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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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도서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10월 24일 ‘매직 갈라 쇼’마련
    울산도서관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울산도서관 대강당에서 지역 마술공연 단체인 울산신중년마술과 협업하여 ‘매직 갈라 쇼(Magic Gala Show)’를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술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마술공연 단체인 울산신중년마술과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70명의 관람 희망자를 21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모집하며, 공연 당일인 24일에는 신청 취소분 및 잔여석 현장 접수를 받는다. 공연은 14시부터 15시 20분까지 1시간 20분 정도 1·2부로 구분 진행된다. 1부는 빌리아드 마술, 로프 마술, 풍선 마술 등, 2부는 오카리나 연주 공연, 링 마술, 우산 마술, 테이블 마술 등이 선보이다.서정남 울산도서관장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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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10-21
  • 울산시립무용단 창단 20주년 기념공연 ‘여정을 잇다_예술감독전’ 명불허전 춤의 향기를 전한다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10월 7일(수)과 8일(목) 양일간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소공연장에서 창단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역대 안무자를초청한 ‘여정을 잇다_예술감독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바로가기 또는 유튜브 울산문화예술회관 계정에서 실황중계를 통해 집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이 총연출을 맡은 이번 무대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지나 온 20년 여정을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삼기 위해 최은희 초대 안무자, 원필녀 2대 안무자, 이금주 3대 안무자와 현 홍은주 예술감독 그리고 울산시립무용단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에서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사한다. 작품은 역대 예술감독의 명불허전을 실감케 할 ‘황무봉명무 산조춤’, ‘비상’, ‘한영숙류 태평무’, ‘심(心)살풀이춤’을 비롯해 울산시립무용단의 전통춤‘흥취무’, ‘풍류장고’, ‘진도북춤’과 울산 태화강물의 여정을 스토리로 풀어낸 ‘수작(水昨)’, 울산 산업 현장의 노동을 주제로 한 ‘크레인의 날개’등을 감상할 수 있다. 2000년 12월 1일 창단된 울산시립무용단은 전통문화 계승을 통한 다양한문화상품 개발과 지역의 특수성을 무대 예술화한 작품으로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고 있으며, 특히 국악반주단이 편성되어 있어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문화도시 울산의 지표가 되고 있다. 매년 2회 치러지는 대규모 정기공연과 다양하고 참신한 기획공연, 그리고찾아가는예술단 무대를 통해 연 60여회 작품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캐나다, 프랑스, 체코, 오스트리아 등 세계 굴지의 무대에서도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으로 도시 품격을 높였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울산시립무용단과 2년 남짓한 인연 가운데 창단 20주년 기념공연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벅차면서도 그 무게가 가볍지 않다. 춤 하나만을 붙잡고 걸어온 나의 여정에 항상 좌표가 되어준 고 배명균 스승의 말씀 ‘예술은 100점이 없다. 100점을 향해 갈 뿐이다.’를되새기며 진심과 열정을 담아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 코로나19로인해 온라인으로 공연을 감상해야하지만 실시간 공연 실황중계로 최대한 현장감을살리고자 했다. 역대 안무자와 울산시립무용단원들이 함께 하는이번 뜻깊은자리를 무용계와 시민들이 따뜻한 격려와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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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문화
    2020-10-05
  • 울산문예회관,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추석연휴 ‘창작뮤지컬 온라인극장’ 운영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창작뮤지컬 온라인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창작뮤지컬 온라인극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울산시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과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위한 뉴 노멀 시대 새로운 기획으로 29일부터 회관 누리집 및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상영으로 진행된다. 추석 연휴기간에 상영되는 작품은 선바위 등 실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신라-천년사직의 꿈’으로, 태화강 백리길의 역사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인 ‘태화강백리길 로드시어터’ 뮤지컬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과 관련된 울산 문수보살 설화와 천년사직 신라를 지키려 한 울산김씨의 시조이자 경순왕의 둘째 왕자인 학성부원군 김덕지의 삶에 관련한 설화를 뮤지컬로 표현했다. 이 작품에는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해 공개모집 전형으로 선발한 지역청년예술인과 창작뮤지컬 ‘박상진’ 등의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인 이광용, 김준겸 배우와 울산에서 활동하는 하광준, 송인경 등 30여 명의 출연진이 등장한다.뮤지컬 작업에는 ‘귀신고래 회유해면’으로 대한민국연극제 대통령상과 희곡상을 수상한 박용하 감독이 극작 연출을 맡았으며, 제12회 한국 뮤지컬대상 ‘음악상’을 수상한 서울예술대학교 강상구교수가 작곡을, 창작뮤지컬 ’박상진‘ 안무로 한국적 춤사위의 탁월한 재해석으로 호평을 받은 홍이경씨가 안무를 맡아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태화강 백리길의 설화와 역사를 소재로 야외 실경 뮤지컬 드라마로 제작한 각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며 “추석 연휴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이 힘든 요즘 가족들과 함께 뮤지컬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울산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 향유권 신장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화강백리길 로드시어터 뮤지컬 3부작인 정유재란 도산성 전투의 민초들의 처절한 삶을 그려낸 ‘도산성 1597’과 반구대암각화를 배경으로 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반구대암각화’도 영상으로 제작해 오는 10월 온라인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경 뮤지컬 공연으로도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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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울산도서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도시를 걷는 시간’
    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3기수의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수요 충족과 인문 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울산도서관은 지난 2018년 개관이래 2년 연속으로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 울산도서관은 ‘도시’를 주제로 선정해 1기 ‘도시 문명의 역사’, 2기‘도시계획과 도시재생’, 3기 ‘건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를 바라보면서 도시공간의 이해를 돕고 더 나은 도시적 삶의 가능성을 제시해본다. 전체 강연의 서두로 8월 14일 시작하는 1기 강연은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강영환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왜 문명은 도시에서 만들어졌을까”라는 주제로도시의 탄생,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한다.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2기 강연은, 1기에 이어 강영환 교수의 건축적 유산과 도시의 정체성을 찾아보고 울산 원도심의 건축유산과 도시재생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울산과학대학교 건축학부 김동관 교수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주민참여를 통한 마을 만들기에 대해 강연한다.2기 강연 마지막에는 도시재생센터이향숙 과장과 함께 ‘장생포 아트스테이’ 일원 및 장생포 ‘동화기반 마을여행’탐방을 통해 도시재생의 실제 사례를 알아볼 예정이다. 9월 19일 시작하는 마지막 3기는 ‘2020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울산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대학의 정웅식 교수와 함께 건축이 만든 도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삷을 즐길 것인지 찾아본다.   또한 ‘동네가게 녹슨, 울스톤, 대왕암선’ 등 중구 동구 일원의 건축물 탐방을 통한 도시의 변화를 경험해 볼 예정이다.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울산도서관 관계자는“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차질 없이 강의를 준비하여 시민들이 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접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강연과 탐방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년 울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 운영기간 : 2020. 8. 14. ~ 10. 24. - 장 소 : 2층 문화교실 - 대 상 : 울산시민(성인) 120명(기수당 30명) - 신청기간 : 8. 6.(목) 10:00 ~ 정원 충족 시까지 - 신청방법 : 울산도서관 홈페이지(독서문화행사 → 인문학프로그램 → 수강신청) - 문 의 :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3) ※ 향후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일정 및 내용 변경 가능 ???? 1기 길 위의 인문학 ❍ 기 간 : 8. 14. ~ 8. 28. ❍ 장 소 : 문화교실 1 ❍ 대상/인원 : 울산시민(성인) / 30명 ❍ 주 제 : 왜 문명은 도시에서 만들어졌을까 ❍ 내 용 : 인류문명사를 중심으로 고대부터 도시는 어떻게 변화했으며, 도시 거주자의 삶은 어떠했는지 살펴봄 ❍ 세부 일정 및 주제 회차 구분 일시 세부주제(안) 강사 1 강연 8. 14.(금) 14:00 ~ 16:00 도시는 어떻게 탄생하였나 (고대도시 중심) 강영환 (울산대 건축학부 명예교수) 2 8. 21.(금) 14:00 ~ 16:00 도시는 어떻게 변하였는가 (중세도시 중심) 3 8. 28.(금) 14:00 ~ 16:00 인류의 위대한 산물, 도시 (근대도시 중심)   ???? 2기 길 위의 인문학 ❍ 기 간 : 9. 4. ~ 9. 13. ❍ 장 소 : 문화교실 2 및 탐방지(장생포 아트스테이) ❍ 대상/인원: 울산시민(성인) / 30명 ❍ 주 제 : 공장 굴뚝에 예술이 피어오르면 ❍ 내 용 :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와 사례를 알아보고, 울산의 건축적 유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방법을 알아봄   ❍ 세부 일정 및 주제 회차 구분 일시 세부주제(안) 강사 1 강연 9. 4.(금) 14:00 ~ 16:00 건축적 유산과 도시의 정체성 강영환 (울산대 건축학부 명예교수) 2 9. 5.(토) 10:00 ~ 12:00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란? 김동관 (건축가) 3 9. 11.(금) 14:00 ~ 16:00 울산 원도심의 건축유산과 도시재생 강영환 (울산대 건축학부 명예교수) 4 9. 12.(토) 10:00 ~ 12:00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 만들기 김동관 (건축가) 5 탐방 9. 13.(일) 9:00 ~ 12:00 장생포 마을 탐방 이향숙 (도시재생지원센터 과장) 후속 모임 9. 13.(일) 12:00 ~ 14:00 후속모임 및 토론   ???? 3기 길 위의 인문학 ❍ 일 시 : 9. 19. ~ 10. 24. ❍ 장 소 : 문화교실 2 및 탐방지(동구·중구 일원) ❍ 대상/인원: 울산시민(성인) / 30명 ❍ 주 제 : 도시 어떻게 즐길 것인가 ❍ 내 용 : 건축이 만든 도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삶을 즐길 것인지, 도시와 건축의 관계 속에서우리의 삶은 무엇을 추구할 것인지 찾아봄 ❍ 세부일정 및 주제 회차 구분 일시 세부주제(안) 강사 1 강연 9. 19.(토) 10:00 ~ 12:00 사람과 도시의 생애 정웅식 (건축가) 2 9. 26.(토) 10:00 ~ 12:00 아파트가 만든 도시 3 10. 10.(금) 10:00 ~ 12:00 건축가의 상상 도시 4 10. 17.(토) 10:00 ~ 12:00 도시 속 건축 5 탐방 10. 24.(일) 9:00 ~ 12:00 동구·중구 일원 건축물 탐방을 통한 도시의 변화 경험 후속 모임 10. 24.(일) 12:00 ~ 14:00 후속모임 및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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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울산에서 인생샷 찍고 관광 특산품 받아가자”
      울산시,‘신난다! 울산 한바퀴 인생샷 투어’이벤트 실시누리소통망에 관광지 방문 인증 시 관광 특산품 제공 울산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신난다! 울산 한바퀴 인생샷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여행, 개별여행으로 변화된 관광 추세에 발맞춰 국내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참여는 울산시가 이번 이벤트를 위해 지정한 사진 찍기 좋은 관광지 10개 곳 중 7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찍고 개인 누리 소통망(SNS)에 올린 후 울산역 1번 출구 옆 울산관광 특산품판매장 ‘맛있는 울산’에서 인증하면 된다. 참여 완료 시 울산고래빵, 울산배빵, 단디만주 등 1만 5,000원 상당의 울산관광 기념품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숙박업체 경기 회복과 체류 관광을 장려하기 위해 관내 관광호텔 등에서 숙박한 후 이를 인증하면 3만 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등 소규모 단위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여 울산 방문을 유도하고 누리 소통망(SNS)을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동시에 울산역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수한 울산관광 특산품을 알리고, 체류 관광을 유도하는 일석사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가 지정한 사진 찍기 좋은 관광지 10곳은 태화강 국가정원,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울산대공원, 중구 원도심, 대왕암공원, 강동 몽돌해변, 반구대 암각화, 신불산 억새평원, 간절곶, 옹기마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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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울산대곡박물관 8월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까마귀도 칠월칠석은 안 잊어버린다”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8월을 맞아 제87회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까마귀도 칠월칠석은 안 잊어버린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대곡박물관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은 우리나라 속담을 통해 조상의 지혜와 풍속을 이해하는 ‘가족과 함께 만드는 속담 속 친구들’이란 주제로 매달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습은 ‘까마귀도 칠월칠석은 안 잊어버린다’,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라는 속담을 통해 칠월칠석과 연관된 교훈과 무더위를 슬기롭게 대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배워본다. 또 속담에 나오는 까마귀를 종이로 접어보고 도깨비 방망이를 만들어본다.오는 음력 7월 7일 칠월칠석(8월 25일)과 관련된 속담인 ‘까마귀도 칠월칠석은 안 잊어버린다’는 중요한 사실이나 날짜는 명심해서 잊지 말 것을 일깨울 때 쓰는 속담이다. 이날은 견우와 직녀가 까마귀와 까치들이 놓아준 은하수의 오작교를 건너서 1년에 한 번 만나다는 전설이 전해진다.또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라는 속담은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지금은 사라져 가지만, 옛날 원두막은 농작물을 지키는 용도 외에도 마을 사람들이 더위나 비를 피하는 장소이자, 길손들이 땀을 식히는 휴식처였다. 과거 농촌마을에서는 원두막이 있음으로 해서 도깨비처럼 무더위나 장마를 피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이번 체험학습은 코로나19 예방 조치에 따라 비대면 재택 체험학습으로 진행하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00 가족을 접수 받아, 우편으로 체험자료를 제공한다. 체험신청은 7월 27일(월) 오전 9시부터 7월 31일(금)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교육행사→ 어린이→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 예약하러 가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온라인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따로 없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곡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담당자에게 전화(☎.052-229-4781, 4784)하면 된다.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 학습은 칠월칠석과 관련한 선조들의 교훈을 이해하고, 8월의 무더위를 농촌의 원두막처럼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매주 화, 목, 토요일 1회(오전 10시 30분)씩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울산의 숲과 나무를 통해 지역사를 조명하는 ‘숲과 나무가 알려주는 울산 역사’ 기획특별전을 지난 6월 2일 개막하여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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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실시간 울산광역시 기사

  • 울산도서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10월 24일 ‘매직 갈라 쇼’마련
    울산도서관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울산도서관 대강당에서 지역 마술공연 단체인 울산신중년마술과 협업하여 ‘매직 갈라 쇼(Magic Gala Show)’를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술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마술공연 단체인 울산신중년마술과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70명의 관람 희망자를 21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모집하며, 공연 당일인 24일에는 신청 취소분 및 잔여석 현장 접수를 받는다. 공연은 14시부터 15시 20분까지 1시간 20분 정도 1·2부로 구분 진행된다. 1부는 빌리아드 마술, 로프 마술, 풍선 마술 등, 2부는 오카리나 연주 공연, 링 마술, 우산 마술, 테이블 마술 등이 선보이다.서정남 울산도서관장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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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10-21
  • 울산시립무용단 창단 20주년 기념공연 ‘여정을 잇다_예술감독전’ 명불허전 춤의 향기를 전한다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10월 7일(수)과 8일(목) 양일간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소공연장에서 창단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역대 안무자를초청한 ‘여정을 잇다_예술감독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바로가기 또는 유튜브 울산문화예술회관 계정에서 실황중계를 통해 집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이 총연출을 맡은 이번 무대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지나 온 20년 여정을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삼기 위해 최은희 초대 안무자, 원필녀 2대 안무자, 이금주 3대 안무자와 현 홍은주 예술감독 그리고 울산시립무용단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에서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사한다. 작품은 역대 예술감독의 명불허전을 실감케 할 ‘황무봉명무 산조춤’, ‘비상’, ‘한영숙류 태평무’, ‘심(心)살풀이춤’을 비롯해 울산시립무용단의 전통춤‘흥취무’, ‘풍류장고’, ‘진도북춤’과 울산 태화강물의 여정을 스토리로 풀어낸 ‘수작(水昨)’, 울산 산업 현장의 노동을 주제로 한 ‘크레인의 날개’등을 감상할 수 있다. 2000년 12월 1일 창단된 울산시립무용단은 전통문화 계승을 통한 다양한문화상품 개발과 지역의 특수성을 무대 예술화한 작품으로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고 있으며, 특히 국악반주단이 편성되어 있어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문화도시 울산의 지표가 되고 있다. 매년 2회 치러지는 대규모 정기공연과 다양하고 참신한 기획공연, 그리고찾아가는예술단 무대를 통해 연 60여회 작품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캐나다, 프랑스, 체코, 오스트리아 등 세계 굴지의 무대에서도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으로 도시 품격을 높였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울산시립무용단과 2년 남짓한 인연 가운데 창단 20주년 기념공연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벅차면서도 그 무게가 가볍지 않다. 춤 하나만을 붙잡고 걸어온 나의 여정에 항상 좌표가 되어준 고 배명균 스승의 말씀 ‘예술은 100점이 없다. 100점을 향해 갈 뿐이다.’를되새기며 진심과 열정을 담아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 코로나19로인해 온라인으로 공연을 감상해야하지만 실시간 공연 실황중계로 최대한 현장감을살리고자 했다. 역대 안무자와 울산시립무용단원들이 함께 하는이번 뜻깊은자리를 무용계와 시민들이 따뜻한 격려와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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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울산문예회관,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추석연휴 ‘창작뮤지컬 온라인극장’ 운영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창작뮤지컬 온라인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창작뮤지컬 온라인극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울산시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과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위한 뉴 노멀 시대 새로운 기획으로 29일부터 회관 누리집 및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상영으로 진행된다. 추석 연휴기간에 상영되는 작품은 선바위 등 실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신라-천년사직의 꿈’으로, 태화강 백리길의 역사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인 ‘태화강백리길 로드시어터’ 뮤지컬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과 관련된 울산 문수보살 설화와 천년사직 신라를 지키려 한 울산김씨의 시조이자 경순왕의 둘째 왕자인 학성부원군 김덕지의 삶에 관련한 설화를 뮤지컬로 표현했다. 이 작품에는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해 공개모집 전형으로 선발한 지역청년예술인과 창작뮤지컬 ‘박상진’ 등의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인 이광용, 김준겸 배우와 울산에서 활동하는 하광준, 송인경 등 30여 명의 출연진이 등장한다.뮤지컬 작업에는 ‘귀신고래 회유해면’으로 대한민국연극제 대통령상과 희곡상을 수상한 박용하 감독이 극작 연출을 맡았으며, 제12회 한국 뮤지컬대상 ‘음악상’을 수상한 서울예술대학교 강상구교수가 작곡을, 창작뮤지컬 ’박상진‘ 안무로 한국적 춤사위의 탁월한 재해석으로 호평을 받은 홍이경씨가 안무를 맡아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태화강 백리길의 설화와 역사를 소재로 야외 실경 뮤지컬 드라마로 제작한 각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며 “추석 연휴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이 힘든 요즘 가족들과 함께 뮤지컬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울산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 향유권 신장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화강백리길 로드시어터 뮤지컬 3부작인 정유재란 도산성 전투의 민초들의 처절한 삶을 그려낸 ‘도산성 1597’과 반구대암각화를 배경으로 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반구대암각화’도 영상으로 제작해 오는 10월 온라인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경 뮤지컬 공연으로도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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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울산도서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도시를 걷는 시간’
    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3기수의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수요 충족과 인문 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울산도서관은 지난 2018년 개관이래 2년 연속으로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 울산도서관은 ‘도시’를 주제로 선정해 1기 ‘도시 문명의 역사’, 2기‘도시계획과 도시재생’, 3기 ‘건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를 바라보면서 도시공간의 이해를 돕고 더 나은 도시적 삶의 가능성을 제시해본다. 전체 강연의 서두로 8월 14일 시작하는 1기 강연은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강영환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왜 문명은 도시에서 만들어졌을까”라는 주제로도시의 탄생,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한다.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2기 강연은, 1기에 이어 강영환 교수의 건축적 유산과 도시의 정체성을 찾아보고 울산 원도심의 건축유산과 도시재생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울산과학대학교 건축학부 김동관 교수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주민참여를 통한 마을 만들기에 대해 강연한다.2기 강연 마지막에는 도시재생센터이향숙 과장과 함께 ‘장생포 아트스테이’ 일원 및 장생포 ‘동화기반 마을여행’탐방을 통해 도시재생의 실제 사례를 알아볼 예정이다. 9월 19일 시작하는 마지막 3기는 ‘2020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울산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대학의 정웅식 교수와 함께 건축이 만든 도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삷을 즐길 것인지 찾아본다.   또한 ‘동네가게 녹슨, 울스톤, 대왕암선’ 등 중구 동구 일원의 건축물 탐방을 통한 도시의 변화를 경험해 볼 예정이다.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울산도서관 관계자는“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차질 없이 강의를 준비하여 시민들이 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접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강연과 탐방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년 울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 운영기간 : 2020. 8. 14. ~ 10. 24. - 장 소 : 2층 문화교실 - 대 상 : 울산시민(성인) 120명(기수당 30명) - 신청기간 : 8. 6.(목) 10:00 ~ 정원 충족 시까지 - 신청방법 : 울산도서관 홈페이지(독서문화행사 → 인문학프로그램 → 수강신청) - 문 의 :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3) ※ 향후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일정 및 내용 변경 가능 ???? 1기 길 위의 인문학 ❍ 기 간 : 8. 14. ~ 8. 28. ❍ 장 소 : 문화교실 1 ❍ 대상/인원 : 울산시민(성인) / 30명 ❍ 주 제 : 왜 문명은 도시에서 만들어졌을까 ❍ 내 용 : 인류문명사를 중심으로 고대부터 도시는 어떻게 변화했으며, 도시 거주자의 삶은 어떠했는지 살펴봄 ❍ 세부 일정 및 주제 회차 구분 일시 세부주제(안) 강사 1 강연 8. 14.(금) 14:00 ~ 16:00 도시는 어떻게 탄생하였나 (고대도시 중심) 강영환 (울산대 건축학부 명예교수) 2 8. 21.(금) 14:00 ~ 16:00 도시는 어떻게 변하였는가 (중세도시 중심) 3 8. 28.(금) 14:00 ~ 16:00 인류의 위대한 산물, 도시 (근대도시 중심)   ???? 2기 길 위의 인문학 ❍ 기 간 : 9. 4. ~ 9. 13. ❍ 장 소 : 문화교실 2 및 탐방지(장생포 아트스테이) ❍ 대상/인원: 울산시민(성인) / 30명 ❍ 주 제 : 공장 굴뚝에 예술이 피어오르면 ❍ 내 용 :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와 사례를 알아보고, 울산의 건축적 유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방법을 알아봄   ❍ 세부 일정 및 주제 회차 구분 일시 세부주제(안) 강사 1 강연 9. 4.(금) 14:00 ~ 16:00 건축적 유산과 도시의 정체성 강영환 (울산대 건축학부 명예교수) 2 9. 5.(토) 10:00 ~ 12:00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란? 김동관 (건축가) 3 9. 11.(금) 14:00 ~ 16:00 울산 원도심의 건축유산과 도시재생 강영환 (울산대 건축학부 명예교수) 4 9. 12.(토) 10:00 ~ 12:00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 만들기 김동관 (건축가) 5 탐방 9. 13.(일) 9:00 ~ 12:00 장생포 마을 탐방 이향숙 (도시재생지원센터 과장) 후속 모임 9. 13.(일) 12:00 ~ 14:00 후속모임 및 토론   ???? 3기 길 위의 인문학 ❍ 일 시 : 9. 19. ~ 10. 24. ❍ 장 소 : 문화교실 2 및 탐방지(동구·중구 일원) ❍ 대상/인원: 울산시민(성인) / 30명 ❍ 주 제 : 도시 어떻게 즐길 것인가 ❍ 내 용 : 건축이 만든 도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삶을 즐길 것인지, 도시와 건축의 관계 속에서우리의 삶은 무엇을 추구할 것인지 찾아봄 ❍ 세부일정 및 주제 회차 구분 일시 세부주제(안) 강사 1 강연 9. 19.(토) 10:00 ~ 12:00 사람과 도시의 생애 정웅식 (건축가) 2 9. 26.(토) 10:00 ~ 12:00 아파트가 만든 도시 3 10. 10.(금) 10:00 ~ 12:00 건축가의 상상 도시 4 10. 17.(토) 10:00 ~ 12:00 도시 속 건축 5 탐방 10. 24.(일) 9:00 ~ 12:00 동구·중구 일원 건축물 탐방을 통한 도시의 변화 경험 후속 모임 10. 24.(일) 12:00 ~ 14:00 후속모임 및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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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울산에서 인생샷 찍고 관광 특산품 받아가자”
      울산시,‘신난다! 울산 한바퀴 인생샷 투어’이벤트 실시누리소통망에 관광지 방문 인증 시 관광 특산품 제공 울산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신난다! 울산 한바퀴 인생샷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여행, 개별여행으로 변화된 관광 추세에 발맞춰 국내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참여는 울산시가 이번 이벤트를 위해 지정한 사진 찍기 좋은 관광지 10개 곳 중 7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찍고 개인 누리 소통망(SNS)에 올린 후 울산역 1번 출구 옆 울산관광 특산품판매장 ‘맛있는 울산’에서 인증하면 된다. 참여 완료 시 울산고래빵, 울산배빵, 단디만주 등 1만 5,000원 상당의 울산관광 기념품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숙박업체 경기 회복과 체류 관광을 장려하기 위해 관내 관광호텔 등에서 숙박한 후 이를 인증하면 3만 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등 소규모 단위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여 울산 방문을 유도하고 누리 소통망(SNS)을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동시에 울산역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수한 울산관광 특산품을 알리고, 체류 관광을 유도하는 일석사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가 지정한 사진 찍기 좋은 관광지 10곳은 태화강 국가정원,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울산대공원, 중구 원도심, 대왕암공원, 강동 몽돌해변, 반구대 암각화, 신불산 억새평원, 간절곶, 옹기마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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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울산대곡박물관 8월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까마귀도 칠월칠석은 안 잊어버린다”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8월을 맞아 제87회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까마귀도 칠월칠석은 안 잊어버린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대곡박물관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은 우리나라 속담을 통해 조상의 지혜와 풍속을 이해하는 ‘가족과 함께 만드는 속담 속 친구들’이란 주제로 매달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습은 ‘까마귀도 칠월칠석은 안 잊어버린다’,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라는 속담을 통해 칠월칠석과 연관된 교훈과 무더위를 슬기롭게 대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배워본다. 또 속담에 나오는 까마귀를 종이로 접어보고 도깨비 방망이를 만들어본다.오는 음력 7월 7일 칠월칠석(8월 25일)과 관련된 속담인 ‘까마귀도 칠월칠석은 안 잊어버린다’는 중요한 사실이나 날짜는 명심해서 잊지 말 것을 일깨울 때 쓰는 속담이다. 이날은 견우와 직녀가 까마귀와 까치들이 놓아준 은하수의 오작교를 건너서 1년에 한 번 만나다는 전설이 전해진다.또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라는 속담은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지금은 사라져 가지만, 옛날 원두막은 농작물을 지키는 용도 외에도 마을 사람들이 더위나 비를 피하는 장소이자, 길손들이 땀을 식히는 휴식처였다. 과거 농촌마을에서는 원두막이 있음으로 해서 도깨비처럼 무더위나 장마를 피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이번 체험학습은 코로나19 예방 조치에 따라 비대면 재택 체험학습으로 진행하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00 가족을 접수 받아, 우편으로 체험자료를 제공한다. 체험신청은 7월 27일(월) 오전 9시부터 7월 31일(금)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교육행사→ 어린이→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 예약하러 가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온라인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따로 없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곡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담당자에게 전화(☎.052-229-4781, 4784)하면 된다.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 학습은 칠월칠석과 관련한 선조들의 교훈을 이해하고, 8월의 무더위를 농촌의 원두막처럼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매주 화, 목, 토요일 1회(오전 10시 30분)씩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울산의 숲과 나무를 통해 지역사를 조명하는 ‘숲과 나무가 알려주는 울산 역사’ 기획특별전을 지난 6월 2일 개막하여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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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울산박물관,‘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기념 영화 상영
    울산박물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맞아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해 자연과 정원을 소재로 제작 된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7월 상영작은 외화 ‘버터플라이’로 29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기존 관람인원은 200명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8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영화 ‘버터플라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나비를 수집하는 이야기의 영화이다. 주인공 ‘줄리앙’이나비를 수집하기 위한 여행을 하던 도중 자신의 차에 몰래 탄 어린소녀 ‘엘자’를 만나게 된다. 둘은 함께 7박 8일 동안 여행하게 되고, ‘엘자’의 집에서는 실종신고를 하게 된다. 이 영화는 노인과 어린소녀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말동무가 되어 가는 모습과 나비를 수집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운 장면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museum.ulsan.go.kr) 또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T. 052-222-8501~3, 052-229-4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8월 상영 영화는 ‘플라워 쇼’로 26일(수) 오후 2시에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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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두 번째 세계 여행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금동엽)은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두 번째 강연을오는 24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는 강연(Lecture)과 공연(Concert)이 합쳐진 렉처 콘서트 형식의 무대로 지난 5월 예술과 자연을 주제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강연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강연은 ‘노동과 휴가’편으로 예술 속 삶의 풍경을 살펴보고자 한다.특히 우리 삶의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인 매일의 노동, 그리고 가끔 떠나는 휴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조명해 본다. 피터르 브뤼헐, 장 프랑수아 밀레, 조르주 쇠라의 작품 설명과 더불어 슈베르트, 모차르트, 드보르작 등의 곡을 피아니스트 김진석, 테너 조윤환, 첼리스트 최주연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유료회원 할인으로도 만날 수 있으며 회관 누리집 및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226-8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진행자 전원경은 예술 전문작가로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영국 :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런던 미술관 산책’ 등의 책을 썼으며, 현재 서울, 천안, 대전 등지에서 강의와 라디오 등에 출연하고 있다.   강연개요       ○ 강 연 명 : 아트 클래스〈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 일시/장소: 2020. 7. 24.(금), 11:00(100‘)/ 소공연장 ○ 강연내용 : 음악과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렉처 콘서트 ○ 입 장 료 : 전석 10,000원 ○ 입장등급 :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가 ○ 예매 및 문의 : 울산문화예술회관 052-275-9623 http://ucac.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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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10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2’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10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2’ 공연이 7월 17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지난 2월 ‘마스터피스 시리즈 1’ 이후 두 번째 정기연주회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현재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봉을 잡고 러시아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연주회는 먼저 차이콥스키의 발레모음곡 ‘백조의 호수’로 가볍게 시작을 알린다.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음악 중 최초의 작품이자 걸작으로 평을 받고 있으며, 모음곡 또한 대표적인 인기연주 레퍼토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거쉬인의 ‘랩소디 인 블루’를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협연한다.근대 기계문명의 불안감에서 생활하는 인간의 감각을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재즈의 작곡 기교를 도입해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이다. 휴식이후에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 바장조 작품93’이 연주된다.이곡은 발표 당시에는 ‘교향곡 제7번’에 비해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했으나 기막힌 반전과 풍자적인 요소들로 인해 진정한 베토벤의 매력을 발산하는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지휘자로 나서는 ‘줄리안 코바체프’는 불가리아 태생으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졸업 후 카라얀을 사사해 이탈리아, 미국, 독일, 체코 등 세계를 무대로 오케스트라 및 오페라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2014년부터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피아니스트‘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러시아 태생으로 ‘하마마쓰 국제피아노 콩쿠르’ 1위,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2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후 일본, 독일, 프랑스 등에서 투어 연주를 펼치며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 표현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성신여대 음악대학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올해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지만 코로나로 세계 곳곳에서 많은 연주들이 축소 또는 취소되어 클래식 팬들의 아쉬움이 많다.”며 “위대한 음악가들이 남긴 클래식 걸작품 속에서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찾아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알(R)석 1만5천 원, 에스(S)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8)로 하면 된다.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공연장(1,428석)중 각 좌석 간 간격을 충분히 둔 420석만 오픈하며 3층은 개방하지 않는다. 당일 공연장 이용객을 위한 안전 지침도 마련되었다. 모든 방문객은 제한된 출입구를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며, 발열체크 및 방문객 리스트를 반드시 작성해야 된다. 마스크는 관람 중에도 착용해야 되며, 미착용시 입장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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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울주군 청량읍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부지 울산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지난 1월 울주군 청량읍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부지에 이어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가 오는 7월 15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울산시는 지난 6월 25일 울산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갖고 울주군 청량읍 울주군청과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 인근 51만 6,651㎡(697필지)에 대해 오는 7월 15일부터 2025년 7월 14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의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과 부동산투기 및 급격한 지가상승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 규정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추진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 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거래를 할 경우에는 울주군수의 토지거래계약허가를 받아야 하고 실수요자에게만 토지취득이 허용된다.”라고 말했다.
    • 부동산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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