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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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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 3년이상 계속 거주 또는 10년 이상 합산거주 만 24세 청년 대상
- 거주 조건만 확인되면 4.20일부터 25만원 지역화폐 지급
- 1인당 연간 최대 100만원 … 주소지 시·군 내 상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기본소득’ 20201분기 신청접수가 32일부터 오는 4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199512일부터 19961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의 도내 청년이다.

해당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되며,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32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이력 포함)만 준비하면 된다.
도는 신청자의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다음달 20일부터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로 확정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카드가 배송된다.
카드를 수령한 이후, 해당 카드를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청년복지부서, 경기도 콜센터(031-120),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24세 도내 청년 누구나 거주조건만 충족하면 25만원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지원대상이 되는 도내 모든 청년이 청년기본소득의 혜택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작년 신청·접수 결과, 1분기 지급대상자 149928명 가운데 82.9%124335, 2분기 지급대상자 15622명 가운데 84.2%126891, 3분기 지급대상자 148996명 가운데 83.3%12474, 4분기에는 지급대상자 1494명 가운데 82.5%122930명이 신청했다. 소급 신청분을 반영한 최종 실적이 집계되면 신청률이 9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청년기본소득을 지급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82.7%만족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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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청년기본소득’, 3월 2일부터 2020년 1분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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