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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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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삶의 훈련으로





아들을 너무도 사랑하여 자식의 앞날을
항상 걱정하는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니
너무나 많은 후회가 남아있다는 것을
언제나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남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지 못하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 못했던 것을
아쉽게 생각했고 이런 실수와 후회를
아들이 하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항상 말했습니다.

"아들아 더 노력하고, 더 공부해라.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지 않고
빈둥거리다 기회를 놓치는 실수를 하면
앞으로 계속 후회만 하며 살 것이다.
너는 아버지와 같은 삶을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버지의 이런 걱정은 아들에게 영향을 주었는데,
아들은 사소한 실수를 하는 것도 겁을 내며
움츠러드는 소심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크게 성공한 사업가를 만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아버지는 사업가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실수 없이 지혜롭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까?
저희 아들도 선생님처럼 실수 없는 인생을
살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자 사업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제 인생은 잘못된 선택과 실수투성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실수로 발생한 경험이
지금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철도를 달리는 기차는 어느 운송 수단보다
빠르고 효율적이며 많은 짐과 사람들을
안전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차는 철도가 없는 길은 달릴 수 없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설 수도 없습니다.

철도를 달리는 기차처럼 살아온 사람은
빠르고 편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누군가 깔아준 철도가
없어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인생은 철도와 같이 그렇게 탄탄대로만
이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비포장도로를 가야 하기도 하고
거친 산길을 올라가기도 해야 합니다.
아무 실패 없이 빠르고 편하게 살아온 사람은
그 거친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실수하고 실패하여 좌절했던 그 아픔이
바로 거친 길을 현명하게 갈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 오늘의 명언
새로운 것을 배우고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라.
그리고 멋진 실수를 해보라. 실수는 자산이다.

– 다니엘 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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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 실수를 삶의 훈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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