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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100% 즐기기”
    봄꽃 퍼레이드, 금난새와 뉴월드 챔버오케스트라 공연봄꽃 단장 친환경 전기차, 360도 회전 무빙카메라 운영열기구, 엘이디(LED) 그네 등 다양한 포토존과 야간 경관조명 울산시는 오는 5월 13일 봄꽃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5일(3일간)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태화강의 봄, 꽃으로 피다’라는 주제로 ‘2022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활짝 핀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6,000여만 송이 봄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첫날인 5월 13일 오후 7시 10분에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생태원 앞에서 기수단을 선두로 화려한 봄꽃으로 단장한 친환경 전기차, 봄나팔· 타악기 연주 등 고적대와 치어리더, 밸리댄스팀 등 60여 명이 함께하는 봄꽃 퍼레이드가 열린다. 봄꽃 퍼레이드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처음 개최되는 특별한 행사로 행진 중에 만남의 광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는 힘찬 공연(퍼포먼스)이 펼쳐진다. 개막식 이후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챔버오케스트라단의 축하 공연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봄, 바순 협주곡 E단조 3악장 등봄꽃 교향곡 이 울려 퍼진다.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을 곁들인 정렬적인 지휘로 시민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는 1997년 ‘서울 국제 음악제’데뷔 후신선한 발상과 기획으로 주목받았으며, 코로나19 이전 국내외에서 해마다100여 회 이상의 연주회를 가지며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전해 왔다. 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원을 안내하기 위해 행사 기간 중 봄꽃으로 단장한 친환경 전기차 2대가 유료로 국가정원 안내센터 앞에서 출발하여 대나무테마정원 ~ 새터다리 ~ 작약원 ~ 만남의 광장 코스로 약 2.3km 구간에 운행된다. 현장에서 직접 예매가 가능하며 많은 관람객들에게 탑승 기회를 주기 위해 전기차 탑승 후 하차 시 다른 차량에 재탑승은 불가하다. 울산시는 이번 봄꽃행사에서 친환경 전기차를 시범 운행한 후 올 하반기부터 국가정원에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쾌적한 정원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장애 전기 관람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열기구, 엘이디(LED) 그네, 네온사인을 초화원 일대에 설치하여 다양한 포토존을 제공하고 특히, “쪽팔림은 1분 ~ 추억은 영원히!”라는 문구를 내걸고 초화원을 무대로 360도 회전하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무빙카메라가 최초 운영된다. 본인 핸드폰만 맡기면 사방 봄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다. 울산시는 야간에도 이용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초화원 주변에 봄꽃타워 설치, 대형 액자를 이용한 모네의 다리 조명, 태화강 실개천에 엘이디(LED) 조명 등으로 행사장을 밝힌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디에서 찍어도 초록을 배경으로 알록달록하게 물든 힐링 명소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한껏 즐기면서 인생샷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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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2-05-11
  • “울산시, 일상회복과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 나선다”
    5월 가정의 달 맞이 ‘시티투어 탑승권 1,000원’ 행사7번 국도 거리공연 영상 제작‧누리소통망 활용 홍보 등 울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본격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다양한 행사로 관광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상춘객의 울산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울산시티투어 탑승권 1,000원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동해남부선 광역전철 태화강역 개통과 더불어 실외 마스크착용 해제로 5월 나들이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5월 5일부터 19일 까지 2주간 실시된다.   1,000원(기존 6,000원)만 내면 태화강국가정원코스와 장생포․대왕암코스를 순환하는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울산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동시에 개최되는 ‘태화강국가정원 봄꽃 축제’와 ‘울산 쇠부리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기간 중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시티투어 이용을 인증하는 탑승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한, 아이돌 그룹이 7번 국도가 지나는 지역 주요관광지를 찾아 거리공연(버스킹)을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다양한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울산의 숨은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울산‧부산‧경북‧강원) 공동사업으로 추진되며 푸른 동해안을 품은울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거리공연(버스킹)영상과 함께 볼 수 있어울산의 매력을 한 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총 7편을 제작해 매월 2편씩 전용 채널 등다양한 누리소통망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5월 본격적인 일상회복과 맞물려 국내 관광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거리두기 해제로 돌아온 일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울산 모시기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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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2-05-04
  • 울산암각화박물관 2022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기념행사 ‘모여라 암각화’개최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5월 10일부터 22일까지(13일간) ‘2022년 박물관 미술관 주간 문화행사 –모여라 암각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부 주최의‘2022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박물관의 힘 주제’로 오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10일간) 전국의 관련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울산암각화박물관은 주간 행사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주요 행사는 보면, ▲5월 10일, 14일 숲속의 박물관 학교(호랑이 가면 만들기) ▲5월 15일, 22일 울주문화재단 공연(퓨전 국악등 1일 1회) ▲5월 18일, 19일 호작 호작 암각화(흙으로 빚은 향꽂이 만들기) ▲5월 20일 대곡천 답사 및 선사문화 영화 상영 등이 마련된다.또한 상시 체험행사로 암각화 증강현실(VR) 체험, 암각화 퍼즐 맞추기, 반구대 종이접기, 반구대 탁본 체험, 세계유산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울산암각화 박물관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 기념 특별전 ‘반구대 놀이터’가 5월 3일부터 올해 말까지 개최된다.어린이 날(5월 5일) 기념행사 ‘내 맘대로 암각화’는 스페인 알타미라 동굴과 아르헨티나 리오 핀투라스 동굴에 있는 손바닥 그림과 동물그림을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색으로 재현한다. 붙 임 행사 세부 내용    일 시 체 험 명 체험내용 상시 체험   실내   암각화(VR)체험 신석기시대 반구대암각화 현장 VR 체험 암각화 퍼즐 맞추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퍼즐 맞추기 반구대 종이접기 색종이 접기로 반구대 동물만들기 반구대 탁본 체험 대곡리반구대암각화 조사과정 전시 및 탁본체험 야외 대곡천을 내손에 반구대 동물이 어우러지는 석고방향제 만들기 대곡천을 담은 슈링클즈(열쇠고리)만들기 반구대 동물로 만드는 스트링아트 암각화 보드게임방 암각화 동물게임으로 즐기는 놀이방 세계유산 스탬프 투어 박물관에 숨겨진 대곡천 사진을 모으면서 대곡천 명소 체험 및 전시체험 체험 완료 및 SNS홍보 확인 후 암각화 무드등 증정 *전국체육대회 홍보물품 포함 5.18.(수) 5.19.(목) 세대공감 특별체험 <호작호작 암각화> 흙으로 빚은 향꽂이 만들기 5.10.(화) 5.14.(목) 숲속의박물관학교 호랑이 가면 만들기 5.20.(금) 대곡천을 돌아보며 박물관 사람들과 함께하는 대곡리 암각화까지 보도답사(4회) 선사문화 영화상영 '알파(Alpha), 솔루트리언:위대한 여정' 5.15.(일) 5.22.(일) 울주문화재단 공연팀 행사 개최 기념 공연 - 퓨전국악 등 1일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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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정보
    2022-05-03
  • 울산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마음을 울리는 노래’
      한국·독일 가곡 등 다양한 장르 독창과 합창으로 선사7일, 박동희 예술감독 지휘로 문예회관 소공연장서 공연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4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선보인다. 한국 가곡, 외국 가곡, 유명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독창과 합창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박동희 예술감독의 지휘와 울산방송(ubc) 이승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곡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김성아 수석, 정연실 차석, 정규현 수석, 김진용 수석을 비롯한 13명의 단원이 솔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드보르자크가 3명의 자녀를 잃은 슬픔을 어머니와의 추억으로 이겨내며 작곡한 곡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가 솔리스트의 절제되고 애절한 목소리로 막이 오른다. 이어 3곡의 독일가곡, 그리운 금강산, 박연폭포 등 귀에 익은 한국 가곡을 독창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고향의 노래, 밀양 아리랑 등 5곡의 합창곡을 풍성하고 포근한 음색으로 감상하고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듣기만 해도 숨이 넘어갈 것 같은 수다스러운 가사와 화려한 기교가 특징인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외 다수의 아리아를 선보인다. 마무리(피날레)무대는 유명 오페라 아리아 메들리로 성대하고 화려한 합창 하모니로 여운을 남긴다. 울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한국의 서정미가 돋보이는 한국 가곡, 가곡의 진수를 보여주는 독일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준비하였다.”며 “잔잔하고 때론 유쾌한 울림으로 잠들어 있던 감성을 깨워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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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2-04-05
  • 연중 기획전시‘울산작가 상설 소품전’마련 회관 쉼터 공간에 지역작가 전시 공간 제공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이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연중 상설기획전시 ‘울산작가 상설 소품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회관 쉼터 공간(토스카 및 카페923)을 활성화고자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의 장 마련 및 공공시설의 효율성을 더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상설 소품전에는 문화예술회관 아트 클래스 실기분야의 지도강사로 활동 중인 작가들로 올해는 4명이 6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1~3월은 최정임(수채화), 4~6월은 이재영(문인화), 7~9월은 최명영(서양화), 10~12월은 김숙례(서예·한글)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첫 번째 전시에서는 ‘소소한 일상’주제로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담은 최정임 작가의 수채화 작품 15점을 만나볼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의욕을 고취하고 실내 전시 공간뿐만 아니라 실외 쉼터 공간에서도 수준 높은 전시작품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회관 쉼터 재개장의 활성화와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탈바꿈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226-82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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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정보
    2021-12-29
  • 첼로연주의 앙상블과 함께하는 샌드 아트 융·복합 체험전시 ‘음악과 모래랑 놀자’마련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이 겨울 방학을 맞아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전시‘음악과 모래랑 놀자’ 프로그램으로 2022년 전시장 문을 활짝 연다. 전시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22일간제2·3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오는 12월 24일 10시부터 체험전시 참가자를 회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모집한다. 음악과 모래랑 놀자는첼로연주의 생생한 라이브 현장과 미술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체험전시로 아이들이 딱딱한 교실에서 배우던 미술교육에서 벗어나 미술놀이를 통해 학습하는 융·복합 체험전시이다. 사진으로 보는 샌드아트 전시와 국내 제1호 샌드아트 박진아 작가와 함께하는 첼로연주 공연의 앙상블 그리고 어린이들이 직접 시연해보는 샌드아트의 감성 체험까지 총 3개의 주제(테마)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는 샌드아트 드로잉 사진 작품들을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전시 감상할 수 있으며, 두 번째는 음악과 샌드아트 공연을 결합한 생생한 현장 실시간(라이브) 연주를 느낄 수 있고, 세 번째는 엘이디(LED) 드로잉 판에 색깔의 모래와 빛을 이용하여 뿌리고 칠하며 다양한 형태의 그림을 그리는 샌드 드로잉 행위(퍼포먼스)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체험에 필요한 소요시간은 총 70분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 오후 2시 40분,오후 3시 50분으로 1일 5회로 진행된다. 최적의 체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차 당 관람 인원을 최대 45명으로 제한된다. 참여 대상자는 24개월부터이며 입장료는 어린이 5,000원, 성인 3,000원이다. 체험전시 기간 동안 별도로 마련된 방역지침에 따라 체험장 출입인원을 제한하고 입구를 부분 통제한다.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등록부 작성,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험장 이용수칙을 마련해 진행을 유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226-82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전 시 명 : 체험전시「음악과 모래랑 놀자」 ○ 기간/장소 : 2022. 1. 22.(토)~2. 19.(토), 22일간, 제2·3전시장 ※매주 월요일 및 설 연휴 휴무(1. 30.~2. 2.) ○ 전시내용 : 음악과 샌드 아트를 결합한 융·복합 체험전시 ○ 참 가 비 : 어린이 5,000원, 성인 3,000원 ※ 20명이상 단체 및 장애인 20% 할인 (단체는 한 회차별 동시 신청자에 한함) ○ 참가인원 : 24개월 이상 총 4,950명 (45명×5회×22일) ○ 사전예매 : 12. 24.(금) 부터 ※선착순 모집 ○ 신청방법 :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접수 ○ 운영방법 : 계 1회차 (10:00~11:10) 2회차 (11:10~12:20) 3회차 (13:30~14:40) 4회차 (14:40~15:50) 5회차 (15:50~17:00)   225명 45명 45명 45명 45명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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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정보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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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100% 즐기기”
    봄꽃 퍼레이드, 금난새와 뉴월드 챔버오케스트라 공연봄꽃 단장 친환경 전기차, 360도 회전 무빙카메라 운영열기구, 엘이디(LED) 그네 등 다양한 포토존과 야간 경관조명 울산시는 오는 5월 13일 봄꽃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5일(3일간)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태화강의 봄, 꽃으로 피다’라는 주제로 ‘2022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활짝 핀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6,000여만 송이 봄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첫날인 5월 13일 오후 7시 10분에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생태원 앞에서 기수단을 선두로 화려한 봄꽃으로 단장한 친환경 전기차, 봄나팔· 타악기 연주 등 고적대와 치어리더, 밸리댄스팀 등 60여 명이 함께하는 봄꽃 퍼레이드가 열린다. 봄꽃 퍼레이드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처음 개최되는 특별한 행사로 행진 중에 만남의 광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는 힘찬 공연(퍼포먼스)이 펼쳐진다. 개막식 이후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챔버오케스트라단의 축하 공연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봄, 바순 협주곡 E단조 3악장 등봄꽃 교향곡 이 울려 퍼진다.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을 곁들인 정렬적인 지휘로 시민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는 1997년 ‘서울 국제 음악제’데뷔 후신선한 발상과 기획으로 주목받았으며, 코로나19 이전 국내외에서 해마다100여 회 이상의 연주회를 가지며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전해 왔다. 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원을 안내하기 위해 행사 기간 중 봄꽃으로 단장한 친환경 전기차 2대가 유료로 국가정원 안내센터 앞에서 출발하여 대나무테마정원 ~ 새터다리 ~ 작약원 ~ 만남의 광장 코스로 약 2.3km 구간에 운행된다. 현장에서 직접 예매가 가능하며 많은 관람객들에게 탑승 기회를 주기 위해 전기차 탑승 후 하차 시 다른 차량에 재탑승은 불가하다. 울산시는 이번 봄꽃행사에서 친환경 전기차를 시범 운행한 후 올 하반기부터 국가정원에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쾌적한 정원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장애 전기 관람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열기구, 엘이디(LED) 그네, 네온사인을 초화원 일대에 설치하여 다양한 포토존을 제공하고 특히, “쪽팔림은 1분 ~ 추억은 영원히!”라는 문구를 내걸고 초화원을 무대로 360도 회전하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무빙카메라가 최초 운영된다. 본인 핸드폰만 맡기면 사방 봄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다. 울산시는 야간에도 이용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초화원 주변에 봄꽃타워 설치, 대형 액자를 이용한 모네의 다리 조명, 태화강 실개천에 엘이디(LED) 조명 등으로 행사장을 밝힌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디에서 찍어도 초록을 배경으로 알록달록하게 물든 힐링 명소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한껏 즐기면서 인생샷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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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울산시, 일상회복과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 나선다”
    5월 가정의 달 맞이 ‘시티투어 탑승권 1,000원’ 행사7번 국도 거리공연 영상 제작‧누리소통망 활용 홍보 등 울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본격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다양한 행사로 관광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상춘객의 울산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울산시티투어 탑승권 1,000원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동해남부선 광역전철 태화강역 개통과 더불어 실외 마스크착용 해제로 5월 나들이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5월 5일부터 19일 까지 2주간 실시된다.   1,000원(기존 6,000원)만 내면 태화강국가정원코스와 장생포․대왕암코스를 순환하는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울산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동시에 개최되는 ‘태화강국가정원 봄꽃 축제’와 ‘울산 쇠부리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기간 중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시티투어 이용을 인증하는 탑승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한, 아이돌 그룹이 7번 국도가 지나는 지역 주요관광지를 찾아 거리공연(버스킹)을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다양한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울산의 숨은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울산‧부산‧경북‧강원) 공동사업으로 추진되며 푸른 동해안을 품은울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거리공연(버스킹)영상과 함께 볼 수 있어울산의 매력을 한 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총 7편을 제작해 매월 2편씩 전용 채널 등다양한 누리소통망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5월 본격적인 일상회복과 맞물려 국내 관광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거리두기 해제로 돌아온 일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울산 모시기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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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2-05-04
  • 울산암각화박물관 2022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기념행사 ‘모여라 암각화’개최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5월 10일부터 22일까지(13일간) ‘2022년 박물관 미술관 주간 문화행사 –모여라 암각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부 주최의‘2022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박물관의 힘 주제’로 오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10일간) 전국의 관련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울산암각화박물관은 주간 행사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주요 행사는 보면, ▲5월 10일, 14일 숲속의 박물관 학교(호랑이 가면 만들기) ▲5월 15일, 22일 울주문화재단 공연(퓨전 국악등 1일 1회) ▲5월 18일, 19일 호작 호작 암각화(흙으로 빚은 향꽂이 만들기) ▲5월 20일 대곡천 답사 및 선사문화 영화 상영 등이 마련된다.또한 상시 체험행사로 암각화 증강현실(VR) 체험, 암각화 퍼즐 맞추기, 반구대 종이접기, 반구대 탁본 체험, 세계유산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울산암각화 박물관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 기념 특별전 ‘반구대 놀이터’가 5월 3일부터 올해 말까지 개최된다.어린이 날(5월 5일) 기념행사 ‘내 맘대로 암각화’는 스페인 알타미라 동굴과 아르헨티나 리오 핀투라스 동굴에 있는 손바닥 그림과 동물그림을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색으로 재현한다. 붙 임 행사 세부 내용    일 시 체 험 명 체험내용 상시 체험   실내   암각화(VR)체험 신석기시대 반구대암각화 현장 VR 체험 암각화 퍼즐 맞추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퍼즐 맞추기 반구대 종이접기 색종이 접기로 반구대 동물만들기 반구대 탁본 체험 대곡리반구대암각화 조사과정 전시 및 탁본체험 야외 대곡천을 내손에 반구대 동물이 어우러지는 석고방향제 만들기 대곡천을 담은 슈링클즈(열쇠고리)만들기 반구대 동물로 만드는 스트링아트 암각화 보드게임방 암각화 동물게임으로 즐기는 놀이방 세계유산 스탬프 투어 박물관에 숨겨진 대곡천 사진을 모으면서 대곡천 명소 체험 및 전시체험 체험 완료 및 SNS홍보 확인 후 암각화 무드등 증정 *전국체육대회 홍보물품 포함 5.18.(수) 5.19.(목) 세대공감 특별체험 <호작호작 암각화> 흙으로 빚은 향꽂이 만들기 5.10.(화) 5.14.(목) 숲속의박물관학교 호랑이 가면 만들기 5.20.(금) 대곡천을 돌아보며 박물관 사람들과 함께하는 대곡리 암각화까지 보도답사(4회) 선사문화 영화상영 '알파(Alpha), 솔루트리언:위대한 여정' 5.15.(일) 5.22.(일) 울주문화재단 공연팀 행사 개최 기념 공연 - 퓨전국악 등 1일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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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울산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마음을 울리는 노래’
      한국·독일 가곡 등 다양한 장르 독창과 합창으로 선사7일, 박동희 예술감독 지휘로 문예회관 소공연장서 공연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4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선보인다. 한국 가곡, 외국 가곡, 유명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독창과 합창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박동희 예술감독의 지휘와 울산방송(ubc) 이승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곡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김성아 수석, 정연실 차석, 정규현 수석, 김진용 수석을 비롯한 13명의 단원이 솔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드보르자크가 3명의 자녀를 잃은 슬픔을 어머니와의 추억으로 이겨내며 작곡한 곡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가 솔리스트의 절제되고 애절한 목소리로 막이 오른다. 이어 3곡의 독일가곡, 그리운 금강산, 박연폭포 등 귀에 익은 한국 가곡을 독창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고향의 노래, 밀양 아리랑 등 5곡의 합창곡을 풍성하고 포근한 음색으로 감상하고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듣기만 해도 숨이 넘어갈 것 같은 수다스러운 가사와 화려한 기교가 특징인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외 다수의 아리아를 선보인다. 마무리(피날레)무대는 유명 오페라 아리아 메들리로 성대하고 화려한 합창 하모니로 여운을 남긴다. 울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한국의 서정미가 돋보이는 한국 가곡, 가곡의 진수를 보여주는 독일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준비하였다.”며 “잔잔하고 때론 유쾌한 울림으로 잠들어 있던 감성을 깨워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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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 연중 기획전시‘울산작가 상설 소품전’마련 회관 쉼터 공간에 지역작가 전시 공간 제공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이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연중 상설기획전시 ‘울산작가 상설 소품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회관 쉼터 공간(토스카 및 카페923)을 활성화고자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의 장 마련 및 공공시설의 효율성을 더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상설 소품전에는 문화예술회관 아트 클래스 실기분야의 지도강사로 활동 중인 작가들로 올해는 4명이 6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1~3월은 최정임(수채화), 4~6월은 이재영(문인화), 7~9월은 최명영(서양화), 10~12월은 김숙례(서예·한글)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첫 번째 전시에서는 ‘소소한 일상’주제로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담은 최정임 작가의 수채화 작품 15점을 만나볼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의욕을 고취하고 실내 전시 공간뿐만 아니라 실외 쉼터 공간에서도 수준 높은 전시작품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회관 쉼터 재개장의 활성화와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탈바꿈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226-82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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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첼로연주의 앙상블과 함께하는 샌드 아트 융·복합 체험전시 ‘음악과 모래랑 놀자’마련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이 겨울 방학을 맞아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전시‘음악과 모래랑 놀자’ 프로그램으로 2022년 전시장 문을 활짝 연다. 전시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22일간제2·3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오는 12월 24일 10시부터 체험전시 참가자를 회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모집한다. 음악과 모래랑 놀자는첼로연주의 생생한 라이브 현장과 미술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체험전시로 아이들이 딱딱한 교실에서 배우던 미술교육에서 벗어나 미술놀이를 통해 학습하는 융·복합 체험전시이다. 사진으로 보는 샌드아트 전시와 국내 제1호 샌드아트 박진아 작가와 함께하는 첼로연주 공연의 앙상블 그리고 어린이들이 직접 시연해보는 샌드아트의 감성 체험까지 총 3개의 주제(테마)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는 샌드아트 드로잉 사진 작품들을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전시 감상할 수 있으며, 두 번째는 음악과 샌드아트 공연을 결합한 생생한 현장 실시간(라이브) 연주를 느낄 수 있고, 세 번째는 엘이디(LED) 드로잉 판에 색깔의 모래와 빛을 이용하여 뿌리고 칠하며 다양한 형태의 그림을 그리는 샌드 드로잉 행위(퍼포먼스)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체험에 필요한 소요시간은 총 70분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 오후 2시 40분,오후 3시 50분으로 1일 5회로 진행된다. 최적의 체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차 당 관람 인원을 최대 45명으로 제한된다. 참여 대상자는 24개월부터이며 입장료는 어린이 5,000원, 성인 3,000원이다. 체험전시 기간 동안 별도로 마련된 방역지침에 따라 체험장 출입인원을 제한하고 입구를 부분 통제한다.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등록부 작성,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험장 이용수칙을 마련해 진행을 유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226-82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전 시 명 : 체험전시「음악과 모래랑 놀자」 ○ 기간/장소 : 2022. 1. 22.(토)~2. 19.(토), 22일간, 제2·3전시장 ※매주 월요일 및 설 연휴 휴무(1. 30.~2. 2.) ○ 전시내용 : 음악과 샌드 아트를 결합한 융·복합 체험전시 ○ 참 가 비 : 어린이 5,000원, 성인 3,000원 ※ 20명이상 단체 및 장애인 20% 할인 (단체는 한 회차별 동시 신청자에 한함) ○ 참가인원 : 24개월 이상 총 4,950명 (45명×5회×22일) ○ 사전예매 : 12. 24.(금) 부터 ※선착순 모집 ○ 신청방법 :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접수 ○ 운영방법 : 계 1회차 (10:00~11:10) 2회차 (11:10~12:20) 3회차 (13:30~14:40) 4회차 (14:40~15:50) 5회차 (15:50~17:00)   225명 45명 45명 45명 45명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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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울산시, 사회서비스원 본부 경력직 직원 채용
    울산시는 사회서비스원 본부 직원(경력직) 8명을 공개모집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6일 18시까지 온라인 (http://ulsan-dopass.incruit.com)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모집인원은 팀장 3명, 팀원 5명이다. 응시자격은 직급별 자격기준 중 하나 이상을 갖춰야 하며,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광역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울산시는 12월 13일 서류심사 합격자를 발표하고 12월 16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http://www.ulsan.go.kr) 고시공고 또는 채용누리집(http://ulsan-dopass.incruit.com)을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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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취업
    2021-12-02
  • “북녘의 소리 남북을 날다” 남과 북의 연결고리 ‘서도소리극 향두계 놀이’공연
    옛 평안도 지방의 전통놀이 ‘향두계 놀이’가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재현된다. 서도소리극‘향두계 놀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한국 전통음악만의 매력을 느낄수 있으며, 옛 조상들이 겪었던 애환과 해학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공연이다. ‘향두계’는 옛 농촌마을에서 상호부조를 위해 조직한 두레를 말한다. 파종과 추수까지의 과정을 서도 전통 민요와 연극으로 구성한 평안도 지방의 두레놀이가 향두계 놀이이다. 이 공연은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농경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제1장 풍년농사기원, 제2장 씨앗뿌리기부터 제5장 가을추수까지 농촌의 소박한 모습을 담았다. 또한 평안도 방언을 그대로 사용해 향토적 특색을 살리고, 수심가, 개성난봉가, 개타령 등에서 진솔한 서민 생활상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무대는 전국 국악인들이 함께 하며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보존회 보유자이자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전 예술감독 최경만 씨가 연출을맡았다. 유지숙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소교육조교, 문영식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전수교육조교, 유상호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배뱅이굿) 이수자 등이 출연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예술사업과 공연기획팀(226-82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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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11-17
  • 울산지역 아파트 불법청약 당첨자 최초 주택공급계약 취소
    지난해 불법청약 의심사례 총 28건 적발해 3건 취소나머지 25건과 올해 상반기 적발 18건은 수사 진행 중지난해 과열양상을 보이던 울산지역 아파트를 불법으로 청약해 당첨된 주택공급 계약 3건이 취소됐다. 이는 울산지역에서 불법 청약에 의해 취소된 최초 사례이다.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남구·동구지역 아파트에 대한 불법청약 의심사례를 적발해 수사에 착수한 28건 중 3건에 대해 사업시행사가 청약당첨자에게 계약취소 통보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은지난해 8월 7일부터 10월 14일까지 구․군과 합동으로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남구와동구지역 신규 분양아파트 2개 단지 2,982세대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특별점검을실시했다. 점검 결과 위장전입 5건, 청약통장 불법거래 및 전매알선 의심23건 등 위법행위 의심사례 총 28건을적발하고 울산지방경찰청과 공조 수사를 진행해 이중 3건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최종 확정 판결을 받았다. 특히 나머지 25건과 올 상반기 추가 적발한18건을 대상으로 관할 경찰서와 공조 수사 중에 있어 사법기관의 범죄사실이 최종 확정되면 추가 주택공급계약 취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특별사법경찰관계자는 “앞으로 부동산 거래질서를 교란하고 내집마련 실수요자의 기회를 축소시키는불법 행위는 끝까지 찾아내 사법처리와 강력한 행정처분을병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장전입, 청약통장 불법거래, 허위 청약서류 제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당첨이 확정되면 주택법 위반으로 공급계약 취소, 청약자격 10년 제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다만, 지난4월 13일 일부 개정된 주택법에서는 선의의 매수인이 해당 공급질서 교란 행위와관련이 없음을 소명하는 경우에는 이미 체결된 주택의 공급계약을 취소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급계약 취소 건은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공급을받은 후 전매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2, 3차 선의의 피해자를 미연에 방지하고 아파트 가격 폭등으로 실수요자인 지역주민들의 내집마련 꿈을 짓밟는 투기세력을척결하는데 의의가 있다.   
    • 부동산
    2021-11-06
  • 1100년의 세월이 흘러 “‘신(新) 처용가’망해사, 처용암에서 노래하다” 10월 30일, 31일 오후 5시 공연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은 제55회 처용문화제 특별공연 창작다큐뮤지컬 ‘신(新) 처용가’를 오는 10월 30일(토) 망해사, 31일(일) 처용암에서오후 5시에 각각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신라 49대 헌강왕 시대의 처용설화를 현대적 감각의 뮤지컬로 창작한 이번공연은 1100년의 세월이 흘러 처용설화의 발상지인 처용암과 망해사에서 ‘신 처용가’ 공연을 펼치는 각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작품 진행상황에 반영하는 등 기존의 뮤지컬 형식과다큐멘터리 영화 기법을 함께 표현하는 ‘신 처용가’는 뮤지컬 ‘박상진’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객석에 감동을 선사한 이광용 배우가 처용역을 맡았으며 지역청년예술인, 울산시립무용단, 울산시립합창단 단원 등 36명이 출연한다. 신라 49대 헌강왕(재위 875~886) 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창작다큐뮤지컬‘신 처용가’는 ‘삼국유사 권2 처용랑망해사조(處容郞望海寺條)’에 수룩된 처용설화를 배경으로 울산호족설, 이슬람상인, 용신, 무당, 화랑 등 처용의 정체에 관한 다양한 학설 중에서 울산 개운포 호족설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작품의 주요 내용은 기울어져가는 신라의 국운을 일으켜 세우려는 헌강왕은 울산 개운포로 인재를 찾아 나서고 운무가 가득한 개운포에서 헌강왕은 울산의 호족인 처용을 만나게 되고 처용에게 신라 천년사직을바르게 세워달라는 도움을 요청한다. 헌강왕과 함께 서라벌로 온 처용은 신녀인 소혜와 혼인을 하고 망해사 백고좌 법회를 개최하고 왕권을 찬탈하려는 진요와 부패한 갈문왕의 세력을몰아내려 하지만 헌강왕의 공주 경이 갈문왕에게 볼모로 잡힌다. ‘신 처용가’극작은 2005년 전국연극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용하 감독이 창작했으며 한국 뮤지컬대상 작곡상을 수상한 강상구씨가 작곡에 참여했다. 김지태 관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새로운 형식의 공연 추진과 예술 활동에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청년예술인들의 참여 등 제작의 의미가 각별하다.”며“이번 작품과 함께 울산의 역사 문화적 소재를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 공연을 추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 처용가’는 공연 30분 전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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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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