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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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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56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수료자 174명 전화 설문
- 귀농·귀촌자 38명 중 생활 만족 26(68%), 38명 중 28(74%) 경기도 정착
- 가장 어려웠던 점 경제적 이유’, 필요한 보수교육 품목별 전문 교육가장 많이 꼽아
○ 조사 결과 올해 교육 과정과 내년 계획 수립 등에 반영 예정

지난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신규농업인교육수료자 가운데 22%실제 귀농했으며, 이들(귀농자)68%가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418일부터 56일까지 2021년 신규농업인 교육수료생 174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여부와 그 만족도, 정착(예정), 애로사항과 귀농 후 필요한 보수교육 등에 대한 11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귀농·귀촌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응답자 174명 중 38(22%)이 귀농·귀촌을 했으며 이 중 28(74%)이 경기도에 정착했다. 나머지 10명은 연고지등의 이유로 타 지역에 정착했다.

귀농·귀촌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38명 가운데 26(68%)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보통 11(29%), 불만족 1(3%)이 뒤를 이었다.

향후 귀농·귀촌 예정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100(57%)이 그렇다고 답했다. 2023년이 29(29%)으로 가장 많았고 202523(23%), 202420(20%), 202716(16%), 20229(9%), 20263(3%) 순이었다.

앞으로 교육 과정에 보완할 부분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도 실시했다.

귀농·귀촌 시 가장 어려웠던 점을 물었을 때 경제적인 이유18(4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농기술·경험의 부족’ 13(34%), ‘귀농·귀촌 지원정책 정보 부족’ 3(8%), 기타(농지 매입, 농촌 생활 적응 등) 4(11%) 순이었다.

영농 현황에 대해 응답한 32명에게는 귀농 후 필요한 보수교육에 대해 추가로 물었다. 가장 많은 17(53%)품목별 전문교육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농업기계 교육’ 7(22%), ‘농업경영, 회계 등 마케팅 분야’ 5(16%), 기타 교육(현장 컨설팅, 스마트 팜) 3(9%) 순이었다.

농기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올해 신규농업인 교육단기과정과 내년 기초영농기술교육계획 수립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재배 기술, 판매 등 현장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한 ‘11 귀농인 컨설팅도 추진 중이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현장 맞춤 기술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계획 수립을 통해 귀농을 준비하는 경기도민과 신규농업인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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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신규농업인 교육’ 수료자 중 22%가 귀농. 귀농자 68%는 귀농생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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