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부산시, 2021년 신혼부부 주택융자·대출이자 지원 시작!

최저 월 3만 7천 원으로 전세자금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대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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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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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거주 신혼부부 1,000세대에 연 1.9%의 이자로 전세보증금 대출 최대 15천만 원 지원… 유자녀 가구 최대 0.2% 우대금리 조항 신설로 기존 출산 가구에 혜택 추가
◈ 결혼 초기 안정적 주거 지원으로 결혼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오는 8일부터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1분기 접수(1.8~3.15. 300세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출 신청은 영업소를 제외한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지원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혼인예정일 기준 3개월 전부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예비)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소득 연간 8천만 원 이하인 가구이다. 사업소요예산은 총 30억 원으로 전액 부산시 출산장려기금이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신혼부부 1,000세대에 전세보증금 대출 최대 15천만 원(,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을 연 1.9% 이자로 지원할 방침이다. 개인에 따라 0.1~0.5%의 우대금리를 적용할 시 자부담은 연 0.3~0.8%가 될 예정이다. 최대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월 37천 원으로 전셋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전세보증금 대출에 대한 보증료도 최저수준(대출금의 0.05%, 본인 부담)이 적용된다.
 
지난해와달리 올해는 유자녀 가구에 최대 0.2%(1~2자녀 0.1%, 3자녀이상 0.2%)의 우대금리 조항이 신설돼, 기존 출산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됐다.
 
대출 기간은 기본적으로 2년이지만, 대출 기간 내 자녀 출산 시 자녀 1인당 2년 또는난임 치료 1년 이상 시 12년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부산시는 최장 10년 동안 전세보증금 대출과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지원사업은 자신들이 원하는 곳에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신혼부부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일 뿐만 아니라 결혼 초기, 높은 주거비 부담 등으로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는청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콜센터(1588-6200) 또는 부산시 출산보육과(051-888-1568)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자료]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 지원근거: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 사업대상
① 부산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혼인예정일 기준 3개월 전~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② 부부합산 소득 연간 8천만 원 이하
 
□ 지원제외대상
○ 「국민기초생활보장법」2조 제2호에 따른 수급자
○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2조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 부모와 주택 거래 계약을 체결한 경우
 
□ 지원기간: 기본 2, 최대 10
※ 자녀출산시 1명당 2년씩 연장, 난임치료 1년 이상 1(2) 연장
 
□ 지원내용
○ 부산은행:전세자금 대출 최대 15천만 원(,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 한국주택금융공사: 본인 부담 보증료에 대해 최저보증료율(대출금의 0.05%) 적용
○ 부 산 시: 대출이자 1.9% 지원 ※ 지원대상자 자부담 : 0.3%~0.8%
 
□ 신청방법: 부산은행 전 지점(영업소 제외)
 

□ 문 의 처: 부산은행 콜센터(1588-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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