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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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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공업도시 인천의 역사와 노동자들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새로운내용과 볼거리를 추가하여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 노동자의 삶, 굴뚝에서핀 잿빛 꽃특별전 개편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전 개편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 인천 공단과 노동자의생활문화학술조사를 토대로 한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음에도 그 동안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던 광복 이후 인천 지역의 공업사와노동자의 삶의 면모를 좀 더 자세히 보여주고자 이루어졌다.
 
○ 오늘날의 인천이 있기까지 한 때 인천에는 즐비하게 늘어선 공장들의 굴뚝에서 잿빛 연기가 피어올랐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동차와 섬유 공업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굴뚝을 새로 설치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 그 밖에도 인천에서 촬영한 노동영화의 기념비로 손꼽히는 영화 파업전야의 일부분이 특별전 개편을 통해 일부 상영되고 있으며, 공장은 이전하였지만 한 때 국내 수요의 대부분을 충당하였던한국화약주식회사(오늘날의 한화) 인천공장에서생산하였던 다이너마이트(모조품)1986서울 아시안게임,1988년 서울 올림픽 성화봉 등이 이번 전시에 새롭게선보인다.
 
○ 한편 인천민주화운동센터와 함께 광복 이후 인천의 민주화운동과 시민운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을 전시장 입구에전시하여 이번 전시의 이해를 보다 깊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유동현 시립박물관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광복 이후 인천 지역의 공업사와노동자의 삶을 다루게 된 만큼 전시 개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전시내용을보강하고 볼거리를 마련하였다.”, “한 번 전시를 보셨던 분도 다시오셔서 전시를 관람하시면 노동자의 삶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아울러 전시기간 중에는 인천의 산업화와 노동자의 삶을 팝아트로 재해석한 현대미술 전시 <미미팩토리(微美factory)>를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콘서트와 노동 음악제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가진행될 예정이다.
 
○ 이번 특별전은 내년 216()까지 열리며,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다음날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 440-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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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전시 설치 조형물> <사진 2. 노동영화 파업전야리플릿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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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서울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성화봉><사진 4. 미미팩토리 연계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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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노동자의 삶, 굴뚝에서 핀 잿빛 꽃’ 특별전 개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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