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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인천 장애인 지원주택 확대한다

주거전환센터, LH 인천본부 2022년부터 지원주택 확대 1호 지원주택 입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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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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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이 속도를 낸다.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유해숙)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LH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장애인 지원주택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 주거전환센터는 LH 인천본부와 지난 9~10월 장애인 36개 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인 맞춤형 임대주택 수요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지원주택을 최대 36채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거주를 원하는 장애인의 의견을 반영해 무장애 주택으로 짓는다.
 
○ 지원주택은 거주 장애인 개인 명의로 계약해 소유권을 보장하는 형태다. 시설에서 퇴소하거나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400만 원 이하의 임대보증금과 시세 30% 정도의 월 임대료만 부담하면 된다. 현재 인천 지역 지원주택은 모두 8채다. 지난 9LH 인천본부가 미추홀구 용현동 빌라를 매입·공급했다. 오는 11월 입주를 시작한다. 대부분 발달장애인으로 8명이 각 가구에 입주한다.
 
○ 주거센터는 인천시, 인천도시공사가 함께 기존 지원주택 개조 사업에도 나선다. 입주 이후 생활하는데 불편한 사항을 주거센터로 접수하면 내용 검토 후 시가 지원하는 취약계층 대상 주택 개·보수사업을 진행한다.
 
○ 한편 LH 인천본부는 사회공헌사업으로 1025~29일 오후 2~6시 매일 직원 8명씩 직접 입주 청소 활동에 나선다. 여기에 냉장고 등 6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주택 8가구에 기부할 예정이다.
 
○ 노영봉 LH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장애인들도 병원이 가깝고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을 선호하기에 자립 생활이 가능한 지역을 찾아 지원주택을 확대하려고 한다“1호 지원주택을 시작으로 인천에 사는 장애인들이 어려움 없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재원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센터장은 “1호 장애인 지원주택이 시작이었다면 내년부터 들어설 예정인 지원주택은 어떤 유형의 장애인들도 생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센터가 지원하겠다장애인 자립 정책을 실현하는데 LH 인천본부, 인천시가 모두 힘을 모으고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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