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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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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우리에게 많은 먹을 거리를 제공해줍니다.

각종 생선과 해산물, 해초등등 많은 먹을거리로 우리의 입맛을 만족시켜줍니다.

생선은 육류보다도 건강에 좋고 맛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회로, 구이로, 탕등으로 드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같이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더욱 맛있어 지는 먹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조개입니다.

모든 조개가 다 맛있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특히 찬바람이 불면 맛있어 지는 조개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딱딱한 껍데기 속에 야들야들한 속살로 이루어진 다양한 조개들.

조개들은 각자의 다양한 맛과 특징이 있지만 지금 먹으면 더욱 맛있고 건강에 좋은 조개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홍합.jpg

 

찬바람이 불때 먹으면 좋은 조개 : 홍합.

 

사계절 포장마차등에서 서비스안주로 주는 홍합탕.

시원한 국물을 마시면 온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홍합은 10~12월에 제철을 맞아 지금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는 조개류입니다.

 

홍합에는 핵산, 타우린등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 및 숙취해소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셀레늄이 들어있어 우리 몸속의 산화 과정을 억제해 노화방지에도 좋은 조개입니다.

이외에도 홍합에는 관절과 두뇌 활동에 좋은 오메가3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 중 하나입니다.

 

홍합은 가격도 저렴할뿐만 아니라 구하기도 쉽고 요리를 하기도 간단하기 때문에 오늘저녁 홍합탕 어떠세요?

 

가리비.jpg

 

찬바람이 불때 먹으면 좋은 조개 : 가리비.

 

미의 여신 비너스가 탄생되었다는 가리비.

맛도 건강에도 좋은 가리비도 찬바람이 불때 더욱 맛있어지는 조개입니다.

가리비는 11~12월에 먹는 것이 가장 맛있을때 먹는 것입니다.

 

가리비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성장기 어린아이에게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리비에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은 메티오닌, 글루타민등 많은 영양소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또한 가리비 역시 홍합과 마찮가지로 타우린을 함유한 식품으로 가리비속 타우린과 칼륨은 혈압을 저하시켜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가리비는 비타민B12가 많은 식품 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으니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는 지금 가리비 드셔보세요.

 

가리비를 먹을때는 채소와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가리비에 부족한 영양을 채우기 좋기 때문입니다.

 

꼬막.jpg

 

찬바람 불때 먹으면 좋은 조개 : 꼬막.

 

밥반찬으로 술안주로도 좋은 꼬막.

꼭막은 11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인 조개입니다.

꼬막에는 철분과 더불어 여러가지 무기질이 풍부해 빈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꼬막안에는 타우린과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간의 독성 해독과 숙취해소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데 꼬막은 효능이 있습니다.

 

꼬막을 먹을때는 마늘과 같이 먹으면 더욱 좋은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마늘 속 알리신이 꼬막의 비릿한 냄새를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을에 함유된 알리신은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소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도 합니다.

 

찬바람이 불면 더욱 맛있어지는 조개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저녁은 조개파티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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