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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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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한 달간 매주 화∼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
- 시립예술단·지역민간예술단체 참여…판소리, 판굿 등 선봬

광주문화예술회관은 6월에도 매일 다양하고 신명나는 국악의 향연이 매주 화~토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6월 광주국악상설공연에는 13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1일에는 2021 작품공모전 선정작인 미디어아트와 전통예술이 함께하는 환벽당 이야기’’를 예락팀이 공연한다.
 
이 작품은 광주에 있는 환벽당을 거쳐 간 문인들의 문학작품과 실제 일화들을 전통예술로 새롭게 창작·각색한 호남풍류 전통예술공연이다. 환벽당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호남 풍류문화를 재해석해 16세기 환벽당 일원에서 선비들의 풍류 모임이 담긴 성산계류탁열도의 그림을 미디어아트로 재현한다. 전통예술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스토리가 있는 색다른 국악 공연을 만나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인간의 내면에 숨어있는 고뇌와 번민을 춤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춤을 시작으로, 민요 보렴’, 선반 설장구, 기존 판소리 흥보가에는 없는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 각색한 단막창극 놀보와 마당쇠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흥겨운 우리가락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악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1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초여름 시원한 상설이라는 주제로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에 상설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싱그러운 국악 선율을 들려준다.
 
장구의 자진모리 장단에 맞춰 대금과 해금이 주선율을 연주하고 가야금이 반주하는 흥겨운 관현악 얼씨구야무대를 시작으로, KTX 안내방송 배경음악을 25현 가야금의 싱그러운 선율로 연주한 해피니스’, 타악과 태평소의 어울림으로 신명나는 판놀음순으로 무대를 펼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좌석 한 칸 띄우기, 지그재그 앉기)’를 통해 관객 사이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은 50% 미만으로 줄여 운영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전자출입명부 작성, 발열체크를 해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광주국악상설공연은 휴관일인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무료)로 열리며, 매주 목~토 문화예술회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세부일정 및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3-8379)로 문의하면 된다.
※ 국악상설공연 바로가기 : https://gjart.gwangju.go.kr/ko/cmd.do?opencode=p0101&boper=view&bnum=4596

※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02x5SS_0-45ZZ13ROGsd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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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악상설공연,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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