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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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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결지 완전폐쇄, 서노송예술촌으로 재탄생
- 탈성매매 여성 맞춤형 자립지원

□ 성매매 집결지였던 전주 선미촌이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새롭게 변신했다.
 
2002년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는 선미촌 문제 해결을 위해 선미촌 인근에 현장상담소를 개소하여 현장방문 상담, 구조 및 자활지원 활동과 선미촌 폐쇄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기 시작했다.
 
2017년에는 성매매 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가 제정되고, 선미촌 기능전환을 위한 문화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되었다.
 
- 전주시는 선미촌 폐․공가를 매입하여 현재 시티가든(기억공간, 인권공간), 뜻밖의미술관, 새활용센터 다시봄, 물결서사(예술인들이운영하는 서점), 성평등전주(성평등플랫폼)로 변화시켰다.
 
- 2020년에는 적산가옥을 매입하여 서로돌봄 플랫폼으로, 선미촌 진입로에 있는 건물을 7번째로 매입하여 예술협업창작지원센터재탄생시켰다.
 
○ 아울러 경찰과 세무서, 소방서와 연계 협력하여 지속적인 순찰을 실시, 불법 성매매와 탈세 등을 집중 단속하고 성매매업소의 자진폐업을 유도하여 집결지 완전폐쇄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 지난 430일 전주시는 어쩌다 청년7개 단체와 여행길(여성이행복한 길) 조성을 위한 선미촌 리빙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올 11월까지 선미촌내 빈 공간을 활용해 사진촬영 스튜디오부터 공예 원데이 클래스, 홈베이킹 요리 및 카페, 업사이클링 가구 판매, 선미촌 굿즈 만들기등을 진행하고 있다.
 
○ 성매매 집결지인 선미촌을 여성 인권의 무대이자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예술촌, 나아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기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아울러 탈성매매 여성을 위한 현장상담 및 법률상담, 치료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자립지원금지원 등을 통해 자립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 오는 1124일에는 성매매 피해여성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공유하고공감대를 형성하여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도 개최할예정이다.

 

○ 전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시민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여성인권이 새롭게 태어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노력하는 한편, 탈성매매 피해여성 자립지원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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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집결지 선미촌, 새롭게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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