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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코로나19 극복위한 ‘울산과 함께, 희망과 함께’연주회 개최

22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객석 일부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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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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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울산과 함께, 희망과 함께클래식 연주회를 오는 52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개최한다.

지난 27마스터피스 시리즈1’을 끝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연주일정을 연기 또는 취소했던 시립교향악단은 생활 속 거리두기분위기에 맞춰 3개월여 만인 이날 부분 오픈형 연주회를 준비했다.

이번 연주회는 오랜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누적된 피로감은 물론, 문화적 혜택과 단절되었던 울산시민들에게 가뭄의 단비와도 같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힐링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송유진의 지휘로 마음을 위로하고 정화시키는 선율이 돋보이는 바흐의 명작 (G)-선상의 아리아와 어둠을 극복하고 희망찬 선율로 마무리되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으로 울산시민들의 마음을 보듬고자 한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다이번 공연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시민 모두가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8)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대공연장(1,428)중 각 좌석 간 간격을 충분히 둔 250석만 오픈하며, 2층과 3층은 개방하지 않는다.


당일 공연장 이용객을 위한 안전 지침도 마련되었다. 모든 방문객은 제한된 출입구를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며, 발열체크 및 방문객 리스트를 반드시 작성해야 된다. 마스크는 관람 중에도 착용해야 되며, 미착용시 입장이 제한된다

프로그램
소요시간 약65분 휴식 없음

바흐 / 관현악 모음곡 제3번 라장조 작품1068 ‘G선상의 아리아

Bach / Air on the G string from Orchestral Suite No.3 in D major, BWV1068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5번 마단조 작품64

Tchaikovsky / Symphony No.5 in E minor op.64

1. Andante-Allegro Con Anima

2. Andante Cantabile - Moderato Con Anima

3. Valse. Allegro Moderato

4. Finale. Andante maestoso-Allegro vivace

 

 

바흐 / 관현악 모음곡 제3번 라장조 작품1068 ‘G선상의 아리아

G선상의 아리아는 19세기 후반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인 아우구스트 빌헬미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의 두번째 악장인 'Air'를 편곡한 곡이다.

아리따운 한 여인과 사랑의 엄숙하고 경건한 인간적인 고뇌를 그려낸 작품이다. 멜로디가 부드럽고 대단히 아름답다.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5번 마단조 작품64

표트르 차이콥스키 특유의 개성과 음악성이 잘 드러난 걸작으로 그의 교향곡 중 대중적인 인기가 가장 높은 작품이다. 교향곡 4번에 이은 운명을 주제로 한 순환형식의 작품이며, 이례적으로 3악장에 왈츠를 사용했다. 그의 교향곡 4, 6비창과 더불어 후기 3대 교향곡의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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