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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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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탐지기.jpg

 

우리들은 억울한 일을 당하면 "거짓말탐지기"를 써서라도 진심을 이야기 하고 싶다는 말을 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과연 거짓말탐지기는 진짜 거짓말을 잡아낼수 있을까요?

거짓말을 잡아낼수 있다면 어느정도의 거짓말까지 확인이 가능한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범죄수사에 사용되는 거짓말탐지기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긴장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교감신경 작용이 활발해져서 호흡이 빨라지거나, 혈압이 오르거나, 필요이상으로 손발에 땀이 나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땀이 나는 것은 여간해서 속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실험자의 몸에 약한 전류를 흘려보냈을때 전기저항이 일어난다면 땀을 흘리는 증거로 볼수 있습니다.

즉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판단할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거짓말탐지기 방법은 매우 과학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백퍼센트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긴장한 탓에 땀을 흘리는지 어떤지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같은 사람이라도 때와 장소에 따라 땀을 흘리는 정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범죄자들 중에는 사람을 중이는 강력범죄를 저지르고도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는 강심장이 있기 때문에 거짓말탐지기가 제대로 성능을 발휘한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범죄자를 잡을때 거짓말탐지기 수사는 참고만 할뿐 확실한 물적 증거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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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탐지기는 거짓말을 어느 정도까지 판단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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