르일지라도 맥락을 함께 미술사 중심에 있는 작가들을 이우환 공간에서 소개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시립미술관 연례 기획 행사이다. 올해는 그 두 번째 작가로 현대미술의 중심에 있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를 소개한다. 빌 비올라는 40여 년에 걸쳐 200점이 넘는 영상 작품 제작을 통해 영상이라는 매체의 한계를 확장하고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하며 비디오 아트를 미술사의 맥락 속에 자리매김하게 한 작가이다. 기혜경 부산시 시립미술관 관장은 “인간의 보편적인 경험들과 영적 경험, 무의식의 세계 같은 인간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는 빌 비올라의 영상 작품들을 인간의 조건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통해 존재론적 성찰을 지속해온 이우환의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기회는 흔치 않다”라며, “서로 장르는 다르지만, 예술관을 공유하는 두 거장의 세계가 조우하며 만들어내는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 관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1일 13회씩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1회당 70명까지 관람할 수있으며, 신청은 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busan.go.kr)에서 할 수 있다. 본래 관람료는 성인 2,000원, 학생 1,000원이지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51-744-2602)로 문의하면 된다.[참고자료 1] <빌 비올라, 조우>전의 개요 부산시립미술관은 2019년 연례 기획으로 ‘이우환과 그 친구들’을 시작하였다. 이우환 작가와 다른 장르일지라도 맥락을 함께하며 미술사 중심에 있는 작가들을 부산시립미술관 별관 이우환 공간에서 소개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2020년에는 그 두 번째 작가로 이우환 작가와 국제적 명성을 함께하며, 현대미술의 중심에 있는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를 ≪빌 비올라, 조우≫전을 통해 소개한다. 빌 비올라와 이우환은 작품 철학의 기저에 동양 정신과 감성을 담고 있다. 동양 사상에 서구 모더니즘의 방법론을 더하여 모더니티의 모순을 초극한다는 점에서 두 작가의 미학적 태도를 같은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다. 빌 비올라와 이우환의 작품에서는 감상자에게 현실 너머 초월적 세계를 만나기 위한‘관계항’으로 맺어져 있는 공통된 설정 또한 찾을 수 있다. 전시는 ‘관계항’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빌 비올라와 이우환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빌 비올라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우환 공간에는 빌 비올라의 초기작 <이주(1976)>, <투영하는 연못(1977-79)>, <엘제리드호(빛과 열의 초상)(1979)>이 전시된다. 빌 비올라의 1970년대 초기 작업들은 비디오라는 매체를 예술 장르로 개척함과 동시에 ‘현상에 대한 관심,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데, 이는 ‘인간과 세계와의 관계와 본질적인 존재 구조’를 밝히고자 했다는 점에서 이우환과의 공통된 지향점을 찾을 수 있다. 1995년부터 2014년까지의 빌 비올라 작품들은 미술관 본관에서 선보인다. 3층 대 전시실 4실에 걸쳐 1995년 베니스 비엔날레 출품작 <인사(1995)>를 비롯 런던 세인트 폴 성당에 영구 설치된 ‘순교자 시리즈(2014)’작업, 다섯 개의 영상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작업 <우리는 날마다 나아간다(2002)>등 1990년대 이후 빌 비올라의 작업들이 전시된다. <빌 비올라, 조우>전은 국내에서 접할 기회가 드물었던 빌 비올라의 주요 작품들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인 동시에 작가의 예술 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빌 비올라만의 독창적인 영상 언어를 온 감각으로 체험하며 작가가 제시하는 또 다른 세계와의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참고자료 2] 빌 비올라 Bill Viola 빌 비올라는 1951년 미국 뉴욕 퀸즈에서 출생하여 뉴욕에 위치한 시라큐스 대학에서 회화와 뉴미디어, 인지심리학 그리고 전자 음악을 공부하였다. 1972년부터 비디오가 예술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한 선구자로서 비디오 영상, 영상 설치, 음향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영상 작품을 만들었다. 그는 동시대 상황과 높은 관련성을 가진 미술에 대한 시각을 넓히기 위해 선불교, 이슬람 수피교, 기독교 신비주의 등 많은 학문과 철학을 통합시켜 그의 작품에 담았다. 그는 40여 년간 삶과 죽음이라는 인류의 원초적 질문과 감정, 의식 등을 주제로200점이 넘는 영상 작품을 제작하였다. 그는 비디오의 기능적 측면을 감성적 가치로 전환하여 지극히 추상적이고 정신적인 세계를 작품에 담고 있다. 테크놀로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매체와 기술을 신속하게 선택하였지만 특정한 예술 형식을 쫓기 보다는 사고의 기저에 늘 명상적인 동양 사상을 간직하고 있었다. 특유의 근원적인 질문으로 시작된 비올라의 작품에는 삶과 죽음, 존재와 부재, 물질과 정신, 인간과 자연 등 이원적인 요소들이 대비를 이루는 듯 하지만 서로 공존하고 순환한다. 빌 비올라는 1995년 미국을 대표하여 제 46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뉴욕 현대미술관(1987년), 미국 휘트니 미술관(1998년), 로스앤젤레스 폴 게티 미술관(2003년), 파리 그랑팔레(2014년),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2017년), 런던 로얄 아카데미(2019년)등에서 주요 개인전을 개최하였다.[참고자료 3] 전시연계 프로그램 안내 ▣ 전시 연계 활동 “우리는 날마다 나아간다”▷ 프로그램 : 부산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연계 프로그램▷ 내 용 : <빌 비올라, 조우>와 연계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활동지와 트위터를 통해 업로드되는 질문에 참여함으로써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 목 적 : 본 활동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빌 비올라, 조우>전시 연계 활동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관객 각자가 느낀 탄생,성장, 죽음과 같은 보편적 경험들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감정 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 장 소 :부산시립미술관 3층▷ 운영기간 :전시 기간 내 상시 운영▷ 대 상: 성인 및 청소년 누구나 ▣ 전시연계 토크 진행(2회)◉ 2020년 현 시대에서 느끼는 빌 비올라(2020. 11월 중)▷ 참 여 자: 다양한 전공의 학생 및 시민 5인▷ 장 소: 이우환 공간 앞 야외▷ 내 용: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시각으로빌 비올라와 그의 작품이 말하는 바에 대해 이야기를나누어 보는 대화의 장◉ 전문가 토론회(2021. 3월 중)▷ 참 여 자: 시인, 작가, 철학가, 무용가, 다영한 장르의 전문가, 학예사의 토론▷ 장 소: 이우환 공간 앞 야외▷ 내 용: 삶에서 많은 것들이 바뀐 2020년과 다가올 2021년의 인간의보편적 경험들의 정의를 내려 보고자하는 토론  ※ 프로그램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정보
    • 여행/문화
    2020-10-21
  • 박물관에서 ‘방 탈출 게임’을 즐겨보아요!
      ◈ 10.17.~12.6. 중 매주 토‧일요일, 12세 이상 관람객 대상으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운영◈ 최근 인기가 높은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에 접목하여,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정관박물관은 방 탈출 체험교육 「추적 40분, 사라진 유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놀이문화로 최근 널리 인기를 얻고 있는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하여 몰입도를 높임으로써 참가자들이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 매주 토·일요일에 12세 이상(초등학교 5학년 이상)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세부 운영시간은 토요일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소개와 주의사항 등을 안내받은 다음 프로그램 진행 방법과 개요를 담은 시놉시스(synopsis·줄거리 개요) 영상을 관람하게 된다. 이후, 관람을 마친 참가자들은 눈을 가리고 방 안으로 들어가 제한시간 40분 안에 각종 미션과 퀴즈를 풀고 방을 탈출해야 한다. 정관박물관은 방 탈출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여 교육 완수에 대한 성취감을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신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며, 1회에 1팀(2~5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참가자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최근 인기가 높은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에 접목한 색다른 체험 기회를 마련하였다”라며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우리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11월 24일 오후 3시에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하며, 11월 30일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는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문화-자수편」 수업을 진행한다.
    • 정보
    • 생활정보
    2020-10-20
  • 부산시, 「2020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
      ◈ 10.23.~10.25. 3일간, GPS 기반 앱을 활용하여 4㎞의 자율 마라톤 코스 완주 인증…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아동권리 체험북, 디폼블록 키트도 지원◈ 행사 참가비 1만 원은 전액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 아동을 포함한 가족의 체력 증진과 더불어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동참하는 기회 부산시(권한대행 변성완)는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3일간 부산시, 세이브더칠드런, 연합뉴스가 공동주최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2020년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을 동반한 가족 2,000여 명이 참가(접수 마감)하며, 실내·외 어디든 참가자 스스로가 정한 4㎞ 거리의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이를 완주하였음을 인증하는 행사다. 완주 인증은 1㎞ 단위로 알람이 울리는 GPS 기반의 전용 앱을 활용하여 총 4번의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2019년 행사는 삼락생태공원이라는 특정 공간에서 치러졌으나, 올해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율코스 완주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라톤 프로그램 외에도 아동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아동권리 체험북’과 ‘디폼블록 키트’도 지원된다.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며, 전액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되어 다양한 ‘국내·외 아동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요즘, 아동을 포함한 가족의 체력을 증진함과 동시에 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주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참고자료]  - 아이가 행복한 세상, 아동친화도시 i-BUSAN 실현을 위한- 「2020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개최 계획 Ⅰ   행사개요   추진근거 : 부산광역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17조(아동건강증진) 행 사 명 : 2020 R:untact국제어린이마라톤*R:untact : 비대면(Untact)으로 안전하게달리는(Run)마라톤의 의미를 담아R+untact 사용*‘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하며 자율 마라톤 코스를 개인이 완주하는 방식 일 시 : 2020. 10. 23.(금) ~ 10. 25.(일), 3일간 장 소 : 참가자 자율코스   자율코스(예시)         ❏ 공원‧유원지 : 삼락생태공원, 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사직운동장 등 ❏ 해변도로 : 이기대, 다대포‧광안리‧송도 해수욕장, 해운대 동백섬~미포 등 ❏ 기타코스 : 거주하는 동네, 인근 초‧중‧고‧대학교 운동장, 온천천, 대단지APT 등 ❏ 상기코스 외, 본인이 희망하는 마라톤 코스를 설정하여 1일 내에 4km를 주행할 수도 있으며, 2~3일에 걸쳐 4km를 나누어 주행할 수도 있음.   주최‧주관 : 부산광역시,세이브더칠드런,연합뉴스‧세이브더칠드런 후원‧참가인원 : 부산MBC 등‧2,000여명 행사내용 : 4㎞ 자율코스 레이스 및 가정 내 체험 프로그램(Kit) 지원 사업예산 : 10,000천원(시비), 총 예산 117,700천원  Ⅱ   추진배경  ❍ 코로나-19로 비롯된 비대면(Untact) 사회적 분위기 내에서 아동이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신체 ‧ 가족 여가 활동 프로그램 지원❍가족과 함께 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구현❍ 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대한 아동의 주도적 참여 유도 Ⅲ   세부 추진계획  1. 비대면 마라톤프로그램 운영❍운영일정 : ‘20. 10. 23.(금) ~ 10. 25.(일), 3일간❍ 사전준비 : 마라톤 참가대상 사전 패키지 발송- 마라톤 가이드, 인증사진 촬영 시 필요한 포토카드, 힙색, 티셔츠,배 번호표, 메달, 아동권리 체험북, 디폼 블록키트 등❍ 행사실시 : 마라톤 코스(자율선택) 주행-티셔츠 및 배 번호표 착용 후 참가자 자율로 정한 코스에 따라 주행 - 마라톤 배 번호(안)
    • 정보
    • 스포츠
    2020-10-20
  •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0」 개막!
      ◈ 10.19.~25. 7일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게임체험 환경 제공◈ 인디게임 전시 및 콘퍼런스, 비즈매칭, 온라인 이벤트 등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과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인디 개발자와 게이머들의 글로벌 문화축제 「부산인디커넥트(BIC)페스티벌 2020-Untact Live」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은 인디게임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인디게임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올해 행사를 온라인(http://www.bicfest.org)으로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16개국 140개의 인디게임을 관람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계적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기술을 자랑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한, ▲국내외의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하여 게임 및 문화 등을 주제로 진행하는 ‘BIC 콘퍼런스’ ▲전시참가작 개발자를 위한 ‘BTB 비즈매칭’ ▲관람객을 위한 각종 이벤트 등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온라인 개최의 강점을 극대화한 점이 돋보인다. 먼저, 관람객은 전시작을 플레이한 후 온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해당 게임개발자와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BIC 콘퍼런스’의 경우에는 해당 세션의 연사가 온라인 채팅 공간에 직접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관람객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으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 ▲인스타그램 팔로우, 친구소환 챌린지, AR 필터 촬영 등의 ‘SNS’ 이벤트와 ▲자신이 재미있게 즐긴 게임에 대한 리뷰 영상을 촬영하여 외부 URL 또는 유튜브 등에 올리는 ‘내가 바로 게임 리뷰어’ 이벤트 ▲행사 기간 매일 다른 내용의 이벤트를 실시하는 ‘데일리미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의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icfest.org)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에서 판매된다. 다만, 10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콘퍼런스의 경우 오늘(18일)까지 참가 등록을 완료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이를 통해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시·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함께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뉴노멀 시대를 주도해나갈 게임산업의 뿌리인 인디게임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icfest.org)를 참고하거나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게임사업부(☎ 051-749-9181)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참고자료  □ 행사 개요○ 행 사 명 : 부산 인디커넥트(BIC) 페스티벌 2020 - Untact Live○ 기 간 : 2020. 10. 19.(월) ~ 10. 25.(일), 7일간○ 장 소 : 온라인 전시체험관(www.bicfest.org) *11..30.까지 운영○ 규 모 : 16개국 140개 인디게임 전시 *출품작 접수 : 22개국 334개 작품○ 주요내용 : 인디게임 전시, e-콘퍼런스, e-비즈매칭, 어워드, 이벤트 등 □ 주요 프로그램 구 분 10.19(월) 10.20(화) 10.21(수) 10.22(목) 10.23(금) 10.24(토) 10.25(일) 공식행사 11:00 개막식           16:00 어워드 및 폐막식 e-콘퍼런스   11:00~18:00 : 세션 1~20   세션 1~4 세션 5~8 세션 9~12 세션 13~16 세션 17~20 e-비즈매칭     10:00~18:00 : 매칭3회     매칭 1회차 매칭 2회차 매칭 3회차 이벤트 프로그램 데일리 미션 이벤트, 내가 바로 게임 리뷰어 상시 프로그램 출품작 체험, 굿즈 스토어, 커넥트 챌린지  □ 올해 행사 특징○ 코로나19로 인한 행사방식 변경 : 오프라인 → 온라인 비대면 행사○ 관람객 참여 확대를 위해 페스티벌 기간 연장(4일 → 7일)○ 페스티벌 통합 온라인 플랫폼 구축(www.bicfest.org)○ 온라인 장점 극대화 및 유입자 확대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BIC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한 차질없는 행사 운영○ (핵심 키워드)연결, 함께, 페스티벌, Live* 시·공간의 제약 넘어 전 세계 게이머가 함께 연결되는 게임축제 개최 □ 티켓판매 *홈페이지 참고 (www.bicfest.org)/ 관련문의☎02-516-7047(사무국) 구 분 판매기간 금 액 비 고 전시티켓 1Day Ticket 10.11.~10.25. 3,000원 $3   15,000원 $15 지포스나우 프리미엄 무료이용권 포함(~11.30.) All Day Ticket 콘퍼런스 티켓 1Day Ticket 10.19.~10.24. 5,000원 $5   All Day Ticket 10,000원 $10  
    • 정보
    • 생활정보
    2020-10-18
  • - 코로나19 뉴노멀 시대,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의 방향 제시 - 부산시, 광역지자체 최초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 10.12~12.11. 온라인 입사지원, 화상채용면접, 부대행사 등 박람회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150개 이상 기업 참여, 채용기업은 BNK부산은행 지원 채용장려금 지급(1명당 1백만 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BNK부산은행과 함께 10월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온라인에서 구인·구직신청, 화상면접, 부대행사까지 동시에 이루어지는 완전한 비대면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지역의 견실한 중소·중견기업 150개 이상이 채용관을 운영하며, 토종 대표기업인 BNK부산은행, 한국남부발전도 협력사와 부대행사를 통하여 박람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www.부산온라인일자리박람회.kr)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입사지원과 화상 채용면접을 할 수 있으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 채용과정 맞춤형 컨설팅과 ‘잡아이 챗봇’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정보도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구직 참여자에게는 아이패드, 에어팟, 기프티콘 등 각종 추첨경품을 증정한다. 참여기업은 박람회를 통하여 직원 채용 시 최대 5명까지 1명당 1백만 원의 BNK부산은행 채용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인회계사와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인사·노무·회계·금융 등 기업경영 분야와 기업이 받을 수 있는 부산시와 정부의 각종 지원시책 소개 및 신청방법 등이다. 또한, 박람회 참여기업은 무료 기업홍보영상 제작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라이브(Live) 채용설명회, ▲라이브(Live) 취업특강, 그리고 ▲온라인 면접코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온라인에서 제공하며 ▲‘부산일포유(Job for you) 앱(App)’ 등을 통하여 모르고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각종 일자리 지원정책 정보와 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10월 15일과 22일에는 BNK금융그룹,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선보공업, 아난티코브등이 참여하는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며, 전문강사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과 라이브 취업특강을 통하여 구직자들은 생생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채용설명회와 특강은 소통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10월 12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www.부산온라인일자리박람회.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는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0년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하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하는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도 이러한 노력의 결집이다. 참여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일자리도 찾고,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서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정보
    • 창업/취업
    2020-10-07
  • 셋째 주 일요일은 금련산에서 즐거워!
    ◈ 8.16.·9.20.·10.18. 10월까지 셋째 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온 가족 무료체험행사’ 열려◈ 홍염·흑점 관찰하는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클라이밍 체험·생활도자기 만들기 체험 진행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 가족 무료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은 물론,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체험행사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해 홍염과 흑점 등을 관찰하며 낮에 볼 수 있는 유일한 별인 태양을 직접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15m 높이의 인공암벽을 직접 올라가며 도전정신을 키우는 클라이밍 체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생활도자기를 만드는 도자기 체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 참여는 행사 당일 수련원을 직접 방문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체험 장소는 수련원 내 부산시민천문대와 해오름인공암벽장, 도예공방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는 가족들과 함께 도심 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들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힐링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련원 내 산책로와 파고라, 전망대 등 휴식 시설에서는 간단한 음식도 섭취할 수 있어 자연 속에서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체험행사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은 물론, 거리 두기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코· 가리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하며 안전을 위해 진행자와 직원의 안내도 따라야 한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에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6번 출구에서 수련원까지 매시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개인차량을 이용할 경우, 주차료는 유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 전화(☎051-610-3222)로 문의하면 된다.[참고자료]○ 행사 일정표 구분 일 시 주요내용 1차 8월16일 13:00 ~ 17:00 ∙ 프로그램 및 장소 - 스포츠클라이밍(해오름 인공암벽장) ▷ 안전장비를 착용, 15m 높이의 인공암벽 오르기 체험 - 자연을 빚는 도예(도예공방) ▷ 동영토 등 흙을 이용한 개인 도예작품 만들기 체험 - 낮에 보는 별(천문대 및 천체투영관) ▷ 천체관측, 천문학 특강, 천문우주 관련 영상물 관람 등 ∙ 운영 방법 - 50분 활동 10분 휴식(체험장 별로 다소차이가 있음) - 행사 당일 체험장 직접 방문을 통한 접수 및 체험 2차 9월20일 3차 10월18일 ※ 영·유아·노인 및 정신적·신체적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불가능한 참가자는 제외 ▷ 행사장별 담당자 확인
    • 정보
    • 사회
    2020-08-05
  • 부산박물관 2020년 테마 전시 『부산, 그 역사의 시작』 개막
      ◈ 8.4.∼10.25. 83일간, 부산박물관 동래관 2층 선사실에서 테마 전시 개최◈ 새로운 고고학 자료를 통해 부산지역 구석기시대부터 삼한시대까지 역사적 흐름 재조명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올해 테마 전시로 내일(4일)부터 ‘부산, 그 역사의 시작’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박물관 선사실을 7년 만에 개편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진열장 개·보수와 함께 부산의 구석기시대부터 삼한시대까지 전시공간 전면 개선을 통해 전시실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최근 전시 경향을 반영해 입체적 전시로 관람환경을 개선하고, 최신 발굴자료 등 새롭게 전시유물을 보강해 부산의 선사시대 문화를 보다 구체적으로 구현하고자 노력하였다. 전시구성은 도입부를 거쳐 부산의 구석기시대·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삼한시대 시대순으로 구성하였다.▲<도입부>에서는 부산의 선·원사(구석기~삼한)와 고대(삼국~통일신라), 중세(고려)시대까지의 대표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연표로 구성하고, 이를 영상으로 구체화하였다. 또한, 동삼동 패총의 한 단면에 각 문화층마다 대표적인 유물 이미지를 연출하여 층위와 퇴적에 대한 개념과 동삼동 패총 문화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구석기시대>에서는 해운대 좌동·중동 유적 등에서 출토된 석기를 전시하여 부산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구석기시대 문화에 대해 전시하였다. ▲<신석기시대>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신석기시대 유적인 동삼동·범방패총과 가덕도 장항 유적 출토품을 중심으로 전시하였다. 특히 토기, 도구, 먹거리, 교류,매장문화로 주제를 나누어 부산의 신석기문화를 이해하기 쉽도록 연출하였다. ▲<청동기시대>에서는 수영강과 낙동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부산의 청동기시대 유적들을 조명하였다. 특히 온천 2구역 유적에서 양호한 상태로 출토된 붉은간토기와 간돌검을 전시하여, 부산지역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의미도 살펴보고자 하였다. ▲<삼한시대>에서는 당시 변한에 속했던 부산의 문화를 방곡리 유적 널무덤, 노포동 유적 덧널무덤 등에서 출토된 유물 통하여 풀어보았다. 출토된 다양한 토기와 철기 유물을 통해서 당시 신분이 높은 사람의 등장 과정을 살펴보고, 실생활에 사용되었던 다양한 식기와 실생활 도구 또한 전시하였다. 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가 부산의 선사문화를 새로운 고고학 자료를 통해 구성하고 풀어봄으로써 시민들에게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적인 시작과 흐름을 다시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테마전을 포함한 부산박물관의 모든 전시 관람은 당분간 인터넷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된다.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usan)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관람 신청을 하면 된다.  송의정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별도의 개막식 없이 개최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정보
    • 여행/문화
    2020-08-03
  • 6.25 전쟁 70주년에 만나는 음악 콘서트, 앙상블‘별하’
    ◈ 7.31. 17:00 ‘7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퓨전국악 앙상블‘별하’공연 열려◈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사전 신청 진행… 공연 시 관람객 마스크 착용·발열 확인 필수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31일 오후 5시에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7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맞아 퓨전국악 앙상블 ‘별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양악기와 국악기의 앙상블로 구성된 별하는 지난 2014년 창단된 퓨전 국악 단체로 ‘별같이 높이 빛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음악들을 재탄생시켜 대중들에게 다채롭고 풍부한 음악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6.25 전쟁의 아픔을 한 마리의 나비가 바라본 시선을 노래한 「나비」와 부산의 산복도로가 처음 지어진 시절을 멜로디로 표현한 「하모니」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음악과 함께 역사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공연으로 국악기와 서양약기가 멋지게 어우러지는 깊이 있는 공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usan/index)에서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최대 10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대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을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참고자료] ❍ 문화공연 : 앙상블 ‘별하’▷ 공연일시 : 7. 31.(금) 17:00 ~ 17:40▷ 공연장소 : 부산박물관 대강당▷ 공 연 팀 : ㈜바림 연 주 곡 목 ○ 사랑가 사랑가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춘향가에 속하는 한 대목이다. 이몽룡과 성춘향의 신분을 뛰어넘는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곡으로 그들만의 사랑 표현법과 사랑의 깊이를 이 대목에서엿볼 수 있다. ○ 바람 1876년. 일본의 군사력을 동원한 강압에 의해 체결된 불평등 조약(강화도조약)이 있었던 당시의 어지러운 정세를 표현한 곡으로 애잔하면서도 격세지감을 느끼는 감정을 바람에 빗대어 음악으로표현한 작품이다. ○ 악기소개 국악기만 존재하던 시절을 지나, 외래 문물의 도입으로 서양악기가 등장한다. 국악기와 서양 악기의 소리를 듣고 각 악기의 이름을 알며, 구분하여 본다. ○ 나비 1950년~1953년 대한민국은 6.25전쟁으로 인해 남북분단이 된다. 끔찍했던 6.25전쟁의 아픔을 한 마리의 나비가 바라본 시선을 표현한 곡이다. ○ 하모니 1964년. 부산의 산복도로가 처음 지어진 시기로 그 당시엔 모두가 가난했었지만 평등하고 평화 로웠던 시절을 멜로디로 녹여 표현한 곡이다. ○ 방오 ‘방오’ 는 활기차고 희망을 노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에서 개최된 ‘화합과 전진’을 기본이념으로 한 88올림픽이 열린 1988년도의 활기찬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 아름다운나라 1박2일 <백두산 편>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유명한 곡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굿거리 풍의 밝은 선율로 표현한 곡이다. ○ 장타령 장타령은 장터에서 각설이패들이 주로 부르던 노래로 구전민요의 하나인 ‘각설이타령’ 과 같다. 동냥하는 사람이 장이나 길거리로 돌아다니면서 구걸을 할 때 부르는 노래이다. ○ 난감하네 판소리 다섯 바탕 중 별주부전 이야기인 수궁가를 모티브로한 곡으로, 병든 남해용왕이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는 특효약인 토끼의 간을 구해오라는 명을 별주부가 받게 되는데 먼 육지로 나 가야하는 별주부의 난감한 마음을 표현한 내용의 곡이다.  
    • 정보
    • 영화/음악
    2020-07-24
  • 올 여름방학은 “어린이 박물관교실에서!”
    ◈ 8.5.~15. 2020년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교실 운영… 오전·오후 총 14회 걸쳐 진행◈코로나19로 참가인원 축소·참여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해야… 온라인 예약 필수 부산시 시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5일부터 15일까지 하루 2번(오전 10시·오후 1시)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박물관 교실은 저학년(1~4학년)과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저학년(1~4학년)은 <가야가 남긴 수수께끼를 찾아라> 라는 주제로 미지의 왕국 가야의 역사문화와 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레젠테이션 학습과 전시실 활동,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동반 보호자 1인이 함께 팀을 이뤄 수업에 참여하며, 회당 총 10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고학년(5~6학년)은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미얀마의 역사문화와 불교미술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나라의 불교미술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부산박물관의 기획특별전 <미얀마의 불교미술> 가족 야간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여 여름방학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관련 프레젠테이션과 전시실 활동, 활동지 키트를 활용한 수업이 진행되며, 회당 1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보호자는 동반하지 않는다. 참가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참여 인원이 축소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열 체크·손 소독·마스크 착용·거리두고 앉기 등 박물관 내 관람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usan/)▸교육신청에서 할 수 있다. ▲고학년(5~6학년)은 오는 28일 10시부터 31일 12시까지, ▲저학년은(1~4학년) 내달 4일 10시부터 7일 12시까지 신청이 진행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교육홍보팀 051-610-7182)로 문의하면 된다.[참고자료]2020년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교실 프로그램 안내 구 분 프로그램 접수인원 접수기간 교육일 고학년 (5~6학년) 미얀마의 불교미술 회당 10명 (보호자 동반없음) 7.28(화) 10:00~ 선착순 8월 5일(수) 오전/오후 8월 6일(목) 오전/오후 8월 7일(금) 오전/오후 총 6회 중 선택 1회 가능 저학년 (1~4학년) 가야가 남긴 수수께끼를 찾아라 ! 회당 10팀 (초등1명 + 보호자1명) 8.4(화) 10:00~ 선착순 8월 12일(수) 오전/오후 8월 13일(목) 오전/오후 8월 14일(금) 오전/오후 8월 15일(토) 오전/오후 총 8회 중 선택 1회 가능  
    • 정보
    • 여행/문화
    2020-07-23
  • 피란수도 부산 70주년과 연계… “박물관 투어가 돌아옵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중단되었던 ‘박물관 투어’ 오는 29일부터 운영 재개◈ 밀접접촉 방지 위해 회당 20명으로 인원 축소 운영·실내 단체 해설 대체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대책 마련… 7.22.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진행·선착순 마감 부산시 시립박물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2020년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29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투어는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박물관 답사로 시민들에게 지역사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아 왔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시립박물관은 투어 참가 인원을 줄여 밀접접촉을 방지하고, 실내 단체 해설은 이동 중 설명으로 대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히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물관 투어는 부산박물관, 정관박물관, 복천박물관 시민공원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동삼동패총전시관, 근대역사관을 살펴보는 ▲버스 투어와 유엔평화문화특구 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을 탐방하는 ▲도보 투어로 나누어 월 1회 4개 코스로 번갈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6.25 전쟁과 피란수도 70주년을 맞아 도보로 유엔평화문화특구 내 유엔평화기념관과 유엔기념공원 등록문화재를 둘러보는 투어도 마련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박물관 투어가 잃어버린 현대사를 다시만나는 ‘기억의 공간’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를 기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는 29일 진행되는 1차 투어의 참가 신청은 내일(22일)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051-610-71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자료] < 2020년 박물관 하반기 투어 일정 >  일 자 방 식 정 원 코 스 7.29.(수) 버스 20 시민공원역사관 ⇒ 임시수도기념관 8.19.(수) 버스 20 동삼동패총전시관 ⇒ 근대역사관 9.20.(일) 도보 20 유엔평화기념관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 유엔기념공원 10.18.(일) 도보 20 유엔평화기념관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 유엔기념공원 11.18.(수) 버스 20 정관박물관 ⇒ 복천박물관 12.16.(수) 버스 20 시민공원역사관 ⇒ 임시수도기념관 ※ 13:30 부산박물관 출발, 18:00 부산박물관 도착 예정
    • 정보
    • 여행/문화
    2020-07-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