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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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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위해 전월세보증금 최대 4,500만 원 최장 10년 간 무이자 지원
- 입주대상자 40%2,000명은 신혼부부 특별공급… 최대 6,000만 원 지원
- 입주자 모집 3.19.~31. 코로나19로 인터넷 접수만 가능… 계약체결 가능기간 ~'21.6.30.

□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보증금의30%(보증금이 1억 원 이하인 경우 50%, 최대 4,500만 원)를 최장 10년 간 무이자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입주대상자 5,000명을 모집한다.
 
□ 특히, 전체 40%2,000명은 신혼부부 특별공급분으로 선정한다. 신혼부부의 경우 보증금을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32() 홈페이지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319()~31() 인터넷 신청접수를 받아 522() 입주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입주자가 자신이 살고 싶은 지역 내 주택을 임차해 거주할 수 있도록 전월세보증금을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서울시의 공공임대주택이다. '12년 도입 이후 매년 입주신청을 받아 '19년 말 기준 총 9,974호를 지원했다.
○ 전월세보증금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보증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4,500만 원(신혼부부 6,000만 원), 1억 원 이하인 경우 보증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4,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임대차계약은 주택소유자, 세입자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이 가능하다.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간 지원이 가능하며, 재계약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시에서 지원하고 임대인(주택소유자)이 지급해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시 재원으로 대납한다.
 
지원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100% 이하(신혼부부의 경우 120% 이하)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1,55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764만 원 이하여야 한다.
○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4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총소득은 623만원 수준이다.

구 분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일반)

2,645,147

4,379,809

5,626,897

6,226,342

6,938,354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20%(신혼부부)

3,174,176

5,255,771

6,752,276

7,471,610

8,326,025원 

 
□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이다.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9천만원 이하, 2인 이상의 가구의 경우 최대 38천만 원 이하의 주택이다.
○ 대상주택의 전용면적은 1인 가구는 60㎡ 이하, 2인 이상 가구는 85㎡ 이하다.
<지원 대상 주택 및 지원 금액>

구분

전세

보증부월세

대상주택

면적

전용면적 60㎡ 이하

(2인 이상 가구는 전용면적 85㎡ 이하)

보증금 등

전세보증금 29천만원 이하

(2인 이상 가구는 전세보증금

38천만원 이하)

기본보증금+전세전환보증금의 합계가 29천만원 이하이며

(2인 이상 가구는 보증금 합계 38천만원 이하)

지원금액

전세보증금의 30%

(최대 45백만원)

(신혼부부 특별공급 : 최대 6천만원)

기본보증금의 30%

(최대 45백만원)

(신혼부부 특별공급 : 최대 6천만원)

1억원 이하 보증금은 50% 지원 (최대 45백만원까지)

※ 전세전환보증금=월세금액x12/전월세전환율(4.75%)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의2 의거]
 
□ 아울러, 서울시는 시의 보증금 지원에 추가로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정된 입주대상자에게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한 대출상품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 한편,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입주자 신청시 방문 접수는 불가하며, 인터넷 접수로만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콜센터(1600-345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신청접수기간 이후 소득 등 심사를 거쳐 입주대상자 및 소명대상자를 선정하고, 소명대상자에 한하여 소명심사를 진행한다.
○ 입주대상자 발표 이후 권리분석심사* 신청이 가능하며, 권리분석 심사를 거쳐서2021630()까지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권리분석심사) : 임차목적물의 지원여부 판단을 위해 주택현황, 근저당등소유권 제한여부,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가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심사하는 과정

○ 이번 입주대상자 발표 이후에는 입주대상자들의 계약진행 상황에 따라 공급 잔여분에 대한 추가 모집 공고를 검토할 예정이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우리시는 장기안심주택 제도를 통해 무주택시민이 생활지역내에서 주택을 임차하여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면서, “이번 모집에는 시민의 안전를 고려하고 입주대상자도 대폭 늘렸으니 많은 시민들의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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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증금 30% 지원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 5천명 모집…2천명은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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