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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2019 PLZ 페스티벌 “찾아가는 음악회”개최

클래식 음악으로 ‘회복과 행복의 음악’을 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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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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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26()부터 105()까지 강원도 양구군과 인제군 일대를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으로 수놓았던 ‘2019 PLZ(Peace and Life Zone)페스티벌: 평화와 생명의 땅을 노래하다1029() ‘2019 PLZ페스티벌 찾아가는 음악회: PLZ에서 행복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인제군을 다시 찾는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인제군(군수 최상기), 양구군(군수 조인묵)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과 지구와사람(대표 강금실), 하나를위한음악재단(이사장 임미정(한세대 교수))이 공동 주관하여 지난 926일부터 105일까지 열린 PLZ페스티벌은 DMZ 인접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 공연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자연스럽게 DMZ를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열렸던 PLZ 페스티벌에서는 제네바에서 온 전 유엔앙상블인 앙상블 데 나시옹과 소프라노 강혜정,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등 유명 연주자 약 60명이 참여해 DMZ평화생명동산 개막 공연, 국립DMZ자생식물원 메인 공연을 비롯한 총 8회 공연을 치르며 약 1,5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주한 EU 대표부 Michael Reiterer을 비롯한 11개국 대사와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최상기 인제군수, 조인묵 양구군수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 ‘PLZ에서 행복을 노래하다1029()에 인제사회복지관(오후 3)과 원통종합복지타운(오후 6)에서 두 차례 열린다. 아이들과 노인들을 비롯한 군민들에게 따뜻한 선율을 안길 이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오은경과 트리오 위드의 피아니스트 전상영,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여성 아카펠라 팀 The Tigressions이 공연한다.
 
소프라노 오은경은 세종대 음악과 교수로, <라 트라비아타> <돈 죠반니> 등 유명 오페라 작품 주역으로 출연했으며, 9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여자주역상을 수상했다. 피아니스트 전상영은 이탈리아 브루노 마데르나 국립음악원 비엔뇨 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하고, 이탈리아 루이지잔누꼴리 국제음악콩쿠르를 1위로 입상했다. 이들은 본 공연에서 김동진의 내 마음’, 이수인의 내 마음의 강물등의 가곡을 연주해 군민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실 예정이다.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여성 아카펠라팀 The Tigressions1981년 창설되어 뮤지컬 음악과 재즈,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왔다. 미국, 유럽 등지에서 해외 활동 중이며, <Dangerous Women(2018)> <Tessellate(2014)> 등의 앨범 발매 등 정기적인 음원 레코딩 활동도 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그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출연하는 공연이며, U2‘Beautiful Day’, Andy Williams‘Moon River’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음악회 ‘PLZ에서 행복을 노래하다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이루어지며,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1월에는‘2019 PLZ Epilogue’를 주제로, 인제와 양구에서 그간의 PLZ 페스티벌을 정리하는 피날레 형식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각각 1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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